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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인도 자율주행차 부품계약 따낸 만도
만도는 쌍용자동차 모기업으로 잘 알려진 인도 마힌드라그룹 계열 자동차회사 마힌드라&마힌드라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납품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정확한 규모를 밝히지 않았지만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 계약 덕분에 5년간 수천억 원대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한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65888/


2. 미국 자율주행 공론화 조사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미 연방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자동차 역사상 유례 없는 여론조사에 나선다.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최소 60일 이상 운전대(스티어링 휠)와 페달이 없는 자동차가 도로 위를 달리는 것을 허용할지 여부를 공개적으로 묻는다. 탑승객 개입을 완전히 배제한 완전 자율주행차의 실도로 주행 허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9/2019031901632.html


3. 푸조, 자율주행차 ‘인스팅트’ 공개
비달 푸조 디자인 총괄 “자율주행차도 빈티지하면서 멋질 수 있다”
http://www.daily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64


4. 울산이 개발한 '자율주행차', 도로서 첫 시범운행
울산 자율주행차 1호와 2호가 도로를 달립니다. 1호 차는 대형 가솔린차 기반으로 제작됐습니다. 성능이 더 뛰어난 2호 차는 전기차 기반으로 제작됐는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차량입니다. 겉보기에는 일반 차량과 별 차이가 없지만, 운전석을 보면 운전자가 앉아만 있을 뿐 운전을 하지 않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83085


5. 이에스브이, 중국 GVG와 자율주행차 생산 위한 기술협력 MOU
ADAS 블랙박스 기술로 중국·유럽 진출 모색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319000200


6. '반도체 1위' 삼성, 자율주행차 안전성 핵심은 '속도'
18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자사 공식 유튜브를 통해 '삼성 자동차 메모리 솔루션: 안전한 자율주행의 미래를 가능하게 하다(Samsung Automotive Memory Solution: Enables the Future of Safe Autonomous Driving)'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이 영상에서 eUFS와 SSD, LPDDR5, GDDR6 등 반도체 기술을 소개했다. 모두 자율주행차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http://www.dailybiz.net/newsView/acl201903190002


7. 자율비행 스텔스·인공지능軍…AI·5G로 `안보·경제` 다 잡는다
사이버 공격·보안 기술 핀테크 안전성 강화에 기여
초소형 로봇기술 확보하면 원격진료·헬스케어에 적용
5G 시장 5년 내 20배 팽창 "퀀텀 컴퓨팅·사이버보안이 세계 패권 바꿀 미래기술"
https://www.mk.co.kr/news/view/economy/2019/03/165872/


8. "5G, 비즈니스 생태계 바꾼다…M&A 등 모색해야"
보고서는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 등 5G의 3대 특성에 따라 5G 시대에 활성화될 분야도 제시했다.  이 보고서는 기가비트급 초고속 전송 속도에 힘입어 ▲초고화질 영상 ▲실감형 콘텐츠 ▲고정형 무선 액세스(FWA) 서비스가 주목받고 1ms(0.001초) 이하의 초저지연성을 통해 ▲자율주행 ▲스마트 팩토리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가 부상할 것으로 봤다.
https://www.mk.co.kr/news/view/economy/2019/03/163907/


9. 美대통령 "자율주행차는 미친 짓"
미국교통부와 정반대 입장…기술혁신에 부정적 시각
http://www.inews24.com/view/1164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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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ETRI,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미래’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ETRI 차세대콘텐츠연구본부 연구원 9명이 집필한 본 도서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술이 ‘차세대 콘텐츠 플랫폼’으로 부상되며 전 세계에서 각광 받고 있음에 착안해 제작됐다. 미래 유망 기술인 가상현실·증강현실이 이제는 테마파크, 게임, 스포츠, 교육, 산업,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그와 관련된 기술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667


2. “2023년까지 ‘AI 의수·VR 재활기기’ 개발한다”
정부, 인공지능 바이오로봇 의료융합 기술개발사업 시작
http://www.sciencetimes.co.kr/?news=2023%EB%85%84%EA%B9%8C%EC%A7%80-ai-%EC%9D%98%EC%88%98%C2%B7vr-%EC%9E%AC%ED%99%9C%EA%B8%B0%EA%B8%B0-%EA%B0%9C%EB%B0%9C%ED%95%9C%EB%8B%A4


3. ‘VR(가상현실)로 그리는 약사동 제방유적’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8월 4일, 9월 15일 토요일 2회에 걸쳐 개최되며, 울산 평산초등학교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협력하여 운영한다. 교육내용은 우선, 약사동 제방유적를 구석 구석 살펴보고, 3D프린터를 활용한 약사동제방 성과물을 만들기와 VR 기기 제작 및 체험을 통하여 나만의 VR영상을 만드는 체험으로 2시간 정도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6세 이상의 어린이를 포함한 18 가족으로, 7월 25일(수)부터 8월 1일(수)까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http://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568987249236


4. 스마트 디바이스 아이디어, 혁신적 제품으로 구현
스마트 디바이스란 기존 PC, 스마트폰 등의 단말기(디바이스)를 넘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지능화된 단말기를 말한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의 최대 규모 공모전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등 총 6,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662


5. 울산에 어린이 테마파크 ‘대왕별 아이누리’ 개관
대왕별 아이누리는 실내놀이 공간으로 가변형 이벤트홀, 가상현실(VR) 체험관, 창작놀이시설 등을, 외부 체험시설로 모래놀이터, 점토놀이터, 물놀이터, 오르기 네트, 경사놀이터, 언덕놀이터, 숲 속 공작소 등을 갖추고 있다. 또 가족 단위 관람객이 멋진 추억을 사진으로 담아갈 수 있도록 각종 포토존과 바람개비 마당도 조성했다. 이밖에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야외 곳곳에 파라솔과 그늘막 등을 갖춘 더위 쉼터를 마련하고 생수 등도 제공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54741.html


6. VR엔 국경 없어…美서도 성공스토리 쓸것
VR 콘텐츠와 플랫폼으로 글로벌시장을 이끌어 가겠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VR는 한국인, 미국인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래서 도전했다. 한국에서 시작했으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며 "한국인이 주축이 돼 만든 콘텐츠 플랫폼이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7214.html


7. "고소공포증 치료하는 VR, 공황장애에도 효과"
최욱 인터코어컨버전스 대표 인터뷰
분노조절장애·충동조절장애 등
특정상황 두려움 느끼는 환자들
지속 노출로 공포 무디게 만드는
정신질환 치료 콘텐츠 개발할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S280HSV36/GD01


