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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나는 우려한다"··· 인공지능에 관한 경고 12선
나날이 발전해가는 인공지능을 우려스럽게 바라보는 시각이 있다. 기술 분야 전문가들보다 비전문가들이 좀더 우려한다는 연구가 있기는 하지만, 인공지능의 미래를 걱정하는 기술 전문가들 또한 그리 드물지 않다. 팀 버너리 리 경에서 스티븐 호킹과 같은 학계의 거물에서부터 엘론 머스크, 빌 게이츠와 같은 산업계의 거물들이 AI에 대해 제시한 부정적인 논평을 정리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765


2. 인공지능 연구·개발 활성화 위한 ‘딥러닝 캠프 제주’ 개막
전 세계 지원자 565명 중 24명 선발... 딥러닝 모델 개발
음성인식, 기계번역, 이미지 생성·분석 등 프로젝트 진행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914


3. 인공지능으로 환자 심정지를 예측한다!
심정지 사전 예측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 및 특허 출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뷰노, 인공지능 연구 논문 국제학회지 게재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5944


4. 크리테오, 파리에 인공지능 연구소 설립…260억원 투자
크리테오는 광고 분야에서 심층학습(딥러닝) 선두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인력과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AI 연구소에 3년간 2000만유로(약 260억원)를 투자해 사용자 중심의 딥러닝 모델을 구축하는 등 관련 연구를 진행한다. 크리테오 부회장이자 총괄연구책임자인 수주 라잔(Suju Rajan)이 연구팀을 이끌면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해 업계 전반의 혁신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235


5. "인공지능 스스로 공격과 전쟁 결정하면… 核무기보다 인류에게 더 위협"
"인공지능 무기는 핵무기만큼이나 인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1/2018070101387.html


6. 인공지능 번역시대, 번역가의 역할은?
'어벤져스'에서 비롯된 오역 논란은 '번역가 대 번역기' 구도를 낳았다. 특정 번역가의 자질과 역량에 대한 공분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인공지능(AI) 번역 시대를 맞이한 번역가 입장을 재조명한다. AI 번역기가 등장한 현 시대에 사람 번역가 역할은 무엇일까. AI 번역기가 이보다 더 고도화된다면 번역가라는 직업은 아예 사라지는 것이 아닐까.
http://www.etnews.com/20180702000187


7. 영국 NHS, 딥마인드 AI 도입 위해 환자 데이터 익명 전환
딥마인드의 본사는 영국 런던에 자리하고 있으며 여기서 시작됐다. 그래서 인지 영국 의료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의료 부문에 인공지능을 도입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2016년 딥마인드는 NHS와 160만 명의 환자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협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급성 신부전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경고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당시 환자의 신원을 확인할 수 없도록 암호화 처리했고 사용 기한은 2017년까지로 제한했으며 이후 모든 데이터를 파기하기로 했다. 그럼에도 환자에게 명시적으로 허락 받지 않고 데이터를 사용한 것에 대한 비판과 비난이 있었다.
http://thegear.co.kr/16181


8. '인공지능' 본질이 궁금하다면?... '인공지능 딥러닝' 하라
그렇다면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란 무엇이며 현재 어디까지 발전한 것일까? 인간을 뛰어넘기 시작한 인공지능이 과연 인류의 위기를 초래할 것일까? 이 책은 인공지능이 불러올 미래를 예상하며 인간의 종말을 예고하는 내용의 슬픈 책은 아니라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전문가가 생각하는 인공지능과 세상이 생각하는 인공지능의 차이가 무엇인지 세세히 설명하고 있다.
http://www.ksportsjanggi.com/news/newsview.php?ncode=1065622640145351


9. 인공지능 로봇 혼다 ‘아시모’ 은퇴..자율주행 기술 접목 계획
2일 닛케이신문 따르면,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시모(ASIMO)는 로봇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개발 지연을 이유로 올해 관련 프로젝트가 폐기된다. 아시모는 혼다가 지난 2000년 선보인 세계 최초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자연스러운 보행과 계단을 오르내리고 물을 따르는 동작 등을 선보이며 전 세계를 깜짝 놀래킨 바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2/2018070201332.html


10. 美·日, 국가 차원서 '인공지능(AI) 의료기술' 활성화 논의
백악관 주도 'AI 서밋' 출범, “한국도 청와대 등 범정부적 차원 필수”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2063&thread=22r06


