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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보고 느끼는 가상현실에 냄새까지 추가! VR HMD용 감각 마스크 등장
시각과 촉각 중심으로 만들어진 현재의 가상현실 시스템에 후각 까지 경험하도록 개발된 감각 마스크가 등장해 화제다. 필리얼(FEELREAL)이 개발한 이 제품은 수백 가지가 넘는 냄새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특징으로, 9가지 아로마 캡슐을 활용해 총탄을 발사한 후 느껴지는 화약 냄새나 불타는 고무 냄새 그리고 라벤더나 박하 같은 향기까지 그대로 재현이 가능하다고 한다.
https://kbench.com/?q=node/194746


2. 디지털 시대 리더 되려면 가상현실서 맘껏 망해보라
프란시스코 벨로소 임피리얼 칼리지 비즈니스 스쿨 원장
불확실한 상황서 행동하는게 `리더`
억지로라도 디지털 변화 얘기해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807595


3. ‘VR의 아버지’ 러니어가 말하는 가상현실의 모든 것
인간이 창조한 환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자신이 존재한다는 착각이 본질
오락용 제품부터 존재증명·공감까지 다양
가상현실에 적응하면 물질성에 더욱 민감
기술 발전해도 인간의 인지감각 넘진 못해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8000277


4. 한국가상현실, 전기 설비 검사 및 진단 학습 시뮬레이터 개발 완료
‘전기 설비 진단 및 검사 시뮬레이터’는 현실 현장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잦은 고장 및 많은 예산을 요구하게 되는 실습 장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진행된 가상현실 교육 교재 제작 사업으로, 총 기간 8개월, 약 5억원의 자금, 국내 전기 설비 분야 최고 수준인 전기안전교육원의 전문 교수진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개발사업으로, 실제와 같은 현장 환경과 현실과 동일하게 동작되는 전기 설비를 3D 가상현실로 구현했다.
http://www.tvseoul.kr/news/article.html?no=20691


5. 中 오포 스마트폰, AR로 사물 측량할 수 있다
촬영한 뒤 AR로 사물 길이·거리·각도·면적 측량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8073119


6. 8K 고해상도 VR 헤드셋, 파이맥스 8K 국내 출시
8K 해상도를 지원하는 가상현실(VR) 헤드셋이 국내 출시된다. VR 전문 기업 올아이피정보통신(대표 손정숙)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VR 헤드셋(HMD) 가운데 최고의 해상도를 가진 '파이맥스(PIMAX) 8K'를 12월 31일 한국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1725


7. 포르노 영화, 한 단계 더 진화
1인칭 시점에서 8K 고화질로 포르노 찍는 ‘섹스헬멧’ 등장…가상현실 장면으로 재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2808343923986


8. 서울시티투어버스 ‘공연ㆍ미식ㆍVR버스’로 거듭난다
-이동수단 넘어 관광 콘텐츠로
-뉴욕 ‘더 라이드’ 버스 등 참고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8000047


9. 가상공간과 현실을 융합하는 '빅 피쳐스'의 VR CMS 시뮬레이터
'빅 픽쳐스'는 기획력 · 창의력 ·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3D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빅 피쳐스'의 VR CMS 시뮬레이터의 특장점은 다음과 같다. △초급자 맞춤형 솔루션으로 낮은 가격에 높은 품질의 소프트웨어 공급 가능 △초보자 건설기계 기초작동법 교육 △사용자 운영 영상 리플레이 기능 △사용자 운영 데이터 커리큘럼 리맵핑, 교육효과 탁월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57666


10. 5G·넷플릭스·카풀…2018년 달군 ICT 10대 이슈
아직은 부족한 VR·AR
5G 이동통신의 대표 콘텐츠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주목받고 있다. VR·AR의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5G와 만나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AR·VR 시장은 2022년 1050억달러(약 119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 중 AR 관련 시장은 900억달러(약 101조원), VR 관련 시장은 150억달러(약 17조원)로 추산된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6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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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일본, 인공지능 활용 7대 윤리지침 제정 추진
기업에 'AI의 판단기준' 설명 책임 부과, 내년 G20서 각국에 동참 요청키로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D%BC%EB%B3%B8-%EC%9D%B8%EA%B3%B5%EC%A7%80%EB%8A%A5-%ED%99%9C%EC%9A%A9-7%EB%8C%80-%EC%9C%A4%EB%A6%AC%EC%A7%80%EC%B9%A8-%EC%A0%9C%EC%A0%95-%EC%B6%94%EC%A7%84


