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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스스로 배우는 인공지능 로봇
의료기기‧재난구조에 활용 가능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A%A4%EC%8A%A4%EB%A1%9C-%EB%B0%B0%EC%9A%B0%EB%8A%94-%EC%9D%B8%EA%B3%B5%EC%A7%80%EB%8A%A5-%EB%A1%9C%EB%B4%87


2. 카카오, 신형 쏘나타에 `카카오 i` 기반 인공지능 기술 탑재
카카오와 현대자동차는 지난 2017년 초부터 커넥티비티 시스템 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현대자동차의 `대화형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와 카카오의 AI 플랫폼인 `카카오 i` 기술을 접목해 음성인식으로 다양한 비서 및 차량 제어 기능을 구현될 수 있도록 해 이번에 출시하는 쏘나타에서 첫 선을 보인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61162/


3. 엔씨소프트, ‘GDC 2019’에서 게임 인공지능 기술 발표
GDC 2019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로,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지난 2018년에는 2만 8천명이 참석하고 750개 이상의 강연과 세션이 열렸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85


4. SAS, 인공지능 R&D에 1조이상 투자…AI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ML인재 양성
AI 솔류션과 애플래케이션 개발, 기계학습(ML)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SAS 인증 전문가자격증을 도입해 업계가 신뢰할 수 있는 AI, ML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SAS의 CEO 짐 굿나이트(Jim Goodnight)는 “AI에 대한 10 억 달러 투자는 R & D, 교육 이니셔티브, 전문가 서비스를 통해 AI 프로젝트에 대한 고객 수익을 최적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cimonitors.com/tech/sas-%EC%9D%B8%EA%B3%B5%EC%A7%80%EB%8A%A5-rd-10%EC%96%B5-%EB%8B%AC%EB%9F%AC-%ED%88%AC%EC%9E%90-ai-%EC%97%91%EC%85%80%EB%9F%AC%EB%A0%88%EC%9D%B4%ED%84%B0-%ED%94%84%EB%A1%9C%EA%B7%B8%EB%9E%A8-ml/


5. 현대자동차, 신형 쏘나타에 카카오 인공지능 비서 탑재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는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아이)’를 활용한 서비스로 현대차와 카카오는 2017년 초부터 스마트 스피커인 ‘카카오미니’의 다양한 기능을 차량 안에서도 순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차량 내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이용한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국내에서 신형 쏘나타가 처음이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180


6. 보이스피싱 의심되면 인공지능 앱 통해 경고
'보이스피싱' 금융사기가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데요, 인공지능 기술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는 방법으로 도입됐습니다.  스마트폰에 앱으로 깔아두시면 되는데, 오늘부터 시범운영입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1200/article/5208796_24666.html


7. 콜센터 상담원 뺨치는 똑똑한 `AI 챗봇` 등장
삼성카드 고객 A씨는 지난달 카드를 많이 사용한 것 같았다. 특히 선물 구매 등으로 지출이 많았던 백화점에서 사용한 금액이 궁금했는데 예전에는 콜센터에 전화해서 상담원에게 물어보거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백화점 이용내역을 하나씩 찾아봐야만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챗봇에서 `○○ 백화점 사용금액`을 입력하면 기간별로 이용건수·금액·상세내역까지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어 편리했다.
https://www.mk.co.kr/news/view/economy/2019/03/162401/


8. '나라장터'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입는다...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조달청이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도입을 추진한다. 노후화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는 나라장터를 미래형 공공조달 통합시스템으로 전면 재구축해 신기술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90318000251


9. "제대 후 뭐하지"…AI가 10개 추천기업 골라드려요
의무복무 장병 눈높이 맞춰
스펙 넣으면 AI로 분석 제시
올 11월까지 사후관리 지원
인사담당자가 모의면접 진행
경찰·소방 공무원 특별관도
https://www.mk.co.kr/news/view/society/2019/03/162603/


10. 로동신문 “AI 윤리 국제적 지침 요구 목소리 높아져”AI 이용해 결석률 관리하는 중국 대학
항저우 전자과학기술대학교(杭州电子科技大学)는 수업 출석을 스마트폰 인증으로 하고 결석한 학생들에게 결석에 대한 불이익을 알려주는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AI 스마트 출석체크 시스템을 사용 중이다. 이번 학기부터 대학 수업 반 이상이 해당 시스템을 채택, 사용 중이며 시스템 사용 후 2주 동안 출석률 7%가 올랐다고 알려졌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8/2019031802038.html


11. 택시기사님 종로에 손님 많아요… AI가 알려주네
서울 AI택시 서비스 확산
택시기사 휴대폰에 앱 설치
동별 수요예측 통해 길안내
대기운행시간·승차거부 줄어
https://www.mk.co.kr/news/view/society/2019/03/143409/


12. 성공적인 AI 프로젝트를 위한 8가지 핵심 직무
그래서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다. 최근 딜로이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IT 임원 가운데 55%가 자사는 2018년 중에 6개 이상의 AI 관련 시범 프로젝트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과 비교해 35%나 증가한 수치다. 1/3 이상이 인지 기술에 5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56%는 AI가 향후 3년 이내에 기업을 혁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8955


13. 페이스북, 리벤지 포르노 차단하는 머신러닝 AI 기술 도입
페이스북이 당사자의 동의 없이 배포, 게시되는 성적인 이미지, 동영상을 뜻하는 '리벤지 포르노'를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페이스북이 자사의 뉴스룸을 통해서 그동안 사진 일치 확인 기술을 통해 동의하지 않은 리벤지 포르노 사진이나 동영상을 막고있었지만 이제는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찾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kbench.com/?q=node/19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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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5G, AR·VR 게이밍 분야 2028년까지 157조 시장으로 성장시켜
5G 기술 발전에 힘입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게이밍 분야도 산업 규모를 급성장시키게 된다. 5G는 4G에 비해 20배 빠른 전송 속도와 함께 초저지연 및 안정화된 통신이다. 초고사양 게임 출시 및 풀HD(FHD), 4K 그래픽 게임 대중화가 기대된다.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도 보편화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90122000173


2. 11번가, 내실경영 집중...이상호 대표 “올해 목표는 BEP 달성”
11번가는 올해 BEP 달성을 위해 SK그룹 ICT 관계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기술 및 사업 경쟁력을 융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SK텔레콤, SK플래닛, 11번가가 보유한 개인화·추천,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을 커머스 영역에 적극 활용한다. SK텔레콤 커머스사업부장을 겸직하는 이상호 대표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를 방문했다. 주요 e커머스 업체 수장 가운데 유일하게 CES를 참관했다. ICT 및 커머스 관련 최신 시장 상황을 살피고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etnews.com/20190122000224


