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1월 2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기술 융복합 혁신·차별화 성과"
집을 오래 비워둬야 하는 부담을 스마트 안전 방범창을 통해 밖에서도 스마트폰 하나로 언제든지 집 안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윤 대표는 "명절마다 오랜 시간 집을 비워둬야 하는 이들은 걱정이 크기 마련인데, 스마트 안전 방범창 윈가드는 스마트폰 하나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며 "외부 침입 시도가 있을 시에 센서 경보음이 울리는 등 윈가드만의 안심케어서비스로 걱정 없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53568


2. 현대BS&C, 블록체인으로 보안을 높인 스마트홈 실현
'헤리엇'은 앞서 언급한 것 처럼 현대BS&C가 스마트홈을 구현하는 첫 아파트 브랜드로, 현대비에스앤씨의 IoT(사물인터넷)와 블록체인 기술이 집에 적용되는 형태이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은 사물인터넷의 관리 시스템인 아파트의 해킹 방지 및 보안 유지에 사용될 예정이다. 발표에 따르면, 헤리엇 입주민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세대장치, 공용설비 기능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으며, 각 세대별로 개인화 및 스케줄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입주민에 대한 철저한 신분확인을 위해 블록체인 단말기 인증 서비스가 지원되는 모바일 앱이 입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5585


3. 팅크웨어, 커넥티드와 신기능 탑재된 ‘아이나비 QXD3000’과 ‘퀀텀 2X’ 출시
‘아이나비 QXD3000’은 국내 최초로 탑재된 최신 암바렐라 H22 쿼드코어 CPU와 소니 스타비스 CMOS IMX327센서, 그리고 팅크웨어의 영상조정기술을 더한 ‘트루 HDR’ 기능이 처음으로 적용됐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업그레이드 된 선명한 화질은 물론 터널, 주차장 진출입 등 역광을 포함한 다양한 조도 변화에서도 빛 번짐을 최소화한 선명한 영상 녹화 구현이 가능하다. 특히 야간화질의 경우 ‘울트라나이트비전2.0’이 적용되며 자사 슈퍼나이트비전 대비 4배 이상의 밝기와 선명도가 개선됐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2336


4. “전파로 초연결사회 실현…5G용 주파수 2510㎒ 추가 확보”
과기정통부 ‘제3차 전파진흥기본계획’ 발표
말초신경 구실 할 IoT·와이파이용 주파수 확대
이용촉진 위해 면허·지역면허·임시면허제 도입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9692.html


5. 전남도, 스마트팜 이어 스마트양식도 유치 실패(종합2보)
전남도가 스마트팜에 이어, 스마트양식 유치에 또다시 실패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정보통신과 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대규모 스마트양식장의 선점을 노린 전남도는 연거푸 고배속에 침통한 분위기가 역력하다. 24일 전남도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해수부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자로 '부산광역시'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남 신안과 경남 고성 등 3곳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20395?cloc=rss|news|total_list


6. 올해 보안시장 주목할 기술은?...'AI·클라우드·스마트 센서' 주목
2019년 보안 시장에서는 어떤 기술이 각광받을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및 딥러닝,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 등의 도입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또 사이버 위협 정교화에 따른 사이버보안 강화, 스마트 센서 기술 발달 및 센서의 통합으로 스마트 액션 고도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https://www.ajunews.com/view/20190124140258588


7. 하늘 위 기구·위성이 광케이블 역할… '우주 인터넷' 개막
구글, 기구들 성층권에 띄워 지구 선회하며 지상에 신호전달
스페이스X, 소형위성 군집 형성… 인터넷 속도 지금보다 두배 빨라 시간 다투는 금융권 주고객될 듯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4/2019012400043.html


8. "IoT 기술로 발전소 안전시스템 획기적으로 개선"
Cover Story - 한국동서발전
발전사 최초 '안전공기' 도입
근로자 피로회복 기간 별도 부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462031


9. 실리콘랩스, 와이파이 전력소모 절반으로 줄이는 IoT 커넥티비티 제품군 출시
IoT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요구 사항들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실리콘랩스의 새로운 무선 게코(Wireless Gecko) 제품군은 경쟁사 제품들에 비해 전력 소모를 절반 수준으로 줄임으로써 배터리 전원을 사용하는 IP 보안 카메라, PoS(point-of-sale) 스캐너, 자산 추적기, 개인용 의료기기 등 전력 소모에 민감한 커넥티드 제품 개발을 위한 이상적인 와이파이 솔루션을 제공한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32411


10. 네바다나노, 중국 공공기업인 장쑤 호프런소프트웨어로부터 투자 유치
양사는 메탄 누출 탐지 및 보고를 위한 엔드투엔드(end-to-end) 센서 및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의 설계, 생산 마케팅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두 회사가 개발한 메탄 누출 탐지시스템은 무선 모듈에 통합된 네바다노나의 분자 속성 분광계(Molecular Property Spectrometer) 가연성 가스감지센서를 포함한다. 무선모듈은 광범위 사물인터넷 프레임 워크에 무선 연결을 제공한다. 메탄 누출 탐지시스템은 천연가스 생산 및 운송시설의 전체 스펙트럼에 걸쳐 메탄가스 누출에 대한 유비쿼터스 모니터링을 가능하도록 한다.
http://m.minnews.co.kr/46532


11. 연료전지발전소·IoT 원격제어…발전소 혁신 이끄는 한국동서발전
태양광·수력·풍력·연료전지 등 재생에너지 비중 2030년 25%로
4차 산업혁명 전담조직 신설
발전소 원격 점검…숨겨진 고장 찾아내
설비고장 대비한 비상모의훈련에 최첨단 가상현실 기술 적용
새로운 발전원 발굴 차원에서 해수 이용한 2차전지 사업 추진
칠레 태양광발전·괌 가스발전 등 해외사업 비중 갈수록 확대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462461