8. 5G 서비스 덕에…메모리 반도체 2020년 '2차 빅사이클' 가능성
실제로 5G 서비스 확대시 '킬러 애플리케이션Killer Application)'이 될 가상·증강현실(AR·VR) 동영상은 기존 2D 풀HD 콘텐츠 대비 스토리지 용량이 15배 이상 더 필요하다. 하지만 수요의 확장성과 잠재력에 비해 메모리 반도체 회사들의 투자 속도와 규모는 전혀 공격적이지 않기 때문에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성장성이 담보될 것이란 관측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32335


9. CJCGV, 인천항 곡물창고를 도시재생 문화복합공간으로 바꾼다
이를 위해 전체 전용면적의 20% 이상을 가상현실(VR) 체험관, 워크샵 공간 등 인천 지역 주민과 문화 예술인을 위한 창업·창작 지원공간으로 꾸민다. CJCGV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특별관 4DX with ScreenX를 비롯해 신개념 최첨단 상영관도 선보인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0354


10. 어촌체험도 '스마트시대'...속초 장사마을 'AR·VR 미션 게임' 출시
25일 한국어촌어항협회에 따르면 오징어 체험마을로 유명한 속초 장사어촌체험마을에 마을설화를 바탕으로 한 AR·VR 미션게임이 개발돼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시된 장사마을 AR·VR 미션게임은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지역활용형 VR·AR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속초시가 민·관 협업으로 제안한 사업이 선정돼 약 1 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이번에 선보이게 됐다.
http://news1.kr/articles/?338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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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차세대 가상현실 게임시장 키워드는 ‘편안함’
언젠가는 실현될 기술이겠지만, 조금 더 현실적인 형태의 가상현실이 먼저 다가왔다. 디스플레이를 눈 가까이 대고 머리의 움직임을 실시간 추적하여 영상에 반영하는 ‘HMD(Head Mounted Display) VR’방식이 그것이다. 인간이 외부를 지각할 때 80~90% 이상을 시각정보에 의지하기 때문에 HMD VR 방식은 현명하고 효율적인 VR 체험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시각정보를 제어하는 방식이다 보니 여러 부차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487


2. 중부발전, 서천건설본부 '가상현실 안전 체험장' 오픈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11일 가상현실기술을 적용한 안전체험 교육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안전보건공단 등 안전 전문가들을 초청해 서천건설본부 가상현실(VR) 안전체험장 오픈 행사를 열었다. 안전체험 교육시스템은 우리나라 산업재해 중 사망자 및 재해자 비중이 높은 건설 근로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현장 재해 상황과 유사한 안전체험 및 위험요소를 찾는 위험성 평가시스템이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664


3. 시각장애인에게 '새 빛' 주는 VR 기술 선보인다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할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 2018'이 오는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행사를 주최한 경기도는 GDF 2018을 통해 VR/AR 산업에 관한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http://it.donga.com/27933/


4. 울산에 VR·AR 산업 육성 ‘산업콘텐츠진흥센터’ 개소
울산에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디지털 산업콘텐츠 육성을 전담하는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가 문을 열었다. 울산시는 울산과학대 1대학관 4층에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를 개소,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는 울산시가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VR·AR 산업콘텐츠 개발을 통해 조선업 불황에 따른 대체산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2MW142725461215


5. 4차산업 컨텐츠 각광...인천 계양구 영상 테마파크`유조이월드` 눈길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의 일환으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홀로그램기술이 혼합된 융복합디지털 기술과 IoT와 인공지능을 결합한다. 이는 고객이 직접 컨텐츠와 솔류션을 창출하게 될 첫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상현실에 대한 소개가 그 동안 많았지만 실상 지속적인 컨텐츠 수요가 없는 IT업체의 현실에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인프라 구축과 미래 수출 동력을 선점하는 첨단의 환경을 구축해 눈길을 끌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1202109923813006


6. 매직리프, 첫 AR 헤드셋 여름 출격 예고...가격 미정
미국의 증강현실(AR) 스타트업 매직리프(Magic Leap)가 자사의 첫 AR 헤드셋 제품을 이번 여름 내에 출시할 전망이다. 매직리프는 11일(현지시각) 트위치 생중계를 통해 자사의 AR 헤드셋 ‘매직리프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Magic Leap One Creator Edition)’을 올해 여름 출시한다고 밝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2/2018071201546.html


7. 펜로즈 스튜디오 시리즈 A 108억(천만 달러) 투자 확보
가상현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사 펜로즈 스튜디오는 오늘 트랜스링크 캐피탈(TransLink Capital) 이 리드한 시리즈 A 투자가 완료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트랜스링크 캐피탈 외에 신규투자자인 KT, Salesforce CEO인 Marc Benioff, 그래미상 수상 아티스트이자 VR 제작자인 Will.I.Am, Co-Made, 그리고 기존 투자자인 Sway Ventures, 8VC와 Suffolk Equity가 참여하였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2/0200000000AKR20180712039100009.HTML


8. 양천구 미래직업체험박람회서 로봇·드론 만난다
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로봇, 인공지능,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드론 등 12개 미래직업체험장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3D프린터로 피규어제작 ▲가상현실을 통한 자율주행 스마트카 제작 및 시연 ▲로봇제어 및 축구로봇 시연 ▲드론 시뮬레어터 조작 및 드론촬영 ▲사물인터넷 스마트하우스 조작 ▲조향 원리와 성분배합을 통해 나만의 향수 만들기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95495


9. 선문대 유럽 로봇 연구소 ‘유로랩’과 협약
협약에 따라 선문대는 로봇 실물제작에 필요한 정규수업 진행과 유로랩에서 진행 중인 E-Car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또한 스마트자동차공학부와 3D 창의융합학과생 14명은 3D 분야 세계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프랑스 다쏘 시스템과 연계한 프랑스 기업의 자동차 항공 산업에 적용되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 3D 프린팅 적용 사례 등의 교육에 들어갔다.
http://www.hankookilbo.com/v/62d1d4c70bef4cab9f79d8c22e68e038


10. 비즈, VR기반 방사능방재훈련시스템 개발…인력동원 중심 훈련 한계 극복
비즈(대표 박윤원)는 가상현실(VR) 기반의 방사능방재훈련시스템(VRETAS, VR Radiational Emergency TrAining System)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인력동원 중심의 방사능 방재 훈련이 안고 있던 훈련 시나리오 한계, 인력참여 한계, 반복훈련 한계, 시·공간의 한계 등 문제점을 극복하는 대안이 될 전망이다. 원전사고 발생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지만 만의 하나 방사능누출 사고가 일어날 경우에 대비해 방재훈련이 필요한 원전주변의 약 200만 명 주민들에게 실효성있는 시스템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049