3. 모션 플랫폼과 VR기술 적용 문화콘텐츠 개발 활발
공중·수중 모션 플랫폼에 가상현실(VR) 기술을 융합한 문화 콘텐츠 개발이 활발하다. 22일 전자부품연구원이 주관하고 알마로꼬, 3D팩토리가 개발하고 있는 익스트림 판타지(극한체험) VR 시스템.
http://www.etnews.com/20190122000354


4. 가상현실 영화관 ‘VFS’ 오픈…4D와 VR 결합 ‘몰입감’ 높여
가상현실(VR) 영화 전용 상영관 ‘VR퓨처시네마(VFS)’가 22일 공식 오픈했다. 잠실 롯데월드몰 7층에 마련된 ‘VFS’는 VR 영상에 4DX 형태의 어트랙션 요소를 더해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VFS의 운영사 비브익스피리언스(대표 김세규)는 전용 상영관을 통해 VR영화의 보급 및 대중화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46284


5. ‘에코 프렌들리’ 과학캠프 VR, 친환경기술 등 체험
기아대책-삼양그룹 개최, 대전 지역 초등학생 100명 참석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453


6. 제조업 혁신, ‘디지털 트윈’으로
차별화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VR기술과 연동되어야 한다. 또 기계적, 전기적, 제어 로직 변환 관측 모델이 단계적으로 서로 연계되어 제어설계, 시운전 운영과 유지보수에 적용될 수 있는 ‘다차원적 모델 프레임워크’를 형성해야 한다. 특히 왕 교수는 “수평적으로 넓고, 수직적으로 여러 단계가 있는 우리나라 제조업의 특징을 감안하여 수평적 통합 산업화와 단계적 산업화 생태계를 형성해야 한다”며 “예를 들어 제조회사, 부품회사, 장비회사 등 연동되어 통합적으로 관리되어야 하고, 모기업과 설비업체 간 협업 플랫폼도 조성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0%9C%EC%A1%B0%EC%97%85-%ED%98%81%EC%8B%A0-%EB%94%94%EC%A7%80%ED%84%B8-%ED%8A%B8%EC%9C%88%EC%9C%BC%EB%A1%9C


7. 부안누에타운, VR/AR 시뮬레이터 체험시스템 본격 가동
VR체험은 국내최초의 체험탑승기구로서 개발된 10인승 6축 시뮬레이에 탑승하여 부안누에 캐릭터인 “참뽕이의 모험”을 주제로 부안의 명소를 여행할 수 있으며, AR체험은 누에타운만이 가지고 있는 전시물을 토대로 각자의 스마트폰에서 살아 움직이는 곤충들을 만나 볼 수 있도록 차별화를 이루었다.
https://www.newsro.kr/%EB%B6%80%EC%95%88%EB%88%84%EC%97%90%ED%83%80%EC%9A%B4-vr-ar-%EC%8B%9C%EB%AE%AC%EB%A0%88%EC%9D%B4%ED%84%B0-%EC%B2%B4%ED%97%98%EC%8B%9C%EC%8A%A4%ED%85%9C-%EB%B3%B8%EA%B2%A9-%EA%B0%80%EB%8F%99/


8. 에이디엠아이, 교육용 VR 콘텐츠 ‘VR과학탐험대’ 출시
‘VR과학탐험대’는 19세기 과거부터 자유롭게 우주로 여행할 수 있는 미래까지 각기 다른 시뮬레이터를 통해 시간 여행을 떠나 더욱 실감 나고 재미있게 우주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체감형 과학교육 시뮬레이션 콘텐츠다. 과거, 현재, 미래 각각의 타임라인에서 1DoF(자유도 Dgree of Freedom) 시뮬레이터부터 4DoF(자유도 Dgree of Freedom) 시뮬레이터까지 순차적으로 탑승해 미션을 수행할 수 있게 해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http://www.dono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82


9. 자이언트스텝, 리얼타임 엔진 활용한 디지털 휴먼 제작
리얼타임 엔진 기술을 활용한 성공 사례도 여럿 있다. 자이언트스텝은 2017년에 글로벌 최초로 AR을 활용한 런웨이 패션쇼를 선보였으며, 일본의 미쓰비시 광고에서도 국내 최초 리얼타임 엔진 기술로 콘텐츠를 구현했다. 또 국내 대표 정보기술(IT) 기업인 카카오와 손잡고 '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리얼타임 엔진 기술을 접목한 광고 콘텐츠도 제작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2210413339094


10. 대만 시장 ‘공략’…엔씨소프트·펄어비스 등 현지 게임쇼 출격
2년 연속 이 게임쇼에 참가하는 엔씨소프트는 이번 행사에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의 신규 클래스 ‘용투사’를 공개하는 한편, 관람객들에게 AR(증강현실), 미니게임, 혈맹 던전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B2C관 개막일인 1월 25일 용투사 론칭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면서 “게임쇼 현장 인근에 3D 워터 프로젝션을 설치해 용투사 클래스 영상도 상영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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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0일 AR, VR, MR 관련


1. 가상현실을 현실로! VR 입문자를 위한 추천 가이드
VR 헤드셋이 시장에 막 출시된 2016년과는 달리 현재는 VR을 접하기가 상당히 쉬워진 편이다. VR 카페가 늘어나는 추세이며, 각종 전시회에서도 VR은 단골이다. VR 헤드셋의 가격도 처음보다는 꽤 저렴해진 상황이기에 본격적으로 VR에 입문하는 게이머들 역시 늘고 있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90


2. 한예종 콘텐츠원 캠퍼스, 'VR과 스토리텔링' 공개 특강.. 내달1일
특강에는 지난해 에미상을 수상한 '인베이젼' 제작사 바오밥 스튜디오 책임프로듀서인 케인 리, 크리에이터 마티아스 쉘부르그와 베니스영화제 베스트 VR상을 수상한 '버디 VR'의 미술감독인 유 한(아트디렉터), 올해 선댄스영화제와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된 VR콘텐츠 '붉은 바람'의 감독 이승무(한예종 영상원 교수), CJ제일제당 미래경영연구원의 최민혁씨와 최수영 부장이 참여해 VR콘텐츠 제작경험을 공유하고 미래의 가능성 및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260


