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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KEB하나은행, 블록체인 46개 신규 특허 출원
"해외 직구 및 차용증 발급 서비스 개발 중"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3084710


2. 세종・부산에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시티가 조성된다
4차산업혁명위원회・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 발표
https://www.coindeskkorea.com/%EC%84%B8%EC%A2%85%E3%83%BB%EB%B6%80%EC%82%B0%EC%97%90-%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B%B0%98-%EC%8A%A4%EB%A7%88%ED%8A%B8%EC%8B%9C%ED%8B%B0%EA%B0%80-%EC%A1%B0%EC%84%B1%EB%90%9C/


3. 올해 더 화려해진 ‘블록체인판 어벤저스’, 4월 다시 막오르는 ‘분산경제포럼’
<마스터링 비트코인(Mastering Bitcoin)> 등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개발자인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대표 암호화폐 비관론자인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 이메일 암호 시스템 개발자인 필 짐머만,  이더리움 기반 기술사인 컨센시스 창업자 조셉 루빈, 세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컨소시엄 R3의 기술총책임자 리차드 겐달 브라운, 거래량 기준 세계 1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대표 창펑 자오 등등.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3501


4. IBM, 블록체인 메인넷 출시…”고객사에 보안기능 제공”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IBM은 호주 멜버른 데이터 센터에서 블록체인 메인넷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IBM 고객사는 사내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게 됐다. IBM 블록체인 플랫폼은 하이퍼레저의 블록체인 프레임워크인 ‘하이퍼레저 페브릭’(Hyperledger Fabric)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하이퍼레저는 산업 간 블록체인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리눅스재단(Linux Foundation)이 주도하는 프로젝트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3511


5. IBM, 현대카드와 클라우드 기반 AI·블록체인 기술 활용 협업
현대카드는 2017년 국내 금융 업계 최초로 고객 서비스에 AI 기반의 챗봇을 도입했다. ‘현대카드 버디’로 명명된 이 챗봇은 IBM의 기업용 인공지능 솔루션인 왓슨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왓슨의 자연어 처리 및 머신 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와의 상호 작용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진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챗봇은 질문자의 숨은 의도와 뜻을 파악해 답변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서비스운영 효율화에도 기여한다는 것이 IBM 측 설명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3/2019021301960.html


6. ‘미 대형 쇼핑몰’ 오버스탁 대표 “블록체인, 정부 부패 막을 수 있어”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번 대표는 마켓워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블록체인은 정부가 뇌물을 받을 수 없게 만들 수 있다”며 “정부 서비스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에 도달했고, 블록체인 기술이 이를 위한 최적의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블록체인을 접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회사를 연결해 서비스 정부를 세울 필요가 있다”며 “블록체인이 이에 접목되면 정부를 매우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3543


7. 조폐공사,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상품권 발행 시작
조폐공사는 13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구축을 마치고 이를 활용한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조폐공사는 온라인 상에서도 정보의 위변조를 막을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했다. 공사는 이 플랫폼을 활용해 경기도 성남시, 시흥시와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일상품권은 스마트폰 앱으로 구매한 후 가맹점에서 QR코드를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3


8. 中 정부, 농업 재원 분야 내 블록체인 통합을 위한 지침 발표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발표한 지침은 농촌 지역 재원 분야 내 블록체인과 같은 신기술 활용을 촉진해 신원인증, 재원 감찰, 사전 위험 경보 및 농업 신용위험 처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지침은 중국인민은행(People's Bank of China), 중국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Banking Regulatory Commission),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China Securities Regulatory Commission), 중국 금융부 및 중국 농업농촌개발부가 합동으로 발행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5800


9. 블록웨어 Keeper 시스템 등장...암호화폐 실물경제 사용에 한발 다가서
최근 암호화폐가 주목 받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의 많은 매장에서는 이미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위의 사례처럼 현존하는 가상화폐로 결제를 할 때, 많은 불편함이 따른다. 블록이 10분에 1개씩 생성되기 때문에 결제 승인까지 10분을 기다려야 하고, 가격 변동성도 크기 때문에 1시간 안에 큰 폭으로 가격이 변동할 수 있다. 이러한 요소는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하고 판매하는 고객과 점주 입장에서 매우 불안정한 요소로 작용하며 암호화폐의 실사용에 있어 불편을 야기한다.
http://www.etnews.com/20190213000183


