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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IoT) 기기도 인공지능(AI) 갖게 된다
엔비디아-아마존웹서비스(AWS), 엣지 디바이스에 AI 구현 지원
수백만개의 사물인터넷(IoT) 기기에도 인공지능(AI)이 들어간다.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709


2. 젠서, ‘사물인터넷(IoT)와 블록체인의 연결고리’ 주제로 밋업 개최
블록체인 기반 IoT플랫폼 젠서는 프로젝트의 향후 로드맵 설명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853


3. 경기도, IoT 활용 정류장 주변도로 미세먼지 관리
이 사업은 버스정류장 전광판에 사물인터넷 기반의 측정 센서를 설치해 미세먼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한 뒤 측정된 데이터를 토대로 청소차와 살수차 투입 여부 등 저감 대책을 시행해 도로변 비산먼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https://www.mk.co.kr/news/view/society/2019/03/165796/


4. 사물인터넷·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오텍스, 메인넷 출시 임박
메인넷 구동 위한 토큰 락업 성공
지난 15일엔 메인넷 대표단 선거 시작
사물인터넷의 한계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하는 게 목표
https://m.sedaily.com/NewsView/1VGNF8JVM7


5. 경동나비엔, 환경부·지자체와 함께 콘덴싱보일러 교체 지원
경동나비엔이 환경부 및 지자체와 함께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교체를 지원하는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심화되는 에너지 자원 고갈과 미세먼지 등 대기질 악화를 해소하기 위해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콘덴싱보일러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별도의 콘덴싱보일러 보급 지원사업을 진행 중인 서울시를 제외한 인천, 경기 등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 보일러를 콘덴싱보일러로 교체하면 16만원을 지원해준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65200/


6. “4차 산업혁명 기술로 미세먼지 대응 시스템 구축해야”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경기도 대기환경관리시스템 구축해 미세먼지 예측 및 대응 나서야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7931


7. TSN, 산업용 통신의 전쟁은 끝났다
B&R은 컨트롤러 및 필드 레벨에서의 통신을 위해 TSN상의 OPC UA를 개발 및 표준화에 앞장선 주도적인 회사이다. 본 업체는 OPC Foundation, IEC/IEEE, VDMA&R 등 해당 표준화 기구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B&R의 전략 및 혁신 부문 부사장인 Stefan Schonegger씨는 “우리는 산업기계 분야의 제조사와 사용자 모두 원활한 통신으로부터 받는 혜택을 하루빨리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B&R의 모기업인 ABB가 OPC 재단의 이사회에 임명되면서 신기술 확산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https://icnweb.kr/2019/tsn-%EC%82%B0%EC%97%85%EC%9A%A9-%ED%86%B5%EC%8B%A0%EC%9D%98-%EC%A0%84%EC%9F%81%EC%9D%80-%EB%81%9D%EB%82%AC%EB%8B%A4/


8. 구형 에어컨에 IoT 기술 접목…산업현장 에너지 절감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ㆍ산업현장 스마트 팩토리 토털 솔루션 기업인 에어릭스가 구형 에어컨에 IoT 기술을 접목해 산업현장과 병원, 학교 등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바로 에어릭스의 ‘월정액 iRAMS(IoT Room Air Management System, 냉난방기 에너지 절감 시스템)’ 서비스이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368


9. 삼성전자, ‘갤럭시홈’ 4월 시판…제조사 vs 통신사, 스마트홈 경쟁 ‘점화’
19일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4월 갤럭시홈과 스마트싱스 제품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갤럭시홈은 삼성전자 AI비서 ‘빅스비’와 하만 음향기술을 결합한 AI스피커다. 스마트싱스는 지난 2014년 삼성전자가 인수합병(M&A)한 IoT기업. 삼성전자 IoT 애플리케이션(앱) ‘스마트싱스’ 등 IoT생태계 플랫폼 총칭으로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4월 갤럭시홈과 ▲스마트스위치 ▲스마트콘센트 ▲스마트전구 ▲IoT 센서 등을 출시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9036


10. 에스엘테크, 웨어러블 영상보안기기에 5G 통신모듈 탑재한다
에스엘테크는 2년 전부터 지키미를 차세대 주력 제품으로 개발했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AIST 등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막바지 기술 고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회사는 5G 모듈을 지키미에 탑재한다.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여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활용 측면에서 서비스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했다.
http://www.etnews.com/20190319000279


