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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미래차 주인공은 나"…'킹카' 다투는 전기차·수소차
노르웨이와 네덜란드는 오는 2025년부터 친환경차만 판매하도록 했다. 영국은 2040년부터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해 화석연료차를 금지할 방침이다. 프랑스는 파리올림픽이 열리는 2024년까지 디젤차(경유) 운행을 금지하고 2040년에는 가솔린차(휘발유)까지 퇴출한다. 미세먼지가 심각한 중국은 베이징자동차(현대자동차의 파트너)가 2020년(중국 전역은 2025년)부터 베이징에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VQYCHKR/GD05


2. 렉서스, 첫 양산형 전기차는 SUV?
-지적재산권기구에 상표권 등록 마친 UX300e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021120001


3. 우정사업본부, 집배원 안전다짐 전기차 퍼레이드
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는 2019 희망배달 집배원 안전다짐 전기차 퍼레이드가 2일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열렸다.
http://www.etnews.com/20190102000347


4. 전기공사협회, 신재생·전기차 충전 설비 표준품셈 공동 개발
협회는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충전 설비는 앞으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신규 업역으로 그동안 별도의 품셈이 제정되지 않아 공사비 책정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 새로운 품셈이 지정되면 공사비 현실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또한 새로 제정되는 품셈에 우리 전기공사협회가 서울시, 대한전기협회와 함께 주도적으로 참여,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충전 설비가 명실공히 전기공사업역이라는 점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충전 설비 시공에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774


5. 자동차산업의 진보: 테슬라 모델3의 대량생산
다른 한편으로 머스크는 사기꾼으로 간주된다. 공상과학 만화영화에나 나올 법한 말들을 통해 투자자금을 모았기 때문이다. 화성을 식민지로 만들겠다는 것이나 진공관 튜브 속을 비행기보다 빨리 달리는 하이퍼루프를 만들겠다는 것, 테슬라의 적자가 계속되는 것에 대한 압박에 맞서 테슬라 상장 폐지를 위한 자금을 마련했다는 등등 처음 듣기에 황당한 말들을 많이 했다.
http://www.redian.org/archive/128562


6. 로봇+전기차,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 콘셉트카’
현대차,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Elevate) 콘셉트카’티저 공개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890


7. BMW 자율주행 전기차 '비전 iNEXT'..2019 CES서 VR 드라이브 시연
BMW가 오는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2019 CES’에서 비전 iNEXT의 VR 드라이브를 시연한다고 밝혔다. 비전 iNEXT는 BMW 그룹이 2021년부터 생산할 예정인 신형 EV ‘iNEXT’의 프로토타입 컨셉트카다. BMW 그룹 헤럴드 크루커 회장은 지난해 5월 “iNEXT 프로젝트는 BMW의 미래를 구축하는 블록이 될 것”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66966622353784&mediaCodeNo=257


8. 작년 국내 전기차 판매량 총 3만대 넘겼을 듯
국내 완성차 업계만, 2만9433대 판매..코나 일렉트릭 선두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2162627


9. 현대기아차, 올해 친환경차 5종 출시 승부수
2025년 연간 167만대 친환경차 판매 목표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2150308


10. EV 올인 폭스바겐, 전기 자판기 보급한다
 -동시에 4대의 전기차 충전, 전기 자전거도 충전 가능
 -올해 시범 운영후 내년 본격 생산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020007321


11. 와이즈유 육성 창업기업 엠텍, 전기차 기증
㈜엠텍 김치옥 대표 대학발전기금(현물)으로 3륜 전기자동차 1대(400만원 상당) 기증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102010000590


12. 사람도 기술도 '세대교체'…새경영진·수소전기차·폴더블폰·5G 주목
올해 경제계의 키워드 중 하나는 ‘세대교체’다. 삼성전자·현대자동차·SK·LG 등 주요그룹은 지난 연말 정기인사를 통해 새로 기용된 인물들이 경영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아이템들인 수소전기차와 폴더블폰, 5G 등이 침체된 제조업계의 돌파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람도 기술도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는 셈이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222010007822


13. 中 친환경차 의무판매 시동… “현대차 벌금 1조원 물수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가 펴내는 ‘MIT 테크놀로지 리뷰’의 새해 1·2월호 커버스토리 제목이다. 유전자, 반도체, 로켓, 자동차까지 새해 중국이 첨단 기술을 이끈다는 내용이다. 특히 자동차에 대해서는 미국 디트로이트와 독일, 일본이 자동차 시장 주도권을 중국에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세계 자동차 소비 1위 시장인 중국이 정부 주도로 급격한 전기차 확대를 이끌며 중국 업체들만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우려다.
http://news.donga.com/3/all/20190101/93519110/1