2. 日 정부, 인공지능 활용 7대 윤리지침 제정 추진…기업에 책임 부과
일본 정부가 인공지능(AI) 활용에 관한 7가지 윤리지침을 제정한다고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정부 산하 ‘인간중심 AI사회원칙검토회의’가 12월에 지침을 발표할 계획으로, 내년 6월 오사카(大阪)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가국에도 동참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http://news.donga.com/list/3/02/20181128/93071147/1


3. "인공지능, 통합, 지역화 확산" 2019년에 주목해야 할 7가지 보안 트렌드
보안 관점에서 2018년을 돌아볼 때 떠오르는 굵직한 주제는 새로운 AI 보안 툴, 산업 통합, 그리고 물리적 보안과 사이버보안의 융합이다. GDPR과 캘리포니아 소비자 프라이버시 법안, 페이스북의 끝없는 소비자 프라이버시 관련 스캔들 등으로 규제 기관과 대중 모두 데이터 프라이버시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http://www.itworld.co.kr/opinion/111951


4. 'Mady by AI' 한섬, 인공지능이 디자인한 후드티 출시
디자이너 대신 인공지능(AI)이 디자인한 옷(사진)이 국내 처음으로 출시됐다. 한섬(020000)의 자회사 현대G&F는 영캐주얼 브랜드 ‘SJYP’가 스타트업 ‘디자이노블’과 협업해 AI가 디자인한 옷을 최초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디자이노블은 패션 AI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국내에서 AI를 활용해 디자인한 옷이 실제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D5DNMYF


5. 네이버D2SF의 투자성과 공개, "인공지능 헬스케어 스타트업 주목"
네이버 D2SF는 기술기반 스타트업을 투자 및 지원하는 프로젝트인데 2015년 5월에 출범해 지금까지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30곳에 투자했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기조연설에서 “학습된 무기력이라는 말이 있다”며 “전문가들이 안 된다고 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4262


6. AI 시대, 왜 윤리가 중요할까
공정성-투명성 핵심…MS, '윤리적AI' 선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8140651&type=det&re=zdk


7. 지디넷코리아, 내달 12일 ATS 개최...인공지능은 삶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바꿀까?
인공지능(AI)은 삶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바꿀까?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인 AI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보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지디넷코리아(대표 김경묵)는 오는 12월1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제2회 아시아테크서밋(ATS) 2018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AI, 이제는 플랫폼이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12817324868c1c16452b0_18


8. 광운대, ‘2018 인공지능 기계번역능력 경시대회’ 성공리에 개최
지난 9일 광운대 80주년기념관에서는 광운대 영어영문학과와 성신여대 영어영문학과는 공동으로 ‘2018 인공지능 기계번역 능력경시대회’를 개최했다. 본 대회는 두 대학 영어영문학과 학생 40명이 2인 1팀으로 나뉘어 협동번역(cooperative translation)을 하는 것으로, 주어진 90분 동안 한국어 원문과 영어 원문 각각 1페이지 분량을 서버에서 다운 받아 ㈜에버트란이 자체 개발한 VisualTranTM 번역 플랫폼에서 번역, 교정 후 완성된 번역물을 다시 서버에 탑재하며 제출하는 방식이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3340


9. ‘인공지능 역기능’ 주시해야
머지않아 인공지능은 주식회사와 같은 법인격을 가지게 되고, 다른 인공지능과 사람들까지 고용하여 독자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계는 인간과 달라 편견을 가지고 않고 엄정하고 냉정한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인간이 입력하는 데이터의 편향성과 범람하는 가짜뉴스로 인하여 인공지능이 인간의 편향성을 답습할 위험은 증가하고 있다. 인간과 같은 지성을 가지고 활동할 인공지성이 민주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자칫 위험할 수도 있는 편향성을 사전에 적절히 제거할 필요가 있다.
http://www.k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04


10. 블록체인 인공지능 플랫폼 마인드AI, 비트소닉서 프라이빗세일 실시
블록체인 기반 인공지능(AI) 프로젝트 ‘마인드에이아이’는 원화 입출금이 가능한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닉에서 다음 달 9일까지 프라이빗세일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128010010658


