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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현대홈쇼핑 `증강현실 쇼룸` 서비스 선보인다
홈쇼핑 판매 상품 스마트폰으로 가상 배치·착용
T커머스 최초 AR·VR 활용한 쇼핑 서비스 도입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3/188891/

 

현대홈쇼핑 `증강현실 쇼룸` 서비스 선보인다 - 매일경제

홈쇼핑 판매 상품 스마트폰으로 가상 배치·착용 T커머스 최초 AR·VR 활용한 쇼핑 서비스 도입

www.mk.co.kr


2. 초교 가상현실 스포츠실 탄생
- 춘천초교에 가상현실(VR) 스포츠실 구축, 미세먼지 걱정 없이 체육활동
http://www.gangneung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1681

 

초교 가상현실 스포츠실 탄생 - 강릉뉴스

춘천시정부는 미세먼지로 인해 야외 활동에 제약을 받는 학생들을 위해 춘천초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을 완료했다.가상현실(VR) 스포츠실 보...

www.gangneungnews.kr


3. VR/AR 융합한 문화산업이 뜬다
과학문화융합 포럼…혁신성장 동력 논의
https://www.sciencetimes.co.kr/?news=vrar-%EC%9C%B5%ED%95%A9%ED%95%9C-%EB%AC%B8%ED%99%94%EC%82%B0%EC%97%85%EC%9D%B4-%EB%9C%AC%EB%8B%A4

 

VR/AR 융합한 문화산업이 뜬다 – Sciencetimes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으로 특징지을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과학과 문화의 융합이 산업발전의 혁신성장엔진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지난 27일 사단법인 과학문화융합포럼이 ‘혁신성장의 엔진 : 과학문화융합 스타트업’을 주제로 개최한 포럼에서 대표적으로 기대되는 사례로 ‘VR/AR 문화융합’을 꼽았다. 제44회 과학문화융합포럼이 지난 27일 연세대 GS칼텍스 산학협력관에서 ‘혁신성장의 엔진 : 과학문화융합산업’을 주제로 열렸다. ⓒ 김순강

www.sciencetimes.co.kr


4. 아시아태평양, 2019년 ARVR에 71억 달러 투자 <IDC>
http://www.ciokorea.com/news/119756

 

아시아태평양, 2019년 ARVR에 71억 달러 투자 <IDC>

IDC에 따르면 증강현실/가상현실(AR/VR)에 대한 지역 소비자 및 기업 지출이 올해 미화 71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DreamstimeIDC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이 분야의 투자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지난해보다 75% 증가했다. 이 지역의 향후 성장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복합 성장률(CAGR)이 71%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IDC에 따르면 AR 및 VR 제품을 결합한 상업적

www.ciokorea.com


5. 충남도 '위치기반 증강현실 플랫폼' 구축
위치기반 증강현실 플랫폼은 지적도를 기반으로 하는 위치 정보와 실제 장소 또는 사물에 가상의 정보를 덧붙여 보여주는 증강현실 기술을 융합했다.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3/188547/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3/188547/

 

www.mk.co.kr


6. 화웨이 "하반기에 5G 기반 VR 기기 출시할 것"
"초저지연 통해 멀미와 현기증 문제 개선 기대"
http://www.zdnet.co.kr/view/?no=2019032807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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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VR·UHD, 5G로 만끽…SKT, 옥수수 내 '5GX관' 신설
http://news1.kr/articles/?3582560

 

VR·UHD, 5G로 만끽…SKT, 옥수수 내 '5GX관' 신설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오는 4월5일부터 본격적으로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 모집에 나서는 SK텔레콤이 온라인동영상스트리밍(OTT) 서비스 옥수수(oksusu) 내에 5G 특화 미디어 콘텐츠를 대거 공급한다. 5G 네트워크로 실감나는 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

news1.kr


8. 세종대, AI자소서와 VR면접으로 청년취업지원 실시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328010018091

 

세종대, AI자소서와 VR면접으로 청년취업지원 실시

세종대학교 취·창업지원처 대학일자리사업단이 지난 18일부터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분석 및 가상현실(VR) 면접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많은 기업이 ‘AI 채용시스템’을 도입함에 따라 구직자들도 이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효과적으로..

www.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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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ICT교육, 가상현실은 언제나 즐거워요
http://m.etnews.com/20181104000053?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2. 5G 상용화 앞서 콘텐츠 경쟁부터?…KT '기가 라이브TV' 12일 출시
별도 VR 단말기 ‘피코 G2’ 사용해
집·카페서 무선으로 VR 콘텐츠 이용
360도 영상·아이맥스급 화면 펼쳐져
아직 5G 상용화 안돼 와이파이로
대용량 콘텐츠 이용해야
카페 등 공공장소에서 ‘눈총’ 받을 수도
단말기 가격 비싼 것도 걸림돌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8688.html


3. KT IPTV 콘텐츠 VR로 본다
'기가라이브TV' 출시...VOD·스포츠 생중계·FPS 게임 이용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4050103&type=det&re=zdk


4. 에버랜드, IT테마파크로 '변신'
스마트폰 접촉하면 놀이기구 정보 제공
모바일 이용권 도입..이용객 70% 활용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02166619402440&mediaCodeNo=257


5. LGU+, 5G 셀 설계 완료…내달 1일 전파 발사
중소 장비사 육성 등 생태계 전략 만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4002951&type=det&re=zdk


6. 현대제철, 상록초 ‘대전국립중앙과학관’ 견학
현대제철 직원으로 구성된 공학교실 강사들은 1일 상록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전국립중앙과학관에서 ‘주니어공학교실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천체관, 과학기술관, 창의나래관 등을 관람했으며, 직접 체험하면서 과학 공부에 흥미와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테슬라 전기 모형, 드론 실습, 가상현실(VR) 체험 교육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이었다.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29509


7. SK브로드밴드, 옥수수... SK나이츠 서울 잠실 홈경기 시즌 전체를 VR로 실시간 중계
VR기기(HMD) 필요없고 골대와 센터라인에서 180도 광각 VR카메라로 촬영
VR 생중계를 시청하며 채팅 참여 고객에게 홈경기 입장권, 버거킹 와퍼세트 등 경품 제공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94


