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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시대 성큼?…속도조절 하는 업계
사망사고 등 안전문제, 규제, 불확실한 BM, 경기불황 원인
CES 2019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 운전자 보조 수단 강세 띌듯
http://www.nocutnews.co.kr/news/5084110


2. 김성우 현대엠엔소프트 기술연구소장 “자율주행 내비 핵심은 '안심'”
김 소장은 “레벨3·4 자율주행차의 경우 차량 제어권을 시스템에서 사람으로 넘겨주는 과정에서 운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내시점이나 방법도 미래 내비게이션이 고민해야하는 과제”라며 “경로 탐색도 자율주행으로 갈 수 있는 경로와 직접 운전해서 갈 수 있는 경로를 모두 제시해서 운전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새롭게 나타날 콘셉트”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3000150


3. 기아차, 자율주행시대 이후 겨냥한다
-운전자 교감 기반 첨단 제어 기술 공개
-생체·감정 정보를 학습하는 AI 머신 러닝 기술 활용
-도심교통 문제 해결책 제시하는 개인 이동 수단도 선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368742


4. IoT, 로봇, 가상현실,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을 총망라하다
2018년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KOREA TECH SHOW 2018)'이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했다. '산업기술의 꿈, 당신의 미래(Industrial R&D For Your Tomorrow)'라는 주제로 자율주행, IoT,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헬스케어, 로봇 등 미래산업을 주도할 다양한 기술들과 신제품들을 볼 수 있는 자리였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907


5. LS엠트론, '혼자 농사짓는' 자율주행 트랙터 선보인다
구자은 회장 승진 이후 자율주행 트랙터 '시동…회전 가능 수준 도달할 듯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0215373059249


6. 현대차 2021년까지 자율주행 기반 로보택시 출시
현대차그룹이 2021년까지 자율주행 기반의 로보택시를 시범운영하는 독자적인 모빌리티서비스 사업모델 구축에 나선다. 2025년에는 전체 판매에서 167만대를 친환경차로 바꾸기로 했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사옥에서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9년 시무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0875


7. 엠씨넥스, 1주 앞으로 다가온 2019 CES서 자율주행 관련 New Solution 선보인다
엠씨넥스는 이번 CES에서 더욱 강화된 자율주행 관련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CES의 핵심이 ‘New Packaging Solution’이라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열악한 환경에서 최대 12%의 물체인식 및 구별 성능의 개선효과를 가지고 발수성능이 향상되며, 진흙탕, 먼지, Oil류, 터널, 밤, 눈, 진눈깨비 등 외부 이물질로부터 오염방지효과가 크며 세척 횟수가 줄어듦과 함께 손쉬운 세척이 가능하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1523


8. 세계 5대 모터쇼 된 CES…기아車, 운전자 감정 읽는 '제어기술' 소개
운전자 상태따라 조명·온도 조절
현대車, 걸어다니는 자동차
벤츠, 자율주행 트럭 선보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395281


9. 보쉬, CES서 통합 서비스 제공 '무인 전기 셔틀' 세계 최초 공개
독일 자동차 부품회사 보쉬(BOSCH)가 'CES 2019'에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무인 전기 셔틀' 콘셉트를 공개한다. 또 도심에서의 자동화 주행, 커넥티드 차량을 위한 통합 보안 솔루션, 스트레스 없는 전기 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서비스도 선보인다.
http://www.etnews.com/20190103000175


10. 韓·美·中, 더 치열해진 5G 전쟁…영화 '킹스맨' 홀로그램 회의 현실로
5G,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
20배 빠르고 기기 100만개 연결…자율주행·스마트공장에 효과적
한스 베스트베리 버라이즌 CEO, 물리세계+디지털 서비스 소개
5G시대 로봇·스마트시티 주제로 AT&T 존 도너번도 기조연설
SK텔레콤 '홀로박스' 기술 공개…KT·LG유플러스, 5G 서비스 집중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39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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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서울시, 4차 산업혁명 기술 행정서비스에 도입∙∙∙ 서울시민이 느끼는 변화는?
두 번째, ‘사물인터넷 도시 조성’ 사업으로 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날 수 있다. ‘사물인터넷 도시 조성’은 IoT 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다. 서울시는 2015년 북촌으로 시작해 금천, 홍대, 신촌, 전통시장, 어린이대공원 등으로 확대해왔다. 올해도 7개소 추가할 예정이다.
http://mediasr.kr/archives/46756


