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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모빌아이, 2019년 초 이스라엘 자율주행차 호출 서비스 도입
인텔 자회사 모빌아이는 10월31일 폭스바겐 그룹, 챔피언 모터스와 합작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뉴 모빌리티 인 이스라엘’ 사업을 추진한다. 세 업체는 향후 이스라엘을 자율주행 전기차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테스트를 위한 글로벌 베타 기지로 활용하고 모빌리티 플랫폼 및 서비스, 콘텐츠 및 기타 모빌리티 서비스 툴을 추가해 종합적인 MaaS 서비스의 도입 과정에서 매끄러운 탑승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3359


2. "앞차 끼어들어도 잘 피해요"...엔디엠, 자율주행기술 가속
세종 '자율주행 컨퍼런스'서
차선 변경 등 실증주행 성공
https://www.sedaily.com/NewsView/1S64LCITJA


3. 자율주행차·원격의료 망중립성 예외 될까…협의체 논의
5G에서는 서비스에 따라 망을 구분해 제공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5G 신규 서비스인 자율주행차, 원격의료 등을 관리형 서비스로 인정해 이들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통신사들을 중심으로 제기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C2%B7%EC%9B%90%EA%B2%A9%EC%9D%98%EB%A3%8C-%EB%A7%9D%EC%A4%91%EB%A6%BD%EC%84%B1-%EC%98%88%EC%99%B8-%EB%90%A0%EA%B9%8C%ED%98%91%EC%9D%98%EC%B2%B4


4. 'IT 기업 모인' 캘리포니아, 구글 웨이모에 무인자율주행 첫 허가
30일(현지시간)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부서 웨이모는 자사 블로그에 "캘리포니아 차량교통국(CADMV)이 최초로 웨이모에게 운전사 없는 자율주행차의 주행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웨이모는 먼저 자사 본부가 위치한 북부 캘리포니아의 팔로 알토 지역에서 무인 자율주행차를 실험할 계획이다. 정해진 시간대 없이 주·야간 모두 가능하다. 다만 최고시속은 110km(65마일)로 제한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113522857204


5. [카드뉴스]자율주행 자동차, 어디까지 왔나
자율주행 기술은 0~5단계까지 있지만 운전대 없이 주행 가능한 레벨5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막대한 이익이 보장된 자동차 산업 분야이기에 완성차, IT기업 등 경쟁도 치열하다. 고급 세단에서 배달 및 택시 등으로 확장되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 주요 브랜드별 자율주행 이슈에 대해 알아봤다.
http://www.etnews.com/20181030000124


6. 포드·바이두, 중국서 자율주행차 공동 시험운행
CNBC에 따르면 포드와 바이두는 향후 2년간 중국에서 공동으로 자율주행차를 시험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첫 시험 운행은 연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두 회사는 미국자동차공학학회(SAE)가 정의한 자율주행차 기술 중 4단계를 충족하는 차량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현재 상용화 수준인 3단계는 조건부 자율주행이 가능한 중간 과정이다. 4단계부터는 사람이 운전에 전혀 개입하지 않고 시스템이 정해진 조건 내에서 차량의 속도와 방향을 통제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82902


7. 비츠로시스, 마인드크립션 지분 취득…자율주행 통합 서비스 플랫폼 구축
비츠로시스가 자율주행차 산업의 밸류체인을 담당하고 있는 파트너와의 협업으로 신규사업에 속도를 낸다. 비츠로시스 마인드크립션 주식 24만주(15.78%)를 60억원에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취득 목적은 경영참여 및 사업 다각화로, 취득금액은 비츠로시스가 발행한 제9회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로 대용 납입하기로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80867&sID=502


8. 제4회 국제대학생자율주행경진대회, 2일 대구 수성알파시티에서 개최
올해는 국내 단일팀 4팀과 중국 칭화대, 일본 와세다대 등 외국대학 팀과 연합한 5팀 등 총 9팀이 지난 7개월간 제작한 자율주행차로 실력을 겨룬다. 올해 대회는 대통령배로 격상했다. 1등 대통령상 수상팀에는 5000만원 상금을 수여한다. 2등팀(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는 상금 3000만원, 3등팀(대구시장상)에는 2000만원 상금이 주어진다. 1등 팀에는 추가로 해외 자율주행 산업 연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1031000370


9. 아이쓰리시스템, 자율주행차 시장 개화의 최대수혜주
구 연구원은 적외선 영상센서 전문제조사 아이쓰리시스템의 사업과 실적추이를 설명하고 자율주행차 시장 개화 시점에서의 경쟁력을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3000원으로 신규제시했습니다. 구성진 연구원은 "2017년말 매출 비중은 적외선 영상센서 87.6%, 엑스레이 영상센서 5.4% 등"이라며 "주로 군수용과 의료용, 보안시스템용 등으로 많이 쓰인다"고 설명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113432504757


10. 정부, 자율주행차ㆍ신산업 현장 규제개선 조만간 발표
이낙연 국무총리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며 "내주와 그 다음 주에도 자율주행차 규제개선방안과 신산업 현장의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잇달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의 시장 출시에 장애가 되는 규제 등 65건을 개선하는 방안을 내놨다. 이 총리는 "이것은 내년 1월 규제샌드박스법 시행의 취지를 미리부터 살리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1439


