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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1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예측한 러시아월드컵, 우승은 누구?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베팅업체들은 브라질, AI는 스페인 우승 꼽아
스페인 우승의 최대 걸림돌은 독일 8강 진출
가장 개연성 높은 토너먼트에선 독일이 우승
한국팀 16강 확률은 18%...우승 확률은 0%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49376.html


2. 인공지능 윤리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인공지능 기술, 향후 어떤 방향과 양태로 발전할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어
개발자·사업자·이용자 등 자율적 윤리 기준 정립 위한 지원 필요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379


3. [GIST, AI의 진화] ②GIST AI센터와 SW교육의 미래
4차 산업혁명으로 예상되는 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가 일자리다. 인공지능(AI)이 인간 일자리 상당수를 빼앗을 것이라는 경고가 나온 지 오래다. 미래 일자리 변화 속도와 규모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면 불안감은 커질 수밖에 없다. AI 기술 핵심은 장기간에 걸친 빅데이터 확보 및 패턴의 학습이다. 오랜 시간에 걸친 꾸준한 연구와 개발이 필요하다. 정부는 2016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AI 산업을 선정했지만 기술력 한계와 킬러서비스 부재로 이렇다 할 성과는 거두지 못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147


4. AI가 월드컵 대표팀 경기력 올려준다
독일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SAP가 15일(현지시간) 독일 축구 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새 솔루션 ‘SAP 스포츠원’을 공개했다.SAP와 독일축구협회(DFB)가 공공 개발한 이 솔루션은 ‘비디어 콕핏’과 ‘플레이어 대시보드’ 기능을 탑재해 경기 및 훈련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한다.
http://hankookilbo.com/v/b2fc3fad3b604dfaa36613d2e888276d


5. AI활용 고객소통형 마케팅…롯데百, '로사' 카카오플러스 연동
1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AI 챗봇 로사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개정을 공식 오픈했다. 롯데백화점은 그동안 자사 카톡 계정으로 매주 주요 행사 알림 광고를 진행해 왔다. 앞으로는 로사와 연동, 광고는 물론 고객의 60여개 점포 단위 개별 행사에 대한 문의에 자동 답변까지 한다. 현재 로사의 자연어 응답 서비스 가운데 △매장 및 점포 위치 안내 △식당가 △영업시간 △휴무일 △주차 등 모든 매장 안내 기능을 안내한다. 7월에는 점포별 내용과 이미지 제공 등 세부 안내 기능을 추가한다. 8월부터는 애플리케이션(앱) 통합 정보 기준 점별로 구체화된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212


6. "로봇·AI·블록체인 미래먹거리 잡아라"…주요 기업, 인재영입 전쟁
그는 AI 기술과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연구기관이나 각종 기업들과 협업, AI 관련 스타트업 인수·합병(M&A)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Q펀드 조성, 전 세계에 구축하고 있는 AI센터 역시 이 같은 인재 확보 노력의 일환이다.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투자 조직인 삼성넥스트는 최근 AI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하는 Q펀드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창업 1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투자해 AI분야 영향력을 키우는 게 목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1917


7. '포스코 AI 경진대회' 참가 접수 마감 임박...20일 포스코센터서 설명회 개최
포스코가 주최하는 제조업 AI 경진대회 '포스코 인더스트리얼-AI 솔루션 챌린지'는 창의적 AI솔루션을 발굴하고 제조업 분야 AI연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철강업계에서 처음 개최되는 AI 경진대회이지만 철강 공정 지식 없는 일반인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도록 과제 주제를 다양화했다. △철강 원료 가격 변동 추이 예측 △선박 하역부두 너울성 파도 발생시점 예측 △식당 식사인원 예측 등 도전 과제별로 1∼3등을 선발해 상금 등을 수여한다. 철강 원료 가격 예측 문제는 완성도에 따라 1등 상금은 최대 3500만원까지 제공한다. 대회는 대학생 이상 일반인을 포함해 개인이나 팀별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8061700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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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EU, 인공지능 윤리 지침과 투자 방향 정할 자문 기관 구성
남성 30명, 여성 22명으로 구성됐고 보쉬, BMW, AXA와 같은 업계 고위 임원, 구글, IBM, 벨 연구소, 시그폭스 등의 기술 전문 기업, 연구소가 참여한다. 근로자 권익 단체, 소비자 권익단체, 정치 고문, 학자, 법률 전문가, 시민 단체 등 폭넓은 분야의 전문가도 함께 참여한다. 첫 만남은 6월 27일로 예정되어 있고 유럽 연합 회원국의 현행법에 대한 평가에 들어갈 계획이다. 인공지능 기술 관련 이해 관계자들이 모인 AI 얼라이언스(AI Alliance)와도 협력하기로 했다. AI 얼라이언스는 인공지능 기술 관련 인식 확대와 토론을 활성화하기 위해 토론 포럼, 블로그 등을 개설하고 협력 활동에 나섰다.
http://thegear.co.kr/16144