14. 中 전기차 판매량 ‘속빈강정’… “스마트카 시장잠식 의문”
중국 전기차 판매량이 글로벌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지만 자국 내 판매에만 한정된 것으로 분석됐다. 성능 측면에서 미·일·유럽에 비해 뒤쳐질 수밖에 없어 결국 글로벌 시장 잠식을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손지우 SK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지난해 11월 전기차 판매량은 23만8000대(누적 171만5000대)로 집계돼 지난해 대비 68.4%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테슬라와 LG화학 주가에서도 확인되지만 지난해는 전기차 시장은 매우 뜨겁게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10209198035606&code=&MGSSN


15. ABB - 포뮬러 E, 한국에서도 개최된다
'ABB 포뮬러 E 챔피언십' 시즌 5, 성대한 막 올랐다
시즌 6 '서울' 개최 확정… "E-Prix 개최지로 이상적인 지역"
최초 한번 충전으로 전체 레이스 완주, 혁신적 기술발전 지속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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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토종 수제 전기차 주행 성공
모헤닉게라지스, 내년초 4X4 인휠모터 '모헤닉Ms' 시제품 공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7124233&type=det&re=zdk


2. 정부정책 발표전 보합장속 달릴수있는 수소차&전기차 대장주알아보기!!
정부의 적극적인 수소차 육성정책에 관련주들 주가 급등
2차전치 배터리 분야는 전기차, 수소차 모두 수혜를 받는 업종
현대차 3세 경영승계 작업 본격화! 12일 현대차 사장단 인사 발표!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I18S08F


3. 전기차, 유럽서 '3분' 충전 시대 열렸다
17일 외신에 따르면 BMW와 포르쉐가 협업해 개발한 프로토타입의 충전기는 450㎾의 용량으로, 테슬라 슈퍼차저보다 3배 이상 높다. 이에 따라 BMW i3를 모두 충전하는데 15분이 걸리며, 특히 100㎞ 주행이 가능한 전력을 충전하는 데는 단 3분이 소요됐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2161949301


4. 전기차 이제는 글로벌 경쟁력 생태계 전반 확충해야
올해 우리나라 전기차 시장에서 정부 목표물량 '2만대'가 지난 3분기 조기 완판됐다. 2014년 민간 보급 이후 보조금이 동이 난 건 처음이다. 같은 기간 전기차 수출 물량도 4만대에 육박했다. 작년과 비교해 내수와 수출 물량 모두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새해 현대기아차는 배터리 전기차(BEV) 생산물량을 올해보다 두배 많은 약 10만대로 정했고 르노삼성도 국내에 초소형 전기차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이처럼 우리나라 자동차 업계가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 바뀌는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17000235


5. 르노전기차 트위지,부산서 생산
부산, 전기차 양산과 수출의 거점 도시로
전기차 ‘트위지’ 생산시설을 스페인에서 부산으로 이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74943h


6. 대구 미래 먹거리 전기차, 선택과 집중 필요하다
최근 독일 폴크스바겐·스웨덴 볼보 등 세계 굴지의 완성차 업체는 기름을 사용하는 내연기관 자동차 개발·생산·판매를 향후 20년 안에 완전히 중단하겠다는 선언을 잇따라 내놓았다. 대신에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이다. 볼보는 당장 내년부터, 도요타는 2025년부터 내연기관으로 움직이는 자동차 생산을 중단한다고 한다. 시대상황이 그렇게 변하고 있으니 우리도 빨리 친환경적이고 기술지향적인 전기차 개발에 속도를 내야 마땅하다.
http://m.yeongnam.com/jsp/view.jsp?nkey=20181217.010310825130001


7. 초소형 전기차 주행 규제 완화 길 열린다
규제 샌드박스 포함될 듯...내년 1월 논의 시작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7135852&type=det&re=zdk


8. 전기차 배터리 난제, 국내 중소기업이 풀었다
바이젠, 유압장치 없는 자동변속기 기술 개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18037002