11. VVR "아이들이 즐길 VR 교육 콘텐츠 여기 있다"
AI 엑스포서 혁신적인 일체형VR장비 교육콘텐츠 선보여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522


12. VR 스타트업 핑거아이즈 "헬리오스, 차이나조이 가요"
핑거아이즈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VR Summit'(6월 28~30일)에서 프리로밍VR 신작 콘텐츠인 '헬리오스(Helios)' 전시 및 시연을 선보였다. 바이브 프로(Vive Pro)와 윈도 MR(Windows MR) 버전으로 프리로밍VR 콘텐츠 멀티 플랫폼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체험한 유저들은 '직접 움직이면서 VR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 '체험을 하는 동안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몰입이 되었다' , '지금까지 경험해본 VR 체험 중 가장 재밌었다' 등의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24065v


13. 5G 기회, 어디에?…제조·자동차·금융·미디어 ‘엘도라도’
보안은 지능형 영상 감시 시스템 등에 초점을 맞췄다. 실시간 감시체제를 갖추려면 고용량 초저지연 환경은 필수다. 재난안전 영역도 한 부분이다. 어디든 누구든 정보를 공유하고 콘트롤 타워가 될 수 있다. 미디어는 VR, AR, 초고화질 시대가 본격화한다. VR, AR, 초고화질 영상이 손 안으로 들어온다.시장조사기관 트랜드포스는 전 세계 VR시장을 올해 67억달러(약 7조4000억원) 2020년 700억달러(약 77조5000억원으로 내다봤다. 국내 VR시장도 같은 기간 1조4000억원에서 5조7000억원으로 커질 것으로 여겨진다. 콘텐츠 자체는 물론 광고 등 미디어 환경 격변이 예상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504


14. KT, 720p HD 화질의 HEVC 영상통화 서비스 시작
KT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동통신망에 HD급 영상통화 코덱 HEVC를 적용하고 초고화질 영상통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ec)는 H.264/AVC 다음 세대 초고화질 영상 코덱으로 떠오르는 차세대 영상 전송 기술로 기존 H.264 코덱 대비 2배 높은 압축률로 HD급 영상 전송 시에도 품질 손상 없이 초고화질 영상 전송이 가능하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686


15. 무더운 여름 '쿨한 데이트 코스'로 여기어때?
도심에서 즐기는 이색 실내 액티비티 6선
가상현실부터 양궁·낚시까지 없는 게 없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1547


16. "이제는 워라밸 시대"… '홈파티족' 위한 IT 기기 6선
최근 무더운 날씨 속에 외식과 과도한 음주를 피하면서 집에서 나만의 공간을 연출하고 지인들을 초대해 파티를 즐기는 ‘홈파티족’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 Work and Life Balance)’ 문화가 확산되고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홈파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846


17. AT&T, 매직리프 증강현실(AR) 헤드셋 독점 판매
AT&T는 매직리프의 헤드셋 '매직리프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Magic Leap One Creator Edition)'을 수년간 독점 판매한다. 또 매직리프 콘텐츠 플랫폼에 무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틀란타,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AT&T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AT&T는 이를 위해 매직리프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했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AT&T는 정확한 금액을 밝히지 않았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47


18. 미리 증강현실로 써보고 물건 사볼까
페이스북, ‘AR 쇼핑광고’ 선봬…카메라로 이용자 모습 비추면 AR로 제품 시착뒤 구매 가능케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812


19. ㈜아이아라, 증강현실 네비게이션 '아이아라 AR Navi 솔루션' 출시
공항, 박물관, 전시장 등 대규모 실내 공간에서 길 안내 서비스 제공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81516


20. LG유플러스, 키즈페어에서 인터넷TV 유아서비스 플랫폼 미리 선보여
관람객들은 ‘유플러스TV 아이들나라 2.0’에 내달 새롭게 추가되는 유아 전용 콘텐츠를 출시 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 이 콘텐츠에는 기존 아이들나라에 유아 전용 콘텐츠인 △웅진북클럽TV △생생체험학습 △AI전화놀이 △예비·초보 부모를 위한 부모교실 등이 추가됐다. 웅진북클럽TV는 누리과정 영역별 도서, 예비 초등 필독서를 포함한 웅진북클럽 주요 전집을 TV로 볼 수 있는 콘텐츠다.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체험학습 서비스인 생생체험학습에는 미술, 음악, 신체 놀이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워주는 콘텐츠가 들어갔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2MW141800766923


21. 스캐넷체인 CEO 데이비드 함 “AR과 블록체인의 만남, 이제 검색 대신 스캔하라”
“세상의 방식을 바꾸고 싶다는 비전이 있다면 어떻게 구현할지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검색하지 말고 스캔하라고 말합니다.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무언가를 검색하는 대신 증강현실과 블록체인을 활용해 모바일 기기로 주변 환경을 스캔해 검색 결과를 얻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https://tokenpost.kr/article-3169


22. 'SF영화가 현실로'… 신기술로 무장한 혁신 IT기기
지난해 한국엡손이 출시한 ‘모베리오 BT-300’은 고화질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투명 타입의 양안식 스마트 글래스다. 이 제품을 통해 공간의 제약 없이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증강현실(AR) 게임은 물론, 드론에 탑재된 카메라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BT-300에는 엡손이 자체 개발한 0.43인치 HD 해상도 실리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이 탑재돼 색 재현율·해상도·명암비 등이 대폭 개선됐으며, 이를 통해 현실과 영상 정보의 경계가 사라진 생생한 증강현실 체험이 가능하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71101000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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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을 이용해 죽음을 준비한다
‘AR MEMORIAL DAY’는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로 크게 2가지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이미지 인식 & 업로드’ 기능은 고인과의 추억이 담긴 장소나 물건을 스마트폰으로 인식시키면 사용자가 직접 등록한 VR, 사진, 영상 등의 AR 콘텐츠가 증강된다. ‘After-Message’는 사전 장례 서비스의 일종으로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사진, 영상 등을 남겨진 사람들에게 시간에 맞춰 전송하는 기능이다. 이 서비스는 사회적 관습보다 개인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추모 문화의 변화에 발맞춰 추모 방식에 VR·AR 기술을 활용했다. 특히 ‘AR MEMORIAL DAY’는 게임이나 교육 콘텐츠에 편중된 VR‧AR 산업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좋은 평가를 받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160