2. 인공지능이 항공기 조종사를 곧 대체하게 될까?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현재 민항 항공분야에서도 낮은 수준의 AI가 적극적으로 쓰이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이·착륙 시는 조종사가 수동으로 조종간을 잡지만, 순항 중에는 `오토파일럿`이란 일종의 AI를 활용하고 있다. 조종사가 FMC(기내 컴퓨터)에 비행할 항로, 순항 속도·순항·고도 등을 입력해 항로에 대한 데이터를 작성하고, 이륙 후 일정 고도에서 오토 파일럿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항법장치와 FMC에 입력된 데이터를 토대로 조종간, 엔진 출력 등을 조절해 목적지까지 비행하는 식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79281


3. 이제 싹 틔우는 AI 기반 정보보안...+α는 바로 ‘데이터’
하지만 ‘기대’와 ‘현실’은 냉혹한 차이가 있다. 지난 ‘전지전능 인공지능? 우린 보안특화 AI로 간다’ 기사에서도 설명했듯, 인공지능은 강 인공지능(Strong AI)과 약 인공지능(Weak AI)으로 나뉘는데, 우리가 흔히 접하는 영화나 소설 속 강 인공지능은 현재 기술로는 구현할 수 없다. 인공지능의 대표 서비스로 꼽히는 인공지능 스피커의 경우도 실제 사용자들의 평가를 찾아보면 기대했던 것과는 달라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많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275


4. 올해 스마트폰 차별화포인트는 '동영상 스트리밍’과 ‘인공지능’
2018년 모바일 생태계 트렌드는 스트리밍·인공지능
스마트폰 제조사, 오디오와 디스플레이 성능 강화
이용자 편의 제고 위해 인공지능 경쟁에도 뛰어들어
http://www.sedaily.com/NewsView/1S0TIOBYQQ


5. 빅데이터·인공지능·의료로봇·3D프린팅…정밀의료 전문가 한자리에
서울아산병원, 15일 `2018 아산국제의학심포지엄` 개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이 가져올 미래의학 최신 지견 공유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78973


6. [6.15 보안 WITS] 경례, 인공지능, 인텔의 추가 취약점
트럼프 대통령, 북한 장성에 경례한 것 때문에 논란 일어
기술 거인들은 인공지능 전쟁 중...MS는 “업데이트 빨라진다” 자랑
인텔에서 멜트다운, 스펙터와 유사한 또 다른 취약점 발견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380


7. SAP, AI 데이터 분석으로 독일 축구 대표팀 지원
SAP 스포츠원 솔루션은 경기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분석 할 수 있는 ‘비디오 콕핏’과 ‘플레이어 대시보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SAP와 독일축구협회(DFB)가 공동 개발해 새롭게 추가한 기능이다. 비디오 콕핏은 실전 영상과 경기 및 훈련을 통해 수집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일종의 콘텐츠 허브다. 전력분석원과 코칭스태프는 단일화된 플랫폼을 통해 경기 패턴이나 성향 등을 분석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전략 구상을 지원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5224345&type=det&re==


8. 구글 딥마인드, 2D 사진 보고 3차원 예측하는 AI 개발
구글의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자회사인 딥마인드(DeepMind)가 특정 장면이 담긴 2D(평면) 이미지만으로 주변 공간을 3D로 구현하는 새로운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 GQN (Generative Query Network)을 개발해 15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시각 센서를 통해 특정 장면을 인지하도록 컴퓨터를 훈련(기계학습)시키는데 보통 수백만 개의 이미지가 필요하지만 딥마인드의 GQN은 이같은 일반적인 기계학습 과정 없이 각기 다른 시점에서 촬영된 평면 이미지만으로 본질적인 요소를 학습해 추상적인 묘사를 만들어낸다. 이를 기초로 네트워크는 해당 장면이 임의의 관점에서 어떻게 보일지 예측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5904