11. 중국과의 AI 전쟁에 긴장하는 미국
최근 세계의 패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소리 없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그 중 가장 치열한 분야 중 하나가 인공지능(AI) 이다. 중국의 AI 기술이 무서운 기세로 발전하면서 과학기술인을 중심으로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술전쟁에서 미국이 패배할지도 모른다”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런 분위기는 지난 11월 초 실시된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면서 더욱 심화되고 있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중국을 견제해야 한다”라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지고 있는 것이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4%91%EA%B5%AD%EA%B3%BC%EC%9D%98-ai-%EC%A0%84%EC%9F%81%EC%97%90-%EA%B8%B4%EC%9E%A5%ED%95%98%EB%8A%94-%EB%AF%B8%EA%B5%AD


12. “인공지능이 차트 조작 방지”...음원 플랫폼도 AI 시대
국내외 기업들, AI 기반 음원 추천 서비스 제공
네이버, 지난 6월 ‘바이브’ 선봬...AI 추천 기술과 노하우 집약
네이버 AI 에어스, 에어아이템스 적용으로 콘텐츠·상품 소비↑
https://www.ajunews.com/view/20181128130559459


13. 시민 참여로 AI 스피커용 공공서비스 8종 개발
서울디지털재단은 시민 참여 공공서비스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인공지능(AI) 스피커용 공공서비스 8종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비스 개발에는 시민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5주간 기술 교육과 7주간 팀별 활동을 거쳐 AI 스피커로 제공 가능한 각종 안내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서비스는 ▲ 해충 퇴치 ▲ 쓰레기 분리수거 ▲ 장애인 저상버스 도착 알림 ▲ 치매노인용 퀴즈 ▲ 맞춤형 요리 정보 등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377


14.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빅데이터 윈윈 컨퍼런스'개최
세종대학교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18 데이터진흥주간'에 주관 기관으로 참가해 빅데이터 윈윈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4년째 주관기관으로 참가한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22일 '인공지능-빅데이터 응용 시스템 개발 방법론'을 주제로 빅데이터 윈윈 컨퍼런스를 통해 주요 산학협력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366


15. LG전자, 로봇·인공지능·자율주행 “책임경영으로 신사업 가속화”
정기 인사 통해 조직 신설…노진서·윤용철 전무 리더로 임명
부진한 MC사업본부, 권봉석 사장 어깨 위로…4개 사업본부 체제는 유지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2237


16. 최고 인공지능 번역 앱이 곰돌이 푸를 인식못하는 이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28일 보아오 포럼, 상하이 국제수입박람회 등 각종 국제행사에서 사용된 아이플라이텍의 번역 앱에 민감단어 검열 기능이 있다고 보도했다. 톈안먼과 같은 민감한 단어를 입력하면 아예 인식이 되지 않고 번역도 되지 않는다. 타이완 독립을 입력하면 타이완만 번역하고 독립이란 단어는 번역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경쟁사인 바이두의 번역 앱은 중국 당국이 검열하는 민감한 단어도 번역이 가능하다.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28500132


17. 인공지능(AI) 기술 그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논하다
인공지능(AI)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까?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인 AI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 행사가 열린다. 지디넷코리아는 다음달 1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제2회 아시아테크서밋(ATS) 2018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아래 ‘AI, 이제는 플랫폼이다’는 주제로 열리는 ATS2018는 ‘AI, 이젠 플랫폼이다’는 주제로 최근의 기술과 비즈니스 흐름에 대해 심도있게 다룬다.
http://www.kidd.co.kr/news/205922


18. 中 오포 "내년 R&D에 1.6조 투자...스마트워치 시장 진출"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오포(OPPO)가 인공지능(AI)과 5G 제품 개발을 위한 R&D 투자 비용을 크게 늘리고 스마트워치 시장에도 진출하겠다고 선언했다. 27일 중국 둥뎬커지 등 언론에 따르면 선전에서 열린 오포 연구원 주최 과학기술전시회에서 천밍융 오포 CEO는 내년 연구개발비를 올해 40억 위안에서 두 배 이상 불어난 100억 위안(약 1조 6천274억 원)으로 늘리고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모바일 제품 개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8081102


