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10월 0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KT, 사물인터넷 활용해 동산 담보물 관리
이 서비스는 기계, 차량, 재고 등 동산 담보물에 위치추적 장치를 부착해 현장 실사 없이 담보물의 위치와 이용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담보물의 위치 이탈이나 장비 훼손 등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보안업체인 KT텔레캅이 긴급 출동해 점검한다.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기술을 활용했다. KT와 국민은행은 연내 ‘케이비 핌(KB PIM)’이라는 이름의 정식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양사는 동산관리 서비스를 활용해 중소기업 동산을 담보로 한 동산 금융상품도 내놓을 예정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267851


2. 사물인터넷 장비 노리던 하이드앤시크, 이젠 안드로이드까지
하이드앤시크, 계속된 감염 기법 업그레이드로 수많은 기기 공략
이번엔 안드로이드 기기들마저 노리고 있어...공격자의 목적은 아직 몰라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340


3. 사물인터넷이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방식 바꾼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혁신 기술과 융합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사물인터넷의 감염관리와 수면 그리고 고령자 모니터링 서비스 등 다양한 헬스케어 요소와 접목한 혁신 아이디어 제품과 시스템들이 다수 등장했다. 주기적으로 자신의 혈당을 측정하고 다양한 건강관리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며, 지속적으로 환자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IoT 혈당측정기를 선보였다. 데이터 기반의 보다 개선된 진단과 치료를 펼 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mediad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922


4. 삼성전자, 혁신적인 에너지 솔루션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무풍 냉방, 그린 에너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삼성만의 기술을 기반으로 뛰어난 효율성을 구현한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을 소개한다. 가정용 스탠딩·벽걸이형 에어컨부터 1Way·4Way 카세트(천장형 실내기) 시스템 에어컨까지 풀 라인업을 전시한 ‘무풍 하이라이트존’ 에서는 무풍 냉방,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 모터 등 기존 대비 최대 90% 절전 가능한 무풍에어컨의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별도로 마련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400


5. IoT 주차장·드론 경비… 통신사가 보안 책임진다
SK텔레콤은 연 매출 7000억원 수준인 ADT캡스를 2021년 매출 1조원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한다는 방침이다. 예를 들어 보안 시스템에 AI를 적용하면 CC(폐쇄회로)TV 영상에서 매장 손님이 물건을 훔치는 장면을 파악해 경고음을 보내고, 사람이 갑자기 쓰러지면 응급 신고를 해주는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내년 5G가 상용화되면 CCTV가 찍은 초고화질(UHD)급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어 수백m 떨어진 곳에서의 움직임도 포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AI가 방대한 CCTV 영상을 분석해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큰 지역을 미리 예측하고 경비 인력과 차량 동선을 최적화할 수도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1/2018100103373.html


6. 러시아 국영 원자력 공사, 블록체인 등 첨단기술 개발 돌입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 원자력 공사 Rosatom이 블록체인, AI, 사물 인터넷 등 첨단기술 개발 의사를 밝혔다. Rosatom의 IT부 담당자인 Evgeniy Abakumov는 "우리는 4.0 시대 기술들을 대규모로 확장하고 통합할 계획을 갖고 있다. 사물 인터넷, AI, 블록체인 등 다양한 기술들로 제작 공정의 효율성을 높일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해당 분야 인재들도 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341


7. 와이-선 얼라이언스, 대규모 옥외 IoT 네트워크를 위한 FAN 인증 프로그램 발표
FAN 인증 프로그램은 다수의 와이-선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의 비전, 협업과 헌신의 결과물이다. 본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와이-선 얼라이언스는 개방형 표준에서 도출한 통신 규격과의 정합성 및 와이-선의 다른 인증 제품들과의 상호운용 능력을 기준으로 제품들을 인증한다. FAN 인증 프로그램은 유틸리티 회사, 도시 개발 업체와 기타 서비스 제공사들이 스마트 시티, 스마트 유틸리티와 기타 IoT 제품들을 위해 대규모 옥외 네트워크들을 단순화하고 지원하며 비용과 통신 지연을 줄여 주는 데 사용되는 기기들을 인증한다. 와이-선 회원사들은 2018년 4분기부터 인증 제품들을 발표할 계획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175


8. 최적의 수면상태를 도와주는 ‘슬립테크’
최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반의 헬스케어 기술이 상당한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슬립테크(Sleep Tech)’ 관련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슬립테크란 사용자의 수면상태를 테스트하고 분석해 그 결과를 제공하고 나아가 수면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기술을 의미한다. 최신 슬립테크에는 수면상태를 체크하는 하드웨어 기술,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소프트웨어 기술, 빅데이터 분석 및 개선 방법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등이 통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810011416241&code=114


9. 폭스바겐, MS사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위해 긴밀 협력체제 구축
▶ 클라우드·커넥티드카 기반 ‘애저’ 플랫폼 채택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001/1206064


10. SKT vs KT, 보안시장 최대 승부수는?
SKT, ADT캡스 인수…물리보안 사업 강화
KT, NB-IoT 활용한 플랫폼 기반 보안서비스 확대
http://www.fetv.co.kr/news/article.html?no=13241