3. 스마일게이트, 신작 VR 게임 ‘로건’ 공개
로건은 지난 9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TGS 2018’에서 공개한 연애 어드벤처 VR 게임 ‘포커스온유 ‘(Foucus on YOU)에 이은 두 번째 자체 개발 타이틀이다.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유저가 주인공인 도둑 로건이 되어 블랙스톤 캐슬이라는 성에서 발생한 사건을 풀어가는 잠입 액션 어드벤처 VR 게임이다. 이 게임은 소설 작가가 직접 집필한 탄탄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비롯해 장엄한 중세 시대 고성을 VR로 구현한 미려한 그래픽, 실제 숨바꼭질을 즐기는 것과 같은 짜릿한 긴장감을 제공하는 3D 입체 사운드 등이 특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30104432


4. 대구한의대, 진로교육 및 직무역량 강화 경주 관리자 연수회
생활속의 건강 테이핑 체험에서는 물리치료학과 박재효 교수의 테이핑 시연에 따라 참가자들이 직접 통증이 있는 부위에 테이핑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상현실교육센터에서는 △가상현실(VR)을 이용한 가상전투 및 레이싱 △로봇에 대한 이해와 작동법 △드론 조종법 △3D프린팅 이해와 체험 △콘텐츠 크리에이터 체험 등 가상현실 장비를 통해 4차 산업을 체험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294


5. GPM, '광주 AR/VR 제작지원센터' 조성 사업 주관 기업으로 선정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몬스터VR 테마파크 운영 기업 GPM이 '광주 AR/VR 제작지원센터' 조성 사업의 주관 기업으로 선정되어 광주 전남지역의 VR/AR 산업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광주 AR/VR제작지원센터'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가상/증강현실(VR/AR)기술의 지역 특화 산업 연계 및 VR/AR 콘텐츠 산업 혁신을 위해 진행 중인 성장 지역 거점화 사업의 일환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30/2018103001186.html


6. 숙명여대, 학점 떨어지면 심리상담, 순천향대는 세계건축 VR 탐방
순천향대는 교육중심대 5위를 차지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교육 설비를 확대했다. 이 학교 학예관 2층 가상현실(VR) 스튜디오엔 길이 18m, 높이 4m짜리 대형 커브 스크린 화면이 있다. 빔프로젝터 3대를 파노라마 형식으로 다른 방향에서 쏘며 가상현실(VR)을 구현하는 장치다. 건축학과 4학년 학생들은 '도시설계' 수업 때 이곳에서 세계 건축물 탐방을 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76602


7. 엠라인스튜디오, 중국 ‘세계VR산업대회전시회’서 VR산업안전교육패키지 ‘SAFE LINE’ 선봬
가상현실(VR) 전문기업 ㈜엠라인스튜디오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난창시 국제 엑스포센터에서 진행된 ‘세계VR산업대회2018’에 참가해 VR산업안전 교육패키지 ‘SAFE LINE’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콘텐츠뿐 아니라 HW, 시뮬레이터, 운영관리SW, VR안전교육장 구축까지 옵션을 통해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이다.
http://www.etnews.com/20181030000143


8. 백화점업계, 신기술로 고객 모시기...VR 서비스 확대
29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소위 빅3로 불리는 롯데, 신세계, 현대 모두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서비스 도입에 적극적이다. VR을 통한 쇼핑서비스도 제공하지만 모객의 수단으로도 활용하는 분위기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8월10일 롯데백화점 건대점 10층에 실내 테마파크 롯데 몬스터 VR를 오픈했다. 롯데 몬스터 VR은 60개 이상의 다양한 VR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는 방문객 1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030135934132


9. 가상훈련시스템산업포럼 "VR로 국가 고정밀 3차원 공간사업"
가상훈련시스템산업(VRT)이란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산업을 구체화하여 실제 훈련효과를 얻는 고부가가치 하이테크 산업 분야다. 특히 운전면허증과 같은 각종 국가 자격 훈련, 항공기 훈련 등은 가상훈련이 필수적이이다. VR 테마파크, 게임 산업 등에도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는 산업 분야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301119v


10. 비주얼캠프, ETRI에 시선추적기술 제공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가 가상현실(VR) 콘텐츠 사용자가 느끼는 멀미 레벨을 측정하는 시선추적기술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제공했다. 이 기술은 그동안 VR가 활성화되는데 큰 걸림돌이었던 VR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착용 시 사용자 멀미와 어지러움증을 대폭 개선해 VR시장이 확장될 수 있는 청신호로 관련 업계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030000381


11. SK, ‘ICT 테크 서밋’ 개최…iCT 뷴야 역량 공유
올해 신설된 ‘공동 R&D존’에는 SK그룹 관계사가 협업한 결과물이 전시된다. SK텔레콤의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 기반 ‘T 리얼 플랫폼’(T real Platform)이 적용된 SK브로드밴드의 ‘살아있는 동화’와 ‘옥수수 소셜VR’ 및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가 공동 개발한 AI기반 반도체 공정 개선 기술, 차세대 SSD(반도체 이용 정보 저장) 기술 등이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02


12. 엔씨소프트, 사내 축제 '엔씨할로윈' 진행
엔씨할로윈의 대표 행사인 ‘오픈 하우스’에는 매년 800명 이상 신청 직원들과 가족 및 지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할로윈 장식으로 꾸며진 사옥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스탬프 투어’, 직원들이 직접 할로윈 의상을 입고 사탕을 나눠주는 ‘Trick or Treat’, 포토존과 간식 등 참석자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이루어졌다.
할로윈 공포물 콘텐츠를 VR(가상현실)로 경험할 수 있는 ‘호러 VR 체험 이벤트’와 직원들이 할로윈 분장으로 꾸미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30162258


13. 인터넷 속도 느려도 고화질 영상 끊김없이 본다
인터넷으로 TV나 영화를 시청할 때 영상이 수시로 뚝뚝 끊어지거나 화질이 떨어지는 현상을 막는 방법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인터넷 속도가 떨어지는 환경에서도 고화질(HD) 비디오 시청이 가능하고 UHD 방송은 물론 가상현실, 증강현실 콘텐츠에서 쓰일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신진우·한동수 교수 연구진은 인공지능(AI)의 핵심기술인 딥러닝(심화학습)을 이용해 동영상을 끊김없이 전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4716


14. YouVR, 제17차 세계한상대회 참여
국내 대표 VR 솔루션 전문 기업인 YouVR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17차 세계한상대회에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한상대회의 주요 주제 중 하나인 4차 산업혁명 테마와 관련하여 YouVR의 VR 솔루션이 주목받았다. 한상 바이어들의 기업홍보 부스 방문 및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수출 계약 문의가 이어졌다. 특별히 중국 연변 한상 팀은 솔루션을 체험하고 ‘YouVR’의 360도 로테이터와 솔루션을 결합한 VR플랫폼이 중국 현지에서 통할 가능성이 높다 평가 하였다.
http://www.yeongj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3