11. 인공지능이 우리나라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
최근 들어 경제학자 사이에서도 인공지능이 중요한 화두로 등장했다. 이들의 연구는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대부분의 비정형화된 업무도 컴퓨터로 대체될 수 있다고 본 것이 핵심이다. 프레이&오스본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 노동시장 일자리의 47%가 향후 10~20년 후에 인공지능에 의해서 자동화될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이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측했던 프레이&오스본의 연구를 국내 노동시장에 적용해 인공지능에 의한 자동화 위험에 노출된 일자리 분포와 특성을 분석해 보았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5&sub=001&idx=41571


12. 인공지능 하드웨어 개발의 중요성
인간은 도구의 개발을 통해 일의 효율성을 꾀하는 주체다. 이러한 본능적 요구를 해소할 해답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앞에 다가와 있다. 현재 인공지능 기술의 바람은 인공신경망 기반의 딥 러닝 기술에서 시작됐다. 지난 수십 년간 경쟁해 왔던 온갖 패턴 인식 기술을 밀어내는 월등함을 뽐내면서 완전한 게임 체인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더욱이 오픈소스 형태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이 발표 되면서 성능 좋은 그래픽 카드와 학습용 데이터 세트만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관련 기술을 여러 분야에 적용도 가능하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47454


13. ‘AI 신약개발, 官·民 호흡속 속도 낸다’
범정부 차원 관련 예산 확보, 제약계는 AI 경험축적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5826


14. 온라인몰, 인공지능 접속…이미지·음성 검색 쇼핑 대중화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고 말하는 쇼핑시대가 열리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들이 인공지능(AI)ㆍ빅데이터ㆍ클라우드 기술을 이용한 이미지 검색과 음성 검색 쇼핑 서비스 경쟁에 나서고 있다. 글자를 기반으로 한 검색 기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어서다. 이미지ㆍ음성 검색은 사진을 찍어 검색창에 올리거나 말로 원하고 찾는 물건을 말하면 유사한 상품을 찾아주는 서비스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유통 대기업은 물론 온라인 전문 쇼핑몰들이 AI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쇼핑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702000326


15. 유전 생산성, AI가 빅데이터 통해 평가한다
에너지홀딩스그룹, 드릴링인포와 개념증명 서비스 계약 체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2143519


16. 지니언스, 머신러닝 EDR ‘지니안 인사이츠 E’
사이버위협 환경이 빠르게 진화,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더 나은 사이버보안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보안업계의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머신러닝, 딥러닝 기술을 발빠르게 적용해 현재 상용화한 국내 지능형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다룬다.
https://byline.network/2018/07/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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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잠재고객의 기술 구현 지원하겠다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이에 대해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으로 신약 개발, 대체연료 개발, 자연재해 예측 등의 분야에서 한계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163


2. 기보, 인공지능 기반 리스크평가모형 개발…기업평가에 적용
리스크평가모형은 기업의 부실률을 예측 관리함으로써 금융기관의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다. 기보의 AI 모형은 ‘합성곱 신경망’(CNN·이미지를 이해하는 인공 신경망) 이라는 딥러닝 기법으로 개발됐다. 기존 방법론 대비 2배 이상 데이터 확장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9724


3. 씨젠, 급등…AI 활용해 분자진단 시약 개발 성공
씨젠은 AI 시약개발자동화 시스템으로 뇌수막염 진단 제품과 성감염증을 진단하는 동시다중 리얼타임 PCR 시약을 개발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 두 가지 시약은 한 번에 8가지 질환관련 유전자를 동시에 검출하는 제품이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10302016


4. 인공지능시대를 준비하는 서강대학교, 첨단 연구 성과로 국내·외 화제
작년 국제로봇대회 ‘사이배슬론 Powered Exoskeleton Race’에서 독일과 미국에 이어 세계 3위로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한국 로봇연구가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을 입증한 적이 있다. 이 기술은 현재 교수 창업기업인 ‘SG로보틱스’로 이전되어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지난 3월에는 서강대학교 물리학과 이기진 교수와 이한주 박사 연구팀이 인공지능 컴퓨터를 위한 차세대 메모리 소자를 개발했다. 차세대 메모리 소자는 자기장과 열을 동시에 영상화할 수 있는 기술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031731018&code=940401


5. 인공지능·온라인몰, 유통가 달군다
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AI 쇼핑가이드 챗봇(채팅과 로봇의 합성어) ‘로사’(LOSA·LOTTE SHOPPING Advisor)를 통해 AI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 서비스를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로사를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이달 중순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AI 딥러닝 추천엔진’을 사용해 고객의 온·오프라인 구매 패턴을 분석해 구매, 행동, 관심도, 선호도 등 100여 가지의 고객 특징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600&key=20180104.22025000946


