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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FPS '스페셜포스 VR: ACE', 'VRZONE' 가로수길점에 출시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부사장은 "VRZONE'에 '스페셜포스 VR: ACE'를 출시함으로써 드래곤플라이 VR 사업 확장에 더욱 속도를 높이게 되었다"며 "양사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오프라인 VR 시장을 강력하게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761


2. KoVRA, ‘2018 과학문화산업전’ VR/AR 전시 성황리에 마쳐
‘VR/AR 전시관’에는 KoVRA에 소속된 8개 기업이 총 26개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무릉도원을 여행하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감성놀이터’의 심리 치유 VR ▲고가장비 없이도 생생한 음향을 제작할 수 있는 ‘소닉티어’의 실감 음향 솔루션 ▲교과 과정과 연계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스이앤에스’의 VR 헤드셋 등 다양한 분야의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AR) 콘텐츠의 전시와 체험이 진행됐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4/2018122400960.html


3. 엠라인스튜디오, ‘VR EXPO 2018’서 ‘V-AWARD 2018’ 디바이스 부문 수상
가상현실(VR) 전문기업 엠라인스튜디오(대표 안희덕)가 지난 18일 자체 개발한 ‘M-Grip’으로 ‘V-AWARD 2018’에서 ‘VR 디바이스 부문’을 수상했다. ‘V-AWARD 2018’은 가상현실 산업의 기술력 증진 및 대국민 보급 확산에 공로가 큰 기업을 대상으로 상장을 수여하는 자리다. 엠라인스튜디오는 사고체감효과를 제공하는 글러브 형태의 감각체험용 VR 디바이스 ‘M- Grip’으로 가상현실 산업발전 및 기술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http://www.etnews.com/20181224000111


4. 쇼핑·음악 추천도 아바타가 해드려요
SK브로드밴드는 가상현실에서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스포츠나 영화·드라마 등 동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옥수수 소셜 VR' 서비스에 아바타를 적용했다. 머리에 VR 기기를 쓰고 가상공간에서 얼굴과 피부색·머리 스타일·의상을 선택해 자유롭게 아바타를 만들어 최대 8명과 함께 동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4/2018122400047.html


5. 터치패널 한계 직면 이엘케이, AR로 방향 전환
2018년에도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3분기 매출 142억원, 영업손실 30억원, 당기순손실 68억원을 기록했다. 이엘케이의 전체 매출 94%쯤은 터치패널에서 발생한다. 하지만 터치패널 시장은 최근 몇 년간 경쟁과열 양상을 보인다. 업체의 난립은 결국 단가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이엘케이가 적자를 내는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1/2018122102724.html


6. VR 메이저 업체, 사업 다각화 통해 비즈니스모델 발굴 ‘총력’
- ‘테마파크’, ‘게임’ 등 성공 모델 기반 저변확대
- ‘BTC’, ‘BTB’잇는 플랫폼 비즈니스 ‘꿈틀’
- 중국·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눈길’
- ‘버추얼 유튜버’, ‘의료’ 등 새로운 사업 개척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224


7. 디센트럴랜드-체인파트너스, 블록체인 커뮤니티 지원 맞손
디센트럴랜드는 블록체인 기반 가상현실 플랫폼으로, VR 기기를 통해 접속하여 게임, 쇼핑,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기반의 스타트업과 개발자들의 성장과 공유를 함께하고자 지난 10월 신사동 가로수길에 공유오피스 'DCLX'를 출범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4093736


8. "관광도 게임처럼"…체험형 관광게임 '리얼월드' 관광벤처 최우수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올해의 관광벤처’는 기업별 일자리 창출과 매출액 실적, 관광산업 기여도 등의 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유니크굿컴퍼니는 예비관광벤처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리얼월드는 실제 관광지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가상현실을 참가자인 관광객이 주인공이 되어 과제를 수행하는 일종의 체험형 게임 플랫폼이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4/2018122401825.html


9. 문화예술계에도 첨단 IT기술 접목,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끈다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문화예술계에도 불고 있다. 작품이나 기록을 보존하는 미술관이나 박물관 측에서는 방대한 양의 박물관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 각종 IT 기술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전시가 가능해짐에 따라 전시 기획력에서도 큰 진보를 보이고 있다. MR(혼합현실) 기술로 확장된 전시경험을 관객들에게 제공할 수도 있다. 인공지능(AI)은 인간만의 향유물이라 여기는 창의적 예술 활동에도 진출해 놀라운 수준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http://it.donga.com/28514/


