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3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한국닛산, `2세대 리프` 출시 기념 고객 이벤트 실시
한국닛산은 신형 리프를 구매하는 선착순 300명에게 ‘닛산 리프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카드’를 제공한다. 최대 5년간 총 330만원의 한도 내에서 전기차 관련 혜택은 물론 생활 카테고리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한카드 멤버십 포인트로 제공). 특히 한국닛산 공식 파트너사인 포스코 ICT를 통해 충전기를 설치할 경우 최대 80만원까지 가정용 충전기 설치비 또는 충전 멤버십 포인트를 지원한다. 하이패스 캐시백 외에도 유명 커피 전문점 및 영화관 50% 할인 등 총 250만원 상당의 멤버십 혜택도 누릴 수 있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61042/


2. 현재는 테슬라, 미래는 폴크스바겐…전기차 ‘빅매치’
자동차 업계에선 올해가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이동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해 사상 처음 200만대를 넘어선 전기차 판매는 내년 400만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전기차 판매 1위(24만5240대)인 미국 테슬라는 지난 15일(현지시간) 4000만원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모델Y’를 공개하고 2020년 가을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테슬라가 신모델을 발표한 건 2016년 모델3 이후 3년만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13316


3. “영국 전기차, 한국 전역을 달린다”
영국대사관, 재생에너지 산업 홍보 위해 전기차 로드쇼 개최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276


4. SK이노베이션, 1조1396억원 美전기차 배터리 사업 첫삽
SK이노베이션이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 공장 착공식은 2018년 3월 헝가리 코마롬과 같은 해 8월 중국 창저우에 이어 세 번째다. 투자액은 1조1396억원에 약 34만평 대지를 활용한다. 단일 생산라인으로 가장 많은 연간 9.8기가와트시(GWh) 규모다. 투자 진행을 위해 SK 배터리 아메리카가 건설 투자비, 운전 자본금 등을 연도별 분할 출자 형태로 투입한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091


5. 포르쉐, 2018년 역대 최고 실적 달성…전기차 확장 박차
포르쉐는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차량 인도, 직원 수 등 모든 부분에서 다시 한 번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10% 증가한 258억 유로(한화 약 33조1700억원), 영업이익은 재작년보다 4% 증가한 43억 유로(약 5조50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신차 판매대수는 25만6255대로, 전년대비 4% 증가했으며, 직원 수 역시 3만2325명으로 약 9%가 늘었다.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98


6. "집 앞 충전소도 그림의 떡" 전기차 조기 구매자 분통
2017년 정부는 비교적 충전속도가 빠른 DC콤보 방식을 표준으로 정했다.
이후 새롭게 설치되는 충전소도 이 표준방식 하나만 보급되고 있는 추세다.
기존 'DC차데모', 'AC3상' 등의 충전방식을 쓰는 차량에 대한 대책은 현재로선 사실상 없다.
현재 충북에 등록된 전기차는 1200여대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19767


7. 기아차·아마존,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판매 제휴
기아차가 아마존과 손잡고 미국에서 레벨2 충전기 보급에 나선다. 기아차는 아우디에 이어 아마존과 제휴하고 자사 EV 충전기를 판매하는 두 번째 회사가 됐다. 적용 차량은 니로 EV, 쏘울 EV, 니로 PHEV, 옵티마(국내명 K5) PHEV 등이다.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00


8. 바스프, 메르세데스 수소전기차에 연료전지 부품 공급
누셀시스, 요마-폴리텍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활용 연료전지 부품 개발
http://h2news.kr/news/article.html?no=7386


9. 전기차도 SUV 열풍…시장 성장 주도할 ‘키맨’
1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판매된 전기차는 3만1154대로 전년 대비 117.3% 증가해 전기차 시장은 성장세를 유지했다. 특히 지난해 모든 크기의 승용차 신규등록이 감소했지만, 중형은 소형 SUV 전기차의 인기가 일부 반영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SUV 전기차가 기존 전기차를 뛰어넘어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상황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317010009649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0월 2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판교서 내달 15∼17일 제2회 자율주행 모터쇼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새로운 경기, 자율주행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모터쇼는 대학생 자동차 융합기술 경진대회와 자율주행 자동차 시승회, 자율주행 산업 전시회, 국제포럼,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 등으로 진행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9/0200000000AKR20181029040300061.HTML


2. 제주, 자율주행차 실증주행 성공...시속 80km로 달렸다
국내 최초 평화로 22km 구간에서 왕복주행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7814


3. 국내 자율주행기술 개발업체 PLK테크놀로지, ADAS 신제품 '로드스코프8' 국토부인증획득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774


4. 자율주행차 사고 나면 책임은 소유주?
2020년이면 국내에서도 ‘레벨3’ 등급의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된다. 자율주행차는 기술 수준에 따라 전체 6등급으로 나뉘는데, 최종 등급인 ‘레벨5’는 운전자 없이 자동차 스스로 주행하는 단계다. 중간쯤에 해당하는 레벨3는 제한된 조건 하에 운전자 개입 없이 자동차 스스로 주행하는 단계다. 레벨3 정도만 돼도 운전자의 전방주시나 차량조작 의무가 없기 때문에 실질적인 자율주행차로 본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810221416001&code=114


5. 7년만에 풀체인지 `BMW3 시리즈`… 자율주행 기능 달고 `2030 홀릭`
이를 위해 기존 역동적인 디자인, 민첩한 핸들링은 물론 효율성에 더해 첨단옵션을 대거 적용한다. 자동차 업계에 거스를 수 없는 흐름 '자율주행' 기능을 대폭 확대했다. 도심 제동 기능이 포함된 충돌과 보행자 경고 기능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이 기능은 자전거 운행자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최신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다.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이탈 경고, 차선 변경 경고 시스템,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과 교차로 통행 경고 기능은 추가 사양으로 선택할 수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3002101032052001


6. '영국 커넥티드 자율주행에 대해 심도있게 알릴 것'...마이크 웰치 주한영국대사관 참사관
주한영국대사관은 11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총 4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Daegu International Future Auto EXPO 2018, 이하 DIFA)'에 참가해 영국의 첨단 자동차 산업을 한국에 소개할 예정이다. 영국은 고성능 스포츠카, 프리미엄 럭셔리카 등 다양한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 국가다. 포뮬러원(F1)의 열개 팀중 일곱 팀이 영국에 기반을 두고 있을 정도로 영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31252


7. ‘자율자동차 윤리’ 문제, 2백만명의 답은?
‘노인보다 젊은이 우선’ 의견 많아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9E%90%EB%8F%99%EC%B0%A8-%EC%9C%A4%EB%A6%AC-%EB%AC%B8%EC%A0%9C-2%EB%B0%B1%EB%A7%8C%EB%AA%85%EC%9D%98-%EB%8B%B5%EC%9D%80


8. 두바이 도로교통국, ‘자율주행 교통을 위한 두바이 월드 챌린지’ 결선진출자 발표
두바이 도로교통국(Dubai Roads and Transport Authority, 이하 ‘RTA’) 이사회 의장이자 사무총장인 마타르 알 타예르(Mattar Al Tayer) 경이 ‘자율주행 교통을 위한 두바이 월드 챌린지(Dubai World Challenge for Self-Driving Transport)’ 참가가 수가 등록 막바지 단계에서 목표치를 30%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7989


9. 현대모비스, 미래차 기술 개발에 사활
2020년까지 자율주행 독자센서 모두 개발
수소차 핵심부품 연산 3000대 체제 구축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29_0000456178&cid=10402


10. 네이버, 생활환경지능 개발 확장 꿈꾼다
xDM 플랫폼 공개...다양한 사업자와 협력 강화
정밀한 실내 측위 기술에 가상현실(AR)까지 접목
로봇 및 자율주행차량 전용 솔루션 고도화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29_0000455947&cid=10406


11. 대구서 열리는 미래車엑스포…부품업계 수출길 열리나
대구시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은 오는 11월1~4일 엑스코에서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를 연다. 테슬라, 닛산, 메르세데스벤츠 등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다. 국내 완성차업계의 실적 부진으로 지역 자동차부품 업계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어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계기가 마련될지 업계의 관심이 높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972561


12. ㈜케이티, 다양한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서비스 소개 예정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은 '사람을 생각하는 기술 KT'라는 모토에 따라 사람의 안전과 편의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기술이 접목된 KT의 서비스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서비스는 ▲자율주행셔틀버스, ▲자율주행 관제 플랫폼, ▲C-ITS 교통정보 서비스, ▲KT 교통상황예측 플랫폼, ▲KT 차량 운전보조 서비스(Connected ADAS), ▲GiGA drive IVI(In Vehicle infotainment) ▲전기차(EV) 관제 서비스, 총 7개로 구성 되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31370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9월 2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국제 금융 패러다임 바꿔
탈중앙성, 신뢰성 바탕으로 혁신 이끌어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A%B5%AD%EC%A0%9C-%EA%B8%88%EC%9C%B5-%ED%8C%A8%EB%9F%AC%EB%8B%A4%EC%9E%84-%EB%B0%94%EA%BF%94


