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3월 0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강화'된 2019년형 LG OLED·나노셀 TV 공개
"2019년도 LG TV가 하드웨어 혁신 1단계를 완성했다. 2016년 픽처 온 글라스에 이어 2017년에는 월페이퍼를 선보였고, 올해는 롤러블 TV를 공개하면서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기술 플랫폼을 만들어냈다. 그런 관점에서 OLED TV가 할 수 있는 하드웨어 혁신 1단계는 완성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 혁신을 통해 고객의 진정한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TV를 만들어 가겠다."
http://it.donga.com/28802/


2. 日 심야ㆍ재난방송 등서 인공지능(AI) 아나운서 맹활약
일본에서 인공지능(AI) 아나운서가 인간을 대신해 재난방송과 심야방송 등에서 독자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인력이 한정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일손이 부족한 심야시간에 인간 아나운서들의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5일 보도했다. 지난해 9월 태풍 ‘제비’의 상륙으로 간사이(關西)공항이 고립됐을 때 인근 와카야마(和歌山)현에선 정전이 발생했다. 와카야마시의 라디오방송 ‘FM 와카야마’에선 밤새 정전 지역과 세대수를 업데이트하면서 재난 정보 방송을 내보냈는데, 이를 담당한 것이 AI 아나운서 나나코였다.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3051537781573


3. 중소기업도 도입할 수 있는 AICC(인공지능컨택센터)는 없을까
기업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의 니즈를 수용할 수 있는 유연한 플랫폼을 필요로 한다. 과거에는 전화라는 하나의 채널로 모이던 고객의 목소리가 최근에는 웹, 모바일 플랫폼 발전에 따라 다양화되고 있다. 다양한 채널은 시대에 따라 새로 추가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카카오톡이 문자 메시지(SMS) 사용량을 넘어선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http://www.etnews.com/20190306000287


4. “법학자, 공학자 등 AI 윤리 정책방안 논의한다”
한국인공지능법학회, KAIST 인공지능연구소 공동세미나 개최
7일 국회의원회관, AI 윤리체계 수립 위한 협력 모델도 모색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18


5. 구글 "인공지능, 의사 대체 어렵다"
릴리 펭 구글 매니저 "AI, 훌륭한 도구"… 의료 AI 성과 발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0613584442830


6. 인공지능만을 위한 'MMORPG'가 탄생했다
현실과 같은 보다 복잡한 환경에서의 AI 강화학습 위해 개발
각 AI 요원이 생존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행동해
https://sedaily.com/NewsView/1VGHGSZ17E


7. 한인은행권 인공지능(AI) 조기 도입 움직임
로보틱스란 단순반복업무를 대신해주는 로봇과 테크닉스의 합성어다. 각국 금융권의 실험결과 같은 업무량을 처리하는 속도에서 인간은 16일이 걸린 반면 로보틱스는 단 6일이면 충분했다. 로보틱스는 반복적인 수작업에서 나오는 입력 실수가 없어 고객의 정보 검증이나 단순한 보고서 작성에서 더 정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원에게 단순 반복업무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면 다른 분야에서 보다 더 창의적인 발상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http://heraldk.com/2019/03/05/%ED%95%9C%EC%9D%B8%EC%9D%80%ED%96%89%EA%B6%8C-%EC%9D%B8%EA%B3%B5%EC%A7%80%EB%8A%A5ai-%EC%A1%B0%EA%B8%B0-%EB%8F%84%EC%9E%85-%EC%9B%80%EC%A7%81%EC%9E%84/


8. 연세의료원, 인공지능 활용해 중환자 안전관리 나선다
연세의료원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는 중환자들의 응급상황을 미리 파악해 대응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연세의료원(의료원장 윤도흠)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에이아이트릭스(대표 유진규)와 병원 내 응급상황을 예측하는 의료 AI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6일 발표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066212f


9. 과기정통부, 사회적 약자 돕는 AI 기술 개발에 40억 지원
과기정통부는 6일 인공지능(Al) 등 지능정보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회현안해결 지능정보화 사업을 2019년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을 위해 과기정통부는 지난 1년간 국내 뉴스 분석, 현장 수요자 의견 청취 및 전문기관·학계 등의 자문 등을 거쳐 장애인, 노인, 청소년 등 분야별로 다양한 후보과제를 발굴했다. 그 중 시급성·파급효과·기술 성숙도 등을 고려해 2019년 추진할 신규 4개 과제를 도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6/2019030602466.html


10. 에너지 분야 AI 솔루션 개발사 ‘에너자이’, 스프링캠프로부터 투자 유치
특히 석유 산업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석유 시추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지출되고 있음에도 비효율성과 안전 관련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시추의 경우 한 개의 유정을 뚫기 위해 수십억 원에서 최대 천 억원의 돈이 투입되며, 현장에는 대형 장비들이 동원되기 때문에 사소한 실수에도 치명적인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한다. 에너자이가 개발 중인 석유 시추 완전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하면 이러한 비효율성과 과도한 비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s://platum.kr/archives/117292


11. 인공지능 활용, 세계 최초 태양 측‧후면 자기장 관측
경희대 문용재 교수 연구팀, 인공지능으로 태양 측면과 후면 자기장 영상 복원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538510


12. 현대모비스, 생산·물류 현장에 ‘인공지능’ 활용
업계 최초 사내 빅데이터팀 운영… 불량 검출 알고리즘 적용
http://ujnews.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7908433134


