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8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페이크아이즈, 단순 체험을 넘어선 국산 FPS 가상현실 게임 '콜로니클'로 글로벌 시장에 출사표 던져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는 VR 게임 콘텐츠 전문 개발 업체 페이크아이즈는 최근 FPS 게임 '콜로니클'에 다양한 콘텐츠와 기술을 보강해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압도적 기술력과 재미 요소를 보유해 모바일 분야를 선두하고 있다. 이 FPS 게임은 가볍고 저렴한 가상현실 기기에서도 무리없이 작동해 PC와 콘솔 대비 낮은 투자 비용을 필요로 하며 8명이 동시에 접속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플랫폼에 비해 큰 대전 규모를 자랑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04370


2. GPM, 오는 10일 롯데백화점에 VR 테마파크 '롯데 몬스터VR' 오픈
‘GPM’과 롯데백화점은 4차 산업 혁명의 기반 기술인 VR을 대중들이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 공간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엔터테인먼트와 쇼핑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몬스터VR’ 송도와 코엑스를 통해 쌓은 ‘GPM’의 VR 테마파크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VR 콘텐츠만의 차별화된 즐거움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20대에서 30대를 중심으로 한 일반 대중들의 접근성이 뛰어나 롯데백화점의 우수한 인프라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4553


3. 중국 최대 게임쇼 개막…VR 사라지고 일본 IP·2차원 게임강세
중국 대표 기업인 텐센트와 넷이즈를 중심으로 징둥, 알리게임, 순왕커지, 샨다게임즈, 퍼펙트월드, 쥐런왕러(자이언트게임), 둬이네트워크, 37인터랙티브, 판다TV, 시과스핀, 룽야오e스포츠, 공중망, 스네일, 텐센트 앱, 유주인터넷, 소패왕, 시산쥐, 4399 등이 참여했다. 글로벌 해외 기업에는 비디오 게임을 유통하는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를 중심으로 블리자드, 엔비디아, 반다이남코, 유비소프트, EA 등이 부스를 마련해 중국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신작을 일반 관람객에게 전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3/2018080302315.html


4. 청소년 게임잼, 10일 개최…미래 꿈나무 실력 미리 본다
참가자는 모바일·PC·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콘솔을 제외한 모든 플랫폼의 게임 아이디어를 제안 및 개발할 수 있다.  또 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등 각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인원도 배정된다. 게임 개발과 더불어 자유로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레트로 게임, 인형 뽑기, VR 등 다양한 기기를 갖춘 오락존과 각종 간식과 먹거리로 채워진 게이미피케이션존, 취침이 가능한 리프레쉬존 등도 마련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50100050&year=2018&no=488688


5. 구글, 게임개발 플랫폼 유니티와 제휴 ... 모바일 광고 강화
모바일 게임 제작 플랫폼 중 유니티는 단연 선두를 달린다. 새로운 모바일 게임의 절반 이상이 유니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유니티에서 제작된 게임은 30억개가 넘는 기기에서 사용된다. 유니티에서는 대부분의 최신 게임도 제작된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게임의 3분의 2에 달하는 게임이 유니티에서 제작됐다. 외신은 이제 구글 광고주는 유니티의 AR 게임에도 광고를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3000239


6. 롯데홈쇼핑, 강원도 동해서 영상콘텐츠제작 체험 캠프 열어
미래 방송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일환이다.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지만 지리적, 환경적 영향으로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부터 BCPF와 함께 매년 진행했다. 현재까지 500명 이상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PD, 카메라 감독, 쇼호스트 등 롯데홈쇼핑 방송 전문인력들이 자발적으로 재능기부에 참여했다. 영상 시나리오 기획 및 콘텐츠 제작 체험을 비롯해 △야외 스튜디오 1인 방송체험 △가상현실(VR) 체험 △영상제작 실습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 등을 운용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3000155