2. 김웅겸 게임엑스코인 대표 '블록체인 서울 2018'서 밋업 강연
게임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사 게임엑스코인월드는 자사 김웅겸 대표가 지난 17~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울 2018’에서 밋업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머니투데이그룹이 주최하고, 지디넷코리아가 주관했다. 리투아니아, 몰타, 스위스, 싱가포르 등 세계 7대 블록체인 국가 관계자들과 세계적 블록체인 프로젝트 경영자들이 참석, 화제를 모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7142725


3. 블록체인으로 한단계 진화하는 '인슈어테크'
보험에 대한 정보비대칭성도 문제다. 보험사가 보험 가입 시 사용자에게 정보를 자세하게 설명하지만, 보험가입 기간은 대부분 장기간인 탓에 어떤 보험상품에 가입했는지 잊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언제 어떤 경우에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정작 필요할 때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필요할 때, 필요한 정보를 얻지 못해 상대적으로 사용자가 믿지 못하는 셈이다.
http://it.donga.com/28201/


4. "스마트 컨트랙트만 팠더니...블록체인 시장 보였다"
블록체인만큼 단시간에 전세계적 관심받은 기술이 또 있을까. 그렇다 보니 블록체인 플랫폼·분산 애플리케이션(dApp·디앱) 개발부터 채굴업, 암호화폐 거래소, 전문 투자사, 액셀러레이터까지 산업 내 모든 시장이 이미 '레드오션'이 된 느낌이다. 각 시장마다 수 많은 업체들이 등장해 경쟁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7171739&type=det&re=zdk


5. 글로벌 주요은행 75곳 참여한 JP모건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시동
JP모건은 독자적인 블록체인를 구축 및 개발해왔으며, 작년 캐나다 로열은행, 호주·뉴질랜드 은행그룹(ANZ)과 팀을 꾸려 R3 컨소시엄과 경쟁하는 위치에 자리했다. 주요 은행 75곳을 추가로 포섭하면서, 모든 은행이 접근할 수 있는 공동 원장을 통해 국경 간 지불 네트워크 간소화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기존 국경 간 지불 처리는 중개기관을 최소 3곳 이상 거치며, 충돌 방지를 위해 약 2주 가량이 소요됐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285


6. 中 바이두, 블록체인 백서 V1.0에서 '슈퍼 체인' 개념 공개
백서에 따르면, 바이두의 슈퍼 체인은 높은 하드웨어 활용도로 기존 블록체인보다 개선된 효율성을 자랑한다. 바이두 측은 백서에서 "슈퍼 체인 노드는 CPU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출력량을 증가하기 위해 멀티-코어 병렬 컴퓨팅을 실행한다"라고 서술했다. 이에 따르면, 슈퍼 체인은 병렬 사이드체인을 지원하는 스테레오 네트워크이다. 네트워크의 핵심 체인(Root Chain)은 병렬 체인들을 관리하고, 전체 네트워크의 운영 가이드라인은 체인 간 데이터 교환을 지원한다는 개념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4287


7. 후오비코리아, 블록체인 인플루언서 모집
모집대상은 한국에 거주중인 암호화폐 관련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 오픈 채팅방 운영자, 전업 투자자, 펀드 기관 투자자, 보험 영업사원,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 등이다. 한국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 위한 네트워크와 자원을 갖추고 있고, 팀 운영 및 커뮤니티 관리에 대한 폭넓은 경험이 있으며 블록체인 사업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7105605


8. 블록체인 가상선물 기프토 "새 서비스는 넴에서 테스트"
기프토는 넴 블록체인과 협력해 현재 추진중인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테스트할 계획이다. 기프토는 현재 기프트몬 게임 서비스 등에 가상선물 프로토콜을 결합해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이더리움 위에서 제공되는 기프토 가상선물 제공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있다. 기프토 측은 이번 협력 배경에 대해 "이더리움 아키텍처에 비해 보다 빠른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넴 블록체인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7111315


9. 블록체인과 국가주의, 실수를 반복할 것인가?
실리콘밸리의 전설적 벤처투자가 팀 드레이퍼가 `가상화폐`에 관심을 갖게 된 건 한국의 `리니지` 덕분이라고 한다. 2004년의 일이다. 가까운 친구에게서 "아들이 리니지에서 계속 힘을 발휘하려면 아바타를 고용해야 할 지경이라고 조르기에 40달러를 주고 가상의 칼을 사주었다"는 얘기를 듣고부터다. 인터넷 기업 초기 투자자로 이미 막대한 부를 축적했던 그는 "가상 세계와 실제 세계가 공존하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영감이 들었다"며 그 순간을 회고한다.
https://opinion.mk.co.kr/view.php?year=2018&no=603233


10. 상하이·광저우, 항만 업무에 '블록체인+AI' 적용
美 이데아노믹스 기술 공급...APEC 프로젝트 첫 단계로 추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7074418&type=det&re=zdk


11. 페덱스, 블록체인 프로젝트 '하이퍼레저' 합류한다
리눅스 재단이 주관하는 하이퍼레저는 오픈소스 협업 활동으로 기관 및 업체들이 사업 거래에 있어 블록체인 기반의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및 하드웨어 시스템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 형성을 목표로 한다. 기존 멤버로 액센츄어, 에어버스, 바이두, 도이치뱅크, 다임러, 시스코, IBM, 인텔, JP모건, 히타치 등 세계 일류 기업들이 속해 있다. 해당 기업들은 다양한 산업 분야와 관련된 10개의 프로젝트를 블록체인 프레임워크와 툴에 기반해 진행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278


12. 日SBI·리플, 블록체인 기반 결제 앱 출시 계획
코인데스크는 26일(현지시간) SBI리플아시아가 일본 재무부로부터 전자지불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금융감독청에 따르면 은행의 오픈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를 사용해 전자지불을 처리하고자 하는 업체는 반드시 사전에 일본 재무부에 등록해야 한다. SBI리플아시아가 선보일 앱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참여한 일본 내 금융사의 오픈API를 연결해 사용하는 구조다. 이 때문에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7064155


13. 국토부, '드론 정보관리' 우선협상자에 데일리블록체인 채택
데일리블록체인은 드론 관련 종합 데이터베이스를 개발·구축하고 운항 및 비행 정보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연구 용역을 진행하게 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드론 산업은 미래 항공산업,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기술 융합산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12월 '드론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026년까지 드론 산업이 약 4조4,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283


14. 美 의원들, 크라켄‧나스닥 등과 논의…"규제 미비로 블록체인 업계 이탈 우려"
인사 대부분은 블록체인 혁신 기업이 미국을 떠날 것을 우려하면서, 미국 의회가 명확한 규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산업계에 개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산업 참여자들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72년 전 법률 사례를 기준으로 새 자산 유형을 판단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SEC는 1946년 SEC와 호위(Howey) 회사 간 소송에서 미국 연방 대법원이 호위의 토지 판매 및 관련 서비스를 '투자 계약'으로 판결 내렸던 기준을 암호화폐 발행 및 ICO에 적용해 대부분을 '증권'이라고 결론 내리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293


15.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 자산 중개·매매업 벤처기업서 제외
정부는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 자산 매매 및 중개업과 관련해 비정상적인 투기과열 현상과 유사수신·자금세탁·해킹 등 불법행위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를 벤처기업에 포함되지 않는 업종으로 정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벤처기업에 포함되지 않는 업종은 유흥주점업, 무도 유흥주점업, 기타 주점업, 기타 사행시설관리 및 운영업, 무도장 운영업 등 5개 업종이었다. 앞으로 블록체인 중개 매매업이 여기 추가돼 6개 업종이 벤처기업에서 제외되게 된다.
https://www.blockmedia.co.kr/blc-trading-bench/


16. 람다256, 블록체인 야심작 ‘루니버스’ 테스트 파트너 모집
람다256은 두나무가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설립한 연구개발(R&D) 조직이다. 람다256이 개발한 루니버스는 △사용하기 쉽고(Easy to use) △스스로 메인넷(독립된 블록체인 네트워크)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On-Premise Mainnet Service) △합리적 비용의 서비스(Reasonable Cost) 등을 내세우고 있다.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634


17. 네이버 라인과 카카오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경쟁 치열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은 4일 블록체인 플랫폼인 링크체인과 코인인 링크(LINK)를 내놨다. 카카오 자회사인 그라운드X도 곧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을 선보인다.  블록체인은 중앙 서버가 아닌 데이터를 분산해 저장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어플리케이션, 가상화폐, 서비스 등은 '블록체인 플랫폼' 위에서 이뤄진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7185


18. [ABF in Seoul]'기업과 인재의 만남' 블록체인&핀테크 잡페어 열린다
서울시·서울경제 주최 ABF in Seoul서 10월 27~28일 양일간 마포 서울창업허브서 개최
블록체인·핀테크 분야 채용희망 기업 & 구직 인재 한자리에
체인파트너스, 글로스퍼, 위워크, 멜레펀드, 예스24 등 참여
기업과 인재 간 정보 비대칭 해소
참가자 경우 사전등록 필수…선착순 100명에게 컨퍼런스 티켓 3만원에
http://www.sedaily.com/NewsView/1S4SSZGIQK


