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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대동공업, 직진자율주행 이앙기 `ERP80DZFA` 출시
작업구간 설정하면 핸들조작 없이 자동 직진하며 이앙
인건비 부담 덜고 효율적 작업 가능...안전성도 확보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50623/


2. 현대모비스, 中 스타트업에 전략투자…`개방형 협업` 박차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 부문 핵심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유망 기술기업들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한 개방형 협업체계 구축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물인식, 행동패턴 분석 기술을 보유한 중국 스타트업 딥글린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지분투자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55억원이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51111/


3. 중국, 시속 350km 자율주행 열차 연말 개통
2022년 동계올림픽 대비...각종 스마트 로봇도 배치
http://www.zdnet.co.kr/view/?no=20190313074033


4. 선문대, ㈜차지인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플랫폼 기증
선문대 스마트자동차공학부는 기증된 플랫폼 바디를 ‘자율주행자동차제작’ 과목에서 AI(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4월 개최되는 자동차 전시회에서 자율주행에 필요한 CPU 기반 프로세스, 라이다 센서, IMU 센서, 광각카메라, 초음파 센서 등과 실제 전기자동차와 같이 모터 컨트롤러와 브레이크 시스템을 장착해 자율주행 교육용 플랫폼에 대해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2757


5. 엔디엠, 자율주행차 국회의사당 운행시연 성공
엔디엠은 차량은 곳곳에 부착된 레이더(Rader), 라이다(LiDAR), 위성항법시스템(GPS)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한 정보를 차량 주행모션과 주행경로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자율주행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시승에 참여한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은 "승차감과 안전성 측면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놀라운 수준에 도달했다"며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자율주행 상용화는 기대되는 분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1310192113117


6. 이렇게 한국 자율주행차 기회는 멀어져 간다
'자가용 신규 구매가 줄어들고 있고 특히 3040 세대가 구매하지 않고 있다'는 결론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된 다양한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자율주행차와 관련된 지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3040 세대의 자가용 신규 구매 하락과 자율주행차가 무슨 관련이 있나?'라는 질문이 나오겠지만, 이 두 개의 키워드를 관통하는 다양한 맥락은 분명 살펴볼 가치가 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465


7. '고속철 굴기' 가속화하는 中…2층 고속열차 이어 자율주행 고속철 연말 개통
관영 CCTV가 보도한 중국통신연구원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고속철 건설에는 클라우드컴퓨팅(인터넷으로 연결된 컴퓨터로 정보를 처리하는 기술)과 빅데이터, AI 등의 신기술이 적용됩니다. 이를 통해 정거장 자동 출발·정차뿐 아니라 역간 구간 자동 운행, 차문과 플랫폼 연동 등의 과정이 자율주행 기능으로 이뤄질 예정인데요. 기관사는 감독관 역할만 할 뿐 사실상 열차 운행 전 과정이 무인으로 이뤄진다는 얘기입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130476i


8. 모터쇼에서 쌍용차 신형 코란도를 만난 외신의 반응
미국 모터원 닷컴의 엔써니 카 기자는 "쌍용차의 신형 코란도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데뷔한 차량 중 가장 매력적인 차량은 아니다. 엄청나게 많은 수의 이국적 슈퍼카를 고려할 때 그렇다. 하지만 여전히 유럽 시장에서 중요한 모델일 뿐 아니라 향후 순수전기차를 제공하게 될 것을 감안하면 중요도가 더욱 커진다"라고 보도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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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네이버랩스가 그리는 자율주행 미래는?
새로운 IT 플랫폼…ATS 2018서 비전 공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6140238&type=det&re=zdk


2. 구글 웨이모, 세계 최초 상용 자율주행차 서비스 개시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자동차 부문인 웨이모(Waymo)가 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AP통신·LA타임스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 LA타임스는 "로봇카가 공식적으로 실제 사업이 됐다"고 전했다. AP는 "구글이 거의 10년을 공들여온 자율주행차 기술이 비록 소규모이지만 상업적인 차량 호출 서비스로 시작됐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586