9. 인공지능 o2o플랫폼 '타보고', 차량 구매 新방법론 개척
마포비즈플라자 우수기업 김형석 타보고(주) 대표 "차량 선택→체험→할인 정보에 이르는 차량 선택의 삼박자를 한번에 해결하는 시장 열 것"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1522527413489


10. 中 전자·IT 업계, 월드컵 맞아 AI 기술 총공세
중국 TV 기업 하이센스(Hisense)는 '월드컵 버전' AI TV 시스템을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개막일 기준으로 자사의 레이저 TV와 ULED TV 모든 시리즈에 적용되는 비다(VIDAA) TV 엔진 업그레이드 소프트웨어가 적용된다. 이 시스템의 핵심 기능은 0.1초 만에 이뤄지는 이미지 인식 기능이다. 시청자가 TV에서 월드컵 경기를 보다가 리모컨의 '샤오쥐'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0.1초 후에 지목된 선수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복장과 장비 등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약 900명에 가까운 선수 정보를 모두 담고 있으며 인식 정확도가 99%에 이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5074607&type=det&re==


11. 지구최강 AI 슈퍼컴퓨터 전쟁 불붙었다
슈퍼컴퓨터가 인공지능(AI)과의 접점을 늘려간다는 점도 괄목할 만한 변화다. 그동안 GPU는 주로 머신러닝(기계학습) 연산이나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 채굴에 쓰여 왔다. 가령 이세돌 9단을 꺾은 알파고 머릿속도 역시 GPU를 병렬 처리해 연결한 구조로 돼 있다. 이런 GPU를 많이 장착한 결과 서밋은 일반 연산뿐 아니라 AI 연산을 훨씬 빠르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현시점에서는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AI 컴퓨터`라는 얘기다. IBM의 고성능 컴퓨팅 인지시스템 담당 부사장 데이브 튜렉은 "시장이 AI와 고성능 컴퓨팅이 별도 영역에 존재하는 게 아니라 통합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했다"며 "머신러닝 기술을 통합하면 최적의 결과를 얻기 위해 수행해야 하는 시뮬레이션 양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78954


12. 혼다, "AI, 빅데이터, 로봇으로 4차 산업혁명 주도할 것"
이 회사의 R&D 팀은 테이터 분석으로 데이터 세트를 검토하고 거기에서 얻은 통찰력을 새로운 자동차 모델에 통합한다. 빅데이터 전문가인 R&D 엔지니어만도 100명이 넘는다. 이들은 센서를 통해 얻은 정보와 고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자동차의 설계를 조정한다. 이를 위해 IBM 왓슨 익스플로러(IBM Watson Explorer)의 도움을 받았다. IBM 왓슨 익스플로러는 고객 의견을 분석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80%나 줄였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432


13. 구글, 아프리카 최초 AI연구센터 가나에 설립
구글은 13일(현지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는 아프리카에서 기계학습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것을 목격했다"며 "올해 아프리카 가나 아크라에 '구글 AI 연구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이곳에서 AI 및 AI 응용 분야를 연구할 예정이며, 이곳에서 일할 기계학습 연구원과 엔지니어를 모집할 예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5/20180615021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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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더 똑똑해진 인공지능, 욕까지 배운다고?
‘반복 학습’이라는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부 극우주의자들은 ‘내 말을 따라해 봐’ 기능으로 테이를 세뇌했다. 그 결과 가동한 지 불과 16시간만에 흑인을 비하하거나 히틀러를 찬양하는 등의 말을 쏟아낸 테이는 ‘사상 최악의 인공지능 시스템’이라는 오명을 안고 퇴출당했다. 인공지능의 학습 능력과 인간의 잘못된 사상이 만난, 아이티업계의 최악의 사건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업계는 인공지능의 욕설이나 거친 말에 대한 방지책을 고민하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849008.html