8. '조선 왕실 옷 입어보세요' 대구박물관 증강현실 체험존 마련
지금까지 가상 피팅 체험이 옷과 배경이 고정된 상태로 얼굴만 합성시켜 사진을 찍는 정도에 그쳤다면 AR 왕실 복식 체험존은 동작 인식 기능을 적용해 직접 옷을 입은 듯한 느낌을 주는 게 특징이다. 옷의 질감과 세세한 부분까지 살려 소매가 출렁거리는 등 실제 착용감을 구현했으며 옷을 입은 모습은 사진을 찍어 간직할 수 있다. 박물관 측은 내년 복식문화실 개편 전까지 상시로 왕실 복식 체험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2/0200000000AKR20181102134200053.HTML


9. “오감으로 느끼는 4차 산업혁명”…자유학년 진로캠프
충남도교육청 주최, 충남교육연구정보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프는 ‘오감으로 느끼는 4차산업! JOB아라!’를 주제로 홍성군 진로직업체험박람회와 연계해 공동으로 진행됐다. 박람회장 내 미래마당에서 운영된 4차 산업 신 직업군 관련 부스에서는 기초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프로그램은 드론과 로봇,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3D프린팅 등 5개 분야로 350여명의 학생들이 이론과 실습에 대한 교육을 이수했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71644


10. 이통 3사, 5G 시대 신규 먹거리 ‘실감 미디어’에 집중
4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오는 12일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실감 미디어 서비스인 ‘기가라이브 TV’를 출시, 지난 상반기 오프라인 VR 체험공간을 오픈한 데 이어 온·오프라인 실감 미디어 시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KT 윤경근 CFO는 지난 2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 콜을 통해 “5G 상용화에 맞춰 실감 미디어 서비스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올 상반기 GS리테일과 오프라인 VR 체험존인 ‘브라이트’를 오픈했고, 하반기 독립형 서비스인 ‘기가라이브 TV’로 실감 미디어 시대를 확장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10401000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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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SK브로드밴드 ‘옥수수'에 SKT 소셜 VR 상용화 서비스...가상현실에서 영화관 데이트 한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과 SK브로드밴드는 가상현실(VR)에서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스포츠, 영화, 드라마 등 동영상 콘텐츠를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옥수수 소셜 VR'을 12일 상용화 했다.  이용자가 VR 기기를 쓰고 이 서비스에 접속하면 다른 사람의 아바타를 만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옥수수’의 영상 콘텐츠를 보고 대화할 수 있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8686


2. 최첨단 과학 한자리서 만난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3D프린팅, IoT로봇 등 최첨단 과학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용인시는 오는 20~21일 시청광장에서 온가족이 참여해 즐기는 디지털축제 한마당인 제18회 용인사이버과학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에선 미래를 여는 최첨단 과학기술이 다양하게 소개되는 게 특징인데, 올해는 특히 제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소개하는 가상현실·증강현실체험관이 새로 마련돼 관심을 끌 전망이다.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3103


3. 화웨이 "5G 보안 우려, 직접 와서 점검해보라"
존 서포크 화웨이 글로벌 사이버 보안 책임자(GSPO)는 11일(현지시간) ‘화웨이 커넥트 2018’을 취재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온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보안 문제로 몇몇 국가가 화웨이 장비 도입을 금지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의에 이같이 답하며 “화웨이를 점검하러 오겠다는 이들에게 절대 '노(NO)'라고 얘기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시작했을 때 사람들이 이것을 믿을 수 있느냐에 대한 논쟁이 벌어진 것이 불과 몇 년 되지 않았다”면서 “5G도 마찬가지이고 사람들은 여전히 5G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4120745&type=det&re=zdk


4. 웨어러블로 `힐링공간` 찾고 CCTV로 상권분석
프로젝트 리더인 이동민 씨는 "챗봇, 웨어러블디바이스, 오픈소스데이터, 가상현실 공간 등을 이용해 이용자들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공간들 지도를 그려보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시민 개개인이 힐링 스페이스를 찾을 수 있는 도구를 만들 수 있고, 나아가 도심재생이나 재개발 과정에서 거주자들의 감정을 바탕으로 한 도시개발을 해 나갈 수도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639539


5. 국내 OTT "콘텐츠 차별화로 돌파구 모색"
글로벌업체 공세 맞서 고군분투
맞춤형 시도·VR 첨단기술 적용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1502101531055002


6. "교육에 재미·소셜네트워크 접목…테마파크 같은 콘텐츠 제공할 것"
삼성 e러닝사업부 크레듀
세리CEO, SDS교육부문 합쳐
2016년 멀티캠퍼스로 출발
태블릿PC·스마트폰 넘어
AI스피커·VR로 서비스 제공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39574


7. 수중 6m 생태계 감상… 경북 울진에 '해중전망대'
해중전망대 인근에는 인공어초 등을 설치해 바다숲을 만들고, 동해의 상징인 고래와 독도 강치 등의 조형물도 배치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망대 내부에는 다양한 바닷속 영상을 게시하고, 바닷속 가상현실(VR)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바다와 해양생태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1014000062


8. 재미있는 과학체험 ‘경기의왕과학축전’서 즐겨요!
행사에는 만들고 체험하며 즐기는 MAKER 페스티벌, 레고마인드 스톰 및 아두이노 코딩체험, 최신 ICT 트랜드를 반영한 VR(가상현실), 3D프린팅, 드론 시뮬레이션, 사물인터넷, 기초과학실험교실 등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을 체험 중심의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또한, 과학자 초청강연회, 너디더비(창의력자동차 만들기 대회), 가족 과학퀴즈대회, 과학 쇼, 철도박물관 투어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과학문화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11874


