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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기반으로… 동산담보대출 뛰어드는 은행권
담보물에 무선단말기 부착
위치ㆍ가동사태ㆍ훼손여부 감지해
관리 실효성ㆍ안전성ㆍ신뢰 확보
“中企 유용한 자금조달 수단” 불구
부대 비용ㆍ한정된 담보 범위 한계
http://www.hankookilbo.com/v/59519d1551894abbb9f2d1eb4bc87a82


2. 韓 의료 IoT 특허출원 늘면서 日과 격차 줄여
KISTEP 분석, 전 세계 특허의 55%는 미국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9335


3. 구글의 엔터프라이즈 IoT 전략 핵심은 '엣지 TPU'
구굴이 취한 첫 번째 단계는 자사 클라우드 IoT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기능을 엣지 네트워킹으로의 확장이며, 두 번째 단계는 IoT 기기에 통합되어 전송하기 전에 수집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작은 칩 개발이다.  
전문 컴퓨터가 IoT 엔드포인트 자체에 매우 가까이 있어 엔드포인트에서 분석과 데이터 처리를 수행하는 아키텍처를 설명하며, 해당 정보를 모든 데이터센터로 재전송하는 것과는 반대되는 개념인 엣지 컴퓨팅은 특히 대기 시간과 관련해 엄격한 요구 사항이 있는 활용사례의 경우와 잘 맞는 IoT 배포용 차세대 모델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9263


4. "2019년 전세계 정보보안 투자 1,240억 달러 넘는다" 가트너 전망
2019년 전세계 보안 투자 규모를 견인하는 주요인은 감지 및 대응 역량 구축에 대한 관심 증가, GDPR과 같은 개인정보보호 규정, 디지털 비즈니스 리스크를 해결해야 하는 필요성 등이다. 가트너는 2018∼2019년 정보 보안 투자 규모에 영향을 미칠 핵심 트렌드를 발표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262


5. 퓨전데이타, 필리핀 상수도 원격검침 IoT 사업 수주
"필리핀수도청 지정 기업과 기술공급계약 체결…336억원 규모"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6110917&type=det&re=zdk


6. 중고스마트폰의 변신...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스마트폰 재활용 지원사업 성과 풍성
교육용 콘텐츠 전문업체인 디앤피코퍼레이션은 스마트폰 재활용사업으로 중고 스마트폰으로 구동하는 초등학생용 증강현실 과학학습 콘텐츠를 개발, 인스에듀테인먼트 및 엠플레이어와 각각 5000만원 규모 공급 계약 및 스트리밍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수출도 추진한다. 또 오퍼스원은 CCTV로 활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크레들 'DAVV360'을 개발했다.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거치대를 원격 조종하며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오퍼스원은 중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제품으로 2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러시아와 영국 등지에 수출하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816000253


7. 철도안전에 4차산업혁명 기술 접목, 사고 위험 사전에 막는다.
이르면 2021년부터 철도나 차량 부품 상태를 사물인터넷(IoT)으로 파악하고 빅데이터로 사고가 많은 주기에 미리 대비한다. 이처럼 사전에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하고 안전을 강화할 과제를 2020년까지 발굴키로 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철도 안전 강화를 위해 2016년에 마련한 '3차 철도안전종합계획' 변경 작업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816000483


8. 경기도교육청, 올해 초중교 1155곳 무선인터넷 구축
소프트웨어교육, 사물인터넷교육 및 경기e-학습터 활용 교육 등 지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63871


9. 데이터스트림즈, 베트남 다낭에 빅데이터 교통 정보 분석 파일럿 시스템 구축
이에 따라 다낭시는 스마트 교통관리를 위한 데이터 분석모델과 플랫폼의 정교화를 목표로 WeGo 사전 타당성 조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에서 데이터스트림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빅데이터 솔루션을 활용해 ‘빅데이터 교통 정보 분석 파일럿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데이터스트림즈는 또한 ▲각종 교통사고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 및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분석정보 제공 ▲도로 및 주차장의 효율적인 확보와 관리 및 활용을 위한 분석정보 제공 ▲빅데이터 거버넌스 기반의 데이터 관리를 통한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 및 데이터 자산화 작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http://www.hankookilbo.com/v/5a9a9f6ca5d845bdbdfd92e5e93fd610


