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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과 공공서비스가 만난다' 외국 정부 사례
전세계 많은 정부가 건강 기록, 투표, 세금, 복지 수당부터 시민 및 디지털 통화까지 모든 것에 대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분산 원장에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면 어떨지를 자세히 조사하고 있다. 그중에는 이미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시작한 정부들도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904


2. 바이낸스, '블록체인 섬' 몰타에 블록체인 은행 설립한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바이낸스가 몰타에 블록체인에 기반한 신규 은행 설립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다른 주요 투자자와 함께 은행 지분의 5%를 보유하게 되며, 해당 은행의 가치를 1억3,300만 유로(한화 약 1,700억원)로 내다봤다. 프로젝트의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바이낸스는 ICO 형식으로 은행에 투자할 투자자를 모집할 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 기반 주식 모금 플랫폼 뉴펀드(NeuFund)에서 투자금을 유치하고, 투자자는 법적 승인을 받은 주식형 토큰을 보유하게 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3399


3. 현대페이, O2O·스마트홈 등 블록체인 신사업 확장 나서
현대페이는 O2O 플랫폼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합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블록체인 월렛(전자지갑)'과 연동한 POS(판매시점정보관리) 등의 서비스를 구현해, 암호화폐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블록체인 기술을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홈 사업은 블록체인 기술과 월패드를 연동해 전기‧수도‧난방 등의 에너지 사용 정보를 편리하게 관리하고, 사용한 만큼 관리비를 지불하여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관리비 내역 조작 방지와 IoT 기기 간 보안 강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403


4. 까르띠에 모회사 리치몬트, 블록체인으로 다이아몬드 공급망 관리
런던정경대학교(LSE)의 경제학자 진케유(Jin Keyu) 교수는 지난 12일 열린 콘퍼런스 강연에서 리치몬트가 암시장에서 유통되는 보석을 통제하는 데 블록체인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 교수는 지난해 리치몬트의 사외이사로 임명된 바 있다. “까르띠에를 소유한 리치몬트는 다이아몬드와 여러 보석, 금 등의 원산지를 광산과 재활용 공장 단위로 정밀하게 추적하고 관리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우리가 판매하는 모든 시계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진품임을 증명하게 될 수 있으면 좋겠다.”
https://www.coindeskkorea.com/%EA%B9%8C%EB%A5%B4%EB%9D%A0%EC%97%90-%EB%AA%A8%ED%9A%8C%EC%82%AC-%EB%A6%AC%EC%B9%98%EB%AA%AC%ED%8A%B8-%EB%B8%94%EB%A1%9D%EC%B2%B4%EC%9D%B8%EC%9C%BC%EB%A1%9C-%EB%8B%A4%EC%9D%B4%EC%95%84%EB%AA%AC/


5. 이세돌 9단, 바둑 ‘블록체인’ 프로젝트 ‘고블록’ 준비중
블록체인 기술을 바둑에 적용하고자 프로기사 이세돌 9단이 하이브리드 멀티월렛 코인어스와 협력해 블록체인 프로젝트 ‘고블록(Goblock)’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고블록'으로 이름 붙여진 이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바둑 교육, 바둑 저변 확대, 바둑 기보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분산화된 프로/아마추어 바둑 리그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바둑 생태계에 토큰 이코노미를 적용시키는 프로젝트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20


6. 정부 "블록체인 등 신성장기술 투자 세액공제 확대"
특히 고 차관은 혁신성장의 모멘텀이 될 '국가 투자 프로젝트'를 면밀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미래 지향성, 일자리 창출력,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관계부처와 선정작업반을 구성해 우선 추진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이어 고 차관은 미·중 통상마찰과 관련해 "통상갈등 확산으로 중국 경기둔화와 세계교역 위축 등이 현실화되는 경우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최대 하방리스크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407


7.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공영 기관 투명성 위한 블록체인 특허 출원
공개된 특허 신청 자료에 따르면, 특허는 올해 1월 10일에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공영 기관 정보 교환 관리 장치 및 시스템”라는 이름으로 출원되었다. 해당 기술은 다수의 서버에 의해 운영되며 공영 기관들의 모든 재정 기록을 기록하는 방식을 사용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 기술은 공영 기관의 투명성 및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하나의 기술이 될 것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903


