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3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 컬링 로봇 '컬리' 공개…사람과 첫 대결서 졌지만 가능성 확인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컬링 로봇 '컬리'가 공개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8일) '인공지능 컬링 로봇 경기 시연회'를 열고 로봇을 출입기자단에 선보였습니다. 컬링 로봇 컬리는 작년 4월부터 고려대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엔티(NT) 로봇 등 8개 기관 연구원 60여 명이 진행한 연구 결과로 탄생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56671


2. KT, KY금영그룹과 함께 ‘인공지능 노래방’ 연다
AI, 클라우드 기술 접목한 ‘가정용 AI 노래방 서비스’ 상반기 출시
노래 반주기에 KT 기술 활용해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대
http://www.e4ds.com/sub_view.asp?ch=31&t=1&idx=8665


3. “외국어 몰라도 겁 안나요”···AI 번역 서비스·기기 봇물
#네이버 직원 박현희(가명)씨는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의 관계자들과 업무협의를 할 때 번역챗봇을 쓴다. 네이버 메신저 라인의 대화방에 라인 관계자와 챗봇 ‘라인일본어통역’을 함께 초대한 뒤 대화를 하면 챗봇이 중간에서 바로바로 번역을 해준다. 일어를 할 줄 모르지만 업무협의에 거의 불편이 없다. 박씨는 “일본으로 출장을 가서 마주 보고 회의를 할 때도 메신저를 켜고 챗봇을 이용했다”며 웃었다.
http://www.huffingtonpost.kr/entry/naver-papago_kr_5aa0934ee4b002df2c609542


4. “카카오의 인공지능 비전, 카카오톡에 있다”
“(AI 플랫폼 시장에서) 사용자와 접점을 갖고 시장 진출 장벽을 낮추는 작업에 있어서 카카오톡이 강점을 갖는다”라며 “이러한 점에서 카카오는 유리한 고지에 있다고 생각하며 이를 잘 살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카카오톡을 활용한 구체적인 AI 서비스 방식은 바로 ‘챗봇’이다. ‘카카오미니’ 같은 대화형 음성 인터페이스와 카카오톡을 활용한 챗봇을 잘 융합시켜 사용자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카카오가 그리는 AI 비전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04139


5. 삼성SDS "인공지능·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물류 확대"
삼성SDS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판매량을 예측해 재고를 관리하는 배송센터를 구축해 지난 1년 반 동안 독일 428곳, 오스트리아 53곳의 전자제품 유통 매장에 적용했다. AI 기반의 자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브라이틱스(Brightics) AI'를 이용해 해당 매장의 지난 3년간 판매 데이터를 날씨, 휴일, 이벤트 등 30개 요소로 분석해 수요를 예측했다. 그 결과 독일에서는 영업사원이 하루 걸리던 예측 시간을 10분으로 줄였고, 판매예측 정확도는 25%포인트 이상 향상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8/0200000000AKR20180308092300017.HTML


6. ‘바둑은 이겨도 컬링은 못이겨’…AI 로봇, 고등부팀에 패배
한데 다음 투구를 위해 등장한 것은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AI) 컬링로봇 ‘컬리(Curly)’였다. 컬리의 투구는 팀 투구와 달리 적막 속에서 진행됐다. 카메라가 달린 2미터20㎝길이의 목을 들어 투구 위치를 확인하더니 아무런 동요 없이 스톤을 던졌다. 체스, 바둑에 이어 평창올림픽 최고 인기 종목 중 하나였던 컬링에서 인간과 로봇의 대결이 이뤄진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8/2018030802296.html


7. 복지부,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내년 중기예산에 반영 계획
"인공지능 플랫폼,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 계기될 것"
http://medigatenews.com/news/2730270775


8. “윈도우 앱을 더 똑똑하게” 윈도우 ML 인공지능 API 주목
마이크로소프트의 그룹 프로그램 관리자 캄 베드브라트는 윈도우 ML을 설명하며 “윈도우에서 우리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AI를 사용하고 있다”며, “필기 인식이나 보안 위협 격리, 코타나 같은 서비스 등에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AI를 윈도우 전체에 구현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보자”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8457


9. 인공지능 장착 'LG V30S 씽큐' 9일 출시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을 확충한 'LG V30S 씽큐'(사진)를 9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LG V30S 씽큐는 카메라로 사물을 비추면 자동으로 최적의 촬영 모드를 추천하는 'AI 카메라', 사진을 찍으면 피사체 정보를 알려주고 쇼핑할 수 있게 돕는 'Q렌즈', 촬영 환경의 어두운 정도를 분석해 기존보다 최대 2배까지 밝은 사진을 찍어주는 '브라이트 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54252