12. 엠오그린, 실내 공기정화·가습·LED 무드조명 기능 '그린 월' 개발
그린 월은 숯을 함유한 포트에 실내 공기 정화식물을 심고 LED 조명과 색이 음악과 환경에 따라 변하는 식물 공기 정화시스템으로 사무실이나 거실 등 실내 벽면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실내 작물재배와 공기 정화, 무드 조명 연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엠오그린은 식물의 영영과 수분을 공급하는 자동급수시스템에 온도센서를 부착해 겨울철 물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온도와 습도, 미세먼지를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스마트폰으로 측정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24000226


13. 건국대 그린패트롤사업단, 미세먼지 자동측정기 국산화 수입대체효과 기대
건국대 그린패트롤측정기술개발사업단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지원을 받아 베타선(β-ray) 흡수방식의 미세먼지(PM2.5) 농도 연속 자동측정기의 국산화 개발에 최초로 성공했으며, 올해 약 310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베타선 흡수방식은 베타선이 여과지에 채취된 먼지를 통과할 때 흡수되는 베타선의 세기를 측정하여 대기 중 미세먼지의 질량농도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155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9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으로 ‘붕괴·화재’ 도 감지…안전사회 첨병
상도동 유치원 붕괴나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에서 볼 수 있듯 요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사고 예방을 위해 사람과 사물을 연결해주는 IoT 기술이 안전사회 지킴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38107


2. 와이파이 초고속 채널 추가..무전원 사물인터넷 센서 도입도 가능
과기정통부, 와이파이·사물인터넷 등 신산업 육성 규제 개선
1.7Gbps 구현 가능한 채널(80㎒폭) 추가
900㎒ 대역 IoT 통신 효율↑.."기술기준 개정 올 11월 완료 예정"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13000277


3. 산업현장에 융합된 사물인터넷(loT)
일상생활에서 무한 확장 중인 '사물인터넷(loT)'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가 개막한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관람객들이 스마트 홈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loT 융합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3320


4. 서울都, 사물인터넷 전시회서 자체 IT기술 선보여
모바일고객센터 ‘가스앱’ 직접 체험 기회
현장용 안전관리 앱 ‘Smart SCG’ 관심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340


5. SK텔레콤, IoT 데이터 통한 생활 혁신 선보인다
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18 사물인터넷 진흥주간(IoT Week, 9/10~21)에 열리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275.4㎡(30부스) 규모의 단독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자사의 다양한 IoT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959


6. SBA, 다양한 교육과 특전 제공하는 '서울 IoT 해커톤'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에서 ‘도시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서울 IoT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 해커톤이란 특정한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부터 서비스 구현까지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대회로 SBA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반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하는 개발자를 육성하고, 이들 간의 네트워킹을 촉진할 예정이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524


7. '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는 '2018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되고 있다.  국내외 200여개 기업이 400부스 규모로 참가해 개인생활, 가정,공공서비스,산업현장 등 다양한 분야의 사물인터넷 서비스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세계적 흐름 속에서 생생한 변화의 현장을 렌즈에 담았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533


8. 그립 "고기능 독립형 IoT 허브 신제품 출시"
플랫폼 독립적 등 장점...모바일 폰 만으로 센서와 연결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3203831


9. Nodle.io, 150만달러 시드 펀딩 유치… 앱 개발자에 IoT 가상화폐 제공
사물인터넷(IoT)과 커넥티비티 네트워크 공급업체인 Nodle.io가 150만달러 규모의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고 IoT 커넥션,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현금화하는 신규 가상화폐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Nodle.io는 스마트폰 네트워크를 크라우드소싱해 IoT 기기에 인터넷 커넥티비티를 제공한다. 하루 기준 100만 대가 넘는 기기가 Nodle Citizen Network에 연결되고 있다. 이는 기지국 개수 기준으로 지금껏 구축된 IoT 전용 네트워크 중 최대 규모이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027


10. 시스템베이스, IOT국제전시회 참가…로리넷 디바이스 출시
IOT 시리얼 통신 전문기업 시스템베이스는 오는 14일까지 서울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에 참가해 'LoryNet(로리넷)'의 디바이스인 ‘U로리’와 ‘S로리’를 선보였다.  로리넷은 저전력 중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로라(LoRa)를 기반으로 센서 노드, 컨버터, 중계기, 게이트웨이를 연결하는 무선 통신 플랫폼이다. 특히 공장창고, 야적장, 항만, 농장, 건설현장 등에서 현장 작업자 간의 통신은 물론, 기기와 작업자의 통신을 연결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353


11. 에너자이저, '최장 12년 보관' 건전지 출시…"건전지시장 계속 성장"
건전지 제조업체인 에너자이저가 최대 12년까지 전력 보존이 가능한 알카라인 건전지 신제품을 선보였다. 성능을 높여 건전지 교체횟수를 줄이고 누액 방지기능도 갖췄다. 에너자이저코리아는 13일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제품인 '에너자이저 맥스 플러스'를 공개했다. 에너자이저 맥스 플러스는 에너자이저 브랜드의 알카라인 건전지 중 최고 성능을 갖추고 수명이 가장 오래 지속되도록 한 제품이라는 게 에너자이저의 설명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7988


12.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식서비스 분야 창업 허브 역할 ‘톡톡’
이번에 선정된 창업팀은 △종합 언더그라운드 힙합플랫폼(박승조 대표) △여성 전용 대리운전 앱(이재건 대표) △중국인 맞춤형 1:1 화상 한국어 교육 앱(곽소걸 대표) △조경수 거래 중계 플랫폼(권영립 대표) △외국인 단기 여행가이드 상품 플랫폼(이선호 대표) △한류 K콘텐츠 제공 커뮤니티(김성복 대표) △스마트블라인드(김상기 대표) △식사의 품격을 주는 밀키트 플랫폼(조영현 대표) 등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946