10. SK텔레콤 기지국사, 지진관측에 활용
기지국사에서 제공되는 지진 관련 정보는 기상청에서 수집한 데이터와 함께 보다 정밀한 지진 관측을 위해 사용된다. SK텔레콤은 다음 달부터 포항 울산 경주 등 지진 다발 지역에 있는 300개 기지국사에 센서를 우선 설치한다. 오는 2020년까지 8000개 기지국사에 대한 센서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817.22016007116


11. 식약처, 스마트 헬스케어 전략 보고서 발간
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연구·개발 도움 줄 전망
http://www.cosinkorea.com/news/article.html?no=28862


12. 집닥, 기업부설연구소 2년...“최적인테리어에 도움”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개발도 함께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연구개발(R&D)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기존 서비스 품질의 향상은 물론, 신제품 개발과 안정성 테스트를 시행해오며 고객과 파트너사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전달하고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2016년 4월 벤처기업 인증을 시작으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품질경영시스템과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등을 통해 지속해서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을 입증해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6084537


13. 슈나이더 일렉트릭, 모터 보호 계전기 ‘이노베이티드-nEOCR’ 출시
또한, 현장성 강화를 위해 전력 품질 분석 서비스 기능이 새롭게 추가 됐다. 고주파 전류성분에 의한 누설전류 보호 기능의 오동작 방지를 위해 FFT 필터 설정 기능을 통해 안전한 장비 보호가 가능하다. 기본파 이외에도 16차까지 전고조파 왜율(THD)을 측정하며, 경보 설정 기능이 강화돼 문제 발생시 빠르게 확인 가능하다.
부가 기능으로는 온·습도 센서가 내장돼 전력 제어를 위한 MCC 판넬, 배전반 내의 상태를 상시적으로 감시할 수 있다. 필요시 외부 센서 입력을 통해 ‘PT 100 온도센서’와 함께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각종 센서에서 출력된 4~20mA 신호도 설정해 제품을 보호할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89247


14. 이케아, 한국서 온라인 판매 돌입...한샘 등 국내 가구와 가격경쟁 치열할
이케아가 한국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이유는 국내 온라인 가구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온라인 가구 시장 규모는 1조5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연 20%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2020년이면 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판매는 이케아가 아마존 등의 온라인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핵심 전략이기도 하다. 이에 국내 가구 업체들도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고 가구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하는 등 돌파구를 찾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6/2018081602429.html


15. 농촌진흥청, '스타트업 기술탈취' 논란
농촌진흥청이 스타트업 '유라이크코리아'의 축우 관리 시스템 기술을 탈취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축산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으로 2012년 설립된 유라이크코리아는 16일 "최근 농진청이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축우 관리 시스템은 자사가 설립 때부터 개발해 2015년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라이브케어'와 너무나 동일하거나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유라이크의 김희진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진청은 특허침해를 인정하고 사업을 철회하라"며 이같이 밝혀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1614140421390


16. TV·냉장고·스마트홈에도 인공지능… ‘AI 가전시대’ 연다
LG유플러스는 AI와 기존 핵심 홈 서비스인 인터넷TV(IPTV),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해 AI 스마트홈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에 IPTV와 가정용 IoT를 접목한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는 올 5월 현재 국내 홈·미디어 시장 최초로 가입자 200만 명을 돌파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1601032303011001


17. SFA, 스마트팩토리에 1000억원 투자…M&A도 추진
디스플레이·반도체 장비업체 에스에프에이(대표 김영민)가 향후 3년간 스마트팩토리 관련 투자에 약 650억원~100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자동화 기술 및 고유 인프라를 활용해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획·시뮬레이션·검증 체계를 갖춰 생산라인을 지능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올해 안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네오 솔루션(NEO-Solutions)’을 출시할 예정이다. 장비 간 실시간 연결·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무중단 시스템을 도입하고 특화된 진동 센서를 개발해 예지정비를 구현하겠다는 복안이다. 무엇보다 딥러닝을 적용한 AI(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1722