3. 님로드 도르 모빌아이 아태·아프리카 담당 이사 "자율주행, 컴퓨터 이후 가장 큰 혁명"
모빌아이 애프터마켓(AM) 사업부 아시아태평양·아프리카 담당 이사가 자율주행자동차 등장이 과거 '컴퓨터 혁명' 이후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단순히 자동차 또는 운전 주체의 변화가 아닌 일상생활과 산업 전반에 걸쳐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모빌아이는 최소한의 비용과 통신망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정교한 자율주행을 제공하는 기술에 대한 검증을 한국에서도 실시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1206000230


4. 한국선 자율주행하면 도로교통법상 불법
거미줄 규제로 '자율차 후진국'
운전석서 연구용 PC 조작금지
상용화 위한 차량공유도 불허
정부, 뒤늦게 규제개혁 '시동'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616121


5. 삼성전자-교통안전공단 자율주행차 5G 업무 협약
자율주행 실험도시 '케이-시티(K-City)'에 5G·V2X망 구축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CZCP7KK


6. 엔디엠 "내년 초 중국서 자율주행 시연"
[인터뷰] 허원혁 대표 "한국형 자율주행 플랫폼 내년 6월 완성"
올해 제주도 세종시 배곧신도시 등 3곳서 실증주행 마쳐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206000225


7. 경일대, 자율주행차 융합기술 연구소 개소…미래형 산업 견인
경일대학교는 6일 산학협력관에서 '자율주행차 융합기술 연구소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정현태 경일대 총장과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일대는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전기차를 이용한 주행시승 행사를 열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87106?cloc=rss|news|total_list


8. 윈드리버-르네사스, 지능형 자율주행차 개발 협력 강화
윈드리버의 실시간운영체제(RTOS)인 VxWorks는 ADAS와 자율주행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산업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윈드리버 엣지싱크(Edge Sync)는 OTA 업데이트 및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 관리에 대한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엔진용 SoC는 미션크리티컬한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르네사스 SoC는 양산체제의 레벨 3(조건부 자동화), 레벨 4(고수준 자동화) 자율주행 자동차용 전방 카메라에 탑재되고 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89


9. ‘자율주행차+스위트룸’…미래 여행 수단이 바뀐다
미국 CNN 등 외신은 최근 뉴욕 맨해튼 뉴 뮤지엄에서 열린 호텔업계 디자인공모전 ‘2018 래디컬 이노베이션 어워드’(2018 Radical Innovation Award)에서 대상을 받은 ‘자율 여행 스위트룸’(ATS·Autonomous Travel Suite)을 소개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06601011&wlog_tag3=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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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모빌아이, 2019년 초 이스라엘 자율주행차 호출 서비스 도입
인텔 자회사 모빌아이는 10월31일 폭스바겐 그룹, 챔피언 모터스와 합작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뉴 모빌리티 인 이스라엘’ 사업을 추진한다. 세 업체는 향후 이스라엘을 자율주행 전기차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테스트를 위한 글로벌 베타 기지로 활용하고 모빌리티 플랫폼 및 서비스, 콘텐츠 및 기타 모빌리티 서비스 툴을 추가해 종합적인 MaaS 서비스의 도입 과정에서 매끄러운 탑승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3359


2. "앞차 끼어들어도 잘 피해요"...엔디엠, 자율주행기술 가속
세종 '자율주행 컨퍼런스'서
차선 변경 등 실증주행 성공
https://www.sedaily.com/NewsView/1S64LCITJA


3. 자율주행차·원격의료 망중립성 예외 될까…협의체 논의
5G에서는 서비스에 따라 망을 구분해 제공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5G 신규 서비스인 자율주행차, 원격의료 등을 관리형 서비스로 인정해 이들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통신사들을 중심으로 제기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C2%B7%EC%9B%90%EA%B2%A9%EC%9D%98%EB%A3%8C-%EB%A7%9D%EC%A4%91%EB%A6%BD%EC%84%B1-%EC%98%88%EC%99%B8-%EB%90%A0%EA%B9%8C%ED%98%91%EC%9D%98%EC%B2%B4