13. 텔릿, LTE Cat.M1 모듈 내달 출시 ···"경쟁사 대비 20% 저렴"
텔릿이 '롱텀에벌루션(LTE) Cat.M1' 모듈을 국내 출시한다. 국산 모듈보다 20%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 LTE Cat.M1 통신 모듈을 10월 출시한다. 국내 이동통신사와 사물인터넷(IoT) 망 연동을 위한 테스트와 인증 작업을 완료했다. 글로벌 IoT 모듈기업 텔릿이 LTE Cat.M1 모듈을 국내에 내놓는 건 처음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231


14. ‘사람 중심’, 독일의 스마트 공장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공장이 자동화·디지털화 하면서 사람의 일자리가 감소하는 것은 필연적인 수순이다. 하지만 ‘인더스트리 4.0’ 전략을 통해 세계 최고의 스마트 공장 시스템을 만들고 있는 독일의 공장에는 ‘사람’이 그대로 있다. ‘일자리의 몰락’을 가져올 것이라 예상했던 제조업의 디지털화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2%AC%EB%9E%8C-%EC%A4%91%EC%8B%AC-%EB%8F%85%EC%9D%BC-%EC%8A%A4%EB%A7%88%ED%8A%B8-%EA%B3%B5%EC%9E%A5


15. 국내 60여개 중소기업, MWC 아메리카에서 ICT 기술력 알린다
한국혁신관 통신장비분야에는 옥외용 무선통신장비를 개발한 넥서스텍, 차량용 위성항법장치(GPS) 위치추적기를 만든 선택인터내셔널, 이동형 안전 대응 기기를 출품한 선테크, 롱텀에벌루션(LTE) 무선 라우터를 선보인 셀라링크 등이 참여했다.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가상현실(VR) 분야에는 VR 기반 과학실험실을 출품한 듀코젠, 고에너지밀도 플렉서블 리튬이온 이차전지를 개발한 레베스트, 시각장애인용 음성 자판기를 출품한 모비언스, 휴대용 VR 기기를 개발한 모컴테크 등 5G 서비스 분야 정보통신기술(ICT)기업 다수가 참가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291


16. 철도시설공단, `AI 기반의 기록관리시스템` 구축 나서
이에 따라 철도공단에서 생산되는 모든 기록물은 정부 표준 기록관리시스템 기능에 맞게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등을 적용,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안정적으로 관리된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AI를 통해 약 56만건의 기록물이 자동으로 분류되고, 사용자·부서별 검색 패턴과 기록정보 활용 데이터 수집을 통해 공단이 보유한 기록정보자원을 업무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기록 관리물이 영구 보존돼 체계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302109931731003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8월 1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이을수록 돈 된다”… 사물인터넷 ‘골드러시’
매년 5억개 디바이스에 AI 심고 일상 속 로봇으로 빅데이터 축적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814/1196964


2. 5G 상용화를 선도할 삼성의 멀티모드 모뎀 칩
자율주행 자동차,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등 5세대 통신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상용화가 한 걸음 다가왔다. 삼성전자가 5G 이동통신 표준을 적용한 멀티모드 통신 칩 ‘엑시노스 모뎀 5100’을 공개하며, 이를 탑재한 개발용 단말기로 5G 기지국 기반 무선환경 송수신 시험에 성공한 것. 5G 상용화를 선도할 ‘엑시노스 모뎀 5100’의 특징을 아래 인포그래픽에서 한눈에 살펴보자.
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F%AC%EA%B7%B8%EB%9E%98%ED%94%BD-5g-%EC%83%81%EC%9A%A9%ED%99%94%EB%A5%BC-%EC%84%A0%EB%8F%84%ED%95%A0-%EC%82%BC%EC%84%B1%EC%9D%98-%EB%A9%80%ED%8B%B0%EB%AA%A8%EB%93%9C-%EB%AA%A8%EB%8E%80


3.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온 400G 이더넷
전세계 통신사업자와 기업 데이터센터는 10G, 40G를 거쳐 100G로 네트워크 성능을 한창 높이고 있다. 100G 업그레이드 여정이 아직 끝나지 않은 와중에 더욱 넓은 대역폭을 요구받는 상황에 투자가 400G로 빠르게 이동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늘날 통신사업자, 클라우드 운영자, 기업 모두 기하급수적 트래픽 증가에 대응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4K 비디오 등이 이미 네트워크 인프라에 막대한 부담을 주고 있다. 5G는 모바일 네트워크 단계에서 10~20G 성능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나 그간의 모바일 네트워크 세대 진화 과정 중 어느때보다 많은 통신가능한 기기가 5G망에 붙게 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5011436&type=det&re=zdk


4. 삼성 아틱, 4년 새 파트너사 85곳..."생태계 커졌지만 상용화 더 집중해야"
삼성전자 개방형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아틱(ARTIK)이 출시 4년 만에 파트너사를 85개로 확장했다. 대학에서도 아틱을 활용한 강의가 늘고있는 등 교육·서비스 위주로 생태계가 넓어졌다. 다만 아직 실제 타사 제품 제조사에 적용된 사례가 적은만큼 실제 제품 적용 사례를 키우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관측도 있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아틱을 활용해 서비스·제품을 제공하는 파트너사는 올해 85개사로 늘었다. 이는 아틱 출시 이듬해인 2016년 28개사보다 3배 넘게 증가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에만 파트너사 15곳이 신규 추가됐다. 연내 파트너사 100개 돌파 가능성도 점쳐진다.
http://www.etnews.com/20180814000400


5. ‘걷기만 해도’ 매달 통신비 1만2000원 아낀다
SKTㆍAIA생명 고객 대상 SK C&C가 플랫폼 개발ㆍ운영
http://www.hankookilbo.com/v/dabf5e1f57e14302b6dc61c9b3f48f37


