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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은 디자이너를 대체할 수 있을까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여러 소프트웨어(SW)를 제공하는 어도비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창의성’은 전적으로 인간의 영역이며, 오히려 AI가 창의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는 의견이다. 어도비는 지난 2016년 발표한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프레임워크인 ‘어도비 센세이’를 포토샵, 라이트룸,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등 주요 제품에 접목시키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막한 ‘어도비 맥스 2018’ 행사에서도 단순 작업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센세이 기반 12종 이상의 새 기능이 추가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3707


2. 직원도 인공지능 ‘AI’가 뽑는다…우려는?
좁은 취업 문을 넘기 위해 스펙 쌓는 취업준비생들이 많은데요,
그런데 이제는 인공지능을 뚫어야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고요?
http://mn.kbs.co.kr/news/view.do?ncd=4053555


3. “드루와 드루와~”…AI 플랫폼들, 응용 서비스 개발도구 경쟁
SKT 24일 ‘누구 디벨로퍼스’ 공개, 개발자 아니어도 손쉽게 서비스개발, 내년엔 SDK 공개…장터도 오픈예정
이용자 숫자·명령 많을수록 AI 진화, 개별 제휴요청 간소화해 비용도 절감
삼성·카카오도 곧 개발도구 공개 채비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6190.html


4. "AI, 올해 중국 경제에 16조원 플러스 효과"
중국 AI학회 전망…"산업 효율 높이고 원가 낮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7085018


5. 국내 인공지능 의료영상 분석기술, 세계무대서 인정
서울아산병원, 국제대회서 2위 쾌거…"미래의학 선도 자신"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5814&thread=22r02


6. 'AI 메카 대덕' 만드는 연구자들···'오픈 커뮤니티' 포문
출연연 자발적 협력 모임 'AI 프렌즈'···16일 공개기술포럼 개최
산·학·연·관 관계자 50명 찾아···산발적 AI 과제 '협력 연구' 공감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6370


7. 중앙대, 인공지능인문학 전국학술대회 개최
'지능의 진화와 인간환경의 확장'을 주제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1702109919607028


8. 엔터메이트,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 기업 ‘보스턴AI’ 100% 인수 추진
해외 시장조사 업체 트랙티카에 따르면 전 세계 인공지능 시장 규모는 오는 2025년 368억 달러(한화 약 39조6000억 원)로 전망된다. 엔트메이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게임사업 외에도 금융, 경제 등 폭넓은 분야에 걸쳐 AI 플랫폼 사업을 추진해가겠다는 방침이다. 엔터메이트가 인수하게 되는 보스턴AI는 현재 MIT미디어랩 연구원으로 있는 한국인 강정석 대표, 미국인 테이 신(Tay Shin) 사장을 비롯해 △세계 정부기관이 주관하는 경제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중국인 다이애나 추(Diana Zhu) 이사 △30여 년 경력의 소프트웨어 및 게임 개발자 리츠 브릭(Riz Vrik) 이사 등 4명을 주축으로 2017년 설립된 회사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4768


9. 인공지능 기반 의료시장 선점 나선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뷰노 인공지능 연구 논문, 국제 저명 학술지 게재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77


10. 전남대 ‘인공지능 매치업’ 프로그램 개설
전남대학교가 인공지능분야 학교 인공지능분야 Match業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남대 평생교육원은 2018년 하반기 전남대 인공지능 매치업 프로그램인 ‘CNU AI Match業’을 오는 10월 22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약 5개월동안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입문과정, 공통과정, 심화·응용과정 등 단계별로 개설되며, 각 단계별로도 선수학습 기준에 따라 A반, B반, C반으로 나눠진다.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501


11. 애널리스트와 인공지능의 협업,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
대표적인 도입의 예로 프리미엄경제TV를 들 수 있다. 프리미엄경제TV는 인공지능 ‘알파온’을 도입하여 애널리스트와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인공지능을 매매동향 및 종목흐름 분석에 사용하면서 기존에 사람이 했을 때에 비해 10분의 1 수준으로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되면서 보다 빠르게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빠른 속도로 인공지능이 분석해낸 종목들을 애널리스트들은 자신들이 만든 기업분석과 종합하여 의견을 첨부한 뒤 각 개별종목들에 대한 투자의견을 전달하고 있을 정도로 인공지능의 영역이 점점 높아져 가고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989


12. KT전북본부 남명더라우 아파트에 인공지능 아파트 구현
KT전북본부는 남원 남명더라우 아파트를 시공하고 있는 남명산업개발과(주)과 도내 최초로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아파트를 구현한다. 17일 KT전북본부에 따르면, 남원 노암동에 공급될 남명더라우 아파트에는 KT가 개발한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전 세대(752세대)에 제공된다.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52903