8. 바이두, 블록체인 '사진 저작권 보호' 서비스 개시
중국 검색 포털 기업 바이두가 블록체인 기반 사진 저작권 보호 서비스인 '토템(totem, 중국어명 투텅)' 운영을 개시했다. '픽 체인(PIC-CHAIN)' 플랫폼이라고 명명된 토템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술에 뿌리를 뒀다. 사진 즉 이미지의 판권 정보를 영원히 블록체인에 저장한다. 블록체인의 공신력과 복제 및 개조 불가성에 바이두의 인공지능(AI) 사진 식별 기술을 결합시켰다는 점이 핵심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3022229


9. 리야트 시티, 정부 서비스에 블록체인 통합 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주도인 리야드는 IBM과 파트너십을 맺고 정부 서비스와 블록체인 거래를 촉진한다. 제휴 조건에 따라 초기 블록체인 기술 발동기 IBM은 블록체인에 시민 및 거주자에 대한 정부의 거래와 상업 서비스를 연결하기위한 구현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 지방자치 단체의 기술 파트너와 함께 작동한다. 시 행정부는 IBM과 엘름은 주요 정부 부처 및 사립 및 준 정부 부문과 더 많은 워크샵을 통해 블록체인으로 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결정한다.
http://www.dcoinnews.net/%EB%A6%AC%EC%95%BC%ED%8A%B8-%EC%8B%9C%ED%8B%B0-%EC%A0%95%EB%B6%80-%EC%84%9C%EB%B9%84%EC%8A%A4%EC%97%90-%EB%B8%94%EB%A1%9D%EC%B2%B4%EC%9D%B8-%ED%86%B5%ED%95%A9-%ED%95%9C%EB%8B%A4/


10. 중국은행업협회, 블록체인 및 신기술 적용 가속화
중국은행업협회는 금융기술의 혁신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일체화하여 새 형태의 업무를 간편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 등의 신기술과 금융산업의 융합을 도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차세대 금융업을 위한 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금융 및 과학기술 관련 자회사를 설립하여 각 분야 간의 소통망을 효율화하면 상호발전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점차 온라인상으로 고객을 확장하고, 상품과 경로를 단순화함으로써 은행업을 신 세대에 맞춰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875


11. 블록체인이 헬스케어와 보험을 만났다... 메디블록, 보험청구 시스템 속도낸다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2790&gCode=AB100


12. 한국블록체인협회 "제1차 자율규제 심사 결과 12개 거래소 통과"
협회 자율규제위원회는 자율규제를 바탕으로 일반 부문, 보안성 부문을 구분해 지난 5월부터 제1차 자율규제심사를 진행해 왔다. 제1차 자율규제심사는 여러 회원사들 가운데 자체적으로 심사준비가 된 12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했다. 이 심사는 일반심사와 보안성 심사, 투트랙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일반심사에서는 재무정보 체계, 거래소 이용자에 대한 기본 정보제공 체계, 거래소 이용자에 대한 투자 정보제공 체계, 민원관리 시스템 체계, 이용자 자산 보호 체계, 거래소 윤리 체계, 자금세탁방지 체계 등의 항목을 다뤘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541


13. 한국블록체인협회, ‘UN 미래포럼 한국 대표’ 영입
한국블록체인협회에서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한국지부 대표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한국블록체인협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박영숙 대표는 유엔미래포럼의 한국지부 대표를 역임했으며,  2010년 유엔미래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 AI기술이 미래기술이다”는 입장을 밝혔던 바 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6885


14. 블록체인 DIPNET 지원 회사, 과학기술인재 배양 기지 설립
산업 블록체인 DIPNET 기술 지원 회사인 통정 과학 기술 CEO 완샤오옌(万晓燕)과 산업 블록체인 DIPNET 재단 이사 싱먀오(邢淼), 중국 정법 대학 주효무(朱晓武)교수가 참석해 본 회의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중국 정법 대학 주효무 교수는 금융 발전의 몇 단계와 금융학의 미시적 체계를 먼저 천명하고, 최초의 재정 금융부터 화폐 금융까지 미래 금융의 추세를 제시하였다. 또한 ‘금융 4.0 : 통정 금융’ 블록체인과 미래 금융의 발전의 관계는 매우 밀접하여 암호 화폐 권익 증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260


