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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한전 전력연구원, 국내 최초 전기차 충전서비스 플랫폼 개발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국제 충전기 통신 규격을 적용한 '전기차 충전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국내 급속·완속 전기차 충전기가 1만3천900기 이상이 구축됨에 따라, 충전시설에 대한 효과적인 운영이 필요한 상황이다. 기존 충전시설 통합 운영시스템은 단순 데이터 관리 시스템으로서 부하 예측 관리, 충전기 자산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어려웠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71527/


2. "삼성SDI, 내년 전기차 배터리 고성장 구간 진입할 것"
박강호 연구원은 삼성SDI가 1분기 137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1년 전보다는 91.7% 많지만, 직전 분기보다는 44.5% 적은 수준이다. 증권시장 전망치 평균(컨센서스)인 1664억원에도 크게 못 미친다.  에너지저장장치(ESS) 매출이 부진했던 탓이다. 다만 전기차용 배터리는 글로벌 수주 증가로, 원통형배터리는 전동공구를 기반으로 한 카드뮴 전지 시장 대체로 각각 매출 성장을 지속했을 것이라고 대신증권은 분석했다.
https://www.mk.co.kr/news/view/stock/2019/03/169674/


3.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수소차·전기차 같이 잘 가야 할 것”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은 EV가 앞서고 있다. 업계에선 시장규모가 올해 610만대에서 2025년 2200만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해 LG화학, 삼성SDI, CATL 등이 앞다퉈 배터리 증설에 나서는 이유다. 수소차의 경우 한국와 일본이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선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화물차와 같은 사업용 자동차와 건설기계까지 2035년까지 수소차로 바꿀 계획이다. 승용차, 버스, 열차만 다니는 ‘수소 에너지 기반 시범도시’도 올해 선정한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135


4. 웰바이오텍, 中 전기차업체와 배터리 공급 계약…"2차 전지 속도"
웰바이오텍의 자회사 청도영창인특피혁유한공사(이하 청도 영창)는 중국 전기차 제조회사인 산동더레이버신에너지자동차제조유한회사(이하 더레이버)와 전기차(EV)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웰바이오텍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개년간 차종별로 3개 모델의 배터리팩을 공급한다.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웰바이오텍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차량용 배터리 공급을 확대한다는 포부다.
https://www.mk.co.kr/news/view/stock/2019/03/171279/


5. 車업계 숙명 친환경, 가장 경제적인 '전기차'?
전기차, 연료비 대비 이동 거리 경제성 최고
회생제동 시스템 통해 이동거리 향상
http://www.mediapen.com/news/view/421075


6. '올라'에 3억달러 투자 현대차, 인도 전용 전기차 개발하나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투자한 금액 중 일부가 인도 전용 소형 전기차 모델 개발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개발 일정은 나오지 않았으며 현대차는 우선 올 하반기 코나EV를 인도시장에 투입한다. 현재 인도시장에서 전기차를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는 마힌드라가 유일해 시장선점을 위한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의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http://www.dailybiz.net/newsView/acl201903210004


7. "2019서울모터쇼에서 전기차(EV) 직접 운전하며 체험하세요!"
전기차 18대 참가 신청자 직접 시운전 체험
체험 학습 기회 '일일 300여 명' 시승가능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321001713291


8. KT 엠하우스, 업계 최초 ‘모바일 전기차 충전권’ 출시
KT 전기차 충전소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전기차 충전권’ 출시
사용성 높고 주고받기 편리해 주유 상품권처럼 시장에서 활용 가치 높을 것
미세먼지로 친환경 차량에 소비자 관심 늘며 ‘전기차 충전권’도 활성화 기대
http://www.issue-m.com/news/articleView.html?idxno=5087


9. 부여군 ‘전기차·전기이륜차’ 보급
부여군은 이달부터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전기자동차 30대를 보급할 예정으로 전기자동차 1대당 최대 1700만원씩 차종별 차등 지원하며 전기이륜차는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 1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지원 차종은 환경부 전기차 통합 포탈(www.ev.or.kr)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98218


10. SK이노, 'SK아이이소재' 설립…전기차배터리와 '양날개'
소재사업 분할…4월1일부터 독자 경영 체제 구축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83710


11. HTEC-세븐일레븐 캐나다, 편의점에 수소충전소 구축
북부 밴쿠버, 밴쿠버 섬에 각각 1개소…BC주 수소전기차 1,000대 보급 뒷받침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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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구글, I/O서 안드로이드 씽스 1.0 공개할까… “사물인터넷 시장 지각 변동 전망”
안드로이드 씽스가 광범위하게 사용된다면, IoT 시장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만일 IoT 도입에 보안이 가장 큰 장애물이라면, 일부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정기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해 보안 취약점을 패치할 수 없다거나 그럴 생각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일 것이다. 정기적이고 보장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IoT를 보안에 민감한 기업과 산업 사용자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는 요소이며, 이를 통해 IoT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방심은 금물이다. 안드로이드 씽스는 시작 단계인 현재, 초급 수준의 일반 소비자용 제품에 맞춰 설계됐다. 하지만 올해 I/O 컨퍼런스에 여러 개발자용 세션들이 계획되어 있는 것으로 봐서, 구글은 이 프레임워크를 기업에 맞게 확장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www.itworld.co.kr/news/109186


2.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홈 인프라
이런 수준까지 바라는 것은 10년 안에도 꿈꾸기 어렵지만, 현재의 분야 별 기술이 융합되면 완전히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IoT 시스템 구성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명령 체계와 인식 체계, 그리고 수행 체계인데, 수행 체계는 이미 완성에 가깝게 구현돼 있다. 관건은 사용자가 기계에게 동작 명령을 내리는 것과 이를 기계가 받아들이는 인식 체계다. 다양한 종류의 음성인식 스피커는 누구나 구매할 수 있지만, 통신사들이 TV 광고에서 말하는 것처럼 홈 IoT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조금 먼 미래의 일이다. 센서와 시스템의 융합으로 스마트 홈 인프라가 완전히 구축된다면 어떤 생활을 하게 될지 상상해 보자.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861


3. IoT와 결합한 농업 플랫폼 ‘PAVO’, 농업생산성 향상 기대
스위스와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PAVO社가 정교한 급수 및 재배 과정을 요구하는 아몬드와 같은 작물들의 재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한 플랫폼으로, 모든 농업 분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PAVO는 IoT 기술 적용을 통해 재배 과정 전반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으로, 재배환경을 최적화하는 것은 물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96327


4. 인도 택시 예약 앱 올라(Ola),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 체결
올라는 MS의 IoT를 사용해 내비게이션 안내를 가능하게 하고 텔레매틱스를 통한 운전자의 경험 향상을 목표로 한다. 올라의 고객들은 차에 탔을 때 오피스 365 등의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나델라는 "우리는 고객에게 더욱 지능적이고 연결성이 뛰어나며 생산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3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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