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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벤츠, 첫 전기차 'EQC' LG배터리로 달린다...재규어·아우디도 LG
3일(현지시간) '2018 파리 모터쇼'에 참가한 메르세데스-벤츠에 따르면 벤츠 전기차 브랜드 'EQ시리즈'의 배터리 공급사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을 포함해 중국 CATL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내년 1분기부터 양산되는 EQ 브랜드의 첫 배터리 전기차(BEV) 'EQC'는 LG화학 배터리가 독점 공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럽에 배터리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과 중국 CATL은 벤츠 EQ시리즈를 포함한 다임러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모델에 배터리를 공급하게 된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443


2. "전기차는 과속 허용" 오스트리아 일부 도로서 시행
일부 도로에서 전기차에 한해 규정 속도를 초과해도 과태료 등을 물리지 않는 정책이 오스트리아에서 시범 시행된다고 dpa통신 등이 4일(현지시간) 전했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제한 속도가 시속 100㎞인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 전기차는 고속도로 제한 속도인 시속 130㎞를 제한 속도로 적용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4/0200000000AKR20181004177000088.HTML


3. “독일 디젤차 축소 정책으로 국내 전기차 배터리업체 수혜 기대”
유진투자증권은 독일 정부의 노후 디젤 차량 축소 정책이 국내 전기차 배터리업종에 호재라고 4일 분석했다. 독일에서 노후 디젤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면, 유럽 수출 비중이 큰 국내 배터리 업체의 매출 실적도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독일 정부는 지난 2일(현지 시각) 자동차 배출 가스를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차 소유주의 신차 구입비나 배출 가스 저감 장치를 자동차 제조사들이 지원하도록 하는 대책을 발표다. 지원 대상은 질소산화물 수치가 기준(50마이크로그램/cubic meter)을 초과하는 14개 도시의 유로 4(2005~2008년), 유로 5(2009~2012년) 디젤차량이다. 약 140만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4/2018100400719.html


4. 논산시, 전기차 구매 지원 보조금 신청하세요!
신청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전부터 접수일까지 논산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과 논산시에 소재한 법인 등으로 한 세대(법인)당 1대만 신청이 가능하며, 사회 취약계층(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는 전기자동차 3대를 우선적으로 보급한다. 전기자동차는 최대 2천만원, 전기이륜차는 최대 35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보급대상 차종은 환경부에서 보급대상 평가를 완료한 차량으로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www.ev.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m.joongdo.co.kr/view.php?key=20181004010001513#cb


5. 태양광·전기차 배터리 폐기물 재활용 체계 마련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태양광 폐패널 등 23개 품목에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을 확대 적용하고 전기차 폐배터리·태양광 폐패널 재활용의 방법·기준 등을 마련하는 내용의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이하 전자제품등자원순환법)’ 및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4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 이번 ‘전자제품등자원순환법’ 및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따라 태양광 패널 등 23종의 전자제품을 생산자책임재활용제 및 유해물질 사용제한(RoHS) 품목에 추가한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7078


6. 아우디 첫 양산 전기차 'e-트론'…삼성 OLED 디스플레이 탑재
3일 삼성디스플레이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 아우디가 최근 선보인 전기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e-트론(Tron)에 7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e-트론은 아우디가 처음으로 양산·판매하는 순수 전기차로 혁신적인 ‘버추얼 익스테리어 미러(Virtual Exterior Mirrors)’ 옵션을 제공한다. 아우디의 ‘버추얼 익스테리어 미러’는 기존의 사이드 미러 대신에 작은 ‘사이드 뷰 카메라’를 장착했다. 운전자는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차량 내 A필러(전면유리 옆기둥)와 도어 사이에 설치돼 있는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s://kbench.com/?q=node/191822


7. 4년 안에 전기차 시장 5배 키운다…국회 규제완화 속도는 '걸림돌'
정부는 미래차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2022년까지 전기차를 누적 35만대 보급해 현재 5만6000대 수준인 시장을 5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공공분야의 친환경차 구매도 늘리기로 했다. 수소차도 같은 기간 승용차 1만5000대와 수소 시내버스 1000대 등 총 1만6000대 규모의 시장으로 키운다. 충전 불편 해소를 위해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기를 각각 1만기, 310기 구축할 예정이다. 기업 투자 유인에 필요한 전기ㆍ수소차 수요가 부족하다는 업계의 건의를 반영한 것이다. 자율주행차의 경우 경부 등 주요 고속도로에서 2020년 중반까지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레벨3 수준의 주행이 가능하게 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0412355515938