10. 예술과 인공지능이 손잡는 공간…구글의 아트 & 컬처 랩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기계학습) 등 최첨단 IT 기술과 회화·사진·음악·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접목하는 프로젝트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이곳에선 7일 오전(현지시간) 구글의 새로운 문화프로젝트 세 개가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됐다. 구글의 초청으로 연합뉴스가 국내 언론으로는 유일하게 이 발표회에 참석해 예술가들과 엔지니어들의 ‘융합 정신’이 반짝이며 구글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빚어지는 과정을 들여다봤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8%88%EC%88%A0%EA%B3%BC-%EC%9D%B8%EA%B3%B5%EC%A7%80%EB%8A%A5%EC%9D%B4-%EC%86%90%EC%9E%A1%EB%8A%94-%EA%B3%B5%EA%B0%84%EA%B5%AC%EA%B8%80%EC%9D%98-%EC%95%84%ED%8A%B8-%EC%BB%AC%EC%B2%98


11. LG전자, TV에 인공지능 더해 프리미엄 시장 선도한다
장기적으로 AI 스피커의 역할 TV가 대체할 것
알파9 화질엔진으로 4단계 노이즈 제거
http://www.e4ds.com/sub_view.asp?ch=2&t=1&idx=8664


12. 글로벌 AI 대학 순위 '카이스트 35위...中 칭화대 13위'
칭화대학에서 발표된 인공지능 영역의 학술 논문 수는 이미 282편이었으며 머신러닝 영역에서 172편, 신경망언어프로그램 분야에서 112편, 비주얼 컴퓨팅 분야에서 108편이다. 이 순위는 사람들이 글로벌 각 대학의 컴퓨팅 사이언스 영역 기여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CSRankings는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082421

반응형
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1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애플 짝퉁’ 중국 샤오미, 진짜 애플 잡나… 기업가치 1,000억달러
샤오미의 이런 기세는 사업 다각화와 영역 확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7월엔 핀란드 대표 기업인 노키아와 상호 특허 사용 계약을 체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샤오미는 IoT와 AI 사업 활성화를 위해 중국 최대 인터넷기업인 바이두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스페인 시장에 진출했던 샤오미는 올해 미국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http://www.hankookilbo.com/v/7d53eb4daf8b4b338d9724b4c2588f34


2. 무대 오른 AR VR... 기술, 예술이 되다
예술과 기술은 이제 물과 기름 같은 관계가 아니다. 무대 위에 로봇과 아바타가 등장하는 장면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4차 산업혁명(4IR)이라는 수식으로 압축되는 21세기 기술 발전의 물결이 공연계에도 넘실거리고 있다. 홀로그램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기술로 빚어낸 가상 공간이 공연 예술의 무대로 쓰이면서 전통적인 시ㆍ공간 경계는 무의미해지고 있다.
http://hankookilbo.com/v/a1ec5cf14d3c4a89b23e2a4ff1a8d9bb


3. 52 아마존 알렉사, '스마트 홈의 여왕' 등극하나.
루시오 첸 애널리스트는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이 미국의 울타리를 넘어 세계로 확장되면서 광고, 콘텐츠 가입형 서비스, 프리미엄 서비스, 기업 솔루션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며 “스마트 스피커가 증강현실(AR)이나 가상현실(VR), 웨어러블 등을 포함한 어떤 소비재 기술 상품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1/2018012100238.html


4. 코리아텍 LINC+ 사업단,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코리아텍(총장 김기영) 링크플러스(LINC+) 사업단은 천안시 후원으로 전국 대학(원)생과 국내 중소 및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스마트분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학생(3인 이상 팀 참가)과 기업 모두 차세대 미디어(VR-가상현실, AR-증강현실)를 활용한 도시재생 아이템 발굴 아이디어와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도시재생 아이템 발굴 아이디어 두 분야에 응모할 수 있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4378


5. "오프라인 쇼핑객 이탈 막아라"...패션매장 '변화' 바람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강릉 직영점을 사물인터넷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스토어로 선보였다. 이곳에서는 사물인터넷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상품 정보를 전달하는 '스마트 행거', 영상 촬영 통해 360도로 피팅이 가능한 '스마트 미러', 얼굴 인식 통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주는 '스마트 브로셔', 가상으로 피팅 체험이 가능한 'AR피팅존' 등 매장 내에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실시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news.mtn.co.kr/v/2018012114484411960


6. 전라감영에 AR·VR 콘텐츠 채워진다
21일 전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12일 ‘전라감영 공간활용 계획 및 실감형 콘텐츠 제작 설치’입찰 공고를 내고 다음달 2일까지 입찰자를 모집하고 있다. 9000여 만 원의 사업비가 책정된 이 입찰 공고는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조선시대 감영을 실제로 경험하는 듯한 느낌을 전달하는 감각 체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낙찰된 업체는 프로젝션 매핑과 AR, 홀로그램, 키네틱 기술 등을 활용한 전시·체험관을 복원되는 감영 내에 설치하게 된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47700