9. AI 기술로 車 움직인다…“미래 경쟁력 확보”
14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CES에서 직관적이고 지능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MBUX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용자에 맞게 개별화돼 차량과 운전자, 탑승객 사이에 정서적인 연결을 형성한다. 터치스크린으로 조작되는 와이드스크린 콕핏, 증강 현실 기술이 적용된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 ‘헤이 메르세데스’ 명령어로 동작하는 지능형 음성 제어 등을 갖추고 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0140100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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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서 영화관 데이트"… SKT-SKB, 옥수수 소셜 VR 출시
SK텔레콤(대표 박정호)과 SK브로드밴드는 가상현실(VR)에서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스포츠, 영화, 드라마 등 동영상 콘텐츠를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옥수수 소셜 VR'을 12일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옥수수 소셜 VR은 가상현실 속에서 옥수수와 소셜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했다. VR 기기를 쓰고 접속하면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옥수수의 동영상 콘텐츠를 함께 즐기고 대화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1113821


2. 한전KDN, 전력 설비 '증강·가상현실' 기술로 관리
한전KDN은 효율적인 전력 설비관리를 위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반의 '에너지 실감 미디어인터페이스(eRMI)'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eRMI' 솔루션은 발전, 송변전, 배전 및 판매에 이르는 전력 전 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시스템을 AR·VR 콘텐츠·장치로 연결해 주는 솔루션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1/0200000000AKR20181011121500054.HTML


3. 강북삼성병원 '가상현실 재활치료실' 오픈
동작분석장비·'스마트 글러브' 등 갖춰
http://www.sedaily.com/NewsView/1S5VDP3JY4


4. 3차원 가상공간이 디지털 사진 대체할까..VR 촬영 로봇 상용화
고려대가 3차원 VR 영상으로 촬영하는 로봇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한 게 대표적이다. 도락주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최근 기술지주회사 티랩스를 창업했다. 티랩스가 개발한 로봇은 레이저를 활용해 공간을 촬영한다. 도 교수는 “촬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지도 제작 과정을 거쳐 인터넷 등에서 볼 수 있는 3차원 지도를 만드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38885?cloc=rss|news|total_list


5. CU, 가상현실기술 적용한 동계 상품진열안내서 선보여
가상현실기술(VR)을 적용해 마치 실제 매장의 상품 진열상태를 보면서 추천 상품의 정보도 확인 할 수 있고, 근무 시간 틈틈이 모바일 게임으로 재미있게 학습도 할 수 있어 주요 상품의 진열 위치와 추동 시즌 상품 전개 전략을 눈감고도 알 정도가 됐다. 편의점 CU는 1년에 두 번 계절 변화와 최신 소비 트랜드에 맞춰 전국 매장을 새롭게 재정비한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744217


6. 닉스, 증강현실 기술 접목한 ‘NIX BLOCK PROJECT’ 추진 중
증강현실(AR)과 블록체인 시스템을 융합한 신개념 전자거래 및 채굴 POS(Proof Of Smart) 시스템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618


7. 카약, 증강현실 기술 이용한 수하물 크기 측정 기능 도입
이용자들은 기존 항공사마다 상이한 수하물 규정을 직접 확인할 필요없이 카약 앱을 통해 자신의 가방을 머리 위 수하물 공간에 수납 가능한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수하물 측정을 위해서는 카약 앱에서 ‘수하물 크기 측정하기’ 기능을 클릭하고 카메라가 아래로 향한 상태에서 격자 선을 터치해 바닥을 인식시킨다. 그 다음 카메라를 수하물 방향으로 향해 수하물 상단을 스캔하면 자동으로 크기가 측정된다. 인식된 길이, 폭, 높이에 따라 기내 반입 가능 여부를 앱 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m.sisa-n.com/25191


8. 소니코리아, 공간 오디오 솔루션 ‘소닉 서프 VR’ 출시… "소리로 VR 경험"
‘소닉 서프 VR’은 새롭게 개발한 멀티 채널 스피커와 직관적인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이 결합돼 가상 음향 환경을 생성하는 오디오 솔루션이다. 공간 내에서 원하는 곳에 소리를 배치하거나, 소리가 이동하는 효과를 내거나 또는 공간을 임의로 분할해 서로 다른 소리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하게 오디오를 디자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각적 VR 경험을 뛰어넘어 청각적 VR까지 더해진 차원이 다른 몰입형 체험을 제공할 수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2284


9. 마이크론 "AI 스타트업에 1억 달러 투자하겠다"
자율주행·AR·VR·스마트팩토리 등 신성장분야 투자 박차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1081603&type=det&re=zdk


10. "슈팅·레이싱 등 韓 VR체험 짜릿…액션 영화 주인공 된 기분"
태국 콘텐츠 제작사 칸타나그룹의 디살라다 디사야논 상무는 1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한·아세안 디지털콘텐츠 콘퍼런스 2018’에서 VR 시뮬레이터를 체험한 뒤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선 아세안 지역 바이어 전원이 따로 마련된 ‘K-콘텐츠 쇼룸’을 돌며 체험했다. VR 등 융합콘텐츠는 직접 이용해보지 않고는 바이어가 구매를 선뜻 결정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경제신문사는 행사장 안에 체험존을 마련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151741


11. "아세안 쇼핑몰서 홀로그램·VR 게임 이벤트 열면 얼마나 멋지겠나"
호이 초이 찬 말레이시아 선웨이몰&테마파크 대표는 1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한·아세안 디지털콘텐츠 콘퍼런스 2018’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말레이시아 쇼핑몰산업의 동향: 도전과 기회’라는 제목의 연설에서 “말레이시아 쇼핑몰에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대형 이벤트를 많이 한다”며 “한국 기업의 뛰어난 가상현실(VR), 미디어파사드, 홀로그램 콘텐츠로 멋진 글로벌 이벤트를 기획하고 싶다”고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150561


12. 와이즈유, 첨단 콘텐츠 생산과 확산 활성화 나선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VR 모션플랫폼 활용 협정체결
http://www.sedaily.com/NewsView/1S5VDDU3PD