15. VR/AR 산업, 제조·국방·헬스케어 등 다양하게 적용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은 향후 ICT 시장을 혁신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 분야로, 기존 ICT 시장을 크게 변화시키고 신규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파괴적 기술로 발돋움하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발표한 ‘VR/AR 산업 현황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ICT 산업의 성장둔화에 맞서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키워드로 전세계가 VR/AR산업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kidd.co.kr/news/205468


16. 세계 최초 ‘3D 홀로그램 스마트폰’ 출시…전문가들 “매력없다” 혹평
카메라 제조사 레드가 출시한 세계 최초 3D 홀로그램 스마트폰 ‘하이드로젠 원’이 다음달 2일 출시된다. 하지만 출시 전부터 ‘세계에서 가장 비쌀 뿐, 구매 할 이유가 없다’는 전문가들의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하이드로젠 원은 레드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3D 홀로그램 스마트폰이다. 3D 입체 영상을 특수 안경 없이 볼 수 있는 홀로그래픽 4V 기능을 이용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도 스마트폰에서 구현 가능하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3014271463428


17. 서울XR스타트업, 'GXR VR/AR 밋업데이' 성료 및 새로운 멘토 영입
GXR 프로그램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2018 콘텐츠 특화 엑셀러레이터 지원 사업 중 하나로, XR/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해 XR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SXS가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번 ‘GXR VR/AR 밋업데이’는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특별 강연으로 진행됐다.  첫 강연자로 나선 폴른 플래닛의 알렉스 모레티 대표는, 유명 VR 공포 게임 ‘어펙티드’ 시리즈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을 위한 조언했다. 또 시장의 진화 방향에 따른 능동적인 변화와 플랫폼 및 오프라인 카페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중요성을 강조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009263697175


18.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장비용 게임 콘트롤러 개발중
기본 컨트롤러의 가운데 부분은 충전을 위한 스테이션 역할을 하고, 분리된 컨트롤러는 추가로 그립부를 부착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형태이다. 분리된 형태의 컨트롤러는 단순한 게임 뿐 아니라 VR(가상현실) 게임의 모션 컨트롤러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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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그림이 경매 시장에 나왔다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이 ‘경매’에서 43만2500달러(약 4억9400만원)에 팔렸다. 세계 3대 경매사 가운데 하나인 크리스티가 25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진행한 경매에서 나온 결과다. 낙찰가는 크리스티가 애초 예상한 7000달러(800만원)~1만달러(1140만원)의 40배가 넘는 고액으로, 경매장 맞은편에 있던 앤디 워홀의 그림과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의 낙찰가를 합친 것보다 2배나 많은 금액이다. 낙찰자는 익명의 전화 입찰자였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컴퓨터 알고리즘으로 제작한 초상화가 경매에 나와 팔린 것은 그림 경매 250년만에 처음이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d56b2ee4b0a8f17ef88885?utm_hp_ref=kr-blogs


2. KT, 5G 가상화 인공지능 혁신 기술 우수성 인정받았다
BBWF Awards에서 ‘최우수 인공지능 및 자동화 기술상’ 등 2개 부문 수상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080


3. 미래 일자리 인공지능서 나와…中기술 10년내 美 추월
지난달 28일 아시안아메리칸기업가협회(AAMA) 실리콘밸리 지부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주최한 강연회에서 `AI 슈퍼파워스` 저자 카이푸 리 시노베이션 벤처스 대표(사진)는 "인공지능(AI)은 100년 전부터 지금까지 큰 변화를 불러왔던 주요 기술인 전기, 기계(자동차 등), 인터넷, 모바일을 합친 것보다 더 큰 혁명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모든 산업에서 AI는 인간 일자리의 절반을 대체하고, 중국이 AI 혁신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72467


4. 인간의 상상력과 인공지능의 상상력
이경무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딥러닝으로 학습된 영상특징
뇌에서 형성된 영상과 유사
AI가 그릴 상상의 장면 기대
http://www.sedaily.com/NewsView/1S637IR84Z


5. 굿어스,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위협 방지 및 헌팅플랫폼 공개
구자진 수석 "Vectra Cognito, 써드파트 제품들과 연계 통해 통합보안 솔루션으로 거듭날 것"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342


6. 부산교육청, 전국 최초 AI 기반 ‘딥러닝 스쿨’ 워크숍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3시간 동안 동명대학교 PRIME 세미나실에서 딥러닝 스쿨 관련 부산교육청 관계자와 동명대학교 관계자, 전문가 등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딥러닝 스쿨’ 워크숍을 진행한다.이 워크숍은 인공지능 기반의 ‘딥러닝 스쿨’을 전국 최초로 학교 현장에 도입하기 위해 여러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연을 듣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딥러닝’은 컴퓨터가 스스로 외부 데이터를 조합, 분석해 학습하는 기술을 뜻한다. ‘딥러닝’의 고안으로 인공지능이 획기적으로 도약하게 됐다. ‘딥러닝 스쿨’은 ‘딥러닝’을 이용한 학습체제를 말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077


7. 최근 인공지능 개발 트렌드
딥러닝에 따른 인지, 학습, 추론, 행동과 같은 인간의 고유 지능영역에 있어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전 과정에 걸쳐 혁신적인 진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시각, 청각과 같은 감각기관의 인지지능에서부터 인공지능이 스스로 지능을 진화시키는 학습, 추론, 행동하는 단계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가 동시 다발적으로 빠르게 발전되고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516


8. 중국이 AI강국이 될 수밖에 없는 4가지 이유
중국은 지방정부를 동원해 '인공지능' '전기자동차'에 약 3000억달러(약 341조1000억원)를 투자하고 있다. 민간기업의 노력도 만만치 않다.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Alibaba)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인공지능 분야 연구소에 150억달러(약 17조55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http://news1.kr/articles/?3458461


9. 美·中은 정부지원 업고 AI기술 싹쓸이…韓, 헛돈 쓰고 시간 낭비
당시 알파고는 구글 머신러닝 플랫폼 텐서플로 기반으로 프로 기사 기보 3000만건을 학습해 스스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면서 머신러닝의 위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우리 정부도 머신러닝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2014년부터 SMILE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그러나 5년간 80억원 규모로 진행된 산학협력 프로젝트는 책임 교수의 연구비 부당 운용으로 강제 중단되면서 무용지물이 됐다. 연구 책임 교수인 포항공대 컴퓨터공학과 최 모 교수는 "현재는 정부 지원이 끝난 상태다. 저희 학교 입장에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지만 예전처럼 정부 지원을 받아 그에 따른 연구를 하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672468