18. 운전하며 "집 에어컨 켜 줘"…내차가 똑똑해졌다
현대자동차 모든 차종에 `안드로이드 오토` 도입…모든 기능 음성으로 제어
자체 개발한 `블루링크`로 CCTV 분석 도로상황 파악…원격으로 주차위치 확인도
SK 티맵, AI `누구`와 결합…주변맛집 손쉽게 찾아주고 위급상황땐 구조 요청까지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12401


19. 2018 헬스케어+ 엑스포-대만: ‘메드X테크' 만나는 곳
세계 선도적 생물의학 및 IT(정보기술) 업체들이 2018년 11월 29일~12월 2일 개최되는 아시아의 최고 의료 및 IT 행사인 헬스케어+ 엑스포-대만(The Healthcare+ Expo-Taiwan)에 참가하기 위해 타이베이에 모일 것이다. ‘메드X테크(Med X Tech)’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는 다수의 글로벌 IT 지도급 인사들이 참석하여 최근 기술 발전상과 IT를 기반으로 한 미래 의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더 우수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447


20. 알리바바, 동남아로 발 넓힌다…“IoT·AI·클라우드컴퓨팅 솔루션 제공”
알리바바 클라우드(阿里雲·알리윈)는 이날 중국 외 지역 최초로 싱가포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콘퍼런스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동남아 소매기업들에 클라우드 아키텍처·머신러닝(기계학습)·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보안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816010007694


21. “에어스타! 출국장 알려줘”… 세계 최초 ‘공항 안내로봇’ 상용화
지난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입구. 영화 ‘스타워즈’ 속 ‘R2’ 로봇을 떠올리게 하는 외모에 건장한 체격(160㎝·무게 135㎏)을 자랑하는 안내로봇이 친절한 목소리로 말하자, 어린 남매의 동공이 순간 부풀어 올랐다. 비행기를 탈 생각에 가뜩이나 들뜬 어린 남매는 에어스타가 아빠의 스마트폰으로 보내준 기념사진을 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지난 7월 상용화한 지 한 달도 채 안 된 에어스타는 기념촬영을 부탁하는 여행객의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공항의 ‘명물’로 떠올랐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1601032303011002


22. 고흥군, 미래 스마트팜 추진단 발대식
지식기반형 미래농업 기술혁신 연구단지 조성 추진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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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엣지 네트워킹과 IoT,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변화시킬까?
우리 모두가 이용하는 인터넷의 구조는 과거 메인 프레임의 디자인에 데이터처리 능력이 없는 터미널이 덧붙여진 것과 비슷하다. 데이터 경로는 중앙 위치에서 네트워크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이폰이든 텍스트 터미널이든, 아래로 내려가는 ‘파이프(경로)’가 가장 빠르다. 데이터가 위로 올라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http://www.ciokorea.com/news/39056


2. 구글, IoT기기 머신러닝 가속칩 '엣지TPU' 공개
미국 지디넷은 25일(현지시간)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컨퍼런스 2일차 현장에서 구글이 엣지TPU 칩과 '클라우드 IoT 엣지' 소프트웨어와 엣지TPU를 다루기 위한 개발도구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엣지TPU는 IoT엣지 기기에서 텐서플로 라이트 머신러닝 모델을 구동할 수 있도록 고안된 가속칩이다. 동전 하나에 4개를 올릴 수 있을 만큼 크기가 작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6080217&type=det&re=zdk


3. 전자 스티커로 거의 모든 사물의 IoT 생태계 지원한다
연구의 저자인 이치환 씨는 "이것은 샌프란시스코 골든 게이트 브릿지의 빨간색 페인트와 같다. 물이 많은 환경에 있기 때문에 페인트 껍질이 잘 벗겨진다. 그래서 우리는 웨이퍼와 회로를 물에 담그면 기계적 박리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환경 친화적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 생각이 적중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물로 필름을 벗겨내기 위해 전자 필름과 실리콘 웨이퍼 사이에 연성 금속 레이어를 삽입했다. 웨이퍼에서 벗겨진 전자 필름은 어떤 표면에든 부착 가능하다. 즉 이것을 전자 기기에 부착하면 모든 기기를 IoT 생태계에 연결하기 쉬워진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033