4. 'IT 기업 모인' 캘리포니아, 구글 웨이모에 무인자율주행 첫 허가
30일(현지시간)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부서 웨이모는 자사 블로그에 "캘리포니아 차량교통국(CADMV)이 최초로 웨이모에게 운전사 없는 자율주행차의 주행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웨이모는 먼저 자사 본부가 위치한 북부 캘리포니아의 팔로 알토 지역에서 무인 자율주행차를 실험할 계획이다. 정해진 시간대 없이 주·야간 모두 가능하다. 다만 최고시속은 110km(65마일)로 제한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113522857204


5. [카드뉴스]자율주행 자동차, 어디까지 왔나
자율주행 기술은 0~5단계까지 있지만 운전대 없이 주행 가능한 레벨5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막대한 이익이 보장된 자동차 산업 분야이기에 완성차, IT기업 등 경쟁도 치열하다. 고급 세단에서 배달 및 택시 등으로 확장되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 주요 브랜드별 자율주행 이슈에 대해 알아봤다.
http://www.etnews.com/20181030000124


6. 포드·바이두, 중국서 자율주행차 공동 시험운행
CNBC에 따르면 포드와 바이두는 향후 2년간 중국에서 공동으로 자율주행차를 시험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첫 시험 운행은 연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두 회사는 미국자동차공학학회(SAE)가 정의한 자율주행차 기술 중 4단계를 충족하는 차량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현재 상용화 수준인 3단계는 조건부 자율주행이 가능한 중간 과정이다. 4단계부터는 사람이 운전에 전혀 개입하지 않고 시스템이 정해진 조건 내에서 차량의 속도와 방향을 통제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82902


7. 비츠로시스, 마인드크립션 지분 취득…자율주행 통합 서비스 플랫폼 구축
비츠로시스가 자율주행차 산업의 밸류체인을 담당하고 있는 파트너와의 협업으로 신규사업에 속도를 낸다. 비츠로시스 마인드크립션 주식 24만주(15.78%)를 60억원에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취득 목적은 경영참여 및 사업 다각화로, 취득금액은 비츠로시스가 발행한 제9회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로 대용 납입하기로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80867&sID=502


8. 제4회 국제대학생자율주행경진대회, 2일 대구 수성알파시티에서 개최
올해는 국내 단일팀 4팀과 중국 칭화대, 일본 와세다대 등 외국대학 팀과 연합한 5팀 등 총 9팀이 지난 7개월간 제작한 자율주행차로 실력을 겨룬다. 올해 대회는 대통령배로 격상했다. 1등 대통령상 수상팀에는 5000만원 상금을 수여한다. 2등팀(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는 상금 3000만원, 3등팀(대구시장상)에는 2000만원 상금이 주어진다. 1등 팀에는 추가로 해외 자율주행 산업 연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1031000370


9. 아이쓰리시스템, 자율주행차 시장 개화의 최대수혜주
구 연구원은 적외선 영상센서 전문제조사 아이쓰리시스템의 사업과 실적추이를 설명하고 자율주행차 시장 개화 시점에서의 경쟁력을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3000원으로 신규제시했습니다. 구성진 연구원은 "2017년말 매출 비중은 적외선 영상센서 87.6%, 엑스레이 영상센서 5.4% 등"이라며 "주로 군수용과 의료용, 보안시스템용 등으로 많이 쓰인다"고 설명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113432504757


10. 정부, 자율주행차ㆍ신산업 현장 규제개선 조만간 발표
이낙연 국무총리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며 "내주와 그 다음 주에도 자율주행차 규제개선방안과 신산업 현장의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잇달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의 시장 출시에 장애가 되는 규제 등 65건을 개선하는 방안을 내놨다. 이 총리는 "이것은 내년 1월 규제샌드박스법 시행의 취지를 미리부터 살리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1439


