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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VR/AR은 아이들 교육을 바꾼다' 슈잣 머르자 VR/AR 협회 두바이 지역 회장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GDF 2018에는 영국, 캐나다, 일본, 중국, 두바이 등 세계 각국의 VR/AR 관련 인사와 업계관계자가 참여하고, 이재명 도시사가 참여해 도내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나 경기도의 지원 정책 등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동시에 '함께 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VR/AR 분야 전문가 20인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VR-퍼블릭과 VR-커머스, VR-컨버전스, VR-e스포츠 등 4개 분야로 나눠 포럼도 진행했다.
http://it.donga.com/27976/


2. 외골격 장착한 핸드 모션캡처 "정확성·가성비↑"
유범재 실감교류인체감응솔루션연구단장, 3D 자석센서를 사용한 관절형 구조 적용
공존현실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 기술 활용 자연스러운 원격 협업 가능해져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349


3. 브래니, 키즈 VR 콘텐츠로 마이다스와 AJ캐피탈에 전략적 투자 받는다
브래니는 현재 마니아들과 성인 위주로 이루어진 VR콘텐츠 시장에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에 브래니는 4차 혁명의 주요 산업 분야인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어린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브래니는 지속적인 키즈 대상 콘텐츠 개발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 연계 오프라인 상품을 제공하며 가상현실 속 체험만으로 아쉬운 이들에게 통합 로케이션 베이스드 VR 키즈 패키지 서비스(Location-based VR Kids Package Service)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VR을 활용한 키즈 교육용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3703


4. 삼성전자, 스타트업 투자도 'AI' 중심...AI 글로벌 리더십 '장기 포석'.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들어 삼성벤처투자, 삼성카탈리스트펀드 등을 통해 이스라엘 딥러닝업체 알레그로, AI업체 오디오버스트, 3D 카메라 솔루션 기업 '맨티스 비전, 스웨덴의 AI기반 이미지 및 지도제작 스타트업 맵필러리, 미국 증강현실(AR) 이모지업체 룸.AI, 머신러닝 기업 타머, 헝가리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AI모티브 등 여러 기업에 지분을 투자했다.
삼성넥스트는 세계의 스타트업들과 협업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함께, 증강현실과 가상현실(AR, VR),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관리, 스마트시티 등을 업계에서 주목받는 기술로 꼽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2109


5. 과기정통부, '스마트 디바이스' 공모전 개최
AI·IoT·AR·VR 등 활용 기기 대상...기업·일반인 참여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2002739&type=det&re=zdk


6. 남북평화시대…문산자유시장 DMZ관광 인기
문산자유시장에는 판문점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과 휴게실이 있는 ‘통일관광정’이 있다. 이곳엔 지난 4월 27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판문점 내 공동경비구역(JSA) 모습이 재연돼 있다. 헌병 모형에 들어가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가상현실(VR) 체험 공간도 있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 포토존도 준비 중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3719


7. LG유플러스, 장애가정 청소년들과 U+요술통장 여름캠프 개최
또한 두드림 U+요술통장은 장애가정 청소년들의 자산형성뿐 아니라 LG유플러스 임직원과 청소년간의 1대1 멘토링 및 캠프 개최 등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고 있다. 이번 여름캠프는 고등학교 1학년이 된 멘티와 LG유플러스 임직원 멘토가 1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가상현실(VR)체험, 전망대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며 대화를 나누는 멘토링으로 진행됐다. 멘토링을 마친 멘티는 20일과 21일에 걸쳐 인천 영흥도 YMCA 수련원에서 수상레저 활동 및 갯벌 체험 등을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0/2018072002094.html


