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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CES 2019에서 인공지능 활용한 C랩 과제 대거 선보여
삼성전자가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인 ‘CES 2019’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C랩 우수 과제들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샌즈 엑스포(Sands Expo) 1층 G홀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하고, C랩 과제 8개를 선보일 계획이다. C랩 과제에서 스타트업으로 독립한 기업 8개도 이번 전시에 함께 참여한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ces-2019%EC%97%90%EC%84%9C-%EC%9D%B8%EA%B3%B5%EC%A7%80%EB%8A%A5-%ED%99%9C%EC%9A%A9%ED%95%9C-c%EB%9E%A9-%EA%B3%BC%EC%A0%9C-%EB%8C%80%EA%B1%B0-%EC%84%A0%EB%B3%B4


2. "AI대학원 3곳 내년 하반기 개원"
과기정통부, 내년 2월말까지 선정...최대 10년간 190억 지원 받아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6134207


3. “인공 지능으로 자동조절하는 스마트 교차로 시대 머지 않았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교통체증이 심한 교차로의 교통 신호를 자동조절할 수 있는 것은 언제쯤 가능할까. 부산에선 ‘딥 러닝’ 기반의 스마트 교차로 구축이 완료되고 인공지능이 도입될 2022년쯤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딥 러닝 기반의 스마트 교차로가 구축 중인 지금은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사람이 유·무선으로 신호기를 조작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38183


4. 인공지능(AI) 의료기기 보험급여 PACS처럼 '가산비' 유력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급여 보상은 신규가 아닌 '기존 검사 수가 가산비 지급' 형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이나 영상검사 3D에 적용된 가산비 형태다. 병원은 영상의학과에 PACS를 도입해 임상 영상 판독 업무를 하면 10% 가산비를 받는다. 앞으로 AI 의료기기를 활용해 질병을 판독할 때도 이와 유사하게 판독 가산비가 지급될 가능성이 짙다. 개발사와 의료기관에 혜택을 줌으로써 AI 기반 의료기기를 확산하는 형태다.
http://www.etnews.com/20181226000275


5. 현대차그룹-서울대, AI 컨소시엄 구축
현대차그룹이 서울대와 손잡고 인공지능 컨소시엄(AI Consortium) 구축을 통해 4차 산업 시대의 자동차 미래 기술 선도 기업으로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관련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산업과의 결합을 주도함으로써 국내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는 전략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864


6. 인공지능 스타트업 마인즈랩, 어린이 병동에 AI 로봇 기부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마인즈랩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 병동에 AI 로봇 '뽀로롯' 40대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뽀로롯은 간단한 일상 대화를 나누고, 책을 읽어주거나 노래를 불러줄 수 있는 어린이용 AI 로봇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62047j


7. "AI가 '의료文化' 바꿨다…의사들 권위 내려놓자 환자들 신뢰 커져"
길병원, 왓슨 첫 도입 후 'AI붐'…국내 의료기관 11곳에서 사용
의사들 환자치료 '특급 도우미'…환자·의사 소통 '마중물' 역할도
치료 활용한 뒤 진료비 못받아…AI개발·사용에 한계 지적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642591


8. SW교육기관·AI대학원 열어 5년내 인재 1만명 키운다
핵심인재양성태스크포스(TF)는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 따르면, 2018~2022년 인공지능(AI) 분야에서 1만명,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에서 1만8700명, 데이터 분야에서 2800명의 인력이 당장 부족해질 것"이라며 이번 계획을 발표한 이유를 설명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935


9. 인공지능에 감성을 입히다…신한은행 챗봇 ‘오로라’ 선봬
개인 성향 및 특성 파악해 맞춤형 응답 제공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12/26/2018122600065.html


10. 관세청, 내년부터 해외직구 통관에 '블록체인·AI' 신기술 활용
블록체인 통한 정보확보, AI X-레이 현품확인 절차 제시
내년 하반기 인천세관 시범 적용.. 불법물품 차단·신속통관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10966619442456&mediaCodeNo=257