2. MIT, 인공지능 활용 투시 기술 개발
MIT 컴퓨터과학·인공지능연구소(CSAIL) 소속 ‘디나 카타비(Fina Katabi)’ 교수팀이 인공지능을 이용해 벽을 투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MIT 뉴스’에 따르면 카타비 교수팀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벽뒤에 있는 사람들의 동작(보행,앉기,서기 등)을 투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인공지능이 전파를 발신하는 무선 장치를 학습하는 방식으로 사람들의 동작을 인식할 수 있다. 사람의 몸에 부딪혀 반사되는 무선 신호를 신경망을 통해 분석하고 사람의 동작에 상응하는 막대기 모양의 형상을 추출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01


3. “영화 불법 유통, 인공지능으로 원천봉쇄한다”
“사람은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이미지의 색깔 분포, 밝기의 분포가 아닌 내용, 등장인물, 옷을 통해 콘텐츠를 인식한다. 이를 도입해보자는 게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지능형 마이크로 식별 기술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2393


4. 창의성은 과연 인간의 전유물인가…'인공지능 콘텐츠 혁명'
영상 편집 영역은 그동안 기계로 대체하기에는 너무나 창의적인 일로 여겨졌다. 몇 시간에 달하는 영상에서 꼭 필요한 장면을 선정하는 데만도 상당한 시간과 인력, 자금이 필요하다. 하지만 IBM의 AI ‘왓슨'이 2017 US 오픈 테니스 대회의 하이라이트를 제작하면서 상황이 변했다. 왓슨은 기존에 제작된 스포츠 경기 하이라이트를 학습해 게임 스코어와 중요도, 선수 표정과 세리머니, 관중 함성소리 등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장면을 포착해낸다. 이를 바탕으로 최대 18 경기가 동시에 진행되는 US 오픈의 모든 경기 하이라이트를 만들어낸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3/2018061301864.html


5. 네이버 인공지능 기술, 세계 수준 잇달아 입증
네이버 클로바AI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변환기술이 머신러닝 세계 최대 커뮤니티 '레딧 머신러닝'(Reddit Machine Learning)에서 12일(현지시간) '오늘의 레딧' 1위에 올랐다. 이미지 변환 기술은 구글 텐서플로우 프로젝트에서 구현됐다. 지난 한 주간 가장 인기 있는 프로젝트에도 선정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네이버 웹툰 개발자 출신 연구원인 김준호 씨가 구글 텐서플로우로 딥러닝 기반 이미지 생성기술인 'StarGAN'을 구현한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147


6. 인공지능과 CCTV
마차를 운송 수단으로 주로 사용하던 19세기 무렵에 등장한 자동차는 당시 무척 신기한 존재였을 것이다. 그 무렵을 살던 사람들은 상상조차 못한 발명품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무렵의 자동차와 비교한 현재 자동차를 보면 이 또한 상상을 초월해서 발전했음을 알 수 있다. 엔진 성능이나 안전성 등은 말할 것도 없지만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구현, 운전자가 조작을 하지 않아도 주행이 가능한 무인자동차가 바로 그것이다. 아직은 상용화 단계가 아니지만 멀지 않아 무인자동차가 도로를 주행하는 것이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올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114


7. 네이버뮤직 서비스 종료, 인공지능 적용 바이브로 대체된다
바이브는 네이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AI 기술 기반 음악 추천 엔진이다.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AiRS를 음악 콘텐츠에 적용했다. 또 AI 스피커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등 다양한 플랫폼에 연동해 나가며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고려하는 차세대 뮤직 추천 엔진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운영을 맡은 YG플러스와 네이버는 일찍부터 음악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었다. AI 스피커의 주요 콘텐츠가 음원 콘텐츠이기에 YG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음악 서비스를 공동개발 해오고 있었다
http://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74


8. 이제는 쇼핑카트도 '인공지능 AI', 임산부·노인 쇼핑 시 도움 줄 수 있어..
AI 쇼핑카트는 특히 노인, 임산부, 장애인들이 쇼핑할 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쇼핑카트는 현재 AI 연구 상태에서 약간의 발전만 이뤄지면 된다. 이는 음성 인식이나 자동 운전과 같은 간단한 기능만으로 충분히 도움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로봇 설계 시 생각보다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지도 않다. 단순히 도움이 필요한 지에 대해 인식하는 정도로만 프로그래밍이 이뤄지면 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347