13. 3D로 사진 찍고 저장하는 카메라 앱 '퓨즈', 한국에서도 돌풍
이용자가 사물의 모습을 모든 방향에서 돌아가면서 촬영한 뒤 저장하면 3D 사진이 완성된다. 이용자는 저장된 사진을 손으로 밀면 피사체의 모습을 돌려서 보는 것처럼 회전시킬 수 있다.  퓨즈로 사진을 찍으면 동영상으로 제품을 촬영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지만 동영상 용량에 비해 저장 용량은 10% 수준이다. 촬영시간도 2~3분밖에 들지 않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8544


14. 현대모비스, 스타트업과 미래 자동차기술 공동개발 검토
현대모비스는 M.스타트(M.Start) 공모전에서 국내 유망 스타트업으로 '제네시스랩'과 '링크플로우' 등 2곳을 선정하고 이들과의 협업이나 공동개발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현대모비스의 자동차 기술에 접목해 미래차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작년 말 국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M.스타트' 공모를 시작했다. 155개 국내 스타트업이 참여한 가운데 혁신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적으로 이들 2곳을 선정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631901


15. CJ ENM, 美 e스포츠 시장 개척…LA에 전용 경기장 마련
CJ ENM은 펍지의 북미 지역 독점 파트너로 선정됐다. 내년부터 ‘배틀그라운드’ 프로 리그 ‘내셔널 펍지 리그(NPL)’를 진행하며 협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자체 리그나 이벤트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 2~3일 간 왕중왕 매치를 펼치는 ‘OGN 슈퍼 매치(OSM)’ 및 1~2달 정규 리그를 진행하는 ‘OGN 슈퍼 리그(OSL)’를 개최한다. 이밖에 인터랙티브 게임쇼를 비롯해 프로팀과 선수의 다큐 시리즈, 가상현실(VR) 게임쇼 및 유명인사와 프로게이머가 함께하는 이벤트전 등을 준비한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261


16. 베트남 호치민 진출, 국내 대표 VR게임장 캠프VR
국내 1위 VR 서바이벌 게임장 캠프VR이 해외 1호점인 베트남 하노이점에 이어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빈콤센터 지하 1층에 약 140평 규모로 매장을 10월 31일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캠프VR 매장이 오픈하는 호치민 1군 빈콤센터는 베트남의 삼성그룹이라고 불리는 빈그룹이 만든 베트남 최대 복합 쇼핑몰이다. 빈콤센터는 화장품, 의류, 전자제품 등 유명 브랜드와 여가시설을 즐길 수 있는 영화관, 푸드코트 등이 입점해 있는 곳으로 여행자들이 들리는 베트남 호치민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9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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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추천해준다…옥수수, 맞춤형 추천서비스 시작
SK브로드밴드는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인 행렬 분해(Matrix Factorization)방식에 인공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의 한 종류인 순환신경망 모델(RNN, Recurrent Neural Network)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순환신경망 모델은 사람의 뇌가 정보를 받아들일 때 단편적인 방식이 아니라 연속된 정보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을 착안해 개발된 방식이다. 이를 기반으로 앞서 본 콘텐츠와의 연관성을 통해 재생패턴을 보다 정교하게 분석 할 수 있게 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760


2. 시원스쿨, 구글 홈 학습용 'AI 패키지' 출시
150만 회원 학습 패턴, 실패 원인 분석해 반영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4082702


3. 삼성, AI주도권 확보 총력...美中 등은 국가 전략으로 육성
삼성리서치 소장 김현석 소비자가전(CE)부문 사장은 이번 포럼에서 "단순 엔지니어 수준을 넘어 굉장히 유명한 분들을 영입할 것"이라며 "쉽지는 않겠지만, AI 분야 전반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석학 중심의 인재풀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삼성은 지난 8월 AI를 4대 미래 성장사업 중 하나로 선정하고 연구 역량을 대폭 강화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AI 선행 연구를 이어가고, 우수 인재 확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0363


4. [삼성 AI포럼 성료] 세계 인공지능 대가들 무슨말 했나
서울 우면동 삼성전자 R&D센터에서 13일 열린 ‘삼성 AI포럼 2018’에는 인공지능(AI)분야의 석학들이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인간의 감정을 이해해 이를 바탕으로 행동하는 소셜로봇부 소개부터 인공지능이 너무 발전해 영화 터미네이터처럼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로봇이 나올 수도 있지 않겠냐는 우려까지 AI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갔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243


5. '에이든 여행' 인공지능 여행지 추천 앱으로 이번 주말여행을 떠나보자!
인공지능 제품의 선두에 있는 제품은  AI 스피커로 네이버에서는 ‘프렌즈’라는 이름으로 카카오에서는 ‘카카오 미니’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삼성전자, LG전자는 물론 통신사들도 서둘러 AI 스피커를 내놓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업체인 구글 AI 스피커도 국내에 상륙해 본격적인 인공지능 스피커의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인공지능 스피커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능은 ‘알람’, ‘날씨 및 미세먼지’, ‘타이머’, ‘음악’ 정도로 제한적이다. 결국 인공지능 스피커에 어떤 컨텐츠가 서비스 되느냐가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http://tourtimes.net/50324


6. [빅데이터] AI스피커야! OO알려줘! 질문1위는?
1위는 '맛집', 2위는 '날씨', 이어서 '비서', '레시피', '음악' 등
2017년 4분기 이후부터 AI 스피커에 대한 관심 폭발적 증가
기능 향상 중인 AI스피커, 긍정 감성 82%로 증가
AI 스피커 선택? ‘광고’에 가장 큰 영향, 이어서 ‘기능’, ‘디자인’ 순
'다양한 기능', '더 자연스러운 대화' 등에 대한 욕구도 높아져
http://www.nocutnews.co.kr/news/5031990


7. SKT, 인공지능 으로 공장 불량품 골라낸다
명화공업에 불량 여부 검사하는 'AI 머신 비전' 설치 추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409003262942


8. 한양대 ERICA, 인공지능 협동로봇 포럼 개최
산∙학∙연∙관 전문가 참여 협동로봇 산학협력협의회 발족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4471