11. 사이버 공격이 AI·5G를 만나면…2019년 주목해야 할 보안 이슈
2018년에도 전 세계적으로 유수의 기업이 심각한 보안 침해 피해를 입었다. 보안 업계는 마케팅 및 데이터 수집 기업 이그잭티스에서 3억4000만건에 이르는 개인정보 기록이 저장된 데이터베이스가 유출된 사례가 단일 데이터 유출 사고로는 가장 큰 규모일 것으로 보고 있다. 페이스북 역시 해커에 의해 3000만명에 달하는 사용자 정보를 탈취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4/2018122402061.html


12. YBM넷, 인공지능 토익 학습앱 '픽토' 기대평 이벤트 진행
내년 1월 2일 출시되는 '픽토'는 토익 출제기관 ETS®가 선정한 문제들을 기반으로 개발한 신개념 인공지능 토익 학습앱 이다. 학습자별 취약점을 정확하게 분석해 파트별ㆍ유형별 맞춤 문제를 제공하고,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YBM 대표 스타강사들의 강의도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22600162


13. "환자들에게 표준화된 맞춤치료 제공…의료AI '왓슨' 성능 높이고 현지화할 것"
그는 “종양 치료법의 80~90%는 비슷하지만 나라마다 치료패턴, 보험 환경에 따라 약물 접근성 등이 다르다”며 “한국 의료기관과 함께 왓슨을 현지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은 물론 세계 각 나라의 보험환경과 의사 서비스 수준에 맞도록 왓슨 기능을 향상시키겠다는 의미다. 리 CHO는 “위암 등 한국에서만 발견되는 케이스를 토대로 왓슨을 학습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642601


14. 넷기어 AI 스피커 내장 공유기, 타임지에서 ‘2018년도 최고의 발명품’으로 선정
넷기어 ‘오르비 보이스(모델명 RBS40V)’는 메시 와이파이 무선 공유기 오르비 새틀라이트에 아마존 알렉사의 인공지능 스피커를 탑재하고 고퀄리티의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을 내장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 오르비 보이스는 최대 186 평방 미터까지 무선 영역 확장을 도와주며 최대 3기가비트 와이파이 속도를 지원할 수 있다. 특히 넷기어 오르비 보이스에 내장된 아마존 알렉사 음성 인식 기술을 통해 음악 재생, 알람 설정, IoT 기기 작동 등을 별도의 ‘아마존 에코’ 장비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1664


15. 손정의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투자 대상 AI로 한정”
아시아 최고의 투자자로 꼽히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이 100조원 규모의 비전펀드 투자 대상을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으로 한정하겠다고 26일 밝혔다. NHK 방송에 따르면 이날 손 회장은 자신이 설립한 한 재단행사에 참여해 “AI 기업이 아닌 대상은 관심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M7BG3Y1


16. "AI로 교통정보 수집 개선...필리핀에 수출도"
[4차산업혁명대상 수상작] 한국상용SW협회장상/렉스젠 'Vmeta-Traffic'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5214933


17. 넷앤드 '하이웨어', AI 적용한 통합접근·계정관리 솔루션
넷앤드(대표 신호철) '하이웨어(HIWARE)'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통합 접근·계정관리 솔루션이다.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기존 레거시 환경과 동일한 수준 보안 관리가 가능하다. 하이웨어는 게이트웨이 방식 솔루션이다. 단일 플랫폼과 단일 UI상에서 △시스템 접근통제 △시스템 계정관리 △DB 접근통제 △DB 계정관리 △AD 계정관리 △위협분석 △모바일 OTP까지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81226000206


18. AI 챗봇 기반 P2P 자산 거래소 마하(MACH), 이달 27일 첫 단독 밋업 개최
인공지능(AI) 트레이딩 로봇을 통해 거래 조건과 빅데이터를 분석해 거래 당사자들에게 가장 합리적인 거래를 제안하고 성사시켜 줄 세계 최초 인공지능 챗봇 기반 P2P 거래소 마하(토큰명: MACH, 가 27일 오후 6시 강남 디센트레 블록체인카페에서 첫 단독 밋업을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마하 밋업(MACH Meet-up)’은 체인비 거래소가 지난 19일부터 2019년 1월 11일까지 처음으로 IEO(Initial Exchange Offering)를 진행하는 ‘수수료 없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 아이템 거래소, 마하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계획되어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5587


