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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5G 시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스마트폰 아닌 '드론·가상현실'
이동통신 3사는 1일 세계 최초로 ‘5G 통신(이하 5G)’ 전파를 송출했습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5G를 검색하면 ‘상상·영화가 현실이 된다’,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등 장밋빛 전망을 그리는 기사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5G가 무엇이길래 이처럼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걸까요? 5G의 정의와 장점부터 알아야겠습니다. 5G는 ‘5th Generation’ 즉 ‘5세대’ 통신이라는 의미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주로 사용한 LTE(Long Term Evolution)는 4세대(4G) 통신입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5/2018121500574.html


2. 해외 진출하는 부산 VR(가상현실)·AR(증강현실)…스타트업 전진기지 키운다
정보진흥원 발굴 Z-EMOTION, 글로벌 2위 업체가 투자 나서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1217.22012006921


3. 디스이즈잇 "예술과 디지털기술 결합 공연으로 해외 진출 계획"
넌버벌 뮤지컬 부분 2017년 최대 관객을 동원한 디스이즈잇은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경기테크노파크와 협약을 통해 가상 현실세계를 공략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핫이슈인 가상 현실세계를 공략, 4차 산업혁명과 요즘 트렌드에 맞춘 퍼포먼스로 홀로그램 기술을 도입하여 웅장하고 화려한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를 기획 및 제작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전 세계에 K-엔터테인먼트의 신성으로 이름을 알린다는 목표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42860


4. 자꾸 끊기던 영상통화가…'홀로그램·360도'로 무한진화
5G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이 영상통화에 기여
먼 타국에서도 옆에 있는 듯한 생생함 전달할 듯
국내 통신사, 5G 시대 대비 다양한 실험 진행중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4896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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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차세대 가상현실 게임시장 키워드는 ‘편안함’
언젠가는 실현될 기술이겠지만, 조금 더 현실적인 형태의 가상현실이 먼저 다가왔다. 디스플레이를 눈 가까이 대고 머리의 움직임을 실시간 추적하여 영상에 반영하는 ‘HMD(Head Mounted Display) VR’방식이 그것이다. 인간이 외부를 지각할 때 80~90% 이상을 시각정보에 의지하기 때문에 HMD VR 방식은 현명하고 효율적인 VR 체험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시각정보를 제어하는 방식이다 보니 여러 부차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487


2. 중부발전, 서천건설본부 '가상현실 안전 체험장' 오픈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11일 가상현실기술을 적용한 안전체험 교육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안전보건공단 등 안전 전문가들을 초청해 서천건설본부 가상현실(VR) 안전체험장 오픈 행사를 열었다. 안전체험 교육시스템은 우리나라 산업재해 중 사망자 및 재해자 비중이 높은 건설 근로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현장 재해 상황과 유사한 안전체험 및 위험요소를 찾는 위험성 평가시스템이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664


3. 시각장애인에게 '새 빛' 주는 VR 기술 선보인다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할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 2018'이 오는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행사를 주최한 경기도는 GDF 2018을 통해 VR/AR 산업에 관한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http://it.donga.com/27933/


4. 울산에 VR·AR 산업 육성 ‘산업콘텐츠진흥센터’ 개소
울산에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디지털 산업콘텐츠 육성을 전담하는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가 문을 열었다. 울산시는 울산과학대 1대학관 4층에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를 개소,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는 울산시가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VR·AR 산업콘텐츠 개발을 통해 조선업 불황에 따른 대체산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2MW142725461215


5. 4차산업 컨텐츠 각광...인천 계양구 영상 테마파크`유조이월드` 눈길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의 일환으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홀로그램기술이 혼합된 융복합디지털 기술과 IoT와 인공지능을 결합한다. 이는 고객이 직접 컨텐츠와 솔류션을 창출하게 될 첫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상현실에 대한 소개가 그 동안 많았지만 실상 지속적인 컨텐츠 수요가 없는 IT업체의 현실에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인프라 구축과 미래 수출 동력을 선점하는 첨단의 환경을 구축해 눈길을 끌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1202109923813006


6. 매직리프, 첫 AR 헤드셋 여름 출격 예고...가격 미정
미국의 증강현실(AR) 스타트업 매직리프(Magic Leap)가 자사의 첫 AR 헤드셋 제품을 이번 여름 내에 출시할 전망이다. 매직리프는 11일(현지시각) 트위치 생중계를 통해 자사의 AR 헤드셋 ‘매직리프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Magic Leap One Creator Edition)’을 올해 여름 출시한다고 밝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2/2018071201546.html