6. “2019년 전세계 정보보안 지출 1,240억 달러 이상 예측”
가트너, 한국 2019년 보안 관련 지출 규모...22억 달러 육박 예상
감지 대응 역량 구축과 개인정보보호 관심, 보안 제품과 서비스 수요 견인
개인정보보호 우려로 2019년 보안 서비스 시장 수요 최소 10% 증가 전망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231


7. 와이파이 잘못 쓰면 암호화폐 채굴기에 감염된다고?
’ISEC 2018’, 암호화폐 관련 해킹 시연으로 포문 열어
30일 오전 9시 3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참관 가능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217


8. 롯데월드타워에 'BIM' 적용...미래형 건축기술 선도
스마트건설 코리아<8> 롯데건설
초고층 공사 안전성·품질 높여
국내 첫 '亞 BIM 어워드' 수상
편의성 향상 '스마트홈' 구축도
http://www.sedaily.com/NewsView/1S3DDP564G


9. 全가구 와이드창… 홈 IoT 시스템 도입
제주 최초로 LG 홈IoT(사물인터넷) 첨단시스템을 도입했다. 스마트폰이나 음성으로 사물을 제어할 수 있다. 1 대 1 자주식 주차공간 설계로 넓고 편리한 주차공간을 제공 할 계획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1535101


10. LG유플러스, 2017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LG유플러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3개 분야에서 24개 지속가능경영 주요 이슈들을 선별, 이를 △일등 U+ △신뢰 U+ △함께 U+ △나눔 U+ 등 핵심 보고 이슈로 선정해 기술했다. 일등 U+는 2017년 경영성과와 5G(세대)이동통신, AI(인공지능), 산업/홈IoT(사물인터넷)의 미래 성장동력확보와 친환경 기술개발 노력을 담았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1502109931055006


11. 제주 악취 잡으러 울산 태성환경연구소가 간다
태성환경연구소는 20년 축적된 악취제거 기술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축산농가 악취, 공단 악취 등 1만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냄새 유발 성분을 1000여 개로 압축해 실물처럼 재현하는 원천기술을 갖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성능 냄새감지 센서와 인공지능(AI)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융화합한 자기학습 머신비전 기술로 냄새 원인물질을 감지해 똑같은 냄새유발물질로 재현할 수 있다”며 “제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악취유발 물질을 실시간 분석하고 저감 컨설팅과 악취제거 시설 설계 등 악취제거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1543321


12. 은행권, '동산금융' 속도···IoT 기술 업고 활성화 가능할까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과 신한은행 등 국내 주요 은행들이 동산담보대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담보물의 위치 및 상태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구축하고 있다. 동산담보대출은 부동산 이외의 물건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2년 본격 출시됐다. 기계설비, 재고자산, 농축산물, 매출채권, 지식재산권 등을 담보로 대출이 진행된다. 담보력이 떨어지고, 자금난을 겪는 자영업자나 중소기업이 자금 조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730771.htm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6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장성군, 사물인터넷으로 독거 · 치매 어르신 돌본다
장성군은 ‘IoT@엄니어디가?’ 시스템에 대해 독거노인 및 심신미약자의 주요 동선에 비콘, GPS, 인체감지센서 등 사물인터넷을 설치하고 스마트기기(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연동되게 함으로써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마을 이장 등으로 구성된 ‘마을 스스로돌봄단’과 복지 담당자, 타지 자녀들에게 자동으로 알릴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안심지키미’ 모듈 박스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어르신이 거주하는 방의 온도와 습도를 확인할 수도 있다고 했다.
http://www.womannews.net/detail.php?number=154177&thread=22r12r03


2. Grib, 스마트한 시설관리로 최적화된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
센서로 연결된 장치 손쉽게 제어해 비상시에는 자산관리까지 가능
http://kidd.co.kr/news/203291


3. 사물인터넷(IoT)이 사회에 끼친 영향에 대한 이해 ④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현재 가장 핫한 유행어로 우리 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럼 IoT란 무엇일까?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사용하게 되며 그 영향은 무엇일까? 이것은 흥미진진한 것일까, 무서워해야 하는 것일까? 이것은 유용한 것일까? 누가 득을 보게 되고 또 누가 손해를 보게 될까? 이 질문들은 모두 중요하다. 특히 IoT가 컴퓨터나 인터넷처럼(혹은 그보다 더)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더욱 그렇다. 지난 글에 이어 이번 글에서는 IoT 기술 도입으로 인한 프라이버시 문제와 기술적 오류를 점검하는 무결성 부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44


4. 알파미트코리아, 사물 인터넷 자동판매기 공급 개시
프리미엄 돈육을 생산ㆍ유통하는 알파미트코리아는 중금리 P2P대출 전문기업 8퍼센트를 통해 1681명(3억 원)의 투자자를 확보해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자동판매기에 의한 한우·한돈·육계 공급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사물인터넷 스마트 판매시스템'은 알파미트코리아가 주관사로 나서 농협·KT·전남대학교와 공동 기획한 냉장육 무인판매 플랫폼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981


5. 집안이 IT기기가 되는 홈 IoT가 뜬다…전자·통신·건설사, '콜라보' 본격화
래미안 IoT홈랩에 마련된 견본주택은 현관부터 각 방과 거실 등의 특성과 사용자 성향에 맞춘 IoT 솔루션이 구축돼 있다. 현관에 들어서면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 등을 통해 누가 들어왔는지 확인할 수 있다. 집안 곳곳에 위치한 음성인식 센서가 사용자의 음성 명령에 따라 각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은 적극적으로 외부 업체들을 삼성의 홈IoT 생태계로 끌어들이고 있다. 이번 IoT홈랩에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오디오 전문업체인 하만을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S, 코닉, SK, 바디프랜드, 신성이엔지, 하츠 등이 참여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6/2018062601714.html