19. 큐리 IBM CHO "한국 의료기관과 함께 왓슨 포 온콜로지 현지화할 것"
큐리 IBM 최고헬스책임자(CHO·사진)는 "왓슨이 진료 보조 도구로 활용되면서 의사들이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표준화된 치료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종양 치료법의 80~90%는 비슷하지만 나라마다 치료패턴, 보험 환경에 따라 약물 접근성 등이 다르다"며 "길병원 등 한국 의료기관과 함께 왓슨을 현지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은 물론 세계 각 나라의 보험환경과 의사 서비스 수준에 맞도록 왓슨 기능을 향상시키겠다는 의미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64274f


20. 병원이 AI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이용한 임상 영상 판독 업무하면 10% 가산비 받는다
병원이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를 도입해 질병을 판독할 때 가산비를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새해에 의견 수렴을 거쳐 'AI 진단보조 소프트웨어(SW) 급여 결정을 위한 기준'을 제시한다.
http://www.etnews.com/2018122600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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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ETRI, 국내 전기차 활용 레벨4 자율주행 시연
국내 연구진이 중소기업이 만든 전기차를 활용, 스마트폰을 통해 운전자 없는 자동차를 부르고 탑승해 자율주행 하는 데 처음으로 성공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013년 자동발렛주차 기술개발에 이어 국내 전기차 생산기업인 아이티엔지니어링과 함께 모바일로 호출해 차량탑승이 가능한 레벨 3~4 수준의 자율주행차 핵심기술을 개발, 시연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084834&type=det&re=zdk


2. SK텔레콤과 KT, 5G시대 수익원 '자율주행' 개발경쟁 불붙었다
SK텔레콤이 이날 선보인 ‘응급차량 알람 서비스’는 자율주행 기술이 활용됐다. 소방청 정보시스템이 응급차량 위치와 사고 지점을 SK텔레콤에 서버에 전송하면 SK텔레콤의 내비게이션 ‘T맵’을 사용하는 운전자는 응급차량이 다가올 때 알람을 받게 된다. SK텔레콤은 올해 2월에도 자율주행차에 적용될 기술로 꼽히는 V2X(차량과 사물 간 통신)를 T맵에 도입했다. V2X는 도로에서 앞차가 급제동하면 뒤따르는 차들에게 T맵을 통해 일제히 경고 알람을 보내는 기술로 안개나 폭우 등으로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려울 때 활용될 수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9603


3. 기아차, 니로 EV 출시..일부 반자율주행 사양 기본
니로 EV는 최고출력 150kW(204마력), 최대토크 395N.m(40.3kgf.m)로 동급 내연기관 차량을 상회하는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39.2kWh 배터리 탑재 모델은 246km를 주행할 수 있다. 니로 EV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보조(LF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정차&재출발 기능 포함)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의 드라이브 와이즈(Drive Wise) 사양들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또 트림에 따라 ▲후측방 충돌경고(BCW) ▲하이빔 보조(HBA)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등도 선택 적용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084048


4. 현대차, 이스라엘 '될성부른 떡잎' 찾는다...자율주행 등 스타트업 투자 늘려
현재 자율주행차 상용화 과정에서 라이다 센서의 가격이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 실제 구글의 자율주행 시험차량에 부착된 라이다 센서 가격은 평균 1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옵시스는 고성능의 라이더를 저렴하면서도 작은 크기로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옵시스의 라이다 기술을 확보해 현재 개발하는 자율주행차량에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1468.html


5. 호남대, 국내최초 ‘e-모빌리티 자율주행경진대회’ 개최
호남대학교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단장 정대원)은 지난 18일 영광군 청사에서 김준성 군수와 정대원(전기공학과 교수) 단장이 'e-모빌리티 엑스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업무협약은 국내 최초로 개최하는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준비의 일환으로 호남대 4차산업혁명 사업단은 엑스포 학술행사와 부대행사의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성공개최를 지원하게 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915183879353