2. 울산시,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산업콘텐츠 육성과 기업성장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는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VR·AR 산업콘텐츠 개발로 신산업 발굴에 앞장서며 조선업 불황에 따른 대체산업 역량을 키워 미래 산업 간의 시너지 효과 창출 및 4차 산업혁명 주도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는 콘텐츠 관련 기업의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센터사무실과 기업 및 시민들이 콘텐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협업공간 UCC(Ulsan Contents Coworkplace)로 구성됐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522


3. 롯데월드 어드벤처, 테마파크형 VR 개발로 VR 산업 이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10일 29주년 개원기념일을 이틀 앞두고 테마파크형 가상현실(VR) 어트랙션(놀이기구)을 개발, 도입해 VR 산업을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국내 VR 산업 발전을 위해 'VR스페이스' 오픈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계한 'VR테마파크' 정부과제를 수행하는 등 VR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0/0200000000AKR20180710076300030.HTML


4. 스크린스포츠, 정부 정책에 탄력 전망
기록향상 스포츠, 스포테인먼트 등의 시장 수요가 다양해지고, 글로벌 기업들이 스포츠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가상현실(VR)기술을 적용해 기존 스포츠 경기를 실내에서 즐기는 체감형 스포츠가 증가하고 있다는 데 주목하고 있다. 야구, 축구와 같은 실제 스포츠를 미세먼지와 같은 기상요인에 제한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암벽등반과 행글라이딩 등 직접 참여하기 쉽지 않은 익스트림 스포츠까지 등장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074


5. 광주역 청년 역전 스타트업 밸리로 도시재생 추진
사업비는 국비 250억원과 지방비 250억원(민자포함) 등 500억원이다. 조성 공간은 광주역 주차장과 역사 안 등 49만5000㎡ 규모다. 창업 지원시설은 컨테이너 박스를 5개 정도 쌓아 가변형으로도 조성한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등 첨단문화산업 체험공간과 창업지원 거점공간 조성, 청년 스타트업을 양성하는 스테이션지(G), 도시재생 창업은행, 사회혁신 플랫폼 등이 들어간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52692.html


6. AR·VR 유망벤처 발굴 코리아에셋 투자설명회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벤처기업들이 투자자에게 사업모델을 설명할 기회를 가졌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지난 8일 벤처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피칭데이를 개최했다. 투자조합의 출자자인 성장금융과 한국모태펀드를 비롯해 향후 AR·VR 업체 투자를 고려하는 예비투자자들이 참여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3174.html


7. 구글 스토어 여름맞이 세일 "픽셀 2 XL·구글 홈·크롬캐스트 장만할 기회"
구글 픽셀 스마트폰에 이어, 다른 최신 구글 제품을 더 저렴하게 사려면 지금이 기회다. 7월 17일까지 픽셀, 크롬캐스트, 구글 홈 스피커가 모두 할인에 들어간다. 구글의 최신 스마트폰 픽셀 2XL은 64GB, 128GB 모두 가격을 100달러 인하한다. 모든 면에서 뛰어난 성능으로 PCWorld의 에디터 초이스에 선정된 픽셀 XL은 카메라 성능과 구글의 AI 기술을 효율적으로 결합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 가상 현실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2세대 데이드림 뷰 헤드셋이 99달러에서 50% 할인된 4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965


8. KT, 3배 좋아진 고화질 영상통화 서비스 시작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ec)는 고화질 영상을 화질 손상 없이 작은 용량으로 전달할 수 있는 영상 전송 기술이다. 기존 코덱 대비 2배 높은 압축률로 품질 손상 없이 작은 용량으로 전달이 가능하다. 기존 대비 최대 3배 이상 품질이 좋아질 전망이다. KT는 이번 코덱 적용을 5세대(G) 통신 상용망에도 적용하여 5G 기반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고화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0/2018071000708.html


9. 전국 최대 안전체험관, 울산서 9월 개관
지진 체험실에서는 지진을 강도별로 느끼고 여진이나 추가 붕괴 우려 등에 대비한 단계별 지진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원자력 체험실에는 특수 영상을 활용해 원전사고 발생을 가정, 가상현실(VR)을 구현하는 시설을 마련한다. 산업안전 체험실에는 각종 폭발·화재·가스누출 등의 산업안전사고를 연출하고 어떻게 예방할지 체험하는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001071327108001


10. 대구 · 경기 시흥에 2022년까지 스마트시티 만든다
정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에서 대구와 경기 시흥은 각각 도시문제 해결형 비즈니스 창출형 과제에 선정됐다. 공모에는 전국 24개 지자체가 참여해 12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선정된 두 도시는 동원 가능한 첨단 기술을 모두 적용해 사고·범죄 대응, 미세먼지 등 환경이슈, 노인복지, 에너지 등 직면한 문제를 풀어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미래산업 실증도 추진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1002109931650005


11. BMW그룹, 8시리즈 쿠페 생산 최신 디지털 기술 녹인다
또 딩골핑 공장 노동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착용해 신체와 맞닿은 모바일 컴퓨터에 의해 조립 작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가령 작업자 주의가 필요한 공정인 경우 시계 진동 알림 등을 통해 주의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조립라인 투입 전에 가상현실(VR)로 미리 생산과정을 예습할 수도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0/2018071003588.html


12. 스크린스포츠 열기 고조...싱크로율 얼마나 높은가
스크린스포츠는 가상현실(VR)에 이어 증강현실(AR)과 인공지능(AI) 기술까지 동원, 현실감을 높여나가고 있다. 처음에는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재미요소가 강했던 스크린스포츠가 정보통신기술(ICT)의 힘을 빌어 점점 실제 스포츠와 유사하게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물론 가장 먼저 등장해 가장 많은 발전을 거듭해 온 스크린골프도 필드에서와 동일한 만족감이나 운동효과를 제공하지는 못한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071


13. 올 상반기 다양한 변화 시도 의료기기 정책
이와 더불어 하반기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허가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첨단의료기기들의 병원 진출 문제가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식약처는 상반기에 AI(인공지능)와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및 체외진단의료기기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의료기기들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위한 인허가 가이드라인 등을 발표했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2370