10. 화웨이, 두번째 AI 스피커 공개
27일(현지시각) 화웨이는 중국 상하이에서 '메이트 20' 이벤트를 열고 '화웨이 AI 스피커'를 새롭게 선보였다. 화웨이는 우선 이 제품을 중국 시장에만 출시할 계획이다. 글로벌 출시 계획은 없다. 이 제품 가격은 399위안(6만5000원)으로 애플 홈팟(350달러, 40만원)보다 저렴하다. 하지만 디자인은 놀랍게도 홈팟과 비슷하다. 스피커 상단 제어 버튼과 원통형 디자인이 너무 흡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가격은 홈팟의 5분의 1 수준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8/2018102801133.html


11. 엔씨소프트, 연구개발에 ‘올인’…미래가치 위한 투자 ‘지속’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연평균 매출액 대비 24% 수준의 연구개발(R&D)에 힘쓰고 있다. 전체 직원 중 69%의 인력이 R&D 업무를 담당할 정도다. 최근에는 게임을 넘어 차세대 기술인 인공지능(AI)에도 투자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72121


12. '암세포만 표적치료'…전북대 연구팀, AI이용한 새 암치료 기술 개발
전북대학교 김철생·박찬희 교수(공대 기계설계공학부) 연구팀이 암 세포만을 탐색해 표적 치료가 가능한 치료기술을 개발했다. 28일 전북대에 따르면 김철생 교수 연구팀은 최근 산화철 나노입자와 인공지능을 탑재한 외부 구동장치를 이용한 새로운 항암치료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기존의 자성 나노입자를 이용한 항암 치료법은 암 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손상이 가해지는 부작용으로 인해 임상에 적용하는데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71577


13. 돈 아닌 규제 때문에…인재 떠난다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각국과 글로벌 기업들은 AI 분야 인재 유치와 채용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세계에서 가장 강한 수준의 데이터 규제 때문에 AI인재가 해외로 나가고 있다.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범수 카카오 의장은 "AI 인재를 확보하는 것 딱 하나에 집중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672465&year=2018


14. 서울아산병원, 국제 인공지능 의료영상 분할대회 2위
서울아산병원 의료영상지능실현연구실은 지난16일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린 '국제 인공지능 의료영상 분할대회' 에서 2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MICCA)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세계에서 약 190여 개의 팀이 참가했으며,  올해 처음 열렸다. 각 팀은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 분할 시스템으로 뇌종양, 심장, 간, 전립선, 폐, 췌장, 대장 등 총10개 장기의 의료영상을 분할해 3차원 모델로 만들어내는 속도와 정확도를 겨뤘다.
http://www.mediad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6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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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인공지능 기술로 차 SW 개발 속도 낸다!
현대모비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율주행·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소프트웨어 개발에 속도를 낸다. 차량용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안전성·신뢰성도 함께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99


2. 정부, 인공지능·로봇 접목한 新의료기기 개발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인공지능 바이오 로봇 의료 융합기술 개발 사업’ 킥오프 워크숍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4개 부처가 공동으로 5년간 420억원을 투자하는 범부처 협력 연구개발 사업이다. 기존에 수립했던 ‘바이오경제 혁신전략 2025’ 등 정부의 바이오-메디컬 육성 정책에 맞춰 인공지능·바이오·로봇 기술을 의료기기에 접목, 신개념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게 목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4/2018072400888.html


3. 미니언즈 ‘밥’, AI 스피커로 만난다
미니언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인기 캐릭터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4월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 미니’의 한 종류로 ‘미니언즈 에디션’을 추가한 바 있다. 당시 프렌즈 미니언즈는 케빈(Kevin) 캐릭터로 만들어졌는데, 이번에 출시하는 프렌즈 미니언즈 미니는 밥(Bob) 캐릭터를 적용했다. 두 캐릭터가 실제 키 차이가 나는 점을 활용한 것이다. 네이버는 “밥 캐릭터의 실제 목소리를 통해 대화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프렌즈 미니언즈 미니에서 클로바를 호출한 뒤 “미니언즈랑 놀래”, “미니언즈 불러줘”, “미니언즈랑 대화할래” 등을 말하면 미니언즈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그밖에 날씨·교통 등 생활 정보 검색, 음악·장소 추천, 영어 대화, 스마트홈 등 클로바를 탑재한 다른 인공지능 스피커에서 제공하는 기능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56b57de4b0b15aba91c0fd


4. 환자안전·인공지능 등 2018년 병원계 이슈 한 자리에
병원 및 의료기기 분야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모두 만나볼 수 있어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8493


5. 세종병원·뷰노·필립스, 인공지능 예측 알고리즘 연구개발 협약
생체신호 활용 인공지능 예측…의료의 질 향상과 응급 환자 빠른 대처
http://www.medigatenews.com/news/1923394555


6. 웹툰도 인공지능이 골라준다... 카카오에 이어 레진코믹스까지
레진코믹스는 올 하반기부터 AI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추천 메뉴를 전면에 내세우는 방식으로 홈페이지도 새로 꾸민다. 사용자 취향저격 웹툰을 배치하다보니 사용자마다 홈페이지 구성이 달라 보일 수 있다. 애플 iOS부터 구글 안드로이드, PC웹 순으로 개편 작업이 이뤄진다. 웹툰 플랫폼이 앞다퉈 AI 추천 기능을 도입하는 이유는 사용자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4000209


7. 인공지능 기술 활용 시스템 개발 모색
JDC-제주대학교, 아시아대학에선 최초 머신러닝 캠프 운영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17


8. 스마트한 토탈 서비스, 세일창조의 '놀꽃'앱 인공지능 추천 검색어 이용 가능
세일창조의 '놀꽃'앱은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의 먹을곳, 마실곳, 즐길곳, 놀곳 등 다양한 업체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생활편의 'O2O'서비스(O2O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된 현상)로 다양한 업체 정보를 통해 사용자의 패턴을 분석하여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서 찾아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놀꽃'앱의 독자적인 채팅기능을 탑재하여 별도의 추가 설정 없이, 놀꽃 대화 기능도 제공하여 실시간으로 대화가 이루어지며 네트워크를 형성하기도 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922


