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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파운데이션엑스,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정리한 지형도 공개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파운데이션엑스가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를 정리한 ‘대한민국 블록체인 생태계 지형도(KOREA BLOCKCHAIN BUSINESS LANDSCAPE)를 공개했다. 해당 자료는 ▲투자 및 엑셀러레이터 ▲거래소 ▲마케팅 및 컨설팅 ▲ICO 플랫폼 ▲미디어 및 커뮤니티 ▲유틸리티 및 서비스 ▲블록체인 교육 플랫폼 ▲코인 ▲학회 및 단체 ▲개발사 ▲법률사무소 등 국내 블록체인 연관 산업의 사업자들을 10여 개의 그룹으로 정리한 것이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3/23/press-foundationx/


2. 구글, 블록체인 활용한 감사·클라우드 프로젝트 계획 발표
블록체인에 관한 구글의 관심은 매우 높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은 다른 기업체들이 각자 자체 서버에 블록체인을 적용할 수 있게 하는 화이트 라벨 버전을 출시할 것으로 발표했다. 구글 측은 "많은 신기술 개발과 마찬가지로 블록체인의 잠재 활용 가능성을 연구하는 팀을 구성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활용과 계획을 언급하기에는 다소 이르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35


3. 네오플라이, 블록체인 사업 본격화
네오플라이 관계자는 “자사 내부 자금으로만 크립토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암호화폐공개(ICO)를 준비 중인 기업 투자 건들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발표했다. 이외에도 ▲블록체인 기반 스타트업 투자 및 인큐베이션 ▲다양한 DApp 개발 및 지원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기관들과 연대 및 협업 등을 진행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05664


4. 구글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서비스 준비중"
22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은 구글이 자체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해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조용히 준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를 인용,보도했다. 블록체인은 분산형 원장 기술로, 암호화폐 거래의 기반을 이루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작동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3114433&type=det&re==


5. 美 포브스 “블록체인, 공급시스템과 운송산업 개혁할 것”
'빅데이터의 실제(Big Data in Practice)'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싱크탱크로 알려진 버나드 마르(Bernard Marr)가 23일 ‘포브스’ 지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공급망 및 운송 산업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존의 공급시스템의 문제를 ‘복잡성과 투명성 부족’으로 지목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해결 방안과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49


6.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파문…"블록체인, 소셜미디어 대안될 것"
분석가는 “앞으로 자기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릴 필요가 없을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로 사용자는 사진을 특정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으며 공유한 자료를 추적하여 누구와 자료가 공유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로 100% 추적할 수 있다. 이것이 장기적으로 소셜 미디어가 나아갈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며 블록체인이 소셜 미디어를 어떻게 개선시킬 수 있는지 설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37


7. 블록뱅크-링커코인, 블록체인 투모로우 개최…“암호화폐 차트분석”
베스트셀러 ‘나는 가상화폐로 3달 만에 3억 벌었다’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는 빈현우 작가는 ‘블록체인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 암호화폐 시장을 진단하고 전망을 소개할 예정이다. 2014년부터 암호화폐에 관심을 갖고 암호화폐 투자에 뛰어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대상으로서 이더리움에 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071


8. 엠블, 블록체인으로 모빌리티 생태계 바꾼다.
엠블은 블록체인에 기반한 새로운 자동차 생태계를 추구한다. 다른 영역에 있는 업체와 서비스, 사람들, 자동차 거래, 주행, 사고, 정비 등의 핵심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해나가며 하나로 연결한다. 엠블은 데이터를 수집하는 등 생태계에 기여하는 모든 참여자에게 엠블 포인트를 지급하여 이용자를 늘리고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http://platum.kr/archives/97457


9. 삼성SDS "금융권, 블록체인 도입해 공인인증서 대체“
김 컨설턴트는 “2017년까지는 블록체인의 기본적인 특성인 ‘위변조 불가’ 및 ‘즉시 공유’ 등을 레버리지 해서 기능화 시킨, 상대적으로 단순한 부분에 치중됐다”고 분석했다. 관련하여 삼성SDS는 지난해까지 주로 카드, 은행, 보험 등 금융기관에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050