6. 자율주행버스 "아폴로" 양산
4일 바이두와 진룽자동차(金龍客車)가 연합하여 만든 L4급 자율 주행 버스 아폴로(阿波龙 Apollo)가 복건 하문에서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L4급 자율 주행 버스의 양산은 자율주행영역에서 인공지능기술이 점차 성숙되고 깊이 있게 응용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아폴로는 여러 지역에서 상업화 운영될 예정이며 일본으로부터 주문서를 받았습니다.
http://korean.cri.cn/1660/2018/07/19/1s258542.htm


7. "수소차 충전불편 없애고 자율차는 2025년 도로 주행"
산업부, 신산업 기술로드맵 공청회 개최
5대 선도프로젝트 중장기 개발전략 공개
http://news1.kr/articles/?3376079


8. ‘드론 택시 도심 주행’ 실현 위해 필요한 것들
무인 자동차가 거리로 나오려면 도로 환경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자율비행 드론이 도심의 하늘을 비행하려 할 때에도 마찬가지다. 물론 차이점은 있다. 무인 자동차는 공간적 여유가 비교적 많고 무게에 대한 제약 조건도 크지 않다.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여러 대의 컴퓨터와 고성능 센서를 설치, 필요한 정보를 확보한 후 복잡한 알고리즘을 적용하면 주변 환경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다.
https://news.samsung.com/kr/%EB%93%9C%EB%A1%A0-%ED%83%9D%EC%8B%9C-%EB%8F%84%EC%8B%AC-%EC%A3%BC%ED%96%89-%EC%8B%A4%ED%98%84-%EC%9C%84%ED%95%B4-%ED%95%84%EC%9A%94%ED%95%9C-%EA%B2%83%EB%93%A4


9. 현대기아차, 中바이두·美오로라 등 첨단기업과 협력…`미래車 질주`
이제 현대차그룹은 다시 한번 도약하기 위해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과거 네트워크 구축이 주가 됐던 글로벌 경영도 미래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미래기술 확보 △지역별 자율성 향상 △브랜드 파워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초 차량 전동화, 스마트카(자율주행·커넥티드카), 로봇·인공지능(AI), 미래에너지, 스타트업 육성 등 5대 신사업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연구개발비 최우선 투자, 세계 최고 수준의 우수 인력 보강 등으로 5년간 23조원을 투입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3981


10. 국민대, GE와 무인기 기술 개발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판버러 국제 에어쇼 현장에서 GE Aviation 항공전자시스템 부문과 무인기 기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GE Aviation은 글로벌 기업 GE그룹의 핵심 사업부로 민수 및 군용 엔진, 항전 시스템, 디지털 솔루션 등을 개발 및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MOU를 통해 두 기관은 향후 민간 항공기 및 전투기의 핵심이 될 무인기 관련 연구를 비롯하여 기술 및 제품 개발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1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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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로 비장동맥류 치료, '인터랙티브 VR 시스템'
실험 결과, VR에 대한 전반적인 민감도과 정확도, 양성예측도의 값은 각각 91.3%, 89.7% 그리고 84%로 2D 시스템과 비슷한 결과를 나타냈다. 2D 시스템의 경우 88.9%, 88.9%, 84.6%이었다. 그러나 의사 신뢰도에서는 VR 시스템이 더 좋은 점수를 받았다. 연구에 참여한 의사의 93%가량이 VR 시스템을 사용할 때의 자신감 척도를 3점으로 평가한 것이다. 인터랙티브 VR 기법은 CT 스캔을 3D 이미지로 변환하는 방식인데, 의사들은 특수 제작된 VR 안경을 착용하고 가상으로 이동한 뒤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방사선 전문의가 기존의 2D 이미지를 3D 이미지로 변경시키면, VR 시스템은 인체 외부에서는 불가능한 환자의 장기 및 조직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로 인해 방사선 의사들은 동맥류와 주변 동맥 사이의 공간적 관계에 대한 더 깊은 지식과 이해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http://medicalreport.kr/news/view/48022