14. 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
전담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 4명과 신경과·영상의학과·재활의학과·핵의학과 의료진이 다학제팀을 구성해 치매 전단계와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노인 우울증·수면장애, 파킨슨병 등 치매관련 질환의 진단·예방·치료를 한다. 접수창구와 진료실, 인기기능·임상심리·수면다원 검사실, 운동·인지요법실, 뇌자극치료실, 가상현실 체험실 등을 1층에 배치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214RUZ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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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다양한 산업군에 비즈니스 기회 창출
자동차 업계는 자율주행차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자율주행 전문기업 오로라와 손잡은 현대차그룹은 올해 평창올림픽 기간 서울-평창 간 고속도로 약 190㎞ 구간에서 자율주행 시연에 성공했다. 시연에 사용된 차량은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갖춘 차세대 수소전기차다. 현대차는 고속도로 자율주행 시연을 위해 양산차에 5G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했다.
http://www.etnews.com/20180706000169


2. 전북, 자율주행상용차 전진기지 육성 박차
군산대, 석·박사 기술인력 양성시스템 구축 가속
장비 50종 구비…산·학 프로젝트·현장교육 중점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518


3. 볼보 XC40, 빗속에서도 반자율주행 재미 '쏠쏠'
장거리 코스는 자칫 기자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주행 도중 쉽게 피로감이 몰려 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볼보 XC40에는 장거리 코스의 피로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볼보차코리아가 최근 출시하는 차량 라인업에 기본 탑재하고 있는 2세대 반자율주행 '파일럿 어시스트' 기술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6075116


4. 자율주행 K-시티에 3M 첨단 도로시설 활용
K-시티는 국토교통부의 지원으로 공단이 경기도 화성에 조성하는 자율주행 실험도시다. 한국3M은 전세계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의 적용사례를 공유하고 K-시티 차선·도로표지판·건물면 필름 등 자원 지원 및 활용에 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3M은 미국의 M-시티, ACM 등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에도 차선과 표지판 등을 지원 중이다. 권병윤 이사장은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을 위해서는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과 융합이 필요하다”며 “한국쓰리엠과 협업을 통해 첨단 도로시설과 연계한 자율주행 기술개발 지원 및 안전성 평가기술 확보 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06000328


5. 드론택배·자율車 지원… 정류장·전봇대에도 '사물주소' 부여
정부는 드론 배송 시 정확한 배송 위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자율주행차 운행 시 주소가 있는 건물이 아니어도 행선지를 인식할 수 있게 된다.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육교 승강기나 대피소, 버스·택시정류장 등에도 주소가 부여된다. 건물이 없는 도로변 시설물(신호등, 가로등 등)은 도로명 뒤에 붙는 기초번호를 활용해 위치를 표시하도록 했다. 지표면 도로와 건물에만 부여되던 주소가 지하·고가차도와 대형 건물 내 통행로에도 붙여진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0889671


6. 인간 처럼 학습하는 자율주행 기술 등장, 15분만에 스스로 운전
자율주행 관련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중 하나인 웨이브(Wayve.ai)는 스스로 학습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 아이가 자전거 타는 방법을 터득 하듯이 자동차 스스로 운전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그들이 노력한 성과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탑승자는 길어서 벗어나거나 방향이 틀어지는 상황만 교정했다. 그렇게 수차례 교정이 반복되자 학습을 시작한 지 15~20분 만에 인공지능 스스로 차선을 따라 운전하기 시작했는데 직진 뿐만 아니라 커브길도 문제 없이 지나간 것으로 소개됐다.
http://www.kbench.com/?q=node/189188


7. 스프링클라우드, '자율 주행 솔루션'으로 'TOP 5'에 선정
스프링클라우드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자율주행 솔루션을 통해 완성차, 부품 업체 및 솔루션 업체와 함께 새로운 자율주행 패러다임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현재 고속도로 자율주행, 발렛파킹, 무인셔틀 서비스 등 자율주행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한 지속적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스프링고 셔틀버스 서비스(SpringGo Shuttle Bus Service)'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전기버스를 이용해 노선버스가 부족한 농어촌이나 도시 그리고 사회취약계층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공기관 및 지자체와 연계해 고용, 투자, 인구증대 등 지역내 산업의 활성화가 가능하며 공공서비스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가능성이 높은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95681


8. 세계는 4차산업혁명 성과…韓은 규제 바다서 `허우적`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당 국회의원 12명은 '스마트시티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올해 3월 28일 발의했는데 이는 해당 지역에서 드론, 자율주행차와 관련된 규제를 없애고, 개인들의 데이터와 위치정보 등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국회 입법예고 등록의견 코너에는 수백 명이 이 법안에 대한 반대 의견을 올리고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2530.html


9. 울산에 튜닝산업을 입히자]울산도 튜닝산업 속도낸다…자율주행·고성능 부품으로 차별화
울산은 우리나라 대표 자동차 도시임에도 대구나 전남 영암, 강원 인제 등에 비해 튜닝산업이 활성화 되지 않고 걸음마 단계다. 하지만 주력산업의 침체속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고 국내에서도 튜닝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울산시도 자율주행차 등과 연계한 미래형자동차 튜닝산업 육성을 목표로 튜닝산업 육성에 시동을 걸었다. 현대자동차도 자체 브랜드 활성화와 함께 고성능 차 개발에 속도를 내는 등 튜닝산업을 점차 강화하고 있다.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4285


10. 관건은 '서비스'…"콘텐츠 찾습니다"
SK텔레콤은 야구장, 서울광장, 자율주행실증도시 등 다양한 장소에서 5G 시범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9월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 개관한 'T.um(티움)'은 5G로 이뤄진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총망라해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총 514평 규모의 전시관에서는 ▲실감형 미디어를 통한 VR 쇼핑 ▲자율주행차 ▲원격 의료 ▲하이퍼루프 등 30년 후 미래 체험 가능하다. SK텔레콤이 그리는 5G 시대의 '밑그림'인 셈이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70800111#cb


11. 이번 미중 무역 전쟁의 근본적 쟁점이 5G인 이유
5G 시장은 12조 달러(1경3404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5G 기술은 인터넷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스마트 시티, 자율주행차 등에도 핵심 기술이 될 전망이다. 5G 기술은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고 있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의 핵심 추진 과제며,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중국 제조 2025’의 핵심 목표 중 하나다. 중국은 중국 제조 2025 이외에도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기술의 세계 리더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407a54e4b07b827cc0a80c


12. 광주시,국제그린카전시회&IoT․가전․로봇박람회 개최
이번 전시회에는 해외 22개국 236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480여 부스를 운영하며 친환경자동차, 자율주행차, IoT, 스마트가전 등 최첨단 제품을 선보인 가운데 국내외에서 1만7000여 명이 몰려 관람하는 등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특히 수출상담, 수출계약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KOTRA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573건 6618만달러(한화 760억원)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향후 860만달러(약 99억원)의 계약이 추진될 것으로 집계됐다.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582