8. 오에스벤처스, VR 오프라인 사업 확장 나서
오에스벤처스(대표 박종형)는 최근 3개월 사이 VR 카페(엔터 VR) 4곳을 신규 오픈했다. 지난해 12월 첫 선을 보인 ‘엔터 VR 홍대점’을 시작으로 5월과 6월에 각각 천호점과 부천점을 오픈한데 이어 이달 들어서도 신사점과 강남역점을 추가로 오픈했다. 이 회사는 곧 명동점을 오픈할 계획이며, 수도권 및 전국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직영점을 확장하는 한편 프랜차이즈 사업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 회사는 단순 VR 매장 오픈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콘텐츠 수급 능력도 갖춰 향후 사업 전개에 탄력이 붙을지 주목된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798


9. “농업의 혁신, 그 희망을 보다”
현장에선 농업과 농촌을 경험할 수 있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에 관람객 참여가 집중됐다. 그 중에서도 경운기 안전운행 시뮬레이터 VR(가상현실)체험이 가능한 안전농업기술관과 교육용 드론 학습 프로그램이 마련된 신기술보급관 등이 인기를 끌었다. 또 농업생명과학 관련 체험학습이 진행된 농업생명과학교실에선 학생 등 관람객들이 밭작물 인공교배와 친환경 농자재 만들기 등을 경험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http://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4847


10. 폰 후면에만 렌즈 3개… '트리플 카메라 시대'
애플도 내년에 출시할 차기 아이폰에 트리플 카메라를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 애플의 특허 관련 소식을 중점적으로 전하는 미국 매체 페이턴틀리 애플은 대만의 광학 제조사 라간정밀이 차기 아이폰용 카메라 모듈을 개발 중인 것으로 보도했다. 업계에선 애플이 트리플 카메라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과 관련된 기능에 응용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261821


11. 스크린 축구 슈팅 한 방에 햄스트링 부상 올수도…
장마가 멎고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무더위 탓에 야외 활동보다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스크린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골프와 야구에서 시작된 스크린 스포츠는 최근 축구, 컬링, 양궁 등으로 이어졌다. 스크린 스포츠는 실내이고 가상 현실(VR)에서 즐기는 스포츠여서 가볍게 보기 쉽지만 무리하다 척추ㆍ관절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720000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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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대우조선해양, 가상현실 통해 안전사고 실제처럼 체험한다
가상안전체험실에서는 고소작업, 밀폐공간 및 안벽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질식, 폭발, 협착 등의 사고 상황을 가상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다. 가상현실에서 제공되는 모든 배경은 조선소와 동일하게 제공돼 실제 작업 환경과 똑같은 느낌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단순하게 3D 영화를 보듯 감상하는 수준이 아니라 컨트롤러로 사다리를 직접 조정하고 실제로 특정 장소까지 걸어가야 하는 등 상호작용을 통해 현실적인 체험이 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35


2. 가상현실의 미래와 산업전망은…부산서 VR 페스티벌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상현실(VR)의 미래와 관련 산업의 전망을 살펴보는 2018 부산 VR 페스티벌이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인 부산 VR 페스티벌은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과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의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고 글로벌 플랫폼을 조성하기 위해 열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151400051.HTML


3. VR 헤드셋 커넥터의 새 표준 ‘버추얼링크’ 공개… 엔비디아·오큘러스 주축
가상현실 업계의 주요 업체들인 엔비디아, 오큘러스, 밸브(Valve), AMD, 마이크로소프트로 이루어진 버추얼링크 컨소시엄이 이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플레이스테이션 VR을 개발한 소니와 썬더볼트 사양을 지원하는 인텔이 빠진 것이 눈에 띈다. 이 컨소시엄에 합류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VirtualLink.org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버추얼링크의 사양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컨소시엄 회원사들에 따르면 버추얼링크는 4개의 고속 HBR3 디스플레이포트 레인을 동시에 제공하고, 고해상도 카메라와 센서 지원을 위한 1개의 UBS 3.1 데이터 채널, 최대 27와트의 전력 공급을 제공할 것으로 추측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90