2. ‘휴먼아이티솔루션’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티온’ 출시
글로벌 지식재산(IP) 스타기업 (주)휴먼아이티솔루션(대표 최봉두)은 고령화 사회를 맞아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노인 치매 문제 해결을 위해 치매 예방과 재활운동을 목적으로 ‘모션센서를 이용한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티온(TIO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주)휴먼아이티솔루션은 특허청과 전라남도가 공동 참여하는 지역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의 글로벌 지식재산(IP) 스타기업으로 목포상공회의소 전남지식재산센터의 국내외 출원비용지원, 특허맵 지원, 브랜드 · 디자인개발지원사업 등 지원을 통해 IT 계열에서 고속 성장을 이룬 기업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http://www.mokpo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4&idx=97401


3. 애플이 구상하는 차세대 UI 패러다임의 중심에 있는 것
우선 임무를 과소 평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애플의 역사를 보면, 증강 현실에서의 3D UI를 개발할 때 맥, 아이폰, 아이패드 플랫폼에서와 마찬가지로 효율적으로 카테고리 정의를 개발하고 싶어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러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급속도로 진화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서드파티에 혁신의 물결을 일으키고 소비자와 기업 사용자 모두에게 가시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을 만들고 소비할 수도 있어야 한다.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은 주로 게임에서 집중적으로 활용되는 양상을 보인다. 게임은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는 반면, 플랫폼의 수명은 짧다. 애플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원한다. 따라서 게임 분야를 파고들지는 않을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58


4. 서울 대학로에 트레드밀 전용 'VR 체험존' 뜬다
VR 트레드밀 세계 최초 개발 버튜익스 옴니 ‘EVR Ground’ 오픈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20


5. 국내 5G시장 2020년 3조 → 2025년 35조 폭풍 성장
이달 15일 5세대 주파수경매…내년 3월 상용화 목표로 망구축
VR·AR 등 실감형 콘텐츠…영화·교육·의료 혁신 이끌어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57374


6. 개선된 ARKit 2로 증강 현실 경험 확장하는 iOS 12
WWDC를 통해 애플이 증강현실에 진지하게 접근했다. CEO 팀 쿡은 여러 번 증강현실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기술의 사용 방식을 영원히 바꿔놓을 변화”라고 말한 바 있다. iOS 11에서 애플은 AR 기술을 수백만 대의 스마트폰에 접목했다. iOS 12에서는 개발자 대상의 ARKit 2에 3D 물체 감지, 지속 경험, AR 공간 공유 등의 기능을 강화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48


7. 소리만으로 상상하는 오디오VR 게임 ‘오로라’ 개발
예를 들면 캄캄한 어둠속에서 움직여야 하는 상황을 생각해보면 된다. 눈앞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들리는 소리만으로 이동을 해야 하는데, 스마트폰 화면에는 아무런 그래픽도 없고 소리만 들린다. 만약 이동을 해서 문을 열어야 할 경우는 어두운 곳에서 문을 찾기 위해 더듬는 것처럼 스마트폰 화면 이곳저곳을 더듬어서 찾아야 한다. 사용자가 움직일 때마다, 스마트폰 화면을 만질 때마다 그 상황에 맞는 소리가 들려온다. 물위를 걷는 발자국 소리, 문 여는 소리, 문 닫는 소리, 장애물과 부딪히는 소리 등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351


8. 세계유산 정림사지, 4차 산업혁명으로 다시 태어난다
한편, 군은 전국 최초로 4차 산업혁명의 각종 ICT 기술을 문화유산에 접목해 체험관 및 전시관·박물관의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하는 사업에 집중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사비도성을 가상 복원한 VR, AR, 홀로그램 인공지능 챗봇 안내시스템을 적용한 사비도성 가상체험관과 능산리고분군지구를 주제로 360도 가상현실 시네마존과 금동대향로 홀로그램, 인터렉션 미디어를 볼 수 있는 능산리 ICT 아트뮤지엄을 개관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117&kind=1


