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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스마트폰현장중계] 예루살렘 가상현실 투어
http://www.ytn.co.kr/_pn/0930_201810071954060774


2. (주) 모인, 광섬유 기반 가상현실용 인체 모션캡처 기술 개발
FBG센서는 광섬유 코어에 수백 나노미터(nm) 간격으로 굴절률이 다른 물질을 균일하게 빛으로 새겨 놓은 센서이다. 주로 온도 변화, 건물이나 비행기 날개의 비틀림, 변형 등을 측정하는데 이용되며 개발팀에 따르면 FBG센서는 형상 센서, 각도 센서, 비틀림 센서를 각각 조합한 다양한 구조로 제작되어 3차원 형상, 고곡률의 구부러짐 각도, 비틀림 각도 등을 측정하는 센서이다. 쉽게 말하면 손가락 및 인체의 관절 동작 등 정밀한 움직임의 구현이 가능하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0511075717898


3. 과기정통부, VR·AR 등 '초실감 융합콘텐츠' 산업육성 간담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초실감 융합콘텐츠 산업육성을 위해 관련 산학연 전문가 현장간담회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 가상‧증강현실 콤플렉스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실감 융합콘텐츠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실감기술이 방송통신, 국방, 의료. 교육, 제조 등과 결합을 통해 몰입감과 사실감이 극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야다. 치매, 알코올중독, 우울증 치료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 등 공공분야 기여도 가능하다. 과기정통부는 VR‧AR 플래그십 프로젝트 실증, 전문펀드 결성, 해외 진출 등 다양한 지원에 이어 2019년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를 앞두고 시장 선점을 위한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7/2018100700755.html


4. 한국 상륙하는 日 VR…확산 도움 되겠지만 국산 콘텐츠 육성 시급
현대백화점그룹 산하 IT 전문 기업 현대IT&E는 일본에서 VR존을 운영하는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와 10월중 최종 계약하고 어트랙션과 콘텐츠를 확보한다. 현대IT&E는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의 VR 콘텐츠를 활용해 2018년 내 서울 강남역 인근에 실내 VR 테마파크 ‘VR 스테이션’을 연다. 이후 현대백화점 현대아웃렛과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광역상권에 2020년까지 VR 스테이션을 10곳 이상으로 늘린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5/2018100503441.html


5. VR체험 새 놀이문화 될까…국민 10명 중 8명 '관심'
7일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에 따르면 지난 8월 17∼21일 만19∼59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1.3%가 'VR 콘텐츠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80%는 '머지않아 VR 대중화의 시대가 도래할 것 같다'는 데 동의했으며 'VR 콘텐츠를 집에서도 즐기고 싶다'라는 응답이 71.6%나 나왔다. 또 '앞으로 VR방(VR체험장소)이 새로운 놀이문화로 자리 잡을 것 같다'는 데 동의한 사람이 79.6%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623957


6. KT 황창규 회장, 5~12일 부산국제영화제서 ‘VR 무비 라이브 존’ 운영
링크온어워드는 KT가 바른손·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와 지난 7월부터 진행한 실감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이다. 대학생, 일반인, 국내외 콘텐츠 개발사 등 총 152개 팀이 참여했으며, 게임과 영화 장르에서 각 5편씩 총 10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VR 무비 라이브 존에서는 스마트폰·PC 등 다른 디바이스와 연결 없이도 고화질의 VR 영상 시청이 가능한 독립형 VR 기기를 통해 VR 영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보다 편리하고 생생하게 영화를 시청할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26966?cloc=rss|news|total_list


7. [BIFF]블록체인, VR..국내 최대 영화제 달구는 IT
상영회에서는 5일부터 12일까지 40여편의 VR 영화를 선보인다. 삼성전자 기어VR과 오큘러스 리프트 CV1 등을 이용해 체험할 수 있다. 7일에는 ‘VR 기술: 크리에이티브 영역의 확장’과 ‘VR 내러티브: 영화와 게임 사이에서’라는 주제로 VR 영화의 방향성과 정체성에 대해 논의한다. ‘버디VR’의 채수응 감독과 유한 최고기술책임자(CTO), ‘기억을 만나다’의 지명구 VR감독, ‘결혼반지 이야기 VR’에 참여한 소우 카에이 스퀘어에닉스 프로젝트 리드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74326619370624&mediaCodeNo=257&OutLnkChk=Y