9. 온디바이스 AI 시대, 아이폰XS, 아이폰XR, 화웨이
스마트폰 AI는 크게 클라우드 AI와 온디바이스 AI로 나눈다. 이중 화웨이와 애플이 온디바이스 AI를 구현하기 위해 자사의 칩셋에 머신 러닝을 관장하는 NPU(Neural Processing Unit)를 넣었다. 화웨이는 기린 970과 기린 980, 애플은 A11 바이오닉과 A12 바이오닉에 NPU를 탑재했다. 특히 애플은 이번 발표에서 보급형 기기(아이폰XR)에도 동일한 칩셋을 넣었다. A11 바이오닉을 사용한 아이폰8을 염두에 두면 $599만으로도 온디바이스 AI를 활용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셈이 된다. 물론 보급형인 아이폰XR의 가격은 보급형이 아니다.
https://byline.network/2018/09/14-28/


10. 카카오, 글로벌네트웍스, 네이버, 퀄컴 등 AI 혁신기업 경쟁력있는 인재 찾기
양재 R&CD 혁신허브는 인공지능 전문가와 기업을 양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17년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인공지능 특화 지원기관으로 한국교원총연합회회관(서초구 태봉로 114) 4개 층(1‧5‧6‧8층, 연면적 2,900㎡)에 위치하고 있다. 혁신허브의 AI ‘잡담’은 영어 JOB과 한자 談의 합성어로 AI 관련 직업 및 채용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눈다는 의미로, 이날 행사는 AI스쿨 R&D 실무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구직자를 주 대상으로 진행된다.
http://www.ecofocus.co.kr/news/article.html?no=7022


11. 인공지능 '리브라투스', 전문 포커 플레이어 물리치다
카네기 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의 컴퓨터공학 교수이자 리브라투스 창시자인 투마스 샌드홀름(Tuomas Sandholm)과 박사 과정 대학원생 노암 브라운(Noam Brown)은 자신들이 만든 인공지능이 게임 중 상대방의 전략에 기반해 자신의 전략을 수정하는 등 인간을 뛰어넘는 초인적 성과를 얻어냈다고 주장했다. 인공지능은 이미 체스, 바둑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물리친 바 있지만, 온갖 심리전과 속임수가 난무하는 포커에서는 인간을 꺾을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8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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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애피어, 아태지역 인공지능 도입 실태 조사 보고서 발표
‘인공지능을 통한 아태지역 디지털 전환 가속화(Artificial Intelligence Is Critical To Accelerate Digital Transformation In Asia Pacific)’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응답자 65%가 이미 인공지능을 도입했거나 그 범위를 확장 또는 업그레이드 중이라고 밝혀, 8개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응답자 중 절반(53%) 이상이 인공지능 기술 도입 관련 가장 큰 과제로 빅데이터의 수집과 통합을 꼽았다. 이는 ‘빅데이터’라는 용어가 생긴 지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는 비즈니스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66


2. SAS코리아, 인공지능 해석력과 투명성 강화한 ‘SAS 바이야’ 최신 버전 출시
SAS는 SAS 바이야 최신 버전을 통해 ▲투명한 인공지능 의사결정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태깅 자동화 기술로 강화된 개인정보보호 ▲최신 오픈소스 인공지능 기술 통합 등 신규 기능을 제공한다. 부분 의존성(PD), 라임(LIME), 개별 조건부 기대치(ICE) 등 프레임워크가 내장된 고급 분석 기능은 기업이 인공지능 솔루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또한 데이터의 성격을 찾아내는 지능형 태깅 기술은 나이, 주소, 재산 현황 등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개인정보보호 정책에 맞게 분류, 관리해 유럽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 등 관련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파이썬, R, SAS 모델을 SAS 바이야와 연계할 수 있으며, 레드햇과 오라클 리눅스는 물론 수세 리눅스(SLES)와 윈도우 서버를 지원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63


3. 中 교육부, 인공지능 인재 육성 '드림팀' 조직
총 34명의 전문가진에는 12명의 중국과학원·중국공정원 원사를 비롯해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아이플라이텍(iFlyTek) 소속 기업 임원, 학계 저명 교수 등이 포함됐다. 중국과학원과 중국공정원은 중국 정부 산하에서 과학기술 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국책 연구원이라는 점에서 민관학의 협연을 시도했다. 여기에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와 아이플라이텍은 중국의 4대 인공지능 플랫폼 조성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다시 한번 중국 기업을 대표해 중국 교육 정책에 기여하게 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5090038


4. 기득권층은 인공지능 판사를 반대할까
인공지능이 의료나 법무, 기록행정, 산업공학 등 여러 분야에서 인간보다 평균적으로 나은 능력을 보여준 지는 오래되었다. 처음엔 시행착오도 많았으나 역사적으로 축적된 빅데이터들을 속속 기계학습하면서 이내 인공지능의 퍼포먼스는 기대했던 수준으로 올라갔다. 이렇게 되자 특정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특수법인격으로 인정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졌고, 곧 인공지능은 법조계에서 변호사보나 검사보, 판사보라는 특수지위를 획득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법원에서 단기간의 인턴 과정을 거친 뒤 곧 현장에 투입되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9052038025&code=990100


5. 싱가포르, 인공지능(AI) 인재 육성 나선다
'스트레이츠타임즈'에 따르면 최근 싱가포르는 국가적 행사에서 AI 인재 양성에 대한 이니셔티브를 강조하고 나섰다. 이스와란(Iswaran) 정보통신부 장관은 ‘AI 싱가포르(AI Singapore)' 첫 기념 행사에서 “전세계 정부, 업계 리더 및 기업들은 AI 인재가 부족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가 AI 생태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인재에 대한 확고한 강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싱가포르 국립대의 혁신4.0(Innovation 4.0)의 일환으로 열린 이 행사에서 그는 “AI 싱가포르는 싱가포르에서 AI 인재의 강력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연구 및 산업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는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10


6. 맥킨지 “인공지능, 증기기관 버금가는 글로벌 성장 촉매제”
미국·중국, AI 도입 준비 우수…한국은 평균 수준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05000343