7.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여름 특별셔틀로 '호캉스' 제공한다
또 호텔 인근 실내외 수영장 및 VR 체험관과도 제휴를 맺고 셔틀을 운행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과 복합몰인 트리플 스트리트를 거쳐 인천 글로벌 캠퍼스 까지 '오크우드 호텔 리무진'을 타고 한 번에 갈 수 있다.먼저 트리플 스트리트 내에 위치한 VR 체험관 '몬스터 VR'은 한국 최초 초대형 규모의 도심속 VR 테마파크로 40종 이상의 VR 콘텐츠 체험을 통해 가상 현실의 아찔하고 신비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4593


8. '역성장'이통3사, 동영상 등 미디어업체로 변신 속도
실적부진 지속, 무선사업 부진 타격 커
미디어 선전, 매출 규모는 여전히 작아
콘텐츠 강화 주력, M&A 가능성 급부상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03000191


9. 증강현실 캐릭터와의 댄스타임부터 나만의 댄스제작까지
쇼트클립 애플리케이션 ‘콰이’가 최근 댄스를 연결시킨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증강현실(AR)을 활용해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춤을 출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사용방법은 촬영 화면에서 왼쪽에 있는 매직필터 아이콘을 누르고, ‘펭귄AR’을 선택하면 귀여운 펭귄과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출 수 있다. 해당 기능은 펭귄 캐릭터의 귀여운 춤과 신나는 BGM으로 출시 이후 인기를 얻고 있다. ‘콰이’는 다양한 BGM을 고를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춤 실력과 손가락 댄스 등 춤 관련 콘텐츠를 자체 SNS에 공유하는 이용자들이 꾸준히 늘어 나고 있다.
http://news.donga.com/list/3/01/20180803/91365924/1


10. 서부발전, 발전설비용 증강현실 자동객체인식기술 개발 추진
한국서부발전은 4차산업 기술기반 스마트발전소 구현을 위한 발전설비용 증강현실 자동객체인식기술 개발사업을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증강현실은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로, 사물을 인식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위치 센서나 마커(QR 코드) 등을 사용한다.  이번 개발은 국내 최초로 현장의 복합한 발전설비 구조를 증강현실 장비를 통해 바로 인식하고 기술정보를 취득하는 기술이다. 위치센서, 마커 등의 기존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머신러닝을 활용한 형상인식, 패턴인식 등 고도의 인식기술을 개발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309080202721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8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2018 가상현실(VR) 스포츠실 지원 대상 선정심사위원회 개최
가상현실 스포츠실이란 실내에 설치된 화면과 움직임을 인식하는 전방위 카메라를 통해 학생들이 화면 위의 목표를 공으로 맞추거나, 화면 속의 신체 동작을 따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공간을 말한다. 초등학생의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황사 등 야외활동의 불안감으로부터 안전한 체육활동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계획에 따라 시는 지난 6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시교육청과 업무협조를 통하여 각 초등학교에 지원 신청을 안내하였다.
http://www.koreanmad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576


2. "알차고 빠르게 배우더라"··· 파머스 보험의 VR 교육 사례
보험 업계에서 손해사정사 연수생들은 무척 까다로운 업무를 담당한다. 이들은 고객과 직접, 그것도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서 대면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 경험만한 스승은 없다지만, 손해사정사가 실전에서 마주하게 될, 그 다사다난한 사건사고 상황들을 전부 재현한다는 것은 금전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쉽지 않은 일이다.
http://www.ciokorea.com/ciostory/39133


3. 최대 8인이서 즐길 수 있는 VR FPS '콜로니클', 글로벌 서비스 실시
'콜로니클'을 개발한 페이크아이즈 김석중 대표는 "가상현실 게임 플랫폼은 적극적으로 모바일 환경으로 진화 중이며 이미 출시된 오큘러스 고와 바이브 포커스가 그 증거"라며 가상현실 기기 보급은 앞으로 모바일환경으로 급속히 보급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정부에서도 4차산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가상현실 기술을 신성장동력으로 지정하며 (주)옴니텔이 주관하는 스마트벤처캠퍼스와 같은 스타트업 지원정책을 통해 적극적으로 가상현실 기술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콜로니클’도 그 수혜를 받고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4479