9. 한미약품, 24시간 인공지능 챗봇 등 온라인 서비스 확대
챗봇 서비스는 지난해 도입했다. 올해 베타 서비스를 완료하고 업그레이드한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다. 사용자가 약국에 가지 않더라도 궁금한 사항을 해결한다. 챗봇은 한미약품그룹 관계사 한미헬스케어가 개발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아직 챗봇 도입 초기이기 때문에 패턴별, 유형별 질문에 적절한 답변을 하지 못하거나 응답이 미흡한 부분도 있다”면서 “데이터베이스가 쌓이면 AI 챗봇도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260


10. 티쓰리큐 T3Q.ai,"사이버보안 공격 예측·분석 … 능동적 대응"
보안예측검증시스템 자체개발
IT예지정비시스템 업그레이드
"AI기반 관제업무 구현에 초점"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502101552660001


11. AI가 예측한 월드컵 우승팀은 '스페인'
세계 축구 대축제인 월드컵이 14일 러시아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런 가운데 인공지능(AI)이 이번 월드컵에선 스페인이 우승할 것으로 예측해 적중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독일과 벨기에 연구팀들이 AI를 이용해 10만회 가량 시뮬레이션 해본 결과 스페인 팀의 우승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마더보드를 비롯한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번 연구에는 독일 도르트문트공대와 뮌헨공대, 그리고 벨기에 겐트대학 연구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4150635


12. 사이코패스 AI '노먼' 탄생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연구진이 서스펜스 스릴러의 주인공 킬러의 이름을 딴 사이코패스 인공지능(AI) 노먼(Norman)을 개발했다. 이 AI는 정신상태를 측정하는 로르샤흐 검사에서 전기감응이나 자동차 사망을 감지했는데, 일반적인 AI는 똑같은 검사에서 이것을 우산 또는 웨딩 케이크라고 인식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378


13. 中 AI국가팀 총출동…관람객, 말 척척 알아듣는 자율차에 탄성
자동차에 AI 음성인식 적용…AI·전장 융합 트렌드 본격화
알리바바 "IoT에 지능 더한 인텔리전트오브싱스로 발전"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76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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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순창 토굴 가상현실 고추장호 타고 떠나는 우주여행 ‘성공예감’
순창 발효소스토굴 VR(가상현실)체험관이 최근 1일 문을 연 가운데 체험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발효소스토굴의 관광지 변신에 큰 몫을 하고 있다. 특히 휴일인 10일에는 가족단위 체험객을 중심으로 하루 300여명이 다녀 가면서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군이 이번에 발효소스토굴내에 설치한 VR(가상현실)체험관은 전통장류의 중요성을 재미있는 우주여행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순창만의 특화된 가상현실 공간으로 지난해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완료했다.
http://www.hyinsantv.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7&idx=120347


2. 러시아 대신 거실로 … VR로 즐기는 ‘2018 월드컵’
6월 15일 0시(한국시간 기준), 4년 동안 기다려온 ‘2018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월드컵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이 VR 생중계를 진행, 약 한 달간의 대회 동안 러시아를 찾지 못하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해 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684


3. ‘로봇∙드론∙AI∙VR/AR’ 4차산업 관련 세계적 전문가 서울 온다
영화 ‘에이리언(Alien)’ 시리즈로 유명한 세계적인 영화 거장 리들리 스콧(Ridley Scott)감독 사단의 VR 총괄디렉터인 David Karlark, 세계 최대 VR캠페인 제작자인 Experiential Advertising Group의 CXO David Polinchock, 디즈니, Dreamworks, Sony Pictures 등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체험콘텐츠를 제작해온 Corvecto社 Managing Director인 Henry Land, 보헤미아 인터랙티브(Bohemia Interactive)의 Cory Kumm 부사장 등 해외 전문가와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 곽재도 PD, 서경대학교 최용석 교수, 덱스터 스튜디오(Dexter Studio) 유태경 박사 등 국내 유명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한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614500025


4. VR로 즐거운 금융교육… 은행연합회-카카오뱅크 '금융빅게임' 개최
은행연합회와 한국카카오은행은 14,15일 양일간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IT기반 체험형 교육 '금융빅게임(더 로스트 시티)'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융빅게임은 은행연합회가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체험 중심 금융교육이다. 가상현실(VR) 기술을 이용, 참여자가 직접 가상현실의 주인공이 돼 주어진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자금이체·대출 등 금융 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68


