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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우버, 애리조나서 자율주행차 운행 포기
우버가 지난 3월 자율주행차 인명사고가 발생했던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자율주행차 운행 프로그램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IT매체 씨넷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버는 애니조나 주에서 철수할 예정이며, 300명의 자율주행 테스트 운전사를 모두 해고할 예정이다. 이 소식은 지역 매체 애리조나 리퍼블릭이 처음 보도했다. 우버는 향후, 펜실베니아 주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4090405&type=det&re==


2. ​'자율주행차' 위기 극복…NI가 제시한 방법론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보다 안전하고 완벽한 자율주행차를 만들려면 지금보다 더 많은 테스트를 해서 위험을 줄이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얘기다. 결국 이 과정을 거치려면 수많은 ICT기술과 막대한 비용, 시간을 지불해야 한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장밋빛 미래를 보장받은 것 같았으나 최근 자율주행차 시장은 위기를 맞고있다. 테슬라는 자율주행 기능이 작동된 상태에서 사고가 발생했으며 우버도 같은 경우를 겪었다. 두 기업 모두 사망자가 발생했고 사회적 관심을 넘어서 자율주행차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141


3. "애플, 자율주행차 파트너로 폭스바겐 선택했다"
애플이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파트너로 폭스바겐을 선택했다. 뉴욕타임스가 24일(미국 현지시간) 익명의 정보원을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애플은 자율주행 전기차를 개발하기 위해 BMW나 메르세데스 벤츠 등 독일 자동차 회사와 협업을 타진해 왔다. 그러나 자율주행에서 얻어지는 데이터의 통제권과 설계 등에서 애플과 이견이 발생해 협상이 번번이 좌초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4082517&type=det&re==


4. 자율주행차 '눈' 보조하는 초정밀지도…무인차 시대 앞당기나
위치 정확도 향상·차량 간 통신 기술 결합 시 사고예방 효과 커…“4,5레벨 수준 자율주행차에 핵심기술 될 것”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331


5. SK텔레콤, 세계 표준 HD맵 구축 위한 글로벌 연합군 결성한다
‘히어’는 대표적인 초정밀 지도 및 위치서비스 기업이다. 북미/유럽 등 전 세계 200여개 국가에 내비게이션, 실시간 교통정보, 실내 지도를 제공한다. ‘내브인포’는 중국 대표 내비게이션용 지도 회사다. ‘파이오니아’는 일본 대표 자동차 전장제품 업체로 자회사를 통해 고화질 지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원맵 얼라이언스’는 2020년까지 하나의 표준 기반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HD맵을 제작한다. 추후 자율주행차 제조사와 위치기반 서비스 기업 등에 글로벌 표준 HD맵을 공급할 계획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707


6.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차 '엠빌리'…“창대한 미래를 위한 시작”
최근 공개한 자율주행 실험차 'M.BILLY(엠빌리)'는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기술의 결정체다. 전방 카메라(1개), 레이더(5개), 라이다(1개), 초음파센서(12개), 서라운드 뷰 모니터링(SVM, 4개) 등 총 8개 종류 25개 센서가 탑재돼 360도 인식이 가능하다. 현재 엠빌리에는 독자 개발한 전방레이더가 장착돼 있으며 나머지 센서들은 개발 일정에 따라 올해 3분기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탑재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524000136


7. "삼성, 데이터센터용 AI칩·자율차안전용 반도체 준비"
미국 지디넷은 24일(현지시간) 강인엽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장(사장)이 이 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의 새로운 AI 칩은 네트워크 지능 향상을 위해 데이터센터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다른 칩은 자율주행 중 운전자의 안전을 지키는 데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자율주행 중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자율차가 스스로 센서 정보를 고속으로 처리해 급브레이크를 구동하는 식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4114834&type=det&re==


8. 차량용 블랙박스, 안전운전 도우미로 변신 중
특허청에 따르면 차량 충돌사고 예방 지원 기능이 탑재된 블랙박스 관련 출원은 2011년까지 9건 이하로 머물다가 2012년 10건에서 2013년 16건, 2014년 19건으로 증가하기 시작해 최근 3년간(2015~2017년) 연평균 32건으로, 이전 3년간(2012~2014년) 연평균 15건에 비해 두 배 이상 급격히 증가했다. 이는 최근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고화질 카메라 센서 등을 장착한 자율주행차의 기반 기술인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의 주행 안전 기능이 카메라 기반의 차량용 블랙박스에도 적용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720&kind=0


9. 삼성전기, MLCC 수요 폭발로 실적 `훨훨`
1분기 영업익 503% 상승…올해 사상 최대실적 기대
4차 산업혁명 기대株 주목…外人 이달 2100억 순매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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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차 실차 테스트 전세계로 확대”
엠빌리는 기아차 K5에 기반한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차량의 명칭이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미국과 독일, 국내에 각각 1대씩 엠빌리 3대를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 안에 10대 이상 늘리고 연구인력도 매년 15% 이상 확대해 대대적인 시범 운행에 들어가겠다는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달 중순부터 미국 미시건주에서 레벨3와 레벨4 단계의 자율주행시스템 개발을 위한 엠빌리 실차 평가를 진행하기로 했다. 레벨3는 부분 자율주행으로 특수한 상황에서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하며 레벨4는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자율주행 단계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41276.html


2. 인텔, "교통사고 1/1000로 줄이는 것이 자율주행차의 목표"
인텔(Intel) 역시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의 주요 주자 중 하나다. 인텔은 익히 알려진 프로세서 외에 네트워크, 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 자율주행 자동차와 관련된 솔루션 전반에서 활약하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인텔 코리아는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자사 및 파트너들이 그리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의 미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http://it.donga.com/27638/


3.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방향은?
키르쉬 대표는 “자율주행 기술을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며 “가령 막히는 시내 주행에서는 자율주행으로, 한적한 와인딩 로드에선 직접 운전이 가능한 모드로 전환되는 방식을 고민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869


4. 현대모비스, K5 기반 자율주행차 ‘엠빌리’ 공개
기아차 K5 기반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 엠빌리는 이번 평가에서 부분 자율주행 단계인 레벨3와 운전자 개입이 필요하지 않은 레벨4 단계의 자율주행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실차 평가는 일반 도로와 거의 유사한 주행시험장에서 사전 기능 점검과 안전성 평가를 일차적으로 진행한 뒤 실도로 주행에 나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17


5. KT,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동
KT는 이날 5G 자율주행 4대 핵심 기술을 소개했다. 안정적 커버리지와 이동성을 제공하는 5G 인프라, 초저지연 차량 연결성을 제공하는 차량-만물 간 통신(5G-V2X),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정밀측위, 차량통신 빅데이터 기반 플랫폼을 통한 지능형 관제 등이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차량과 차량, 차량과 인프라가 동시 연결되어 위험에 미리 대처할 수 있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418/89677710/4


6. 자율주행차 상용화 ‘맞손’
양 기관은 19일 업무협약을 맺고 자율주행차 사용화 대비 IoT 기반 신기술 개발과 법제도 자문을 위한 업무협력을 강화키로 약속했다. 또 산학협력단 교육프로그램을 연계한 학생 현장실습 기회 확대, IoT기반 교통안전시설물 설계·개발, 교통정보 DB(데이터베이스) 구축방안·활용 관련 연구 협업기회 확대 등에 협력키로 했다.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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