9. 닷밀 "3차원 영상쇼 즐기는 MR 테마파크 열겠다"
남북의 이목이 집중된 그 순간, 무대 뒤에서는 분주하게 현장을 지휘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영상을 연출한 혼합현실(MR) 기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닷밀의 직원들이었다. MR은 현실의 사물에 가상의 콘텐츠를 결합해 3D 그래픽 등으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이날 7분간의 공연이 끝난 뒤 정해운 닷밀 대표(사진)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단 5일 만에 준비한 ‘벼락치기’ 공연이라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실수가 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http://news.hankyung.com/edge/article?aid=2018060528381


10. 가상 줄자, 디지털 레고···애플이 그리는 AR
애플 개발자 행사의 막이 올랐다. 이번 WWDC2018에서 애플은 iOS12, 향상된 시리 등을 내놨다. 그중에서도 AR은 발표 시간 중 큰 부분을 차지했다. 지난해 애플은 개발자들이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AR 앱을 제작할 수 있게 돕는 플랫폼 AR키트를 선보였다. 올해는 지난해 AR키트의 개선판인 ‘AR키트2’를 발표했다. 업데이트된 AR키트2는 다중 사용자 기능이 지원돼, 여럿이서 동시에 동일한 AR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3차원 물체를 추적하는 기능도 한층 더 향상됐다고 애플은 밝혔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1786


11. 우리나라 데모 스마트 공장, IIC에서 최우수 테스트베드로 선정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데모 스마트 공장은 CPS(디지털트윈), IIoT(산업용 사물인터넷), 제조 빅데이터, 클라우드, 협업로봇, 3D 프린터, AR·VR(증강·가상현실) 등 스마트 제조의 핵심 기술을 실제 공장에 적용하기 전에 먼저 비교 시험 및 인증할 수 있는 실험형 공장(테스트베드)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016부터 2020년까지 100억원을 지원하고, 경기도와 안산시가 365억원을 투자하고 있는 데모 스마트 공장은 스마트공장추진단과 전자부품연구원이 40여개의 국내외 주요 기업 및 연구소와 함께 CPS, IIoT 등 첨단 스마트 제조 기술이 집약된 기술·설비간 상호호환성 테스트와 장비인증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http://cadgraphics.co.kr/v7/news/mechanical_view.asp?seq=5177


12. 대전지역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 꽃피나?
대전시장 후보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완성 공약에 관련 업계 높은 관심
대덕특구 비롯해 IT·SW산업 발달한 지역 특성상 특화산업 연계한 미래 먹거리 창출 나서야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604010001283


13. '나 닮은 3D캐릭터 서비스' 애플, 삼성 '이모지' 베꼈나
AR 이모지는 얼굴 특징점을 인식, 분석해 자신과 닮은 AR 캐릭터로 이모지를 만들고 사용자의 표정을 따라 하도록 한 것이다. AR 이모지가 사람을 캐리커처로 그린 듯한 느낌이라면, 미모지는 좀 더 만화 캐릭터 같은 모습이다. 또 커스터마이제이션을 세부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 요소다. 눈의 색깔·모양, 귀 모양, 주근깨, 안경 프레임과 렌즈, 귀걸이 등을 추가할 수 있고 머리 모양도 더 다양하다. 혀를 내미는 동작도 따라 할 수 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605000264


14. AI스피커 강자 ‘구글홈’ 상륙 이통 3社 오디오북·통번역 등 맞불
구글 홈은 2016년 구글이 출시한 AI 스피커다. 가장 큰 장점은 G메일·구글 캘린더·구글 검색 등 광범위한 구글 서비스와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구글 AI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돼 있어 구글 서비스 명령어를 잘 알아듣는다. 이용자는 음성으로 구글 서비스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또한 TV에 외장형 주변장치 동글인 크롬캐스트를 설치하면 TV에서 유튜브를 볼 수 있다. 예컨대 구글 홈에 “유튜브에서 고양이 동영상 틀어줘”라고 말하면 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56081