5. MS, 혼합현실 기기 '홀로렌즈2' 연내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3년 만에 혼합현실(MR) 기기 홀로렌즈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합현실이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한 것으로 현실공간에 필요한 정보나 가상물체를 얹은 것이다. MS는 지난 2015년 혼합현실 기기 홀로렌즈를 출시했다. MS는 홀로렌즈2를 이르면 연내 공개할 계획이라고 외신 더버지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542


6. 5G 단 AR·VR 시장 스마트폰 넘어선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IDC가 내놓은 최신 보고서(Worldwide Semiannual Augmented and Virtual Reality Spending Guide)에 따르면 AR과 VR 제품 및 서비스 관련 전세계 지출액은 올해 270억 달러로 지난해 대비 약 92% 급증할 전망이다. 성장세는 앞으로도 계속돼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GAGR)이 72%가 될 것으로 IDC는 예측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5G 상용화를 앞둔 내년부터 VR·AR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더욱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송 속도가 100배 가까이 개선되는 5G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보급화가 이루어지면 스마트폰을 넘어서는 거대 시장이 열릴 것이란 전망이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20


7. 대만 라간정밀, 트리플 카메라 렌즈 모듈 개발 중.. 2019년 아이폰 탑재 가능성
업계에서는 애플이 내년에 출시되는 아이폰의 3D AR(증강현실) 기능 강화를 위해 트리플 카메라를 채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트리플 카메라는 광학줌 성능을 개선시키고, 고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라간정밀은 듀얼 카메라용 렌즈 모듈과 아이폰X 트루뎁스(TrueDepth) 카메라용 렌즈 모듈을 공급하는 애플 협력사다. 린CEO의 이번 발표로 2019년 아이폰에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란 관측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kbench.com/?q=node/188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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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IoT 생육환경 수집·VR 서비스 등 국립백두대간수목원 'ICT' 탈바꿈
앞으로 국비 12억을 지원받아 생물다양성협약애 따른 식물유전자원의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식물 생육환경 수집 및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람객 편의와 교육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서비스하게 된다. 식물 생육환경 수집을 위해 대기·토양의 온·습도, 광량, 기압, 풍향, 풍속 등을 실시간 측정하고, 이미지 촬영을 통해 식물의 생육상태를 파악한다. 측정된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서버로 전송돼 누적되고, 분석시스템을 통해 식물의 생육환경과 생육상태에 대한 통계분석을 할 수 있다. 수집·분석된 자료는 추후 자생식물 보전 및 연구에 활용된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21043


2. LG전자, G7 씽큐에 AR 스티커 추가…“사후 지원 강화”
새로 추가되는 AR 스티커는 움직이는 캐릭터나 글씨 등 3차원으로 된 AR 스티커를 사진이나 영상에 삽입해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기능이다. 구글의 증강현실 기술로 구글 자체 스마트폰인 ‘픽셀’을 제외하고 전 세계 스마트폰 중 LG G7 씽큐에 최초로 탑재된다.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를 완료하면 카메라 모드에 AR 스티커가 추가된다. AR 스티커를 활용하면 내 책상 위에서 가상현실(VR)로 만든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공연을 펼치고 친구 옆에 가상의 3차원 브로콜리가 춤추도록 만들 수 있다. 이런 재미있는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0/2018061000393.html


3.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LCoS→LED’ 전환…MEMS는 생존
LCoS는 초소형 프로젝터를 비롯해 웨어러블 기기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기술이다. 기존 LCD 생산설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DLP와 달리 내부에 움직이는 부품이 없으며 가격이 저렴하다. 최근에는 국내 중소기업인 라온테크가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디스플레이위크 2018(SID 2018)에서 고해상도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LCoS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마이크로 LED가 해상도를 더 높일 수 있는 데다가 전반적인 성능(화질, 시인성 등)에 있어 상대적으로 더 낫다. 가격과 생산성이 확보된다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손색이 없다는 게 주 교수의 설명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622


4. 대구시, VR·AR 선도 앞장서다
VR·A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
기업 경쟁력 확보·청년 일자리 창출 계획
http://www.gailbo.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39&idx=228579


5. 증강현실의 향연…애플·삼성 이어 LG 'AR 스티커' 선보여
LG G7 씽큐, AR 스티커 업그레이드
구글의 AR 기술로, 픽셀 제외 전 세계 스마트폰 중 최초
애플 미모지, 삼성 AR이모지 등 AR 기술 풍성해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010214578833