13. 삼성전자, 지랩스 인수...인공지능기반 5G네트워크 혁신
삼성전자(네트워크 사업부 사장 김영기)는 차세대 네트워크 트래픽, 서비스 품질 분석 전문 솔루션 기업 지랩스(Zhilabs)를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2008년 설립된 지랩스는 통신 네트워크의 상태, 성능, 데이터 트래픽 등을 서비스별로 분석해 사용자가 실제로 느끼는 서비스 품질을 측정하고 네트워크 운영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전세계 50여개 통신사에 제공하며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8756


14. 인공지능 이번엔 '신약'…AI기반 신약개발에 뛰어든 제약업계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에 한층 더 속도를 낼 전망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기업들을 비롯한 스타트업이 연구 개발 제휴 등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다양한 신약개발에 착수하고 있다. 신약개발은 대표적인 고위험, 고수익 산업 분야로 꼽힌다. 장기간에 걸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 해도 신약개발이나 기술구현에 실패할 확률이 그만큼 높기 때문이다.
http://news.mtn.co.kr/v/2018101714431449733


15. KT전북본부, 도내 최초 인공지능 아파트 구현
KT 전북본부(본부장 김현수)는 남원 남명더라우 아파트를 시공하고 있는 남명산업개발㈜과 전북 최초로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아파트를 구현한다고 17일 밝혔다. 따라서 남원 노암동에 공급될 남명더라우 아파트에는 KT가 개발한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전 세대(752세대)에 제공된다. 입주민은 아파트에서 음성 명령만으로 조명, 난방, 가스 등 빌트인 기기와 TV,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사물인터넷(IoT)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217


16. AI 시대, 로봇의 윤리 어떻게 봐야할까..고등과학원 월례강연
17일 고등과학원은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고등과학원 1층 국제회의실에서 “로봇 윤리의 철학적 기초”라는 제목의 인공지능 월례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월례강연 프로그램은 고등과학원에서 운영하는 초학제프로그램의 올해의주제연구단으로 선정된 ‘인공지능:과학·역사·철학’에서 기획·진행하며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한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하며 당일 현장등록하면 된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886806619373904&mediaCodeNo=257


17. LG전자, 독일 공조 전시회 칠벤타 2018 참가...인공지능 인체감지 기능을 탑재
LG전자는 부품, 완제품, 설계, 제어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총합 공조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조 제품의 핵심부품인 고효율 컴프레서를 소개하는 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했다. LG전자가 유럽 공조 전시회에서 부품 경쟁력을 소개하는 부스를 따로 꾸민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Multi V)’는 가정, 상가 등 중·소형 공간뿐 아니라 오피스나 호텔까지 다양한 공간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멀티브이 엠(Multi V M)’은 실외기를 구성하는 압축기와 열교환기가 각각의 모듈로 설계된 유럽 특화형 제품이다. 설치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장소에 적합하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2382


18. 엑셈, 데이터브릭과 AIㆍ빅데이터 사업 부문 MOU 체결
엑셈 빅데이터 사업 노하우, AI 기술력과 데이터브릭 데이터 전처리 전문성 결합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4824


19. 인공지능 가구, 움직이는 가구 모션베드·모션소파가 뜬다
최근 침대와 소파를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TV 시청, 독서, 노트북 작업 등의 여가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버튼, 리모컨, 앱 등으로 간편하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션베드와 모션소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움직이는 가구를 출시, 발빠르게 시장에 참여하는 업체들이 증가하고 있다.
http://www.imw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38


20. 바이두, 미국 주도의 'AI 협력기구' 가입…"中 기업 최초"
'파트너십 온 AI' 가입…바이두 총재 "AI미래 논의 참여 중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7/0200000000AKR20181017115400009.HTML


21. 2019년은 자율성 갖춘 기기와 인공지능 기반 개발 시대 ...가트너 10대전략기술
10대 전략 기술 가운데 주목할 만한 기술은 우선 자율형 사물(Autonomous Things)이 있다. 로봇, 드론, 자율주행차 등과 같은 자율형 사물은 인공지능(AI)를 이용해 인간이 수행하던 기능들을 자동화한다. 또한 일반적 자동화 수준을 뛰어 넘어 주변 환경 및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고급 행동을 선보인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01700134


22. CJ헬로, 콜센터 고객상담 돕는 ‘AI어드바이저’ 도입
음성인식·텍스트분석·챗봇 등 신기술 집약해 상담역량 높여
빅데이터 초개인화 맞춤 상담…음성세기·톤 등 감정도 읽어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0171443529525c0779ffa7c_18


23. 부활 꿈꾸는 日 샤프의 무기는 '8K·AI·IoT'
투자 실패, 사업 부진 여파로 어려움을 겪었던 샤프가 최근 부활의 날개짓을 한다. 디스플레이를 이어 8K,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이 주축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샤프는 19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IoT 전시회 ‘CEATEC Japan 2018’에 참가해 ‘8K·AIoT(AI+IoT)’ 기술과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7/2018101701189.html