7. 펜로즈 스튜디오 시리즈 A 108억(천만 달러) 투자 확보
가상현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사 펜로즈 스튜디오는 오늘 트랜스링크 캐피탈(TransLink Capital) 이 리드한 시리즈 A 투자가 완료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트랜스링크 캐피탈 외에 신규투자자인 KT, Salesforce CEO인 Marc Benioff, 그래미상 수상 아티스트이자 VR 제작자인 Will.I.Am, Co-Made, 그리고 기존 투자자인 Sway Ventures, 8VC와 Suffolk Equity가 참여하였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2/0200000000AKR20180712039100009.HTML


8. 양천구 미래직업체험박람회서 로봇·드론 만난다
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로봇, 인공지능,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드론 등 12개 미래직업체험장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3D프린터로 피규어제작 ▲가상현실을 통한 자율주행 스마트카 제작 및 시연 ▲로봇제어 및 축구로봇 시연 ▲드론 시뮬레어터 조작 및 드론촬영 ▲사물인터넷 스마트하우스 조작 ▲조향 원리와 성분배합을 통해 나만의 향수 만들기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95495


9. 선문대 유럽 로봇 연구소 ‘유로랩’과 협약
협약에 따라 선문대는 로봇 실물제작에 필요한 정규수업 진행과 유로랩에서 진행 중인 E-Car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또한 스마트자동차공학부와 3D 창의융합학과생 14명은 3D 분야 세계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프랑스 다쏘 시스템과 연계한 프랑스 기업의 자동차 항공 산업에 적용되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 3D 프린팅 적용 사례 등의 교육에 들어갔다.
http://www.hankookilbo.com/v/62d1d4c70bef4cab9f79d8c22e68e038


10. 비즈, VR기반 방사능방재훈련시스템 개발…인력동원 중심 훈련 한계 극복
비즈(대표 박윤원)는 가상현실(VR) 기반의 방사능방재훈련시스템(VRETAS, VR Radiational Emergency TrAining System)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인력동원 중심의 방사능 방재 훈련이 안고 있던 훈련 시나리오 한계, 인력참여 한계, 반복훈련 한계, 시·공간의 한계 등 문제점을 극복하는 대안이 될 전망이다. 원전사고 발생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지만 만의 하나 방사능누출 사고가 일어날 경우에 대비해 방재훈련이 필요한 원전주변의 약 200만 명 주민들에게 실효성있는 시스템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049


11. VVR "아이들이 즐길 VR 교육 콘텐츠 여기 있다"
AI 엑스포서 혁신적인 일체형VR장비 교육콘텐츠 선보여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522


12. VR 스타트업 핑거아이즈 "헬리오스, 차이나조이 가요"
핑거아이즈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VR Summit'(6월 28~30일)에서 프리로밍VR 신작 콘텐츠인 '헬리오스(Helios)' 전시 및 시연을 선보였다. 바이브 프로(Vive Pro)와 윈도 MR(Windows MR) 버전으로 프리로밍VR 콘텐츠 멀티 플랫폼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체험한 유저들은 '직접 움직이면서 VR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 '체험을 하는 동안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몰입이 되었다' , '지금까지 경험해본 VR 체험 중 가장 재밌었다' 등의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24065v


13. 5G 기회, 어디에?…제조·자동차·금융·미디어 ‘엘도라도’
보안은 지능형 영상 감시 시스템 등에 초점을 맞췄다. 실시간 감시체제를 갖추려면 고용량 초저지연 환경은 필수다. 재난안전 영역도 한 부분이다. 어디든 누구든 정보를 공유하고 콘트롤 타워가 될 수 있다. 미디어는 VR, AR, 초고화질 시대가 본격화한다. VR, AR, 초고화질 영상이 손 안으로 들어온다.시장조사기관 트랜드포스는 전 세계 VR시장을 올해 67억달러(약 7조4000억원) 2020년 700억달러(약 77조5000억원으로 내다봤다. 국내 VR시장도 같은 기간 1조4000억원에서 5조7000억원으로 커질 것으로 여겨진다. 콘텐츠 자체는 물론 광고 등 미디어 환경 격변이 예상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504


14. KT, 720p HD 화질의 HEVC 영상통화 서비스 시작
KT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동통신망에 HD급 영상통화 코덱 HEVC를 적용하고 초고화질 영상통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ec)는 H.264/AVC 다음 세대 초고화질 영상 코덱으로 떠오르는 차세대 영상 전송 기술로 기존 H.264 코덱 대비 2배 높은 압축률로 HD급 영상 전송 시에도 품질 손상 없이 초고화질 영상 전송이 가능하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686