8. 저탄소 연료 의무화 비율 상향, 캘리포니아의 전기차 인기 높인다
LCFS는 유틸리티업체들을 통해 전기차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전기차의 충전인프라를 구축하면 CARB는 해당업체에게 LCFS 충족에 따른 크레딧을 부여하고, 충전사업자들(유틸리티업체들)은 이를 이용해 전기차 구매자에게 직접적인 리베이트를 제공한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유틸리티업체들이 전기차 확산에 가장 큰 심혈을 기울이는 집단이다. 그 이유는 전력의 소비가 전반적으로 정체되는 국면에서 수요를 늘릴 대상은 전기차 충전밖에 없기 때문이다.
http://www.kidd.co.kr/news/205056


9. 빨대 꺾고, 전기차 꽂고…지구촌 “그린 퍼스트!”
유럽·중국 등 비닐봉지 사용 금지 등 적극적 행동 나서…내연기관 차량 판매 금지 등 화석연료 사용 줄이려는 움직임도 활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9383


10. 수소전기차 분야에 5,080억원 투자, 일자리 1,500여 개 창출
정부, 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제8차 일자리위원회’ 개최
수소버스 공장 증설, 수소충전소 SPC 설립 등 추진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032


11. 영광 엑스포 오면 전기차 등 12개 특별 경품 행운과 만난다.
㈜쎄미시스코의 초소형전기차 ‘D2’와 대풍EV전기차의 전동삼륜차, ㈜그린모빌리티의 화물용 전기삼륜차, ㈜리콘하이테크와 ㈜마루에서는 전기자전거, SEEV KOREA와 바이키키에서는 전동스쿠터, ㈜에코아이에서는 전동이륜휠 ‘칙스마트 S4’로 구성 된 총 12대의 제품을 행사기간 중 매일 3대씩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제공된다.
http://www.fiel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57


12. (포토)대전시,전기차 버스 8일부터 운행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51344


13. 테슬라 모델3, 9월 미 시장 판매량 2만대 돌파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auto_news&wr_id=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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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모피어스 랩, 블록체인 3.0 밋업서 주요 비즈니스 및 미래 전략 공유
모피어스 랩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블록체인 3.0’ 밋업에서 데모 플랫폼을 선보이며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플랫폼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알렸다. 이번 밋업에서는 ‘모피어스랩’의 새로운 파트너십 체결, 테스트넷 진행 소식 등 주요 비즈니스 업데이트 및 미래 전략도 함께 공유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881


2. 英 보수당 의원 “영국, 최고 블록체인 담당자 필요”
영국 보수당 귀족원의 에디 휴즈(Eddie Hughes) 의원이 정부가 사회적 자율성‧효율성‧신뢰성 향상을 위해 블록체인 사용에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4일(현지시간) 시티에이엠 보도에 따르면 에디 휴즈 의원은 ‘블록체인을 밝히다’라는 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 관련 권고들을 내놓았다. 그는 공공서비스 및 데이터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전략을 마련하고, 대중을 상대할 블록체인 담당자를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289


3. 유럽 은행 연합, 첫 블록체인 금융 거래 완료
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IBM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We.Trade'로 10곳의 회사와 해당 회사의 금융 서비스를 담당하는 은행 4곳이 5일 간 크로스보더 거래를 성공했다. 해당 거래에는 Deutsche Bank, HSBC, KBC, Natixis, Nordea, Rabobank, Santander, Société Générale, UniCredit 등이 참여했다. Société Générale 측은 "이번 거래 성공으로 유럽 내 중소기업 간 거래가 더욱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3281


4. 마이크로소프트 타이완, 블록체인 파트너십 체결
2014년부터 블록체인을 연구해 온 디지털 차이나의 창립자 순 유타오(Sun Yutao)는 “워크벤치로 중국의 블록체인 인프라 개발 시간을 최소화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물, 전기처럼 쉬운 컴퓨팅 파워 제공을 목표로 하는 핫쿨의 우 제이푸(Wu Jiefu) 총괄은 “디지털 차이나의 블록체인 기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클라우드 서비스, 핫쿨의 MSP가 미래의 청사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3284