9. 글로벌 자동차업체,한국산 배터리 입도선매계약,배터리 3사 수주잔액 100조육박
메르세데스 벤츠, 폭스바겐 등 글로벌 자동차 메이저들이 최근 잇따라 전기차용 배터리를 수십조원대 규모로 대량 매입하면서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빅3 배터리업체 배터리 수주잔액이 사상 최초로 100조원대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되는 등 최고 호황기에 접어들고 있다.
http://www.pitchone.co.kr/11397/


10. 인피니티가 2019 북미모터쇼에서 공개할 순수 전기차
17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인피니티는 다음달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브랜드 내 첫 순수전기차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신차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BMW X1과 비슷한 크기의 차체로 인피니티의 순수전기차를 위한 새로운 디자인 정체성이 첫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81


11. 초소형 전기차 ‘보조금 유지’ 정부의 신뢰가 필요하다
이는 전기차 주행거리, 충전기수 등 각종 문제점이 많이 해소되면서 구입 관심이 커진 이유다. 특히 보조금의 규모가 다른 선진국 대비 적지 않다보니 더욱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고 다른 인센티브제도도 다양하여 더욱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http://www.atweekly.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37


12. 우정사업본부, 독일DHL과 스마트우편함·전기차 개발 협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독일우정 DHL과 우정혁신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MOU는 지난 10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세계 우정박람회(POST-EXPO 2018)에서 DHL과 우정혁신사례 등을 공유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우편서비스 품질 개선, 전기차 등 신기술 개발, 운영정보 공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A%B0%EC%A0%95%EC%82%AC%EC%97%85%EB%B3%B8%EB%B6%80-%EB%8F%85%EC%9D%BCdhl%EA%B3%BC-%EC%8A%A4%EB%A7%88%ED%8A%B8%EC%9A%B0%ED%8E%B8%ED%95%A8%C2%B7%EC%A0%84%EA%B8%B0%EC%B0%A8-%EA%B0%9C%EB%B0%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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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9월 0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암호화폐 열풍에 北도 관심...기술 수준은?
이번 회의는 기업들에 블록체인의 생태계, 규제요건, 지급 방법 등에 관한 자문을 하는 크리스토퍼 엠스 토큰키(TokenKey) 대표가 공동 기획하는 행사로, 양일 간의 회의가 끝난 10월 3일에는 북한 기업들과의 사업상 만남의 자리도 마련된다. RFA는 "북한이 블록체인 국제회의를 개최해 암호화폐나 거래소를 만들 수 있는 북한의 능력 등에 대한 자신감을 대내외로 과시하려는 것 같다"며 "북한 내부적으로도 이같은 첨단기술에 능하고, 국제적 열풍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선전하려는 목적도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33929


2. 세계 금융사는 어떻게 블록체인을 접목하고 있나
글로벌 은행과 금융기관에서 블록체인을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금융사에서는 분산원장기술 등 블록체인에 17억달러(약 1조8천99억원)를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은행의 본인 인증, 무역 금융은 물론이고 지불과 청산 및 결제 등에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될 것으로 예측한다. 아직까지 금융사의 블록체인은 '실험' 프로젝트로 수행되고 있지만, 주목할 만한 이니셔티브도 증가세다. 영국의 컴퓨터월드는 이 같은 글로벌 금융사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이니셔티브를 최근 보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2085622&type=det&re=zdk


3. 우정사업본부, 블록체인 등 금융 기술 개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JB금융그룹 전북은행과 지난달 30일 전북은행 본점 9층 회의실에서 ‘블록체인 기술개발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금융 기술 개발에 나선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663


4. 알리바바, 쌀 관리에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다
외신들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중국 식품에 대한 품질 관리 문제가 자주 거론되고 왔다면서 블록체인기술이 통용되면 중국 음식의 품질 수준이 높아지고 식품 안전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식품의 품질이나 배송을 추적하기 위해 블록체인이 활용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영국 식품기준청(FSA)은 올해 7월 가축 도축장에서의 규제 준수 여부를 감시하기 위해 블록체인 플랫폼 테스트를 실시한 바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32777


5. 라인 암호화폐 ‘링크’ 이달 발행… 블록체인 대중화 이끈다
국내 대표 인터넷 기업 네이버의 자회사이자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라인이 이달 중 암호화폐 '링크(LINK)'를 선보이고 본격 생활필수형 블록체인 서비스 확산에 나선다. 기존 메신저를 비롯해 동영상, 웹툰, 커머스, 게임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 진출해 있는 라인은 이용자들이 라인 생태계 내에서 활동하는 것에 대한 보상으로 '링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809021642444756