10. 재계 1, 2위 손잡는다…삼성전자 VR, 현대차 신차 개발에 투입
샘플 차량 프로토타입에 시범 적용…비용 절감 및 수정보완 효율성 향상 전망
산업계 전반으로도 MR 활용 방안 모색
https://www.ajunews.com/view/20181223110526196


11. 싸이월드 시절 추억의 아바타…'3D·VR 옷' 입고 화려한 부활
네이버의 아바타 제작 앱 '제페토'
美·中 등 20國 '밀레니얼 세대' 열광
출시 석 달 만에 다운로드 1200만건
아바타끼리 모여 방송·공연 중계 감상
국내 벤처 살린의 '에픽라이브'도 인기
美 지니스는 구찌와 제휴 맺기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485521


12. 中 ZTE, '삼성같은' 폴더블폰 특허 공개
24일 중국 IT즈자와 쇼우지중궈 등 언론에 따르면, ZTE가 중국 지식재산권국(CNIPA)에 2월에 신청한 폴더블 스마트폰 신규 디자인 특허가 이달 발표됐다. 이 특허는 공개 즉시 삼성전자가 공개한 폴더블 스마트폰 콘셉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안쪽으로 펼쳐지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외부 추가 디스플레이가 독립적으로 탑재됐다는 점에서 그렇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4073822


13.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교육생, ‘VR 콘텐츠 및 게임’ 출시
그동안 강의와 실습, 특강을 통한 현업 전문가와의 만남, 과제 평가와 단편적인 멘토링이 진행됐지만 12월부터 3개월간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으로 실전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이미 자체 기획 및 개발한 모바일 게임을 시장에 출시한 팀과 VIVEPort 플랫폼을 통해 VR 콘텐츠를 등록하고 출시 대기 중인 팀이 있다. 그 주인공은 투잇두잇팀(이병철(29), 이해성(27))과 ㅎㅎㅎ팀(이광호(29), 김도훈(30), 노지호(23))이다.
http://www.etnews.com/20181224000069


14. '자율주행차·혼합현실', 10년 안에 세상 바꾼다
"자율주행차 확산으로 도로·도시 개념 달라질 것"
"혼합현실 안경, 물건 위치·명함 등 정보 기억"
http://news1.kr/articles/?3508691


15. 한국 넘어 세계로 글로벌 VR프렌차이즈 브랜드 도전
- 안양 뉴 랜드마크 '오디세이 VR'테마파크 성공 노하우 축적
- 테마파크, 카페, 시네마로 차세대 프렌차이즈 브랜드 선언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4000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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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0일 AR, VR, MR 관련


1. 가상현실을 현실로! VR 입문자를 위한 추천 가이드
VR 헤드셋이 시장에 막 출시된 2016년과는 달리 현재는 VR을 접하기가 상당히 쉬워진 편이다. VR 카페가 늘어나는 추세이며, 각종 전시회에서도 VR은 단골이다. VR 헤드셋의 가격도 처음보다는 꽤 저렴해진 상황이기에 본격적으로 VR에 입문하는 게이머들 역시 늘고 있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90


2. 한예종 콘텐츠원 캠퍼스, 'VR과 스토리텔링' 공개 특강.. 내달1일
특강에는 지난해 에미상을 수상한 '인베이젼' 제작사 바오밥 스튜디오 책임프로듀서인 케인 리, 크리에이터 마티아스 쉘부르그와 베니스영화제 베스트 VR상을 수상한 '버디 VR'의 미술감독인 유 한(아트디렉터), 올해 선댄스영화제와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된 VR콘텐츠 '붉은 바람'의 감독 이승무(한예종 영상원 교수), CJ제일제당 미래경영연구원의 최민혁씨와 최수영 부장이 참여해 VR콘텐츠 제작경험을 공유하고 미래의 가능성 및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260


3. 스마일게이트, 신작 VR 게임 ‘로건’ 공개
로건은 지난 9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TGS 2018’에서 공개한 연애 어드벤처 VR 게임 ‘포커스온유 ‘(Foucus on YOU)에 이은 두 번째 자체 개발 타이틀이다.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유저가 주인공인 도둑 로건이 되어 블랙스톤 캐슬이라는 성에서 발생한 사건을 풀어가는 잠입 액션 어드벤처 VR 게임이다. 이 게임은 소설 작가가 직접 집필한 탄탄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비롯해 장엄한 중세 시대 고성을 VR로 구현한 미려한 그래픽, 실제 숨바꼭질을 즐기는 것과 같은 짜릿한 긴장감을 제공하는 3D 입체 사운드 등이 특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30104432