9. '당구의 인공지능화' 알파빌, 인공지능으로 한 발 더 앞서가는 당구클럽
디지털 당구 점수판이 단순한 '디지털'을 넘어서 이제 '인공지능'으로 진화했다. 기존의 당구 점수판 시스템은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플레이어의 수동 작업을 통해 점수를 표시하는 것이 기본 원리지만,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수작업이 아닌 '인공지능(AI)'이 작동의 원리다. 마침내 스포츠와 인공지능 시스템을 접목시킨 전례 없는 진화가 이루어진 것.
http://www.thebilliards.kr/news/articleView.html?idxno=7610


10. 엔씨소프트, 인공지능 기반 야구정보 서비스 '페이지' 출시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통해 정식 출시
언어·지식 AI가 결합된 AI 야구 정보 서비스
http://www.sedaily.com/NewsView/1S27JI2XQ8


11.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 전세계 비만 해결 실마리 될 것”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컨퍼런스는 전 세계 130여 개국의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IT 트렌드와 시장 변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발전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글로벌 행사다. 김 회장은 지난 16일 인스파이어 발표회장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된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 ‘매일(M.A.I.L)'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546204&code=61171911&sid1=hea


12. 인공지능·로봇 융합 기술, 개발 사례 공유·협업 강화
이번 기술교류회는 4차 산업혁명 이슈로 로봇과 인공지능 융합이 핵심기술로 대두됨에 따라 관련 분야의 기술교류와 협업을 강화하고 향후 지원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인공지능과 로봇의 융합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이병주 한양대 교수와 오준호 KAIST 교수, 문용선 이사(레드원테크놀러지), 박성기 단장(KIST) 등 총 32개 과제를 수행 중인 산학연 연구자 130여명이 참석해 기술개발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분야의 협업을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http://www.idaegu.co.kr/news.php?mode=view&num=254838


13. AI가 판결하는 '정의란 무엇인가'
전세계 법원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위험을 평가하고 판결에 도움을 받으며 알고리즘을 실험하고 있다. 비평가들은 시스템 투명성이 부족하고 인간의 편견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지만 알고리즘이 좀더 공정하고 효율적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엘리엇 애쉬 교수는 이 주제를 연구 중이며 시스템 개발 방법 계획을 수립했다.
http://www.ciokorea.com/ciostory/39020


14. "지니야, 경적 울려줘"…KT, AI 스피커로 자동차 제어 서비스 출시
홈투카는 KT의 AI 기가지니의 음성인식 기능과 AI 기술이 현대·기아차의 커넥티드카 서비스와 합쳐진 서비스다. SK텔레콤도 이날 같은 서비스를 선보였다. 간단한 음성 명령으로 원격 온도 설정, 문잠금, 비상등·경적 켜기, 전기차 충전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니야, 경적 울려줘”라고 하면 자동차의 경적이 울리는 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4/2018072400669.html


15. SAS, ‘인공지능 기반 텍스트 분석 플랫폼’ 리더 선정
특히 포레스터는 인공지능 기반 비정형 데이터 분석 솔루션 ‘SAS 비주얼 텍스트 애널리틱스(SAS® Visual Text Analytics)’의 다양한 머신러닝 모델과 포괄적인 시각적 사용자 인터페이스(UI)에 주목했다. 또한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분석 플랫폼 ‘SAS 바이야(SAS® Viya)’를 기반으로 데이터 시각화, 예측, 최적화 등 여러 기능을 통합 활용해 예측적, 규범적, 실용적인 분석을 구현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06338


16. '짝퉁과의 전쟁' AI가 무기이자 구세주
군비 경쟁이 시작됐다. 짝퉁업자는 그럴싸한 모조품을 만들기 위해 AI를 사용할 것이다. 똑똑한 기업은 역공에 AI를 사용할 것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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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으로 뼈 나이 판독…식약처, 뷰노 개발 의료기기 첫 판매 허가
이번에 허가된 ‘뷰노메드 본에이지’는 인공지능(AI)이 엑스레이 영상을 분석해 환자의 뼈 나이를 제시하고, 의사가 제시된 정보 등으로 성조숙증이나 저성장을 진단하는 데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다. AI가 엑스레이 영상 패턴을 인식해 성별(남자 31개, 여자 27개)로 분류된 뼈 나이 모델 참조표준영상에 성별·나이별 패턴을 찾아 유사성을 확률로 표시하면 의사가 확률값, 호르몬 수치 등의 정보를 종합해 성조숙증이나 저성장을 진단한다. 그동안 의사가 환자의 왼쪽 손 엑스레이 영상을 참조표준영상(GP)과 비교하면서 수동으로 뼈 나이를 판독해왔는데, 이를 자동화해 판독 시간을 단축해주는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6/2018051601228.html


2. A.I.가 대체할 위험이 큰 국내 직업 20개와 낮은 직업 20개가 공개됐다
LG경제연구원이 15일 공개한 ‘인공지능에 의한 일자리 위험 진단’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상반기 기준 전체 취업자 2660만명 중 1136만명이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있는 ‘고위험군’(대체 가능성 70% 이상) 일자리 종사자로 나타났다. 대체 가능성이 30~70%인 ‘중위험군’ 일자리 종사자는 1036만명(39%), 30% 미만인 ‘저위험군’이 486만명(18%)으로 분석됐다. 직종별로는 사무직과 판매직, 기계조작ㆍ조립 등 3대 직종에 고위험 일자리 72%(818만명)가 몰려있었다. 사무직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가상의 비즈니스 로봇이 서류 분석, 보고서 작성, 메일 회신, 인사 채용, 성과 지급까지 가능해짐에 따라 대체 위험이 높아졌다. 판매직은 ‘아마존 고’와 같은 무인 매장 확대 등으로, 기계조작ㆍ조립은 제조업 공정을 인공지능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팩토리 출현 등으로 일자리를 위협받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ai_kr_5afbb73de4b0a59b4dfe9e1c


3. 엔씨소프트, 연합뉴스와 인공지능(AI) 미디어 연구 맞손
엔씨소프트(대표이사 김택진)가 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인공지능(AI) 미디어에 대한 공동연구에 본격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엔씨소프트는 연합뉴스에 자연어처리(NLP) 등 AI 기반 기술을 지원하고, 연합뉴스는 엔씨소프트의 AI 기반 야구 정보 서비스 ‘페이지(PAIGE)’에 자사의 기사와 사진 등을 제공하게 된다. 앞서 양사는 최근 공동연구와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엔씨소프트 이재준 AI센터장은 “오랜 기간 연구해온 AI 기술을 활용해 미디어 현장의 여러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불어 연합뉴스가 제공하는 양질의 기사를 통해 페이지 서비스 내 야구 정보의 신뢰도 제고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044