4. 일본 주요 기업 43%, 사상 최대 R&D 투자
일본경제신문사, '연구 개발 활동에 관한 조사' 결과 소개
민간 중심 R&D 확대···인공지능,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관련 분야 투자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633


5. IoT 시대?...아이디어 있어도 못 하는 사업
초연결 지능화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정부의 의지와 달리 사물인터넷(IoT) 시장에 진입하기는 쉽지 않다. 기존 통신사업의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IoT 시대가 도래할 것이란 전망은 수년째 나오고 있다. 실제 IoT 전용망이 상용화되고 있고, 대형 통신사들이 홈IoT와 B2B 시장의 IoT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다만 시장 변화에 걸맞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갖춘 IoT 서비스의 등장을 찾아보기 쉽지 않다. 기업이 신규 서비스를 내놓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통신 상품과 동일한 규제를 받아야 하는데, 그 과정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0190301


6.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스마트팜 기술로 포도농장 폭염피해 최소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 융복합농기계그룹 양승환 수석 연구원팀은 스마트폰 기반의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하고 포도농장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스마트폰 기반의 환경계측기술 및 제어기술은 별도 인터넷망 없이도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든 활용할 수 있고, 구축비용도 기존 스마트팜보다 20~30% 가량 저렴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6/2018072600904.html


7. ‘빅스비’를 플랫폼으로… 언어·시각·데이터 기술 ‘UP’
다음달 빅스비 2.0 탑재한 ‘갤럭시 노트9’ 美서 공개  IoT 기반 다양한 기기 연결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대응
2020년까지 全 IoT 제품에 폭넓게 진화된 AI 적용계획 하반기엔 AI 스피커도 출시 스마트싱스 연동 작업 추진 아마존·구글 따라잡기 가속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2601032103325002


8. 이더리움 클래식, 9월 중 방한 예정
서밋 첫날인 12일에는 △이고르 아타마노프(Igor Artamanov) 이더리움클래식 개발팀 최고기술책임자(CTO)의 ‘ETCDEV 로드맵’ △테리 컬버(Terry Culver) 이더리움클래식 랩스 최고경영자(CEO)의 ‘이더리움클래식 연구소: ETC의 새로운 프로젝트 소개’ △액센츄어(ACCENTURE)의 블록체인 설계자 코디 번스(Cody Burns)의 ‘사물인터넷(IoT) 라이브 데모’ △암호화폐 도지코인(Dogecoin) 개발자 잭슨 팔머(Jackson Palmer)의 ‘블록체인이 해결 가능한 현대의 문제점’ 등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338


9. 아이에스동서 이누스바스 'IoT 스마트 욕실' 출시 기념 이벤트
스마트 욕실은 원격 제어가 가능한 비데, 환풍기의 전원 스위치 등을 스마트폰 앱으로 연동해 욕실 사용자 습관에 맞춰 제어하거나 '동시실행' 및 '자동실행' 기능을 활용해 쾌적하고 스마트한 욕실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며, 2일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경우, 앱에 등록된 가족에게 '장시간 미사용 경고 알림'이 울려 일인 가구 및 홀몸 어르신 등에게도 유용한 서비스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6/0200000000AKR20180726110100848.HTML


10. "5G 서비스의 기본 콘텐츠"…음원·이통사들 합주 늘었다
AI·IoT·자율주행 등 핵심 콘텐츠로 꼽히며 주목…콘텐츠 업계 합종연횡 지속될 듯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2613575605217