24. AI 부가기기 가격 부담되지 않나요?
실내에서는 비교적 호출어에 성실하게 답하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 플랫폼 '누구'가, 차량에서 제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는 까닭은 운전 중 발생하는 소음 때문입니다. 이런 이용자 불편을 인지한 SK텔레콤은 지난 7월 누구 버튼을 출시했습니다. 블루투스로 휴대폰과 연결된 버튼을 운전대에 부착하고, 필요할 때마다 버튼을 누르면 호출어 없이 앱에 명령어를 넣을 수 있습니다. "아리아"라는 호출어를 말하기가 낯간지러운 이용자들에게 무척이나 편리한 기능이죠.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1017151428&type=det&re=zdk


25. 전남대, 인공지능 매치업 프로그램 개설
입문과정, 공통과정, 심화·응용과정 등 단계별로 개설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017


26. "데이터가 모든 것이다" 한국 IDG, IT 로드맵 2018 성료
"머신러닝은 코딩없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구글뿐만 아니라 수많은 기업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구글 프로덕트 스트레티지 & 오퍼레이션 디렉터 아비나브 바트나거는 10월 17일 한국IDG가 개최한 'IT 로드맵 2018 컨퍼런스' 기조 연설에서 AI와 머신러닝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11128


27. 네이버의 음성 기술 수준, 어디까지 왔나
인공지능(AI) 스피커는 말을 한다. 사람이 말로 대화를 하려면 상대방의 말을 인식하고, 말의 내용을 이해하고,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해야 한다. AI 스피커도 마찬가지다. 사용자 목소리를 인식하고(음성인식),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고(자연어처리),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해야(음성합성) 한다. 대화의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선 사용자 목소리만 듣고도 누군지 식별(화자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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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서울대 장병탁 교수팀 인공지능 국제대회서 우승
연구팀을 이끈 장병탁 교수는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이 스스로 영상을 분석해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자연어로 스토리텔링하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각 인식이나 자연어 처리에 대해 매우 높은 수준의 인공지능을 필요로 한다”며 “향후 사진 묶음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여행기를 작성하는 서비스나 인공지능이 일상 이해를 바탕으로 추리하는 기술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2113211&type=det&re==


2. 'AS도 인공지능 시대'…LG전자, 챗봇 고객서비스 개시
LG전자는 챗봇 서비스에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를 적용하고, 대화 시나리오를 정교화하기 위해 약 1천만 건의 고객 상담사례를 분석했다. 고객이 스마트폰 또는 PC로 LG전자 고객서비스 홈페이지(www.lgservice.co.kr)에 접속해 화면 하단의 '채팅상담'을 클릭하면, 문자 대화를 통해 챗봇이 제품의 이상 원인을 파악해 방문예약·소모품 구매 등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챗봇 서비스는 365일 24시간 운영되기 때문에 상담원과 통화할 수 없는 시간대나 휴일에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2/0200000000AKR20180612039700003.HTML


3.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의료 분야 '대격변' 가져온다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발전으로 의료 분야에서도 더욱 효율적인 시스템이 개발됐다. 의료, 빅데이터, 그리고 AI의 결합은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우선 질병 진단 및 치료가 쉬워진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환자의 암세포를 분석하는 AI를 개발해 의사가 암 발병 초기 단계까지 진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AI와 빅데이터는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환자 회전율을 높여 의사가 더 많은 환자를 진단 및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320


4. 인공지능으로 세렝게티의 야생동물 관리한다
인공지능(AI)을 사용해 야생동물을 식별하고 개체 수를 세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다. 이 소프트웨어는 90% 이상의 정확도로 동물을 식별했다. 이 AI는 사진 샘플에서 야생동물을 탐지하기 위한 심층 신경망을 사용한다. 스냅샷 세렝게티(Snapshot Serengeti)라는 이름이 붙은 이번 프로젝트를 이끄는 연구진은 치타, 코끼리, 사자 등 야생동물사진 수백만 장을 이용해 소프트웨어를 교육했다. 이 사진은 야생동물 서식지에 설치된 모션 카메라로 찍은 것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318


5. 네이버, 문자인식 세계 최강 중국 제쳤다...클로바 AI 세계 대회 1위
OCR은 문자 이미지를 스캐너로 획득해 기계가 읽을 수 있는 문자로 변환하는 기술을 말한다. 텍스트 이미지를 촬영해 문자로 읽어내거나 데이터화 할 수 있어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음식점 간판을 비춰서 관련 정보를 얻거나 문자 이미지를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네이버는 기존 방법과 달리 글자별로 인식한 후 합치는 방식으로 최강자였던 중국을 앞질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2/2018061202617.html