11. [카드뉴스] 자율주행차 사고 발생 시 법적 책임은 누구에게
http://www.kidd.co.kr/news/205473


12. 삼보모터스 그룹,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 핵심 부품 전시 예정
이번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서는 다양한 컨셉과 타입의 전기자동차 구동용 감속기, 기존의 디젤 타입에서 가솔린 타입으로 확대 적용한 친환경자동차의 핵심부품인 EGR Cooler Module, 스마트/지능형 자동차의 부품 터치 패널 및 Autoflush 타입 Outside Door Handle, 자율주행차의 차간 거리 조정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SCC COVER(Smart Cruise Control)를 선보인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3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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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0일 자율주행차 관련


1. "2년 뒤 완전자율주행차 달린다…교통사고는 없다
125만 명.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힌 매년 전 세계에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람의 수다. 하지만 ‘그’가 말하는 2020년, 앞으로 2년 뒤부터는, 지구촌에서 교통사고로 죽거나 다치는 사람은 빠른 속도로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최대의 자율주행차 솔루션업체, 이스라엘 모빌아이의암논샤슈아(58) 회장 얘기다. 그는“2년 후인 2020년이면 완전한 자율주행차 시스템이 시장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 선점자의 빈말이 아니다. 모빌아이와 협업하고 있는 BMW와 벤츠 등 독일 럭셔리카 메이커들 역시 2021년에 완전자율주행차를 내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79611?cloc=rss|news|total_list


2. 자율주행차, 원격의료 망은 따로 구성할까
5G정책협의회 망중립성 완화 두번째 논의
자율주행, 원격진료 등 관리형서비스 확대 초점
네트워크 슬라이싱 허용시 스타트업 생태계 불안 우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3014571345188


3. 조향·제동장치 이중 안전설계…자율주행차 안전성 높인 '듀얼모드'
ESC는 조향각, 횡가속도, 요-레이트, 휠-스피드 센서 등에서 계측한 정보를 종합해 차체 자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지 판단하고,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네 바퀴의 제동력을 각각 제어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센서 중 어느 하나가 오작동할 경우 제어를 둔감화시키면서 나머지 정상적인 센서들이 고장 센서의 계측값을 추정해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분의 작동 체계를 마련해놓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3084811


4. 토요타, 도쿄해상과 자율주행 기술 개발 제휴
교통사고 데이터, 소프트웨어 개발에 활용
도쿄해상은 자율주행 데이터로 보험상품 개발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30000521


5. 대구 수성알파시티서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국내외 대학생들이 대구 수성알파시티에서 몇 달간 준비한 자율주행 솜씨를 겨룬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2018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다음 달 2일 수성알파시티 내 도로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대학생 단일팀 4팀, 중국 칭화대와 일본 와세다대 등 외국 대학팀과 연합한 5개팀 등 총 9개팀이 참가해 지난 7개월간 준비해온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30/0200000000AKR20181030155900053.HTML


6. 두바이 도로교통국, ‘자율주행 교통을 위한 두바이 월드 챌린지’ 결선진출자 발표
두바이 도로교통국(Dubai Roads and Transport Authority, 이하 ‘RTA’) 이사회 의장이자 사무총장인 마타르 알 타예르(Mattar Al Tayer) 경이 ‘자율주행 교통을 위한 두바이 월드 챌린지(Dubai World Challenge for Self-Driving Transport)’ 참가가 수가 등록 막바지 단계에서 목표치를 30%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http://www.bs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03


7. 주한영국대사관, 대구에서 미래 자동차 기술 선봬
DIFA는 11월1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영국관에서는 영국 커넥티드 자율주행 분야를 이끄는 호리바 마이라, BSI그룹, 레어드 테크, 로맥스 테크놀로지, 영국 커넥티드 자율주행차 센터(Centre for Connected and Autonomous Vehicles), 웨스트필드 테크놀로지 그룹, WMG, 오드넌스 서베이 등이 전시에 참여한다. 영국의 자동차 공학과 디자인 분야의 우수 대학을 소개하는 주한 영국문화원의 인포 데스크도 운영할 예정이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0300931041


8. 바이두 창사(長沙)시와 협력해 차량호출 분야 진출
무인택시 통해 미래 대중교통 서비스 선보일 계획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30000698


9. 현대·기아차 연구원들의 아이디어 경연, 그래도 화두는 ‘친환경’과 ‘자율주행’
현대·기아자동차는 30일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경기 화성시 남양읍)에서 연구원들이 직접 제작한 신개념 미래 이동수단과 차량 내 유틸리티를 겨뤄보는 ‘2018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열었다. 자동차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연구원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고, 시제품을 만들어 그 창의성과 참신성으로 경쟁하는 행사다. 연구원들은 맡은 업무 외 시간을 쪼개 지난 6개월 동안 자신과의 싸움을 치열하게 벌였다.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690528&referer=


10. 계단 오르내리는 전동휠·자동충전 되는 전기車…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의 트렁크가 열리자 친환경 수경재배 시설인 아쿠아포닉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수소차가 주행 중 배출하는 물을 재활용하는 장치다. 수소차에서 발생하는 물로 셀프 세차도 가능하다. 캠핑족은 샤워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다. 30일 경기도 화성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남양연구소)에서 열린 `2018 연구개발(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는 친환경·자율주행·편의성에 중점을 둔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7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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