4. 휴먼아이티솔루션,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Tion' 시연
모션센서를 이용한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Tion(티온)은 총 53종의 시지각 평가도구와 일상 훈련 게임으로 구성되어있어 지적 자극을 통한 인지 능력을 회복시키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증진시킨다. 인지 장애 예방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뇌 손상 및 뇌 질환 환자까지 행동 능력을 강화시키고 이해 능력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으로, 가상현실을 통해 인지 장애 예방과 재활운동을 한 번에 즐겁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105488


5. 안경·장갑 쓰고 五感으로 가상세계 체험… 4년 뒤엔 세계 시장 규모 119조원 이를 듯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들어 올 3월 말 국내에도 개봉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여기에는 2045년 컨테이너 빈민촌에 사는 사람들이 가상 세계인 '오아시스'에 접속해 즐기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들은 머리와 손에 디스플레이와 열 감지 촉각 장갑을 각각 착용하고 오아시스에 들어가 모험과 오락의 스릴을 만끽한다. '일본가상현실협회' 설립자인 스스무 다치 게이오대 교수는 "이번 세기 중반이면 대부분의 사람이 컴퓨터 영상과 현실 세계가 혼재된 사이버 세계에 살 것"이라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7/2018071703364.html


6. 놀이기구 근처도 못가는 당신, VR로 고소공포증 고쳐보세요
대니얼 프리먼 영국 옥스퍼드대 정신의학과 교수 연구진은 가상의 컴퓨터 코치가 고소공포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VR 심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VR 프로그램 치료를 받은 고소공포증 환자들의 상당수가 치료 효과를 봤다고 답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랜싯 정신의학` 최신호에 게재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1161


7. 개막 하루 앞둔 GDF 2018, 사전등록 1,000명 돌파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3일간 개최되는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 2018)이 사전등록자 수 1,000명을 돌파했다. 행사를 주최한 경기도는 GDF 2018을 통해 VR(가상현실) / AR(증강현실) 산업에 관한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를 앞두고 미리 참여자를 모집하기 위해 사전예약 신청을 받은 GDF 2018은 개회식 하루 전인 18일 기준으로 사전등록자 수 1,000명을 넘어선 상태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훨씬 빠르게 신청자가 몰려 VR/AR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행사 관계자는 전했다.
http://it.donga.com/27951/


8. 4차 산업혁명 중심… 부산 VR 페스티벌 개최
‘2018 부산 VR 페스티벌 (BVRF 2018)’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최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이 페스티벌은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른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산업의 저변 확대, 글로벌 플랫폼 조성, 산업 및 지역간 협업체계 구축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주요 특징으로는 우선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ㆍ해양플랜트, 건설 등 전통산업과 VR 기술과의 협업을 통해 재도약을 지원한다는 것
http://www.hankookilbo.com/v/c751e6d36a4b457186c5b3df56c93d6a


9. 불법 VR게임 주의보…"저작권 위반·성인 게임도 제한없이 판매"
게임 플랫폼 '스팀'에 불법 가상현실(VR) 콘텐츠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을 지키지 않는 게임도 유통되고, 성인용 게임도 돈만 내면 아무런 제한 없이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를 추행하는 게임까지 버젓이 판매 중인데 막을 방법이 없는 실정입니다. 고장석 기자입니다.
http://news.mtn.co.kr/v/2018071809145274369


10. 오큘러스, 독립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Go 상업용 버전 판매 개시
오큘러스(Oculus)가 독립형 가상현실 헤드셋 오큘러스 고 비즈니스 번들(Oculus Go Business Bundle) 판매에 들어갔다. PC나 스마트폰 연결이 필요없는 독립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고는 지난 5월 일반 소비자 버전을 출시하면서 비즈니스 번들의 예약판매도 함께 실시했는데 오늘부터 제품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832