8. 삼육보건대, 4차 산업혁명 시대 발맞춰 VR 장비로 실습 효과 높인다
지난 9월 가상현실 장비 도입… 인체교육자율체험 진행
https://www.ajunews.com/view/2018100716150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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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화학사고·테러 대응훈련도 가상현실로…프로그램 개발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2020년 적용을 목표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화학 사고·테러 전문 훈련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0년 충북 오송에 완공될 예정인 화학 사고 전문 훈련장과 연계해 훈련자가 실제와 유사한 상황을 가상 현실로 체험하며 실습이 가능하도록 개발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9/0200000000AKR20180919169100004.HTML


2. 충남 8개 초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 짓는다|
발야구.피구 등 다양한 종목 실내에서
총사업비 5억7600만원 규모 설치지원
http://m.joongdo.co.kr/view.php?key=20180920010009447#cb


3. 울산시, 내년 3월 가상·현실(VR·AR) 울산지역센터 건립
울산 동구에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개발 인프라’가 구축된다. 울산시는 20일 기획재정부의 산업(고용)위기지역 혁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가상·증강현실(VR/AR) 울산지역센터 구축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7869


4. 가상현실로 만나보는 무민의 나라...핀란드관광청, 여행 VR게임 ‘트렉’ 출시
트렉은 가상현실을 통해 핀란드 수도 헬싱키와 최북단 라플란드 그리고 세계 최대 규모의 다도해 지역을 어디에서든 경험할 수 있는 VR 게임이다. 트렉은 핀란드에 관심을 가진 여행객에게 여행지를 미리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현실감 있게 구현된 실제 여행지에서의 신비한 체험이 주된 내용이다.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46114


5. 4차 산업혁명 시대, 치매도 기술로 극복한다
21일 ‘치매 극복의 날’ 맞아 VR 기술 활용한 치매 극복 훈련법 선봬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177


6. [예술 스타트업] 전시공간 빙의(憑依) 경험을 선사하는 ‘이젤(EAZEL)’
시ㆍ공간 초월, 미술감상 경험을 극대화 시키는 VR테크놀로지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2


7. VR아트, 3D 공간에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다
틸트브러시란 VR장비를 착용하고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기존에 포토샵, 페인터 등 컴퓨터로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은 많이 있었지만, VR기기를 활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은 틸트브러시가 최초입니다. 기존의 것과 가장 큰 차이점은 3D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X, Y, Z축을 생각하고 아티스트가 작업을 해야 한다는 것이 기존의 프로그램들과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하나의 세계관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기도 합니다.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5


8. 예루살렘서 팔레스타인 가정 VR 체험…화해 위한 '작은 노력'
'인간의 만남'을 주제로 한 신진 작가들의 전시회에 참여한 예술가 다니엘 란다우가 '손님(visitors)'이라고 이름 붙인 작품으로, 공간의 한쪽은 유대인 가정처럼 꾸미로 다른 쪽은 팔레스타인 가정처럼 꾸몄다. 관람객들은 가상현실(VR) 고글을 사용해 팔레스타인 가정을 360도 둘러보고 가족들 사이에 오가는 얘기도 듣는 등 팔레스타인인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간접 경험할 수 있다. 관람객 대부분은 유대인으로 최근 석 달 새 20만 명 이상이 이 작품을 경험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20/0200000000AKR20180920138500009.HTML


9. ‘3D프린팅 에펠탑’‘VR코딩’… 미래 과학자 키우는 영등포
19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구청 별관 융합인재교육센터에서 열린 ‘가상현실(VR) 코딩교실’을 찾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미래 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과학·문화 저변을 확대해야 한다”며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3D프린터, 드론, VR 등을 집과 가까운 곳에서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2001031621076001


10. 밸브, 배터리 지속시간과 편의성 개선한 VR 컨트롤러 '너클즈 EV3' 공개
너클즈 EV3는 트리거(Trigger)와 그립(Grip) 버튼, 아날로그 스틱, 터치 패드, 손가락 추적 센서 5개를 탑재하여 기존 모델인 EV2와 기본 구조는 동일하며 기능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센서 효율이 높아져서 배터리 지속 시간이 2시간 늘어났고 트리거와 그립 포스 센서, 전원 버튼, USB 포트를 조정해 컨트롤러 안정성과 인체공학적 편의성을 개선하였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288