6. ‘IoT 선풍기’ 바람분다… 신일 - LGU+ 국내 최초 출시
종합가전기업 신일은 지난해 LG유플러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첫 성과로 ‘IoT 선풍기’(사진)를 국내 최초로 출시, 롯데하이마트 온·오프라인을 통해 단독 판매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LG유플러스 홈 IoT 앱인 ‘IoT@home’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원격제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과 무선인터넷(Wi-Fi)을 연결하면, 통신사와 무관하게 스마트폰으로 제품 사용 상태를 확인하고 전원, 풍속, 타이머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리모컨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고, 외출 중에도 이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2601071627107001


7. 한경희생활과학, IoT 탑재한 공기청정기 출시
HAAN에어360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제품 사용 상태를 모니터링하거나 원격 제어할 수 있다. 리모컨이 필요 없고 외출 중에도 동일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8500개 에어홀과 360도 순환되는 H13급 필터를 사용해 공기를 보다 빠르게 공급한다. 공기순환이 탁월하고 국내 최초로 45도 이상 기울어질 경우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된다. 레이저 센서가 미세한 입자까지 감지해 0.3㎍ 미세 입자까지 측정한다.
http://www.etnews.com/20180626000189


8. 외국 전문가들이 본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성공조건은?
26일 스마트시티 국제 심포지엄 열려
전문가들 ”성공 사례 공유, 국가간 협력 중요”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사우디 ‘네옴’ 사업 소개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50697.html


9. 국제 IoT·가전·로봇박람회, 내달 5∼7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소개하고 로봇·스마트 가전을 시연하는 광주 국제 IoT·가전·로봇 박람회가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국내외 바이어를 초청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수출상담회,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구매상담회 등을 현장에서 진행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26/0200000000AKR20180626128900054.HTML


10. 에스앤씨랩, IoT 주차 제어기와 주차 공유 플랫폼 개발 국책과제 선정
에스앤씨랩(대표 장선영)은 사물인터넷(IoT) 주차 제어기와 주차 공유 플랫폼 개발로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선정, 2년간 총 사업비 6억5000만원 규모 연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에스앤씨랩은 성동구청 노면단위 주차장을 대상으로 IoT 주차 제어기와 주차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는 연구를 진행한다.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 지원 사업은 과제 개발 후 수요처 성동구청의 구매를 조건으로 한다. 개발 기간은 2020년 4월까지다.
http://www.etnews.com/20180626000346


11. IoT 시대 줄줄 새는 전기 잡아라…웨스콘, 개발
사물인터넷(IoT) 시대로 접어들면서 전기료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 모든 사물이 인터넷으로 소통하는 초연결 사회에 진입하면 전기 사용이 급증하기 때문이다. 특히 낭비되는 전력이 늘어난다. 네트워크 스탠바이 파워라고 부른다. IoT 디바이스들은 언제 날라 올지 모르는 인터넷 신호를 잡기 위해 작동하지 않으면서도 24시간 내내 전력을 소비한다. 웨스콘(대표 김창호)이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네트워크 스탠바이 파워를 제로로 만든다. 스마트홈 하드웨어 플랫폼을 개발한 것이다. 브랜드명은 'We-Zero HOME'이다.
http://www.etnews.com/20180626000224


12. 딜로이트, 도쿄•오사카서 국내 유망 스타트업 본격 소개
딜로이트 스타트업 자문그룹은 딜로이트 재팬(Japan)의 딜로이트 토마츠 벤처 서포트와‘D3 x Morning Series’를 공동 기획하고 지난 6월 19일 서울 ‘위워크’ 여의도에서 D3(Deloitte Demo Day;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을 연결하는 폐쇄형 피칭행사)를 시작으로, 21일에는 도쿄 노무라 증권빌딩, 22일에는 오사카 ‘날리지 캐피털 타워(Knowledge Capital Tower)’에서 국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스타트업 피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http://platum.kr/archives/102298


13. 전기레인지 시대, 가스레인지를 대체한다
-올해 전기레인지 판매량,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늘어
-전기레인지 종류에 따라 인덕션, 핫플레이트, 하이라이트로 구분돼
-전기 소모량이 많아 소비전력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72


14. 장수돌침대 IoT, Big Data 융합기술로 100만 고객 건강 책임지다
신개념 하이브리드 온돌소파 코모라도, 거실문화 혁신 중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23


15.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나만의 스마트팩토리 만들기
[01] 힐셔코리아,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연결성 솔루션
힐셔코리아(지사장 원일민)는 디바이스 제조업체, OEM, 최종 제품 제조업체들을 위해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솔루션을 제시했다. 힐셔는 자사의 netX 칩 기반 제품 라인으로 모든 필드버스, 리얼타임 이더넷, 산업용 IoT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통신 관련 제품을 연간 2만개를 생산하고 있다.
http://icnweb.kr/2018/%EC%B5%9C%EC%A0%81%ED%99%94%EB%90%9C-%EC%86%94%EB%A3%A8%EC%85%98%EC%9C%BC%EB%A1%9C-%EB%82%98%EB%A7%8C%EC%9D%98-%EC%8A%A4%EB%A7%88%ED%8A%B8%ED%8C%A9%ED%86%A0%EB%A6%AC-%EB%A7%8C%EB%93%A4%EA%B8%B0/


16. 와이파이 얼라이언스, 개인용과 기업용 WPA3 새 표준 발표
보다 강력해진 암호화 알고리즘과 간편성...확장성도 향상돼
현재는 WPA2가 표준...2019년 후반까진 WPA3로 옮겨질 것 예상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712


17. “해외 각국 통신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관제서비스 가능”
- 컨테이너 내부 등에 기기 부착
- 이동화물 보안·위치 추적
- IoT기술 활용한 솔루션 제공
- 까다롭다는 일본서도 수출 주문
- 글로벌 물류업체 DHL도 관심
- 업체사정 고려 맞춤제작 장점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627.22015012695