11. 베이징 신공항, '얼굴인식 기술'로 출입국 심사...인천공항과 경쟁
1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이징 신공항 출입국 심사에 안면 인식 기술이 도입될 예정이다. 최근 중국에서 금융, 교통,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 안면인식 기술이 활용되고 있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신공항은 세계적인 이라크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생전에 디자인한 곳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디드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설계하기도 했다. 베이징 신공항은 도심에서 남쪽으로 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우두국제공항의 수송객을 분담할 목적으로 지어졌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2194.html


12. 국가대표 브랜드 KT, 바른손 맞손, '링크 온 어워드' 프로젝트 돌입 … 차세대 가상현실 프로젝트 발굴 예고
국가대표 브랜드 KT와 바른손이 손잡고 차세대 가상현실계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두 기업은 총상금 1억원을 내걸고 VR, AR, MR 전분야에 걸쳐 차세대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링크 온 어워드' 공모전을 실시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648


13. 오에스벤처스, 프리미엄 VR카페 ‘엔터 VR’ 신사점 오픈
원이멀스 관계사 오에스벤처스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가상현실(VR)카페 ‘엔터(ENTER) VR’ 신사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엔터 VR 신사점은 서울 지하철 3호선 신사역 인근,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존 지점들과는 달리 VR어트랙션과 VR플레이룸의 VR게임을 각각 2층과 3층에 구비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0940.html


14. 새처럼 자유롭게 몸으로 드론 조종
과학자들은 17명의 실험대상자를 선정해 이들의 몸에 19개의 감지기를 달았다. 이후 이들의 상체 움직임과 근육 움직임을 자세하게 측정하고 기록했다. 실험참가자들은 가상현실(VR) 안경을 쓰고 가상현실 안경 안에서 나타나는 풍경을 따라 움직이는 가상 드론을 따라가도록 자신의 몸을 움직였다. 그랬더니 사람 동작의 패턴이 드러났다. 과학자들은 실험참가자가 부착한 19개의 감지기에서 획득한 데이터를 분석해 아주 빠른 시간 안에 드론 조종 기술을 마련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3%88%EC%B2%98%EB%9F%BC-%EC%9E%90%EC%9C%A0%EB%A1%AD%EA%B2%8C-%EB%AA%B8%EC%9C%BC%EB%A1%9C-%EB%93%9C%EB%A1%A0-%EC%A1%B0%EC%A2%85


15. 레고, 모바일 증강현실 게임 '브릭헤즈 빌더 AR' 출시
레고 브릭헤즈 빌더 AR은 이용자가 가상의 레고 브릭을 활용해 직접 레고 브릭헤즈 피규어를 디자인하고 피규어로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해 현실 세계와 가상의 레고 작품을 접목시켜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마법책(Magic Book)'을 따라 게임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레고 브릭헤즈 캐릭터와 소품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가상 레고 브릭을 조립해 무엇이든 만들어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앱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7.0 버전 이상의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13639


16. USB-C 탑재 그래픽카드 늘어난다, VR HMD 포트 VirtualLink로 통일
이들이 도입하기로 한 VirtualLink는 USB 타입-C Alt 모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영상 전송과 데이터 전송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영상 전송에는 DP 신호가 사용되며 최대 32.4Gbps까지 대역폭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4K 120Hz 전송도 가능하다. 사실 상 DP 1.4라고 보면 된다. 데이터 전송에도 10Gbps의 높은 대역폭이 제공된다. 하지만 USB 2.0으로 사용되던 A6과 A7 그리고 B7과 B6 핀을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10Gbps 타입-C 케이블로는 사용이 어려울 전망이다. 차폐 처리가 보강된 VirtualLink 전용 케이블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된다.
http://www.kbench.com/?q=node/189522


17. 아시스VR 융합·플랫폼 지향…VR 데이트게임 러브 레볼루션 연내 출시 예정
국내에도 다양한 VR게임들이 등장했지만 콘텐츠 자체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에 VR업체들은 ‘테마파크’ 형식의 시장으로 출구를 찾고 있는 상황. 콘텐츠를 팔아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장이 아직까지 형성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 중소업체에서 연애시뮬레이션 장르로 VR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 업체가 있다. 바로 오아시스VR이 주인공이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94785