4. 인공지능과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엣지 전략
이날 연사로 나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에반젤리스트 김영욱 부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2년 전 같은 행사에서 인공지능(AI) 대중화를 선언하고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녹여 넣겠다는 발표에서 더 나아가, 올해는 모든 개발자가 AI 개발자가 되도록 지원하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질적인 노력에 대해 강조했다.
아울러 빌드 2018에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제시한 향후 비즈니스 전략 및 방향성을 'AI 개발자',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와 인텔리전트 엣지', '멀티 센스, 멀티 디바이스', '개발자의 생산성과 수익에 대한 진지한 고민', 그리고 '기술로 통한 새로운 기회와 그 이상의 책임감' 등 5가지 키워드로 분석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6660


5. 엔씨소프트-연합뉴스, 인공지능 연구로 뭉쳤네
엔씨소프트는 연합뉴스에 자연어처리(NLP) 등 AI 기반 기술을 지원한다. 연합뉴스는 엔씨소프트의 AI 기반 야구 정보 서비스인 ‘페이지(PAIGE)’에 자사의 기사와 사진 등을 제공한다. 이재준 엔씨소프트 AI센터장은 “엔씨소프트가 오랜 기간 연구해온 AI 기술을 활용해 미디어 현장의 여러 혁신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더불어 연합뉴스가 제공하는 양질의 기사를 통해 ‘페이지’ 서비스 내 야구 정보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창 연합뉴스 경영전략상무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으로 꼽히는 AI 기술로 우리 언론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높이는 사례를 개척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국내 언론사의 기초 인프라인 연합뉴스의 공적 가치를 강화하는 데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7923


6. 'AI가 고객 발굴하고 마케팅 카피 작성' 초콜릿회사 이야기
지난해 산츄로는 에이전시 파트너 ‘온라인 써클 디지털(Online Circle Digital)’과 협업하여 ‘축하해야 할 수천 가지 이유들(1000s of reasons to celebrate)’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이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일상의 작은 것들을 기뻐하고 축하할 것을 장려하며, 그 중간중간 초콜릿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산츄로는 무료 초콜릿 배포 외에도 즉석 상품 당첨, 스페인으로의 여행 등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준비하였다.
이들의 목표는 매장내 판매 증가와 (브랜드) 인식 개선, 그리고 브랜드 로열티 프로그램 ‘엘 소셜(El Social)’의 등록자 수 증가였다. 이 캠페인은 작년 8~9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소셜 미디어, 그리고 매장내 광고를 통해 프로모션을 진행하였다. 산츄로는 현재 호주 전역에 54개 디저트 카페를 운영 중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274


7. "중국 AI산업 폭발적 성장기 진입"
중국국제공정컨설팅회사의 구역규획부 위밍(于明) 부처장에 따르면 최근 중국 인공지능 산업은 ▲주삼각(珠三角) ▲장삼각(长三角) ▲베이징, 천진, 허베이성 ▲동북 지역 ▲중부 지역 ▲서부 지역 등 6개 지역에 집중됐다. 각 지역별로 인공지능 산업 독려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백억 위안 규모의 산업 펀드를 조성하거나 천억 위안 규모의 산업 단지를 조성해 특색있는 집약 산업화를 꾀하고 있다. 광둥성도 인공지능 관련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으며 인재, 지역, 정책 등 방면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43


8. "콜센터 전화, AI가 24시간 받는다"
"인공지능(AI) 상담원이 24시간 전화를 받으면 고객을 놓치지 않게 된다. (상담 품질은) 사람이 받는 것이 훨씬 좋겠지만 AI상담원으로 응답률을 높이면 매출 증대 효과를 볼 수 있다"
SK㈜ C&C는 15일 SK서린빌딩에서 ‘IT현안 설명회’를 열고 AI 음성 대화형 챗봇을 포함해 유통 산업의 디지털 변화(DT)를 소개했다. 이재헌 전략DT 추진팀장은 유통 산업 DT 키워드로 ‘개인화된 경험’을 제시하며 "핵심은 어떻게 하면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개인화된 경험을 끊임없이 제공해 줄 것인가이다"고 강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092850


9. 관세사·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직도 AI에 일자리 위협
LG경제연구원이 15일 발간한 ‘인공지능에 의한 일자리 위험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기준 전체 취업자 약 2660만명 중 1136만명이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있는 ‘고위험군’(대체 가능성 70% 이상)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일자리의 43%가 일자리를 잃을 위험이 높다는 얘기다. 대체 가능성이 30~70%인 ‘중위험군’ 일자리 종사자는 39%인 1036만명, 30% 미만인 ‘저위험군’ 18%인 486만명으로 나타났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26494


10. 신한은행, 중소기업 비재무 리스크 분석에 인공지능 도입
신한은행과 지속가능발전소는 이달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진행하는 ‘2018 혁신적 핀테크 분야 시범사업’에 ‘ 지속가능 중소기업 여신을 위한 비정형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반 기업 비재무 리스크 분석 서비스’를 제안했다. 중소기업 대상 분석 서비스 사업은 평가를 통과해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인공지능 여신평가는 비재무 데이터까지 광범위하게 측정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동안 스타트업을 포함한 중소기업 신용평가는 재무성과 위주로 측정했다. 그러나 이 방식으로 성장기업의 가능성을 측정하기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비재무 평가기준에 여신 담당자의 주관적인 의견이 반영된다는 점도 정확한 신용도를 측정하기 어려운 점으로 지적됐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053


11. "IT서비스로 스마트 사회 구현"
6개 트랙에서 총 22개(AI플랫폼과 IT서비스, 블록체인, 스마트헬스케어, 스마트제조, 인공지능과 딥러닝, IT서비스 일반, 스마트환경의 감성컴퓨팅, IoT와 보안, 6회 산업융합 활성화 방안 연구논문 공모전, 인공지능과 저작권, 공유경제와 플랫폼, 융복합 IT기술 및 서비스, 소셜미디어 애널리틱스, SW개발 및 감리 프로젝트 관리, 4차산업혁명과 정보보호 서비스, 전자정부, IT서비스 사례, 챗봇 기반 스마트IT 서비스, 빅데이터 및 데이터마이닝, 4차산업혁명 과 IT서비스 정책 및 제도 등) 주제를 통해 IT서비스가 바꿔가는 미래상을 조망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6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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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엔씨, 게임 외 제3의 분야서 AI 사업화...인공지능 야구 앱 출시.
엔씨소프트는 지난 2011년부터 AI 기술에 주목하고 R&D 조직을 운영하며 AI 기술을 고도화했다. 엔씨소프트는 현재 AI센터와, 자연어처리(NLP)센터를 중심으로 AI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개 센터 모두 김택진 대표 직속 조직이다. AI센터는 게임 AI 랩(Lab), 스피치 랩, 비전 태스크포스(TF)로 구성돼있고, NLP센터는 언어 AI랩, 지식 AI 랩 조직으로 이뤄져있다. 소속된 AI 전문 연구 인력은 100여명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2310.html