6. 패션업계도 AI·블록체인 도입 활발
패션 산업에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최근 가장 각광받는 미국 의류 쇼핑몰은 스티치픽스(Stitch Fix)다. 의류계 넷플릭스라 불리는 스티치픽스는 소비자 선택의 고통을 없애기 위해 AI를 비롯한 IoT기술, 컴퓨터비전 기술 등을 적용해 인기를 끌고 있다.  스티치픽스 특징은 소비자가 입력한 데이터를 토대로 의상을 추천한다는 점이다. AI를 활용한 알고리즘으로 고객 취향과 체형에 맞는 옷을 스타일링한다. 남성, 여성, 아동 등 카테고리별 옷 사진만 존재할 뿐 의상을 입고 있는 모델·마네킹 등은 없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1/2018083102088.html


7. PwC의 새로운 디지털 기술강좌는 직원들에게 블록체인에 대해 가르쳐준다
중급에서 고급 수준의 기술 구축 과정은 PwC 직원의 디지털 기술을 향상시키고 고객 비용을 절감해 내부 블록체인 전문성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둔다. PwC의 디지털 인재 리더이자 프로그램 책임자인 사라 멕에너리에 따르면 PwC고객은 비용을 제어하기 위해 더 많은 것을 디지털 방식으로 기대한다. 멕에너리는 “제 일은 미래에 우리 인력을 증명하는 것이다”며 “이 시점에서 사람들은 더 많은 기술을 가져야만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쟁 우위를 유지하고 고객이 진행하고 있는 일에 대응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www.dcoinnews.net/pwc%EC%9D%98-%EC%83%88%EB%A1%9C%EC%9A%B4-%EB%94%94%EC%A7%80%ED%84%B8-%EA%B8%B0%EC%88%A0%EA%B0%95%EC%A2%8C%EB%8A%94-%EC%A7%81%EC%9B%90%EB%93%A4%EC%97%90%EA%B2%8C-%EB%B8%94%EB%A1%9D%EC%B2%B4%EC%9D%B8/


8. 비트코인 열풍 시들어도…블록체인 일자리는 6000%↑
올 상반기 전세계 블록체인 일자리 6000%↑…MIT·옥스포드 명문대서도 블록체인 수업 개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0214495392353


9. '티몬' 신현성 창업 블록체인 ‘테라’ 360억원 시드 펀딩
바이낸스 랩-OKEx-후오비 캐피탈-두나무앤파트너스 등 펀딩 유치 시선집중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93


10. 월마트, 블록체인에 의해 통제되는 자율로봇군 육성
오히려 월마트는 베조스의 아이디어를 점점 더 선호하는 소매환경에서 아마존을 보다 효과적으로 경쟁하기 위해 아마도 자율 로봇의 군대를 사용해 납품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문서에는 여러 로봇이 무선 신호를 사용해 서로의 ID를 통신하고 인증하는 공급망의 각기 다른 곳에서 패키지 배송을 처리하는 시스템이 자세히 나와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해커에게 높은 가치의 목표가 될 수 있다. 월마트가 분산 원장 기술(DLT)을 통해 잠재적인 불법 행위에 대비 할 수 있다고 믿는 이유다.
http://www.dcoinnews.net/%EC%9B%94%EB%A7%88%ED%8A%B8-%EB%B8%94%EB%A1%9D%EC%B2%B4%EC%9D%B8%EC%97%90-%EC%9D%98%ED%95%B4-%ED%86%B5%EC%A0%9C%EB%90%98%EB%8A%94-%EC%9E%90%EC%9C%A8%EB%A1%9C%EB%B4%87%EA%B5%B0-%EC%9C%A1%EC%84%B1/


11. 엔터테인먼트 위한 블록체인 XMAX, 테스트 넷서 게임 사이드 체인 활성화 예정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XMAX가 게임 사이드 체인을 테스트 넷에서 곧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XMAX 프로젝트의 R&D 팀장 Mr. Song(宋 琦)은 “개발 상황은 꾸준하며, 게임 사이드 체인은 곧 테스트 네트워크 위에서 기능 할 것이라”고 첫 번째 공식 미디어 업데이트를 통해 밝혔다.
http://www.mnc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74