18. 포켓몬 고 개발사 나이언틱, 시즈믹 게임즈 인수
시즈믹 게임즈의 대표는 2004년에 출시됐던 고전 슈팅 게임 ‘스타워즈: 배틀프론트’의 총책임자였다. 더불어 시즈믹 게임즈는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의 공동 개발사로 잘 알려져 있다.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는 무료 스마트폰 게임으로, 사용자들은 마블 만화 속 주인공들을 팀으로 구성할 수 있다. 이번 주 보도된 바에 의하면 이 게임은 시장에 출시된 지 4개월 만에 2,5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또 시즈믹 게임즈는 구글의 데이드림 헤드셋으로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 게임 ‘블레이드 러너’를 개발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359


19. 리얼야구존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스크린야구로 시원하게 풀자"
VR(가상현실)의 대중화와 함께 주목 받기 시작한 스크린야구는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 공간, 장비, 인원 수 등의 여건과 관계없이 언제나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스크린야구 업계를 선도하는 ‘리얼야구존’의 경우 생생한 타격감과 현실감 있는 경기 진행으로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리얼야구존은 메이저리그에서 사용 중인 피칭머신을 도입해 프로야구 선수가 된 것 같은 기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피칭머신은 최고 구속 약 160km, 3개의 휠로 7가지 다양한 구종을 제공한다. 야구공은 국내 프로야구에서 사용 중인 경식구를 사용해 타격 시의 짜릿한 쾌감을 한층 높였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666


20. “VR로 미래직업 세계 체험해요”
VR 부스에서 관람객은 ‘자율자동차개발자’, ‘스파트팜전문가’ 등이 돼 해당 직업 종사자가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자율자동차개발자’는 운전자를 대신해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를 개발하는 사람이다.
관람객은 VR기기를 착용하고 자율주행차개발 공장으로 들어가 엔진, 타이어 등의 부품을 설치할 수 있으며, 만든 자동차에 타서 자율주행을 경험해볼 수 있다. ‘스마트팜전문가’는 ICT기술을 이용하여 원격?자동으로 작물과 가축이 자라는 환경을 제어할 수 있는 농장인 스마트팜을 설치하고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사람이다.
http://go.seoul.co.kr/news/prnewsView.php?id=112855


21. 성장하는 VR·AR 시장…콘텐츠 영역 확대
"AR, VR 보다 6배 이상 성장할 것"
엔터테인먼트·교육·의료 등 분야서 활용
http://www.mediapen.com/news/view/369594


22. 넥슨컴퓨터박물관, 개관 5주년 기념 ‘던전앤박물관 시즌5_CODE 101’ 개최
제주에 위치한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아시아 최초의 컴퓨터 박물관으로서 2013년 7월 27일 개관하였으며, 지난 5년 동안 7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제주를 대표하는 지역 명소로 자리잡았다. ‘애플 I(Apple I)’을 비롯한 1세대 개인용 컴퓨터(PC)부터 ‘바이브 프로(HTC Vive Pro)’ 등 최신의 가상현실(VR)기기까지 IT 역사에 깊은 족적을 남긴 7,000여 종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순히 ‘보는’ 전시에서 탈피하여 관람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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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음악 플랫폼 ‘멜로디VR’, 아시아 시장 진출 ‘예고’
이들이 개발한 VR 음악감상 플랫폼 ‘멜로디VR’은 가상현실 속에서 유명 아티스트들의 무대 영상이나 독점 콘텐츠, 360도 라이브 스트리밍 공연을 오큘러스 고나 삼성 기어VR로 감상하는 서비스다. 실제로 ‘멜로디VR’ 내에는 비비 레샤, 더 체인스모커즈, 폴 아웃 보이, 키스, 위즈 칼리파 등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들의 360 퍼포먼스 영상이 갖춰져 있다. 이달부터 영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으며, 향후 전 세계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444