18. 4차 산업혁명 시대, 콘텐츠가 왕이라면 컨텍스트는 신이다
4차 산업혁명은 “엄마 기계(Umma Machine)”의 시대
전문가 기계(Expert Machine)의 시대, 차별화된 가치를 지향해야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12


19. 해수부, 4차 산업혁명 맞아 스마트 해운 육성 전략 모색한다
이번 국제해사포럼에서는 최근 사물인터넷·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대응해 국제해사기구(IMO) 등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산업계의 동향을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이를 활용한 자율운항 선박 등 스마트 해운업 육성을 위한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가 추진 중인 한국형 e-내비게이션 개발과 연안 100㎞까지 디지털 통신이 가능한 LTE 통신 인프라 구축 등 사업과 관련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 기술적 과제 및 이행 전략 등을 논의하게 된다. 한국형 e-내비게이션은 우리나라 해상 환경에 특화된 디지털 기반의 차세대 해사안전종합관리체계로, 연안선박에 항행안전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장비 및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697


20. 리눅스 기반 우분투 16.04 LTS, 인텔 NUC 미니에 적합 인정
우분투 16.04 LTS 소프트웨어 이미지가 인텔 NUC 미니 PC 및 보드에 적합하다는 캐노니컬(Canonical)과 인텔(Intel)의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개발자들은 사물인터넷(IoT) 에코시스템을 개발 및 배포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인텔 NUC 장치는 엔터테인먼트, 게임 및 생산성 도구가 장착된 미니 PC다. 각 장치에는 개발자가 원하는 운영 체제, 메모리 및 저장소 및 사용자 지정 가능한 보드가 있다. 새로운 우분투 이미지 페어링은 NUC 사용자들에게 여러 이점을 제공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842

반응형
반응형


2017년12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CNN이 꼽은 ‘2018년 유행할 기술’ 6가지…증강현실·음성인식 등
가상현실이 전 세계를 장악할 듯 했다. 하지만 가상현실을 위해 헤드셋을 쓰고 다니는 것은 사람들이 원했던 게 아니다. 내년에는 스마트폰 속 증강현실이 주류가 될 것이라고 CNN은 전망했다. 현재 스마트폰은 증강현실 기술을 기기에 포함하고 있다. 예를들어 애플의 어플리케이션 증강현실키트를 사용하면 방 안의 조명부터 가구까지 실제 설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스마트폰 속 증강현실은 쇼핑 패턴을 바꿀 것으로 예상된다. 
http://news.donga.com/Inter/3/02/20171228/87941993/1


2. 삼성 HMD 오디세이 리뷰, "인상적인 VR 경험, 아쉬운 콘텐츠"
삼성 HMD 오디세이는 윈도우 혼합현실(Mixed Reality, MR) 헤드셋이다. 가상현실(VR)도 들어보고 증강현실(AR)도 들어봤는데, 혼합현실은 생소하다. 우선 윈도우MR과 오큘리스 리프트 같은 VR 헤드셋의 다른 점부터 이야기해보자.
http://thegear.co.kr/15561


3. 지하철 와이파이 100배 빨라진다… 정부, 49조원 규모 신산업 주파수 공급
이밖에도 초고속 고용량 무선랜을 활용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실감영상 경험 제공, 스마트폰 원격 충전, 원격주차 상용화를 위한 주파수를 공급하고 체내이식 무선의료기기의 블루투스 주파수 활용을 허용해 생활 속에서 기술혁신을 체감할 수 있게 된다.
http://www.ajunews.com/view/20171228093703607


4. 얼굴만 사라진다?…아이폰X용 얼굴삭제 앱 등장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앱 개발사 ViRD의 대표 '카즈야 노시로'는 27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아이폰X용 실시간 얼굴 삭제 앱 작동 영상을 공개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581&cc


5. 평창 5G 빌리지
평창 5G 빌리지는 5세대(5G) 네트워크를 적용한 최첨단 미래형 마을이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됐다. 빠른 인터넷 속도는 물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드론 등 첨단 ICT를 만끽할 수 있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의야지 바람마을에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은 물론 관람객도 체험이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71228000309


6. 25㎝급 항공사진 공개 전국으로 확대
이번 국가공간정보 보안관리 규정 개정으로 자율주행차, 3차원 공간 서비스, 건축설계,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간정보를 활용한 신산업 창출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산업 분야의 기술발전 속도에 따라 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민간시장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73


7. 초등 3~4학년, 내년부터 AR·VR 활용 수업
28일 교육부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창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내년부터 ‘실감형 콘텐츠’가 적용된 사회ㆍ과학ㆍ영어 디지털 교과서를 보급한다. 디지털 교과서란 배우는 내용을 컴퓨터나 태블릿 등 IT(정보 통신) 기기에서 내려받는 형태의 교과서다. 인터넷에서 무료로 내려받은 다음 활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712/kd20171228143330125630.htm


8. "드론·VR·3D프린터 체험에 나이가 대수냐"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첨단 ICT 기기나 네트워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15평 규모다. 스마트폰 활용법도 알려준다. 교육은 스마트미러로 이뤄진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헤드업 디스플레이(HMD)로 경험하는 시간도 준비됐다. 스마트밴드·보청기·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기기도 접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28000298


9. 캠프VR 베트남 진출, 앞으로의 발걸음이 주목
주요 VR콘텐츠인 VR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는 글로벌인터넷 연결을 통한 원격대전을 할 수 있게 기술이 개발되어 추후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또한, 베트남에 한류 열풍을 불게 했던 ‘판타스틱 듀오’와 ‘케이팝스타(K-pop STAR)’ 등 SBS 인기 프로그램 무대를 VR노래방을 통해 체험이 가능해 K-pop열풍에 이은 K-VR열풍이 기대 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11826&code=61141411&sid1=eco