6. 1400㎞ 먼곳서 반칙 콕… 월드컵 판정, 모스크바로 통한다
기존 화면에 가상의 이미지를 덧씌우는 AR(증강현실) 기술도 러시아월드컵 중계에 등장한다. 미국의 폭스스포츠와 스페인어권 방송사 유니비전데포르테스는 경기 전후 유명 선수들을 AR 형태로 중계 스튜디오에 불러놓고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령 15일(현지 시각) 열리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경기 직전에 각 팀의 주장인 세르히오 라모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AR 캐릭터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경기를 앞둔 각오를 전하는 식이다. 앞서 미 NBC방송이 올해 2월 미국 프로미식축구(NFL) 수퍼볼 중계에서 각 팀의 대표 선수를 AR 캐릭터로 스튜디오에서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9/2018060900175.html


7. 청년인재양성 수행기관 모집
이 사업은 졸업예정자·취업준비자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8대 핵심분야의 실무 전문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젝트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8대 핵심 분야는 인공지능, 블록체인·핀테크, 빅데이터, 클라우드, 가상·증강현실, 스마트공장, 자율주행차, 드론 등이다. 교육생에게 6개월 동안 약 1000시간의 집중 교육을 하고 전체 교육과정의 50% 이상을 산업체 경력 10년 이상인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한 프로젝트 교육으로 편성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0802109976102002


8. 포르쉐 AG, '포르쉐 스포츠카 70년 역사' 담은 특별 전시회 열어
포르쉐는 이번 전시회에서 '포르쉐 커넥트'를 통한 네트워킹, 블록 체인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보안 등 디지털 프로젝트도 함께 선보인다. '미션-E'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인터랙티브한 경험은 물론, AR 스마트 글래스를 사용해 '미션-E'에 대한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7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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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대구로 왔다, ‘지역VR/AR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이 사업은 대구시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VR/AR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미래 산업 간의 시너지 효과 창출 및 4차 산업 혁명 주도를 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대구VR/AR제작지원센터는 ▶지역 주력 산업 분야와 VR/AR 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지역 VR/AR 기업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생태계 조성 ▶지역 콘텐츠의 사업화 지원 및 산업 활성화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59


2. 코인덕 "가상현실부터 서바이벌 체험까지 가상화폐 결제 업체 증가"
평소 IT산업에 관심이 많았던 매니저 박씨는 "가상화폐를 내고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면 재미있을 것 같아 도입했다"며 "최근에는 가상화폐로 결제해보려고 일부로 찾아오는 분도 계신다"고 말했다. 대학로에 위치한 소극장 '서연아트홀'도 2월부터 가상화폐 결제를 도입했다. 연극과 가상화폐, 다소 어울리지 않은 조합이지만 서연아트홀을 찾는 젊은 관객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흥미 요소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367


3. 쓰리디팩토리, 롯데월드와 손잡고 테마파크용 VR 서바이벌 게임 개발
쓰리디팩토리가 기존에 개발하여 전국 캠프VR 가맹점에서 정식 서비스를 하고 있는 ‘스페이스 워리어 블루아이’는 최대 4인이 팀을 이루어 백팩PC와 전용 총기, HMD를 착용하고 특정 공간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몬스터 처치와 함께 글로벌 인터넷을 통해 동시 접속한 상대팀들과 전투를 벌이는 원격 온라인 PvP VR 서바이벌 게임이다. 특히, 잠실 롯데월드의 VR 스페이스에 20여평 규모로 입점하여 월 2,000명 이상의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220


4. GPM, 베트남에 1500평 규모 VR 테마파크 연다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몬스터VR 테마파크 운영 기업인 GPM(대표 박성준)이 베트남 하노이 랜드마크72와 VR 테마파크 입점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GPM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높이 350미터의 초고층 빌딩 '랜드마크72' 내 1500평 대규모 공간에 VR 테마파크인 몬스터VR을 연내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몬스터VR의 해외 1호점인 이번 베트남 오픈을 시작으로 향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일본 등 해외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604