10. “문서 위한 다차원 블록체인 만들겠다”
김승기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대부분 블록체인은 선형적인 구조를 가졌다. 화폐 기능이 있기 때문에 이중지불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검증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블록들을 시간 순서대로 쭉 나열한 구조다. 김 대표는 “비트코인을 예로 들면 10분 단위로 블록이 하나씩 일직선으로 쌓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5153


11. SK인포섹 “블록체인 플랫폼 취약성 검증 거쳐야”
“블록체인에 대한 안전성은 검증됐더라도, 블록체인 플랫폼에 대한 안전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플랫폼 내에서 취약점 없이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모른다. 취약점 검증이 필요한 이유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059


12. 美 우편국, 블록체인 도입 시스템 특허출원
미국 우편국이 특허출원을 신청한 시스템은 이메일 전용 시스템과 시스템 사용자를 위해 공용 키와 개인 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시스템은 사용자가 기록을 남기고 그 기록을 블록체인에 올린다는 개념에서 우편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을 알리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44


13. JP모건, 블록체인 프로젝트 '쿼럼' 스핀오프 시도
카이틴 롱 심비온트(Symbiont) 창업자는 “JP모건 목표는 쿼럼을 월스트리트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표준으로 만드는 것”이라면서 “하지만 블록체인은 네트워크 효과가 있을 때만 작동하기에 은행에서 내부적으로만 사용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80323000103


14. 글로벌 거물들의 '블록체인시대' 생존 해법
글로벌 질서의 재편과 기술의 대변혁,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 지난 1월 23~26일 스위스의 스키 휴양지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제48차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글로벌 리더들이 모였다. '2018 다보스리포트 : 빅테크 빅웨이브(BIG TECH BIG WAVE)'는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나온 거장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매일경제 특별취재팀이 정리한 것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88100


15. 남미에 부는 블록체인 혁명 '오리지날 마이(ORGINAL MY)'
에딜슨(Edilson Osorio Jr.)은 브라질의 블록체인을 이끌어 가는 최고 선봉에 서있는 인물이다. 이더리움 개발 당시 버그를 해결해줘 부테린에게 큰 도움을 주었고, RSK 디에고 와도 기술협업 중이며 사이드체인을 세계최초로 상용화 시킨 장본인이다. 오리지날 마이 기술은 현재 브라질에서 실용되고 있으며 계약서, 책자, 음악가사, 미술작품 등을 pdf파일화해서 오리지날마이 플랫폼에 등록하면 모든 서류가 블록체인화하여 영구히 위조 변조가 불가능하다.
https://tokenpost.kr/article-1950


16. 토종 가상화폐 'ICON'…국내거래 첫날 30%↑
토종 가상화폐가 국내 거래소 거래 첫날 30% 급등했다. 아이콘은 지난 21일 오후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를 개시했다. 지금까지 아이콘은 바이낸스, 후오비, 오케이이엑스, 힛비티씨 등 외국 거래사이트에서만 거래가 가능했다. 아이콘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빗썸에서 3987원에 거래되며 하루 만에 총 58억9991만원이 거래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88267


17. 옐로모바일, 가상화폐 사업 차질?…'모다' 경영권 인수 포기
지난 22일, 옐로모바일은 모다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려던 계획을 전면 철회한다고 밝혔다. 모다 자회사인 파티게임즈(대표 김용훈, 강윤구)의 ‘상장폐지 사유 발생’을 이유로 들었다. 앞서 지난 21일 한국거래소는 파티게임즈의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에서 파티게임즈의 최근 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범위제한으로 인한 '의견거절'이라고 밝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066