15. LG유플러스, 솔빛섬에 어린이 체험관 운영
특히 이번에 운영하는 체험존은 비주얼 아티스트 노보(Novo)와 함께 아이들이 희망 갖고 자유롭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디자인해 눈길을 끈다. 체험존 벽면에 그려진 종이비행기는 희망과 자유를 의미하며, 눈이 3개인 스마일은 아이들이 다양성을 보고, 더 많은 상상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체험존에 방문한 고객은 베스트셀러와 우수동화 330편을 구연동화 전문 성우 목소리로 직접 들려주는 ‘책 읽어주는 TV’를 이용해볼 수 있다. 또한 AR(증강현실)을 활용한 자연관찰학습 콘텐츠인 ‘생생자연학습’을 통해 공룡, 동물, 곤층 등 54가지 캐릭터를 생동감 넘치는 3D 그래픽으로 보며 울음소리 듣기, 가상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하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87781


16. 아날로직스, 차세대 4K 120FPS AR/VR 헤드셋용 AR/VR 헤드 탑재 디스플레이 조절기 ANX7538/39 발표
슬림포트 4K UHD AR/VR디스플레이 조절기, 최고 해상도와 최고속 응답시간 구현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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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CES 무대 서는 현대차… 미국 오로라와 자율주행차 동맹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자율주행 전문기업인 오로라와 차세대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위한 글로벌 동맹을 맺었다. 양사는 2021년까지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 없는 4단계(미국 자동차공학회 기준)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미래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쥔다는 전략이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0472431


2. 현대차, 자율車 '게임 체인저'와 단독파트너…GM·아우디 제쳐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4단계 자율주행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차를 2021년까지 개발한다. 미국자동차공학회는 자율주행기술을 0~5단계로 구분하는데, 이중 4단계는 운전자가 운전석에 탑승하지 않고 주행하는 단계다. 두 회사는 현대차가 개발중인 수소전기차에 4단계 자율주행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59883


3. (1)자율주행차 0.001초 응답…‘초고속·초연결 네트워크’ 현실로
그러나 5G시대는 지연시간이 0.001초에 불과해 사고를 인식한 찰나에서 불과 2.7㎝만 더 나가서 선다. 사고 현장은 도로에 설치된 다양한 센서들과 지나가는 자동차 카메라에 의해 경찰, 구조대, 병원, 보험사로 곧바로 전송됐다. 사고 영상과 정보들이 보험사에 전송돼 과실 여부가 1차로 분석된다. 운전자들이 차에서 내려 언쟁을 벌이는 일은 옛일이 됐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32244005&code=930100


4. 닛산, 생각 읽고 먼저 반응하는 자동차 기술 개발
운전자의 머리 부분에 부착된 뇌파 감지 장치의 신호를 인공지능이 분석이 운전자가 무엇을 하려는지 판단하고 먼저 자동차가 반응하는 방식이다. 브레이크를 밟거나 스티어링 휠을 돌릴 것인지를 판단해 운전자가 행동하기 0.2~0.5초 전 먼저 움직인다.
http://thegear.co.kr/15594


5. "CES 2018, 전기·자율주행차와 연결성·초대형 TV 등 주목"-키움
키움증권은 오는 9~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쇼인 ‘CES 2018’에서 순수 전기 자동차와 자율주행차, 연결성, 초대형 TV 등을 주목해야 한다고 4일 분석했다. 전기·전자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지산 연구원은 “CES 2018은 스마트 생태계가 도시로 확장되는 초연결성이 콘셉트가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진전을 확인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10438926


6. 자율주행차, 2021년 전세계 5만대 풀린다
IHS마킷 보고서 인용 발표, 2040년 연간 3300만대 전세계서 팔릴 것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44


7. [CES 2018] SF영화서 본 스마트시티, 상상이 아닌 현실로
CES 주최 측인 전미기술협회(CTA)는 올해 CES 2018의 핵심 화두로 '스마트 시티의 미래'를 꼽았다. CTA는 CES 2018에서 '스마트 시티' 전시장까지 별도로 만들었을 정도다. 스마트 시티는 사람과 가전제품, 집, 도로, 자동차 등 도시의 요소가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개념이다. 도시 곳곳에 센서가 설치돼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미래형 첨단도시다.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얻고 자율주행차가 도시에 다닌다. 이 연결의 중심에는 기존 무선 속도보다 최대 100배가량 빠른 5G 이동통신이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044