19. 블록체인 기술 솔루션 SCRY, Global Payment Summit에서 Florin Awards 수상
2010년 제정된 Florin Asia Innovation Awards는 글로벌 금융업계에 걸쳐 확고한 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텐센트 핏(Tencent FiT)과 ACI, 네덜란드 결제협회(Dutch Payment Association), 호주 결제네트워크(Australian Payment Network), SWIFT, 앤트 파이낸셜(Ant Financial), 기타 저명한 금융기관들이 올해 서밋 행사에 참여했으며, 글로벌 결제시스템의 스마트화에 더욱 속도를 내고 실시간 결제시스템의 혁신 프로티어를 확장해나가는 방식에 대해 소중한 아이디어들을 공유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635


20. NIPA, 블록체인 전문인력 1000명 육성 나선다
NIPA에 따르면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생태계 조성이 절실하며 이를 위해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 많은 IT 기업들이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들고 있고 스타트업들도 생겨나고 있지만 이에 비해 블록체인 전문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NIPA는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구체적인 블록체인 교육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우선 블록체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력 현황과 필요한 기술적 요구사항 등을 조사하고 국내외 블록체인 교육 과정의 실태를 분석할 계획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0


21. 전력산업도 블록체인 아젠타... '스마트시티에서의 블록체인의 역할' 논의한다 - 밸리
올해로 4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Energy 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전세계 280개 기업이 참여하는 신기술 전시회, 국제컨퍼런스 48개 세션, 국제발명특허대전 160개 발명품, 공식행사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꾸려진다. 최근 전력산업이 친환경 중심의 에너지전환과 디지털 변환으로 대대적인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거듭하고 있어 전력 분야의 발전 현황을 진단하고 기술 및 정책을 교류하는 이번 국제컨퍼런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634


22. 글로스퍼 사내벤처 블록체인씨앤에스, 블록체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회사측에 따르면 누룽지 플랫폼은 ▲의료문화관광 ▲유전자정보 ▲반려동물 ▲멘탈케어 등 사회문제 해결형 서비스를 상용화하는데 이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부와 다양한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며, 글로벌 ICO를 연내 추진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9


23. 10억 투자유치 애드오에스 “블록체인으로 소비자·광고주 모두에게 이로움을 줄 수 있는 모델 실용화 목표”
애드오에스의 핵심 기술은 크게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인간 인식(Human presence) △블록체인을 통한 신뢰와 투명성 확보 △혁신적 타게팅 △에코시스템 위한 개방형 플랫폼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는 인간이 보유한 시간과 고유한 정보가 갖는 가치를 광고라는 수단을 통해 재화로 변환함으로써 두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소비자·광고주 모두에게 이로움을 줄 수 있는 모델을 단계적으로 심화·발전·실용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540


24. 영국, 정부 차원의 블록체인 기술 도입 활발히 진행 중
영국 정부가 디지털 형태의 증거 및 기록과 아이덴티티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분산원장기술(DLT,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을 채택하는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법무부(HMCTS, Her Majesty's Courts and Tribunals Service)는 국무조정실과 디지털 증거확보를 위해 분산원장기술 관련 회의를 공동 개최했다. 영국 법무부 사이버 보안팀의 책임자인 발라지 앤빌(Balaji Anbil)은 법무부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기존에 존재하던 전통적인 절차에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352


25. 블록체인 플랫폼 스페로파트너스, (주)크리에이터스와 중국 V-커머스 사업 제휴 체결
- 스페로파트너스, (주)크리에이터스와 중국 V-커머스 사업 제휴 체결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630


26. 젠틀마스, 블록체인 플랫폼 해외진출 방안 모색...젠틀마스-한국종합경제연구원 전략적 MOU 체결
젠틀마스와 한국종합경제연구원은 이번 MOU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 연구의 수행 및 해외진출 방안 컨설팅 제공 △개발된 블록체인 기술의 사업화 추진 방안 제시 △블록체인에 기반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사업전략 추진 △관련법규 및 제도 검토,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한 컨설팅 제공 등 제반 영역에서의 교류를 활성화하여 젠틀마스 블록체인 플랫폼의 뉴 비즈니스 창출과 해외진출 방안에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542


27. 서울시 주최 첫 블록체인 행사… 'ABF in Seoul' 10월27일 시작
잡페어·해커톤·세미나·공연·컨퍼런스 등 참여하는 축제
10월27~28일 서울창업허브 잡페어, 인재와 기업 매칭
10월30~31일 Fuze 2018, 전통산업과 블록체인 연결
11월1일 세빛둥둥섬,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투자자 밋업
서울경제·체인파트너스, 위워크, 일본 CTIA·VCG 등 주최
보스코인 개발자밋업, 블록체인법학회 등 다양한 행사
열린 행사, 함께하는 잔치… 각종 소모임에 공간 지원
http://www.sedaily.com/NewsView/1S4SRD5GSC


28. 엘솔컴퍼니, 블록체인 전문 기업 ‘아도스’와 업무 협약 체결
엘솔컴퍼니가 27일 자사 ICO(암호화폐공개) 프로젝트인 '인플리움(INFLFUM)' 사업 강화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아도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블록체인 기반 브랜드 퍼블리싱 플랫폼 '인플리움' 프로젝트 공동개발과 마케팅에 협력한다. 인플리움은 개인의 작은 아이디어도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투명한 거래구조를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7378


29. 美 블록체인 스타트업 서클, 스테이블 코인 만든다
서클 "법정화폐의 토큰화가 목표"
가격 안정성을 갖춘 암호화폐, 글로벌 금융계약과 서비스 가능케 해
http://www.sedaily.com/NewsView/1S4SS88NGM


30. 포르쉐, 블록체인ㆍAI에 1900억원 이상 투자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포르쉐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스타트업에 향후 5년간 약 1억7600만달러(한화 약 1959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25일(현지시각) 밝혔다. 포르쉐는 초기단계나 성장단계에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 기회를 잡기 위해 사용자 경험과 이동성,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과 AI, VR/AR같은 미래 기술 등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29


31.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로커스체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박스에 25일 상장 및 거래 개시
8월 24일 비박스의 상장 프로세스인 투표과정에서 2위와 큰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 상장 채비를 모두 마친 바 있는 로커스체인은 실사용자가 많아질수록 효율성이 떨어지는 구세대의 블록체인이 아닌 대규모 실물 경제에 불편없이 사용이 가능한 매우 빠르고 안정적인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기존 블록체인 기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거래의 수가 많아져도 속도의 저하가 없이 빠르게 거래 승인이 가능한 AWTC(Account-Wise Transaction Chain) 구조와 원장의 사이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독자적인 신기술인 다이나믹 스테이트 샤딩(Dynamic State Sharding)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043


32. SK㈜ C&C가 은행·보험·증권 등 금융산업을 겨냥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여
두 회사는 19일 경기 성남 SK㈜ C&C 사옥에서 관련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금융사별로 차별화된 블록체인 서비스를 선보이려는 아이콘루프와 블록체인 플랫폼·서비스 확장을 추진 중인 SK㈜ C&C의 입장이 맞아 떨어져 이뤄졌다. 두 회사는 각사가 보유한 블록체인 플랫폼·기술·서비스를 공동으로 분석하고 SK㈜ C&C의 계정계·정보계·채널계 등 금융 서비스 가운데 블록체인 우선 적용 대상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그동안 금융분야에서는 블록체인이 인증, 보험금 청구, 내부 문서관리 정도에 적용돼 왔는데 두 회사는 사업 추진 공동 TF를 구성해 기술·서비스 융합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541


33. 옵스', 올해 주목할만한 블록체인 기업
특히 가트너는 '옵스'가 블록체인 플랫폼이 해결해야 할 과제인 확장성과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Dapp)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옵스'는 느린 정보처리 속도 등을 해결하기 위해 이더리움에 별도의 체인을 연결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이더리움의 장점과 옵스만의 장점을 모두 취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http://www.policyfund.kr/news/articleView.html?idxno=1544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8월 2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세계 블록체인 주도 국가 리더들 한국에 총출동
몰타 의장 등 다음달 17~19일 열리는 '블록체인 서울 2018'에 참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7173747&type=det&re=zdk


2. ‘공인인증서 대체하자’ 은행들, 블록체인 인증서 뱅크사인 출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보안도 향상됐다. 개발을 담당한 삼성에스디에스쪽은 “뱅크사인은 블록체인의 특성인 분산합의와 은행간 실시간 인증정보 동기화를 통해 인증서 위변조를 방지한다”면서 “블록체인은 보안 외에도 통신구간을 암호화하고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다시 이중 암호화하는 등 보안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유효기간을 기존 1년보다 3배이상 늘려도 안심이라는 것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59459.html


3. 따복공동체 공모사업 등 국내서도 블록체인 기술 실험
[블록체인 민주주의 시대로] <5> 블록체인 민주주의는 더 나은 민주주의인가
http://hankookilbo.com/v/898146c2b0044764a52e1e17e4bc7de3