7. 대화는 물론 게임까지 할 수 있는 인공지능 반려로봇 '벡터'
영화 을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은 대단했다. 외롭고 공허한 삶을 살고 있던 주인공 테오도르는 인공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와 만나게 되고,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사만다에게 점점 사랑을 느낀다. 사실 영화가 처음 개봉됐을 때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인공지능을 사랑하는 게 말이 돼?'라고 생각했는데, 벡터처럼 실존하는 인공지능 로봇이라면 사랑까진 아니어도 가족과 같은 정을 줄 수는 있겠다.
http://monthly.appstory.co.kr/free11038


8. 큐라이존 "복약(服藥) 기술은 인공지능 등 활용해 익명 데이터 얻는게 관건"
영국 의료 기술 회사 '큐라이존(Curaizon)'은 처방된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기 위한 환자 동기에 대해 잠재적인 부작용 우려 불식 및 약품에 대한 개인 필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큐라이존은 이를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 노력에 몰두하고 있다. 복약 불이행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방해가 되지 않을 만큼 알림 메시지를 보내 제 시간에 약물을 복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 대두되고 있다. 의약 복용 기술은 인공지능, 기계 학습 및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학 연구자 및 제약회사가 쉽게 사용 가능한 고유의 표준화된 익명의 데이터를 얻는 것이 관건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5204453&type=det&re=zdk


9. AI로 그리는 미래, 장밋빛이기만 할까
#1. 성인 영상물에 내 얼굴이 합성돼 포르노 사이트에 올라간다. 누군가가 포르노 회사의 인공지능(AI) 합성 서비스를 이용해 벌인 일이다.
#2. 거리 곳곳에 설치된 수억대의 AI 감시 카메라가 행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경찰은 안면인식 스마트 안경을 통해 범죄자를 색출한다.
#3. 가짜뉴스가 글이 아닌 대통령의 입을 통해 전해진다. AI 기술을 통해 정교하게 합성한 대통령 영상과 합성음이 유튜브를 통해 퍼진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8745


10. 생활가전과 AI의 만남…스마트홈 생태계 확장
이번 IFA는 인공지능으로 더 똑똑해진 스마트홈이 최대 화두가 됐다. 품목으로는 고해상도 8K TV가 공간적으로는 '주방'이 주목 받았다. IFA 2018에는 1719개의 업체가 참여해 약 25만명의 관람객을 만났다. 보수적인 유럽 시장을 감안해 생활가전 제품이 주를 이뤘다. 올해 IFA의 핵심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AI)이었다. 사물인터넷(IoT)과 만난 AI는 스마트홈을 지향하며 주방과 거실, 침실 등으로 적용 범위가 단일 제품이 아닌 공간으로 확대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5268


11. "인공지능 우렁각시?!"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세계적 AI 석학들 "UN 중심, AI강국이 국제기준 틀 만들어야"
문화일보 미래리포트 '인간진화와 AI혁명' 성황리에 열려
반기문 前 UN사무총장·김진형 카이스트 교수 등 열띤토론
이병규 회장 "AI가 만들 세상은 우리 상상 훨씬 넘어설 것"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0602100451727002


12. 경희대, AI연구자 맥스 테그마크 교수 초청 특강.. 6일
테그마크 교수는 특강에서 인공지능의 발전과 이로 인한 인류의 변화를 설명한다. 대부분의 인공지능 연구자들은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이 모든 분야에서 인류를 능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지만 인공지능이 범죄, 전쟁, 사법, 일자리, 사회 그리고 인간다움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는 예측할 수 없다. 인류의 삶이 인공지능과 함께 획기적으로 윤택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과 자동화 무기나 군비 경쟁으로 인류가 공멸하는 상황까지 다양한 상상과 예측도 제기되고 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732


13. SAS코리아, AI 해석력∙투명성 강화한 ‘SAS 바이야’ 최신 버전 출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국내 인공지능 신뢰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도는 7점 만점에 4.7점으로 낮게 나타나며 알고리즘 설계의 편향성, 책임 소재 등에 대한 우려를 보여줬다. 실제 최신 머신러닝 기술은 더욱 정확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있으나, 작동 원리가 매우 복잡해 특정한 예측 결과를 어떻게 도출했는지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블랙박스(Black Box) 문제를 안고 있다. 대출 심사, 채용 추천, 의료 진단 등 인공지능의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인공지능 모델을 해석하고 투명한 결과를 도출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960


14. 일본 라인, 아시아금융시장 접수한다...핀테크·인공지능에 1.5조 투자
모기업 네이버도 7,500억 출자
라인페이 중심으로 금융 사업
‘클로바’ 브랜드로 AI 확장 지속
http://www.sedaily.com/NewsView/1S4IOK7ZF1


15. '시총 1조달러' 아마존, 클라우드·AI 앞세워 '2조' 도전
아마존은 애플에 이어 2번째로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했다. 애플과 아마존은 그간 1조 달러를 향한 레이스를 펼쳐 왔다. 지난 달 2일 애플이 먼저 1조 달러를 넘어서면서 이 경쟁은 끝났다. 아마존은 5주 만에 이를 따라잡았다. 그러나 아마존은 애플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시총 1조 달러 고지에 올랐다. 시총 1조 달러에 올라서기까지 애플과 아마존은 각각 38년과 21년씩 걸렸다. CNBC뉴스는 4일 이제 글로벌 IT기업들은 2조 달러 고지를 향한 레이스를 펼치기 시작했으며, 아마존은 보건의약과 광고, 인공지능(AI),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부문을 거느리고 있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3356


16. 독일 소비자 매료시킨 LG전자 AI 씽큐 통합존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가장 큰 매장인 미디어마크트 알렉사 지점에 마련한 세계 첫 인공지능 통합존을 지난 2일(현지시간) 공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프리미엄 가전업체로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AI 통합존에는 올레드TV AI 씽큐와 엑스붐 AI 씽큐, 알렉사 에코, G7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60978