4. 대구한의대, 진로교육 및 직무역량 강화 경주 관리자 연수회
생활속의 건강 테이핑 체험에서는 물리치료학과 박재효 교수의 테이핑 시연에 따라 참가자들이 직접 통증이 있는 부위에 테이핑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상현실교육센터에서는 △가상현실(VR)을 이용한 가상전투 및 레이싱 △로봇에 대한 이해와 작동법 △드론 조종법 △3D프린팅 이해와 체험 △콘텐츠 크리에이터 체험 등 가상현실 장비를 통해 4차 산업을 체험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294


5. GPM, '광주 AR/VR 제작지원센터' 조성 사업 주관 기업으로 선정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몬스터VR 테마파크 운영 기업 GPM이 '광주 AR/VR 제작지원센터' 조성 사업의 주관 기업으로 선정되어 광주 전남지역의 VR/AR 산업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광주 AR/VR제작지원센터'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가상/증강현실(VR/AR)기술의 지역 특화 산업 연계 및 VR/AR 콘텐츠 산업 혁신을 위해 진행 중인 성장 지역 거점화 사업의 일환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30/2018103001186.html


6. 숙명여대, 학점 떨어지면 심리상담, 순천향대는 세계건축 VR 탐방
순천향대는 교육중심대 5위를 차지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교육 설비를 확대했다. 이 학교 학예관 2층 가상현실(VR) 스튜디오엔 길이 18m, 높이 4m짜리 대형 커브 스크린 화면이 있다. 빔프로젝터 3대를 파노라마 형식으로 다른 방향에서 쏘며 가상현실(VR)을 구현하는 장치다. 건축학과 4학년 학생들은 '도시설계' 수업 때 이곳에서 세계 건축물 탐방을 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76602


7. 엠라인스튜디오, 중국 ‘세계VR산업대회전시회’서 VR산업안전교육패키지 ‘SAFE LINE’ 선봬
가상현실(VR) 전문기업 ㈜엠라인스튜디오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난창시 국제 엑스포센터에서 진행된 ‘세계VR산업대회2018’에 참가해 VR산업안전 교육패키지 ‘SAFE LINE’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콘텐츠뿐 아니라 HW, 시뮬레이터, 운영관리SW, VR안전교육장 구축까지 옵션을 통해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이다.
http://www.etnews.com/20181030000143


8. 백화점업계, 신기술로 고객 모시기...VR 서비스 확대
29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소위 빅3로 불리는 롯데, 신세계, 현대 모두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서비스 도입에 적극적이다. VR을 통한 쇼핑서비스도 제공하지만 모객의 수단으로도 활용하는 분위기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8월10일 롯데백화점 건대점 10층에 실내 테마파크 롯데 몬스터 VR를 오픈했다. 롯데 몬스터 VR은 60개 이상의 다양한 VR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는 방문객 1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030135934132


9. 가상훈련시스템산업포럼 "VR로 국가 고정밀 3차원 공간사업"
가상훈련시스템산업(VRT)이란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산업을 구체화하여 실제 훈련효과를 얻는 고부가가치 하이테크 산업 분야다. 특히 운전면허증과 같은 각종 국가 자격 훈련, 항공기 훈련 등은 가상훈련이 필수적이이다. VR 테마파크, 게임 산업 등에도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는 산업 분야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301119v


10. 비주얼캠프, ETRI에 시선추적기술 제공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가 가상현실(VR) 콘텐츠 사용자가 느끼는 멀미 레벨을 측정하는 시선추적기술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제공했다. 이 기술은 그동안 VR가 활성화되는데 큰 걸림돌이었던 VR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착용 시 사용자 멀미와 어지러움증을 대폭 개선해 VR시장이 확장될 수 있는 청신호로 관련 업계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030000381


11. SK, ‘ICT 테크 서밋’ 개최…iCT 뷴야 역량 공유
올해 신설된 ‘공동 R&D존’에는 SK그룹 관계사가 협업한 결과물이 전시된다. SK텔레콤의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 기반 ‘T 리얼 플랫폼’(T real Platform)이 적용된 SK브로드밴드의 ‘살아있는 동화’와 ‘옥수수 소셜VR’ 및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가 공동 개발한 AI기반 반도체 공정 개선 기술, 차세대 SSD(반도체 이용 정보 저장) 기술 등이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02