13. "FTA가 향후 영국 경제성장 90% 이끌 것"
특히 한국과는 첨단 기술 분야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페어헤드 부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은 4차 산업혁명 기반의 비즈니스를 촉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는데 영국도 그렇다"며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량 등 한국과 관심사가 매우 비슷하다"고 말했다. 페어헤드 부장관은 "삼성이 최근 케임브리지 인근에 AI 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며 "한국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영국 정부는 10억파운드(약 1조4721억원)를 AI 연구에 쏟아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2542.html


14. 입주물량 증가에 한풀 꺾인 배곧신도시 서울대 효과
1896세대→5248세대 입주물량 급증에 전세가격 하락
작년 12월 시흥캠퍼스 착공…교육열 힘입어 시장 성장 잠재력 ↑
http://estate.mk.co.kr/news2011/view.php?year=2018&no=42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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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KT, ‘자율주행차 국민체감 행사’ 참여
이번 행사에는 총 7대의 자율주행차가 참여했으며, KT는 차체 길이 12m·차량 폭 2.5m의 45인승 자율주행 버스를 지원했다. 이 차량은 자율주행운행 허가를 받은 최초의 대형 버스다. 라이다(Lidar)와 같은 기본적인 차량용 센서를 비롯해 GPS 위치 정보를 보정하는 ‘정밀측위’ 기술과 차량 통신 기술인 ‘V2X(Vehicle-to-everything)’가 도입됐다. KT는 자율주행차 국민체감 행사에서 ‘협력 자율주행’을 선보였다. 협력 자율주행은 차량이 신호, 주변 차량의 위치 등 외부 교통 정보를 V2X로 수신해 차량 스스로가 위험요소를 인지하는 핵심 자율주행 기술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36


2. [시승]대화만 했다, VW 자율주행 '세드릭' 타보니
 폭스바겐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자율주행 EV 세드릭(SEDRIC)을 선보인 것은 지난해 3월 제네바모터쇼 때다. 물론 컨셉트로 등장해 주목을 끌었지만 실제 어떻게 모빌리티 서비스에 활용되고 움직이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었다. 그저 먼 미래의 일로만 여겼을 뿐이다. 하지만 지난 14일(현지시간) 폭스바겐그룹이 보유한 독일 에라(Erha) 라이센 주행 시험장에서 처음 경험해 본 자율주행 전기 이동 수단 세드릭은 모빌리티 사회를 확실히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기에 충분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6180015331


3. 울산, 전국 첫 스마트도로 자율주행 실증 나선다
주요 사업 내용은 차량과 실시간 통신할 수 있는 통신망 구축과 신호 개방, 사각지대 보행자 감지 등으로 오는 12월 완료된다. 자율주행시대로 가기 위한 필수 인프라인 ‘스마트 도로’는 차량 센서에 기반해 주변상황을 인식하는 자율주행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차량과 도로 인프라의 소통을 통해 자율주행차량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행을 지원하게 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19MW142403933398


4. 자율주행車 가속페달 밟는데… 보험상품 개발 ‘헛바퀴’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개발된 자율주행차 관련 보험상품은 시험용 자율주행차 보험이 전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최근 서울 강남 영동대로에서 정부 주최로 자율주행차 시연행사가 진행되는 등 관련 사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는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자율주행차 법률과 보험제도, 관련 기술개발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시험용 자율주행 자동차보험’을 내놨다. 삼성화재 역시 같은 달 자율주행차 보험금 지급 내용을 추가한 ‘시험용 운행 담보 특약’을 선보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2851


5. 송도컨벤시아에 자율주행 안내 로봇 등장
인천 송도컨벤시아가 7월 20일부터 국내 컨벤션센터 최초로 자율주행 로봇 '로미'의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전시안내 로봇 로미는 자신의 위치·방향을 인식해 자율 주행하며, 복잡한 전시장·회의장 위치를 안내하고 본체 하단부의 고해상도 LCD 화면으로 전시·컨벤션 홍보화면을 표출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9/0200000000AKR20180619106500065.HTML


6. NXP, S32 자동차 프로세싱 플랫폼 첫 제품 출시…전기·자율주행차용
NXP 반도체는 차세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차량 동역학을 제어할 수 있는 고성능의 안전한 마이크로프로세서(MPU) 제품군을 발표했다. 새로이 선보이는 NXP S32S MPU는 운전자 제어 또는 자율주행 제어 시에 관계없이 차량의 가속, 제동, 조향 기능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29


7. 육상물류시장, 트럭운전자 교체할 ‘군집주행’ 현실화 
고비용·인력난 겪는 물류현장, 자율주행 체계로 난제 풀어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746


8. 애플도 자율주행?… 웨이모 출신 인재 영입
15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구글 자율주행차 개발을 담당하는 웨이모 출신 엔지니어를 영입했다. 웨이모의 수석 시스템 엔지니어였던 제이미 웨이도(Jaime Waydo)가 그 주인공이다. 웨이도 엔지니어의 경력은 상당하다. 그는 웨이모 합류 전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제트 추진 연구소(Jet Propulsion Laboratory)의 엔지니어로 10년 이상 근무했다. 이후 웨이모로 옮겨 4년간 시스템 엔지니어링 부문을 총괄했다. 애플은 이 같은 경력을 토대로 웨이도 엔지니어를 영입한 셈이다. 자사 자율주행 사업을 키우기 위한 결정이다. 애플은 자율주행 분야에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팀 쿡 애플 CEO 역시 자율주행에 대해 “모든 인공지능(AI) 프로젝트의 중심”이라고 말한 바 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680


9. 넥스트칩, 中 롱혼에 AVM 공급
롱혼 향으로 발생할 매출로 베이다스의 소프트웨어(SW)만 연 200만달러 이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VM 플랫폼으로 넥스트칩 ISP가 최소 4개 이상 사용되기 때문에 매출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완성차 5개 사에 약 20여개 차종으로 확대 적용도 예상되고 있다. 이번에 양산을 시작한 본 VGA AVM 외에 2019년부터는 HD 이더넷 AVM도 공급할 예정이다. HD 이더넷 카메라에는 넥스트칩의 카메라 ISP와 함께 공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양사가 힘을 합쳐 자율주행차 플랫폼 기술도 개발중이다. 데모를 바탕으로 선행 프로젝트를 올해 안에 진행할 계획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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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SK텔레콤, ICT로 시공간 뛰어넘는 '찾아가는 야구장' 개장
'찾아가는 야구장'은 거동이 불편해 야구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됐다. SK텔레콤은 인천 'SK행복드림구장' 1루 응원석, 포수 뒷편, 외야석에 360도 카메라 총 3대를 설치했다. 카메라가 찍은 영상은 인하대병원에 마련한 대형 TV 4대와 가상현실기기(Head Mount Display) 3대를 통해 생중계됐다. 중계에는 SK텔레콤 360도 실시간 생중계 기술이 활용됐다. 어린이들은 경기 생중계 외에 SK감독과 선수단이 전하는 쾌유 메시지, 선수 훈련 모습, 경기장 투어 등 사전에 녹화된 영상을 가상현실기기 5대를 통해 시청했다.
http://www.etnews.com/20180617000008