6. 구글, 인공지능 한국 산학연 구축하는 ‘구글 AI위크 2018’ 개최
이어 26일에는 ‘AI with Google 2018‘ 컨퍼런스가 서울 삼성역 구글캠퍼스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구글의 제프 딘(Jeff Dean) AI프로젝트 총괄이 키노트 강연을 진행한 이후, 황의종 교수(KAIST), 김윤 센터장(SK텔레콤 AI리서치센터), 유승일 박사(카카오모빌리티), 황리건 CTO(원티드랩), 정규환 기술이사(뷰노)가 학계, 산업계, 스타트업을 대표해 발표한다. 이어 오후에는 국내 석학 및 전문가들과 ‘모두를 위한 AI’ 혁신강국 성취를 위한 패널 토의가 열린다.
http://railnews.co.kr/?p=24943


7. 식별에서 경호, 소통에 이르기까지··· 페이스북의 AI 활용법
세계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 페이스북은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성인물 콘텐츠를 식별하고 임원진과 직원을 보호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언젠가는 사용자의 뇌파와 연결하는 용도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547


8. 네이버와 카카오, 인공지능으로 ‘스마트홈’에 뛰어들어 수익화 나서
12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를 활용해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네이버는 최근 클로바를 탑재한 인공지능 스피커에 음성으로 사물인터넷 기기를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클로바앱으로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물인터넷 기기를 한 번에 끄거나 켤 수 있다. 네이버는 지난해부터 다른 여러 분야의 회사와 손잡고 스마트홈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naver&num=85378


9. 바이올렛 림·제이미 리 부부 "바이올라.AI로 연애 그 이상을 경험하길"
바이올라.AI를 개발한 런치 액츄얼리 그룹은 이력이 조금 독특하다. 2004년 설립한 기업으로 지금까지 성장하면서 이 분야(데이팅 서비스)에서는 동남아시아 최대 기업이 되었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인도네시아, 태국, 일본 등이 주 서비스 지역이다. 오로지 남녀 관계를 이어주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여기까지 왔다. 바이올렛 림과 제이미 리는 부부다. 둘은 각각 공동설립자이면서 최고경영자(CEO)와 비즈니스 개발 부장을 맡고 있다. 두 사람은 런치 액츄얼리 그룹을 설립하고 1년 뒤 결혼에 성공, 이후 서비스 방향을 서로 논의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데이팅 서비스를 운영해 성공을 거뒀다.
http://it.donga.com/27822/


10. MS, 차세대 Xbox와 인공지능 및 게임 스트리밍 네트워크 개발 중
VG247에 의하면 MS 엑스박스 사업부 대표 필 스펜서(Phil Spencer)는 E3 2018에서 엑스박스 게임 신작 정보를 발표가 끝날 무렵 엑스박스의 미래 이야기를 하였다. 그는 게임을 더 풍부하고 몰입할 수 있게 만드는 인공지능 시스템 'MS AI(Microsoft AI)'를 만들고 있으며 MS 클라우드 엔지니어들이 모바일 기기를 비롯해 모든 기기에서 콘솔(비디오 게임기) 수준 게임을 구동할 수 있는 새로운 게임 스트리밍 네트워크, 그리고 차세대 엑스박스 콘솔들을 개발 중이라고 하였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107


11. 엑셈·이디엄, AI 솔루션 개발·사업 ‘맞손’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기반 딥 러닝 모델 탑재…완성도 높은 AI 플랫폼 구축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619


12. 인공지능·로봇이 대체할 업종
미래가 우려되는 분야는 재무·회계 분야, 총무직, 고객 상담직, 생산, 제조직, 마케팅, 홍보직, 정보기술(IT), 소프트웨어 분야다. 이들 업종 종사자는 평생직장으로는 탄탄치 못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점차 직업으로 인기를 상실하거나 사라질 업종으로는 번역가, 캐시어, 경리, 공장 근로자, 비서, 매장관리, 데이터베이스 관리, 약사, 선장, 택배원, 배달원 등도 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279923