4. 뱅크오브아메리카, 블록체인 관련 특허 신청
2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특허청(USPTO)에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지난 23일 이 같은 특허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특허 신청 문서의 이름은 '블록체인 암호화 태그(Blockchain Encryption Tags)'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대한 데이터 보안 시스템에 관한 내용이다. 암호화된 정보를 해독한 트랜잭션을 기록, 이를 또다른 블록체인에 블록화해 연결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7090309


5. 6개 글로벌 게임사, 블록체인 기반 다중세계 게임 개발 프로젝트 시작
블록버스터 SF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에서 등장한 게임과 접목된 다중세계 '오아시스'가 블록체인에 의해 실제로 구현되는 셈이다. 블록체인 기반 게임 개발 플랫폼이자 암호화폐 엔진코인(ENJ)을 제공하는 엔진(enjin)은 전 세계 6개 게임 개발사가 엔진코인 플랫폼과 새로운 이더리움 ERC-1155 토큰을 활용해, 게이머들이 소유한 게임 자산을 다른 게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반 다중세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3941


6. 티플러스 "의료정보분야 블록체인 사업역량 강화"
이번 제휴를 통해 3사는 ▲의료정보의 블록체인 기술 적용을 위한 플랫폼 공동연구개발 ▲의료정보와 방사선선량정보의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및 구축 ▲플랫폼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한 상호 정보교류와 협력관계 유지 등 3가지 중점 협력분야를 선정하고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7103225


7. 싱가포르 증시 "블록체인 기술로 증권 처리 자동화 추진"
거래소는 DvP를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자동화하고, 금융기관과 투자자들이 여러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토큰화된 증권을 거래할 수 있는 분산 네트워크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네트워크는 통화청이 은행 간 블록체인 거래를 위해 실시했던 '우빈(Ubin)' 프로젝트의 오픈소스 코드를 기반으로 한다고 알려졌다. 기술 지원업체로 나스닥, 딜로이트 등 유명 기업과 블록체인 스타트업 안취엔(Anquan)이 협력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939


8. 바하마, 라틴아메리카 최초 블록체인 기반 자격인증 시스템 도입
27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바하마 정부는 블록체인 기반 인증 시스템 '바하마 블록인증서(Bahamas Blockcerts)' 도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바하마는 라틴아메리카 및 캐리비안 지역 내 블록체인 기반 인증서 시스템을 도입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 바하마 정부는 국가 인증 교육기관에서 발급하는 각종 자격증, 학위 발급 및 검증 방식 자체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3940


9. 언론사가 왜 블록체인을 도입할까, 블로터 레벨 파운데이션
각 언론사는 레벨 프로젝트의 블록체인 노드가 된다. 레벨 프로젝트의 입장에서 보면 각 언론사는 하나의 에디터가 된다. 이 에디터가 1인 크리에이터의 글을 모아서 발행하는 것이다. 에디터는 일반 언론사 외에도 뉴미디어, 블로거 등 비슷한 일을 하는 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만약 사이트를 갖추지 못한 이들이 있다면 서버 비용 등의 부담을 지지 않도록 레벨 파운데이션의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https://byline.network/2018/08/27-25/


10. KISA, 국민 생활 혁신 위한 블록체인 아이디어 공모
총 1억 원 상금의 블록체인 아이디어 및 분산앱 개발 공모…9월 28일까지 참가 신청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7170011


11. [2018 블록페스타] 삼성SDS, 기업용 블록체인 ‘넥스레저(Nexleger)’ 의 미래
넥스레저는 블록체인을 플랫폼 서비스 형식으로 상용화한 사례로서, 삼성SDS의 주요 업무영역인 시스템통합 SI(System Integration) 시장에서 국내외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성기운 수석은 비즈니스 모델 및 인프라 제공 주체에 따라 적합한 기술을 선택할 필요가 있으며 이들의 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비즈니스 모델로의 공개형 블록체인은 가상화폐 투자 컨설팅, DApp, ICO, 에어드롭, 가상화폐 거래소 등이 있고 기업형은 금융, 물류 등 비즈니스 App 분야를 지원한다.
https://www.blockmedia.co.kr/2018-%EB%B8%94%EB%A1%9D%ED%8E%98%EC%8A%A4%ED%83%80-%EC%82%BC%EC%84%B1sds-%EA%B8%B0%EC%97%85%EC%9A%A9-%EB%B8%94%EB%A1%9D%EC%B2%B4%EC%9D%B8-%EB%84%A5%EC%8A%A4%EB%A0%88%EC%A0%80nexleger/


12. [2018 블록페스타] 직토(ZIKTO), 보험과 블록체인 기술이 하나로
인슈어테크란 보험(Insur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등의 정보기술(IT)을 활용해 기존 보험 산업을 혁신하는 서비스를 지칭한다. 직토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보험사, 써드파티, 보험계약자를 연결하는 보험 플랫폼인 ‘인슈어리움 프로토콜’을 개발 중이다. 인슈어리움은 보험(Insurance)과 이더리움(Ethereum)이 결합된 가상화폐 용어로 향후 직토가 선보일 ‘인슈어리움 프로토콜’의 거래 화폐 역할을 하게 된다.
https://www.blockmedia.co.kr/2018-%EB%B8%94%EB%A1%9D%ED%8E%98%EC%8A%A4%ED%83%80-%EC%A7%81%ED%86%A0zikto-%EB%B3%B4%ED%97%98%EA%B3%BC-%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C%88%A0%EC%9D%B4-%ED%95%98%EB%82%98%EB%A1%9C/


13. 앞뒤 안재는 블록체인… 주력사업 중심 단계별 접근해야
비단 우리나라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국내외 정부기관은 물론 국책연구기관, 글로벌 기업까지 나서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일각에서는 “가상화폐의 등장으로 급부상한 블록체인은 시스템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수반될 때 제대로된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지적한다. 블록체인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되 이에 대한 보완책 역시 공존해야 한다는 지적들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382


14. 영국, 디지털 증거 보관용 블록체인 시스템 테스트
발라지 안빌(Balaji Anbil) 법원행정처 디지털 분야 및 사이버 보안 책임자에 따르면 최근 법원행정처 및 영국내각부 혁신부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법원 개편에 도움이 되는지를 두고 함께 회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사덱 페르도우스(Dr. Sadek Ferdous) 런던임페리얼대학(Imperial College, London) 기술 정책 연구원은 "블록체인의 분산된 원장이 매우 높은 무결성과 혁신적인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증거자료를 블록체인에 기록하면 자료의 진위를 의심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탈중화된 보관으로 시민에게 법원의 통제권력을 나눠주는 효과도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2


15. 경상북도, 이스라엘 블록체인 전문플랫폼 올브스(ORBS)와 블록체인 인력 양성 한다
이스라엘의 올브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고자 하는 솔루션 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 11월에 시작한 플랫폼이다. 2018년 2분기까지 기관 투자자들로만 1330억 원의 펀딩을 성공한 기술 중심의 블록체인 전문 플랫폼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올브스는 경상북도 내 블록체인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현지 전문가를 직접 파견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https://www.blockmedia.co.kr/%EA%B2%BD%EC%83%81%EB%B6%81%EB%8F%84-%EC%9D%B4%EC%8A%A4%EB%9D%BC%EC%97%98-%EB%B8%94%EB%A1%9D%EC%B2%B4%EC%9D%B8-%EC%A0%84%EB%AC%B8%ED%94%8C%EB%9E%AB%ED%8F%BC-%EC%98%AC%EB%B8%8C%EC%8A%A4orbs%EC%99%80/


16. 日 최대 산업기관, 국제무역 데이터 공유에 블록체인 도입한다
NEDO가 추진하는 '사물 인터넷 도입 신산업 모델 형성을 위한 인프라 개발(Development of Infrastructures for Creating New Industrial Models Taking Advantage of IoT)' 프로젝트의 목표는 무역을 진행하는 계체그룹 간 물류 데이터 처리를 디지털화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해당 시스템은 해운회사, 중개영업소, 항만당국, 은행, 보험회사 등의 정보를 다루게 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3929


17. 고진 위원장 “블록체인, 독과점 콘텐츠 플랫폼에 지각변동 일으키길”
고진 4차산업혁명위원회 산업위원장, 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 창립행사 축사 전해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36


18. 모피어스랩, 블록체인으로 중국 식품 유통 개혁...베리택과 제휴
모피어스 랩이 지난 23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스마트 차이나 엑스포에서 싱가포르 베리택과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을 위한 상용 계약을 체결했다. 베리택은 QR코드를 통한 태깅 및 추적 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식품 출처와 과거 운송 및 통관 정보를 수집해 식품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한다. 베리택 클라우드 태그 솔루션은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의 중소기업 디지털 지원 정책인 'SME 고 디지털' 프로젝트에 선정된 바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27000129


19. 4세대 블록체인 이오스 크롬(EOS Chrome) 중국 출범식 개최...블록체인 트릴레마(Trilemma) 극복할까
양질의 중국자본과 한국의 기술이 결합하여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도 눈 여겨 볼만하다. 특히 주목 할 만 한 점은 EOS Chrome이 3세대 블록체인 EOS 플랫폼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고 블록체인의 근본적인 문제점으로 여겨지고 있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27000269