15. 세종사이버대, 교육부 K-MOOC 사업 선정 4차 산업혁명 ‘블록체인’ 강좌
세종사이버대의 블록체인 강좌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교양과목 알기 쉬운 블록체인 ▲전공기초과목 블록체인의 원리 ▲블록체인과 정보보호 ▲전공심화 과목 블록체인 응용과 실습으로 이뤄졌다. 이번 강의는 사이버대학교가 최초로 참여하는 건으로 세종사이버대의 우수함이 증명됐다. 블록체인 강의는 약 27만 9,000명의 K-MOOC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블록체인 강좌는 올해 하반기부터 K-무크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4043.html


16. 블록체인 기반 전력 거래소 일렉트리파이, 동북아 진출 위해 방한
동북아 시장의 핵심으로 한국이 떠오르고 있다. 특히 미국과 북한의 대화가 이어지면서 한국과 러시아, 중국, 북한, 일본을 아우르는 거대 마켓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21세기 핵심 자원인 전력 거래가 이뤄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유럽은 EU국가 간 전력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경제체계를 갖춘 바 있다. 독일과 영국이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통해 생산한 전기를 이탈리아가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하는 방식이다. 싱가포르에서 전력 매매 마켓을 운영중인 일렉트리파이(Electrify)가 동북아 시장 공략을 위한 거점으로 한국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517


17. 친환경 블록체인 ‘SEED’, 바운티 프로그램 통해 Airdrop 증정
SEED 공식 홈페이지 가입 등을 통한 ‘회원등록 바운티 이벤트’는 공식 SNS를 팔로우 하고, ‘좋아요’를 누름으로써 보상을 받을 수 있다. ‘SNS 바운티 이벤트’는 SEED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콘텐츠 제작 바운티 이벤트’는 블로그 및 해외 커뮤니티에 포스팅을 하고 보상을 받으며, ‘포스팅 바운티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바운티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 및 상세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118


18. 엔체인, 비트코인캐시 관련 특허 취득
해당 특허들은 비트코인캐시(BCH)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디지털 권리 강화’를 핵심으로 한다. 엔체인의 발표에 따르면 첫 번째 특허의 명칭은 “분산 해시 테이블(Distributed hash table)과 P2P 분산 원장을 이용해 디지털 자산의 완전성을 다양화하는 방법 및 시스템”이다. 나머지 두 특허는 모두 “분산 해시 테이블(Distributed hash table)과 P2P 분산 원장을 이용해 디지털 자산의 오너십을 다양화하는 방법 및 시스템”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877


19. Ruff Chain, 블록체인 기술 통해 분산형 태양광(PV) 발전소의 자산관리와 금융 증권화 실현
분산된 발전소는 회사 혹은 가정에 무료 전력을 제공해주는 대안책이다. PV발전소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 내에서도 재생가능에너지법으로 인해 활발히 증설되고 있는 기대주다. 그러나 아직 PV 발전소는 여유 마력을 위한 자급과 계통 연계형 모델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 들어 확대되는 PV 시장과 재생가능에너지를 위한 국고보조금 덕분에 중국은 PV 발전소 설치를 장려하고 있는 추세다. PV 발전소의 발전혜택은 거래를 위해 금융 자금화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업 모델의 변화 중에 PV 발전소의 투명성과 데이터 일관성은 보장되어야 한다. 이는 PV 발전소에서 자기자본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실시간 발전 데이터에 접근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http://www.seconomy.kr/view.php?ud=201807131621234728e30a2c087c_2