13. 보험 산업에 부는 4차 산업혁명 바람
그러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보수적인 보험 산업도 상당히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인슈어테크(Insuretech)’ 등장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를 예고한다고 볼 수 있다. 인슈어테크는 ‘보험(Insur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보험 산업이 융합된 개념이다. 그럼 인슈어테크로 보험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3%B4%ED%97%98-%EC%82%B0%EC%97%85%EC%97%90-%EB%B6%80%EB%8A%94-4%EC%B0%A8-%EC%82%B0%EC%97%85%ED%98%81%EB%AA%85-%EB%B0%94%EB%9E%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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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유영민 과기장관 “인공지능 정책 속도감 있게 추진”
유 장관은 이날 오전 경기 판교 교육분야 AI 활용기업인 시공미디어에서 AI 분야 기업들과 가진 현장간담회에서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혁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중요하다”며 “인공지능이 사람 중심의 혁신 성장을 주도하도록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의료, 안전 등 국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기술 효용가치가 큰 분야를 중심으로 조기에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고 있는 인공지능 분야의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C%A0%EC%98%81%EB%AF%BC-%EA%B3%BC%EA%B8%B0%EC%9E%A5%EA%B4%80-%EC%9D%B8%EA%B3%B5%EC%A7%80%EB%8A%A5-%EC%A0%95%EC%B1%85-%EC%86%8D%EB%8F%84%EA%B0%90-%EC%9E%88%EA%B2%8C-%EC%B6%94%EC%A7%84


2. 전지전능 인공지능? 우린 보안특화 AI로 간다
인공지능 연구, 1950년 앨런 튜링 논문에서 시작...1956년 인공지능(AI) 용어 등장
약 인공지능 왓슨의 보안 서비스와 인공지능 기술 더한 보안 서비스로 시장 구분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548


3. KT, 블록체인·AI 기반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진출한다
블록체인 기반 전력중개 시스템 개발을 주도한 KT 융합사업추진담당 이미향 상무는 “블록체인 기술은 다자간의 거래를 효율화하는데 적합한 기술로, 전력중개사업의 성격과 잘 어울리고 해외에서도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사례가 많다”며, “전력중개사업이라는 새로운 사업 진출을 블록체인이라는 최적의 신기술 활용 관점에서 접근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한 형태의 비즈니스 탄생 및 향후 개인 간의 거래 등 보다 개방화된 에너지 시장도 곧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124


4. 포스코건설, 오산대역 ‘더샵 센트럴시티’ 인공지능(AI) 눈길
카카오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인 카카오아이는 음성을 듣고, 대화를 이해하며, 이미지를 인식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데이터를 확인해 소비자에게 원하는 것을 정확히 찾아주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지원시스템이다. 입주자는 카카오아이를 통해 말 한마디로 조명, 난방, 가스, 주차위치 등의 제어 할 수 있다. 카카오아이 음성인식 기술을 기존 스마트홈과 결합시켜 ‘대화형 스마트 더샵’ 아파트를 구현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음성인식을 통해 단순히 시설만 제어하는 것이 아니다. 음성인식 및 카카오톡 기반 메신저를 활용해 입주자와 대화를 주고 받으며 가구 내 여러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413600&code=61141111&sid1=eco


5. 대신증권, 인공지능 보이스봇 서비스 오픈
공모주 청약 방법, 비대면 계좌개설 방법, 간편비밀번호 등록 방법, 계좌관리 및 주식, 선물옵션, 펀드 거래 관련 증권업무 상담부터 금융상품 추천, 종목 상담, 날씨 등 일상질의까지 다양한 정보를 음성대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I비서 벤자민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대신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사이보스터치'와 '크레온모바일'을 다운받은 후 대신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접속해 이용하면 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0502109958033002


6. 인공지능·빅데이터 도입 맞춤형 미래 의료 선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은 이미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의료 분야에서도 이러한 기술들을 접목시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른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정밀의료다. 건양대병원은 '미래 의료를 여는 맞춤형 정밀의료'를 목표로 다양한 시스템을 가다듬고 있다. 그동안 인공지능 의사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 도입과 차세대염기서열 분석 시스템(NGS) 구축 등을 마쳤다. 향후 지역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과 함께 환자 만족도까지 책임질 건양대병원의 첨단 장비들을 살펴본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20446


7. 미 미사일 예측·탐지 AI프로젝트 추진,대북파일럿 프로그램도(종합)
로이터통신 보도, 미 국방부 'AI 프로그램' 개발 위한 비밀 프로젝트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 추적 시험 중"…미 국방부, 이미 예산안 반영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5/0200000000AKR20180605172551072.HTML


8. 엑스박스, 인공지능 음성 비서 기능 추가하나?
3일(현지시간) 윈도우즈센트럴 등 외신에 따르면 엑스박스의 차기 버전 대시보드에서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에 관련된 내용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 대시보드에서는 '코타나,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 등 음성 비서 시스템으로 엑스박스를 사용해 보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혀있으며, 이는 차기 업데이트 버전에서 실현될 가능성이 크다.
http://www.kbench.com/?q=node/188330


9. LG유플러스, ‘U+우리집AI’ 가입자 200만 돌파
LG유플러스는 올 2분기 쇼핑·배달, 택배 조회, 주식 추천 등 네이버가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들도 AI 이용률 상승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네이버는 음성명령 ‘배송지킴이 시작해줘’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택배 조회 서비스’, ‘생수 주문해줘’와 같은 음성제어로 생필품 7개 항목과 치킨·피자 등의 주문이 가능한 ‘네이버 쇼핑·배달’, ‘알파에서 추천 종목 알려줘’로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주식 종목 추천’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41202