2. 'SXSW 2018, 인공지능 음성비서의 미래
IEEE 스펙트럼, '자연어와 인공지능의 차세대 디자인' 주제 토론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49


3. 미국인 58% "인공지능(AI)이 고용의 최대 위협"
공화당 지지층 52% '이민자와 해외공장 이전이 일자리 위협'
"미국인 6명 중 5명 AI 탑재된 기기 사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2/0200000000AKR20180312033000091.HTML


4. 엔씨소프트의 비전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할 것”
엔씨는 이 자리에서 5가지 분야의 AI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기술 중심의 혁신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비전을 설명했다.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IT 분야에서 혁신을 만들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엔씨는 AI센터와 자연어처리(NLP)센터를 주축으로 AI를 연구하고 있다. 2개 센터는 김택진 대표 직속 조직이고 산하에 5개 조직을 두고 있다. 소속된 AI 전문 연구 인력만 100여명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203331&code=61141411&sid1=eco


5. 인공지능 반도체 특허출원 급증
특히 기계학습용 비메모리 반도체와 뉴로모픽용 비메모리 반도체 특허출원 증가세가 두두러졌다 이는 기계학습용 비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기계학습용 알고리즘 구동에 고성능ㆍ고용량의 반도체가 필요하고, 뉴로모픽용 비메모리 반도체는 하드웨어적으로 사람의 뇌신경을 모방한 차세대 AI반도체 구조로서 최근 업계의 높은 관심과 활발한 연구활동이 반영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http://hankookilbo.com/v/0933b080edd94f5d86669ddf6af207ed


6. "인공지능 왓슨, 언제든 규제대상에 오를 수 있다"
식약처 강영규 연구원 "뷰노 골 연령 진단소프트웨어, 곧 허가 완료"
http://www.medigatenews.com/news/611013851


7. 인공지능 한의사 나온다...한의학연, 내년 개발 계획
동의보감, 향약집성방을 비롯한 의서와 한의학 지표 등 한의학 관련 빅데이터를 딥러닝으로 학습한 인공지능(AI) 한의사가 나온다. 혈압과 맥박 등 생체 정보를 분석해 진단하고 맞춤형 처방을 내려 주는 것은 물론 건강 상태를 상시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 주는 건강지킴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의학 개념을 정량화·디지털화한 AI 한의사는 한의학 글로벌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http://www.etnews.com/20180315000268


8. AI 채팅봇 '로사'가 고객특징 분석 상품 추천
대표적인 계열사는 롯데백화점이다. 이 회사가 올해부터 본격 운영 중인 인공지능 채팅봇 '로사'는 상품을 단순히 연결만 해주는 것이 아니다. 상품을 판매하는 사람을 인공지능(AI)으로 구축한 시스템이다. 기존에 유통업계에서 선보였던 채팅봇들은 고객이 검색한 상품을 최신순으로 보여주는 것이었다. 로사는 AI '딥러닝 추천엔진'을 사용해 고객의 특징을 분석한다. 또 머신러닝 시스템을 통해 고객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2037.html


9. 中 난징대학, 인공지능 단과대 설립
'AI 기초 연구 기지와 인재 육성 기지' 건설 목표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51


10. 네이버, AI 기술·노하우 공유 자리 마련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학계 및 산업계 인공지능(AI) 분야 연구자들과 서로의 기술과 노하우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네이버 AI 콜로키움'을 30일 진행한다. 네이버 서치&클로바의 김광현 리더와 김성훈 리더가 각각 키노트와 개별 세션을 통해 네이버 AI 기술의 현황과 방향성에 대해 소개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15140156&type=det&re==


11. LG 전 계열사 기술력 집약된 가정용 로봇 'AI기술 경연장' CES서 가장 주목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18'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경연장이나 다름없었다. 구글, 아마존, 삼성전자, 소니, 혼다 등 '공룡 기업'들이 AI에 기반을 둔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을 쏟아냈다. 그 격전지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건 LG전자가 선보인 '클로이(CLOi)'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2086.html


12. AI와 '투자 名家'의 만남…4050맞춤 은퇴펀드 출시
메리츠운용·파운트 손잡고 年5% 수익목표 펀드 선보여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70187


13. 인공지능 기술, 어디까지 왔나...실생활에 자리잡은 AI
IT 업계에 따르면 AI 플랫폼은 ▲모바일 ▲AI스피커 ▲자동차 ▲사물인터넷(IoT) 등 모든 곳에 탑재될 전망이다. 다만 아직까지는 AI 기술이 모바일, AI 스피커에 집중되고 있으나 향후 로봇, IoT, 생채인식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7455


14. 中 AI 논문 4년간 4만8205편, 美 2만9750편, 한국 6598편… 4차 산업혁명 관련 국내 논문 수준도 기대 이하
美 실리콘밸리 아성에 대한 중국의 도전은 흡사
1950년대 舊소련과 美의 우주개발 경쟁 방불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2088.html


15. 마인즈랩, PwC컨설팅과 ‘인공지능 디지털 혁신’ 포럼
이번 포럼에서 마인즈랩과 PwC컨설팅은 기업 경영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도입 전략과 국내 구축 트렌드 현황 및 전망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와 더불어 최근 주목받고 있는 기계 독해 (Machine Reading Comprehension, MRC)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최신 AI 딥러닝 기술 트렌드와 기업 적용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전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PwC 글로벌의 스콧 라이켄스 파트너는 글로벌 회사들의 AI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39146


16. 2020년…온 집안이 AI 세상
삼성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 대중화, 지능화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IT·자동차 전자장비 기술 결합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현석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부문장(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개별 제품·서비스를 초월한 사업구조 혁신 없이는 지속 성장이 불가능하다"며 "삼성의 혁신 DNA와 외부 생태계 강화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시장을 창출할 것"이라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22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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