19. 인공지능 시대를 위한 교육 혁명 ‘대학에 가는 AI vs 교과서를 못 읽는 아이들’
인공지능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2011년 일본에서는 ‘로봇은 도쿄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가?’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인공지능 ‘도로보군’은 도쿄 대학에 합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해 각 시험 과목을 공략하며 수험생들과 경쟁했다. 책 <대학에 가는 AI vs 교과서를 못 읽는 아이들>(해냄출판사刊)은 포르젝트 책임자이자 일본 국립정보학연구소 소장인 아라이 노리코 교수 신간으로, 지난 2월 일본에서 출간된 후 20만 부 넘게 판매, 현재 일본 사회 교육 미래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있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8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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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전하진 위원장 “모두가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대륙을 찾으려 할 것”
행사 축사를 맡은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은 “후오비 카니발을 통해 도출된 블록체인 관련 정책과 지혜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산업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블록체인 산업 정보를 교류하고 참가자들이 네트워크 구축해 블록체인 산업을 발전시키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같은 당 오신환 의원 역시 “블록체인 산업을 위해 정책적, 입법적으로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가 국제자유도시로서 블록체인 비즈니스의 허브로 나서겠다”고 밝혀 블록체인 산업 종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https://platum.kr/archives/104463


2. 보스코인, 韓 물류과학기술학회와 블록체인 연구협약 체결
6일, 토종 코인 1호 ICO로 잘 알려진 '보스코인(BOScoin)'의 블록체인OS가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와 물류·유통 분야 블록체인 활용방안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 물류·유통 산업에 블록체인 활용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공동 연구를 통해 한국 물류·유통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블록체인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기존 물류·유통 기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해 블록체인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669


3. 日 소니전자, 블록체인 특허 출원…채굴장치 출시 기대감 높여
'분산원장 관리를 위한 전자 노드와 방안' 특허안은 비트코인과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하드웨어 노드와 블록체인 관리 방식을 기술하고 있다. 특허 출원안은 "해당 분산원장은 비트코인에서 사용되는 원리를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이다. 채굴과 작업증명 방식을 사용하며 비트코인처럼 채굴에 화폐로 보상한다. 또한 모든 전자 노드가 분산원장에 동의하는지 확인하는 합의 메커니즘을 활용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679


4. 마크로젠, 블록체인 기반 '유전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생명공학 벤처기업 마크로젠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유전체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정밀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치가 크지만 개인정보 보안 문제로 활성화되지 못한 유전체 빅데이터 생태계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활성화하려는 시도다. 이미 해외에서는 '네불라 지노믹스(Nebula Genomics)' 등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하는 작업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666


5. 터키, '대학 블록체인 연구센터' 최초 설립
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터키 바체세히르 대학(Bahçeşehir University)에서 '이스탄불 블록체인 및 혁신센터(BlockchainIST Center; The Istanbul Blockchain and Innovation Center)' 개관식을 가졌다. 센터의 담당자 보라 에르다마(Bora Erdamar)는 "이스탄불 블록체인 및 혁신센터는 터키 내 가장 중요한 연구개발 혁신센터로, 블록체인의 과학적 연구결과를 도출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3676


6. 알라스테어 존슨 너겟 최고경영자(CEO), "블록체인은 인터넷 보완재"
블록체인이 혁명적이기는 하지만, 인터넷을 넘어서기는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기존 인터넷 네트워크 결함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존슨 대표는 “인터넷은 다양한 사람이 접속 가능하기 때문에 파괴된 구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특히 중앙 스토리지에 정보를 담고 해킹 당할 가능성도 높다”고 언급했다. 2016년 한해 미국에서 신분 위변조를 통해 발생한 사기 피해 금액이 160억달러에 달했다. 반면 블록체인은 사용자가 제한적이어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155


7. JP모건 CEO "블록체인은 '실제적' 기술…쓰임 다양할 것"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의 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은 "블록체인 기술을 검토 중이다. 앞으로 다양하게 기술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그는 하버드비즈니스리뷰 7·8월호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블록체인 기술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한편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하고 있다. 그는 은행을 위협하는 잠재적 경쟁 요인을 '새로운 결제 방식'이라고 짚으면서 '페이팔, 벤모, 알리페이'를 거론했다. 그는 해당 기업들이 "채팅, 소셜 네트워크, 쇼핑 시스템에 기본적인 은행 서비스를 잘 접목시켰다"며 "은행 시스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668


