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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엣지 네트워킹과 IoT,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변화시킬까?
우리 모두가 이용하는 인터넷의 구조는 과거 메인 프레임의 디자인에 데이터처리 능력이 없는 터미널이 덧붙여진 것과 비슷하다. 데이터 경로는 중앙 위치에서 네트워크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이폰이든 텍스트 터미널이든, 아래로 내려가는 ‘파이프(경로)’가 가장 빠르다. 데이터가 위로 올라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http://www.ciokorea.com/news/39056


2. 구글, IoT기기 머신러닝 가속칩 '엣지TPU' 공개
미국 지디넷은 25일(현지시간)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컨퍼런스 2일차 현장에서 구글이 엣지TPU 칩과 '클라우드 IoT 엣지' 소프트웨어와 엣지TPU를 다루기 위한 개발도구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엣지TPU는 IoT엣지 기기에서 텐서플로 라이트 머신러닝 모델을 구동할 수 있도록 고안된 가속칩이다. 동전 하나에 4개를 올릴 수 있을 만큼 크기가 작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6080217&type=det&re=zdk


3. 전자 스티커로 거의 모든 사물의 IoT 생태계 지원한다
연구의 저자인 이치환 씨는 "이것은 샌프란시스코 골든 게이트 브릿지의 빨간색 페인트와 같다. 물이 많은 환경에 있기 때문에 페인트 껍질이 잘 벗겨진다. 그래서 우리는 웨이퍼와 회로를 물에 담그면 기계적 박리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환경 친화적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 생각이 적중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물로 필름을 벗겨내기 위해 전자 필름과 실리콘 웨이퍼 사이에 연성 금속 레이어를 삽입했다. 웨이퍼에서 벗겨진 전자 필름은 어떤 표면에든 부착 가능하다. 즉 이것을 전자 기기에 부착하면 모든 기기를 IoT 생태계에 연결하기 쉬워진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033


4. 일본 주요 기업 43%, 사상 최대 R&D 투자
일본경제신문사, '연구 개발 활동에 관한 조사' 결과 소개
민간 중심 R&D 확대···인공지능,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관련 분야 투자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633


5. IoT 시대?...아이디어 있어도 못 하는 사업
초연결 지능화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정부의 의지와 달리 사물인터넷(IoT) 시장에 진입하기는 쉽지 않다. 기존 통신사업의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IoT 시대가 도래할 것이란 전망은 수년째 나오고 있다. 실제 IoT 전용망이 상용화되고 있고, 대형 통신사들이 홈IoT와 B2B 시장의 IoT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다만 시장 변화에 걸맞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갖춘 IoT 서비스의 등장을 찾아보기 쉽지 않다. 기업이 신규 서비스를 내놓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통신 상품과 동일한 규제를 받아야 하는데, 그 과정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0190301


6.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스마트팜 기술로 포도농장 폭염피해 최소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 융복합농기계그룹 양승환 수석 연구원팀은 스마트폰 기반의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하고 포도농장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스마트폰 기반의 환경계측기술 및 제어기술은 별도 인터넷망 없이도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든 활용할 수 있고, 구축비용도 기존 스마트팜보다 20~30% 가량 저렴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6/2018072600904.html


7. ‘빅스비’를 플랫폼으로… 언어·시각·데이터 기술 ‘UP’
다음달 빅스비 2.0 탑재한 ‘갤럭시 노트9’ 美서 공개  IoT 기반 다양한 기기 연결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대응
2020년까지 全 IoT 제품에 폭넓게 진화된 AI 적용계획 하반기엔 AI 스피커도 출시 스마트싱스 연동 작업 추진 아마존·구글 따라잡기 가속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2601032103325002


8. 이더리움 클래식, 9월 중 방한 예정
서밋 첫날인 12일에는 △이고르 아타마노프(Igor Artamanov) 이더리움클래식 개발팀 최고기술책임자(CTO)의 ‘ETCDEV 로드맵’ △테리 컬버(Terry Culver) 이더리움클래식 랩스 최고경영자(CEO)의 ‘이더리움클래식 연구소: ETC의 새로운 프로젝트 소개’ △액센츄어(ACCENTURE)의 블록체인 설계자 코디 번스(Cody Burns)의 ‘사물인터넷(IoT) 라이브 데모’ △암호화폐 도지코인(Dogecoin) 개발자 잭슨 팔머(Jackson Palmer)의 ‘블록체인이 해결 가능한 현대의 문제점’ 등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338