20. 더블록체인, 디지털 광고 블록체인 프로토콜 기업 ‘루시디티’와 파트너십 체결
더블록체인은 현재 안드로이드 및 iOS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코인어스 지갑(CoinUs Wallet)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는 하나의 지갑에서 다양한 암호화폐 및 토큰을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코인어스는 최우선적으로 ETH 및 ERC20 토큰을 지원하고 있으며 추후에 BTC, Stellar, LTC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국내 최초 EOS 지갑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코인어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루시디티는 사이드 체인, 플라즈마, 시계열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이더리움(Ethereum)과 같은 공용 블록체인을 확장하는 레이어 2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데이터 불일치와 광고 사기와 같은 고질적인 광고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확장·실현 가능한 개방형 프로토콜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713010007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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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혁명… 은행 없는 은행 예고
영국의 가상화폐 전문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블록체인(Block Chain) 특허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는 중국이다. 400여 개의 특허를 출원해놓고 있는데, 두 번째로 많은 미국의 110개에 약 4배에 달하는 것이다. 또한 이 분야에 가장 많은 자금을 투입하고 있는 나라도 중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인터넷기업 Sohu(搜狐)는 최근 중국 저장성의 성도 항저우(杭州) 시에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벤처캐피털 툰란 인베스트먼트에 4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D%98%81%EB%AA%85-%EC%9D%80%ED%96%89-%EC%97%86%EB%8A%94-%EC%9D%80%ED%96%89-%EC%98%88%EA%B3%A0


2. 유럽 22개국, 새로운 블록체인 파트너쉽 발표
유럽 22개국이 참여하는 이번 협력 프로젝트는 참여국 사이에 기술, 규제 정보를 공유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통합적 접근을 추구하는 것이다. 목적은 유럽 디지털 단일 마켓에서 통용되는 블록체인 적용 기술을 마련하는 것이다. 유럽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디지털 경제 및 사회부 관계자인 마리야 가브리엘(Mariya Gabriel)은 블록체인 기술이 미래의 모든 공공 서비스에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마리야 가브리엘은 이번 파트너쉽을 "유럽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블록체인의 가능성 탐험"이라고 표현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201


3. 직토, 국내외 블록체인·금융 전문가 자문단 운영
인슈어리움 자문단은 정식으로 자문 계약을 맺은 윌 오브라이언 비트고 대표를 비롯해 이찬우 국민대 특임교수, 이스마일 말릭 영국 블록체인랩 대표 겸 ICO 크라우드 편집장, 킹슬리 에드워드 블록16 대표 등 각 업계 최고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고 직토는 전했다. 주 1회 정기적으로 컨퍼런스콜 등 방식으로 자문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2111855


4. 한동대, 블록체인 주제 릴레이 특강 개최
오는 ▲4월 13일 4차 산업혁명에서 블록체인: 기술중심 관점으로(항공대 박종서 교수) ▲4월 25일 블록체인의 비즈니스 적용 방안: 사례 중심의 블록체인 플랫폼 소개(오라클 이기훈 과장) ▲5월 2일 블록체인: 혁명은 어떻게 오는가?(카이스트 정재승 교수) ▲5월 4일 Anonymization and Deanonymization in the Bitcoin System(명지대 염대현 교수) 등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된 주제로 열린다.
https://tokenpost.kr/article-2197


5. "카카오가 왜 블록체인 하냐고요? 해외서 성공할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그라운드X 사무실에서 만난 한재선(46) 대표는 "블록체인은 수많은 콘텐츠와 서비스가 유통되는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라며 "아직 초기 시장인 만큼 서둘러 독자 블록체인 서비스를 내놓고 아시아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그라운드X는 지난달 카카오가 일본에 세운 블록체인 자(子)회사다. 한 대표는 카카오의 블록체인과 가상 화폐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2/2018041200104.html?Dep0=twitter


6. 글로스퍼, 프랑크프루트 경영대학 블록체인센터(FSBC)와 파트너십 체결
이번 파트너십으로 양 기관은 블록체인 산업 진흥과 연구, 개발에 협력하게 된다. 또한 FSBC 센터장인 필립 샌드너 박사는 글로스퍼의 자체 암호화폐 하이콘(HYCON)을 개발하고 있는 하이콘팀에 고문으로 합류했다. FSBC의 주력 분야에는 블록체인 연구와 교육, 커뮤니티 조성, 최신 업계 동향 탐구가 포함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2195