12. 캘리포니아 주 의회, 블록체인 워킹 그룹 법안 통과
이전에 존재하던 캘리포니아 법률에 따라 통일 전자 거래법(EFTA)은 서면 또는 서명 요건에 전자 기록 또는 서명이 충분할 경우 계약서 작성시 전자 서명 사용에 대한 법적 보호 및 집행 가능성을 제공했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확보한 전자 기록이나 서명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이는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에 대한 법적 모호성의 한 부분이었다. 새 법안은 캘리포니아 주법에 따라 계약의 정의를 확장해 계약 체결 시 블록체인 기반 전자 서명을 사용할 법적 근거를 제공하는 스마트 계약을 포함한다.
http://www.dcoinnews.net/%EC%BA%98%EB%A6%AC%ED%8F%AC%EB%8B%88%EC%95%84-%EC%A3%BC-%EC%9D%98%ED%9A%8C-%EB%B8%94%EB%A1%9D%EC%B2%B4%EC%9D%B8-%EC%9B%8C%ED%82%B9-%EA%B7%B8%EB%A3%B9-%EB%B2%95%EC%95%88-%ED%86%B5%EA%B3%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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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원희룡 지사, ‘제주를 샌드박스형 글로벌 블록체인 특구로 조성할 것’
원희룡 지사는 이날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K-블록체인 2018′ 컨퍼런스에 참석해 ‘블록체인 허브도시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급성장하는 블록체인 산업은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우리나라에게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기회를 살리는 전략적인 정책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암호화폐 분야는 강력히 규제하고 있다”며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작년 9월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 TF의 ICO(암호화폐공개) 전면 금지 선언”이라 지적했다.
https://platum.kr/archives/105887


2. 스탠다드차타드(SC)‧지멘스, '은행보증절차에 블록체인 적용' 파일럿 테스트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와 지멘스가 R3 코다(Corda)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모든 은행보증서를 디지털화하는 파일럿 테스트에 나섰다. 해당 계약에는 스탠다드차타드와 지멘스의 금융계열사 지멘스 금융서비스(Siemens Financial Services)와 디지털원장 개발업체 트라델엑스(TradeIX)가 참여한다. 무역 과정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고 기존 무역금융 처리방식을 변화시키고자 한다. 해당 테스트 담당자 사무엘 매튜는 "미래의 무역은 데이터 처리에 달렸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016


3. 우정사업본부·전북은행, 블록체인 기술 개발 협력
양 기관은 8월 30일∼9월 1일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융합 해커톤 대회에서 블록체인을 적용해 물류·금융서비스를 혁신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작으로 선정된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스타트업들에게 개발 공간과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우체국 기술혁신센터(가칭)를 준비하고 있으며, 우수 아이디어는 전북은행과 함께 정책에 반영하는 등 양 기관의 협력으로 스타트업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4005


4. 패션, 블록체인을 입다…프로젝트 ‘실크로드’
실크로드는 패션 유통의 한 부분을 기록해주는 수많은 참여자들을 위해 ‘실크 포인트'(SLP)란 보상체계를 마련해 생태계 참여를 독려한다. 참여자는 디자인 프로토타입 시연, 구매의사 표시, 디자이너 발굴 등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다면 ‘실크코인'(SLK)을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된 실크코인은 홍보 수단으로 활용되거나 대체수단으로 환원될 수 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8626


5. 월마트, 블록체인 기술로 '배송 로봇' 관리한다
31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월마트는 배송 로봇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월마트는 자율 배송 로봇단을 마련해 운송 시스템을 개선하고 업계 내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1월 제출된 특허 출원서는 택배 운송을 처리하는 로봇 관리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로봇은 각 공급망 라인에 퍼져 있으며, 무선 신호로 서로 소통한다. 기업은 분산원장 시스템을 활용해 로봇 네트워크의 해킹 침입을 차단하고, 로봇 간 진위 확인을 실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007


6.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 360억 초기 투자 유치
테라는 신현성 티켓몬스터 창립자 겸 의장이 주도하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플랫폼 프로젝트다. 가치안정화폐 구조로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성 문제를 해결해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다양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티켓몬스터를 포함해 배달의민족과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Qoo10), 동남아 중고거래 사이트 캐러셀(Carousell), 베트남 소재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키(Tiki) 등 15개 기업과 테라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테라의 결제 수요를 확보한 상태다. 향후 테라 얼라이언스의 범위를 확대해 대규모 플랫폼에서 통용되는 결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549590