13. 공장 사고예방에 AI기술 적용하는 일본 기업들
일본의 주요 제조업체들이 노후화된 공장에서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는데 인공지능(AI)기술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일손부족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는 일본에서 설비 노후화로 고민 중인 기업들에 AI가 큰 도움이 되는 모습입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철강업체인 JFE스틸, JFE엔지니어링 및 조선업체 재팬마린유나이티드 등을 거느린 지주회사 JFE홀딩스는 최근 일본 내 전체 제철소에 AI 사고방지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064863i


14. CCTV와 AI, 클라우드가 하나로…SK텔레콤 '융합 보안' 선보여
6일부터 국내 보안 전시회 'SECON2019' 참석
https://sedaily.com/NewsView/1VGHGJGHQX


15. 日 AI 女아나운서들 속속 데뷔…어디까지 가능한가 봤더니
아라키 유이는 지난해 11월부터는 시가현 오쓰의 지역TV ‘비와코방송’의 정보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효고현 고베시도 무선 방재정보 서비스가 도달하지 않는 지역에 아라키 유이를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재해정보를 영어, 중국어 등 4가지 외국어로 번역해 송출하는 실험까지 마쳤다. 2017년 등장한 ‘토미’라는 라디오방송 AI 도우미는 스스로 인삿말을 하면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날그날 분위기에 맞는 노래를 스스로 선곡하고 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06500125


16. 구글 클라우드 "산업별 AI 솔루션 구축"…제조부터 금융까지 망라
기업 데이터, 클라우드 이관…AI·ML 작업 시스템 구축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80291


17. "AI 유방 검진 정확성, 영상의학과 의사 평균과 비슷"
유방암은 여성에게 가장 흔한 암이다. 그동안 치료법이 많이 좋아졌다는데도 세계에서 한해 약 50만 명의 여성이 이 암으로 목숨을 잃는다. 유방암을 조기 검진하는 유방조영술 검사 수요도 폭증하고 있다. 사실 이런 시스템은 1990년대부터 개발되기 시작했다. 컴퓨터가 유방 조영상(유방암 검진용 X레이 영상)을 보고 자동으로 병소를 찾아내 분류하는 것이다. 그러나 컴퓨터 검진의 정확성과 비용 경쟁력이 학술적으로 검증된 사례는 아직 없다.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903060000000000003166&ServiceDate=20190306

반응형
반응형


2019년 03월 0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생산·물류에 인공지능 도입…전사업영역으로 확대
현대모비스는 5일 연구개발(R&D)에 활용 중인 인공지능(AI) 기술을 생산·물류 등에도 접목한다고 밝혔다. 품질향상과 비용절감,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서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이미 회사는 AI로 품질 불량을 검출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해 생산 현장에 적용 중이다. 여기에 외부 환경변화를 학습해 AS 부품 수요를 예측하는 AI 개발도 성공해 상반기 도입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5/2019030501687.html


2. “잡았다 요놈” 일본서 도둑 잡는 인공지능 선봬
일본에서 도둑잡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가 개발됐다. 5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일본 스타트업 바크(Vaak)는 가게에 들어선 고객 중 잠재적 도둑을 미리 탐지하는 AI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바크의 AI는 상점 내 설치된 보안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주변을 두리번거리거나 안절부절못하는 등 훔치기 전 행동을 하는 사람을 포착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5/2019030500880.html


3. 中 정부, ‘인공지능 R&D 강화 입법 적극 추진"
중국 양회 핵심 화두로 AI 등장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38


4. 태양 뒷면 자기장 영상, AI로 복원
태양 활동‧우주 기상 예측에 도움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D%83%9C%EC%96%91-%EB%92%B7%EB%A9%B4-%EC%9E%90%EA%B8%B0%EC%9E%A5-%EC%98%81%EC%83%81-ai%EB%A1%9C-%EB%B3%B5%EC%9B%90


5. 서울시 장애인콜택시, 인공지능(AI) ‘음성’으로 부른다
서울시설공단, 5일부터 AI 호출 서비스
AI스피커 활용, 도착 예정시간 확인 가능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305000345


6. 캠브리지 컨설턴트, AI 식기 세척 자율 시스템 공개
머신러닝, 머신 비전, 로봇공학 등 기술 활용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46


7. '오벤', 심부전증 모니터링ㆍ케어 AI 프로젝트 추진
미 조지타운대 '나와르 샤라' 박사 주도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44


8. NH농협카드 "인공지능(AI) 기술 활용해 부정거래 걸러낸다"
2012년 FDS 적용 후 NH농협카드는 △부정거래 형태의 전문화·국제화·대형화 추세 △새로운 부정거래 패턴 상시 자동학습 △악의적인 금전 편취 이상카드거래 등의 내용을 반영하고 사고적중률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 5월부터 신기술(AI Deep Learning)이 적용된 최적의 FDS 모형 개발을 착수했다.
http://m.ekn.kr/section_view.html?no=418392#_enliple


9. "채용정보 알려줘" 인공지능 챗봇 '고용이' 시범서비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워크넷(www.work.go.kr)을 통해 채용정보 자동상담 챗봇 ‘고용이’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챗봇은 ‘챗’(Chat, 대화)과 ‘봇’(Bot, 로봇)을 조합한 단어로, 사용자가 질문을 했을 때 시스템이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대답을 해주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이다.
http://www.block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