7. EU 집행위원회 부위원장 “블록체인이 대세”
지난 화요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안드루스 안십(Andrus Ansip) 부위원장은 분산원장 기술을 언급하며 “블록체인은 유럽이 기술적으로 선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분야”라고 말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회원국에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투자를 더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9C%A0%EB%9F%BD%EC%97%B0%ED%95%A9%EC%A7%91%ED%96%89%EC%9C%84%EC%9B%90%ED%9A%8C-%EB%B6%80%EC%9C%84%EC%9B%90%EC%9E%A5-%EB%B8%94%EB%A1%9D%EC%B2%B4%EC%9D%B8%EC%9D%B4-%EB%8C%80%EC%84%B8/


8. 엔체인,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 발명 대한 최초의 특허 획득
유럽특허청 번호 EP3257191로 발급된 이 특허의 제목은 "분산형 해시 테이블과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보안하는 방식과 시스템"이다. 이 발명에는 접근 리소스가 콘텐츠 사용 라이선스를 획득했으며 더 중요하기로는 그 라이선스가 유효한 블록체인 색인을 경유하여 확인하는 실행 단계(컴퓨터 소프트웨어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며 음악, 동영상과 심지어 PDF 파일도 가능)를 가진 모든 콘텐츠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 들어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2/0200000000AKR20180412051400009.HTML


9. 써트온, '엑스블록시스템즈'로 사명 변경…블록체인 사업 강화
엑스체인(X-Chain)은 최근 핵심 특허 외에 다양한 분야로 특허출원을 확대하고, 해외 PCT(특허협력조약) 및 대만,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특허도 출원한 상태다. 또한 최근에는 엑스체인 기반 문서인증 플랫폼인 ‘애스톤(ASTON)’을 선보였다.
https://tokenpost.kr/article-2200


10. 나스닥 거래소, ‘롱 블록체인’ 상장 폐지
롱 블록체인 사의 주식은 나스닥 거래소의 상장 폐지 발표 이후 주가가 37.14% 이상 급락하면서 약 1.10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는 과거 롱 블록체인 측이 회사의 방향을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서비스’로 바꾼 후 주가가 10달러까지 급락한 것을 고려할 때 엄청난 하락이다. 롱 블록체인 측은 지난 10일, “회사는 상장폐지 결정에 대해 항소했으며 청문회는 지난 달 22일에 열렸다. 하지만 회사 측이 호소에도 불구하고 상장폐지가 결정됐다”라고 발표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440


11. 바이두, 셔터스톡 위협하는 블록체인 사진 플랫폼 ‘토템’ 출시
수요일 시작된 토템(Totem)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원본 사진에 ‘타임스탬프’를 찍고 분산 네트워크에 이를 저장한다. 바이두의 기존 인터넷 데이터 수집 및 인공지능 역량을 활용해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사진을 토템 내의 사진과 비교해 지적 재산권 침해 혐의를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444


12. 캐도캐도 알 수 없는 블록체인, 보안 가이드라인 필요해
이날 강연은 신한데이타시스템 정보보호본부 김재수 부장(KCSC 수석부회장)이 맡았다. 김 부장은 “블록체인은 보안하는 사람들에게는 보안성이 높은 신기술이다. 블록체인을 이용한 기술은 안전하지만 주변 환경이나 운영자의 과실로 해킹당할 수 있어 완전하게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다. 개념을 명확하게 잡지 못하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사업자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조심스럽게 강의를 시작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16


13. 블록체인은 무조건 안전하다고? 한마디로 "NO"
2018 NetSec-KR서 지적…비트코인, 이더리움 취약점↑·다크웹서 불법 거래 만연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1215370338167


14. 워렌 버핏, 가상화폐에 단언? “나쁜 결말 맺게 될 것”
버핏은 가상화폐의 향후 전망을 비관하면서도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 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본인은 앞으로도 가상화폐 관련 투자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내가 명확히 아는 데에 투자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며 “왜 내가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투자를 해야 하느냐”고 말했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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