7. “해킹 걱정은 그만” 블록체인 기반 은행 인증서 나왔다
은행 공동인증서비스 ‘뱅크사인’ 출시
인증서 위·변조, 복제 불가능 지문·패턴 등 인증수단 다양 유효기간 3년 편의성도 좋아
모바일앱 통해 첫 발급받으면 15개 은행서 간편 이용 가능
은행권, 공인인증서 대체 위해 공공기관 등 사용범위 확대 계획
https://www.nongmin.com/news/NEWS/ECO/FNC/297538/view


8. 캘리포니아 주, 블록체인 기술 실무진 만드나?
이 고지서는 블록체인을 “수학적으로 안정적이고, 시간 순차적인 분산화된 원장 또는 데이터 베이스”라고 설명하며, 정부 전략실(Government Operations Agency) 장관에 2019년 7월 1일까지 블록체인 실무진을 구성할 것을 요구한다. 고지서 관련 공식 자료에 따르면, 블록체인 실무진은 기술 및 비기술 산업 출신의 인원들, 법을 배운 인원 및 소비자 연합 등의 대표로 구성될 것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8503


9. 콘텐츠 보상 블록체인 플랫폼 유니오, 비트소닉 거래소 첫 번째 상장
유니오의 첫 번째 상장 거래소인 비트소닉은 수수료의 일부를 돌려주는 암호화폐 거래소다. 비트소닉은 거래 수수료의 40%를 추천인에게 주고 비트소닉 코인(이하 BSC) 보유자에게 50%를 배당한다. 총 90%의 가격을 돌려주는 셈이다. 현재는 140개 이상의 코인 거래를 지원하고 있고, 오는 9월 27일 원화(KRW) 마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EC%BD%98%ED%85%90%EC%B8%A0-%EB%B3%B4%EC%83%81-%EB%B8%94%EB%A1%9D%EC%B2%B4%EC%9D%B8-%ED%94%8C%EB%9E%AB%ED%8F%BC-%EC%9C%A0%EB%8B%88%EC%98%A4-%EB%B9%84%ED%8A%B8%EC%86%8C%EB%8B%89-%EA%B1%B0%EB%9E%98/


10. ‘유니브라이트 – 루프트한자’와 기술 협력.. 블록체인 상용화 앞장선다
코딩이 필요없는 블록체인, 유니브라이트가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독일 최대 항공사인 루프트한자와 협력하는 등 다수 대기업과 협업 파트너로 선정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대기업들은 블록체인 도입을 위해 회사에서 사용하기 쉽고 비기술적인 접근 방식을 선호하고 있는데 유니브라이트가 적합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혁신 중심 항공 및 항공 제품의 선임 이사인Jörg Liebe박사는 “여러 산업계 기업들은 블록체인에 미래가 달려있다고 보고있다. 새로운 기술이 모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지만, 유니브라이트는 블록체인 기술과 스마트 계약을 주류로 만드는 과정에 한 걸음 앞서 있다.”고 말했다 .
https://www.blockmedia.co.kr/ico-unibright/


11. 블록체인 올라탄 AI…체계적 일 분배, 자동 실행 세상 만든다
이번 글에서는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과 블록체인의 연결점을 ‘온톨로지’(Ontology·개념간 연간관계) 측면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다소 어렵다. 그렇지만 최신의 기술 트랜드를 쫓아 미래 세계를 엿본다는 들뜬 마음으로 천천히 쫓아가 보자. 우선 AI의 여러 연구 분야 중에서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고,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인 두 분야가 있다. 하나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한 자동화 솔루션) 분야고, 다른 하나는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지능형 생산공장)’ 분야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OSV5AE


12. 무법지대에 방치된 블록체인…법적토대 있어야 세상 바꾼다
블록체인은 단순히 연구로만 끝나지 않는다. 실제 비즈니스와 접점을 찾는다. 실제 사업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선 법적 규제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중요하다. 미처 확인하지 못한 규제와 잘못된 법규 해석은 갈 길 바쁜 프로젝트, 법인의 발목을 잡는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 서비스가 제대로 시작 조차 못하고, 그렇다고 포기도 못하는, 그렇다고 법제도가 정비될까지 마냥 기다릴 수 만도 없는 진퇴양난의 순간에 빠지기 쉽다. 그래서 법적 요소의 선행 연구가 중요하고 절실하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P2FQW0