15. 무더운 여름 '쿨한 데이트 코스'로 여기어때?
도심에서 즐기는 이색 실내 액티비티 6선
가상현실부터 양궁·낚시까지 없는 게 없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1547


16. "이제는 워라밸 시대"… '홈파티족' 위한 IT 기기 6선
최근 무더운 날씨 속에 외식과 과도한 음주를 피하면서 집에서 나만의 공간을 연출하고 지인들을 초대해 파티를 즐기는 ‘홈파티족’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 Work and Life Balance)’ 문화가 확산되고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홈파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846


17. AT&T, 매직리프 증강현실(AR) 헤드셋 독점 판매
AT&T는 매직리프의 헤드셋 '매직리프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Magic Leap One Creator Edition)'을 수년간 독점 판매한다. 또 매직리프 콘텐츠 플랫폼에 무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틀란타,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AT&T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AT&T는 이를 위해 매직리프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했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AT&T는 정확한 금액을 밝히지 않았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47


18. 미리 증강현실로 써보고 물건 사볼까
페이스북, ‘AR 쇼핑광고’ 선봬…카메라로 이용자 모습 비추면 AR로 제품 시착뒤 구매 가능케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812


19. ㈜아이아라, 증강현실 네비게이션 '아이아라 AR Navi 솔루션' 출시
공항, 박물관, 전시장 등 대규모 실내 공간에서 길 안내 서비스 제공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81516


20. LG유플러스, 키즈페어에서 인터넷TV 유아서비스 플랫폼 미리 선보여
관람객들은 ‘유플러스TV 아이들나라 2.0’에 내달 새롭게 추가되는 유아 전용 콘텐츠를 출시 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 이 콘텐츠에는 기존 아이들나라에 유아 전용 콘텐츠인 △웅진북클럽TV △생생체험학습 △AI전화놀이 △예비·초보 부모를 위한 부모교실 등이 추가됐다. 웅진북클럽TV는 누리과정 영역별 도서, 예비 초등 필독서를 포함한 웅진북클럽 주요 전집을 TV로 볼 수 있는 콘텐츠다.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체험학습 서비스인 생생체험학습에는 미술, 음악, 신체 놀이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워주는 콘텐츠가 들어갔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2MW141800766923


21. 스캐넷체인 CEO 데이비드 함 “AR과 블록체인의 만남, 이제 검색 대신 스캔하라”
“세상의 방식을 바꾸고 싶다는 비전이 있다면 어떻게 구현할지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검색하지 말고 스캔하라고 말합니다.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무언가를 검색하는 대신 증강현실과 블록체인을 활용해 모바일 기기로 주변 환경을 스캔해 검색 결과를 얻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https://tokenpost.kr/article-3169


22. 'SF영화가 현실로'… 신기술로 무장한 혁신 IT기기
지난해 한국엡손이 출시한 ‘모베리오 BT-300’은 고화질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투명 타입의 양안식 스마트 글래스다. 이 제품을 통해 공간의 제약 없이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증강현실(AR) 게임은 물론, 드론에 탑재된 카메라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BT-300에는 엡손이 자체 개발한 0.43인치 HD 해상도 실리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이 탑재돼 색 재현율·해상도·명암비 등이 대폭 개선됐으며, 이를 통해 현실과 영상 정보의 경계가 사라진 생생한 증강현실 체험이 가능하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71101000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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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을 이용해 죽음을 준비한다
‘AR MEMORIAL DAY’는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로 크게 2가지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이미지 인식 & 업로드’ 기능은 고인과의 추억이 담긴 장소나 물건을 스마트폰으로 인식시키면 사용자가 직접 등록한 VR, 사진, 영상 등의 AR 콘텐츠가 증강된다. ‘After-Message’는 사전 장례 서비스의 일종으로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사진, 영상 등을 남겨진 사람들에게 시간에 맞춰 전송하는 기능이다. 이 서비스는 사회적 관습보다 개인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추모 문화의 변화에 발맞춰 추모 방식에 VR·AR 기술을 활용했다. 특히 ‘AR MEMORIAL DAY’는 게임이나 교육 콘텐츠에 편중된 VR‧AR 산업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좋은 평가를 받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160


2. 울산시,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산업콘텐츠 육성과 기업성장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는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VR·AR 산업콘텐츠 개발로 신산업 발굴에 앞장서며 조선업 불황에 따른 대체산업 역량을 키워 미래 산업 간의 시너지 효과 창출 및 4차 산업혁명 주도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는 콘텐츠 관련 기업의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센터사무실과 기업 및 시민들이 콘텐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협업공간 UCC(Ulsan Contents Coworkplace)로 구성됐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522