5. 스위스 주크시, 블록체인 기반 지방 자치 시범 투표 완료
크립토 밸리라고도 알려진 주크시는 작년 11월 런칭한  디지털 신원 (eID) 시스템을 이용해 블록체인 기반 투표 시스템을 테스트할 계획을 발표했다. 주크시의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인 디터 뮐러(Dieter Muller)는 스위스 현지 언론사에 “테스트는 성공적이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프라이버시, 투표 결과의 보안 및 검증 가능성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572


6. 파수닷컴, 블록체인 기반 진본증명 플랫폼 ‘파수블록’ 출시
파수닷컴은 전자문서 인증이 필요한 시스템에서 손쉽게 시점확인 및 진본증명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을 출시했다. 파수블록을 기반으로 파수닷컴의 문서보안 솔루션인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asoo Enterprise DRM)과 엔터프라이즈 다큐먼트 플랫폼인 랩소디(Wrapsody)에 블록체인 기반 증명 기능을 구현했으며, 타 문서관리 솔루션들도 파수블록을 통해 진본증명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993


7. 블록체인, 한국 의료산업 고질적 병폐 해결사 될까?
KISDI, 정보 비대칭성·의약품 유통관리·심사평가시스템 등 개선 가능 예상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7716


8. 홍콩, 규제 빗장은 풀지 않으며 블록체인 허브 희망
홍콩은 중국과 다른 정치 시스템을 갖고 있다. 그러다 보니 중국과 홍콩은 암호화폐에 대해 취하는 노선이 사뭇 다르다. 덕분에 여러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은 규제를 피해 홍콩처럼 친암호화폐적인 국가로 자리를 옮겼다. 가령, 중국 당국이 ICO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자, 세계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홍콩특별행정구로 거처를 옮긴 바 있다. 2017년 9월경 홍콩 정부는 블록체인에 대한 지지를 보내며 암호화폐에 대해 중국보다 훨씬 우호적인 입장을 갖고 있음을 천명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610


9. 두나무 람다256, “블록체인 파트너로 함께해요”
도메인 서비스 파트너는 DBS를 통해 새로운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할 파트너를 모집하는 분야다. 람다256은 도메인 지식을 가지고 게임, 콘텐츠, 결제, 공공서비스, 물류,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또는 미들웨어 개발이 가능한 파트너사를 찾고 있다. 람다256은 제안 프로젝트의 기술적 우수성 및 독창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검토해 공식적인 제휴를 맺는다고 밝혔다. 채택된 파트너와는 공동으로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업화할 계획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4050


10. 미탭스플러스, 블록체인 기반 계약체결 기술 특허 등록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미탭스플러스(대표 김승연)는 블록체인 기반 계약체결(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이용한 KYC(Know Your Customer) 수행 원천 기술의 특허 등록이 지난 6월28일 결정됐다고 4일 밝혔다. ‘KYC 수행’ 기술 특허는 스마트 컨트랙트 간의 토큰 흐름을 이용해 개인 식별 절차를 해결하는 기술로서 국내 최초로 등록 받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특허명은 ‘블록체인 기반의 사용자 식별 관리를 위한 분산 원장 장치 및 분산 원장 방법’이며 발명자는 김승연, 임지순, 전경찬 3인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332


11. "블록체인, 보험 청구·심사와 의약품 유통 보완 대책"
기존안이 해결 못한 의료산업분야 고질적 문제 해결할 방안‥제도적·기술적 보완은 병행되어야
http://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22234&MainKind=&NewsKind=5&vCount=12&vKind=1


12. 블록체인, 희소 난치병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신약 개발 제약 회사나 치료법을 연구하는 연구소에서는 체계를 갖춰 수집된 건강 데이터가 필요하다. 건강 데이터는 전문가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의료 데이터와 다르다. 예를 들어 당신이 오늘 얼마나 걸었는지, 그래서 심장 박동 수는 얼마나 됐고 체온은 어땠는지, 또 기분은 어땠는지 등 당신이 매일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몸에 대한 모든 데이터도 건강 데이터다.
http://www.etnews.com/20180704000479