11. '5G가 온다는데'··· 과장과 잠재력 사이 기업의 대비법
셰브론이 이런 미래지향적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던 배경들이 있다. 센서가 더 저렴해지고, 사물인터넷(IoT)이 무선으로 장치와 클라우드 플랫폼을 연결시켜 신속히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게 되었고, 예측 분석이 경쟁력을 창출할 가능성을 가진다는 것들이다. 셰브론은 그러나 5세대(5G) 네트워킹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판단을 내렸다. 5G를 이용하면 데이터를 훨씬 더 빠르게 전송할 수 있고, 레이턴시(지연 시간)도 낮으며, (약 1,000개 장치를 지원하는 4G와 다르게) 제곱 킬로미터 당 100만 개의 장치를 연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정을 내렸다.
http://www.ciokorea.com/news/39737


12. LG U+, IoT 방·거실燈 출시…스마트폰으로 조명켜고 조절
LG유플러스는 LED 조명 제조업체 대진디엠피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IoT 방등’과 ‘IoT 거실등’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LG유플러스의 가정용 IoT 애플리케이션(IoT@home)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다. 조명 밝기는 15∼100% 내에서 1% 단위로 조절할 수 있다. TV, 멀티탭 등 다른 가정용 IoT 기기와 연동 및 동시 실행도 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00201032121081003


13. 중국 주방 가전 천하 주름잡는 윈미(雲米)
사물 인터넷과 스마트 홈 기술로 미래 가전 시장 정조준
메이디 출신 천샤오핑,샤오미 지원하에 정수기로 창업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01000544


14. 온페이스, 중국 Quectel과 업무협약 체결
Quectel사는 NSA(호환이 가능한 Non Stand Alone) 타입의 기지국 및 중계기와 호환이 가능한 4G/5G 듀얼 서비스가 가능한 모듈을 개발 중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기술 협력을 통해 미국과 일본시장을 포함해 중국내 자율주행 차량 및 일반 자동차 트럭 등에 M2M 방식으로 5G(5세대) 통신을 적용하고 셋톱박스, 핸드폰, 컴퓨터, 사물인터넷(IoT) 등의 각종 기기에도 5G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http://www.fetv.co.kr/news/article.html?no=13258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5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 현실 채울 콘텐츠, 3D로 더 몰입감 있게”
벤타VR은 세계 3대 영화제 중 처음으로 VR 경쟁부문을 개설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 VR 스토리상을 받은 영화 ‘동두천’에서 제작지원을 맡기도 했다. ‘동두천’은 기지촌에서 미군에게 처참히 살해당한 윤금이 씨 사건을 다룬 영화다. 영화는 사건의 현실감을 콘텐츠에 잘 적용시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최근에는 구글, SM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스타데이트 wih 아이린’ 편을 제작하기도 했다. 극대화된 사실감과 몰입감을 제공하는 3D 기법으로 가상현실 콘텐츠의 발전된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0959


2. LGD·서강대, '어지러움 줄인' AI기반 가상현실 신기술 개발
서강대 전자공학과 강석주 교수팀과 공동 개발한 이 기술은 저해상도 영상을 초고해상도 영상으로 실시간 생성할 수 있는 최적화 알고리즘을 통해 VR용 디스플레이의 시간 지연 및 잔영 문제를 줄였다. 통상 VR에 사용되는 HMD(Head Mounted Display·머리 착용 디스플레이)는 몰입도는 높지만 시간 지연과 잔영으로 인해 어지러움과 멀미를 느낄 수 있는데, 이를 크게 개선했다는 것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336678


3. LGD·서강대 세계최초 인공지능 기반 가상현실 기술 개발
이 기술의 핵심은 저해상도 영상을 초고해상도 영상으로 실시간 생성할 수 있는 알고리즘 개발에 있으며,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통해 외부가 아닌 내부 메모리 사용만으로도 구현이 가능하게 했다. 그 결과, 전력 효율성을 높이고 알고리즘을 최적화하여 모바일 제품에서의 고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VR용 디스플레이 구현시 시스템 부하를 줄여 시간지연과 잔영 시간을 최대 5배 이상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와 서강대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인간의 목 움직임을 모사할 수 있는 정밀 모터를 사용한 플렛폼과 인간의 시각 시스템을 모사한 광학시스템을 적용하여 VR기기의 지연과 잔영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기구를 개발하기도 하였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81


4. 의료기기 수출 1년 사이 8.2% 증가...인공지능·가상현실 등 접목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의 수출 실적은 약 31억 달러로 2016년 29억 달러보다 8.2% 늘어났고, 의료기기 생산 실적도 지난해 5조 8,232억 원으로 1년 사이 3.9% 증가했습니다. 이 의료기기업체 종사자 수도 8만 8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1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료기기 산업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빅데이터, 로봇 기술 등 첨단‧IT 기술 등이 접목되며 급성장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http://world.kbs.co.kr/korean/news/news_Sc_detail.htm?No=306525