17. SKB 옥수수, 인공지능으로 야구 데이터 뽑는다
AI 데이터 분석 방송...5G 실감 미디어 경험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499


18. AI·로봇 등 첨단의료기기 규제 개선 정책 설명회 열려
제정 중인 첨단의료기기 관련 법안 및 지원사업 등 정책 공유 예정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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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국제]페이스북, 가상현실(VR)헤드셋 '오큘러스 고' 출시..소셜 플랫폼 계획 박차
마크 주커버그는 “1000개 애플리케이션(앱)이 준비돼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상현실과 가상현실 존재를 처음으로 경험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큘러스 고는 별도의 PC나 스마트폰이 필요 없는 독립형 VR기기다. 앞서 출시됐던 기존에 출시된 플래그십 모델인 오큘러스 리프트와 달리 전선이나 케이블 연결도 필요 없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 가격은 오큘러스 리프트(399달러)에 비해 절반이나 저렴하다.
http://www.etnews.com/20180502000149


2. 영화 '신과함께' 속 저승세계, 가상현실로 즐긴다
덱스터 스튜디오는 2일 '신과함께VR'을 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영화 속 주요 배경이 된 7개 지옥과 저승세계 중 일부를 가상현실로 제작하며, 스토리 역시 VR 콘텐츠 형식에 맞춰 재구성할 예정이다. '신과함께'의 감독이자 덱스터 스튜디오 대표인 김용화 감독이 총감독을 맡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2/0200000000AKR20180502035100005.HTML


3. [정상권의 VR과 MR 세상] 혼합현실과 가상현실의 올바른 개념 이해
1994년에 토론토 대학의 폴 밀그램(Paul Milgram) 교수는 현실과 가상의 연속성(Reality-Virtuality Continuum)에 대하여 스펙트럼을 적용해 설명했다. 여기서 현실(Real)은 현실이고 가상(Virtual)은 가상인데, 그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현상을 혼합현실(Mixed Reality)이라고 정의한 것이다. 그리고 혼합현실 안에서 현실에 가까운 부분을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가상에 가까운 부분을 증강가상(AV, Augmented Virtuality)이라고 개념을 정리한 것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5844


4. 맘모식스, VR 액션 게임 '버추얼닌자 VR' 모바일 버전 출시
VR 게임 전문 개발사 맘모식스(대표 유철호)는 자사의 가상현실(VR) 액션 게임 '버추얼닌자 VR'의 모바일 버전을 오큘러스 기어VR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버추얼닌자 VR'은 이용자가 닌자가 돼 슈팅 앤 슬라이스 액션을 체험하는 게임이다. 지난 3월 글로벌 마켓 플랫폼 '스팀'에 출시되어 3일만에 최고 인기 제품에 등록되었고, VR 테마파크를 통해 서울 VRAR 엑스포에서 전시되는 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상 현실 콘텐츠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8644


5. ‘모바일게임 절반이 유니티로 개발돼’…비게임 활용도 증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개발 부문에선 유니티가 오큘러스(69%), HTC(74%) 기어VR(87%), 홀로렌즈(91%) 등 주요 플랫폼에서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김원경 총괄은 “파트너 플랫폼의 집계로 정확한 수치”라고 강조했다. 올해 유나이트에선 비(非)게임 분야 활용 사례가 대거 발표된다. 이에 대해 김인숙 유니티코리아 대표는 “저희가 (비게임분야) 사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애니메이션 등 여러 분야 업체들이 쓰고 있었고 작업 환경 상의 요구들이 계속 있어와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 활용에도 집중한다”고 전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449


6. 페이스북이 'F8 2018'에서 발표한 핵심 7가지
페이스북은 가상현실(VR) 하드웨어 및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오큘러스를 통해 독립형 헤드셋 '오큘러스 고'를 이날 출시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오큘러스 고'는 PC나 스마트폰 없이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새로운 헤드셋이다. 기존 오큘러스 리프트에 비해 저렴한 199달러(한화 23만8천원)로, 그동안 소비자 접근성이 떨어졌던 가격문제도 해소했다. 스피커와 마이크 내장형으로 퀄컴 스냅드래곤 821 칩셋과 응답 속도를 끌어올린 WQHD(2560×1440 화소)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63856


7. 가상현실로 강력범죄 대응 능력 키운다
성폭력이나 아동학대 등 강력범죄를 가상현실 프로그램으로 재현하고 매뉴얼 대로 대처하는 훈련용 가상현실입니다. 경기도와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VR기기를 활용해 현장 출동경찰관들에게 훈련용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입니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4357


8. AR과 VR이 의학에 미치는 잠재적 이점.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이 최근 기술 분야에서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다. 수많은 조직, 산업 및 기업이 작업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AR과 VR 기술을 실현하려고 노력 중이다. 그 중에서도 의료 산업이 눈에 띈다. AR과 VR 기술은 이미 의료 기관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 이 기술이 발전하면 더 큰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http://medicalreport.kr/news/view/47400


9. SK텔레콤 "옥수수 소셜 VR 연내 상용화" 2일 재확인
유니티 엔진으로 개발된 '옥수수 소셜 VR'은 가상현실 속으로 들어가 다른 참여자들과 동영상 콘텐츠를 보면서 대화할 수 있게 한다. 단순하게 설명하면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를 가상현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치로 이해하면 쉽다. 이 장치는 가상현실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e스포츠 등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친구들이 미국 뉴욕에 있더라도 상관없다는 뜻이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721930.htm


10. '증강현실보다 강아지'..페이스북 개발자들을 사로잡은 강아지
페이스북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새너제이 시(市)에서 연례개발자회의(F8)를 열고 페이스북의 ‘데이트’ 기능과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고’를 공개했다.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증강현실(AR) 기능을 소개하는데, 인스타그램 팔로워 860만명을 거느린 스타견 지프의 힘을 빌린 것이 실수였다. 지프가 등장하자 신제품에 집중돼야할 이목이 온통 귀여운 지프에게로 쏠려 버렸다.
http://www.notepet.co.kr/news/article/article_view/?groupCode=AB130AD130&idx=12034


11. 이에스브이, AR 플랫폼 '글림스' 최종버전 공개
삼성, 구글 등 협의 막바지 단계…3~4분기 스마트폰에 탑재 기대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21896