13. 매트릭스투비,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 시장 공략 본격화
수출입솔루션 전문업체 매트릭스투비가 블록체인기반 솔루션 시장에 뛰어든다. 기존 수출입통관 등 대세관 업무 솔루션에 블록체인을 도입하고 곧 출시예정인 새 솔루션에도 블록체인을 적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다. 매트릭스투비(대표 장세열)는 관세청 블록체인 시범사업 추진을 계기로 자사 솔루션에 블록체인을 적용, 문서 위변조를 방지하고 스마트한 무역업무가 가닌 솔루션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704000147


14. 에스토니아 전자정부 키 잡은 CIO…"블록체인 다양한 실험중"
유럽의 IT 강소국인 에스토니아 정부는 통상 IT기업에서 찾아볼 수 있는 최고정보책임자(CIO)를 따로 두고 있다. 전 국민의 정보 통합 관리는 물론 전자영주권과 전자 신분증 등 에스토니아 전자정부의 주요 정책을 총괄하는 자리다. 전자정부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지도 정부 최고정보책임자의 손끝에서 결정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4/0200000000AKR20180704070200002.HTML


15. 스마트홈 블록체인 융합 사례 활발, 보안·확장성 높인다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블록체인 기술 접목이 활발하다. 블록체인의 '탈중개성'을 활용한 주거 임대 서비스가 시현됐고 IoT 기기 보안을 강화할 수단으로도 주목받는다.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는 4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리더스포럼을 열고 블록체인과 IoT 기기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독일 스타트업 '슬록잇(Slock.it)'과 미국 '필라멘트(Filament)', 한국 '에이치닥(HDAC) 테크놀로지' 등이 IoT 기기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사업을 벌이거나 적용 모델을 만들었다.
http://www.etnews.com/20180704000234


16. ‘2018 블록체인엑스포’, 부산서 7월 26일부터 이틀간 개최
ICT 기술 블록체인산업군을 볼 수 있는 ‘2018 블록체인엑스포’가 오는 7월 26일, 27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해양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사업단)과 블록체인엑스포위원회가 주최하며,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과학협회, 프로비즈가 주관한다. 다양한 4차산업의 핵심 ICT 기술 산업군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스마트시티 체험행사까지 계획되어 있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04000268


17. 아소비모 대표 “블록체인, 10조 디지털중고마켓 만들겠다”
콘도 대표 “4일 아소코인 ICO... 게임규모 만큼 완전히 새 시장 창출"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421


18. 하반기 반등 가능성…'블록체인과 가상화폐 전망' 6일 한경닷컴 세미나
6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에메랄드홀
거래소 지닉스, 에이치닥·에어블록·컬러즈 등 발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044692g


19. "한국, 블록체인 혁명 주도권 잡을 기회 눈앞에서 놓칠판"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18' 강연자로 나서는 김서준 해시드 대표
각국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한국에서 펼쳐질수 있도록
규제 정비해 판 깔아주면 인재들도 알아서 찾아올 것
http://www.fnnews.com/news/201807041714185807


20. 건강보험 사기·의료 브로커, 블록체인으로 원천봉쇄한다
4일 시장조사업체 BIS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의료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곳은 올해 14%에 불과하지만, 오는 2020년까지 약 70%의 의료기관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해 매년 110조~167조원의 경제 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 블록체인으로 데이터 유출과 IT 운영 비용 감소, 브로커 및 보험 사기방지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BIS리서치의 분석이다. 의약품의 완벽한 원산지 추적으로 위조 약품도 근절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의료보험 사기가 건강보험 재정 악화의 주범으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기술인 블록체인을 활용해 대응하는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0502100151041001


21. 고팍스, 아트센터 나비와 국내 최초 블록체인 축제 연다
'2018 크립토 온 더 비치'는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강원도 양양군에서 개최된다. 고팍스와 아트센터 나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블루포인트, 보맵, 모스랜드가 후원한다. 정부기관과 비영리기관, 블록체인 업계 및 전문가 등이 블록체인 기술의 사회적 역할을 탐구한다. 기존 포럼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세미나, 교육, 해커톤, 서핑 등을 통해 블록체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04000360