[이전뉴스]
 - 2018년 01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8일 AR, VR, MR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7년11월 3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머스크처럼 인공지능 두려워해야 하나..."네트워크 지능 출현이 위협 될 것”
특화된 과제를 인간보다 더 잘 해결해내는 ‘약한 인공지능(Artificial narrow Intelligence)’이다. 구글의 ‘알파고’를 비롯한 페이스북과 아마존,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이 연구하는 AI가 대표적인 약한 인공지능이다. 두 번째가 SF영화에서 인간을 지배하는 것으로 그려지는 ‘강한 인공지능(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이다. 마지막으로 아직 개념으로 정립되지 않은 ‘네트워크 지능’의 AI다. 김 박사는 약한 인공지능이 네트워크화하고 개인이나 기업,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하면 일종의 ‘강한 인공지능’을 구현해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30/2017113001653.html


2. AI가 그린 작품, 기술인가 예술인가
기계를 예술가로 인정할 수 있느냐는 예술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달려
인간에 감동 주는가 아니면 그 이상의 무엇이 필요한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2/2017112202583.html


3. 中 징둥-스탠포드, AI 공동연구...美 사무실 설립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과 미국 스탠포드대학 인공지능 실험실(SAIL)이 전략적 협력을 맺고 '공동 AI 연구 계획(SAIL-JD AI Research Initiative)'을 출범했다. 머신러닝, 딥러닝, 로봇, 자연어 처리와 비주얼 컴퓨팅 등 분야를 주제로 협력키로 했다. 징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연구를 위한 사무실을 설립하고 징둥-스탠포드 공동 AI 연구 계획에 이은 후속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30102323


4. “‘사고력 지닌 AI’는 먼 훗날 얘기”
그는 현 단계의 인공지능은 특정한 업무를 잘하도록 데이터를 입력해 훈련되는 ‘좁은 인공지능’(narrow AI)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인간처럼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일반적 지적 능력을 지니도록 하겠다는 이른바 ‘인공 일반 지능’(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또는 ‘강한 인공지능’(strong AI)과는 지향점 자체가 다르다는 설명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129/1090284


5. 하이얼-알리바바 참여한 中 'AI 패밀리' 떴다
하이얼은 이주 개방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공동 연구를 목표로 하는 '플러스(+) AI 패밀리(Family) 계획' 출범을 발표했다. AI 패밀리로 중국 포털 기업 '소우거우(Sogou)',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Alibaba)', 음성 서비스 기업 '사운드커넥트(Sound Connect)', 스마트워치 기업 '몹보이(Mobvoi)', 중국 정부 학술기관 중국과학원 등이 참여해 기술과 자원 및 개발자를 공유하면서 하이얼의 U+ 스마트홈 개방형 생태계 개발을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30114013


6. "알렉사, 회의를 시작해"…아마존, 기업용 AI 비서 곧 출시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을 위한 연례 콘퍼런스에서 기업용 알렉사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CNBC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직장인들은 기업용 알렉사에 "회의를 시작해"라고 말함으로써 회의실에서 설명회를 시작할 수 있으며 사무실 조명을 낮추고 블라인드를 내릴 수도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30/0200000000AKR20171130173900009.HTML


7. AI와 정치
뉴질랜드에서는 본격적 정치 AI가 개발돼 메신저로 유권자들과 대화하고 이슈에 답한다고 한다.
http://www.hankookilbo.com/v/2d65fe98c3234f2eab4903bcd5fba697


8. LG유플러스, 임원 인사 단행…"5G 추진단 신설하고 AI사업부 CEO 직속 편제"
“이번 인사를 통해 철저한 미래 준비와 고객중심, 기능고도화 관점에서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탁했다”면서 “각 부문간 협업 촉진을 위해 AI 사업부를 CEO 직속으로 편제하고 5G의 선도적 투자 검토와 차별화된 서비스 준비를 위해 5G추진단을 신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5G 추진단장과 AI사업부장은 추후 임명할 예정”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30/2017113003109.html


9. 간병 로봇∙스마트 신호등… 일상 곳곳에 AI 심는다
30일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그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무조정실 등 21개 부처가 논의해 마련한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이하 대응계획)을 발표했다. 대응계획의 가장 큰 목표는 ‘지능화 혁신’이다. 의료와 제조, 이동체 등 12개 분야에 지능화 기술 즉, AI를 접목하려는 것이다.
http://www.hankookilbo.com/v/308edcf7ac354d91ae91ecb9707ecd64


10. 신약 개발에 빅데이터·AI 도입한다…"文정부서 수명 3세 연장"
신약 개발에 있어서도 빅데이터와 AI를 적극 도입한다. 전 세계적으로 신약 개발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은 후보물질 발굴과 개발, 임상에 소요되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다. 그런데 AI에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학습시키면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도 약물 효능과 부작용, 적응증을 사전에 예측하고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는 이점이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95454


11. '인간을 닮은 AI' 헛된 꿈 아닌가
'페퍼'도 '왓슨'도 당장은 마케팅 효과뿐, '사람 같은 AI'란 낭만적 관점서 벗어나
알파고처럼 '합리적인 기계'로 접근해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3072481


[이전뉴스]
 - 2017년11월 2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