8. 늘어나는 신규 체인, 문제 없을까
중국의 이더리움이라고 불리는 말컴레리더 네오 매니저는”프로젝트마다 직접 메인넷을 만드는 건 이상적인 현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체인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 혁신을 더하는 길이 아닐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새로운 메인넷을 만드는 일이 기존 블록체인의 제약을 해결해야 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하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는 “기존에 존재하는 기술적 제약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석, 박사급의 인재 및 대학과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근본적으로 진짜 블록체인의 기술을 이해하는 블록체인 아키텍쳐도 드물다”며”결과적으로 새로운 블록체인을 굳이 만들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6858


9. [해외 블록체인 현장을 가다]<6>영국-정부는 신중 모드, 민간은 활발
영국 정부는 블록체인을 공공부문 시스템에 도입하는 데 신중하다. 영국 의회를 중심으로 공공서비스 도입 요구가 나오고 있지만, 지금까지 금거래시스템 시범사업을 한 것이 사실상 유일하다. 다만 최근 들어 정부 차원 대책도 발표되고 있다. 영국중앙은행은 지난달 새로운 결제시스템에 분산원장기술(DLT)이 활용될 계획임을 밝혔다. 우선 금융 허브 영국을 겨냥한 사이버 해킹 공격을 방어하자는 것이다.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에 핀테크 및 블록체인을 결합해 금융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려는 포석도 깔려 있다. 향후 3년 내 은행권 거래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154


10. 블록체인 기술로 투표 결과 신뢰 확보… “숙의 민주주의 실현”
[블록체인 민주주의 시대로] <2>기성정치 장벽 도전하는 크립토 민주주의
http://www.hankookilbo.com/v/599e33bd0068481a934a0bdab1a43034


11. "AI·블록체인·3D프린팅에선 이미 중국에 밀리고 있다"
블록체인·AI·우주기술·3D프린팅·드론 등은 이미 중국이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주춤거리는데 중국은 질주하는 분위기여서 이런 분야가 더 확대될까 두렵다. 산업 기술력에서 우열과 선두의 바뀜은 세계 시장에서의 판도 변화를 의미한다. 이렇게 세계 시장을 석권하는 것이 국력이고, 1등 제품이 많은 나라가 강국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661211


12. 금융감독원 “블록체인 기술 도입 적극 지원할 것”
금감원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해외 거래소 등에서 백오피스 등 운영 비용 절감·거래 기록의 신뢰 향상 등을 목표로 증권 거래시스템 등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자본 시장에 적용 시 고려할 사항 등의 시사점을 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해외 증권거래소가 비상장 장외시장의 증권발행기능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점진적으로 도입해 나가고 있다”며 “(해외에서는) 기존 증권거래 시스템을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분석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7642


13. Appsolutely Inc의 ‘로얄코인(LoyalCoin)’ 블록체인과 결합한 고객 로열티 서비스
로얄코인은 필리핀 기업 Appsolutely Inc에 의해 발행되어 넴(NEM)을 기반으로한 유틸리티 토큰이다. Appsolutely Inc는 2013년 설립되어 필리핀 지난 5년간 “StarBucks, Gong Cha, TGI Fridays, Petron, Family Mart, Tous les Jours, Cold Stone” 등 유명 글로벌 기업들과 제휴하여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200만명 이상이 이용한 고객 로열티(Customer Loyalty) 서비스 분야 전문기업이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383


14. [차이나조이 2018] 게임과 블록체인, 다양한 시도 두드러져
중국 상하이 뉴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3일 개막한 ‘차이나조이 2018’은 게임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졌다. 게임쇼 현장에는 블록체인 최신 기술을 알리는 부스부터 관련 콘퍼런스가 연이어 진행됐다. 특히 BTOB 비즈니스관을 중심으로 블록체인을 게임에 접목하는 기술 기업들이 참가했다. 현재 중국은 게임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변화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가 오가는 상황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6/2018080600853.html