20. “기존 거래소 랭킹 100배 부풀려져”...블록체인 투명성협회, 신규 랭킹 산정법 제시
BTI는 이달 기준 '주문장 유동성', '순 방문자수'를 기준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거래소 랭킹 산정 방법론을 제시했다. BTI 발표에 따르면 기존 거래소 랭킹 탑 7~10곳의 거래소는 '워시 트레이딩' 등을 통해 실제 거래량을 12배에서 많게는 100배 이상 부풀리기도 했다. 워시 트레이딩이란 거래자가 한 명의 브로커에게 매수 주문을 함과 동시에 다른 브로커에게 매도 주문을 함으로써 시장 가격 방향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가조작 행위를 뜻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3944


21. 코익 인터내셔널, 블록체인 IoT '코익 코인' 프리세일즈 진행
코익 프로젝트 일환인 코익 코인은 산업 IoT 기술과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를 융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관계자는 이 모델을 통해 IoT 기술을 접목하지 못한 기업에게 IoT 환경을 효율적 방법으로 무상 구축해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 22일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이번 코익 코인 프리세일즈 행사는 코익 코인 선구매 예정자를 대상으로 마련된 자리이며 초청 인원 100명 외 추가 인원이 몰리는 등의 인기를 보였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714457411367


22. 페가수스 코인(PEG), 말레이시아 2018 블록체인 이코노믹 서밋(블로코노믹) 참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학제 간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2018 블록체인 이코노믹 서밋(이하 블로코노믹)이 지난 16~17일 양일간 열렸다. 행사에는 30 여 개가 넘는 국가에서 수천 여명의 참가자들과 금융, 행정, 에너지 등 여러 전문 분야의 대표자들이 참여했다. 2018 블로코노믹의 목표는 여러 분야에 걸친 협업 환경 조성에 있다. 적용 사례에는 글로벌 결제 시스템, 사물인터넷(IoT), 전자 기록 인증 그리고 에너지 교환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를 활용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956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8월 0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전하진 위원장 “모두가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대륙을 찾으려 할 것”
행사 축사를 맡은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은 “후오비 카니발을 통해 도출된 블록체인 관련 정책과 지혜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산업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블록체인 산업 정보를 교류하고 참가자들이 네트워크 구축해 블록체인 산업을 발전시키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같은 당 오신환 의원 역시 “블록체인 산업을 위해 정책적, 입법적으로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가 국제자유도시로서 블록체인 비즈니스의 허브로 나서겠다”고 밝혀 블록체인 산업 종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https://platum.kr/archives/104463


2. 보스코인, 韓 물류과학기술학회와 블록체인 연구협약 체결
6일, 토종 코인 1호 ICO로 잘 알려진 '보스코인(BOScoin)'의 블록체인OS가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와 물류·유통 분야 블록체인 활용방안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 물류·유통 산업에 블록체인 활용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공동 연구를 통해 한국 물류·유통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블록체인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기존 물류·유통 기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해 블록체인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669


3. 日 소니전자, 블록체인 특허 출원…채굴장치 출시 기대감 높여
'분산원장 관리를 위한 전자 노드와 방안' 특허안은 비트코인과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하드웨어 노드와 블록체인 관리 방식을 기술하고 있다. 특허 출원안은 "해당 분산원장은 비트코인에서 사용되는 원리를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이다. 채굴과 작업증명 방식을 사용하며 비트코인처럼 채굴에 화폐로 보상한다. 또한 모든 전자 노드가 분산원장에 동의하는지 확인하는 합의 메커니즘을 활용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679


4. 마크로젠, 블록체인 기반 '유전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생명공학 벤처기업 마크로젠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유전체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정밀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치가 크지만 개인정보 보안 문제로 활성화되지 못한 유전체 빅데이터 생태계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활성화하려는 시도다. 이미 해외에서는 '네불라 지노믹스(Nebula Genomics)' 등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하는 작업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666


5. 터키, '대학 블록체인 연구센터' 최초 설립
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터키 바체세히르 대학(Bahçeşehir University)에서 '이스탄불 블록체인 및 혁신센터(BlockchainIST Center; The Istanbul Blockchain and Innovation Center)' 개관식을 가졌다. 센터의 담당자 보라 에르다마(Bora Erdamar)는 "이스탄불 블록체인 및 혁신센터는 터키 내 가장 중요한 연구개발 혁신센터로, 블록체인의 과학적 연구결과를 도출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3676


6. 알라스테어 존슨 너겟 최고경영자(CEO), "블록체인은 인터넷 보완재"
블록체인이 혁명적이기는 하지만, 인터넷을 넘어서기는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기존 인터넷 네트워크 결함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존슨 대표는 “인터넷은 다양한 사람이 접속 가능하기 때문에 파괴된 구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특히 중앙 스토리지에 정보를 담고 해킹 당할 가능성도 높다”고 언급했다. 2016년 한해 미국에서 신분 위변조를 통해 발생한 사기 피해 금액이 160억달러에 달했다. 반면 블록체인은 사용자가 제한적이어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155


7. JP모건 CEO "블록체인은 '실제적' 기술…쓰임 다양할 것"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의 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은 "블록체인 기술을 검토 중이다. 앞으로 다양하게 기술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그는 하버드비즈니스리뷰 7·8월호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블록체인 기술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한편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하고 있다. 그는 은행을 위협하는 잠재적 경쟁 요인을 '새로운 결제 방식'이라고 짚으면서 '페이팔, 벤모, 알리페이'를 거론했다. 그는 해당 기업들이 "채팅, 소셜 네트워크, 쇼핑 시스템에 기본적인 은행 서비스를 잘 접목시켰다"며 "은행 시스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668


8. 늘어나는 신규 체인, 문제 없을까
중국의 이더리움이라고 불리는 말컴레리더 네오 매니저는”프로젝트마다 직접 메인넷을 만드는 건 이상적인 현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체인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 혁신을 더하는 길이 아닐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새로운 메인넷을 만드는 일이 기존 블록체인의 제약을 해결해야 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하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는 “기존에 존재하는 기술적 제약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석, 박사급의 인재 및 대학과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근본적으로 진짜 블록체인의 기술을 이해하는 블록체인 아키텍쳐도 드물다”며”결과적으로 새로운 블록체인을 굳이 만들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6858


9. [해외 블록체인 현장을 가다]<6>영국-정부는 신중 모드, 민간은 활발
영국 정부는 블록체인을 공공부문 시스템에 도입하는 데 신중하다. 영국 의회를 중심으로 공공서비스 도입 요구가 나오고 있지만, 지금까지 금거래시스템 시범사업을 한 것이 사실상 유일하다. 다만 최근 들어 정부 차원 대책도 발표되고 있다. 영국중앙은행은 지난달 새로운 결제시스템에 분산원장기술(DLT)이 활용될 계획임을 밝혔다. 우선 금융 허브 영국을 겨냥한 사이버 해킹 공격을 방어하자는 것이다.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에 핀테크 및 블록체인을 결합해 금융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려는 포석도 깔려 있다. 향후 3년 내 은행권 거래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154


10. 블록체인 기술로 투표 결과 신뢰 확보… “숙의 민주주의 실현”
[블록체인 민주주의 시대로] <2>기성정치 장벽 도전하는 크립토 민주주의
http://www.hankookilbo.com/v/599e33bd0068481a934a0bdab1a43034


11. "AI·블록체인·3D프린팅에선 이미 중국에 밀리고 있다"
블록체인·AI·우주기술·3D프린팅·드론 등은 이미 중국이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주춤거리는데 중국은 질주하는 분위기여서 이런 분야가 더 확대될까 두렵다. 산업 기술력에서 우열과 선두의 바뀜은 세계 시장에서의 판도 변화를 의미한다. 이렇게 세계 시장을 석권하는 것이 국력이고, 1등 제품이 많은 나라가 강국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661211


12. 금융감독원 “블록체인 기술 도입 적극 지원할 것”
금감원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해외 거래소 등에서 백오피스 등 운영 비용 절감·거래 기록의 신뢰 향상 등을 목표로 증권 거래시스템 등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자본 시장에 적용 시 고려할 사항 등의 시사점을 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해외 증권거래소가 비상장 장외시장의 증권발행기능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점진적으로 도입해 나가고 있다”며 “(해외에서는) 기존 증권거래 시스템을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분석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7642


13. Appsolutely Inc의 ‘로얄코인(LoyalCoin)’ 블록체인과 결합한 고객 로열티 서비스
로얄코인은 필리핀 기업 Appsolutely Inc에 의해 발행되어 넴(NEM)을 기반으로한 유틸리티 토큰이다. Appsolutely Inc는 2013년 설립되어 필리핀 지난 5년간 “StarBucks, Gong Cha, TGI Fridays, Petron, Family Mart, Tous les Jours, Cold Stone” 등 유명 글로벌 기업들과 제휴하여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200만명 이상이 이용한 고객 로열티(Customer Loyalty) 서비스 분야 전문기업이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383