11. [카드뉴스] 자율주행차 사고 발생 시 법적 책임은 누구에게
http://www.kidd.co.kr/news/205473


12. 삼보모터스 그룹,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 핵심 부품 전시 예정
이번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서는 다양한 컨셉과 타입의 전기자동차 구동용 감속기, 기존의 디젤 타입에서 가솔린 타입으로 확대 적용한 친환경자동차의 핵심부품인 EGR Cooler Module, 스마트/지능형 자동차의 부품 터치 패널 및 Autoflush 타입 Outside Door Handle, 자율주행차의 차간 거리 조정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SCC COVER(Smart Cruise Control)를 선보인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3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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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애플 '구글 헌팅'…웨이모 자율주행 수석 엔지니어 영입
미항공우주국(NASA) 제트 추진 연구소에서 약 10년간 몸담아 온 웨이도는 웨이모로 옮겨 지난 5년간 시스템 엔지니어링(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프로세스)을 이끌어왔다.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은 물론 지난 2월 애리조나 주에서 자율주행차 운송네트워크 회사 설립 인가를 받는데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모는 이 회사를 통해 우버처럼 무인 자율주행 차량호출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 전망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6641


2. 中 바이튼,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박차’.. 美 시장 진출 계획
18일 바이튼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바이튼(Byton) 브랜드는 최근 전기 세단 콘셉트 ‘K-바이트(K-Byte)’를 공개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바이튼은 전기 세단 콘셉트와 지난 1월 공개된 SUV 전기차 콘셉트 ‘M-바이트(M-Byte)’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칼스튼 브라이트펠드(Carsten Breitfeld) 바이튼 CEO는 이번 공개 행사에서 “바이튼은 차세대 스마트 기기를 선보이고자 한다”며 “SUV와 세단에 이어 바이튼이 선보일 모델은 MPV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382


3. 엔디엠, 국가연구기관과 자율주행 위한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 박차
실시간 도로객체 인식 기능 구현 위한 H/W 시스템 및 탑재기술 개발 중
신규 시장 진출 진입장벽 낮추고 관련 기업의 개발비용 및 시간 단축 효과 기대
http://www.sedaily.com/NewsView/1S0UT913UL


4. [로펌 뉴 프론티어 <1>율촌 모빌리티팀]'자율주행 자문' 불모지 개척 나선 律士들
올해부터 모빌리티 포럼 주도
미래자동차 생태계 변화 분석
산업·학계 핵심인력들 영입해
자율주행 자문시장 선도 노려
http://www.sedaily.com/NewsView/1S0UUPSFB9


5. 내비가 사양산업? 맵퍼스, 고정밀지도로 활로
표지판·차선 등 정밀 정보, 연내 고속도·고속화도로 구축
침체 자동차 내비 시장에서 전자지도 전문화로 승부
업체 스펙따라 맞춤형으로 내년 獨 완성차업체에 공급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1873491


6. BMW, 520i 럭셔리 사전계약… 반자율주행 기능은 기본
5시리즈의 특징인 반자율주행 기능도 기본 적용했다. 설정된 전방 차량과 거리에 따라 충돌이 예상될 경우 시각, 청각 경고와 함께 자동으로 가속, 제동을 도와주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운전자가 차선을 변경할 시 사각지대에 위치한 후방 차량의 존재를 사이드 미러 내 위치한 알람 램프를 통해 확인하고 운전대를 움직여주는 '차선 변경(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게 차선을 이탈할 때 운전자에게 경고를 알려주는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80210993205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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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中-日 정부, '자율주행' 손 잡았다
일본 NHK와 중국 언론 등에 따르면 지난 달 28일 일본을 방문한 중국 공업정보화부 먀오웨이 부장(장관)이 세코 히로시게 일본 경제산업상과 회담을 통해 양국 '스마트 자동차' 영역 협력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양국이 '자율주행 도로 테스트' 영역과 통신 인프라 설비 국제 표준 제정 등 방면에서 향후 협력할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양국은 올해 7월 베이징에서 실무급 회담을 통해 이같은 협의를 구체화해나갈 계획이다. 또 연내 이 영역에 대한 기술 개발 포럼도 공동으로 개최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4072141&type=det&re==


2. 자율주행차가 가능하면 자율살인총도 가능하다
자율자동차는 보행자를 확인, 추적하고 피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전투원을 확인 추적 겨냥하는 알고리즘으로 쉽게 변형될 수 있다. 이는 자율무기가 조만간 실현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생사를 결정하는 일에서 인간을 완전히 배제하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무기가 나타날 수 있다. 이는 도덕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지만 자율무기의 조짐은 이미 볼 수 있다. 드론을 이용한 무기는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현재는 그것을 조종하는 군인이 사람의 생사를 결정하지만, 즉 반(半)자율무기이지만 군인을 인공지능으로 대체하면 자율무기가 된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98987