18. 프로비즈, 마이스산업 연계한 가상화폐 ‘마이스코인’ 개발
전시·박람회 전문 기업 프로비즈가 블록체인 기술과 마이스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결합해 온·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가상화폐 ‘마이스(MICE)’를 선보인다. 마이스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와 이벤트(Exhibition&Event) 등의 영문 앞 글자를 딴 말로, 좁은 의미에서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주축으로 한 유망 산업을 뜻하며, 광의적 개념으로 참여자 중심의 보상관광과 메가 이벤트 등을 포함한 융·복합산업을 뜻한다.
http://sisa-n.com/22124?cat=8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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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부동산계약 서류 없이 블록체인 기술 적용된다
선정된 6개 과제는 △투명한 전자투표 시스템(중앙선거관리위원회)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발급 인증 시스템(외교부) △믿을 수 있는 축산물 이력관리 시스템(농림수산식품부) △종이 없는 스마트계약 기반 부동산거래 플랫폼(국토교통부) △빠르고 효율적인 스마트 개인통관 서비스(관세청) △청년활동지원 온라인 플랫폼(서울특별시) 등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5191.html


2. 에너지 산업 파고드는 '블록체인'…한국·호주·영국 기술 도입 확산
LO3에너지는 소비자간 전력 거래로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전력회사에 마이크로그리드(소규모 지역에 전력을 자급자족 할 수 있는 차세대 전력망)를 연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자사 시스템에 블록체인(특정 데이터를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사용자 컴퓨터에 분산 저장해 안전하게 보관하는 기술)을 적용해 안전한 P2P(개인간거래)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7/2018030701917.html


3. 블록체인으로 정부 만족도 향상
불신과 비효율적 서비스를 블록체인으로 해결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C%9C%BC%EB%A1%9C-%EC%A0%95%EB%B6%80-%EB%A7%8C%EC%A1%B1%EB%8F%84-%ED%96%A5%EC%83%81


4. 옐로모바일, ‘블록체인’ 에 승부수…실적악화 탈출할 수 있을까
‘공룡벤처’ 옐로모바일이 ‘블록체인 그룹’으로의 변신을 서두르고 있다. 가상화폐(암호화폐)의 근간이 되는 블록체인을 중점 사업으로 키우면서, 사업 구조개선 작업을 통해 경영 효율화도 꾀하는 모양새다. 실적 부진을 딛고 숙원이던 IPO(기업공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금융투자업계를 중심으로 옐로모바일이 상장을 앞두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한편, 최근 기업가치가 하락하면서 계열사 상장 전략으로 선회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497


5. 삼성SDS "블록체인 경쟁력 사례로 보여주겠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는 8일 경기도 분당 판교 캠퍼스에서 열린 '스마트 물류 미디어데이'에서 이같이 말하며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는 "실사례를 통해 그 효용성이 검증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회사의 4대 핵심 전략 사업을 소개하는 첫 번째 자리로 마련됐다. 삼성SDS는 스마트 물류, 클라우드, 디지털 금융, 스마트 팩토리를 전략 사업으로 정했다. 지난해 4조2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만큼 성장한 물류 사업을 가장 먼저 내세웠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134608


6. 스웨덴 토지등기소, 세계 최초 블록체인 부동산 거래 예정
랑트마트리엇의 블록체인 실험은 2016년 시작되었으며 작년 3월 2차 실험까지 완료했다. 지난 7월에는 작은 규모지만 토지와 부동산을 스웨덴 블록체인 스타트업 크로마웨이(ChromaWay)의 프라이빗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등록한 바 있다. 해당 기관은 일찍이 디지털화 시스템, 무서류(paperless) 시스템을 도입, 운용하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745


7. 中 알리바바-징둥, 이제는 '블록체인' 경쟁
캔야는 호주의 가상화폐발행(ICO) 플랫폼이며 업종불문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이 포함됐다. 징둥은 이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원가를 낮추면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 알리바바는 산하 직구 쇼핑몰인 티몰글로벌과 물류 기업 차이냐오가 지난 2월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 추적, 업로드, 수입품 확인 물류 정보 제공 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는 블록체인을 모든 수입품의 '신분증'으로 삼고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074937&type=det&re==