3. 롯데월드 어드벤처, 테마파크형 VR 개발로 VR 산업 이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10일 29주년 개원기념일을 이틀 앞두고 테마파크형 가상현실(VR) 어트랙션(놀이기구)을 개발, 도입해 VR 산업을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국내 VR 산업 발전을 위해 'VR스페이스' 오픈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계한 'VR테마파크' 정부과제를 수행하는 등 VR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0/0200000000AKR20180710076300030.HTML


4. 스크린스포츠, 정부 정책에 탄력 전망
기록향상 스포츠, 스포테인먼트 등의 시장 수요가 다양해지고, 글로벌 기업들이 스포츠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가상현실(VR)기술을 적용해 기존 스포츠 경기를 실내에서 즐기는 체감형 스포츠가 증가하고 있다는 데 주목하고 있다. 야구, 축구와 같은 실제 스포츠를 미세먼지와 같은 기상요인에 제한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암벽등반과 행글라이딩 등 직접 참여하기 쉽지 않은 익스트림 스포츠까지 등장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074


5. 광주역 청년 역전 스타트업 밸리로 도시재생 추진
사업비는 국비 250억원과 지방비 250억원(민자포함) 등 500억원이다. 조성 공간은 광주역 주차장과 역사 안 등 49만5000㎡ 규모다. 창업 지원시설은 컨테이너 박스를 5개 정도 쌓아 가변형으로도 조성한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등 첨단문화산업 체험공간과 창업지원 거점공간 조성, 청년 스타트업을 양성하는 스테이션지(G), 도시재생 창업은행, 사회혁신 플랫폼 등이 들어간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52692.html


6. AR·VR 유망벤처 발굴 코리아에셋 투자설명회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벤처기업들이 투자자에게 사업모델을 설명할 기회를 가졌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지난 8일 벤처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피칭데이를 개최했다. 투자조합의 출자자인 성장금융과 한국모태펀드를 비롯해 향후 AR·VR 업체 투자를 고려하는 예비투자자들이 참여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3174.html


7. 구글 스토어 여름맞이 세일 "픽셀 2 XL·구글 홈·크롬캐스트 장만할 기회"
구글 픽셀 스마트폰에 이어, 다른 최신 구글 제품을 더 저렴하게 사려면 지금이 기회다. 7월 17일까지 픽셀, 크롬캐스트, 구글 홈 스피커가 모두 할인에 들어간다. 구글의 최신 스마트폰 픽셀 2XL은 64GB, 128GB 모두 가격을 100달러 인하한다. 모든 면에서 뛰어난 성능으로 PCWorld의 에디터 초이스에 선정된 픽셀 XL은 카메라 성능과 구글의 AI 기술을 효율적으로 결합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 가상 현실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2세대 데이드림 뷰 헤드셋이 99달러에서 50% 할인된 4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965


8. KT, 3배 좋아진 고화질 영상통화 서비스 시작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ec)는 고화질 영상을 화질 손상 없이 작은 용량으로 전달할 수 있는 영상 전송 기술이다. 기존 코덱 대비 2배 높은 압축률로 품질 손상 없이 작은 용량으로 전달이 가능하다. 기존 대비 최대 3배 이상 품질이 좋아질 전망이다. KT는 이번 코덱 적용을 5세대(G) 통신 상용망에도 적용하여 5G 기반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고화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0/2018071000708.html


9. 전국 최대 안전체험관, 울산서 9월 개관
지진 체험실에서는 지진을 강도별로 느끼고 여진이나 추가 붕괴 우려 등에 대비한 단계별 지진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원자력 체험실에는 특수 영상을 활용해 원전사고 발생을 가정, 가상현실(VR)을 구현하는 시설을 마련한다. 산업안전 체험실에는 각종 폭발·화재·가스누출 등의 산업안전사고를 연출하고 어떻게 예방할지 체험하는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001071327108001


10. 대구 · 경기 시흥에 2022년까지 스마트시티 만든다
정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에서 대구와 경기 시흥은 각각 도시문제 해결형 비즈니스 창출형 과제에 선정됐다. 공모에는 전국 24개 지자체가 참여해 12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선정된 두 도시는 동원 가능한 첨단 기술을 모두 적용해 사고·범죄 대응, 미세먼지 등 환경이슈, 노인복지, 에너지 등 직면한 문제를 풀어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미래산업 실증도 추진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1002109931650005