5. 수원시, 첨단 창업기업 ‘VR 홍보 영상’ 촬영 지원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촬영에는 차량용 원터치 안전삼각대 제작업체 ‘브링유’, 음파진동방식 커피머신업체 ‘소닉더치’, 스마트기기용 방수용품업체 ‘아티슨앤오션’ 등 10개 업체가 참여했다. 수원시가 영상 제작비용을 전액 부담했다. 홍보 영상에는 생산·포장·품질검사 등 제작 공정부터 기능·특장점 소개, 제품 사용법 시연까지 제품에 관한 모든 콘텐츠를 첨단 VR 기술로 담았다. 수원시는 편집을 거쳐 완성된 영상을 각 업체에 무료로 제공하고, 온라인 홍보를 위해 유튜브와 ‘전자무역청’에 소개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운영하는 전자무역청은 관내 중소기업 제품과 수입·수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204


6. 진안 마이산 옛 북부 주차장 '생태공원'으로 탈바꿈
주변에는 가위박물관, 명인명품관, 미로공원, 마이돈 농촌테마공원, 산약초타운, 사양제 수변공원 등 다양한 체험·볼거리가 가득하다. 일월오봉도를 주제로 한 마이산 월광폭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로 체험하는 토탈관광체험센터도 구축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8/0200000000AKR20180608098500055.HTML


7. CIO가 데이터센터 건축 현장을 누벼야 하는 이유
VR(Virtual Reality, 가상 현실)과 AR(Augmented Reality, 증강 현실)을 활용하면 CIO의 참여가 향상된다. VR을 통해 데이터센터를 "둘러보고" 도면에서는 보이지 않는 생체 인식 스캐너 등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 AR을 통해 건축 중 시설을 돌아볼 수 있게 되면 사용자는 설계 도면 위에 현장의 실제 조건을 겹쳐 놓고 벽 너머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데이터센터 완공 후가 아니라 실제 건축 단계 중 수정할 수 있는 설계 이상을 확인하는 방법을 제공해 데이터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인도 후 수정과 관련된 비용을 줄인다.
http://www.ciokorea.com/news/38519


8. 항공장애표시등 검사 기법 첨단화로 항공 안전 강화한다
따라서 장애표시등 관리 검사에 드론을 도입할 경우 드론이 상승 및 선회 비행을 하면서 근접·줌 촬영을 통해 시인성·점멸 주기·섬광 등 작동 상태는 물론 손상 여부·청결 상태 등 전반에 대한 정밀한 근접 검사를 함과 동시에 조종사 관점에서 표시등 평가도 가능하게 된다. 특히 스마트폰 및 가상현실(VR) 안경을 통해 다수의 검사관에 의한 동시 검사도 가능하며, 촬영 영상은 검사관 교육 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219


9. 한빛 ‘오디션 VR-아이돌’ 구글 피처드 선정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8일 모바일 가상현실(VR) 게임 ‘오디션 VR-아이돌’이 한국과 일본에서 구글 피처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50


10. 일간투데이-KOVACA,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산업발전' MOU
본지는 8일 서울 종로구 일간투데이 본사에서 KOYACA와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산업발전 선도' 및 '가상·증강현실 산업의 대국민적 인지 제고' 등을 포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언론 홍보 사업을 진행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산업보국과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193


11. 1400㎞ 먼곳서 반칙 콕… 월드컵 판정, 모스크바로 통한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경기 주심이 양 손가락으로 크게 네모를 그리는 장면이 나온다면 전 세계 축구 팬들은 TV에 시선을 더 고정해야 한다. 판정이 뒤바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주심의 이 제스처는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방송센터(IBC)에 있는 비디오 심판(VAR·Video Assistant Referee)의 판정을 요청하는 신호다. 주심이 득점과 페널티킥 선언, 선수 퇴장 통보에 실수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판정 대상 선수를 오인했을 경우 VAR 판정을 요청할 수 있다. 월드컵에선 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기술이다. 재미있는 것은 12개 경기장, 64개 경기에 대한 VAR 판정을 각 경기장이 아닌 모스크바에 있는 IBC가 모두 총괄한다는 점이다. 4명 1조(組)의 비디오 심판이 멀게는 1400여㎞ 떨어진 경기장에 설치된 37대의 카메라가 실시간으로 보내주는 장면을 분석해 판정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9/2018060900175.html


12. "인천 대불호텔에서 3D 가상피팅 서비스 체험하세요
"에프엑스기어, 인천 대불호텔 전시관에 에프엑스미러 가상 피팅 체험존 설치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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