2. 삼성 등 줄줄이 공개 ‘디지털 콕핏’ 뭐기에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계기판이나 오디오 중심의 콕핏이 대형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디지털 제품으로 교체되면서 이 영역을 ‘디지털 콕핏’이라고 부른다. 최근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술 발달, 5G 통신서비스 상용화가 눈앞에 다가오면서 자율주행차 개발이 빨라지고 있는 영향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110600065&code=920508


3. LG전자, 실적 쇼크를 극복하는 ‘사물인터넷과 전장’ 기대감
CES 2018에서도 가전 분야에서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DeepThinQ)를 통해 모든 가전제품을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연결하려는 선도적 행보를 보여줬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TV는 LG디스플레이와 협업을 통해 초대형·초고해상도 추세에 대한 OLED TV의 대응력을 입증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36763


4. 한수원, 원전 핵심설비 고장 사전예측 시스템 구축
한수원 관계자는 “예측진단용 빅데이터 시스템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운용된다”면서 “기존 예측장비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111051041&code=920501


5. 하니웰-LG유플러스, IoT 온도조절기 공동 출시..."스마트폰으로 24시간 온도 제어"
IoT 온도조절기는 LG유플러스의 가정용 IoT 앱(IoT@home)에 하니웰 온도조절기를 연동한 제품이다. 사용자는 통신업체 상관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24시간 원격으로 온도조절기를 제어할 수 있다. 하니웰의 기존 온도조절기 사용자는 가정 내 무선 공유기를 통해 거실 온도조절기 교체만으로도 IoT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832


6. [CES2018]엠씨넥스, 첨단 차량용 솔루션 공개...'The eye of IT world'목표
회사 자체브랜드인 'Eyeclon' 신제품으로 사물인터넷(IoT) 카메라인 'E3'도 전시했다. 영상촬영만 하는 기존 네트워크 카메라에 허브기능을 추가했다. 도어센서, 조명제어센서 등과 연동해 원격 문열림 감지 및 전원조작이 가능하다. 와이파이 기반으로 여러 IoT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111000166


7. [다시 뛰는 일본 경제](3)로봇·AI 기술 혁신 박차…“기업 넘어 사회가 연결돼야”
IoT 분야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경제산업성은 2016년 4월 독일과 ‘IoT/인더스트리 4.0’ 협력에 관한 공동성명을, 그해 10월 미국과 IoT 분야 협력 각서를 체결했다. IoT를 사용해 기계 가동상황을 시각화하거나 고장을 방지하는 혁신 작업들도 이뤄지고 있다. 미쓰비시전기 나고야제작소의 e팩토리가 대표적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112158015&code=970203


8. 특허청 “4차 산업혁명 분야 특허ㆍ디자인 우선 심사”
먼저 4차 산업혁명 관련분야 특허 선점 등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3D프린팅, 자율주행, 빅데이터, 클라우드, 지능형로봇 등 7대 산업분야를 특허출원 우선 심사대상에 포함해 평균 16.4개월이던 심사기간을 5.7개월 수준으로 대폭 단축한다.
http://www.hankookilbo.com/v/e2dff9831d404ea1bd002d5a06ac4b05


9. 국내 AI 스피커 총 판매량 100만대 돌파…"아직 잠재력 커"
LG유플러스는 최근 네이버와 손잡고 AI 스피커를 내놨지만 아직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한 상태다. 이동통신사들은 AI 스피커를 기존에 추진하던 스마트홈 사업에 적극 활용하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선 상품 또는 사물인터넷(IoT) 상품 가입자에게 프로모션으로 AI 스피커를 제공하기도 한다. 또 출고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제한된 물량을 나눠 판매하는 전략을 사용하기도 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5769.html


