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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LG 삼성 SK 전기차 배터리 3사 활기...중국 3위 업체는 가동중단
LG화학, 삼성SDI (247,500원▼ 2,000 -0.80%), SK이노베이션 (201,500원▼ 1,000 -0.49%)등 국내 전기차 배터리 3사가 수주 증가로 활기를 띠고 있다. 반면 우리 기업들과 경쟁하는 중국 전기차 배터리 회사들은 실적 부진, 공장 가동 중단 등 악재가 터지며 고전하는 분위기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의 김병주 상무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중장기적으로 한국 기업의 입지가 강화될 것"이라며 "중국 전기차와 배터리 업계는 난립한 기업들의 구조조정과 기술력이 높은 기업의 집중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1/2018091102953.html


2. 현대기아차가 新 전기차 플랫폼에 집중하는 이유
배터리 용량 조절-전기모터 배치 효율성↑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145805&type=det&re=zdk


3. “전기차 대세도 SUV” 국내 판매 전기차 절반 이상 차지
자동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레저용차량(RV)이 국내 전기 자동차 시장에서도 대세로 자리 매김하고 했다. 하반기에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 3종이 고객 인도를 시작하면서 하반기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221


4. 미세먼지 비상조치 때도 전기차·하이브리드차는 운행 가능
환경부는 수도권의 공공·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내년 2월부터 전국 민간부문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미세먼지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을 13일부터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12일 밝혔다. 미세먼지 특별법은 지난 7월 26일 국회를 통과해 지난달 14일 공포됐으며, 공포 6개월 후인 내년 2월 15일 시행될 예정이며, 일부 조항은 내년 8월 15일 시행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4034


5. 여수시, 하반기 전기차 53대 보급…보조금 전국 최고
승용전기차 기준 1352~2300만원…17일까지 대리점 신청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641


6. 전기차 메카 제주, 내년부터 ‘공짜 충전’ 사라진다
충전료 징수(제14조의5) 근거를 신설, 제주도가 소유한 충전시설을 이용해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경우 충전료를 징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제주도내에 설치·운영 중인 공공용 전기자동차 충전기는 549대. 이 중 제주도가 관리하는 충전기는 294개(급속 57개, 완속 237개)다. 이들 충전기는 제주도청과 각 읍면동, 도 산하기관 내 관용차 충전용으로 설치됐지만, 제주도가 전기차 보급 확산 차원에서 지난 3년간 무료로 개방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9797


7. IOTA, 네덜란드의 전기차 충전기 테스트 완료
지난 4월에 실시된 네덜란드의 ElaadNL 테스트는 IOTA의 충전기가 포함되었으며, 특히 IOTA의 Tangle은 혁신적인 DLT(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유형으로 성공적인 IOTA 충전 스테이션을 증명할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즉, 안전한 데이터 전송과 수수료없는 실시간 마이크로 지불을 포함하여 새로운 M2M(Machine-to-Machine) 상호 작용을 용이하게하는 오픈 소스 프로토콜이다.
http://cointoday.co.kr/2018/09/12/iota-%EB%84%A4%EB%8D%9C%EB%9E%80%EB%93%9C%EC%9D%98-%EC%A0%84%EA%B8%B0%EC%B0%A8-%EC%B6%A9%EC%A0%84%EA%B8%B0-%ED%85%8C%EC%8A%A4%ED%8A%B8-%EC%99%84%EB%A3%8C/


8. 전기차 배터리 이어 車소재까지…LG화학의 질주
車용 접작체 업체 美 유니실 인수
그룹 차원 미래車 시너지도 기대
http://www.sedaily.com/NewsView/1S4LVKZA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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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제주에 중국 전기자동차 ‘우르르’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대환.탁윤태)는 오는 5월2부터 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서 5월3일을 ‘차이나데이’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참가를 확정한 중국업체는 BYD를 비롯해 칭화(淸華)대 소주(蘇州)자동차연구원, 연대(煙台) 슈치버스, 난징즈진이싱(南京紫金易行)신재생에너지자동차, 티엔천(天臣) 신재생에너지, 베이징 빅토리전기 등이다.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579


2. 삼척시, 청정에너지 도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최대 2,000여만원 보조금 지원,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및 취득세 세제 혜택 등 추가 지원 예정..
http://www.womannews.net/detail.php?number=149115&thread=22r04r01


3. 탄소섬유강화 3D프린팅 전기자동차 '커뮤터카',.. '탄소산업 홍보대사' 된다
앞서, 오제하 박사 연구팀은 지난 2년간의 연구를 통해 △대형 3D프린팅 장비 △탄소섬유강화 프린팅소재 △프린팅 소프트웨어 △자동차 디자인 및 제작 등 3D프린팅 관련 기초기술을 자체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탄소섬유강화 3D프린팅 전기자동차(BASTA)’는 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국내 최대 규모(가로 2.5m, 세로 2.5m, 높이 2m)의 대형 3D프린터를 통해 한 번에 고속으로 출력된다.
http://www.dono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6


4. 여수시, 전기자동차 공용 충전인프라 대폭 확충
여수시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전기자동차 공용 충전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여서청사 주차장등 17곳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26대와 완속충전기 8대가 추가 설치됐다. 이번 전기차 충전기 설치는 여수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지난해 7월 충전인프라 확충 협약을 체결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916


5. 日 무라타, 전장용 MLCC 증설에 1000억엔 투자…'성장동력' 자동차 시장 공략
19일 니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무라타는 올 회계연도(2018년 4월~2019년 3월)에 일본 시네마현과 필리핀 MLCC 공장 증설에 500억~1000억엔을 투자할 계획이다. 증설은 전기자동차용 MLCC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생산능력을 20%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니케이아시안리뷰는 “이번 투자가 역대 MLCC 투자 중 최대 규모”라고 보도했다.
http://www.etnews.com/20180419000203


6. 中, 자동차산업 외국인 지분 제한 폐지
항공기 등 제조업 시장 개방
미국산 수수에는 178% 관세… 美와 통상전쟁서 '강온 작전'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8/2018041803407.html


7. 일론 머스크의 고백 "인간 과소평가하고 로봇은 너무 믿었다"
정확하게 말해서 나의 실수다. 인간을 과소평가했다"고 말했다. 머스크 CEO는 CBS 아침 프로그램 `CES디스모닝`과 인터뷰하면서 "로봇이 생산 속도를 늦추고 있느냐"는 앵커의 질문에 "그렇다. 우리는 미치도록 복잡한 네트워크를 컨베이어벨트에 깔았지만 작동하지 않았다. 우리는 그것들을 모두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3 생산 병목현상의 원인은 `자동화`이고, 자신이 기계를 너무 신뢰했다는 반성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51386&relatedcode=000060019


8. 김남균·김맹현 전기硏 책임, 과학기술훈장 수상
전력반도체는 높은 전압과 큰 전류를 제어 및 조절하는 반도체로 사람의 몸으로 치면 근육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 현재 전력반도체는 실리콘(규소) 반도체가 장악하고 있는데 연구팀은 16년여의 연구 끝에 기존의 실리콘반도체와 비교해 전력을 덜 사용하고 열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 탄화규소 전력반도체를 개발했다. 탄화규소 전력반도체를 전기자동차에 적용하면 배터리의 전력을 덜고 차체의 무게와 부피도 줄여 약 10%의 연비 향상을 기대할 수 있어 향후 친환경 전기자동차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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