11. 구글 "LG CNS와도 에지컴퓨팅 협업할 것"
TPU는 구글의 AI 전용 칩으로 머신러닝(기계학습) 기능에 최적화돼 있다. 구글은 다가오는 데이터 폭증 시대에 에지 TPU를 앞세워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팩토리, 가상현실(VR) 기기 등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크게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인종 구글 IoT부문 부사장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18’ 행사에서 에지 TPU를 소개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635601


12. 연세의료원, IT 조직 '전략·분석'으로 전면 개편..운영은 '아웃소싱'
정보서비스팀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구성해 의료 빅데이터 분석과 적용이 주 업무다. 연세의료원은 신촌,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산하 병원 데이터 통합 작업 중이다. 국내 최대 규모 의료 정보를 분석해 진료, 약제, 원무 등 다양한 영역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http://www.etnews.com/20180726000316


13. 전농, 8월2일 ‘스마트팜 저지 전국농민대회’ 연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정부의 ‘스마트팜 밸리’ 조성사업 저지운동에 힘을 싣고 있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지능형 농장인 ‘스마트팜 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해 3만평 이상의 대형 유리온실 단지를 만들겠다는 정부 정책에 대해 “건설사업자만 배불리는, 농업계의 4대강 사업이 될 것”이라고 비판해온 전농은 다음달 2일 세종로공원에서 ‘스마트팜 저지 전국농민대회’를 개최한다.
http://www.minpl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5652


14. 무선 조명 산업에서 빛나는 블루투스 메시 네트워킹…2022년까지 연간 5배 성장
이제 일 주년이 된 블루투스 메시는 메시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65여개 이상의 제품 이 선도적인 실리콘, 스택, 컴포넌트 및 디바이스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다. 출시 1년만에 무선 조명 제어 솔루션의 초석을 닦았으며, 조명이 네트워킹 환경의 플랫폼의 역할의 주자로 나서게 했다. ABI 리서치가 수행한 블루투스 시장 동향 업데이트 2018에 따르면, 2022년까지 연간 상업용 스마트 조명 디바이스 출하량이 약 5배 가량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http://www.etnews.com/20180726000433


15. 부여축협, ICT 기술 활용…한우 핵군우 육성사업 본격화
센서 칩을 바이오캡슐에 담아 경구 투여를 통해 소의 생채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과 이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 사용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센서 칩이 담긴 바이오캡슐을 이용하면 소의 온도를 0.1도 단위로 1일 300회 이상 체크가 가능해 소의 질병·발정·분만을 쉽고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 것이 조합 측의 설명이다.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117057


16. 폭염에도 걱정없는 포도농가… 스마트폰으로 물 주고 창문 열고
연구팀이 개발한 환경계측장비는 IoT(사물인터넷) 센서를 통해 공기와 토양의 온도와 습도, 광량, 이산화탄소 농도 등 8가지 생육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실내 전광판에 표시해 준다. 작업자는 이 정보를 보면서 포도밭에 가지 않고도 물을 주거나 온실 창문을 개폐하는 등 날씨변화에 따라 원격으로 제어해 포도 농장을 관리할 수 있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빅데이터로 저장·관리돼 품질 좋은 포도를 생산할 수 있는 최적의 생육조건을 제공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2702101631731003


17. 미세먼지 저감 5개 환경기술 개발 착수
환경산업기술원, 25일 미세먼지 처리기술 신규과제 착수보고회
버스정류장 미세먼지 저감, 발전용 바이오매스 정전여과시스템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144


18. ‘IoT 기반 한국형 스마트팜 구축과 수출비즈니스 세미나’ 개최
오는 8월에 열릴 세미나에서는 △스마트팜 기업체를 위한 농식품 전문펀드 투자자금 지원방안과 심사기준 △IoT 기반의 수출형 스마트팜 K-플랜트 설계 및 시스템 적용방안 △한국형 스마트팜 개발을 위한 상용화 통합솔루션 기술개발 현황 및 스마트팜 비즈니스 모델 도출 △국내외 스마트팜 로봇기술 적용과 자동화온실 시스템 개발방향 △국내외 스마트팜 운영사례 및 해외 스마트팜 수출확대 전략 등 스마트팜을 키워드로 다양한 분야의 발표와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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