10. “AI, 수천년된 포석 뒤흔들고 기사들에 새 묘수 선보여”
프로 바둑계에서 인공지능(AI)과 함께 열심히 공부하는 3명의 프로기사를 만났다. 국제대회에 나갈 바둑 국가대표를 양성하는 코치 박정상 9단과 국내 랭킹 5위권의 두 강자 신진서 9단, 신민준 9단이다. 이들은 바둑 AI와 경쟁하거나 공동 연구한 본인의 방법과 느낌을 생생하게 증언했다. AI의 장단점, 어떻게 해야 최고의 성과를 내는지도 털어놓았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30501032003009001


11. LG전자, 미국 텍사스 SXSW서 'AI 로봇' 대거 공개
SXSW 첫 참가..새로운 투자기회·협업 방안 모색하는 게 목표
집사로봇·공감형로봇 등 인공지능 로봇 콘셉트 제품 대거 공개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305000150


12. AI, 뷰티와 만나다...최첨단 고객 맞춤형 서비스 인기
AI(인공지능) 기술이 보편화되면서 의료, 가전, 자동차 등 각종 산업을 넘어 뷰티업계에도 AI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맞춤형 화장품 트렌드에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돼 보다 진화한 맞춤형 뷰티 아이템 및 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하는 중이다. 특히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인 ‘나나나 세대’(Me Me Me Generation)가 뷰티시장의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면서 업계에서는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보다 정확하고 개인화된 뷰티 솔루션을 내놓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70119


13. 카카오·연세의료원, 헬스케어 합작법인 투자…의료AI 기술개발 맞손
카카오는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연세의료원은 헬스케어 ICT 합작법인 ‘파이디지털헬스케어’에 대한 100억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일 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된 투자협약식에는 윤도흠 연세의료원장,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과 카카오 김범수 의장,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박지환 대표가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협약의 주요 골자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88


14. 삼성전자, 영국 AI 레시피 서비스 기업 인수
삼성넥스트, 위스크(Whisk)에 투자…가전·스마트폰 탑재 예상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30509560636153


15. LGU+, 장애인 생활편의 돕는 AI 서비스 출시
AI 스피커로 간편히 콜택시 호출…지하철 역사 내 엘리베이터·장애인 화장실 위치 확인도 가능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571


16. 스탠다임, AI기반 신약 개발 스타트업 130억 투자 유치
이번 투자에는 카카오벤처스를 비롯해 LB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벤처투자, DSC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 등 7개사가 참여했다. 스탠다임은 유치한 투자금을 AI 기반 신약 발굴 기술 고도화 및 그동안 발굴한 신약 후보물질의 특허 출원과 상품화를 위해 사용한다. 스탠다임은 이번 투자 유치를 포함해 지난 3년간 누적 기준 167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김진한 대표는 "AI를 통한 신약 개발 프로세스를 완성하면 신약 개발 비용과 기간을 30% 이상 줄일 수 있다"면서 "국내외 유수의 제약 기업 및 연구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보다 발전된 신약 개발 프로세스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9/133002#mkmain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0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비트매트릭스, 블록체인 게임 ‘비트골프’ 11월 글로벌 출시
비트매트릭스(대표 김호진, 정창윤)는 블록체인 게임 ’비트골프’(BitGolf)를 다음 달 글로벌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중 일부 아이템에 대한 사전판매가 진행되고, 11월에는 PC기반의 게임 런칭을 12월에는 모바일 대응 서비스를 런칭할 계획이다. 비트골프는 3D로 구현된 골프게임으로 게임의 모든 자산이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골프채, 의상 등 게임내 자산의 소유권이 이용자에게 귀속되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이다. 이용자는 실시간 골프 대전을 통해서 골프 게임의 재미와 함께 게임 경험의 결과인 게임 자산을 보다 자유롭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5162022&type=det&re=zdk


2. "수수료 공짜…차량호출도 블록체인 마법"
블록체인 상에서 기여도에 따라 암호화폐로 보상받는 경제 시스템인 '토큰이코노미'가 제대로 작동한다면 가능한 일이다. 한국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 엠블(MVL)은 싱가포르에서 이런 전략으로 그랩이 쥐고 있는 시장의 판을 흔들고 있다. 지난 7월 출시한 제로 수수료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TADA)'는 3개월 만에 운전 기사 1만6천명을 확보했다. 승객 가입자도 8만4천명을 넘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5022330&type=det&re=zdk


3. 블록체인, 플랫폼을 넘어 서비스로
사기 또한 횡행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OO코인을 만들었다며 지금 투자하면 100배 넘는 수익이 가능하다고 유혹한다. 최근 논란이 됐던 러시아 보물선 돈스코이호 관련 사기 사건도,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보물선 테마에 암호화폐라는 신기술 트렌드를 조합한 결과다.  그러나 소수이기는 하지만, 일련의 개발자로 상징되는 신기술 친화적인 그룹은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을 믿는다. 송치형 두나무 의장도 그런 부류에 속한다. 그는 『마스터링 비트코인』을 쓴 안드레아스 안톤노폴로스의 ‘인프라의 역전’이라는 개념을 빌어 가능성을 설파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45290


4. 라인, 블록체인 개발자 행사 ‘라인 링크데브 2018’ 개최
이번 ‘라인 링크데브 2018’은 라인의 글로벌 핀테크 기술 비전과 블록체인 플랫폼 전략, 라인의 미션인 ‘Closing the Distance’를 실현하는 디앱 개발 전략을 한자리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선 라인이 펼치는 글로벌 핀테크 사업과 기술 로드맵, 암호화폐 거래소까지 핀테크 및 블록체인 기술을 국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소개한다. 패널 토론과 함께 라인의 스페셜 세션도 진행된다. 행사장 로비엔 라인 블록체인 개발 관련 채용 상담 부스도 마련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1844