22. 영국 식품표준청, 블록체인 기반 육류 유통망 구축해
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영국 식품표준청(Food Standard Agency)이 블록체인 기술 기반 육류 유통망을 구축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식품표준청은 투명한 육류 유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축장에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완수했다. 이달에 더 많은 시범사업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가축업자가 가축에 대한 정보에 접근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935


23. "마음껏 개발하라"…블록체인 규제 풀어주는 英
선정 기업 중 41%에 달하는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었다. 이중 6곳은 블록체인의 핵심 개념인 분산원장기술(DLT)을 적용해 주식 발행 등을 자동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다. 다른 2곳은 블록체인 기반 보험 서비스를 준비했으며, DLT를 지리정보, 인공지능(AI) 등과 결합하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었다. 가상통화와 관련된 서비스를 준비하는 기업도 있었다. 케이펙스무브라는 기업은 가상통화 등과 같은 암호화폐 자산의 리스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준비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0414522442813


24. 미탭스플러스,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 이용 ‘KYC 수행’ 기술 특허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미탭스플러스(대표 김승연)는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이용한 KYC(Know Your Customer) 수행하는 원천 기술의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KYC 수행’ 기술 특허는 스마트 컨트랙트간 토큰 흐름을 이용해 개인 식별 절차를 해결하는 기술로서 국내 최초로 등록 받았다. 특히 기존에 블록체인을 이용한 특정 서비스를 수행하거나 ICO 등을 통해 자금을 공모할 때 이메일 주소, 연락처, 기타 소셜 네트워크의 ID 및 여권 사본 등의 조회를 통해 신원을 조회하고 이메일/휴대폰을 통한 인증코드 발급 등의 불편한 절차가 해소될 전망이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289


25.  “의료관광에 블록체인 결합...세계 어디서도 응급치료 가능”
.미하일 케르테즈 에트힐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29일 서울 강남 역삼동 한 카페에서 기자와 만나 “응급 상황 또는 낯선 해외에서 잘 알지 못해 치료를 못 받는 일은 없애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블록체인 기술로 전 세계의 병원 위치, 가격 등을 취합해 올바른 정보를 찾기 힘든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목적이다. 에트힐은 병원의 리뷰·종류·서비스 등을 정리해 놓은 것으로, 각 개인에 적합한 의료 서비스를 찾을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의료 플랫폼이다. 빅토르 타보리 에트힐 공동 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을 때 구글에 검색을 해도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아 근처 응급실을 찾지 못해 애를 먹었던 게 에트힐의 창업 계기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70301000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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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펜타시큐리티, 차량 정보 거래용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향후 소프트웨어(SW) 플랫폼 기반의 전기자동차, 커넥티드카, 스마트카 등이 확산된다면 자동차에서 생산되는 각종 데이터들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예컨대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충전 정보나, 내부 운행 정보, 차량용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정보 등은 자동차 제조사나 정부 기관 등에서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D%8E%9C%ED%83%80%EC%8B%9C%ED%81%90%EB%A6%AC%ED%8B%B0-%EC%B0%A8%EB%9F%89-%EC%A0%95%EB%B3%B4-%EA%B1%B0%EB%9E%98%EC%9A%A9-%EB%B8%94%EB%A1%9D%EC%B2%B4%EC%9D%B8-%ED%94%8C%EB%9E%AB%ED%8F%BC-%EA%B0%9C/


2. 벤츠‧랜드로버 전기차 구경갈까?
제5회 IEVE 첫전시 고급형 모델 확정, 파워 시리즈‧I-페이스도 전시 예정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917


3. KT, 전기자동차 충전 시간에 관계없이 단일요금 적용
전기차 공용충전 사업자 KT가 계절과 충전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던 충전 요금을 5월 1일부터 단일 요금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최저 130원/kWh(여름철 경부하 시간)에서 최고 337원/kWh(여름철 최대부하시간)까지 차등을 두었으며 평균 요금은 190원/kWh 이었지만 앞으로는 계절과 시간에 관계없이 170원/kWh으로 단일화 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4/20180424351520.html