3. 재규어랜드로버, 오프로드마저 자율주행 시도
4일 외신에 따르면 재규어랜드로버가 영국 버밍엄대학과 함께 개발 중인 이 기술은 지형의 특성과 기상 조건을 파악하기 위해 차에 카메라와 센서, 레이더 및 라이더를 대거 탑재한다. 여기서 실시간 수집된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해 주행 중 마주하는 조건에 맞춰 속도와 조향, 서스펜션을 스스로 변경할 수 있다.  회사는 지난 2016년 이미 '전지형 자율주행 연구 프로젝트'를 공개한 바 있다. 일반 공도는 물론 어떤 지형에서도 스스로 달릴 수 있도록 기술 수준을 높이는 게 핵심으로 오는 2020년까지 커넥티드와 자율주행차(Connected and Autonomous Vehicle, CAV) 신기술을 적용한 연구용 차 100여대 생산이 목표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6032232271


4. '자율주행과 전기차의 미래' 갈라 디너쇼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Beyond Innovation, Into the Future)’라는 슬로건으 로 오는 6월 6일, 17시, 미디어 초청행사인 갈라디너를 시작으로 동남권 최대 ‘부산국제모터쇼’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벡스코 컨벤션홀 2층 써밋홀에서 개최 되는 갈라디너 행사는 국내외 언론사 및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갈라디너 행사의 초청강연에서는 미래자동차 산업의 핵심이슈로 부각된 자 율주행기술 및 지속가능성을 다루게 된다. BMW 코리아 마틴 슈토이렌탈러 이사의 ‘자율 주행 기술 및 전기차에 대한 전망’ 이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현대자동차 그룹 류남규 이사가 ‘자율주행상용화를 위한 도전’을 타이틀로 강연을 이어간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02


5. 암논 샤슈아 모빌아이 CEO, 자율주행차 8백만대의 눈을 공급하다
인텔은 지난해 153억달러를 주고 모빌아이를 인수했다. 반도체 칩 수요가 개인용 컴퓨터에서 스마트폰과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으로 바뀌면서 고전하고 있었던 인텔은 모빌아이가 보유한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 장치는 카메라와 센서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차량의 충돌 위험을 미리 경고해 사고를 막는 데 사용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52414


6. 엔디엠, 자율주행 전문연구기업 SML과 업무협약
‘SML’은 도심에 특화된 자율주행기술 개발을 목표로 미래의 스마트 모빌리티를 선행 연구하고 있으며,전기자동차-자율주행기술을 기반으로 다가올 자동차, 교통,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 자동차-ICT 연계 기술 연구를 고도화 하고 있다. 최근 국내외 자율주행 전문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관련 기술을 대거 확보한 엔디엠과 국내 자율주행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SML의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자율주행 관련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28003


7. 미 캘리포니아주, 자율주행차량 관련법 제정 계획 중
이것은 자율주행차량의 성능을 규제하고 승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첫 번째 파일럿 프로그램은 각 자동차 회사가 자율주행 차량에 운전자를 탑승시켰을 때만 시범 주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량을 서비스 부문에 사용하는 것이다. 단, 두 번째 프로그램을 목표로 하는 회사들은 캘리포니아 주 자동차국에서 발행한 시범운행허가를 받아야 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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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2018년 05월 2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발렛파킹은 바이두가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한 자율주행 상품이다. 공유 자동차의 호출, 세차, 자동 충전 등 기능을 갖췄다. 동시에 신호등을 식별하고 행인과 장애물을 피하는 등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했다. 바이두는 오는 7월 자율주행 자동차 양산을 공언한 가운데 다양한 시운행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에 협력한 판다는 2015년 11월 설립된 중국의 주요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외출 빅데이터 연구실 등을 운영하면서 스마트 공유 서비스에 주력하는 회사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지난 1월 미국에서 시연을 보이기도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9074825&type=det&re==