12. 엔씨소프트, 사내 축제 '엔씨할로윈' 진행
엔씨할로윈의 대표 행사인 ‘오픈 하우스’에는 매년 800명 이상 신청 직원들과 가족 및 지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할로윈 장식으로 꾸며진 사옥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스탬프 투어’, 직원들이 직접 할로윈 의상을 입고 사탕을 나눠주는 ‘Trick or Treat’, 포토존과 간식 등 참석자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이루어졌다.
할로윈 공포물 콘텐츠를 VR(가상현실)로 경험할 수 있는 ‘호러 VR 체험 이벤트’와 직원들이 할로윈 분장으로 꾸미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30162258


13. 인터넷 속도 느려도 고화질 영상 끊김없이 본다
인터넷으로 TV나 영화를 시청할 때 영상이 수시로 뚝뚝 끊어지거나 화질이 떨어지는 현상을 막는 방법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인터넷 속도가 떨어지는 환경에서도 고화질(HD) 비디오 시청이 가능하고 UHD 방송은 물론 가상현실, 증강현실 콘텐츠에서 쓰일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신진우·한동수 교수 연구진은 인공지능(AI)의 핵심기술인 딥러닝(심화학습)을 이용해 동영상을 끊김없이 전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4716


14. YouVR, 제17차 세계한상대회 참여
국내 대표 VR 솔루션 전문 기업인 YouVR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17차 세계한상대회에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한상대회의 주요 주제 중 하나인 4차 산업혁명 테마와 관련하여 YouVR의 VR 솔루션이 주목받았다. 한상 바이어들의 기업홍보 부스 방문 및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수출 계약 문의가 이어졌다. 특별히 중국 연변 한상 팀은 솔루션을 체험하고 ‘YouVR’의 360도 로테이터와 솔루션을 결합한 VR플랫폼이 중국 현지에서 통할 가능성이 높다 평가 하였다.
http://www.yeongj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3


15. VR/AR 산업, 제조·국방·헬스케어 등 다양하게 적용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은 향후 ICT 시장을 혁신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 분야로, 기존 ICT 시장을 크게 변화시키고 신규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파괴적 기술로 발돋움하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발표한 ‘VR/AR 산업 현황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ICT 산업의 성장둔화에 맞서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키워드로 전세계가 VR/AR산업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kidd.co.kr/news/205468


16. 세계 최초 ‘3D 홀로그램 스마트폰’ 출시…전문가들 “매력없다” 혹평
카메라 제조사 레드가 출시한 세계 최초 3D 홀로그램 스마트폰 ‘하이드로젠 원’이 다음달 2일 출시된다. 하지만 출시 전부터 ‘세계에서 가장 비쌀 뿐, 구매 할 이유가 없다’는 전문가들의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하이드로젠 원은 레드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3D 홀로그램 스마트폰이다. 3D 입체 영상을 특수 안경 없이 볼 수 있는 홀로그래픽 4V 기능을 이용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도 스마트폰에서 구현 가능하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3014271463428


17. 서울XR스타트업, 'GXR VR/AR 밋업데이' 성료 및 새로운 멘토 영입
GXR 프로그램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2018 콘텐츠 특화 엑셀러레이터 지원 사업 중 하나로, XR/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해 XR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SXS가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번 ‘GXR VR/AR 밋업데이’는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특별 강연으로 진행됐다.  첫 강연자로 나선 폴른 플래닛의 알렉스 모레티 대표는, 유명 VR 공포 게임 ‘어펙티드’ 시리즈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을 위한 조언했다. 또 시장의 진화 방향에 따른 능동적인 변화와 플랫폼 및 오프라인 카페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중요성을 강조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009263697175


18.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장비용 게임 콘트롤러 개발중
기본 컨트롤러의 가운데 부분은 충전을 위한 스테이션 역할을 하고, 분리된 컨트롤러는 추가로 그립부를 부착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형태이다. 분리된 형태의 컨트롤러는 단순한 게임 뿐 아니라 VR(가상현실) 게임의 모션 컨트롤러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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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8일 AR,VR, MR 관련 뉴스


1. 권영수의 5G 먹거리는 '가상현실 총 게임'
5G 시대를 앞두고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중국 상하이를 찾은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의 첫번째 선택은 가상현실(VR) 게임이었다.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5G 시대 킬러 콘텐츠 선점에 나선다. 28일 LG유플러스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모바일 축제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상하이(MWCS) 2018'에서 해외 통신사 및 콘텐츠 기업과 손잡고 세계 최초 5G망 기반 가상현실(VR) e-Sports(온라인 게임 대전) 글로벌 생중계에 나선다고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2812140177804