2. 디지털로 스마트해진 향토문화콘텐트
향토문화콘텐트가 증강현실(AR)ㆍ가상현실(VR) 등 IT 기술로 첨단의 새 옷을 입고 있다.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지난해 3월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하고 있는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발굴지원 사업’의 185개 아이템 중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컴퓨터 그래픽 영상 등 디지털 콘텐트가 상당수 포함됐다.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은 “각 지역에 흩어져 보존ㆍ발굴된 문화가 디지털화돼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 우리 향토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이라며 “지역 축제 등 고유문화 복원 사업의 추진력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2323


3. 뽀로로는 시작일뿐, 남북협력 금광 ‘정보통신 경협’이 온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대북제재가 해제되기 전이라도 공동연구·조사사업, 인도적 차원의 교류를 시작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김철완 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현재 제재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영역부터 시작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가상현실(VR) 기반의 북한의 문화유산 아카이빙 작업이나 이산가족 화상상봉, 북한 인력에 대한 기술교육, 방송프로그램 공동제작 등이 아이템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49447.html


4. 이르면 내년부터 여권 대신 얼굴인식 출국
올 하반기 중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소통 로봇 14대가 터미널에 배치된다. 1터미널에 8대, 2터미널에 6대가 도입돼 출입국 안내, 교통서비스 제공, 위해 물품 수거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면세쇼핑은 내년 중 시범 운영하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무인 면세매장도 2023년 문을 연다.
http://hankookilbo.com/v/c8780278da5d43969697b1f0f5cef35f


5. 삼성전자 착용형 제품 브랜드 이름, 기어 대신 갤럭시로 교체
15일 외신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하반기에 선보일 차기 VR 기기의 이름을 기존 '기어VR'이 아닌 '갤럭시VR'로 확정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특허청에도 차기 스마트워치 명칭을 '갤럭시워치' '갤럭시핏'이라는 상표로 출원했다. 이들 기기는 그동안 '기어S3'와 '기어핏'으로 불렸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5/2018061503370.html


6. [알아봅시다] 유통업계 가상피팅 서비스
어림짐작 '눈대중 쇼핑' 그만!
아바타에 직접 입혀보고 고른다
신체치수 입력하면 AI·VR 적용 아바타 등장
선택 의상 착장해 보여줘… 국내외 도입 활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802101876817001


7. [이슈분석]신세계-롯데, 온라인쇼핑 '머니게임' 키운다
롯데는 현재 운영 중인 8개 계열사 온라인몰을 통합해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한 발 먼저 통합 쇼핑몰 SSG닷컴을 선보인 신세계와 정면으로 맞붙게 되는 셈이다. 현재 7조원 수준 온라인 부문 매출은 2022년 20조원으로 확대, 전체 매출 30% 수준으로 육성한다. 신세계와 롯데는 한층 치열한 '머니 게임'을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 옴니채널,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생체인식 등이 온라인쇼핑이 접목되면서 서비스 품질과 기술력을 뒷받침할 자금력이 핵심 경쟁요소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158


8. 세계최초 타이틀 누가 잡을까… 이통3사 ‘양보없는 경쟁’
이동통신 가입자들이 5G를 실감할 수 있는 것은 내년 3월 이후에 가능할 전망이다. 5G를 구현할 수 있는 단말기(휴대전화)가 빠르면 내년 3월이나 돼야 출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퀄컴, 인텔, 화웨이 등은 올 연말쯤 휴대전화 제조사에 5G 통신모뎀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통3사는 5G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까지 5G 기술을 실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등을 활용한 실감형미디어가 주요 서비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최근 출시된 LG유플러스의 실시간 중계 서비스인 U+프로야구나 U+골프 등은 5G를 염두에 둔 서비스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802101031055002


9. 과기정통부-소방청, 국민 안전 위해 손잡는다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이제는 소방을 과학기술 차원에서 접근해,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소방·안전 분야 연구개발 투자를 점차 확대해 나가는 한편, 국민과 현장 소방인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맞춤형 연구개발을 통해 일선 현장에서 과학기술의 발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위해 부처 간 협업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가상현실기술(V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소방 훈련 체계 고도화 등 과학기술‧ICT 기반 소방·안전 분야 협업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02


10. 울산 남구, “VR 콘텐츠 허브 구축사업” 개강식 개최
고용노동부“2018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공모에 선정돼 청년 취·창업 도약 프로젝트 지역특화 사업으로 개설된 이번 사업은, VR콘텐츠 제작 교육 및 창업교육을 통해 해당분야 청년 취·창업을 유도할 뿐 아니라 취업알선·창업인큐베이팅(창업공간 제공, 초기 사업비 지원)을 지원한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전년도 대비 2배 규모로 사업을 확대해 1억9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되며, 청년들의 취·창업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한 VR360교육·MAYA 교육(3D모델링)·유니티교육(AR구현) 등 확대된 전문가 과정을 진행한다.
http://www.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594292538445


11. 울산 남구, “VR 콘텐츠 허브 구축사업” 개강식 개최
고용노동부“2018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공모에 선정돼 청년 취·창업 도약 프로젝트 지역특화 사업으로 개설된 이번 사업은, VR콘텐츠 제작 교육 및 창업교육을 통해 해당분야 청년 취·창업을 유도할 뿐 아니라 취업알선·창업인큐베이팅(창업공간 제공, 초기 사업비 지원)을 지원한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전년도 대비 2배 규모로 사업을 확대해 1억9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되며, 청년들의 취·창업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한 VR360교육·MAYA 교육(3D모델링)·유니티교육(AR구현) 등 확대된 전문가 과정을 진행한다.
http://www.gn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313