9. 아이에스동서 이누스바스 'IoT 스마트 욕실' 출시 기념 이벤트
스마트 욕실은 원격 제어가 가능한 비데, 환풍기의 전원 스위치 등을 스마트폰 앱으로 연동해 욕실 사용자 습관에 맞춰 제어하거나 '동시실행' 및 '자동실행' 기능을 활용해 쾌적하고 스마트한 욕실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며, 2일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경우, 앱에 등록된 가족에게 '장시간 미사용 경고 알림'이 울려 일인 가구 및 홀몸 어르신 등에게도 유용한 서비스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6/0200000000AKR20180726110100848.HTML


10. "5G 서비스의 기본 콘텐츠"…음원·이통사들 합주 늘었다
AI·IoT·자율주행 등 핵심 콘텐츠로 꼽히며 주목…콘텐츠 업계 합종연횡 지속될 듯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2613575605217


11. 구글 "LG CNS와도 에지컴퓨팅 협업할 것"
TPU는 구글의 AI 전용 칩으로 머신러닝(기계학습) 기능에 최적화돼 있다. 구글은 다가오는 데이터 폭증 시대에 에지 TPU를 앞세워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팩토리, 가상현실(VR) 기기 등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크게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인종 구글 IoT부문 부사장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18’ 행사에서 에지 TPU를 소개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635601


12. 연세의료원, IT 조직 '전략·분석'으로 전면 개편..운영은 '아웃소싱'
정보서비스팀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구성해 의료 빅데이터 분석과 적용이 주 업무다. 연세의료원은 신촌,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산하 병원 데이터 통합 작업 중이다. 국내 최대 규모 의료 정보를 분석해 진료, 약제, 원무 등 다양한 영역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http://www.etnews.com/20180726000316


13. 전농, 8월2일 ‘스마트팜 저지 전국농민대회’ 연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정부의 ‘스마트팜 밸리’ 조성사업 저지운동에 힘을 싣고 있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지능형 농장인 ‘스마트팜 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해 3만평 이상의 대형 유리온실 단지를 만들겠다는 정부 정책에 대해 “건설사업자만 배불리는, 농업계의 4대강 사업이 될 것”이라고 비판해온 전농은 다음달 2일 세종로공원에서 ‘스마트팜 저지 전국농민대회’를 개최한다.
http://www.minpl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5652


14. 무선 조명 산업에서 빛나는 블루투스 메시 네트워킹…2022년까지 연간 5배 성장
이제 일 주년이 된 블루투스 메시는 메시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65여개 이상의 제품 이 선도적인 실리콘, 스택, 컴포넌트 및 디바이스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다. 출시 1년만에 무선 조명 제어 솔루션의 초석을 닦았으며, 조명이 네트워킹 환경의 플랫폼의 역할의 주자로 나서게 했다. ABI 리서치가 수행한 블루투스 시장 동향 업데이트 2018에 따르면, 2022년까지 연간 상업용 스마트 조명 디바이스 출하량이 약 5배 가량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http://www.etnews.com/20180726000433


15. 부여축협, ICT 기술 활용…한우 핵군우 육성사업 본격화
센서 칩을 바이오캡슐에 담아 경구 투여를 통해 소의 생채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과 이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 사용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센서 칩이 담긴 바이오캡슐을 이용하면 소의 온도를 0.1도 단위로 1일 300회 이상 체크가 가능해 소의 질병·발정·분만을 쉽고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 것이 조합 측의 설명이다.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117057


16. 폭염에도 걱정없는 포도농가… 스마트폰으로 물 주고 창문 열고
연구팀이 개발한 환경계측장비는 IoT(사물인터넷) 센서를 통해 공기와 토양의 온도와 습도, 광량, 이산화탄소 농도 등 8가지 생육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실내 전광판에 표시해 준다. 작업자는 이 정보를 보면서 포도밭에 가지 않고도 물을 주거나 온실 창문을 개폐하는 등 날씨변화에 따라 원격으로 제어해 포도 농장을 관리할 수 있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빅데이터로 저장·관리돼 품질 좋은 포도를 생산할 수 있는 최적의 생육조건을 제공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2702101631731003