5. “여기는 블록시티 서울” 블록체인 ABF in Seoul’ 27일 팡파르
우선 10월 27일과 28일 양일 동안에는 마포 서울창업허브에서 ‘블록체인 & 핀테크 잡페어’와 해커톤, 5G·핀테크 세미나, 보스코인 개발자 밋업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잡페어는 블록체인과 핀테크, IT 분야에서 인재를 찾는 기업과 꿈을 펼칠 일자리를 찾는 인재들 간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한국은 물론 일본과 중국 등 해외 기업들도 참여해 한국의 인재들이 해외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450


6. 세계은행 총재 "은행, 첨단기술 못 따라가"…블록체인·암호화폐 잠재력 언급
1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김용 총재는 지난 세대의 지속된 부패를 끓고 새 시대로 도약을 꿈꾸는 기술 혁신을 강조했다. 발리에서 열린 이번 연례 행사에서 김용 총재는 "분산원장 기술의 큰 잠재력을 인지해 지난 8월 최초로 블록체인 채권을 발행했다"라며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8월, 세계은행은 1억 호주 달러(약 818억원) 규모의 블록체인 기반 채권 '본드아이(Bond-i)' 발행 소식을 전한 바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473


7. 前 트럼프 경제 자문 '게리 콘', 블록체인 스타트업 지원
게리 콘은 골드만삭스에서 25년 간 근무하면서 사장 및 수석운영책임자(COO)를 역임했다. 올해 3월까지 대통령 직속 경제 정책 최고 결정기구인 국가경제회의(NEC)의 수장으로 일하다가 반대했던 알류미늄, 철강 관세가 시행되면서 사임했다. 스프링랩스는 금융 데이터를 공유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개발업체이다. 신원 및 신용 정보를 더 효율적으로 교환할 수 있는 분산 네트워크를 개발 중이다. 스프링랩스의 공동창립자이며 CEO인 아담 지완(Adam Jiwan)은 "정보와 데이터를 공유하고자 하는 기업의 비전을 게리 콘과 함께 이행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474


8. 삼성SDS, 결제·ID·데이터 관련 블록체인 특허 7건 공개
가상화폐 거래, 충전, 결제 등에 대한 특허 많아
블록체인 기반 분산된 신원확인 절차 방법 다뤄
지난해 8~10월에 출원…아직 등록되진 않아
http://www.sedaily.com/NewsView/1S5X9N5W5V


9. “블록체인 기술로 환경문제 해결”… ‘싸이클린 플랫폼’ 주목
세계 각국에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쏟아내고 있다. 지속 가능한 소비와 생산을 유도하고 전력 생산과 수자원 관리, 이동수단 등에 저탄소 방식을 도입하는 등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친환경 강화 정책을 구현한 싸이클린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http://news.donga.com/3/all/20181013/92378853/1


10. 블록체인 인력, 대기업이 다 가져간다
전문가들은 세계 블록체인 시장은 향후 5년간 1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2025년이면 전 세계 총생산의 10%가 블록체인 기술로 저장될 것이라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블록체인 시장은 오는 20205년 1천760억달러, 2030년에는 2조1천억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세계 각국은 블록체인 기술의 성장 잠재력을 고려하여 금융, 물류, 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블록체인 특허출원은 지난해 1월 특허청에 따르면  미국 497건, 중국 472건, 한국 99건, 일본 36건 등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809


11. 블록체인게임, 도입에서 성장기로 접어들었나
‘Cocos-BCX’ 하오즈천 CEO [제2편] 블록체인게임 도입에서 성장기로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438


12. 블록체인 기반 위조 방지 플랫폼 위젠, 10월 20일까지 프리세일 진행
위젠(WeGen) 플랫폼은 독창적인 3D 보안 라벨링 기술을 블록체인에 접목시켜 브랜드 제조업체, 유통업체 및 소비자가 위조품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위젠 플랫폼은 위조품 유통을 방지하고, 구매자들을 보호하며 보상도 받을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유통 체인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 위젠 플랫폼의 핵심기술인 G-MOV는 다양한 3D패턴의 5차 변형을 구현하고, 현재 이 기술은 미국의 캐니언 드라이브,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보안필름, 중앙대 산학협력단 보안필름, 국내 유명 화장품 보안필름으로 채택되어 뛰어난 보안 기술력을 검증 받았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9769


13. 블록체인이 네이버와 SKT 없앨까..서비스에 도전하는 사람들
KT, 포털빼고 콘텐츠와 사용자 직접 연결 추진
싱가포르 펀디엑스,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으로 통신사 패싱
카카오, 클레이튼으로 블록체인의 공격 선제적 방어..거래비용 줄일 것
IT경계 허무는 블록체인..법과 제도 갈등 '예고'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81446619373248&mediaCodeNo=257


14. 중앙은행이 가상화폐 발행까지…실험 나선 각국 정부
두바이, 정부지원 암호화폐 도입 추진…인도, 자체 암호화폐 보급 검토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54339g


15. 미술품 경매의 양대산맥 크리스티, 경매 기록을 블록체인에 기록한다
작품명·최종 가격 등 경매 정보 기록...경매 업계 최초
기록 안정성과 보안성에 도움
등록 카드로 암호화된 정보 열람 가능
http://www.sedaily.com/NewsView/1S5X79409G