10. 대전혁신센터, 스타트업 위한 인공지능 A to Z '대전인공지능포럼' 개최
대전인공지능포럼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기술 활용범위와 최신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대전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기술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한국인공지능협회, AWS(Amazon Web Service)와 공동 개최하며, 아마존웹서비스 전문가들과 함께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최신 인공지능 트렌드, 고객 응용사례, 실제 서비스 데모와 기술 시연이 진행된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42094


11. ‘나만의 음성 메이트’ AI 스피커, 더 똑똑해졌다
KT, 국내 첫 ‘소리동화’ 서비스, 책 읽어주면 알아서 효과음 넣어, 車 제어 ‘커넥티드카’ 출시 예정
LG유플러스 ‘프렌즈플러스’ 음성, 앙증맞은 목소리 등 5가지 제공
SK텔레콤, 생활밀착형 ‘NUGU’, 교통정보·스마트홈·음악 서비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0501032221081001


12. '바둑은 시작일 뿐' 의료·에너지에서 활약하는 구글 딥마이드
이 질병으로 인해 매년 전세계에서 50만 명이 사망하고 있으며 일부는 발견과 진단의 어려움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오늘날 사용되는 유방 조영 검사는 매년 수천 개의 암을 발견하지 못하고 종종 과다 진단으로 인한 잘못된 경보를 유발한다. 딥마인드는 머신러닝이 이것을 향상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딥마인드 연구원은 머신러닝 도구가 유방 조영술보다 암 조직의 징후를 좀더 효과적으로 식별하는지 평가하기 위해 약 7,500명의 여성으로부터 유래된 확인되지 않은 유방 조영술을 분석할 것이다. 이 연구는 유방암 검사를 바꿔놓을 가능성이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477


13. 엑셈, 혁신 성장의 힘 인공지능(AI)에서 찾는다…인공지능 전문 기업으로 변모
엑셈은 소프트웨어 장인 정신에 기반을 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 데이터베이스 성능 관리 영역을 개척(‘엑셈 1.0’)하였으며, 기업 정보 시스템의 토털 성능 관리를 책임지는 기업으로 자리매김(‘엑셈 2.0’)하는데 그치지 않고, 빅데이터 영역으로 시장을 확대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 코어 엔진을 마련하였다.(‘엑셈 3.0’) 이제 엑셈은 인공지능 핵심 기술 개발과 기존 기술과의 융합이라는 ‘엑셈 4.0’ 전략을 추진, 4차 산업혁명 시대 IT 성능관리 SW와 제조 분야의 지능화 혁신을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605000351


14. 세종텔레콤, 인텔리콘 메타연구소와 AI 지능형 비즈니스 추진 계약
5일 세종텔레콤에 따르면 인텔리콘 메타연구소와의 계약 체결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기술과 데이터 영역의 스마트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다양한 사업분야에 접목한 지능형 콘텐츠 서비스 및 플랫폼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기존 사업 분야인 통신을 비롯해, 투명한 정보교환이나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투자되는 전문 분야에서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사용자가 언제나 쉽고, 편리하고,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지식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9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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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의료 분야 인공지능·로봇 활용에 적극적인 중국 테크 기업들
중국의 낙후된 의료 환경은 테크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 알리바바 산하 온라인 병원 네트워크 서비스인 '알리헬스'는 처방약을 배달하는 의약품 판매에 강점을 갖는다. 최근 55억 달러(약 5조 9,000억 원)의 기업 가치가 있다는 평가의 텐센트 '위닥터'는 화상 채팅을 활용한 온라인 원격 진료 서비스를 하고 있다. 위닥터는 이미 1억명 가량의 이용자가 등록된 상태로 중국 평안보험그룹의 '굿닥터'를 맹추격 중이다.
http://thegear.co.kr/16112


2. KT, 클라우드에서 인공지능 앱 개발하는 서비스 출시
API는 특별한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어도 쉽게 앱을 만들 수 있는 소스코드 모음이다. 기가지니 AI API는 음성인식, 대화, 번역 서비스(영어, 일본어, 중국어) 같은 기본 서비스를 제공해 주요 플랫폼 사업과 클라우드를 쉽게 연계할 수 있다. KT 측은 향후 음성합성이나 미디어, 블록체인 같은 주요 플랫폼 사업도 클라우드와 연계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8/2018052800843.html