5. ICBM·AI·VR 등 활용 스마트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ICBM(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Cloud), 빅데이터(Bigdata), 모바일(Mobile)) 기반 재난안전 예측 및 위험평가 기술개발을 통한 재난전조 감지 및 예측체계 구축 △차세대 통신 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 감시체계 구축 및 재난 전조 감지 능력 확보 기반 구축 △가상·증강현실 기반 재난유형별 교육·훈련 현장운용 신뢰도 확보를 통한 재난대비 실증형 교육·훈련 체계 구축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재난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효율적 의사결정 지원 체계 구축 △지능형 로봇 등을 활용한 재난현장의 인명탐지, 정보탐색 등 재난 복구 지원체계 구축 △재난 유형별 무인기, 위성을 활용한 현장대응 지원 및 피해규모 분석을 통한 현장 대응역량 강화 및 상황공유 분석 체계 구축이 세부 과제로 구분되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819


6. 온페이스, 中 니비루와 손잡고 한일 'VR콘텐츠 플랫폼' 공략
국내에서도 열악한 VR 게임 컨텐츠 개발 환경과 각 개발사들의 유통활로가 없는 상태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및 해외진출의 활로를 개척하게 됐다고 온페이스 측은 설명했다. 온페이스는 올인원 VR 헤드셋(HMD)의 공급 및 VR 플랫폼을 런칭하고, VR 컨텐츠의 개발 솔루션 및 개발 키트를 제공해 VR 컨텐츠와 개발 시스템을 도입하는데 일조를 하겠다고 전했다. 온페이스는 일본 내에서 VR 플랫폼을 완성해 상용화에 들어갔으며, 현재 한국 내에는 VR 교육 컨텐츠 사업을 하고 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119


7. 인기웹툰 ‘조의 영역’, VR로 만난다…덱스터·네이버웹툰, VR 툰 공동제작 확정
영상 콘텐츠 전문기업이자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의 투자제작사인 (주)덱스터 스튜디오(대표 김용화 감독)가 네이버웹툰과 함께 인기리에 연재중인 조석 작가의 웹툰 ‘조의 영역’을 가상현실 툰(VR TOON)으로 공동 제작한다. 덱스터 스튜디오(이하 덱스터)가 올초 네이버웹툰과 함께 선보인 신개념 VR콘텐츠인 VR TOON ‘살려주세요’를 잇는 차기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바로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화제의 웹툰 ‘조의 영역'(글/그림 조석)을 VR TOON으로 공동 제작하기로 확정 지은 것.
http://www.techsuda.com/archives/11464


8. 엔비디아 젯슨 TX2 기반 안드로이드/스팀 지원 독립형 VR 헤드셋 등장
이 제품에 들어간 젯슨 TX2는 엔비디아 파스칼(Pascal) 아키텍처의 256 CUDA 코어 기반 GPU와 덴버(Denver) 듀얼 코어 및 Cortex-A57 쿼드코어가 결합된 헥사 코어 CPU, 8GB DDR4 메모리, 32GB eMMC 스토리지를 탑재으며, 기가비트 유선 LAN 및 802.11ac Wi-Fi와 블루투스 무선 연결 기능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2560x1440 WQHD OLED 패널을 사용하며 20ms 이하의 낮은 지연시간을 갖췄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6802


9. "고객 발길 잡자" 지역백화점 온라인채널 맞서 고객 체험형 매장 강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2층에 대형 스포츠 테마파크 '레전드 히어로즈' 열어
온라인 쇼핑과 차별화한 체험형 매장으로 백화점 고객 유치 승부수
http://www.nocutnews.co.kr/news/4975954


10. 한빛소프트, 한국융합과학교육원과 MOU…‘지덕체’ 통해 4차산업 교육
한국융합과학교육원은 4차산업 기반의 첨단 융합 기술 관련 콘텐츠를 자체 개발해 운영하는 전문 교육 기업으로 드론, 가상현실(VR), 3D프린팅, 생명공학, 로봇코딩, 사물인터넷 등의 다양한 체험 및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 주부 등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쉽게 4차산업 지식에 접근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으며 최근에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드론지도사 및 항공촬영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기도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7028


11. IBC 2018에서 유니버설·하바스 그룹·엔데몰 샤인이 인공지능, 블록체인, 가상현실의 미래에 관해 논의
IBC는 올해 전혀 새로운 일련의 컨퍼런스 시리즈를 개최해 새롭게 태동하고 있는 산업분야에 빛을 밝혀주게 된다. 넥스트젠: 상호작용과 몰입형 체험(NextGen: Interactive & Immersive Experiences)은 몰입형 콘텐츠 세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발전에 관해 독자적인 식견을 제공하는데, 해머 필름(Hammer Films)의 공동 CEO인 마크 시퍼(Marc Schipper)가 몰입형 산업 전문가 패널로 합류해 증강현실(AR)과 인공지능(AI) 등 가장 최근의 몰입형 기술을 살펴보게 된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69889


12. CES 아시아 2018, 혁신상 수상자 발표
인공지능, 자동차 기술, 모바일, 증강현실/가상현실 분야 등의 획기적인 기술 제품들을 발굴하여 인정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69907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