16. 블록미디어, 글로벌 신용평가사와 블록체인 평가사 설립 추진
블록체인 전문 뉴스 블록미디어(대표 최창환)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와이스 레이팅스(대표 마틴 D. 와이스)와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앞으로 블록미디어는 와이스 레이팅스의 한국어 콘텐츠 독점판매권과 한국내 판매권을 갖는다. 아울러 양사는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을 위해 블록체인 프로젝트 평가를 위한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15000677


17. 국회, ICO 합법화 탄력...관련법 통과 기대↑
국회에서 암호화폐 공개(ICO) 및 거래소 관련 법안을 다루는 정무위원회 의원들이 블록체인산업 친화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정무위 계류 중인 관련 법안이 통과되고, 국회 주도로 ICO와 거래소 합법화가 이뤄질 수 있을 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15일 국회 의안시스템에 등록된 블록체인 관련 법안 총 11 건 중 5 건이 ICO 및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된 내용이다. 현재 이 법안들은 정무위에 계류 중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5183855&type=det&re=zdk


18. 영화 만난 블록체인, 투명해지는 투자·제작·저작권… 영화생태계 `빅뱅`
기술+문화 '블록체인 영화제' 내달 공식출범
영화 산업 전 영역 적용… 영향력 확대될 듯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1602101931041001


19. 한국M&A센터, 암표근절 블록체인 ‘AXL’에 에스크락 제공
블록체인 기술 통한 엔터테인먼트 분야 ‘클린 티켓 문화’ 구축 도모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323


20. 연세의료원-티플러스, 의료 방사선 정보 블록체인 활용 MOU
티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도즈트래커(Dosetracker)라는 영상진단 장비의 의료방사선 피폭량을 관리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업체다. 연세의료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차병원 차움 건진센터, 창원 경상대병원 등에 적용·구축돼있다. 협약에 따라 티플러스는 하버드 의과대학 및 MGH(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의 장기선량(Organ Dose) 프로그램의 유효성을 연세의료원을 통해 현장 검증하고 이를 블록체인에 저장하는 플랫폼 공동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273846619373248&mediaCodeNo=257


21. ‘블록체인 판 반장선거’ 이오스 BP 투표에 결국 일이 터졌다
지난달 27일 중국의 이오스 전문 1인 미디어인 이오스원(EOSONE)은 위챗을 통해 “후오비의 내부 문건에 특정 BP끼리 투표권을 거래해서 BP 선출에 따른 이득을 취했다”고 밝혔다. 해당 문서에는 이 거래소가 20명의 이오스 BP 후보들에게 표를 주고, 이 가운데 16개 후보가 후오비에 표를 건넸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후오비 직원이 이 문건을 작성했다는 게 이오스원의 주장이다. 이후 후오비는 공식 입장을 통해 “현지 미디어가 제시한 내부 문건에 등장하는 이오스 BP들과 재무상 어떠한 관계도 맺지 않았다”며 “내부 조사를 마치는 대로 추가 입장을 내놓을 것”이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9676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0월 1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국민 10명 중 2명만 인공지능 맞춤형 뉴스 선호”
김성수 의원 설문 결과 공개…"포털의 가짜뉴스 방지 노력 부족"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A%B5%AD%EB%AF%BC-10%EB%AA%85-%EC%A4%91-2%EB%AA%85%EB%A7%8C-%EC%9D%B8%EA%B3%B5%EC%A7%80%EB%8A%A5-%EB%A7%9E%EC%B6%A4%ED%98%95-%EB%89%B4%EC%8A%A4-%EC%84%A0%ED%98%B8


2. “네이버의 비전은 인공지능 아닌 생활환경지능”
“네이버의 기술 플랫폼 비전은 AI다. 인공지능(Artificial Inelligence)이 아닌 생활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1696


3. 현대자동차, 인간행동 예측 인공지능 기술 확보
현대차는 ‘P 오토마타’에 상호협업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자율주행·로봇틱스·스마트시티 등 미래 혁신 산업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술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2014년 설립된 ‘P 오토마타’는 비전 센서와 정신물리학을 기반으로 인간 행동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업체다. 일반적인 인공지능이 축적된 객관적 데이터로 반복 훈련하는 반면, ‘P 오토마타’는 실제 인간의 관점에서 주관적 판단을 가미해 학습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543


4. 화웨이 "향후 3년간 인공지능 개발자 100만 양성"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향후 3년간 인공지능(AI) 개발자 100만명을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윌리엄 쉬 화웨이 최고 전략 마케팅 책임자(CSMO)는 11일 중국 상하이 월드 엑스포전시장(SWEECC and Expo Center)에서 열린 ICT 콘퍼런스 '화웨이 커넥트 2018' 기조연설에서 "향후 3년간 100만명의 AI 개발자와 파트너를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1/0200000000AKR20181011083500017.HTML


5. 의료 영역에 도전하는 인공지능(AI) 닥터…특허출원 급증
인공지능(AI)이 융합된 의료기술 ('AI 닥터') 관련 특허출원이 급증하는 추세다. 11일 특허청에 따르면 AI 닥터 관련 특허출원은 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585건이 출원됐으며, 최근 5년간 급격히 늘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1/0200000000AKR20181011041200063.HTML