11. HACCP인증원, 스마트HACCP 공장 구축 지원박람회 열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은 지난 최근 ‘2019년도 스마트HACCP 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수요기업(식품업체)과 공급기업(개발업체)의 원활한 매칭을 돕고자 오송 본원에서 매칭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HACCP’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각종 기록일지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중요관리점과 주요공정의 모니터링을 자동화하는 등 데이터의 수집·관리·분석을 총 망라한 실시간 HACCP 종합관리시스템이다.
http://www.f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89


12. 씨이랩, 엔비디아 GTC 참가…딥러닝 플랫폼 '우유니' 소개
올해 GTC에는 AI,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컴퓨팅, 헬스케어, 금융, 통신, 자율주행차,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에서 800명 이상 발표자와 200여 전시업체가 참석했다. GTC는 AI를 비롯한 첨단기술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최적 장소로 손꼽히며 다양한 개발자와 업계 종사자를 만나 볼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90319000201


13. HMS Anybus 게이트웨이, 쉽고 안전한 MQTT 및 OPC UA 기반의 IIoT 실현
Anybus Communicator IIoT는 직렬 프로토콜 및 CAN 기반 장치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반면, Anybus X-gateway IIoT는 필드버스 및 산업용 이더넷 네트워크의 데이터를 통합한다. 이러한 게이트웨이는 Modbus RTU/TCP, CAN-기반 프로토콜, PROFIBUS DP, EtherNet/IP, PROFINET, EtherCAT, POWERLINK 및 CC-Link 등의 데이터 통합과 관련된 분야에 일반적으로 적용이 가능하다.
https://icnweb.kr/2019/anybus-%EA%B2%8C%EC%9D%B4%ED%8A%B8%EC%9B%A8%EC%9D%B4-%EC%89%BD%EA%B3%A0-%EC%95%88%EC%A0%84%ED%95%9C-mqtt-%EB%B0%8F-opc-ua-%EA%B8%B0%EB%B0%98%EC%9D%98-iiot-%EC%8B%A4%ED%98%84/


14. 5G 통신, 스마트팩토리를 위해 태어났다
낮은 대기시간 및 대규모 IoT 연결성이 주목된다. 이를 통해 자동차, 의료, 농업, 에너지 및 제조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수직 영역에서 수 많은 새로운 활용 사례 및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제조 과정에서 5G는 무선 연결, 에지 컴퓨팅 또는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관련 빌딩 블록이 미래의 스마트 팩토리로 진출함에 따라 엄청남 파괴적인 영향력을 미칠 전망이다.
https://icnweb.kr/2019/5g-%ED%86%B5%EC%8B%A0-%EC%8A%A4%EB%A7%88%ED%8A%B8%ED%8C%A9%ED%86%A0%EB%A6%AC%EB%A5%BC-%EC%9C%84%ED%95%B4-%ED%83%9C%EC%96%B4%EB%82%AC%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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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IIoT, RPA, 보안 우려··· 2019년 사물인터넷 시장을 읽는 키워
올해는 IoT 시장이 2017년처럼 폭발적으로 성장하지 않았다. 오히려 거품이 가라앉았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그 이유가 업체들이 2019년에 진짜 큰 영향을 가져올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http://www.ciokorea.com/news/113940


2. 2019년, 사이버 보안 업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스펙터, 멜트다운, 아파치 스트러츠, 사이버 공간 속 숨겨진 지뢰들
생체 정보 활성화되기 시작하면서 실수 터져 나오기 시작할 듯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865


3. 모르는새 이상한 문서가 프린트됐다…AI·IoT 아직 보안은 '구멍 숭숭'
“아침에 일어나니 이상한 문서가 잔뜩 인쇄되어 있네요. 문서에 적힌 이메일 주소를 찾아보니 프린터를 해킹해 홍보물을 인쇄하게 만드는 업체더군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경험담이다. HP코리아는 최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처럼 네트워크와 연결된 프린터나 팩스에서 괴문서가 출력되는 경우에 대한 대응책을 공지했다. 방화벽을 설정해 컴퓨터와 네트워크 환경 보안을 강화하고 프린터 내부 시스템 손상 여부를 확인하라는 내용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89502g