14. [차이나조이 2018] 게임과 블록체인, 다양한 시도 두드러져
중국 상하이 뉴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3일 개막한 ‘차이나조이 2018’은 게임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졌다. 게임쇼 현장에는 블록체인 최신 기술을 알리는 부스부터 관련 콘퍼런스가 연이어 진행됐다. 특히 BTOB 비즈니스관을 중심으로 블록체인을 게임에 접목하는 기술 기업들이 참가했다. 현재 중국은 게임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변화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가 오가는 상황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6/2018080600853.html


15. 엔진코인 · ERC-1155,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채택 이어져
엔진코인(ENJ, enjincoin.io)은 게임 스튜디오인 서트인모션(Thoughs In Motion)사가 현재 개발중인 1대1 파이팅 RGP 게임인 '크립토파이트(CryptoFights)'에서 사용될 크립토 자산과 게임 아이템 제작을 위해 엔진코인 플랫폼과 ERC-1155 토큰 표준을 채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워오브크립토(War of Crypto)와 9라이브즈 아레나(9Lives Arena)에 이어 엔진코인과 ERC-1155를 채택한 세 번째 블록체인 기반 게임이다. 이번 크립토파이트에서 채택한 'ERC-1155 크립토 아이템' 표준은 하나의 스마트 컨트랙트에 최대 200개의 이더리움 토큰을 담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이더리움 토큰 표준이다. 엔진코인의 최고기술책임자인 비텍 라돔스키(Witek Radomski)가 지난 6월 공개했다.
http://www.coinreaders.com/1854


16. 공유경제, 블록체인과 만나 시너지 ‘톡톡’
숙박·차량 공유 서비스, 암호화폐 기술 적용해 고질적 신뢰 문제 해결
http://www.fnnews.com/news/201808061723287603


17. 블록체인 업체와 제휴 맺은 NBA 구단주 마크 큐번은 누구?
농구계의 머니볼 ‘마크 큐번’이 암호화폐에 눈독 들이는 이유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6/2018080600263.html


18. “블록체인 기술은 1인 생방송 생태계 혁신 불러올 것”
박동휘 아시아 이노베이션스 그룹 코리아 대표, 1인 크리에이터·마케터 대상 강연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248


19. 한국판 넷플릭스 왓챠는 왜 블록체인을 승부수로 던졌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사용자와 콘텐츠 공급 업체, 그리고 서비스 회사가 윈-윈 구조로 맞물려 돌아가는 역동적인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왓챠의 행보는 그냥 하던대로 해도 먹고 사는데 큰 지장이 없었던 회사가 판을 좀더 세게 흔들기 위해  블록체인을 전진배치하는 케이스. 왓챠는 지난해 말 월기준으로 손익분기점(BEP)들 돌파했고, 영화 평가 서비스 왓챠와 VOD 서비스 왓챠 플레이를 합쳐 400만 회원, 월 사용자수 100만명을 보유한 중량급 서비스다. 넷플릭스와 비교해 한국에서 만큼은, 크게 밀리지 않는 사용자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8


20. 공유경제 블록체인 'GSE네트워크', 中 최대 공유자전거 오포(ofo)와 협업
6일 GSE네트워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 세계 20여 개 국가에 진출해 있는 중국 최대 공유자전거 업체인 오포와의 협업을 통해 '라이드&획득' 프로그램을 출시했으며 획기적인 토큰 분배 메커니즘인 '그린마이닝'을 채택했다. 오포 자전거 이용자들은 이 그린마이닝을 통해 오포 자전거를 타고 오포 커뮤니티에 참석하면 GSE토큰으로 보상을 받게 된다. '라이드&획득' 프로그램을 통해 GSE네트워크는 사용자들의 친환경 활동을 촉진시키고 이를 GSE토큰으로 보상하며 기업과 이용자 모두가 윈윈하는 공유경제의 핵심 가치를 이어가게 된다.
http://www.coinreaders.com/1858


21. '큰손' 로저 버,왜 공짜로 암호화폐 나눠주나
"암호화폐는 미래 통화...경제 자유도 높일 것"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6140957


22. 블록체인 문 활짝 여는 태국, 시중銀 코인 사업 허용
자회사 통한 간접 사업 허용…직접 투자는 금지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610425536304


23. 블록체인 기반 ‘크리스페이’ 선보인 SQ
크리스페이는 싱가포르항공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크리스플라이어(KrisFlyer)의 전자지갑 서비스로, 전세계 항공사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크리스페이를 이용하면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최소 15크리스페이 마일리지(0.1 싱가포르달러 상당) 이상 모바일 전자결제가 지원된다. 미용서비스, 식당, 주유소 등 총 18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을 계속 늘려갈 계획이다. 이번 크리스페이 출시를 맞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588


24. 에코블록 (ECOBLOCK), 코인25EX 거래소에 탄소배출권 관련 블록체인 선보여
가장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는 석유화학업계와 석탄 등 화석에너지를 사용하는 발전소는 탄소배출 감축의 솔루션이 시급한 가운데 에코블록은 암호 화폐를 활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친환경 솔루션에 마음껏 참여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코블록이 가진 독보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세계시장으로 전파하여 인류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에코블록을 탄생시켰다고 한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233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7월 1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호텔을 만나면…KT, ‘AI 호텔’ 서비스 나서
케이티는 스마트 호텔 컨시어지를 위한 임대 휴대전화 ‘지니폰’도 제공한다. 호텔을 이용하는 손님이 인천공항에서 지니폰을 수령한 뒤 호텔 숙박 중에 국내·외 통화와 데이터 사용, 외국인용 교통카드 사용, 부가세 환급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객실 안에서 기가지니 호텔 대신 지니폰을 리모컨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53800.html


2. 알파고 개발자·일론 머스크 등 “킬러 AI로봇 협조 안 해”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90개국 전문가 2400명, 전문기업 160개 등 서약
군대와 군수기업의 자동화무기 개발 저지 목표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853810.html


3. 명인이노, 인공지능 최적화 'QCT GPU 서버' 출시
이번에 출시된 QuantaGrid D52G-4U, QuantaGrid D52BV-2U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볼타(Volta)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및 슈퍼컴퓨팅 환경에 대응하는 고성능 GPU 서버 제품군이다.최대 8개의 GPU를 탑재할 수 있는 D52G-4U는 PCIe 모델과 SXM2 모델로 나뉘어 있으며, PCIe 모델의 경우 고객의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에 따라 밸런스(Balance), 캐스케이드(Cascade), 커먼 모드(Common Mode) 등 최적의 GPU 토폴로지(Topology)를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83


4. "나 잔다"라고 말하면 불꺼주는 인공지능 아파트?
대우건설, AI 음성인식·IoT 서비스 접목한 단지 선보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2436


5. 영국, 인공 지능으로 인해 2037년까지 일자리 720만 개 창출 전망
PwC의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화로 인해 제조 및 기타 분야에서 사람의 일자리가 줄어든 것보다 AI로 인해 새로 창출되는 일자리가 훨씬 많을 것이라고 한다. 또 향후 20년 동안 일자리의 약 20%가 자동화되고 이것은 모든 부문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차량, 무인 항공기(드론), 로봇 등이 사람 작업자를 대신할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실제 소득은 증가할 것이고 새로 개발되는 상품이 등장하기 때문에 새로운 직업이 생겨날 것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699


6. 인공지능 스마트팜·딸기수확 로봇 등장…농업기술박람회 개막
1세대 스마트팜은 온도, 습도, 환기 등을 스마트폰으로 관리하는 정도다. 하지만 2세대 스마트팜은 작물의 다양한 생육 정보를 빅데이터로 받아 최적의 환경에서 작물을 생산한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1세대 스마트팜보다 생산량 3배, 노동력 2배, 연료비는 40%가 절감되고 편리성은 5배, 소득은 30% 정도 늘어날 것으로 농촌진흥청은 전망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8/0200000000AKR20180718126000052.HTML


7.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 연구센터, 개도국 정부 및 공공기관 ICT 기술연수 현장 방문 진행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정보통신연구기반구축사업의 지원으로 2014년 설립된 기관이다. 센터는 지난 5년간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에서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의 매출신장, M&A, 코스닥 상장지원 등 현재까지 180여개 업체에 1,300여건의 인프라를 지원했다. 중소기업들이 아이디어를 비즈니스화 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2290


8. 스닙스, 블록체인 접목 세계 최초 인공지능 어시스턴트 '스닙스 에어' 개발
스닙스 에어는 개인정보 보호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된 디바이스로 시중의 중앙집중적 데이터 관리시스템에 기반한 '인공지능 어시스턴트' 와는 다른 차별화된 제품이다. 로컬 디바이스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100% 개별 암호화하여 처리하며 어떤 개인 정보도 클라우드로 전송하지 않는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안전한 스마트홈을 구현해준다는 측면에서 매우 독특한 디바이스로 꼽힌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175


9. 4차 혁명 시대의 AI 의료기술 어디까지 왔나?
2021년 세계 인공지능 의료시장 규모 66.6억불 규모 전망
http://www.ceo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4