6. SK텔레콤, 스팸 문자 차단 서비스에 인공지능(AI) 핵심 기술 적용
SK텔레콤은 지난해 9월 딥러닝으로 스팸 문자를 차단하는 기술을 최초 개발해 원천기술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에 기존 스팸 차단 서비스에 상용화 한 것. 딥러닝은 사람의 뇌와 유사한 AI 신경망을 이용해 컴퓨터가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한 후 그 안에서 일정한 패턴을 발견해 분류 모델을 만드는 기술이다.
https://kbench.com/?q=node/191991


7. LG전자, 인공지능 TV에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 탑재
LG전자는 '올레드 TV AI 씽큐'(ThinQ), '슈퍼 울트라HD TV AI 씽큐'에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용자는 별도의 AI 스피커나 스마트폰 없이 구글 어시스턴트의 주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예컨대, 강릉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서울에서 강릉까지 얼마나 걸려?" 또는 "지난 여름 강릉에서 찍은 가족여행 사진 보여줘"라고 말하는 방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1/2018101101216.html


8. SBS, 인공지능 통한 클립 영상 생성 기술 개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인기 드라마나 예능의 하이라이트 클립 영상 유통이 가능해진다. SBS 미디어기술연구소는 인공지능 클립 생성 시스템인 'ACES'(Artificial intelligence Clip Export System)를 개발해 이를 UHD 방송 전자 안내(A-ESG: Advanced Electronic Service Guide)에 도입한 '딥러닝 기반 UHD 방송 클립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1/0200000000AKR20181011054000005.HTML


9.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 개최
배영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 전문위원이 좌장을 맡은 첫 번째 세션은 ▲인공지능이 약물 연구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나(파스칼 상뻬, IBM 왓슨헬스 인지솔루션 전문가) ▲신약 개발 및 재창출을 위한 의약품 데이터베이스 통합(다우드 듀드쿨라, 3BIGS 데이터분석 전문가) ▲인공지능 활성화와 신약 개발 분석(건잔바르, 이노플렉서스 최고경영자) 순으로 진행된다.
김우연 KAIST 교수가 좌장을 맡은 오후 세션은 ▲인공지능 약물 탐색공간에서의 신약후보 물질 발굴 및 최적화(송상옥, 스탠다임 최고혁신책임자) ▲생물학과 신약 후보 간 격차 해소(귀도 란자, 뉴머레이트 최고책임자) ▲인공지능에 기반한 신약개발(케이스케 코바야시, DeNA 인공지능 기반 약물개발 책임자)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39220


10. 바빌론헬스, '인공지능(AI)'로 무료 검진에, 전문의와 화상전화 상담까지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 삶에서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인공지능은 금융상품 추천이라던가, 가까이 있는 택시를 잡아준다던가, 나에게 맞는 기사와 광고를 보여주기까지 한다.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이를 이용한 헬스케어 시장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모바일 기반 의료자문 서비스’ 인 바빌론 헬스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5645


11. 로엔나경제연구소, “인공지능 알파 기반으로 분석 확률과 정보 제공 속도 높인다”
각 개인별 투자자 성향에 맞는 리딩을 제공 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로엔나경제연구소’가 인공지능 알파 프로그램을 통해 정확한 주식정보 데이터를 제공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로엔나경제연구소는 주식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초보 투자자들도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시장 감시와 모든 데이터를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정보를 분석한다. 매수, 매도 타이밍을 계산한 뒤 주가 상승 전 미리 매수 타이밍을 제공하고 고수익을 이끌어 내는 빠른 정보제공을 통해 실시간 시황 및 주식 종목추천을 실시한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647


12. 경북대병원 '의료인공지능연구센터' 문 열어
의료데이터 수집, 고도화, 통합 및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지원하고 연구진들과 공동 연구, 개발 등을 한다. 병원 관계자는 "경북대 인공지능연구원과 연계해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환자 치료에 도움을 주는 의료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year=2018&no=632401


13. 연세의료원-로민 "AI 방광암 진단 시스템 개발"
최영득·이종수 교수팀 연구 주도..방광경 검사 이미지 데이터베이스 활용해 암종·위치 검출 시스템 개발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6341


14.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싱가포르 리퍼블릭 폴리테크닉대학 현장 방문 진행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지난 10월 2일, 싱가포르 리퍼블릭 폴리테크닉대학(Republic Polytechnic's School of Infocomm) IT학과 학생 36명이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종대를 찾아온 리퍼블릭 폴리테크닉대학 학생들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소개 와 시설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센터가 진행한 주요 프로젝트를 통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실제로 적용되는 사례를 살펴보고, 대용량 서버를 갖춘 시설을 직접 둘러보았다.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1919


15. 산업교육연구소, 국내 기업 AI 도입·활용 돕는 세미나 연다
10월 24일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선진기업의 AI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우리기업의 대응방안 ▲AI 기술활용을 위한 VUI 설계전략과 핵심 주요과제 ▲스마트공장, 커머스, 로봇, 자율주행차 및 의료·헬스케어분야의 AI 시스템 구축과 솔루션 적용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 KT의 AI 시스템 구축사례와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적용사례의 공유를 통해 성공적인 AI 시스템의 제반정보를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1/2018101103645.html


16. "AI 실험·자율주행"…日, 최첨단 실험 도시 '슈퍼 시티' 만든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지난 7일 교토(京都)에서 열린 과학기술에 관한 국제회의에서 "AI와 로봇 등 최신기술과 관련한 국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선 기술혁신을 한층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요미우리신문도 가타야마 사쓰키(片山さつき) 지방창생상이 구체적으로 AI와 빅데이터 등 제4차 산업혁명을 활용한 도시를 만들 필요가 있다며 규제를 완화한 새로운 특구를 검토하기로 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1/0200000000AKR20181011138200073.HTML