11. BMW그룹, 8시리즈 쿠페 생산 최신 디지털 기술 녹인다
또 딩골핑 공장 노동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착용해 신체와 맞닿은 모바일 컴퓨터에 의해 조립 작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가령 작업자 주의가 필요한 공정인 경우 시계 진동 알림 등을 통해 주의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조립라인 투입 전에 가상현실(VR)로 미리 생산과정을 예습할 수도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0/2018071003588.html


12. 스크린스포츠 열기 고조...싱크로율 얼마나 높은가
스크린스포츠는 가상현실(VR)에 이어 증강현실(AR)과 인공지능(AI) 기술까지 동원, 현실감을 높여나가고 있다. 처음에는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재미요소가 강했던 스크린스포츠가 정보통신기술(ICT)의 힘을 빌어 점점 실제 스포츠와 유사하게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물론 가장 먼저 등장해 가장 많은 발전을 거듭해 온 스크린골프도 필드에서와 동일한 만족감이나 운동효과를 제공하지는 못한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071


13. 올 상반기 다양한 변화 시도 의료기기 정책
이와 더불어 하반기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허가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첨단의료기기들의 병원 진출 문제가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식약처는 상반기에 AI(인공지능)와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및 체외진단의료기기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의료기기들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위한 인허가 가이드라인 등을 발표했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2370


14. 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
전담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 4명과 신경과·영상의학과·재활의학과·핵의학과 의료진이 다학제팀을 구성해 치매 전단계와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노인 우울증·수면장애, 파킨슨병 등 치매관련 질환의 진단·예방·치료를 한다. 접수창구와 진료실, 인기기능·임상심리·수면다원 검사실, 운동·인지요법실, 뇌자극치료실, 가상현실 체험실 등을 1층에 배치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214RUZ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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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WIS 2018스마트 콘텐츠 웨어러블
단국대·동국대·부산대·서울과기대·세종대·조선대·충북대는 미래에 사용될 스마트 콘텐츠 웨어러블 기술을 소개했다. 단국대 웨어러블싱킹연구센터는 웨어러블 기기와 융합 소프트웨어(SW) 기술개발을 통한 서비스 사업화와 시제품 및 기술을 소개한다. 의료, 디자인, 기계, 컴퓨터, 전자 등 다양한 전문가가 목적에 맞는 최적 융합기술을 개발해 사용자가 원하는 웨어러블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517000051


2. 삼성디스플레이, 美 ‘SID 2018’ 참가…차량용 OLED 선보여
해상도 3840×2160의 가상현실(VR) 디스플레이, 증강현실(AR)과 3D를 접목한 ‘AR 라이트 필드(Light Field)’ 디스플레이도 전시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 개발 중인 8K 해상도의 65인치 ‘퀀텀닷(QD) 글라스’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QD 글라스는 유리 소재 확산판(빛을 고르게 확산시켜 주는 광학부품)에 바로 퀀텀닷 물질을 발라 색재현율을 높인 제품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2/2018052200588.html


3. AR 영상통화 T전화 ‘콜라’, 사랑하는 사람 얼굴 보는 시간 늘렸다
‘콜라(callar)’는 전화를 건다는 의미의 ‘call’과 증강현실을 의미하는 ‘AR’의 합성어다. ‘콜라’ 이용자는 영상통화를 하면서 47개의 AR꾸밈효과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HD 화질 △자유로운 통화 화면 배치 △아이폰-안드로이드폰 이용자 간에도 통화 가능 등이 강점으로, SK텔레콤 외 타 통신 서비스 사용자도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의 자체 분석 결과 ‘콜라’ 이용자들은 일반 영상통화를 사용할 때보다 2~3배 더 길게 통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이같은 현상에 대해 “다양한 AR꾸밈효과를 골고루 사용하면서 영상통화를 오랫동안 즐길 수 있게 한 점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649


4. ICT로 열리는 스마트 세상···'월드IT쇼 2018' 개막
SK텔레콤·KT·LG유플러스·삼성전자·LG전자·기아자동차·퀄컴 등 국내외 기업이 5G, AI, IoT, 증강·가상현실(AR·VR), 자율주행, 드론,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등 삶의 편의성을 높여 줄 첨단 기술과 서비스 및 제품을 선보인다. SK텔레콤과 KT는 내년 3월 세계 최초 상용화를 앞두고 완성도를 높인 5G 응용 서비스를 공개한다. SK텔레콤은 360도 라이브 캐스팅 기술과 자율주행 서비스, KT는 초고화질 화면 실시간 전송과 5G 기반 혼합현실(MR) 게임 등을 각각 준비했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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