10. T3Q, 한국인터넷진흥원 AI기반 보안사업 수주
인공지능 플랫폼 ‘T3Q.ai’ 커스터마이징해 제공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0089


11. “AI가 견적, 드론으로 심사”…각국 인슈어테크 사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차보험 사고 견적, 드론을 활용한 재해지역 보험지급 심사 등 각국의 인슈어테크(InsurTech·보험과 기술의 결합) 사례가 17일 소개됐다. 보험개발원이 이날 ‘인슈어테크, 보험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한 국제 세미나에서 중국 징요우(精友)그룹의 AI·빅데이터 담당 마타오(馬濤) CEO는 ‘이미지 자동견적시스템’을 소개했다. 이 회사는 자동차·의료·사법데이터 서비스 기업이다. 2억개 이상의 차대번호 정보를 활용해 자동차사고 견적 시스템에서 현지 시장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ai%EA%B0%80-%EA%B2%AC%EC%A0%81-%EB%93%9C%EB%A1%A0%EC%9C%BC%EB%A1%9C-%EC%8B%AC%EC%82%AC%EA%B0%81%EA%B5%AD-%EC%9D%B8%EC%8A%88%EC%96%B4%ED%85%8C%ED%81%AC-%EC%82%AC%EB%A1%80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7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충전 공짜 끝…道, 내년부터 요금 부과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전기차 충전 요금 부과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도내 공공기관의 급속충전기는 제주도 구축 57기, 환경부 140기, 한전 102기 등 300기에 이르고 있으며, 민간업체(71기)까지 포함하면 370여기가 된다. 현재 제주도가 구축한 급속 충전기만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환경부와 민간업체에서 구축한 급속 충전기는 kwh당 173.8원을 받고 있다. 이는 환경부가 정한 공공급속 충전기 요금 313.1원의 50% 수준(전기기본료 면제 및 전기사용요금 50% 감면)이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7204


2. 수소전기차 연료전지 스택 특허 출원 ‘활기’
현대자동차는 연료전지 스택에 대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총 1,317건, 연평균 131.7건의 특허를 출원하면서 수소전기차에 대한 기술 개발을 가장 활발하게 진행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 업체로서 도요타는 같은 기간 연료전지 스택에 대해 총 380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2015년에는 156건을 출원해 현대자동차의 135건을 일시적으로 넘어서기도 했다. 이는 도요타는 수소전기차 산업 주도권 경쟁에서 현대자동차를 견제하고, 자사 수소전기차의 국내 출시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 특허를 확보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852


3. 영국도 공격적인 전기차 확대 발표
영국의 교통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 신차 판매비중을 최소 50% 이상에서 70%까지 상향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이를 위해 기존의 2020년까지의 17억유로의 보조금 지급 외에 추가로 1) 신규 주택과 상업용건물의 충전소 설치 의무화와 기업 내 충전소 확대를 위해 4억파운드 투자 2) 주택용 충전기 설치에 가게당 500 파운드 보조금 지급 3)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확보에 4천만 파운드 투자 등 충전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자금집행을 확정했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0458&sCode=12


4. 포항시 '그린웨이 전기차 퍼레이드' 개최
포항시는 지난 11일 영일대 해상누각 앞 광장에서 전기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포항 그린웨이(Green Way) 전기차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이날 퍼레이드에는 참가희망 차량과 제작사 차량, 관용 차량 등 50여대의 전기자동차가 참여해 시승을 원하는 시민들과 동승해 2개 코스 각각 20km구간을 에코드라이브로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중형전기버스 2종과 전기승용차 7종, 전기이륜차 2종, 급속·완속충전기 14종을 전시해 전기차의 환경성과 유지관리의 경제성을 홍보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99375


5. 브리지스톤, 태양광 전기차 경주대회 후원
이번 대회는 오는 2019년 10월13~20일 호주 전역에서 개최된다. 1987년 시작된 레이싱 대회로, 호주대륙 북쪽 해안인 다윈에서 출발해 대륙 남쪽 끝인 아델레이드까지 총 3,000㎞를 5일 간 종단하는 대회다. 지난 2017년에는 전세계 19개국에서 38개팀이 대회에 참가했다. 참가팀의 대부분은 대학교 학생들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259682


6. 제이카, 현대 수소전기차 '넥쏘' 도입…프리미엄 카쉐어링 서비스
차량공유 서비스 전문업체 제이카(대표 강오순)는 현대 수소전기차 '넥쏘' 10대를 도입, 광주KTX 송정역과 광주공항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서비스에서는 역과 공항 주변 고객에게 차량을 배달해 주고, 전용쿠폰 발행을 비롯한 이벤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타 지역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64


7. 기아차 니로 EV, 환경부 보조금 대상에 포함
64kWh 배터리가 탑재된 니로 EV 장거리형은 환경부 공인 기준으로 한번 충전으로 최대 385km까지 갈 수 있다. 39.2kWh 배터리가 탑재된 경제형 모델의 주행거리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니로 EV의 정확한 판매가격은 미정이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 등을 제외한 프레스티지 트림 가격은 4천750만원~4천850만원 사이에서 책정될 예정이며, 노블레스는 4천950만원~5천50만원 선에서 예상된다. 39.2kWh 경제형 모델로 선택할 경우 각 트림별로 350만원이 차감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2161700&type=det&re=zdk


8. 집주인 취향 미리 학습한 AI 조명 켜고 전기차 충전 ‘척척’
단순한 원격제어 정도가 아니라 AI로 상황과 사용자의 취향을 학습하고 미리 최적화된 결과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한 전문가는 “사물인터넷이 연결되면 많은 데이터가 수집되고 여기에 AI 기술을 융합하면 지능적인 서비스가 가능해진다”며 “결국 모든 IoT 기기에 인공지능이 들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과정에서 특히 주목받는 플랫폼은 AI 스피커다. 이는 음성으로 사용자 명령을 인식하고 집 안의 사물인터넷 기기를 연결하는 허브가 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22118005&code=930201


9. 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브랜드 'CEVO' 발표
캠시스는 브랜드 공개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오픈했다. 자사의 전기차 정보뿐 아니라 초소형 전기차 기술 트렌드와 카드뉴스, 생활에 유용한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evo_ev)과 페이스북 등에 마련했다. 김구수 전기차 마케팅담당 전무는 “초소형 전기차는 국내에서 아직 생소한 차종이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보가 부족할 수 밖에 없다”며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거나 친환경 차량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수 있는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124


10. 元 지사 기재부 방문, 전기차사업 등 국비 요청
원 지사는 이날 중앙부처에 ▲하수처리장 및 하수관거 확충(1203억원) ▲전기자동차 구매 및 충전 인프라구축 사업(1616억원) ▲광역폐기물 소각시설 확대(249억원)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사업(200억원) ▲노후상수도 교체(145억원) 등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을 건의했다. 원 지사는 또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업(87억원) ▲공항 혼잡 구역 입체 교차로 조성(80억원) ▲4·3트라우마센터 건립(55억원) ▲제주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37억원) 등도 요청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7276


11. 전기차 춘추전국 시대…2022년 니켈 가격 2배로 ‘쑥’
전기차 배터리 비중 높아지며 니켈수요 급등
연 생산량 200만톤...5년후 공급부족
中, 고품위 원료 사재기로 재료 비축
업계 니켈함유 높은 양극재개발 박차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73523


12. 국내외 전기차 동향을 담은 '제주EV리포트 6월호' 발행
제주를 비롯, 국내외 전기차 관련 동향을 담은 제주EV리포트 6월호가 발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 전기차정책연구센터가 발행한 이번 리포트에는 KAIST 친환경자동차 연구센터의 제주 입성 소식과 급속충전기 유료화 소식 등 제주 지역 뉴스와 충전카드 통합 등 국내 뉴스, 최대 400kWh 규격의 차데모 2.0 개발 등 해외소식이 수록되었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316


13. 도쿄대 근골격 휴머노이드 '건오랑', 소형 전기차 운전
건오랑은 116개의 근육 유닛으로 이뤄져 있으며 174의 관절 자유도를 실현했다. 신장은 165cm이며 몸무게 56kg이다. 인간의 주요 골격근을 재현했다. 해부학적으로 인간의 골격을 99% 모사해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다. 하나의 관절을 여러 근육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공간 절약을 위해 뼈의 내부에 배터리를 끼워 넣었다. 가동 시간은 20분 정도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38


14. 서울시 전기택시 '코나'·'SM3' 낙점...실구매가 800만원부터
서울시와 르노삼성이 국산 신형 전기차를 800만원대에 살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가 전기택시 보조금을 일반 전기차 보조금(1700만원)보다 700만원이나 더 많은 2400만원으로 책정했다. 여기에 차량 제작사인 르노삼성도 전기택시에 한해 500만원을 추가로 할인하기로 했다. 4000만원하는 신형 전기차를 최소 800만원에서 1100만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36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7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中 전기차 배터리, 韓日 제치고 1위 올라섰다
중국 전기차 배터리가 세계 최대의 전기차 시장으로 떠오른 자국 시장을 발판 삼아 글로벌 1위로 뛰어올랐다. 기술은 일본이나 한국 업체보다 뒤지지만, 규모가 압도적으로 큰 중국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8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가 올해 1~5월 전 세계 전기차에 탑재된 출하량을 집계한 결과, 1위는 중국 CATL로 4311메가와트시(MWh)였다. 근소한 차이지만 2위 일본 파나소닉(4302MWh)을 제치고 처음으로 출하량 기준 세계 1위로 올라섰다. 3위는 또 다른 중국 업체 비야디(BYD)로 2424MWh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8/2018070802079.html