4. 아라드네트웍스, ETRI와 협력해 SPN 풀패키지 출시
아라드네트웍스(대표 정창영)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력해 사물인터넷(IoT) 기기의 보안 위협을 해결할 수 있는 네트워크 가상화 기반 보안시스템 '세이프아이피네트워크(SPN) 풀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라드네트웍스는 스마트홈, 스마트빌딩,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등 환경을 위한 보안솔루션으로 기존 SPN를 공급해 왔다. SPN 풀패키지는 여기에 ETRI와 협력 개발한 네트워크슬라이싱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8132715


5. 전국 공항 탑승 서비스, 국내 노선 손바닥정맥·지문만으로 OK
생체정보 인증 신분확인 탑승서비스 전 국내 노선에 확대
광주·김포·김해·대구·여수·울산·제주·청주 공항서 셀프 등록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863


6. 佛 IoT 업체가 개발한 코뿔소 보호 추적장치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228000152


7. 웨어러블, 특히 스마트워치는 이젠 필수품
1989년 개봉한 영화 ‘백투더퓨처’에는 신발을 신으면 자동으로 끈이 조이는 운동화가 등장한다. 이 스마트 운동화는 나이키에 의해 ‘스마트 어댑트’란 이름으로 2016년 실제 출시됐다. SF영화 ‘로보캅’, ‘아이언맨’, ‘어벤저스’, ‘캡틴 아메리카’ 등을 보면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여지없이 등장한다. 머지않아 우리는 실제 ‘로보캅’과 ‘캡틴아메리카’를 보게 될 것이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1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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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AI가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바꿔 놓을까? CIO가 알아야 할 7가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데이터센터의 일상적인 업무와 고급 작업을 점점 더 많이 대신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관리자와 담당 직원이 출근하지 않아도 될 만큼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이들의 업무를 대신하게 될까? AI로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바뀔지 알아보자.
http://www.ciokorea.com/insider/113748


2. 2019년 물리·정보 보안시장 10대 이슈 전망
5G 상용화 등 IP 카메라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의 초연결성이 확대되면서 그에 따른 새로운 취약점에 대한 우려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2019년에도 IP 카메라에 대한 보안이 중요한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에 연결되는 IoT 기기가 급증하면서 IP 카메라는 물론 다양한 IoT 기기를 대상으로 한 해킹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도 스마트 홈 컨트롤러의 가스밸브 취약점, 스마트 냉장고의 악성코드 유포지로의 활용, 공유기의 취약점을 통한 개인 외부 계정 탈취 및 DDoS 공격이 있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IP 카메라의 영상정보의 유출이 급격하게 증가하며 일반인들까지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723


3.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교육생, ‘VR 콘텐츠 및 게임’ 출시
그동안 강의와 실습, 특강을 통한 현업 전문가와의 만남, 과제 평가와 단편적인 멘토링이 진행됐지만 12월부터 3개월간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으로 실전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이미 자체 기획 및 개발한 모바일 게임을 시장에 출시한 팀과 VIVEPort 플랫폼을 통해 VR 콘텐츠를 등록하고 출시 대기 중인 팀이 있다. 그 주인공은 투잇두잇팀(이병철(29), 이해성(27))과 ㅎㅎㅎ팀(이광호(29), 김도훈(30), 노지호(23))이다.
http://www.etnews.com/20181224000069


4. 웨어러블 시장, 스마트워치가 지배한다
헬스케어 시장의 확대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의 발전이 스마트워치 시장의 발전을 뒷받침하면서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세계 웨어러블 단말 시장은 앞으로 스마트워치와 같은 스마트 기능이 강화된 제품이 견인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https://www.thedailypost.kr/news/65254


5. 혁신 기술 총집합…중소벤처기업 CES 출전 '러시'
이디어·기술로 승부…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유통채널 확보 노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5973


6. 가축분뇨를 신재생에너지로…환경공단 ‘자원순환 농업’ 성과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기술을 이용해 분뇨의 발생장소와 이동, 처리, 액비살포 등의 전 과정을 스마트폰 어플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수거차량에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중량센서, 위성항법장치(GPS), 영상정보처리장치(IP카메라), 무선통신망 등이 설치돼 실시간으로 돼지분뇨와 액비가 이동하는 전 과정이 공단의 종합환경관제센터에 전송돼 관리된다. 이를 통해 돼지분뇨의 배출ㆍ운반ㆍ처리와 액비살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4000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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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e스포츠 가시권 2019년 본격 공개 예고
기관, VR테마파크, 개발사, 방송사 협업, 물밑작업 활발 … 게임성, 퍼포먼스 겸비해 ‘새로운 재미’ 창출 시도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894