11. '국내 게임사 대거 참가' 도쿄게임쇼 2018 개막
스마일게이트는 파이널 어썰트, 건그레이브 고어 등 VR게임을 중점적으로 마련했다. 처음으로 TGS 2018에 출전하는 인트라게임즈는 울트라에이지, 수퍼케인매직제로, 뮬라카, 퍼블리싱작 4종을 부스에서 선보인다. 또한 플레로게임즈는 자체개발 신작 모바일 게임 증발도시(가제)를 비롯해 젤리오아시스의 차기작 게이트식스(가제), 여신의키스2, 어비스월드 등 4종을 TGS 2018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0122443&type=det&re=zdk


12. 핀란드 관광청, 핀란드 여행 VR 게임 ‘트렉(Trek)’ 출시
핀란드 관광청이 핀란드를 여행하는 VR 게임 ‘트렉: 세계 여행기(Trek: Travel Around the World)’를 출시했다. 트렉은 가상현실을 통해 핀란드 수도 헬싱키와 최북단 라플란드 그리고 세계 최대 규모의 다도해 지역을 어디에서든 경험할 수 있는 VR 게임이다. 트렉은 핀란드에 관심을 가진 여행객에게 여행지를 미리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현실감 있게 구현된 실제 여행지에서의 신비한 체험이 주된 내용이다. 게임은 북유럽 스타일로 꾸며진 헬싱키의 아파트에서 시작한다. 라플란드에서 오로라를 낚시하거나 다도해 지역에서 별자리를 관측하는 여정을 택할 수 있다. 거인이 되어 헬싱키 도심을 거니는 것도 가능하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14868


13. 블록체인 기반 통합형 VR플랫폼, 서울스퀘어에 테라 버추아 체험관 오픈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1723


14. '실감형 미디어' 일상을 파고들다.. KT, K-live X 개장
KT가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등 실감형 미디어 저변 확대에 나섰다. 내년 시작되는 5G 시대에 접목할 실감형 미디어의 저변 확대를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KT는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에 혼합현실(MR: Mixed Reality) 기술을 적용한 어린이 스포츠 체험공간 케이라이브엑스(K-live X)를 20일 열었다.  K-live X 중동점은 부모와 함께 백화점을 찾은 아이들이 쇼핑하는 동안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다. 객체 모션 인식, 멀티 트랙킹, 다면 디스플레이, 다시점 3D 리플레이 등 KT가 자체 개발한 MR(혼합현실) 기술들이 적용됐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2009295170316


15. 중부발전, 발전사 최초 `4차 산업혁명 로드맵` 수립
한편 중부발전은 발전설비 운전 빅데이터를 활용한 `머신러닝` 기술 기반의 예측진단시스템(Smart-PAM) 운영, 가상현실(VR) 안전체험 교육시스템 구축, 사물인터넷(IoT) 센서 일체형 설비관제 카메라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특히 지난 달 열린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국제발명전시회`에서 드론을 활용해 저탄량을 측정하고 저탄장 발화를 감시하는 특허발명품을 출품해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95000


16. VR기기로 생생한 주택 체험… 3D 건축 프린터로 '내 맘대로 설계'
한경 국제 부동산 박람회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8
오늘까지 삼성동 코엑스서 열려
피데스개발·코로나·DST로봇 등
최신 '프롭텍' 선보여 관람객 호응
필리핀 '더샵 클락힐즈' 등
국내외 수익형 상품도 눈길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2073441


17. 치매 치료도 스마트 ICT 시대…치매환자 기억 되살리는 'VR기술'
이날 가상현실(VR) 치매 훈련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팀제파(TeamZepa) 부스에 방문한 박 모(76) 할아버지는 "소싯적에 친구들과 함께 강가에서 뛰어 놀며 경험했던 일들이 떠올라 즐거웠다"면서 "가상의 세계가 실제로 나의 정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또래들이 치매를 걱정하고 있다. 나도 혹시 몰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정보를 얻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HMD(Head Up Display)를 낀 박 모 할어버지의 외모는 노쇠 했지만, 그의 동작은 소년처럼 날렵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8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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