8. 넥스지, 서강대와 블록체인 전문 기술회사 '엠블럭' 설립
넥스지는 "지난해 11월 업무협약(MOU) 이후 지속적인 협의 끝에 블록체인 핵심 기술을 집중 연구하고 인재를 확보하는 풀을 갖출 수 있는 신규 법인 설립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햇다. 넥스지는 지난해 11월 지능형 블록체인연구센터와 상호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인증 및 보안 전반 ▲송금, 결제, 대출 등 핀테크 기술 개발 ▲차세대 은행 플랫폼 개발 ▲블록체인 핵심 글로벌 인력 양성 등 신규 사업을 공동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110949


9. “블록체인∙AI는 게임체인저”…금융사들 스타트업 투자 러시
GSV랩스에 스타트업 즐비, 블록체인∙AI 기술 개발 몰두, “금융∙보안 등 모든 분야에 필수”
벤처캐피털∙액셀러레이터 등 앞다퉈, 스타트업 성장∙해외진출 도와
http://hankookilbo.com/v/cb1ae3b1767749c1b357f94be5510b4a


10. "암호통화·블록체인 논란의 해법은 '규제 샌드박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정부가 암호통화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암호통화는 블록체인 분산 원장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비트코인이 대표적이다. 보고서는 앞으로 프라이빗 혹은 '인가 받은(permissioned)'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기업도 이 관리의 범주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http://www.ciokorea.com/news/37498


11. 와이디, 블록체인 사업 추진...게임 접목 플랫폼 개발
볼록체인 기술 연구 집단 미래성장위원회 구성...김학배 교수 초대위원장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112613


12. '블록체인 기반' 카카오페이 인증 가입자 100만명 넘겨
카카오의 핀테크(정보기술·금융 혼합 업종) 자회사 카카오페이는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인증 서비스 '카카오페이 인증'이 출시 8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넘겼다고 8일 밝혔다. 블록체인은 가상화폐(암호화폐)의 모체 기술로 유명하며, 거래 내용을 중앙 특정 서버가 아닌 네트워크 참여자 전원에 분산 저장해 위조나 해킹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8/0200000000AKR20180308076000033.HTML


13. 中 화웨이, 블록체인 저작권 관리 특허 신청
이번 특허는 2016년 8월 처음 신청되었다. 화웨이는 개발 기술을 “분산 네트워크에 ‘인증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P2P네트워크에 분산된 디지털 컨텐츠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특허신청에 따르면 해당 네트워크는 디지털 컨텐츠의 ‘인증 정보’를 보관한다. 다운로드 요청이 들어오면 컨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프라이빗 키나 라이선스가 있는지 확인하고, 유효한 경우에만 다운로드를 허용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1748


14. 가상화폐-블록체인 사업 합종연횡 가속화…주도 인물은?
게임 및 가상화폐 관련 업체들이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사업에 대해 모색하면서 손을 잡거나 세력을 키우는 모양새다. 이는 게임 아이템 거래와 가상화폐 간 사업 연관성이 높아 가상화폐 관련 사업을 새로운 기회로 파악하는 업체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534


15. 투비소프트, 국내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에 블록체인 기술 공급
회사 관계자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보안, 인증, 정산 시스템들을 정비 중에 있다”면서 “다양한 핀테크 기술과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력을 갖추고 있어 암호화폐 거래소에게는 최적의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유명 거래소와 보안, 인증, 정산 영역에서 계약을 체결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고 강조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30808492070429


16. 리플, 블록체인 결제어플 ‘머니탭(Money Tap)’ 개발 중…일본 61개 은행과 협력
SBI리플 아시아의 최고경영자(CEO) 타카시 오키타(Takashi Okita)는 성명을 통해 “신뢰와 안정성, 참여 은행들의 영향력을 통해 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더 빠르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결제 환경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어플은 이번 가을 출시되어 먼저 SBI넷 스미신 은행(SBI Net Sumishin Bank), 스루가 은행(Suruga Bank), 레소나 은행(Resona Bank)에 시범 도입되고, 이후 컨소시엄 전체 은행 시스템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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