2. 자율주행차용 IT 보안 프로젝트 추진한다
자율주행차에 중점을 두고 있는 SecForCARs 프로젝트는 자동차 IT 보안에 관한 기존 연구 활동들과 확연히 구분된다. 커넥티드카는 자율주행 달성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이를 테면 자동차들끼리 도로 손상이나 빙판길 같은 상황을 서로에게 알려줄 수 있어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자동차에 탑재된 전자 장치들을 외부 공격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이 연구 프로젝트는 바로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는 혁신적인 메커니즘을 탐구하고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70


3. 뒤쳐지면 미래 없다…현대모비스 자율주행 '올인'
3년뒤 R&D 투자규모 매출 10%까지 확대
'레벨3' 고속자율주행 2022년까지 상용화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18/05/29/0022


4. 네이버랩스, 자율차·로봇에 ‘숨’ 불어넣는다
네이버랩스는 지난 25일 자동차 전장 업체인 만도와 자율주행기술 공동 연구개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네이버랩스는 인공지능(AI)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 분야에서, 만도는 레이더 및 카메라 등 차량센서 기술 분야에서 각사의 경쟁력을 키우고 서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자율주행차 개발에 있어 네이버랩스가 고정밀 지도를 기반으로 똑똑한 두뇌 역할을 한다면, 만도는 지형지물과 사물을 정확히 판별해 내는 눈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9144313&type=det&re==


5. 자동차 전장·자율주행·AI·IoT 등 4차 산업혁명에 힘 쏟는다
삼성전자가 힘을 쏟고 있는 미래 산업 분야는 자동차 전자장치(전장) 사업과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이다. 삼성전자는 전장사업 진출을 위해 2015년 12월 ‘전장사업팀’을 신설했다. 2016년 11월 전장사업을 본격화하고 오디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의 전장 전문기업 하만(Harman)을 전격 인수했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하만과 공동으로 개발한 차량용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을 공개했다. 디지털 콕핏은 IoT를 집안 기기와 모바일 기기뿐 아니라 자동차로 확장시켰다. 또 자동차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위해 운전 환경 정보를 간결하게 제공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56391&code=11151400&sid1=eco


6. AI·자율주행 등 정부 1조 투자 소식에 엔디엠 확보한 ‘아폴로’·’카메라’ 부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8일 열린 제14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미래성장동력특별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혁신성장동력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에는 정부가 2017년 선정한 13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성장동력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담겨 있다. 13개 분야는 Δ스마트시티 Δ가상증강현실 Δ신재생에너지 Δ자율주행차 Δ빅데이터 Δ맞춤형헬스케어 Δ지능형로봇 Δ드론 Δ차세대통신 Δ첨단소재 Δ지능형반도체 Δ혁신신약 Δ인공지능 등이다.
http://www.mnc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21


7. “국내 완성차업체서 자율주행 키트 개발 의뢰…해외선 솔루션 제안”
국내에서도 자율주행차 개발에 뛰어든 스타트업이 있지만 정부로부터 자율주행 임시운행을 허가받은 곳은 없었다. 대기업과 연구기관 중심으로 연구가 이뤄졌던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대구의 스타트업이 자체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임시운행을 허가받아 최근 화제가 됐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원 출신이 설립한 스타트업 <주>소네트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80529.010170746290001


8. “오차 10cm 자율차용 지도… 데이터 수집보다 덜어내는게 핵심”
고정밀지도는 자율주행차가 각종 센서를 통해 도로 상황을 인지해도 기상 및 도로 환경에 따라 제대로 작동하지 못할 경우 발생될지도 모르는 사고를 방지해주는 보완재 역할을 한다. 기존 지도가 2차원(2D) 형태의 1차선 도로만을 표시한다면 고정밀지도는 차로의 형상, 노면 마크, 폭, 곡률, 경사정보와 신호등, 표지판 등 도로 주변의 상세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다. 이렇게 정보를 수집하면 오차범위 10cm 안팎의 고정밀지도를 제작할 수 있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80528/90293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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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중공업지주, 네이버와 로봇사업 맞손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부문과 네이버의 연구개발 법인인 네이버랩스는 28일 윤중근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부문 대표와 송창현 네이버랩스 대표 등 두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로봇 사업 공동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 따라 두 회사는 서비스 로봇 개발과 생산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서비스 로봇의 생산에서부터 영업, 품질관리, 상호 로봇개발 등을 수행한다. 네이버랩스는 로봇 제작을 위한 기술 개발, 시스템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담당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802109932027001