10. 4차산업 혁명의 시대···직업·진로 체험박람회
박람회에서는 코딩과 이를 활용한 드론,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IoT(사물인터넷), 3D프린팅, 콘텐츠 크리에이터, 로봇산업, 인공지능, 웹·앱·게임개발, 빅데이터, 정보보안 등 4차산업에 관련된 직업을 부스별로 나눠 진로를 안내한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3357


11. 국토부, 신사업 ‘공간정보산업’으로 5년간 일자리 1만4천500여 개 창출
국토부는 4차 산업의 영향으로 자율주행차, AR, 드론 등 공간 정보와 융·복합하는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공간정보 기기 및 제조업, 공간정보 관련 도매업, 공간정보 출판 및 정보서비스업 등이 산업의 전반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http://www.kidd.co.kr/news/199082


[이전뉴스]
 - 2017년12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7년11월 29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1. 코인원, 사물인터넷 관련 가상화폐 '아이오타' 상장
“사물인터넷은 우리 일상에 혁신을 일으킬 4차 산업의 맹주”라며 “아이오타와 탱글은 사물인터넷 기반 결제 방식의 안전성과 편리함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9/2017112901325.html


2. “평창올림픽 등장할 가상현실 체험해보실래요?”
체험관에는 관람객들이 평창올림픽에 적용될 정보통신 5대 기술인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초고화질(UHD),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 봅슬레이, UHD 체험스튜디오, 사물인터넷 키오스크 등의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21237.html


3. “카메라 기술, 4차 산업혁명 기반”
카메라 모듈 기술이 4차 산업혁명의 기반 기술로 떠올랐다. 얼핏 생각하면 카메라와 4차 산업혁명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의아할 수 있다. 카메라를 이루는 렌즈와 렌즈를 활용한 각종 기술들이 사물인터넷(IoT), 송수신 응용기술, 증강현실, 자율주행 기능과 융합되어 응용되면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B9%B4%EB%A9%94%EB%9D%BC-%EA%B8%B0%EC%88%A0-4%EC%B0%A8-%EC%82%B0%EC%97%85%ED%98%81%EB%AA%85-%EA%B8%B0%EB%B0%98


4. “내년 수출 4.7%↑…반도체, 1천억달러 돌파”
반도체 수출액이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 관련 산업 투자 확대로 전년 대비 8.8% 증가하면서 단일 품목 최초로 1천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1269.html


5. 한⋅중⋅일 통신사,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위해 협력
이번 총회에서는 AI, 협대역 사물인터넷(NB IoT) 등 새로운 분야에서 3사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처음으로 ‘AI 테스크포스(TF)’를 신설하기로 합의하고 AI 분야에서 기술과 서비스 개발에 긴밀한 협력을 하기로 합의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9/2017112902588.html


6. 中 샤오미, 바이두와 손잡고 AI에 IoT 더한다
레이 CEO는 "샤오미는 내년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모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최근 샤오미의 IoT 네트워크 기기가 이미 8500만 개를 넘어섰으며 일 활동 기기는 1000만 개를 돌파해 글로벌 최대 스마트 하드웨어 IoT 플랫폼이 됐다고 강조했다. 레이 CEO는 AI의 발전에 따라 샤오미의 IoT 전략 역시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전에 내놓은 샤오미의 AI 스피커 판매량 역시 예측치를 웃돌았으며 IoT의 새로운 진입로 역할을 해준다는 것이다. 레이 CEO는 3년 전에는 스마트폰이 가장 중요했지만 이제는 AI 스피커가 더 중요하다"고 부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9111901


7. 802.11ah부터 802.11ba까지··· 한번에 이해하는 와이파이 표준
현재는 사물 인터넷이나 가상 현실과 같은 새로운 IT 흐름을 지원할 정도로 발전했다. 그 동안 802.11로 시작되는 기술 규격 시리즈에 무관심했던 이들을 위해 물리적(PHY) 레이어 규격의 현주소를 살펴본다. 가장 최근 표준부터 역순으로 되짚어 본다. 아직까지 개발 단계에 있는 기술 규격도 알아본다.
http://www.ciokorea.com/news/36436


8. 가족관계가 바뀐다
사물인터넷과 AI,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에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뀔까. 이른바 ‘초연결, 초지능 사회’의 비전은 결국 우리의 가정, 우리가 만나고 교류하는 사람들, 우리가 사는 도시의 거리에서 현실로 이뤄진다. 보이지 않는 센서와 초고속통신망,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배후에 둔 채 우리는 생활형 로봇과 스마트 기기를 통해 가정과 마을에서 미래를 체감하게 될 것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627


9. 니혼게이자이 "반도체 시장 올해 4천억弗 돌파…내년 7% 성장"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고속처리하거나 사물인터넷(IoT)으로 수집한 정보를 보관하는 등 새로운 수요가 시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반도체 수요 기반은 강하지만 공급과잉 우려도 나온다.
http://www.etnews.com/20171129000381


10. 블록체인부터 인공지능까지…2018 테크 빅 트렌드는?
우리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꼽고 있는게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이를 뒷받침하는 블록체인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4차산업혁명의 중요한 기초가 5G를 통해서 제공이 될 것이다..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7112916025329181


11. 정부, 내년 국가정보화 사업에 5.2조원 투입
사물인터넷·클라우드 컴퓨팅·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지능정보기술에 1조752억원, 사이버 침해에 대비한 정보보호에 4천487억원이 투입된다. 부처별 계획을 보면 국토교통부는 내년 철도 시설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철도시설 이력관리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0%95%EB%B6%80-%EB%82%B4%EB%85%84-%EA%B5%AD%EA%B0%80%EC%A0%95%EB%B3%B4%ED%99%94-%EC%82%AC%EC%97%85%EC%97%90-5-2%EC%A1%B0%EC%9B%90-%ED%88%AC%EC%9E%85