17. 미세먼지 저감 5개 환경기술 개발 착수
환경산업기술원, 25일 미세먼지 처리기술 신규과제 착수보고회
버스정류장 미세먼지 저감, 발전용 바이오매스 정전여과시스템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144


18. ‘IoT 기반 한국형 스마트팜 구축과 수출비즈니스 세미나’ 개최
오는 8월에 열릴 세미나에서는 △스마트팜 기업체를 위한 농식품 전문펀드 투자자금 지원방안과 심사기준 △IoT 기반의 수출형 스마트팜 K-플랜트 설계 및 시스템 적용방안 △한국형 스마트팜 개발을 위한 상용화 통합솔루션 기술개발 현황 및 스마트팜 비즈니스 모델 도출 △국내외 스마트팜 로봇기술 적용과 자동화온실 시스템 개발방향 △국내외 스마트팜 운영사례 및 해외 스마트팜 수출확대 전략 등 스마트팜을 키워드로 다양한 분야의 발표와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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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웨이모, 월마트 쇼핑에 자율 주행차 제공 파트너십 체결
알파벳의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 자회사 웨이모가 월마트, 오토네이션, 에이비스 등 5개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더 많은 일반인에게 완전 자율 주행차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25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웨이모는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지역에서 일반인 가족에게 자율 주행차를 대여하고 승객을 태우고 움직이는 운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휴 서비스 역시 피닉스 근교를 중심으로 제공된다.
http://thegear.co.kr/16259


2. 다임러-바이두,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전략적 제휴 강화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339


3. 포드 자율주행차 사업 부문 분사…연구·개발에 40억불 투자
포드는 24일 자율주행 사업 부문을 통합해 맡는 별도 자회사를 세워 2023년까지 모두 40억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과 시넷에 따르면 포드자율주행차(Ford Autonomous Vehicles LLC)는 자율주행 연구와 엔지니어링.시스템 통합뿐 아니라 향후 운행하게 될 자율주행차 사업전략과 서비스망 개발 등까지 맡게 된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410079


4. 현대모비스, 안전확보 자율주행 장치 개발 성공
-독립된 전자 회로 적용, 하나가 고장나도 나머지 회로가 정상 작동
-현대모비스, 레이다, 카메라 등 센서 영역과 조향, 제동 등 제어 영역 제공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05


5. 일본 주요 기업 43%, 사상 최대 R&D 투자
일본경제신문사, '연구 개발 활동에 관한 조사' 결과 소개
민간 중심 R&D 확대···인공지능,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관련 분야 투자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633


6. NIRA와 레노보, 거친 도로 상황 해결 위해 파트너십 체결
도로 위에 그려진 차선이 흐릿해지는 등의 문제는 전 세계의 여러 도시에서 흔히 발생한다. 그런데 자율주행 차량이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이런 문제가 사고를 유발할 위험이 커졌다. NIRA와 레노보(Renovo)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자율주행 OS 제조 업체인 레노보와 자동차 시스템 회사 NIRA는 자율주행 차량이 거칠고 노후된 도로에서도 제대로 주행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NIRA의 도로 표면 정보 소프트웨어와 레노보의 에이웨어(AWare) OS를 결합할 계획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032


7. 엣지 네트워킹과 IoT,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변화시킬까?
예를 들어, 자율주행 자동차에서 매일 생성되는 데이터가 4TB이다(대부분은 센서에서 생성). 그러나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 공급자인 베르티브(Vertiv)의 글로벌 엣지 및 통합 솔루션 부문 마틴 올센 VP에 따르면, 이른바 ‘참’이지만 관련성 없는(true but irrelevant) 데이터가 96%이다. 그리고 나머지 4%가 ‘참'이 아니지만 관련성 있는(what’s not true that is the relevant) 데이터이다. 그는 “이 4%의 데이터가 다른 장소로 보내야 하는 데이터다”라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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