12. 세계 e러닝 표준 전문가 대구에 총집결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캐나다·중국 등 10개국의 교육정보 분야 표준화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최신 국제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표준 개발을 논의한다. 분과위원회에서 간사국을 맡는 국표원은 '가상 및 증강현실(VR·AR) 콘텐츠 활용'에 관한 국제표준 등 표준화 안건 3개를 신규 제안할 예정이다. 국표원은 또 이번 회의를 통해 교육정보 분야에서 기술표준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국가간 대외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2169


13. 우체국 물류 해커톤 대상은 'AR 물류 시스템'
'2018 KP 지능형 물류 해커톤'에서 증강현실(AR) 기술 기반의 '비전 픽킹 물류 시스템'을 발표한 ‘스마트 컨버전스’팀이 대상을 받았다. 해커톤은 한정된 장소, 시간에 아이디어 도출,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뜻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해커톤에서 총 44팀 142명이 참가 신청해 예선을 통과한 26팀 89명이 지난 15~16일 경연을 펼쳐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사업화 가능성 등이 우수한 4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7122927&type=det&re==


14. 영상테마파크 ‘유조이월드’ 공사재개…내년 완공예정
완공 후에는 인천지역 경제 발전과 4차산업 관광 인프라 구축에 선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홀로그램 기술이 혼합된 융복합디지털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고객이 콘텐츠 및 솔루션을 창출하게 되는 그 첫 무대가 될 전망이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87066&sc_code=1439458045&page=&total==


15. 노트북이야, 게임기야? MS ‘서피스북2’ 써보니
- ‘혼합현실뷰어’…노트북으로 ‘포켓몬고’ 하는 느낌
- 3D 그림판으로 역동성 높여…PPT 활용에 효과적
http://heraldk.com/2018/06/15/%ED%97%A4%EB%B3%B4%EB%8B%88%EB%85%B8%ED%8A%B8%EB%B6%81%EC%9D%B4%EC%95%BC-%EA%B2%8C%EC%9E%84%EA%B8%B0%EC%95%BC-ms-%EC%84%9C%ED%94%BC%EC%8A%A4%EB%B6%812-%EC%8D%A8%EB%B3%B4%EB%8B%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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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반(半)자율주행차에 대한 오해와 맹신
아직은 반쪽짜리 자율주행...사고방지 교육 강화·제도 보완 필수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614100122&type=det&re==


2. 美 자율주행 앱티브, 韓 케이유엠 5억 달러에 인수
케빈 클라크(Kevin Clark) 앱티브 사장 겸 최고 경영자는 “케이유엠은 앱티브의 비즈니스와도 잘 맞으며, 아태지역에서 그리고 엔지니어드 컨포넌트 그룹 내에서 선도적 지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고 “케이유엠이 맺어온 깊은 고객사와의 관계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주요 이해 관계자들을 위해 신속하고 원활한 통합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유엠은 앞으로 앱티브의 특수 커넥터 및 케이블 매니지먼트 솔루션 사업 분야를 확대시키는 역할을 진행할 예정이며, 앱티브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로 통합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4141131&type=det&re==


3. 울산에 자율주행 위한 '스마트 도로' 전국 첫 구축
울산시가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연말까지 일반도로를 자율주행차가 운행할 수 있는 스마트 도로를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에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 성장을 선도하고 자율주행 상용화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을 접목한다. C-ITS(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차량이 기존 단방향 네트워킹에서 벗어나 주행 중 다른 차량과 서로 양방향으로 통신하며 교통정보와 서비스를 교환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시스템을 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4/0200000000AKR20180614107000057.HTML


4. 퀀텀, 오토노모스터프와 자율주행차 스토리지 솔루션 개발
퀀텀 스토어넥스트 기반 스케일 아웃 스토리지는 테스트 차량이 차고로 돌아올 때, 관련 데이터를 데이터 센터에 수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센서에서 생성된 차량운행 데이터에 대한 결과를 신속하게 도출할 수 있다. 퀀텀의 차량용 스토리지는 자율 주행차의 운행 환경 및 공간 요구사항에 맞게 설계되었다. 오토노모스터프'는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장기 보관하는 데이터 센터 스토리지를 포함한 모든 스토리지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 솔루션은 자율주행차 개발자들이 테스트 차량에서 데이터 센터로 데이터를 쉽게 이동하면서도 스토리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공유 접근(access) 구현, 통합 보호, 데이터 수명주기에 대한 최적화된 관리도 지원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4/2018061401084.html


5. 랜드로버, 오프로드용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중
랜드로버가 실시하는 코텍스 프로젝트(Cortex project)는 500만 달러(약 54억 원)에 달하는 예산으로 오프로드 차량을 위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 전념하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에는 랜드로버와 버밍엄대학 연구진이 참여한다. 또 케임브리지의 한 회사가 개발한 머틀 인공 지능(AI) 프로그램이 사용된다. 연구진은 도로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머틀 AI 시스템을 선택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377


6. 한국테크놀로지, 500억 규모 자율주행 R&D 컨소시엄 선정
해당 컨소시엄은 V2X 상용차(트럭) 군집주행 운영기술 사업자에 최종선정돼 이번 달부터 2021년 12월까지 개발을 진행하게 됐다. 군집주행 운영기술은 특정 목표지를 향해 여러 대의 차량이 군집해 움직일 때 활용할 수 있는 자율 주행 기술을 말한다. 이 기술에는 운전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각종 센서, 차량간 유기적 주행을 위한 통신기술, 차량간 간격유지 등 자동 운전 시스템(ADAS), 운전자를 위한 디지털 정보 전송(디지털클러스터) 등 여러 분야의 최첨단 기술이 총동원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1704


7. 운전자 편의부터 자율주행까지 책임지는 전동식 조향장치 'MDPS'
MDPS(Motor-Driven Power Steering)라고도 불리는 전동식 조향장치(EPS·Eletronic Power Steering)는 모터의 장착 위치에 따라 크게 C-Type, P-Type, R-Type 세 가지로 나뉜다. 각각 장단점 뚜렷해 차종별로 다른 타입의 MDPS를 장착하고 있다. 모터가 스티어링휠에 바로 연결된 컬럼에 달리는 C-Type의 경우, 구조가 단순하고 모터가 엔진룸 근처에 위치하지 않아 내구성 및 공간 확보가 유리하다. 반면 바퀴와의 거리가 멀고, 그 사이에 다양한 장치들이 들어가는 만큼 최적 응답성을 담보하기는 힘들다. 또 컬럼이 큰 힘을 견딜 수 없기 때문에 중대형차와 같이 무게가 많이 나가는 차량의 경우에는 사용이 제한적이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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