8. 바이두-블랙베리, 자율주행 부문서 손잡았다
바이두의 자율주행차 부문와 블랙베리는 자율주행차량기술 공동개발에 합의했다고 외신 로이터가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계약은 바이두의 자율주행 오픈 플랫폼 아폴로에 블랙베리의 QNX로 자율주행 기술을 사용하는 내용이 골자다. QNX는 2010년 블랙베리가 타기업으로부터 인수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운영체계(OS)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5200


9. 경희대 공학과, 자율주행 자동차 연구 출발
경희대학교의 이순걸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지난달 13일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KHUV(큐브)’의 개발 경과 및 교내 주행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자율주행자동차 분야는 인공지능(AI) 기술과 함께 향후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4차 산업시대의 핵심 분야 중 하나이다. 이번 연구는 2016년 2학기 학제 간 융복합연구 교비과제 선정으로 시작됐다. 연구는 2018년 2월 28일 만료된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80471


10. 과기정통부, 5G 커넥티드카 'C-V2X' 상용화 착수
5.9㎓ 대역은 현재 와이파이기반 커넥티드카 기술인 웨이브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C-V2X 기술 검증은 웨이브에 C-V2X 추가 도입을 전제로 정부가 5G 기반의 커넥티드카 기술을 준비한다는 의미다. 과기정통부는 커넥티드카용 주파수인 5.9㎓ 대역에서 자동차에 탑재된 5G·롱텀에벌루션(LTE) 모뎀이 제대로 통신되는지를 검증한다. 기술 표준이 확립된 웨이브와 혼신 발생 여부도 중점 점검한다. 이에 앞서 국토교통부는 2016년 웨이브 단말기 3000여대를 보급, 커넥티드카 시범 사업을 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104000325


11. 베이징에 첫 자율주행 자동차 테스트용 도로 등장
관계자에 따르면 시험운전 차량은 감독관리 장치를 설치해야 하며 감독관리장비를 통해 운전중의 여러가지 데이터를 수집하고 교통과 통신, 자동차, 전자, 계산기, 법률 등 관련 영역의 전문가 팀으로 구성된 자율주행시험전문가위원회가 도로 시험운전에 대해 기술적인 평가를 하게 됩니다. 도로시험운전에 앞서 시험차량은 페쇄된 시험장 내에서 관련 표준에 따른 시험운전 평가를 진행하고 평가 결과는 전문가 심의를 거쳐야 하며 이에 통과 되어야 도로 검사에 참가할수 있습니다.
http://korean.cri.cn/1660/2018/01/04/1s252703.htm


12. 벨로다인, ‘VLP-16’ 라이더 센서 가격 대폭 인하
VLP-16’ 센서는 가시 거리 100m와 360도 시계가 가능한 소형의 정확하고 신뢰성 있으며 가격이 적절한 실시간 3D 시각 센서다. 현재 VLP-16은 자동차, 화물 운송, 3D매핑, 무인 항공기, 산업, 로봇 등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서 널리 채용된 라이더 센서 중 하나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26


13. 웨이레이, 최초의 홀로그램 AR 내비게이션 시스템 첫 선
웨이레이는 OEM 기업을 위해 세계 최초로 새로운 멀티컬러 버전의 자동차용 홀로그램 AR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nfotainment System)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CES 2017에서 ‘린스피드 오아시스’(Rinspeed Oasis Car) 자율주행차를 통해 성공적인 시연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최신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매우 넓은 시야와 더욱 작아진 프로젝터를 특징으로 한다. 웨이레이는 개발자들을 위해 True AR SDK를 소개하고 총 16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AR 개발자 콘테스트 앤 해커톤’(AR Developers Contest & Hackathon)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191


14. 4차 산업혁명 '축소판'…중국 스마트시티 건설 '가속도'
500개 도시서 짓는 스마트시티…시장 규모 160조원
"알아서 척척" 스마트신호등, 무인전철, 무인항구···
스마트 시티 핵심…5G 상용화 '속도'
BAT가 함께 만드는 스마트시티―슝안신구
http://www.ajunews.com/view/2018010308482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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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0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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