6. AI에 빠진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AI로 신약개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달 이동호 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을 추진단장으로 하는 AI 센터 설립 추진단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추진단은 1년 동안 산업계의 수요에 맞는 최적의 신약개발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사용 환경 기반을 조성한다. 현재 테스크포스팀(TFT)에는 한미약품 녹십자 대웅제약 동아에스티 등 업체 18곳이 참여하고 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10318446


7. 넷플릭스, AI vs 이세돌 대결 다룬 다큐멘터리 '알파고' 방영 호평
인공지능(AI)과 이세돌 9단과 대결을 다룬 다큐멘터리 '알파고'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미국 주요 외신에 따르면,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는 다큐멘터리 영화 '알파고(AlphaGo)' 방영을 1일(현지시각)부터 시작했다.
http://www.etnews.com/20180103000362


8. AI 체조심판 나올까…"2020올림픽을 日로봇 쇼케이스로 활용"
구체적으로 도쿄도의 경우 2020년에 대비해 작년 11월부터 올 2월 하순까지 영어나 중국어 등 다언어로 관광안내를 하는 로봇을 도쿄도 청사나 전망대에 배치해 실증실험을 한다. 학습능력을 갖춘 인공지능(AI)이 탑재돼 있어 실용성이나 과제를 탐색한다. 도립산업기술연구센터도 관광이나 개호(노약자 돌봄) 분야 등에 로봇 실용화를 추진하는 중소기업 지원을 시작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3/0200000000AKR20180103065600009.HTML


9. 인간 뇌와 연결…상상하는 AI
"AI로 지능 올려 변호사시험 합격했다면?… 윤리문제도 대비할때"
美·EU 등 선진국선 이미 `브레인 도핑` 이슈 논의
韓 10년단위 뇌연구 플랜, 올해부터 3차 계획 돌입
치매조기진단·인지 AI…뇌과학·AI 결합연구 활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628


10. AI뇌임플란트로 기분 조절하는 임상 시작
사람이 감정을 느끼거나 어떤 행동을 할 때 뇌에서는 일종의 '전자기 펄스'가 발생한다. 이때 문제가 발생하면 우울증과 같은 감정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미국 국방부 산하 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이 같은 전자기 펄스를 인위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는 AI 전극을 뇌 속에 심어 사람의 감정을 조절하는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655


11. AI 등 4차산업혁명 7개 기술 6개월 내 특허 받을 수 있다
 - 특허청, IoT·지능형 로봇 등
 - 올해부터 우선심사 대상 포함
 - 신속한 지재권 확보토록 지원
 - 별도 기술분류 체계·기준 마련
 - IP5와 협력 국제기준 제안 계획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402100151731001


12. 은행원 62% “7~12년뒤 로봇·AI가 대신”…불안감 엄습
이중 2025년으로 보는 비중이 38.6%로 가장 많았고, 2030년을 꼽은 비중은 23.6%로 뒤를 이었다. 당장 2년 뒤인 2020년에 로봇이 대신할 것이라는 전망도 17.2%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040년 이후(13.9%), 2035년(6.3%) 등의 답변도 나타났다. 대체 규모는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1.4%가 대규모로 이뤄질 것으로 예측했다. 소규모에 불과할 것이라는 응답은 5.0%에 그쳤다.
http://bizn.donga.com/List/3/all/20180103/88002640/1


13. 국토부, BIM·인공지능 활용 건설자동화 기술 2025년까지 개발
현장에서 작업이 이루어져 정밀 시공이 어렵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3차원 설계기술인 BIM을 활용하여 가상으로 시공 후 3D 프린터를 활용하여 공장에서 건설 부재를 모듈화하여 제작하고 인공지능(AI)을 탑재한 건설 로봇으로 조립·시공하는 건설자동화 기술을 2025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19


14. 인공지능, 맥주 만들 수는 있지만 사올 수는 없다
고객의 취향에 맞게 맥주를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AI가 수집한 정보를 이용해 빚은 맥주는 4가지로 이름이 골든(Golden) AI, 앰버(Amber) AI, 페일(Pale) AI, 블랙 AI다. 이름에 전부 ‘AI’를 붙였다. 물론 홍보효과를 노린 것이다. 회사 측은 고객의 개성과 취향 등 감정적 요소를 충분히 고려해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앞으로 초콜릿이나 향수 같은 제품도 이런 식으로 ‘기계 학습’을 통해 생산할 예정이라고 한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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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0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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