3. 구글이 말하는 인공지능의 혁신성
구글 선다 피차이(Sundar Pichai) CEO는 올해 구글 듀플렉스(Duplex)라는 음성 기술을 시연했다. 구글 듀플렉스는 시연을 통해 미용실과 레스토랑에 스케줄을 예약하며, "Mm-hmm"이나 "Aha"라고 자연스러운 대화 흐름을 선보여 많은 사람에게 경외 혹은 두려움을 불러 일으켰다. 구글 듀플렉스가 베이퍼웨어(Vaperware, 개발 중이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또는 완성되지 않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일 가능성도 있지만, 구글의 인공지능 기술 수준을 전세계에 알리기에 충분한 계기라고 생각한다.
http://it.donga.com/27781/


4. IT기업들 왜 ‘인공지능 윤리 규범' 만드나요?
세계적인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2005년 저술한 책 『특이점이 온다』에서 “2029년에는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갖춘 컴퓨터가 등장할 것이고, 2045년에 기계가 인류를 넘어서는 순간(이를 ‘특이점’이라고 합니다)이 도래할 것”이라고 일찌감치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인공지능과 기계가 과도하게 진화하면 어떤 인간도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단계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61164'


5. 오프라인 인공지능 음성번역기 '일리' 국내 시판
로그바는 일리의 하우디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유통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여행용 번역기”를 표방하는 ‘일리’는 인터넷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과 42g의 우수한 휴대성, 최단 0.2초의 번역 속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지난해 예약판매 1만대 달성을 시작으로 올해 5월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에 오프라인 점포를 신설했으며, 현재 뉴욕 소재의 메이시스 백화점에 입점이 예정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최근 오프라인 점포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 5월 현재 전국 239개 점포에서 판매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50


6. 페이스북도 뛰어든 데이팅앱···블록체인·인공지능 신기술 접목 활발
데이팅 앱이 내게 어울리는 사람을 찾아주고, 좋아할 만한 선물을 추천해준다. 첫 데이트를 앞두고 해선 안될 말과 행동도 조언해준다. 싱가포르 소재의 데이팅 기업 ‘런치 액츄얼리 그룹’이 내년 국내에 출시할 블록체인·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팅 서비스 ‘바이올라 AI’가 제공하는 기능들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5280950001&code=920501


7. 뷰노, 인공지능 1호 의료기기 허가받았지만...걱정 태산?
의사가 해당 기기를 통한 정보와 판독 정보와 확률값, 환자의 호르몬 수치 등의 정보를 종합해 성조숙증이나 저성장을 진단할 수 있는데, 실제 방사선학회 저널에서 이를 통해 판독시간이 절감되고 정확도가 향상됐다고 보고한 바 있다. 때문에 바쁜 업무로 인한 판독 질 저하 문제를 해소하려는 대형병원들은 물론, 경험 부족으로 제대로된 판독의 어려운 의원 등 클리닉도 해당 제품의 허가 소식 후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20557&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8. [AI로 승부하라]⑥韓 인공지능 기술, 어디까지 왔나
국내 ICT 업계에서 인공지능이 가장 널리 알려진 사용자 제품으로는 음성인식 스피커가 꼽힌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6년 하반기 SK텔레콤이 ‘누구’를 출시하며 시장을 개척했고 지난해 KT, 네이버, 카카오 등이 합류하며 시장 경쟁이 본격화됐다. 현재 국내 음성인식 스피커 시장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한 곳은 KT다. KT가 선보인 기가지니는 이달 초 기준 8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IPTV 셋톱박스를 대체할 수 있는 사용성 탓에 IPTV 전환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과 기능 고도화를 통해 가입자 유치를 이끌 수 있었다.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8052516170923629


9. KT, 인공지능 기반 앱 개발 지원 API 서비스 출시
API는 특별한 프로그래밍 기술 없이도 개발자가 원하는 앱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한 소스코드 모음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AI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려면 서버, 스토리지 등 IT 인프라와 AI 프로그래밍 기술이 필요해 많은 시간과 비용투자가 불가피하지만 기가지니 AI API를 활용하면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약하면서 쉽고 안정적인 서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다는 게 KT의 설명이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217


10.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 대격변…아마존 에코, 구글에 밀려
27일(현지시간) CNBC가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올 1분기 900만대가 출하된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서 구글은 320만대 출하량을 기록, 아마존의 250만대를 넘어서며 사상 처음 1위에 올랐다. 구글은 지난 2016년 구글 홈, 2017년에는 보급형 제품인 구글 홈 미니를 내놨는데 1분기 공급량이 1년전에 비해 483%나 늘었고 시장 점유율은 19.3%에서 36.2%로 16.9%포인트를 끌어 올렸다. 반면 아마존은 지난해 4분기 연말 특수로 이후 판매량이 감소, 1분기 판매 증가율이 8%에 그쳤다. 이에 시장 점유율도 지난해 1분기 79.6%에서 27.7%로 급감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543311