2.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현실로…신개념 HMD·콘텐츠 속속 등장
레디 플레이어 원을 수놓은 VR 게임 공간은 곧 현실이 될 전망이다. VR 업계는 현실감을 높이고 재미에 완성도까지 더할 수 있는 기기와 콘텐츠 개발에 매진한다. 구글과 애플은 스마트폰에 증강현실(AR) 기능을 적용했다. 사용자는 현실 공간에 영화 캐릭터나 아바타(사용자의 모습을 본따 형상화한 입체 이미지)를 배치하며 AR을 즐길 수 있다. 이 기술은 VR로 사용자를 이끄는 마중물이자, 원격 회의나 교육 등 VR 콘텐츠 개발의 밑거름이 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078


3. '로보유니버스 & VR 서밋', 다음달 28일 개막
킨텍스는 ‘로보유니버스 & 케이드론(RoboUniverse & K Drone, Conference & Expo)/ VR서밋(VR Summit)'을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7, 8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IoT/IoE 기반 로봇/드론 신기술 서비스 및 산업 로봇, 자율주행/무인기술,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 솔루션, 코딩 등 4차 산업혁명의 세부 영역들이 망라돼 소개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10년 후 현존하는 직업 47%가 최신 기술로 무장한 기계와 로봇으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공상과학이나 영화 속에서 나오는 상상 속의 기술이라 생각했던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눈 앞에 펼쳐지는 현실이 되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46


4. 오에스벤처스, VR카페 '엔터 VR 천호점' 오픈
오에스벤처스(대표 이동원)는 오프라인 가상현실(VR)카페 엔터 VR의 제2호점인 천호점을 오픈하고 이를 기념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엔터 VR은 친구, 연인은 물론 가족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밝고 산뜻한 분위기의 오프라인 VR카페로, 다양한 VR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싱글룸 및 멀티룸에, 커피, 쉐이크, 스무디, 간식류 등 알찬 먹거리, 여성 고객을 위한 파우더룸 등 편의 서비스를 고루 갖춘 프리미엄 VR카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4190445&type=det&re==


5. 애플, AR·VR 모두 지원하는 초고해상도 무선 헤드셋 개발한다
애플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모두 실행할 수 있는 헤드셋을 개발 중이다. IT 매체 씨넷은 애플의 코드명 T288로 불리는 이 프로젝트가 현재 초기 단계에 있으며, 2020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씨넷에 따르면 이 헤드셋은 양쪽 눈에 8K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고 전했다. 현재 가장 우수한 성능의 VR 헤드셋이 4K인 것을 고려하면 매우 뛰어난 해상도를 구현하는 것이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504/89940202/2


6. 기아차, 페이스북 '증강현실 경험' 파트너로 선정
기아차가 페이스북 메신저의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경험을 위한 파트너 업체로 선정됐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은 3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최근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끝난 개발자회의(F8)에서 메신저 사용자의 AR 경험 플랫폼 개발을 위한 자동차 업체로 기아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업체 중에는 기아차가 유일하다. AR은 실제 이미지에 가상의 이미지나 물체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4/0200000000AKR20180504011800075.HTML


7. KT, 교육 콘텐츠 강화와 서비스 확대로 '연내 가입자 150만 목표'
KT는 자사 AI 스피커인 ‘기가지니’의 키즈, 교육 등 콘텐츠를 강화하고 가정은 물론 자동차, 호텔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채희 AI 사업단장은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뛰어들면서 올해는 본격적으로 AI 스피커 시장이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며 “이제 소비자들이 신기하거나 예쁘다는 단순한 이유로 스피커를 구입하지 않는다. 음성인식 품질이나 제공되는 AI 서비스를 놓고 판단한다. 서비스 측면, 디바이스 측면, 플랫폼 측면에서 확실한 이용가치를 체감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31&t=1&idx=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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