4. 에스코어, "VR · AR,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혁신 주도"
VR은 최근 스티븐 스필버그의 SF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을 통해서 관심이 재점화 되고 있으며, AR은 나이언틱의 ‘포켓몬 고(Pokemon Go)’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대중에게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이렇게 VR과 AR은 B2C 시장에서 재미에 기반한 활용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반면, B2B 영역에서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중요 기술로 인식되면서 선진 기업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대해 VR,AR 분석〮컨설팅을 수행해온 에스코어(S-Core) 에서는 VR,AR의 활용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485971


5. LXㆍ전주시, 가상현실에 ‘쌍둥이 도시’ 구현
LX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 전주시를 대상으로 LX의 공간 정보기술과 전주시의 행정 정보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 실험사업’을 시작해 국내 최초로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를 구현할 예정이다. 이번에 적용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은 전주시와 똑같은 쌍둥이도시를 가상현실 공간에 구현하는 것으로, 싱가포르 국가 프로젝트인 ‘버추얼 싱가포르(Virtual Singapore)’가 그 대표적인 사례다. 
http://www.popcornnews.net/19090


6. `한중 VR/AR기술로드쇼` 중국 심천 광주서 개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대행 유해영, 이하 NIPA)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이상훈, 이하 ETRI),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회장 윤경림, 이하 KoVRA)는 현지 시각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심천(Shenzhen)과 광주(Guangzhou)에서 'Korea-China VR/AR Tech Road-show 2018(이하 로드쇼)를 개최하며 중국 진출의 판로를 마련했다. 한국의 NIPA, ETRI, KoVRA를 비롯해 중국 내 전 세계 첨단 기술의 기술, 특허, 상표, 브랜드 등록, 저작권, 도메인 등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중국의 오종횡네트워크과학기술유한공사(이하 WTOIP) 및 심천VR산업연합회(이하 AVR)도 함께 행사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0202109923813022


7. 오토데스크코리아, 글로벌 건설 시장에 맞춘 최신 건설 기술 및 솔루션 공개
기존에 게임 산업에서 활발히 사용되던 VR/AR 기술이 최근 건설/건축 산업에 적용되고 있다. 건설 프로젝트의 전 단계에 걸쳐 보다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안전성과 효율성을 개선시켜 주면서 빠르게 확산되는 중이다. 임민수 상무는 “VR 기술을 활용하면, 작업 현장에 투입되는 작업자가 VR을 통해 작업장 내부를 사전에 확인함으로써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으며, 가상 현실에서 사용자는 실제로 움직이지 않고 AR 기술을 통해 3D, 4D 모델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cadgraphics.co.kr/v7/news/architecture_view.asp?seq=2752


8. 길재소프트,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즈 초음파 의료기기에 'VR피터스' 연동
VR피터스는 가상현실(VR) 기술로 산모 뱃속 태아를 보는 국산 제품이다. 제품은 시장에서 의료영상인 초음파 태아 영상을 실감하도록 VR를 헬스케어에 접목했다. 2016년 출시됐다. 9일 분당서울대병원에 기기를 설치한다. 이상림 길재소프트 대표는 “분당서울대병원에 업데이트된 기기를 설치, 테스트를 통해 초음파 제조사와 함께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년 1월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에도 출품한다.
http://www.etnews.com/20180802000224


9. VR방서 핵심으로 쓰는 기기는 무엇?
VR방 급증세…기기는 'HTC바이브' 거의 독점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038


10.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 리무진 타고 수영장·VR관 가세요"
인천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인천관광 핫플레이스 ‘차이나 타운’은 매일 오전 11시, 15시 2회 왕복 운행한다. 호텔 인근 실내외 수영장 및 VR 체험관과 제휴를 맺고, 셔틀을 운행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과 복합몰인 트리플 스트리트를 거쳐 인천 글로벌 캠퍼스 까지 ‘오크우드 호텔 리무진’을 타고 한 번에 갈 수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가상현실(VR)을 체험해볼 수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487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