12. 정부 "2022년까지 뿌리산업 스마트공장 2000개로 늘릴 것"
정부는 먼저 뿌리산업이 저임금에 위험한 노동 위주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없애기 위해 작업환경 개선에 나설 계힉이다. 2022년까지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을 2000개 구축하고, 42개의 뿌리 공정 데이터수집 표준모델을 보급해 자동화한다는 게 산업부의 설명이다. 스마트공장은 기획·설계, 생산, 유통·판매 등 전 과정을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으로 통합해 관리하는 자동화 공장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스마트공장은 전국에 올해 7월 기준으로 499개가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9/2017112900808.html


13. 사이버물리시스템(CPS)과 데이터 사이언스
사이버물리시스템(CPS)은 사이버와 현실 세계를 통합해 컴퓨팅·통신·센서·제어 기술을 교통 수단, 사회 기반 시설, 생산 공정 등과 연계한 시스템이다. 사물인터넷(IoT)과 비교하면 자체 판단 능력과 제어 기술을 더했다. 스마트 홈, 스마트 자동차, 스마트 시티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구현에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다.
http://www.etnews.com/20171129000305


14. 벤처기업협회, SK텔링크와 벤처 IoT 기술교류회 개최
행사는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유망기술·제품을 보유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오전 사업설명회, 오후 기술상담회로 구성됐다. 약 30개사의 사전신청을 받아 서울 구로 벤처기업협회에서 진행됐다. 사업설명회는 SK텔링크에서 자사소개와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방향에 대해 설명했고 벤처기업협회와 협력을 통한 벤처 파트너사 지원내용과 세부 추진절차를 안내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902109960049008


[이전뉴스]
 - 2017년11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7년11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韓반도체 벤처기업, 中IoT 보안분야 진출 교두보 구축
반도체 전문 회사인 eWBM는 16일 한·중 합작 사물인터넷 반도체합작회사 설립을 위해 둥베이(東北)대학 과기산업집단유한회사, 베이팡(北方)스마트장비유한회사와 손잡고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에 현지 사무소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6/0200000000AKR20171116144500097.HTML


2. 대웅제약, cGMP 수준 오송공장 준공…"24시간 IoT 모니터링 구축"
오송공장은 고품질의 의약품 생산을 위해 각 제조공정마다 인위적 오류를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폐쇄형 시스템(Closed System), 제품의 주요 공정 데이터(정보)가 실시간으로 자동 저장되는 품질 운영 시스템(QMS) 및 실험실 관리 시스템(LIMS) 등 9가지 정보기술(IT) 시스템을 비롯해 10가지 품질 정책을 도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6/2017111603298.html


3. 日 미쓰비시전기 내년 IoT 사업 한국시장 공략 나선다
미쓰비시전기는 2018년도에 자사가 생산하는 레이저가공기나 방전가공기를 IoT로 연결, 가동 감시나 원격 상황진단 등을 하는 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시작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6/0200000000AKR20171116120300009.HTML


4. 헨릭 피스커 “전기차, 1분 충전에 500마일 운행 가능…사용자 경험 바뀔 것”
헨릭 CEO는 “배터리 기술의 발전으로 기존 배터리보다 밀도(density)가 높은 제품이 나올 것”이라며 “가격도 기존 배터리의 3분의 1 이하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 “배터리 대량생산은 2023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라며 “내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프로토타입을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6/2017111601981.html


5. 장거리·저전력 `와이파이 칩셋` 글로벌 판매 도전
국내 기업이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에 최적화된 국제표준 기반의 장거리·저전력 '와이파이(Wi-Fi) 칩셋'을 내년 글로벌 시장에 내놓는다. 이 칩셋은 기존 와이파이가 지닌 짧은 전송거리와 전력소모량을 획기적으로 개선, 스마트시티, 커넥티드카 등 IoT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602109960731004


6. 부산교통공사, '한국철도학회 10대 기술상' 2년 연속 수상
공사가 수상한 '도시철도 재난대피시스템'은 전동차나 역사 등에서 재난발생 시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최적 대피경로를 산출해 보다 많은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시스템은 저전력광대역통신망(LoRa)과 사물인터넷이 접목된 최첨단 기술로, 도시철도 분야에서 전국 최초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8499


7. 오토데스크, 퓨전 360 관련 주요 업데이트 발표
공장 생산 관리자의 경우, 생산 및 산업사물인터넷(IIoT) 기반의 애널리틱스 기능이 탑재된 퓨전 프로덕션을 이용해 생산 과정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고, 공급망 내 데이터에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설계자는 다운스트림 프로세스를 확인하며 설계의 제조 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로써 사람, 데이터 및 기계가 상호 연결되고, 생산성 제고와 수요에 대한 민첩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http://www.itworld.co.kr/news/107206


8.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동계 SW융합 창작 캠프' 개최
W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한 창업체험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메카트로닉스 SW공학, 3D 프린터 활용 등 다양한 참여형 학습을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71116000308


9. ‘클라우드’가 바꾼 보안체계…더 빠르게 24시간 즉각 대응
KT의 보안전문 계열사인 KT텔레캅은 클라우드와 IoT를 접목한 플랫폼 기반의 보안 서비스를 지난 2일 선보였다.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등 IoT 통신망을 이용해 클라우드와 직접 통신하는 방식이다. NB-IoT는 추적, 센싱, 검침 등에 활용되는 저전력 IoT 기술이다. KT텔레캅 측은 “NB-IoT 망으로 보안 서비스를 구축한 것은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71117.22016007140


10. SAP "기술 파는 회사? 비즈니스 시나리오까지 제공"
레오나르도는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해주는 분석 플랫폼이다. 머신러닝,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인텔리전스 등 7개 기술요소로 구성돼 있다. SAP는 레오나르도를 '디지털 혁신 시스템'으로 부른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0607&g_menu=020200


[이전뉴스]
 - 2017년11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