10. 현대페이, 부산시와 손잡고 블록체인·핀테크 활성화 나선다
현대페이는 블록체인 코어 기술을 보유한 에이치닥테크놀로지(Hdac Technology)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Hdac(에이치닥) 및 가상화폐지갑 KASSE(카세) 등을 개발한 핀테크 기술 기업이다. 특히 현대페이는 암호화폐 기반 간편결제 솔루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 구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6072


11. 英 세관 "블록체인 기반 세관 서비스 활용, 브렉시트 후로 연기할 것"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의회 웹사이트에 Q&A 세션에 올라온 세관 내 분산원장 기술 프로젝트에 관한 질문에 에디 휴즈(Eddie Hughes) 의원은 정부가 브렉시트 실행 후 세관 시스템 내 블록체인을 통합할 것임을 밝혔다. 이어 영국 재무부 장관인 멜 스트라이드(Mel Stride)는 퍼미션드 블록체인(Permissioned Blockchain)을 통해 무역업체들에게 AEO (세관에서 수출기업이 일정 수준 이상의 기준을 충족할 경우 통관절차 등을 간소화시켜 주는 제도) 자격을 주는 프로젝트의 개발 사실을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5802


12. 美 오라클, 기업 고객 확보하며 블록체인 기술 지원 박차…“실험→상품 단계로 이동 중”
오라클은 “기업들이 공급망, 신원 관리, 국경간 결제, 사기 방지 등 기존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 통합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라클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 앱들이 효과를 내면서, 실험 단계에서 실제 상품화 단계로 이동 중”이라고 덧붙였다. 기업은 데이터베이스, REST APIs 개선, 신원 연계, 제3인증 지원, 하이퍼레저 패브릭 1.3 등 새로 추가된 기능들이 "블록체인 앱 구축, 기업 프로세스 통합 절차를 더욱 간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5805


13. 온라인 지불 넷페이, BNC렛저 블록체인 기술 통합
보도에 따르면, 넷페이 인터내셔널은 BNC렛저의 디지털 블록체인 기반 뱅킹 솔루션 ‘유뱅커’(Ubanker)를 사용하는 네번째 핀테크 기업이 됐다. 넷페이 인터내셔널은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을 사용해 운영비를 절감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BNC의 솔루션은 정액 수수료를 부과하는 반면, 은행들은 일반적으로 총 이체 금액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부과하고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5990


14. 수퍼트리, 블록체인 오픈마켓 사업 박차
자체 개발작 ‘크립토도저’ 플레이댑에 론칭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782


15. 벤처기업 '비트팍스', 블록체인 기술 '크로스체인' 시연회 개최
비트팍스는 이날 논현동 팍스넷 빌딩에서 자체 개발한 '크로스 체인' 기술 소개·시연회를 위해 밋업(설명회) 행사를 개최했다. 100여명의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가 모인 이날 행사에서는 '크로스체인'의 상용화 원리와 확장성이 소개됐다. 크로스체인이 서비스되는 운영체제인 크로스 블록체인 플랫폼의 강점은 큰 확장성과 보안, 속도에 있다. 비트코인 플랫폼이 상용화된지 10년이 지난 가운데 이더리움, 하이퍼레저, 이오스 등 세계적으로 40여 종류의 운영 프로그램이 개발돼 세계 표준화 플랫폼이 되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75899


16.  몬스터큐브 ‘소다(SODA)’ 서비스, 블록체인 보안기관 서틱(Certik) 인증 획득
서틱은 2017년 수학적 방법을 응용하여 컴퓨터 시스템과 스마트 컨트랙트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검사하는 보안 기관으로 설립되었으며, 공동 창시자 ‘종샤오(Zhong Shao)’는 예일대학의 정교수로, 수십년동안 누적되어 온 연구성과를 활용하여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에 가장 앞선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틱은 구글 및 페이스북의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긴밀한 지원을 받고 있으며, 블록체인 보안 기관으로서의 안정성을 검사하는 블록체인 보안 기관으로서는 손꼽히는 업체다.
http://www.etnews.com/20190213000488