2. ‘자율운행 수상 보트’ 개발 한창
아직 초보적인 수준이기는 하지만, 미국 MIT대학 연구팀은 수상 무인보트를 개발하고 있어서 관심을 끈다. 로보트(RoBoat)라는 이름의 이 자율주행 보트는 복잡한 도심 교통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이 기대된다. 이 보트는 단순히 수송만 하는 것이 아니라, 3D프린터를 사용해서 빠른 시간안에 제작할 수 있고, 조립하면 무대 장치 등으로도 활용된다. 암스테르담이나 방콕 혹은 베니스 같은 수상도시에서는 운하가 도심 곳곳을 지나기 때문에 도로 혼잡을 피해서 사람과 물건을 배송할 수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9A%B4%ED%96%89-%EC%88%98%EC%83%81-%EB%B3%B4%ED%8A%B8-%EA%B0%9C%EB%B0%9C-%ED%95%9C%EC%B0%BD


3. 자율주행차ㆍ빅데이터 등 특허 심사기간 16개월→5개월로 단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특허청은 특허 빅데이터 지원체계 구축, 특허전략 지원 확대, 특허성과의 효율적 관리 기반 구축 등 3대 정책 과제를 공동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계획수립-특정평가-분야조정-신규발굴로 이어지는 혁신성장동력 전 주기 관리를 위해 단계별로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기존의 전문가 주관적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객관적인 특허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업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6992


4. 에스모, 자회사 엔디엠 AI 이슈 속 자율주행 음성인식기술 보유 소식 ‘강세’
차량 내 특화된 음성 인식 전문 기업인 아폴로는 엔디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최근 재규어 랜드로버와 엔진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 한국어버전 개발 및 인공지능 엔진 훈련 트레이닝 1차 단계가 마무리된 상황에서 AI 핵심 기술에 대한 향후 기대감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6749


5. SKT, '자율주행 대중교통' 시스템 개발 참여
SK텔레콤이 359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되는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 대중교통 연구에 참여한다. SK텔레콤은 25일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시스템 실증 연구' 과제를 현대자동차·서울대학교 등과 함께 2021년 말까지 수행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버스와 트럭, 자율주행버스 관제시스템, HD(고화질)맵·V2X(차량과 사물간 통신연결)를 연계한 스마트 대중교통시스템 등을 개발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목표다.
http://www.applen.or.kr/news/articleView.html?idxno=50137



6. 자율주행 · 친환경차 · 자동화 활성화 차량용 반도체 산업 고성장
예로 자동화 단계에 따라 자동차 한대당 채용되는 반도체 콘텐츠 규모는 2단계 150달러, 3단계 580달러, 4단계 860달러 수준으로 확대되며, 일반 전기차의 경우 가솔린 차량보다 2배 이상의 반도체를 필요로 한다. 또한 차량 내 무선충전, 스마트키, 보안 등의 모듈 분산은 반도체 적용 영역을 확장시키는 요인이다. 전장 시장의 견고한 성장을 향유하는 차량용 반도체 부품업체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탑승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전장 부품 시장은 까다로운 사양이 요구되며 개발 및 테스트 기간이 길기 때문에 높은 진입장벽을 형성하고 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86054


7. 현대차, 레이더·AI 전문 美 ‘메타웨이브’에 투자
- 정교한 자율주행용 ‘눈’기술 확보 박차
- 첨단 레이더 기술 공동개발 계기 마련
- 고도화 단계 자율주행 기술 가능케 해
- “그룹차원 미래 기술 역량 강화 추진”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591


8. 만도, 테슬라 능가할 中 EV 바이톤에 부품공급... SIV 양산모델에 적용될듯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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