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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2018 오토위크 개막, 튜닝카부터 전기차까지 총출동
‘2018 오토위크’에서는 자동차 정비, 수리 및 서비스 전시회인 ▲오토서비스 코리아(Auto Service Korea), 튜닝, 업그레이드, 커스텀 전시회인 ▲오토 튜닝쇼(Auto Tuning Show), 캠핑카ㆍ카라반ㆍ캠핑카 정비ㆍ아웃도어 특별관인 ▲오토 캠핑(Auto Camping), OEM부품 전시회인 ▲오토 파츠(Auto Parts), 완성차 브랜드의 신차ㆍ컨셉카를 소개하는 ▲롯데 오토피에스타(Lotte Auto Fiesta), 전기차ㆍ전기차 충전설비ㆍ부품ㆍ자율주행ㆍ친환경 특별관인 ▲오토 EV(Auto EV) 등 애프터마켓 산업을 총망라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18743


2. 오딘네트워크-미디어디바이스, 전기차충전소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에 블록체인 활용
각지에 있는 충전기에 설치된 서버를 하나의 자원으로 연결해 클라우드  가상데이터센터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미디어 디바이스가 보유한 전기차 충전기 및 하드웨어 제작기술과 오딘네트워크  블록체인 및 네트워크 관제 기술을 결합해 기존 중앙화된 클라우드 서비스의 대체재로 포지셔닝한다는 전략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4


3. 최종식 쌍용차 사장 "전기차 등 신차 위해 유상증자"
주총 이후 이사회 열어 유상증자 안건 최종 확정
올 연말까지 60% 복직…렉스턴 스포츠 생산 투입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19000362


4. 전기차 충전 선도기업 ‘클린일렉스’, 기보서 15억 투자 유치
국내 최고수준 기술 경쟁력 인정… 글로벌 진출 마중물 기대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82183


5. [국제]美테슬라, 4만5000달러의 '모델3' 중가형 공개
19일(현지시간)테슬라는 새로운 '미드 레인지' 배터리를 장착해 보다 저렴해진 '모델3'를 발표했다. 아울러 간단한 주문 페이지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차량은 한 번 충전에 260마일(약 418㎞)을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4만5000달러(약 5090만원)부터 시작한다. 작년에 첫 출시한 모델3 기본 모델은 한 번 충전에 310마일(약 500㎞) 주행이 가능하다. 가격은 4만9000달러(약 5543만원)에서 시작한다. 이는 옵션이 제외된 가격이기 때문에 가격은 훨씬 더 올라간다.
http://www.etnews.com/2018101900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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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동영상] 자율주행의 본질①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25


2. LG전자, 로봇ㆍ자율주행 관련 특허 잇달아 출원… 시장 주도권 잡는다
LG전자는 자율주행차 분야 연구개발 역시 강화하고 있다. 이달 초엔 ‘차량 및 그 제어방법’이란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특허는 자율주행 기술에서 나아가 차량이 스스로 운전자 명령을 받아들일지 판단하는 기술이다. 차량의 자율 주행 중 사용자가 핸들이나 액셀 페달을 통해 명령을 입력하면 입력된 사용자 명령이 차량의 주행 환경에 부합하는 경우에만 이를 주행에 반영한다. LG전자는 이번 특허뿐만 아니라 최근 2~3년 동안 자율주행차, 로봇, 인공지능 관련 특허를 대거 출원하며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5746


3. “선도적 법률 재단, 자율주행차 기술 발전 저해 가져올 수 있어”
자율주행차 운행 주체 되는 인공지능에게 법적 역할 부여해야
http://www.kidd.co.kr/news/205272


4. 튜닝카에서 전기차·자율주행까지…'2018 오토위크' 개막
'2018 오토위크'에서는 자동차 정비, 수리·서비스 전시회인 '오토서비스 코리아'를 비롯해 튜닝, 업그레이드, 커스텀 전시회인 '오토 튜닝쇼'가 마련됐다. 또 캠핑카·카라반·캠핑카 정비·아웃도어 특별관인 '오토 캠핑'에서 OEM부품 전시회인 '오토 파츠', 완성차 브랜드의 신차·컨셉카를 소개하는 '롯데 오토피에스타', 전기차·충전설비·부품·자율주행·친환경 특별관인 '오토 EV' 등 애프터마켓 산업을 총망라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수도권 최대 규모의 전기·자율주행차 특별관인 'AUTO EV'에서는 전기차부터 전기오토바이, 충전시스템, 부품 신기술, 자율주행 등 미래의 자동차들을 만나볼 수 있다.
http://www.inews24.com/view/1134079


5. 현대모비스, 미래차 기술 선도 위해 R&D 투자 확대
현대모비스 역시 미래 성장 동력을 담보하기 위해 관련 핵심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데 사활을 걸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부품 매출의 7% 수준인 연구개발 투자 비용을 2021년까지 점진적으로 1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같은 기간 자율주행 개발 인력을 현재 600명에서 1천명 이상으로 두 배 가까이 늘리기로 하는 등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종합 부품회사로서 요소기술 개발부터 이들을 종합해 자율주행기술 솔루션을 만드는 것까지 기술 전반을 확보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www.sat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273


6. 폭스바겐, 인간의 눈에 근접한 대화형 전조등 공개
독일의 폭스바겐이 대화형 전조등과 미등을 개발해 공개했다. 이 새로운 조명 시스템은 보행자는 물론 운전자에게 주행에 직접적인 신호를 전달함으로서 안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3만개의 픽셀로 이루어진 LED 클러스터는 여타의 다른 독일 브랜드가 이미 제시했던 레이저 조명보다 훨씬 더 저렴하면서도 HD 헤드라이트가 적용돼 더 빛을 낼 수 있다는 것이 폭스바겐의 설명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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