4. 中 BAT 자율주행차 질주...내일 베이징모터쇼 개막
중국 BAT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바이두⋅진룽 무인 자율주행 버스 7월 양산
알리바바, 벤츠 아우디 볼보에 AI 스피커 제공...미래 車 인터페이스 선점 노려
SCMP “BAT 시총 도요타⋅폭스바겐⋅GM 시총 합계 3 배 웃돌아...차 몸체보다 두뇌 중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4/2018042401472.html


5. 제5회 전기차엑스포 5월2일 개막...주요 프로그램은?
벤츠코리아는 EQ power GLC350e(SUV PHEV), EQ power C350e(세단PHEV)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I-PACE를 비롯해 랜드로버 뉴레인지로버 P400e, 랜드로버 뉴레인지로버 스포츠 P400e 등 3종의 전기차를 전시한다. 또 현대자동차의 코나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일렉트릭, 넥쏘, 르노삼성자동차의 신형 SM3 Z.E와 트위지, 쎄미시스코의 D2와 R3, 기아자동차는 친환경차량 3대 등 다양한 전기자동차도 선보인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536


6.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한 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간다”
소형 SUV 전기차 코나는 완전 충전 기준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406km를 최종 인증 받아 예약판매 당시 밝힌 390km를 넘어섰으며, 한 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편도 운행이 가능한 주행거리를 갖추게 됐다. 최대 출력 150kW(204마력), 최대 토크 395Nㆍm(40.3kgㆍm)의 전용 모터를 탑재한 코나는 모던과 프리미엄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http://www.dailies.kr/news/articleView.html?idxno=10200


7. 현대차 코나 전기차, 첸백시와 ‘아름다운 강산’캠페인 진행
현대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 전기차(EV)’의 출시를 기념해 아이돌 그룹 EXO-CBX(첸백시)와 함께 ‘아름다운 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름다운 강산’ 캠페인은 현대자동차와 첸백시가 한국 록음악의 대부인 신중현의 명곡 ‘아름다운 강산’을 편곡한 음원과 코나 전기차를 이용한 무공해 여정을 담은 뮤직비디오를 제작, 배포해 한국의 아름다운 강산 보존과 환경의 중요성을 전하는 프로젝트이다.
http://www.sbiz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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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인스퀘어 문준석 대표 "진정한 가상현실, VR과 AR을 통합한 MR이 이룬다"
워킹 VR 어트랙션은 VR 체험을 하기에 최적의 콘텐츠다. VR을 통해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접 몸을 움직이기까지 하니 그야말로 가상과 현실이 접목된 콘텐츠랄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워킹 VR 어트랙션을 하기 위해선 우선 방대한 공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공간에 맞춰서 모션 캡쳐 장비를 달아야 한다. 사용자의 움직임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7947


2. “교통안전 교육도 가상현실로”
이 프로그램은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모션 시뮬레이터 등을 활용해 진행된다. VR로 교통안전 상황에 대한 몰입감 있는 체험을 통해 사고 경각심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VR 체험과 더불어 도로교통공단의 전문 교수진의 교통안전에 대한 설명이 병행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8173


3. 고흐 그림이 눈앞에?… 예술이 쉬워지는 가상현실
2008년 일명 ‘살아있는 미술관’ 프로젝트가 큰 인기를 끌었다. 위 대화는 당시 전시작 중 하나였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1]의 ‘최후의 만찬’ 속 등장 인물 예수와 다 빈치가 나눈 것. 물론 ‘가상’이지만 그림 속 인물이 웅성거리며 화가의 지시대로 자리 잡은 후 묻고 답하는 상황이 생생하고 재밌다. 대화 도중 제작 배경 등 작품 설명까지 곁들여지며 미술관은 ‘어렵고 지겨운 장소’란 오명을 벗었다.
https://news.samsung.com/kr/%EA%B3%A0%ED%9D%90-%EA%B7%B8%EB%A6%BC%EC%9D%B4-%EB%88%88%EC%95%9E%EC%97%90-%EC%98%88%EC%88%A0%EC%9D%B4-%EC%89%AC%EC%9B%8C%EC%A7%80%EB%8A%94-%EA%B0%80%EC%83%81%ED%98%84%EC%8B%A4