15. 엔진코인 · ERC-1155,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채택 이어져
엔진코인(ENJ, enjincoin.io)은 게임 스튜디오인 서트인모션(Thoughs In Motion)사가 현재 개발중인 1대1 파이팅 RGP 게임인 '크립토파이트(CryptoFights)'에서 사용될 크립토 자산과 게임 아이템 제작을 위해 엔진코인 플랫폼과 ERC-1155 토큰 표준을 채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워오브크립토(War of Crypto)와 9라이브즈 아레나(9Lives Arena)에 이어 엔진코인과 ERC-1155를 채택한 세 번째 블록체인 기반 게임이다. 이번 크립토파이트에서 채택한 'ERC-1155 크립토 아이템' 표준은 하나의 스마트 컨트랙트에 최대 200개의 이더리움 토큰을 담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이더리움 토큰 표준이다. 엔진코인의 최고기술책임자인 비텍 라돔스키(Witek Radomski)가 지난 6월 공개했다.
http://www.coinreaders.com/1854


16. 공유경제, 블록체인과 만나 시너지 ‘톡톡’
숙박·차량 공유 서비스, 암호화폐 기술 적용해 고질적 신뢰 문제 해결
http://www.fnnews.com/news/201808061723287603


17. 블록체인 업체와 제휴 맺은 NBA 구단주 마크 큐번은 누구?
농구계의 머니볼 ‘마크 큐번’이 암호화폐에 눈독 들이는 이유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6/2018080600263.html


18. “블록체인 기술은 1인 생방송 생태계 혁신 불러올 것”
박동휘 아시아 이노베이션스 그룹 코리아 대표, 1인 크리에이터·마케터 대상 강연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248


19. 한국판 넷플릭스 왓챠는 왜 블록체인을 승부수로 던졌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사용자와 콘텐츠 공급 업체, 그리고 서비스 회사가 윈-윈 구조로 맞물려 돌아가는 역동적인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왓챠의 행보는 그냥 하던대로 해도 먹고 사는데 큰 지장이 없었던 회사가 판을 좀더 세게 흔들기 위해  블록체인을 전진배치하는 케이스. 왓챠는 지난해 말 월기준으로 손익분기점(BEP)들 돌파했고, 영화 평가 서비스 왓챠와 VOD 서비스 왓챠 플레이를 합쳐 400만 회원, 월 사용자수 100만명을 보유한 중량급 서비스다. 넷플릭스와 비교해 한국에서 만큼은, 크게 밀리지 않는 사용자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8


20. 공유경제 블록체인 'GSE네트워크', 中 최대 공유자전거 오포(ofo)와 협업
6일 GSE네트워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 세계 20여 개 국가에 진출해 있는 중국 최대 공유자전거 업체인 오포와의 협업을 통해 '라이드&획득' 프로그램을 출시했으며 획기적인 토큰 분배 메커니즘인 '그린마이닝'을 채택했다. 오포 자전거 이용자들은 이 그린마이닝을 통해 오포 자전거를 타고 오포 커뮤니티에 참석하면 GSE토큰으로 보상을 받게 된다. '라이드&획득' 프로그램을 통해 GSE네트워크는 사용자들의 친환경 활동을 촉진시키고 이를 GSE토큰으로 보상하며 기업과 이용자 모두가 윈윈하는 공유경제의 핵심 가치를 이어가게 된다.
http://www.coinreaders.com/1858


21. '큰손' 로저 버,왜 공짜로 암호화폐 나눠주나
"암호화폐는 미래 통화...경제 자유도 높일 것"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6140957


22. 블록체인 문 활짝 여는 태국, 시중銀 코인 사업 허용
자회사 통한 간접 사업 허용…직접 투자는 금지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610425536304


23. 블록체인 기반 ‘크리스페이’ 선보인 SQ
크리스페이는 싱가포르항공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크리스플라이어(KrisFlyer)의 전자지갑 서비스로, 전세계 항공사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크리스페이를 이용하면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최소 15크리스페이 마일리지(0.1 싱가포르달러 상당) 이상 모바일 전자결제가 지원된다. 미용서비스, 식당, 주유소 등 총 18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을 계속 늘려갈 계획이다. 이번 크리스페이 출시를 맞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588


24. 에코블록 (ECOBLOCK), 코인25EX 거래소에 탄소배출권 관련 블록체인 선보여
가장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는 석유화학업계와 석탄 등 화석에너지를 사용하는 발전소는 탄소배출 감축의 솔루션이 시급한 가운데 에코블록은 암호 화폐를 활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친환경 솔루션에 마음껏 참여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코블록이 가진 독보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세계시장으로 전파하여 인류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에코블록을 탄생시켰다고 한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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