17. 인스타그램, AI로 악성 콘텐츠 차단한다… ‘자동신고’, ‘비방 댓글 필터’ 도입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악성 콘텐츠를 차단하는 “자동 신고”와 “비방 댓글 필터” 기능을 도입했다. 머신 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해당 기능은 인스타그램 앱 내 게시되는 사진과 문구를 검토하여, 부적절한 콘텐츠를 자동으로 신고한다. 신고된 게시물은 검토를 위해 인스타그램 커뮤니티 운영자에게 직접 보내지며, 인스타그램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준수하지 않았을 시 게시물은 삭제된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10/11/interpress-instagramcyberbully/


18. 볼보차, '엔비디아 AI 두뇌 장착'…2020년부터 전면 적용
드라이브 AGX 자비에는 고도의 통합성능을 지닌 AI 자동차 컴퓨터로, 볼보차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의 적용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간소화하고,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로 인해 2020년초부터 생산할 차는 기존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한층 더 진화한 레벨2 이상의 자율주행 기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는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용 내장 프로세서 ‘엔비디아 자비에 SoC’를 갖추고 있다. 안전을 최대 가치로 여기는 엔비디아 자비에 SoC는 아주 복잡한 알고리즘을제어하기 위해 6종류의 프로세서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1/2018101101143.html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7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엣지 네트워킹과 IoT,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변화시킬까?
우리 모두가 이용하는 인터넷의 구조는 과거 메인 프레임의 디자인에 데이터처리 능력이 없는 터미널이 덧붙여진 것과 비슷하다. 데이터 경로는 중앙 위치에서 네트워크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이폰이든 텍스트 터미널이든, 아래로 내려가는 ‘파이프(경로)’가 가장 빠르다. 데이터가 위로 올라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http://www.ciokorea.com/news/39056


2. 구글, IoT기기 머신러닝 가속칩 '엣지TPU' 공개
미국 지디넷은 25일(현지시간)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컨퍼런스 2일차 현장에서 구글이 엣지TPU 칩과 '클라우드 IoT 엣지' 소프트웨어와 엣지TPU를 다루기 위한 개발도구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엣지TPU는 IoT엣지 기기에서 텐서플로 라이트 머신러닝 모델을 구동할 수 있도록 고안된 가속칩이다. 동전 하나에 4개를 올릴 수 있을 만큼 크기가 작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6080217&type=det&re=zdk


3. 전자 스티커로 거의 모든 사물의 IoT 생태계 지원한다
연구의 저자인 이치환 씨는 "이것은 샌프란시스코 골든 게이트 브릿지의 빨간색 페인트와 같다. 물이 많은 환경에 있기 때문에 페인트 껍질이 잘 벗겨진다. 그래서 우리는 웨이퍼와 회로를 물에 담그면 기계적 박리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환경 친화적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 생각이 적중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물로 필름을 벗겨내기 위해 전자 필름과 실리콘 웨이퍼 사이에 연성 금속 레이어를 삽입했다. 웨이퍼에서 벗겨진 전자 필름은 어떤 표면에든 부착 가능하다. 즉 이것을 전자 기기에 부착하면 모든 기기를 IoT 생태계에 연결하기 쉬워진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033


4. 일본 주요 기업 43%, 사상 최대 R&D 투자
일본경제신문사, '연구 개발 활동에 관한 조사' 결과 소개
민간 중심 R&D 확대···인공지능,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관련 분야 투자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633


5. IoT 시대?...아이디어 있어도 못 하는 사업
초연결 지능화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정부의 의지와 달리 사물인터넷(IoT) 시장에 진입하기는 쉽지 않다. 기존 통신사업의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IoT 시대가 도래할 것이란 전망은 수년째 나오고 있다. 실제 IoT 전용망이 상용화되고 있고, 대형 통신사들이 홈IoT와 B2B 시장의 IoT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다만 시장 변화에 걸맞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갖춘 IoT 서비스의 등장을 찾아보기 쉽지 않다. 기업이 신규 서비스를 내놓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통신 상품과 동일한 규제를 받아야 하는데, 그 과정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0190301


6.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스마트팜 기술로 포도농장 폭염피해 최소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 융복합농기계그룹 양승환 수석 연구원팀은 스마트폰 기반의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하고 포도농장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스마트폰 기반의 환경계측기술 및 제어기술은 별도 인터넷망 없이도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든 활용할 수 있고, 구축비용도 기존 스마트팜보다 20~30% 가량 저렴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6/2018072600904.html


7. ‘빅스비’를 플랫폼으로… 언어·시각·데이터 기술 ‘UP’
다음달 빅스비 2.0 탑재한 ‘갤럭시 노트9’ 美서 공개  IoT 기반 다양한 기기 연결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대응
2020년까지 全 IoT 제품에 폭넓게 진화된 AI 적용계획 하반기엔 AI 스피커도 출시 스마트싱스 연동 작업 추진 아마존·구글 따라잡기 가속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2601032103325002


8. 이더리움 클래식, 9월 중 방한 예정
서밋 첫날인 12일에는 △이고르 아타마노프(Igor Artamanov) 이더리움클래식 개발팀 최고기술책임자(CTO)의 ‘ETCDEV 로드맵’ △테리 컬버(Terry Culver) 이더리움클래식 랩스 최고경영자(CEO)의 ‘이더리움클래식 연구소: ETC의 새로운 프로젝트 소개’ △액센츄어(ACCENTURE)의 블록체인 설계자 코디 번스(Cody Burns)의 ‘사물인터넷(IoT) 라이브 데모’ △암호화폐 도지코인(Dogecoin) 개발자 잭슨 팔머(Jackson Palmer)의 ‘블록체인이 해결 가능한 현대의 문제점’ 등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338