2. 입는 배터리·초급속 충전 전기차 등 미래 핵심 기술 확보한다
3기 국가나노기술지도는 미래사회 3대 목표로 △편리하고 즐거운 삶 △지구와 더불어 사는 삶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제시하고 '미래기술 30'을 선정했다. '옷처럼 입을 수 있는 배터리' '초고효율 태양전지' '개인휴대용 인간 두뇌 수준 인공지능' '속도 무제한 통신 환경' '충전 없이 날 수 있는 드론' '인공나뭇잎 광합성' '5분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전기자동차' '폭발 위험 없는 배터리' '거부반응 없는 인공장기' 등 30개 기술이 포함됐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274


3. 영국 신규 주택·사무실 전기차 충전소 의무화 추진
영국 정부는 2040년까지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를 단계적으로 줄이기에 앞서 앞으로 몇 년간 영국 전역에 충전소를 수십만 개로 대폭 늘릴 계획이다. 영국 정부는 2050년까지 기후변화 계획에 대응해 도로 상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여야 한다. 이에 따라 영국 정부는 새로 짓는 주택이나 사무실, 가로등을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에 적합하도록 강제하는 새로운 규정 적용에 대해 컨설팅을 받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136


4. 포항 ‘그린웨이(Green Way) 전기차 퍼레이드’ 개최
1회 충전으로 400㎞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되는 전기차 퍼레이드는 참가희망차량, 제작사 차량, 관용차량 등 50대의 전기자동차가 참여하며, 동승을 원하는 시민과 함께 시내 주요도로에서 진행된다. A코스는 영일대 누각에서 설머리 해안도로를 거쳐 환호대림힐타운, 육거리, 오거리, 한전사거리, 대잠사거리, 창포사거리를 지나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며, B코스는 설머리 해안도로를 거쳐 영일대해수욕장, 죽도시장, 형산오거리, 한전사거리, 육거리를 지나 돌아오는 코스로 각각 20㎞구간을 에코드라이브로 주행하는 방식이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712


5. 日, 2050년 해외판매 모든 승용차 전기차로 전환
중국과 프랑스 등에서 전기자동차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일본도 이러한 전략을 검토하고 있어 주목된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현재 검토 중인 자동차 전략에서 2050년께 세계에서 판매하는 일본산 승용차를 모두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자동차, 연료전지 자동차 등 ‘전기자동차’로 대체하는 목표를 포함시킬 방침이다. 이에 따라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은 2010년 대비 90% 감축한다는 목표도 명기될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709010003043


6. 폭스바겐, 2019년 전기차 카셰어링 'WE' 플랫폼 계획
9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위르겐 스탁만 폭스바겐 세일즈 총괄은 지난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한 행사에서 이 같이 밝히고 "우리는 차량 공유 서비스 시장이 여전히 큰 잠재력이 있다고 확신한다"라며 "단 몇 분 거리의 이동부터 오랜 휴가를 위한 여행에 이르기까지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우리의 차량 공유 서비스는 모두 전동화를 통해 무공해, 지속 가능한 이동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의 위 플랫폼은 내년 독일에서 우선 실시되고 2020년 초 유럽 및 북미,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실시될 예정으로 해당 플랫폼은 차량 공유 서비스 외에도 마이크로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알려진 온 디맨드 서비스가 포함된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14


7. 두산, 전기차 배터리 핵심 부품 ‘전지박’ 사업 진출
전지박은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외부로 방출시킬 뿐 아니라 전극의 형상을 유지하는 지지체 역할도 수행해 전기차용 배터리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두산은 지난 2014년 룩셈부르크 소재 동박(銅箔) 제조업체인 ‘서킷포일(Circuit Foil)’을 인수해 전지박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전기차의 주행거리 향상, 배터리의 고밀도화 및 경량화를 위한 고효율 전지박 제품 설계 및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단계에 이르게 됐다. 두산은 유럽을 중심으로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부품인 전지박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동유럽 헝가리 터터바녀(Tatabanya) 산업단지 내 14만㎡ 부지에 공장 신설을 준비하고 있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588


8. 대구서 전기차 충전 중 ‘펑’
승용차 운전자 A 씨는 “충전기 커넥터를 차량에 연결하고 5분쯤 뒤에 갑자기 펑 하는 소리가 나면서 커넥터가 부서졌다”고 말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A 씨 차량 시동이 안 걸려 견인차 신세를 졌다. 대구시는 곧바로 충전기 점검에 나서 파손된 커넥터를 교체해 해당 충전기는 정상 작동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커넥터 결함인지 혹은 충전기 자체 문제인지 아니면 차량에 문제가 있는지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576


9. 부산은행, 그린카드로 전기차 충전때 요금 50% 할인
전기차 충전 사업자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포스코ICT, KT, 환경부 홈페이지에서 ‘공용 충전 멤버십’을 가입 후 할인대상 그린카드 중 1개를 결제카드로 등록하고 발급된 ‘멤버십 카드’로 결제 시 충전요금을 50%(카드별 할인 한도 월 5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기차 충전할인 혜택 외에도 친환경 소비생활에 대해 에코 머니 포인트를 특별 적립해 다양한 사용처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710.22016003440


10. ‘전기차 보급‘, ’피라냐 박멸‘…박광칠 SL공사 새 본부장 이력 '화제'
박 본부장은 환경부 교통환경과에서 전기차보급팀장을 맡아 전기차 보급에 앞장 섰으며 2015년 원주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시절엔 강원도 횡성 저수지에 출몰한 외래어종 피라냐와 레드파쿠 등을 조기에 발견, 박멸해 한번 더 화제에 오른 적이 있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7/dh20180709185529138080.htm


11. “스포츠카도 자율주행 모드 필요… 포르셰, 힘 좋은 전기차 개발중”
마케팅 전문가인 키르슈 대표는 원래 BMW에서 20년간 일하다 2012년부터 포르셰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미국, 스페인, 중국 등 각국의 자동차 시장을 경험했다. 한국 시장의 특징에 대해 그는 “폴크스바겐의 인증서류 조작 문제와 디젤게이트(배출가스 조작 사건), 정치 환경의 극적인 변화(탄핵) 등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대통령과 정권의 변화는 그 아래 부처 공무원의 변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수입차 업체들도 관심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었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708/90959099/1


12. 경사로 많은 부산,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밀림' 주의보
트위지를 생산·판매하는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경차 중에도 초소형 자동차로 분류되는 트위지는 최대 31%(17.2도)의 경사로를 오를 수 있는 등판력을 갖췄다. 법적 도로 최대 경사도인 17%(9.7도)를 넘는 수준이다. 하지만 1999년 관련 법령이 생기기 이전에 만들어진 도로는 경사도 17%를 넘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A 씨가 사고를 당한 주택가 이면도로도 경사도가 38%(21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사고 차량 자체 결함은 아니어서 A 씨가 요구하는 환불은 어렵지만, 등판능력에 대해 구체적인 안내가 안 된 점을 고려해 트위지 차량 수리비를 전액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709000277


13. 美 전기차업체 테슬라, 중국서 가격 20% 인상. BMW도 인상 검토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611


14. 출범 5년만에…LG전자 전장사업, 첫 분기 흑자 낸다
3분기 영업익 22억, 4분기 142억…VC사업본부 설립후 본격 성과
커넥티드카 핵심부품 세계1위…1.4조 인수 ZKW와 시너지효과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32259&sID=501


15. 코나 일렉트릭, 7분여 정체 구간 반자율주행
코나 일렉트릭은 다른 전기차와 달리 특별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갖췄다. 바로 시속 0에서 150km/h까지 활용 가능한 차로 유지 보조(Lane Following Assist) 기능이다. LFA 기능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실행을 해야 동시다발적으로 쓸 수 있다. 일단 수동 운전의 경우, LFA보다 한단계 아랫 등급의 기술인 차선 이탈방지 보조(LKA) 기능만 활용이 가능하다. 지난 6월 간이 시승에서 코나 일렉트릭 LFA의 기능을 간단히 살펴봤다면, 이번에는 도심 정체 구간에서 LFA가 얼마나 효과를 발휘하는지 시험해 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160028&type=det&re=zdk


16. 국내 전기차, ‘플러그인코리아’ 워크숍 성료
이날 행사는 플러그인코리아 대표사인 이빛컴퍼니가 주최주관해 진행했으며, 르노삼성자동차와 쌍용자동차, 모터사, 충전기제작사, 인프라 사업자, 부품사, 태양광, 스마트시티, 전기 이륜차, 자율주행관련사, 자동차 전문 변호사 등 20여회원사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 미래산업 워크숍”이라는 주제로 약 20여개의 회원사들이 참석해 각 회원사들의 소개와 정보를 나누고 다양한 솔루션과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참석한 회원사는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http://www.daily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757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