12. 15일 경기도 ‘ VR·AR(가상·증강현실) 위크’ 팡파르
경기도는 15~17일까지 수원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2018 VR·AR(가상·증강현실) 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VR·AR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신입 스타트업 및 육성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을 수료하고 해외진출을 앞둔 선배 스타트업까지 각 단계별 기업이 함께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ZDIUKMT5


13. KT, 독서‧AR‧유아 채널 갖춘 ‘키즈랜드’ 출시
국내최초 핑크퐁‧뽀로로‧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무료 전용채널 제공…‘TV쏙’ 고도화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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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진짜 인공지능이 생활 속으로 들어왔다
‘똑이’는 어떤 질문에도 똑 떨어지게 대답하는 인공지능(AI) 스피커에 A씨 부부가 붙인 이름이다. A씨는 똑이가 집에 들어온 뒤 스마트폰을 검색하거나 컴퓨터를 켜지 않고 간단한 대화로 가고자 하는 곳의 날씨와 맛집 등 필요한 정보를 모두 똑이에게 물어본다. 똑이가 해답을 내놓기까지 시간은 거의 걸리지 않는다.
http://hankookilbo.com/v/8ea90034afb44574908374110f96add1


2. 바이두 인공지능 특허 500개 넘어...'중국 1위'
'기업 간 특허 공유' 위한 개방형 특허 체계 조성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08071443


3. ‘AI 안경’ 쓴 경찰, ‘당신 범인이지’…촘촘해지는 중국 ‘감시사회’
춘절 대이동 앞두고 ‘치안유지’위해 이달 초 적용
지난가는 사람 얼굴 인식해 2~3분내 범인 잡아내
인신매매·뺑소니범 등 범죄용의자 30여명 적발
3년내 CCTV 6억개 늘려 세계 최대 감시망 구축
범죄예방 목적 강조하지만 인권침해 우려 커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831434.html


4. 인공지능을 이용해 돈을 쥐어짜는 기획서가 유출됐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의도적으로 사용자경험을 변조해서 과금을 유도하는 기획서가 유출됐다는 내용이다. 기획의 논거가 되는 논문 데이터도 함께. 누가 이미지를 올렸는지는 모른다. 원래 슬라이드와 논문에 적힌 작성자, 브랜드, 상품명 등이 지워진 상태로 유출됐기 때문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3930


5. 마윈 회장 "AI가 인간 이길수 없다"
그는 연세대 신촌캠퍼스 백주년기념관 포럼장을 가득 메운 청중 1000여 명을 향해 "로봇과 AI는 그 어떤 경우에도 사람을 대체할 수 없다"며 "세상은 똑똑한 것만으로 해결되는 게 아니라 심장과 마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예컨대 기술 진보로 미래 세대에 하루 3~4시간, 주 3일 근무 등 파격적인 근무 형태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인간은 스스로를 진화시켜 '변화'와 '조화'를 꾀할 것이라고 마 회장은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47&year=2018&no=89708


6. ‘AI 굴기’ 중국, 자살 예방에 인공지능 활용
중국과학원 심리연구소, AI 시스템으로 SNS 분석
자살 충동 네티즌에 메시지 보내...정확도 90% 넘어
정부와 IT 대기업이 중국 AI 발전 이끌어 세계 최고 수준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208010005030


7. 인공지능(AI) 로봇 소피아와 인류 소멸
인긴과 감정까지 교류 가능한 인공 지능 로봇 나올 수 있어
로봇과 연애하고 결혼도 가능하다면 출산율 급감할 수도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208000049


8. 콘텐츠 힘 보여준 카카오, 내년 매출 2조 돌파 목표(종합)
멜론 회원은 인공지능(AI) 스피커 영향으로 4분기에만 15만명이 늘었다. 카카오 미니는 8만대가 완판됐고 주간 이용율 90%를 기록 중이다. SK텔레콤 AI 스피커 ‘누구’도 멜론 회원 수 증가에 영향을 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8/2018020802089.html?main_hot1


9. "중국 엑스레이만 잘 판독해도 5천억 시장 열린다?"
중국의 경우 의료 영상 중에서 40%의 폐암환자를 놓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중국에서는 매년 30%의 의료영상이 증가하고 있으나 전문의들의 증가는 4%에 불과해 수요가 공급에 못 미친다. 즉, 그만큼 시장 기회가 있다는 이야기다. 우리 기업은 작년 12월에 루닛 인사이트라는 것을 공개했다. 이는 전 세계 어디서든 본인 엑스레이를 연결하면 폐암, 결핵, 폐렴, 비흉과 같은 주요 폐 질환을 검출하는 정보 사이트다. 작년 12월에 글로벌 런칭을 했으며 40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를 이용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56707


10. 윤새봄 웅진씽크빅 대표 "111억 빅데이터 분석해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도약"
웅진씽크빅은 지난 1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개인별 학습을 돕는 ‘북클럽 AI 학습코칭’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2014년 8월 선보인 디지털과 실물책을 결합한 유아·초등 대상 독서·학습 프로그램 ‘웅진북클럽’을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웅진씽크빅이 하루에 수집하는 소비자 데이터는 1200만건, 현재까지 쌓인 데이터량은 111억건에 달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8/2018020803112.html


11. 확 바뀐 ‘옥수수’, 콘텐츠 추천도 인공지능(AI)으로
- 출시 2주년 맞아 사용자환경(UI) 개편
- 이용자 취향따라 다른 홈화면
- 자체 제작ㆍ유통 콘텐츠 투자 3배↑
http://heraldk.com/2018/02/07/%ED%99%95-%EB%B0%94%EB%80%90-%EC%98%A5%EC%88%98%EC%88%98-%EC%BD%98%ED%85%90%EC%B8%A0-%EC%B6%94%EC%B2%9C%EB%8F%84-%EC%9D%B8%EA%B3%B5%EC%A7%80%EB%8A%A5ai%EC%9C%BC%EB%A1%9C/


[인공지능]
 - 2018년 02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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