4. 가상현실의 '레디 플레이어!' 현장 느낌은?
이날 행사에서는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VR/AR 기술 및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는데요. 게임, 영화, 어트랙션 등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부터 의료, 제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VR/AR 기술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콘텐츠에서는 물론, 기술 부분에서도 다양해진 VR/AR, 가상현실로 한 발짝 다가가고 있는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7913


5. 토스트VR 대표 리차드 애스터 "가상현실 속, 죽음 느끼게 하는 법은…"
리차드 애스터는 컨퍼런스에서 VR 게임 제작자가 고려해야 할 부분을 지적했다. VR세계에 현실감을 부여하고, 이용자가 최대한 현실을 잊고 VR세계에 몰입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Richie's Plank Experience'의 성공 원인을 엿볼 수 있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777


6. 전주교대, 캠퍼스 가상현실 홍보 영상 시연회 실시
캠퍼스 가상현실 홍보 영상 구축은 최근 시설물 임대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학 시설물에 대한 안내 시스템이 미비해 임대 시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는 현 상황을 타개하려는 방안이다. 캠퍼스 가상현실(VR)은 개인 PC·스마트폰 등 개인 기기에서도 연동이 가능하며, 내부 시설 영상 및 장비 현황까지 안내함으로써 시설물 대관에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587


7. 과학기술과 ICT 평창올림픽, 과학관에서 다시 한번 만나다
특별전의 화두는 ‘과학기술과 ICT 평창올림픽을 과학관에서 다시 한번 만나다’이다.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배경으로 해당 종목에 대한 체험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스키점프·봅슬레이·스노보드 가상현실(VR) 콘텐츠와 120도 이상의 시야각 파노라마 영상을 실감할 수 있는 초고해상도 대화면 영상(울트라와이드비전(UWV)) 등으로 구성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598


8. [차길진의 갓모닝] 689. 가상전쟁
‘가상현실(VR)’은 제5차산업혁명의 핵심이 됐다. 이 말은 1989년 재론 래니어에게서 처음 고안됐다. 탄생한 지 고작 30년밖에 안 된 개념인 ‘가상현실’은 인류의 욕망을 가장 완벽하게 실현시킬 수 있는 기계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가상현실의 최종 목표는 인간이 육체적 한계를 초월하는 것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49222


9. 오산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체험 ‘VR컴퍼티션’ 개최
오산대학교(총장 정영선)는 지난 4월 9일부터 13일까지 VR테마파크 ‘판타VR’과 협력하여, 교내에서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중의 하나인 가상현실(VR)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알아갈 수 있도록 ‘VR컴퍼티션’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51448


10. "VR·AR, 융합 가능성 무궁무진… 정부 지원·대기업 협업 늘려야"
남서울대 '4차산업혁명' 토론회
"빠른 성장에도 상대적 관심 부족
인재 육성 등 집중 투자 필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41902109960049004


11. "상상 그 이상의 6번째 시대가 온다" 업로드VR 윌 메이슨
많은 이들이 환호하는 VR/AR 기술의 근본은 소통에 있다. 보다 편리하게, 보다 가깝게, 그리고 보다 현실적이게 만드는 것이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의 '가상' 같은 단순한 외견의 문제가 아니다. 오늘날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키게 되면 완전히 새로운 시대가 열릴지도 모른다. 바로 확장현실(Extended Reality, XR)의 세계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7948


12. 흥아기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증강현실 솔루션 도입한 ‘HC 100’ 공개
흥아기연(www.ha1511.com)이 4월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COPHEX 2018)’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chneider-eletric.co.kr)의 증강현실 솔루션을 입힌 ‘HC 100’을 공개했다. 흥아기연의 HC 100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아규멘티드 오퍼레이터 어드바이저(EcoStruxure Augmented Operator Advisor, 이전 모델 Vijeo 360)를 도입한 간헐식 카톤 포장기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8981


13. 가상·증강현실 신기술이 한자리에! ‘서울 VR·AR 엑스포 2018'
[Culture Board] 가상현실 기술이 한자리에, 관련 기업 100여 곳 참여
'포켓몬고' 개발사 나이앤틱은 신작 '해리포터' 게임 소개
19~20일 비즈니스데이, 21~22 퍼블릭데이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418010006397