9. 아이에스동서 이누스바스 'IoT 스마트 욕실' 출시 기념 이벤트
스마트 욕실은 원격 제어가 가능한 비데, 환풍기의 전원 스위치 등을 스마트폰 앱으로 연동해 욕실 사용자 습관에 맞춰 제어하거나 '동시실행' 및 '자동실행' 기능을 활용해 쾌적하고 스마트한 욕실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며, 2일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경우, 앱에 등록된 가족에게 '장시간 미사용 경고 알림'이 울려 일인 가구 및 홀몸 어르신 등에게도 유용한 서비스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6/0200000000AKR20180726110100848.HTML


10. "5G 서비스의 기본 콘텐츠"…음원·이통사들 합주 늘었다
AI·IoT·자율주행 등 핵심 콘텐츠로 꼽히며 주목…콘텐츠 업계 합종연횡 지속될 듯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2613575605217


11. 구글 "LG CNS와도 에지컴퓨팅 협업할 것"
TPU는 구글의 AI 전용 칩으로 머신러닝(기계학습) 기능에 최적화돼 있다. 구글은 다가오는 데이터 폭증 시대에 에지 TPU를 앞세워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팩토리, 가상현실(VR) 기기 등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크게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인종 구글 IoT부문 부사장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18’ 행사에서 에지 TPU를 소개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635601


12. 연세의료원, IT 조직 '전략·분석'으로 전면 개편..운영은 '아웃소싱'
정보서비스팀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구성해 의료 빅데이터 분석과 적용이 주 업무다. 연세의료원은 신촌,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산하 병원 데이터 통합 작업 중이다. 국내 최대 규모 의료 정보를 분석해 진료, 약제, 원무 등 다양한 영역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http://www.etnews.com/20180726000316


13. 전농, 8월2일 ‘스마트팜 저지 전국농민대회’ 연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정부의 ‘스마트팜 밸리’ 조성사업 저지운동에 힘을 싣고 있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지능형 농장인 ‘스마트팜 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해 3만평 이상의 대형 유리온실 단지를 만들겠다는 정부 정책에 대해 “건설사업자만 배불리는, 농업계의 4대강 사업이 될 것”이라고 비판해온 전농은 다음달 2일 세종로공원에서 ‘스마트팜 저지 전국농민대회’를 개최한다.
http://www.minpl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5652


14. 무선 조명 산업에서 빛나는 블루투스 메시 네트워킹…2022년까지 연간 5배 성장
이제 일 주년이 된 블루투스 메시는 메시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65여개 이상의 제품 이 선도적인 실리콘, 스택, 컴포넌트 및 디바이스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다. 출시 1년만에 무선 조명 제어 솔루션의 초석을 닦았으며, 조명이 네트워킹 환경의 플랫폼의 역할의 주자로 나서게 했다. ABI 리서치가 수행한 블루투스 시장 동향 업데이트 2018에 따르면, 2022년까지 연간 상업용 스마트 조명 디바이스 출하량이 약 5배 가량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http://www.etnews.com/20180726000433


15. 부여축협, ICT 기술 활용…한우 핵군우 육성사업 본격화
센서 칩을 바이오캡슐에 담아 경구 투여를 통해 소의 생채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과 이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 사용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센서 칩이 담긴 바이오캡슐을 이용하면 소의 온도를 0.1도 단위로 1일 300회 이상 체크가 가능해 소의 질병·발정·분만을 쉽고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 것이 조합 측의 설명이다.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117057


16. 폭염에도 걱정없는 포도농가… 스마트폰으로 물 주고 창문 열고
연구팀이 개발한 환경계측장비는 IoT(사물인터넷) 센서를 통해 공기와 토양의 온도와 습도, 광량, 이산화탄소 농도 등 8가지 생육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실내 전광판에 표시해 준다. 작업자는 이 정보를 보면서 포도밭에 가지 않고도 물을 주거나 온실 창문을 개폐하는 등 날씨변화에 따라 원격으로 제어해 포도 농장을 관리할 수 있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빅데이터로 저장·관리돼 품질 좋은 포도를 생산할 수 있는 최적의 생육조건을 제공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2702101631731003


17. 미세먼지 저감 5개 환경기술 개발 착수
환경산업기술원, 25일 미세먼지 처리기술 신규과제 착수보고회
버스정류장 미세먼지 저감, 발전용 바이오매스 정전여과시스템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144


18. ‘IoT 기반 한국형 스마트팜 구축과 수출비즈니스 세미나’ 개최
오는 8월에 열릴 세미나에서는 △스마트팜 기업체를 위한 농식품 전문펀드 투자자금 지원방안과 심사기준 △IoT 기반의 수출형 스마트팜 K-플랜트 설계 및 시스템 적용방안 △한국형 스마트팜 개발을 위한 상용화 통합솔루션 기술개발 현황 및 스마트팜 비즈니스 모델 도출 △국내외 스마트팜 로봇기술 적용과 자동화온실 시스템 개발방향 △국내외 스마트팜 운영사례 및 해외 스마트팜 수출확대 전략 등 스마트팜을 키워드로 다양한 분야의 발표와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492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