17. 부동산 토큰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블록체인 기술을 기존 증권 시스템에 도입하면 어떻게 될까? 블록체인 상에서 주식과 채권을 발행하고 24시간 쉬지 않고 실시간으로 거래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결제 및 계약 체결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이다. 이렇게 기존 금융 시장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것도 장점이 크지만, 유동성이 낮아 제대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해 '유동성 디스카운트'가 있는 자산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면 그 효용을 배가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3102619


18. 블록체인 분석 업체 체이널리시스, 3000만달러 투자 유치
블록체인 거래 분석 및 추적 기술을 주특기로 하는 스타트업 체이널리시스가 시리즈 B 투자 라운드를 통해 30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체이널리시스는 새로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런던에 새 사무실을 오픈하고 영국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연구소도 설립할 예정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5


19. GM 파이낸셜, 신분 사기 방지 위해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제휴
GM 파이낸셜이 신분 사기 방지 솔루션 개발을 위해 블록체인 스타트업 스프링 랩스와 제휴하기로 결정했다고 코인데스크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M 파이낸셜은 미국 최대 자동차 메이커 GM의 금융 사업 자회사며 스프링 랩스는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을 지낸 게리 콘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업체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5942


20. 환자 개인정보 간편하고 안전하게 보관… 메디컬 블록체인 시대 온다
‘톡투 건강 핫클릭’의 이번 주제는 의료계에서 활용되는 블록체인이다. 3, 4년 전부터 금융 쪽에서 널리 알려진 블록체인은 최근 의료 분야 중 특히 환자개인정보, 의료보험, 신약개발 등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일반인은 블록체인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http://news.donga.com/3/all/20190212/94070983/1


21. 세종텔레콤, 프라이빗 블록체인 ‘블루브릭’ 선봬
박효진 세종텔레콤 마케팅 본부장은 “세종텔레콤이 28년간 통신업을 영위하면서 신규 사업도 시도하고 있다. 그중 하나로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을 택했다”고 밝혔다. 박 본부장은 “블루브릭은 블록이 응집되며 나타나는 가능성을 상징한다.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참여자들과 그 이익을 공유하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목표”라며 “가치를 형성하고 비즈니스를 통해 나눔공유경제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http://www.hankookblockchainnews.com/news/view.php?idx=2005


22. 블록체인닷컴 월렛, 비트코인SV에 대한 ‘제한된 지원’ 확정
암호화폐 통계와 지갑 제공업체인 블록체인닷컴(Blockchain.com)은 1월 22일 블로그 포스트에서 비트코인 SV(BSV)에 대한 부분적인 지원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비트코인캐시(BCH)의 하드포크 제품인 BSV는 2018년 11월 15일부터 존재해 왔지만 포크 이후 몇 주 동안 다양한 기술적 어려움을 겪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7042


23. 티몬, 블록체인 결제 서비스 도입…간편결제 생태계 지각변동 예고
오는 3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 시작
업계 첫 도전…쇼핑 후 코인으로 결제한다
블록체인 결제, 유통 플랫폼으로 영토넓히나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1902131450376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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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카카오 '카카오블록체인' 설립한다…해외에서 ICO 추진
블록체인 자회사 ‘카카오블록체인’을 설립하고 사업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http://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a9cdbdde4b0a0ba4ad5207f


2. “수요는 많은데 개발자는 부족” 블록체인 채용 현황과 기술 역량 습득 가이드
따라서 블록체인 개발자 또는 엔지니어’의 급여 역시 높다. 직업 데이터 분석 업체인 버닝 글래스 테크놀로지(Burning Glass Technologies)의 CEO 맷 시겔먼에 따르면, 미국 내 일반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중간 연봉이 10만5,000달러인데 반해 블록체인 개발자 또는 공학자의 연봉은 13만 달러 정도다.
http://www.itworld.co.kr/news/108417