13. 아이티센의 도전 성공할까..."금거래에 블록체인 결합, 투명성 높인다"
아이티센은 7조원에 육박하는 장외 금 거래 시장을 주목한다. 금 장외 거래 시장은 이른바 뒷금이라고 불리며 각종 문제의 중심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금 가공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물을 모아 거래하거나 중고품을 매매하는 과정에서 서류가 제대로 검증되지 않거나 종이 형태 거래증 위조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3593.html


14. W재단 "ICON과 파트너십 체결… WGP 블록체인 기술 강화"
아이콘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대국민온실가스감축운동(HOOXI 캠페인)에 협력, HOOXI 프로젝트의 블록체인 W Green Pay(WGP)에 대한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W Green Pay(WGP)란, 세계 최초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개개인의 온실가스 감축노력에 보상하는 리워드 시스템으로,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결제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다. 개인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노력에 대한 WGP 리워드 제공은 올 가을 출시 될 W재단의 모바일 어플, HOOXI 앱에서 이루어진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89053


15. 비트코인·이더리움 이은 3세대 블록체인은?…세계 7대 메인넷 CEO 한자리에
‘블록체인 서울 2018–B7서밋 & B7CEO 서밋’ 9월 17~19일 개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3116385197872&type=2&sec=tech&pDepth2=Ttotal&MNI_T


16. 호주, 전국적인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한다
호주 커먼웰스 과학 산업 연구기구(CSIRO)는 호주 기업들이 협력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규모 산업간 스마트 계약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IBM 및 법률 회사인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 컨소시엄을 구성한다고 발표했다. 오스트레일리아 내셔널 블록체인(ANB)라고 불릴 플랫폼은 호주의 디지털 경제 내에서 잠재적으로 게임을 바꿀 수 있는 인프라로 선전돼 전국의 기업들이 합법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현명한 계약과 데이터 교환을 활용하고 법적 계약의 상태 및 진정성을 알게 된다.
http://www.dcoinnews.net/%ED%98%B8%EC%A3%BC-%EC%A0%84%EA%B5%AD%EC%A0%81%EC%9D%B8-%EB%B8%94%EB%A1%9D%EC%B2%B4%EC%9D%B8-%ED%94%8C%EB%9E%AB%ED%8F%BC-%EA%B0%9C%EB%B0%9C%ED%95%9C%EB%8B%A4/


17. 늘어나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커지는 특허침해 가능성
기존 기술, 블록체인으로 재구성하더라도 특허 침해 가능성 여전
기존기술과 쉽게 치환할 수 있고 목적 같다면 특허 침해로 판단 가능성
'균등론' 따져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POB2VN


18. 의료관광객 80만명 시대, 블록체인 ‘메디피디아’ 눈길
세계 최초 의료관광 매칭, 의료-블록체인-경영전문가 20여명 스타트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80


19. 라인, 암호화폐 '링크'와 블록체인 '링크체인' 공개
링크는 라인 생태계 내의 특정서비스 이용을 통해 보상으로 획득하게 되는 '유저보상' 개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암호화폐와 다르게 자금조달 목적의 암호화폐공개(ICO)는 진행하지 않는다. 를들어 링크와 연계된 디앱(분산형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가입해 활동하면 이용자는 보상정책에 따라 이 암호화폐를 획득할 수 있다. 라인은 이밖에도 콘텐츠, 유통, 소셜, 게임, 암호화폐거래소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지불 및 보상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http://news1.kr/articles/?3414043


20. 글로벌금융학회-중관춘 블록체인연맹, 금융발전 상호협력 MOU
한·중 금융경제분야 인사들, 금융과 경제발전 도모
글로벌금융학회 학술대회에 한·중 유력인사들 참여
주페이장 중관춘블록체인연맹 사무총장, 우제좡 중국 정치협상회의 위원 등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831_0000405698


21. ‘테크크런치(Techcrunch)’에서 한국 블록체인 기업 ‘Reponse’가 Pitch로 선정
블록체인 기반 Q&A 커뮤니티 ‘Reponse’가 실리콘벨리에서 열리는 글로벌 1위 컨퍼런스 “테크크런치(Techcrunch) SF 2018”의 Pitch에 선정되었다. 국내 블록체인 기업으로는 최초다. 중앙집중형 서비스의 한계로 인해, 질문자와 답변자들에게 직접적인 보상을 해 주는 서비스는 아직까지 없었다. 그러나 Reponse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질문과 답변 콘텐츠의 저작권을 보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크리에이터들에게 직접적인 보상이 가능하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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