10. [PRNewswire] 알리바바 AI 연구소, IoT 프로젝트 위해 MediaTek과 전략적 협력 구축
알리바바에서 소비자 인공지능(AI) 제품 개발을 주도하는 알리바바 AI 연구소(Alibaba A.I. Labs)와 세계적인 무공장 반도체 기업 MediaTek이 IoT 시대를 맞아 연결된 세상을 도모하고자 하는 목표에 따라 스마트 홈 프로토콜, 맞춤 IoT 칩 및 AI 스마트 하드웨어를 포함하는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프로젝트를 위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01/11/0619000000AKR20180111095000009.HTML


11. 대덕 출연연·벤처 기술 CES 2018에서 '인기'
한국관 내 ETRI '라이다 기술' 이노템즈 '에어케어' 룩시드랩스 'VR헤드셋' 등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824


[이전뉴스]
 - 2018년 01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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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이 바꿀 출근길···휴가지 거닐다 회사 도착
현재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는 정보통신기술인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융합현실(MR·브이아르와 에이아르가 합쳐진 개념) 등의 마지막 승부수는, 상상력과 창작력을 바탕으로 한 ‘문화융합 콘텐츠’다. 우리가 비록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은 조금 뒤져 있지만, 문화강국으로서의 자부심과 역량은 어느 선진국 못지않다.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823409.html


2. 가상·증강현실의 미래를 본다···경기도 VR·AR 콘퍼런스 13일 개막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3~14일 이틀간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VR, 사람과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경기도 VR·AR 콘퍼런스를 연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통한 삶의 변화에 대해 전문가 강연을 통해 산업을 이해하고 VR 응용분야를 체험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일자리 비전을 제시한다.
http://www.etnews.com/20171213000256


3. KT, 증강현실 적용 교육용 IPTV 서비스 'TV쏙 2.0' 출시
KT는 실시간 모션인식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한 IPTV 서비스 'TV쏙 2.0'을 시범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TV쏙 2.0은 단어 풍선을 온몸으로 터뜨리면서 다양한 외국어 단어를 익히는 등 업계 최초로 AR 기술을 적용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3/0200000000AKR20171213061600033.HTML


4. 이마트, BMW와 손잡고 일렉트로마트 VR 콘텐츠 선보여
전국 일렉트로마트에서는 14일부터 7만원 이상 구매시 ‘일렉트로마트 VR 글래스’를 5000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또 일렉트로마트와 BMW 드라이빙 센터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올라온 VR 콘텐츠를 개인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일렉트로마트 VR 글래스, BMW 드라이빙 센터 무료 바우처,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2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3/2017121301885.html


5. 남서울대, 세종시교육청 초청 교육용 VR, AR, 콘텐츠 전시
http://www.newspago.com/sub_read.html?uid=71196&section=sc52&section2==


6. 페이스북, 증강현실 제작 도구 'AR 스튜디오' 출시
'AR 스튜디오'는 지난 4월 페이스북 개발자회의 F8에서 공개된 카메라 효과 플랫폼 중 하나로 AR 기술을 기반으로 움직임, 주변 환경, 실시간 방송 도중의 상호작용 등에 반응하는 마스크, 스크립트, 애니메이션 등의 효과를 제작하는 도구다. 현재까지 2000여 브랜드와 퍼블리셔, 아티스트, 개발자들에게 클로즈 베타 버전으로 제공돼 개발해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2184


7. "4차산업혁명에 대한 기업들의 열정 확인했다"
이번 대상에는 응모기간이 2주 밖에 안됐지만 모두 47개 기업이 출품했습니다. 출품작과 분야로 치면 인공지능(AI)를 비롯해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시티,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디지털헬스케어, 블록체인,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핀테크, 에듀테크, 자율주행차, 보안, 기타 등의 분야에서 100여개에 육박합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2231549&type=det&re==


8. 과학기술·ICT 일자리 2022년까지 26만개 창출
‘ICT기반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는 인공지능 R&D프로젝트 추진, 빅데이터 전문센터 육성 등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 기반을 확충하고 ICT기반 융합콘텐츠 육성을 위해 전산업(의료·제조·교육 등)에 신기술(가상현실·증강현실, 홀로그램 등)과의 융복합 서비스 발굴, 시범서비스 및 거점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http://www.korea.kr/policy/economyView.do?newsId=148845812&pWise=main&pWiseMain=A11