3. 2018 미래금융포럼 '블록체인과 금융혁신’ 4월 18일 개최
이번 포럼에서는 제임스 왈리스(James Wallis) IBM 블록체인 사업부문 부사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블록체인이 바꾸고 있는 금융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합니다. 두번째 기조연설자인 스테판 토마스(Stefan Thomas) 리플 최고기술경영자(CTO)는 지급결제 기술 등 블록체인의 최신 기술동향에 대해 발표합니다. 이들 2명의 기조연설자는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의 사회로 특별 대담을 합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5/2018030501731.html


4. 가상통화의 그림자? 진짜 핵심이 ‘블록체인’
복잡한 거래를 자동화할 수 있어 보험금 청구, 본인 인증 등 반복적 업무에 특히 효율적이고, 방대한 데이터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기술로 꼽힌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세계 블록체인 시장 규모가 2022년 100억 달러(10조7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국내 블록체인 시장이 2016년 201억 원에서 2022년 3천562억 원으로 성장하리라 전망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A%B0%80%EC%83%81%ED%86%B5%ED%99%94%EC%9D%98-%EA%B7%B8%EB%A6%BC%EC%9E%90-%EC%A7%84%EC%A7%9C-%ED%95%B5%EC%8B%AC%EC%9D%B4-%EB%B8%94%EB%A1%9D%EC%B2%B4%EC%9D%B8


5. 신한 등 6개은행, 블록체인 인증 시범 서비스
은행연합회는 공개입찰을 통해 삼성SDS의 '넥스레저(Nexledger)' 도입을 결정했다. 삼성SDS에 따르면 넥스레저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실시간 대량 거래 처리, 스마트 계약, 관리 모니터링을 구현한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블록체인에 참여할 자격 있는 허가된 참여자의 데이터만 검증하면 돼 상대적으로 처리 속도가 빠르다고 평가받는다. 은행연합회가 공개입찰 당시 빠른 대량 거래 처리에 주안을 뒀을 것으로 추측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5144427&type=det&re==


6. 알리바바 운송 자회사, 블록체인 기술 성공적 도입 알려
링크스 인터내셔날의 기술책임자 탕 런(Tang Ren)은 “블록체인 개념이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여러 부분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기업은 블록체인 기술을 투기 수단이 아니라 일종의 인터넷 기반 기술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리바바는 각각 중국과 해외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오바오(Taoba)와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 두 개의 자체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를 보유하고 있어 링크스 인터내셔날의 운송과정 간소화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https://tokenpost.kr/article-1702


7. 무너지는 금융·IT 경계…블록체인이 혁신인 이유
블록체인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금융 권력이 이동하는 주춧돌을 놓은 역사적 사건이다. 거래 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개인이 언제나 열람 가능한 블록체인은 새로운 금융의 역사를 만든 것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만들어진 탐욕은 도박을 벌인 사람보다 서민의 고통을 만들었다. 금융 위기를 돌파하려고 구제 금융이 모럴해저드였던 금융회사에 투입되고 만들어진 돈을 회수하기 위한 경제 정책이 도리어 보통사람의 자산을 파괴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0233


8. 中 징동닷컴, 쇠고기 유통망 추적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면 짧은 시간 내에 육류의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의 신뢰를 개선할 수 있다. 진동닷컴의 수석기술담당자 첸 장(Chen Zhang)은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고객들이 안전하고, 믿을 만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소비자들은 수입 상품의 품질뿐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과정까지 신뢰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블록체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699


9. 월마트, 블록체인 활용한 배송 서비스 특허 신청
스마트 패키지 특허는 지난해 8월 처음 출원됐다. 특허에 따르면 스마트 패키지에는 배송하는 상품과 배송에 관한 정보가 블록체인 상에 등록된다. 또한 특허는 서비스가 드론과 같은 무인 운송기기와 접목될 가능성도 내비쳤다. 월마트는 스마트 패키지를 통해 배송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온도 관리가 필요한 식품 배송에서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1698


10. 블록체인 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9가지 핵심 주제
승인된 블록만이 기존 블록체인에 연결되면서 송금이 이루어지게 되며 이는 기존의 신용 기반 전송이 아니며 시스템으로 네트워크를 구성, 제3자가 거래를 보증하지 않고도 거래 당사자끼리 가치를 교환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블록체인 기술이 ‘디지털 통화 인프라’에서 ‘디지털 혁신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어 혁신적인 플랫폼으로서의 블록체인 기술 글로벌 현황과 국내 적용사례, 산업별 적용사례 등 새로운 비즈니스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http://www.etnews.com/20180305000361