14. 서울 VR-AR 엑스포 개막...국내외 VR업체 대규모 참가
관련 박람회는 작년까지 VR엑스포라는 명칭으로 운영되었으나 AR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명칭을 서울VR-AR 엑스포로 변경했다. 게임 중견기업인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 VR:ACE(가칭), 또봇VR, 수퍼퐁, 이블파이어등 6종의 VR게임을 선보였다. 스페셜포스VR은 업계 종사자들이 줄을 서서 체험하는 등 인기가 높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9153139


15. 케이팝 팬심 분석까지…AR라이브 방송 선보여
라이브달은 애니펜 AR라이브 솔루션과 앱홀의 실시간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결합한 통합 서비스다. 실시간으로 캐릭터나 상황별 그래픽 효과, 실시간 자막 등 AR(증강현실) 영상을 찍어 다양한 SNS 채널에 송출할 수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2297


16. 삼성 투자 받은 아파트멘터리, 래미안과 협력하나?
아파트멘터리는 19일 기자 간담회를 개최해 창립 후 2년간의 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하던 중 이같이 말했다. 최근 삼성벤처투자와 소프트뱅크벤처스로부터 30억원을 투자받은데 이어 향후 삼성물산과의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아파트멘터리 측은 전통적인 인테리어 산업에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과 같은 IT 기술을 적극 접목하면서 삼성벤처투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915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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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기계설계부터 드론·사물인터넷까지…산업기술 배우세요"
모집 분야는 기계설계·정보통신·해양플랜트 등 전통 제조기술부터 드론·IoT(사물인터넷)·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까지 다양하다. 특히 4차 산업혁명 관련 과정으로 'VR(가상현실) 홈리빙 가구 디자인(인천)', '드론융합 3D(3차원) 콘텐츠 제작(광주)', 'IoT 융합 스마트 전기제어(부산)', '드론촬영 영상 제작과정'(강원) 등이 올해 새로 개설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4/0200000000AKR20180124040500003.HTML


2. 엑스포, 사물인터넷 네트워크 준비를 위해 차이나모바일과 협력
네트워크 시험, 모니터링과 분석 분야 전문 기업인 엑스포[EXFO Inc. (나스닥: EXFO) (TSX: EXF)]는 차이나모바일(CMCC)이 모든 시험 요구 항목을 처리하는 유일한 엑스포의 시험 솔루션 지원 아래 동사의 NFV 기반 네트워크가 5백만에 달하는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기기를 각각 지원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4개의 주요 공급사 장비로 구성된 핵심 네트워크의 인증 시험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4/0200000000AKR20180124067900009.HTML


3. 자율주행차·사물인터넷 등 5대 신산업 집중 육성…9천억 원 투자
전기·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가전, 에너지신산업 등 5대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 실증, 기술보호 등 민간 혁신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부처 R&D 예산의 약 30%인 9천194억원을 5대 신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97890


4. 사물인터넷협회, 2018 IoT 산업전망 및 정책 세미나 개최
한국사물인터넷협회(회장 이형희)가 내달 8일 코엑스 3층 E홀에서 ‘2018 IoT 산업전망 및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해 IoT 산업전망과 함께 보안 이슈를 다룬다. 또 SK텔레톰, LG U+, KT의 IoT 사업 추진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4개 정부부처와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4개 공공기관의 정책 및 사업 추진 계획도 살펴보게 된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87457


5. RFID IoT 디바이스의 기업 배치를 위한 구성과 테스트
RFID IoT 디바이스는 배치에 앞서 테스트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는 데이터센터 자산 추적에서부터 재고 관리, 창고 운영, 과학 연구소 및 의료 시설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 환경에 이런 종류의 디바이스를 테스트할 때 일반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소개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7985


6. 퀄컴, "2019년 5G 상용화 우리가 주도"
최근 통신 업계 최대의 화두는 단연 5G(5세대 이동통신)이다. 5G는 단순히 4G보다 최대 통신 속도가 빨라지는 것 외에도 짧은 지연 시간, 빠른 반응, 낮은 전력 소모가 특징이다. 이를 토대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물론, 각종 IoT(사물인터넷)기기,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용 기기 등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https://it.donga.com/27325/


[이전뉴스]
 - 2018년 01월 2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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