9. 노벨상 5명 배출한 英 연구소, 경산에 '亞거점센터'
AMRC 그룹은 내년에 경산 진량4산업단지 내에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시험평가, 인공지능(AI) 자동화공정 등 80여종의 장비를 갖춘 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다. 지역 내 탄소산업 관련 장비·인력 등을 센터를 중심으로 결집, 탄소복합재 상용화 연구개발에 활용하고 기업 요구에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UA9NOXY


10. [道·콘텐츠진흥원 ‘VRAR 컨퍼런스’ 개막] ‘인류의 미래’ 가상·증강현실로 미리 만난다
VR은 사용자가 가상의 공간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기술이다. AR은 실제 환경에 가상의 이미지를 덧씌워서 보여주는 기술을 뜻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따르면 VRㆍAR은 기기 중심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 6조 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되는 등 연평균 40% 성장이 기대된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정부 3개 부처 합동으로 향후 5년간 4천50억 원(정부 2천790억 원ㆍ민간 1천260억 원)투자를 통한 VR산업 집중 육성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경기콘텐츠진흥원이 VRㆍAR산업 육성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내 관심을 받고 있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3333


11. 엠씨넥스, 카메라모듈 강자…올 매출액 사상최대
최신 스마트폰에 듀얼카메라 적용이 확대돼 엠씨넥스의 수혜가 예상된다. 듀얼카메라는 2대의 카메라로 이미지를 촬영한 후 1개의 이미지로 합성해 보다 입체감 있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술이다. 또 기능 확장을 통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3D스캐너, 안면인식, 모션인식 등으로 연결돼 수요가 더 증가할 수 있다. 최근 스마트폰의 듀얼카메라 채택률은 약 16%로 내년에는 26%, 2020년에는 34%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25569


12. 내달 8일 홍콩서 '완구 및 게임 박람회’ 개최
이 전시회에는 스마트테크 토이관이 마련되며 모바일 앱 및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기술 등이 적용된 완구 및 게임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밖에 스팀완구 전시관, 펫토이관, 폭죽관, 키덜트 월드관, 브랜드 네임 갤러리관 등 다양한 구성으로 꾸며진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661


13. “겨울을 부탁해” 서울권 이색적인 실내 데이트 코스는?
게임을 좋아하거나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이색적인 데이트 코스를 찾고 있다면 이번 ‘2017 VR 게임 대전’을 주목할 만하다. 오는 22일 상암DMC 누리꿈스퀘어 디지털파빌리온 3층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가상현실(VR)과 e스포츠가 결합한 국내 최초의 VR 게임 서바이벌로 국내 게임 마니아들과 시민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각 종목의 예선전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의 짜릿한 한 판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105


14. 증강현실 기술(AR) 151평 전시장 20평에 접어 넣다
현실 위에 가상의 정보를 입혀서 보여주는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술이 면적 499㎡(평방미터) 규모의 전시장에서 열린 다원예술 전시를 66㎡ 규모의 아담한 한옥으로 옮겼다. 첨단 디지털기술을 활용해 공간의 물리적 제약을 뛰어넘은 셈이다.
http://news1.kr/articles/?3179393


15. 짧고 깊게 직무교육… "4차 산업혁명, 나노디그리로 대비하라"
교육부, 신개념 직무교육 '한국형 나노디그리' 내년부터 도입
교육기간 짧고 기업 인증으로 직무능력 확인돼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1311252793826


16. 한빛소프트, 교육 사업 확대 잰걸음...4차 산업혁명 신성장동력 마련 분주
한빛소프트는 올 초 '역사탐험대 AR(증강현실)'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VR(가상현실) 관련 분야에서 꾸준한 투자와 내부 역량을 키워왔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과 드론사업까지 영역을 넓히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기술 역량들을 갖춘 상태다.
http://www.ajunews.com/view/20171213140110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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