11. Brahma OS, 탈중앙 네트워크 지원하는 블록체인 운영체제 개발…다양한 서비스에 접목 가능
 사용자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중심으로서 Brahma OS는 사용자들에게 분산 인증 시스템, 네트워크 전송, 저장, 앱 스토어, 자산관리 및 송금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Brahma OS의 확장성을 높입니다. Brahma OS의 SDK 인터페이스를 통해 개발자들은 분산형 서비스 컴포넌트를 빠르게 응용 및 확장할 수 있습니다.
https://tokenpost.kr/article-1695


12. KAIST융합교육연구센터·RIX재단, 블록체인·AI 기술 상호협력 MOU 체결
두 기관은 ▲범용 인공지능(AI) ▲블록체인융합 ▲블록체인과 AI의 융합을 통한 교육과 산업 분야에서 교육과정개발 및 기술제공이라는 상호간의 이익이 합치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이러한 상호협력 내용을 기초로 전략적 제휴를 통해 블록체인과 AI를 바탕으로 하는 새 시대의 산업과 사회의 변화에 기여할 것을 상호 목표로 삼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1700


13. 챈들러 구오,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교환 서비스 전문 기업에 합류
Network[https://insights.network/ ])는 오늘,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암호화화폐 투자자인 챈들러 구오가 당사의 전략자문으로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챈들러 구오는 개인들이 블록체인 기술, 스마트계약, 안전한 다자간 계산이라는 고유한 조합을 통해 데이터(정보)를 안전하게 소유, 관리 및 수익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인사이트 네트워크 팀에 합류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5/0200000000AKR20180305050900009.HTML


14. 국내 블록체인기업 써트온, 키르기즈스탄에 1만대 마이닝 공장 설립
애스톤 플랫폼 네트워크 안정적 운영 위해 설립
키르기즈스탄, 전기료 국내 대비 30% 수준
추운 기후 환경으로 자동 발열 제어 가능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95


15. 옐로모바일, '㈜옐로'로 사명 변경 추진…블록체인·빅데이터 신사업 진출
업체는 기존 ‘옐로모바일’에서 ‘모바일’을 떼어내고 사업영역을 넓혀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신사업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옐로모바일 계열회사들도 모회사와 공동체적 가치 공유, 사업 연계성 강화,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옐로모바일과 브랜드를 통합하고, 자사 사업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기업명으로 사명을 새롭게 할 계획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693


16. 씨엔플러스, 블록체인 기반 신규 사업 준비 중
특히, 현재 국내 최고의 멀티미디어 보안 전문가 등 업계 저명인사들로 구성된 전문가단의 영입을 앞두고 있다. 이들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연구소를 설립해 사업에 필요한 특허 출원 등 무형자산을 확보해 경쟁력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1031


17. ‘하드웨어 월렛’으로 가상화폐 보호
하드웨어 월렛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상화폐 지갑’을 우선 알아야 한다. 가상화폐 지갑은 말 그대로 가상화폐를 보관하는 지갑을 말한다. 그런데 가상화폐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가상의 화폐이기 때문에, 가상화폐는 컴퓨터, 외장 하드 등의 전자기기에 보관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가상화폐를 보관하는 기기가 가상화폐 지갑이 되는 것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95%98%EB%93%9C%EC%9B%A8%EC%96%B4-%EC%9B%94%EB%A0%9B%EC%9C%BC%EB%A1%9C-%EA%B0%80%EC%83%81%ED%99%94%ED%8F%90-%EB%B3%B4%ED%98%B8


18. 국내 퀵서비스 업체, ‘가상화폐’로 마일리지 지급
원더스는 퀵서비스 고객들에게 이용금액의 10%를 비트코인으로 지급하는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한다. 고객은 원더스 퀵서비스 회원 가입 시 간단한 마일리지 이용 동의로 서비스 이용 금액의 일정부분을 비트코인으로 적립할 수 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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