11. 프로세스까지 최적화··· 진화하는 '데이터센터 속 AI'
데이터센터 운영에서 인공지능(AI)의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 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와 코로케이션 업체에서 머신러닝 기술을 도입해 사용한 결과가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점차 많은 기업이 이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384


12. LG디스플레이-서강대, 세계 최초 ‘인공지능 기반 VR 신기술’ 개발
고해상도 콘텐츠 생성기술·측정장비 공동 개발, VR 지연·잔영 획기적 개선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207


13. 의료기기 수출 1년 사이 8.2% 증가...인공지능·가상현실 등 접목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의 수출 실적은 약 31억 달러로 2016년 29억 달러보다 8.2% 늘어났고, 의료기기 생산 실적도 지난해 5조 8,232억 원으로 1년 사이 3.9% 증가했습니다. 이 의료기기업체 종사자 수도 8만 8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1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료기기 산업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빅데이터, 로봇 기술 등 첨단‧IT 기술 등이 접목되며 급성장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http://world.kbs.co.kr/korean/news/news_Sc_detail.htm?No=306525


14. 온라인 유해 콘텐츠 AI(인공지능)로 차단한다
28일 정보통신업계에 따르면 대부분 콘텐츠 유통업체들이 유해정보 차단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튜브의 경우 미성년 자녀에게는 ‘제한 모드’를 사용하게 하라고 권한다. 동영상의 제목과 세부 정보 등을 바탕으로 선정성, 폭력성 등이 높은 유해한 콘텐츠를 일부 걸러준다. 보다 효과적인 콘텐츠 관리를 위해 유튜브는 2017년 6월, 머신러닝 알고리즘 적용을 선택했다. 이 AI는 영상 내 신호를 모니터링해 문제 콘텐츠를 빠르게 판단하고 이를 최종 결정자인 검토인에게 알리게 된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629


15. 비만 전문병원 365mc, 사물인터넷·인공지능 뛰어든다
인공지능 분야로는 ‘다이어트 식이 가이드’ 알고리즘 모듈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365mc는 2025년 전 세계 가정에 인공지능 로봇이 보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로봇 두뇌에 알고리즘 모듈을 공급하는 선도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또 인공지능을 통해 생활 전반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예정이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528160146879


16. 네이버, 인공지능 기반 '키즈 콘텐츠' 투자 확대 눈길
네이버가 영유아 전용 포털 쥬니버를 통해 키즈 콘텐츠 투자 및 확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동요, 동화 등 오디오 기반의 키즈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인터랙티브 콘텐츠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회사 측은 클로바 스피커를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인기 동요·동화 콘텐츠를 확대하고,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 콘텐츠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오는 7월 초 '터닝메카드' 주제가를 시작으로 연내 인기 동요 3000여곡을 무료로 개방한다. 동화도 현재 1400개에서 연내 5000여개로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http://biz.newdaily.co.kr/mobile/mnewdaily/article.php?contid=2018052800106


17. 엑셈, 서울시 교통 흐름 개선 AI 시범 사업 진행
엑셈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한국도로공사의 ‘차세대 ITS(C-ITS) 시범사업 센터 S/W 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도로 안전과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금번 교통 흐름 개선 AI 시범 사업 진출을 통해 엑셈은 축적된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핵심 기술을 진일보시키는 계기로 준비하고 있다. 많은 지자체들이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인 주/정차 위반을 영상 촬영 및 이미지 분석 방식으로 단속함으로써 교통 흐름 개선의 효과를 보고 있다. 하지만 기존 방식으로는 기반 시설 비용이 높고 인력 운영 부담이 크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영상 처리 및 분석 기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7415


18. AI통역 세계최고 수준…건강검진 로봇, 의사시험도 통과
덩샤오핑 전 중국 주석이 남긴 `첨단기술을 개발하고 산업화를 달성하라(發展高科技 實現産業化)`는 이 문구는 아이플라이텍 모든 직원이 공유하는 기업 철학이다. 시진핑 주석이 세 번이나 방문해 아이플라이텍의 AI 음성인식 기술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데는 이유가 있었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1만명의 인력 중 기술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70%다. 이날 사내투어를 담당한 직원은 "기술 담당 인력 중에서도 500명은 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전문성 면에서 뒤지지 않을 최고급 연구원들"이라고 자랑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8097


19. 로봇청소기, 움직이는 CCTV 역할 '톡톡'…영상보안·AI 수준은?
여기에 지난해부터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본격 탑재됐다. 출시 초반 '유인원 수준'으로 평가됐던 LG 로봇청소기 지능은 지난해 AI 플랫폼 '딥씽큐' 업그레이드를 거친 뒤 6, 7세 어린이 수준으로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LG전자가 개발한 '딥씽큐'를 통해 청소기가 스스로 집안 구조를 학습하고 의자나 소파 등 장애물 종류를 구분할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6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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