2. 엠라인스튜디오, 2018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VR산업안전 교육시스템 ‘SAFE LINE’ 출시
‘SAFELINE’은 가상현실 기반의 산업안전 교육시스템으로서 콘텐츠뿐 아니라 HW, 시뮬레이터, 운영관리SW, VR안전교육장 구축까지 옵션을 통해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이다. 주로 건설, 조선, 제조 산업현장에서 집중관리하고 있는 중요 안전사고에 대하여 작업 현장의 안전위협요소 점검 파트와 실제 사고사례를 재현한 가상 안전사고체험 파트 등 입체적인 안전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28000247


3. KT-GS리테일, VR테마파크 '브라이트' 2호점 오픈
브라이트는 KT가 보유한 5G 네트워크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ICT 역량에 GS리테일의 오프라인 공간운영과 유통사업 노하우를 더한 도심형 VR테마파크다. KT와 GS리테일이 공동으로 투자해 지난 3월 1일, 서울 신촌에 1호점을 선보인 바 있다. 브라이트 신촌점은 6월 말 기준 방문자수 1만 8천명을 돌파했다. 5월 방문자 수는 3월 대비 150%에 이를 정도로 지속 늘어나는 추세다. KT는 전체 방문자의 약 78.3%가 20~30대로 젊은층의 호응이 높은 점에 착안해 서울의 대표적 대학가 상권인 건대입구에 2호점을 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8102101


4. 로보 유니버스 & VR서밋 개막, 미리 보는 4차 산업 혁명 시대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6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로보 유니버스 & VR 서밋'행사가 공식 개막했다. 올해로 3번째 개최되는 이 행사는 로봇, 드론, 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을 이루는 기술들을 전시하면서 다가올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미리 내다볼 수 있는 행사로 입소문을 탔다. 때문에 각 분야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입이 떡 벌어지는 기술들이 현장에서 선보인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628000513


5. 동남아에 한류 열기 더한다…방콕서 'K콘텐츠 엑스포' 성황
센타라 그랜드 & 방콕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참가 기업 부스 등에는 태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7개국 100여 명의 바이어들이 찾아와 수출상담을 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는 모바일 게임과 가상현실(VR) 게임, 웹툰 등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장과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포토존 등도 마련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408696


6. 속초시, 장사어촌체험마을 VR체험 30일부터 시범운영
속초시는 장사어촌체험마을 레벨업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인 가상현실(VR) 체험프로그램 ‘아이글라이더’를 30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이글라이더는 도심 속에서도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 짚라인 시설 등을 실감나게 체험 할 수 있는 가상체험시설이다. 장사어촌체험마을에서는 웅장한 설악산과 장사어촌체험마을의 아름다운 해변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http://news1.kr/articles/?3357367


7. 美 법원, 페이스북·오큘러스 특허침해 배상액 절반으로 삭감
댈러스 연방법원, 배상액 5억달러에서 2억5000만달러로 삭감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28000284


8. SKT·KT, ‘MWC상하이 2018’서 5G 기술력 과시
한편, LG유플러스는 올해 MWC 상하이에서 해외 통신사 및 콘텐츠 기업과 손잡고 5G망을 기반으로 한 가상현실(VR) 온라인 게임을 전 세계 생중계한다. 지난 27일부터 3일간 MWC ‘VR e-Sports관’에서 VR 게임대전을 진행하고, 서울 용산사옥 5G 체험관에서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기기로 실시간 방송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5G시대 핵심 먹거리를 모색하면서 클라우드 VR·증강현실(AR)과 드론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2729


9. '케이블TV 1위' CJ헬로, 지역 밀착형 스마트시티 강자 노린다
VR 사업도 공들이는 분야다. 먼저 놀이형 VR 체험시설을 통해 초기 VR 시장에 안착한 뒤 가정 내 VR 플랫폼을 대중화하는 것이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케이블TV 사용자가 집안에서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장비를 머리에 쓰고 VR 플랫폼에 접속하면 한류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대형 콘서트의 현장감과 감동을 VR로 전달하는 것이 CJ헬로가 생각하는 VR 비즈니스”라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2832831


10. VR·AR 마케팅 플랫폼 ‘팝스라인 2.0’ 공개 … 다음 목표는 ‘인플루언서’
VR(가상현실)ㆍAR(증강현실) 스타트업인 팝스라인이 최근 자사 마케팅 솔루션에 누구나 손쉽게 AR콘텐츠를 제작하고, O2O(온ㆍ오프라인) 이벤트에 활용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을 추가했다.
http://mbiz.heraldcorp.com/amp/view.php?ud=20180628000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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