2. "직장 내 왕따·괴롭힘 문제, 'VR 체험'이 해법"
VR에 대한 표현 중 하나는 "궁극의 공감 기계"이다. 최근 진행한 한 실험이 이를 수치로 증명했다.
http://www.ciokorea.com/interview/112440


3. '실제 유배 생활하는 듯' 남해유배문학관 가상체험존 실감나네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배((流配·죄인을 귀양보내는 형)를 주제로 한 경남 남해유배문학관이 가상현실(VR) 체험존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남해군은 4일 유배문학관 새로운 콘텐츠로 가상현실 체험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https://m.yna.co.kr/view/AKR20181204144800052?section=local/index


4. MS-국립공주박물관, VR 박물관 개관
마이크로소프트와 국립공주박물관이 함께 가상현실(VR) 박물관을 열었다. VR 박물관은 언제 어디서나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몰입감 있는 전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국립공주박물관은 12월3일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애저 기반의 360도 VR 박물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VR 박물관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국립중앙박물관 소속 지역 박물관 14곳과 협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 및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저장, 기록, 관리하고 전시하기 위한 목적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5734


5. 엔비디아, AI로 대화형 3D 환경구축 연구 발표
"게임·자동차·로봇·가상현실 등 가상세계 빠르게 생성"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4173244&type=det&re=zdk


6. 이제 손도 필요 없다 … 리벨리온, 신작 VR게임 ‘아르카의 길’ 출시
이와 관련해 PC게임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와 VR게임 ‘배틀존’의 개발사인 리벨리온(Rebeliion)이 12월 4일(미국 시각 기준) 신작 VR게임 ‘아르카의 길(Arca’s Path)’를 출시했다. ‘아르카의 길’은 가상현실 세계에 빠진 주인공 소녀가 현실세계로 향하는 탈출구와 숨겨진 진실을 찾아나서는 암흑동화 풍의 모험담을 그린 VR 어드벤처 게임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897


7. 엔비디아, 튜링 아키텍처 기반 ‘타이탄 RTX’ 출시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인공지능(AI) 연구와 데이터 과학, 창의적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성능을 제공하는 엔비디아 타이탄(TITAN) RTX를 발표했다. T-렉스(Rex)로 불리우는 엔비디아 튜링(Turing) 아키텍처 기반의 타이탄 RTX는 130 테라플롭(teraflops)에 달하는 딥 러닝 성능과 11 기가레이(GigaRays) 규모의 레이 트레이싱 성능을 제공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2392


8. 가트너, 웨어러블 디바이스 전망
몰입형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s)는 주로 증강현실(AR)이나 가상현실(VR)을 체험하는 데 사용된다. AR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 및 교육을 위한 핸즈프리 도구로 사용되는 등 기업의 내부 목적으로, VR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는 엔터테인먼트와 게임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709


9. 롯데호텔제주, 2700㎡ 놀이공간 '플레이토피아' 개장
롯데호텔제주는 2700㎡ 규모 멀티 놀이공간 ‘플레이토피아’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플레이(Play)와 유토피아(Utopia)의 합성어인 플레이토피아는 익스트림 어린이 스포츠클럽 ‘챔피언 R’, 패밀리 락볼링장 ‘가인’, 가상현실(VR) 체험존 등을 갖춰 오는 20일 개장한다. 롯데호텔은 ‘플레이토피아 오픈 기념 패키지’ 상품도 출시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12387


10. 머큐리, 10기가 WiFi AP 개발…최고 1.7Gbps 속도
공유기는 최고 1.7Gbps 속도를 낸다. 광역 네트워크(WAN) 인터페이스는 2.5Gbps다. 최대 200개 단말기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하다. 기존 가정용 기가 와이파이 웨이브2 모든 기능을 지원한다. 무선 속도는 최대 2배 빠르다. 신제품은 초고화질(UHD) 영화를 빠르게 내려받을 수 있다. UHD 1인 방송 시대를 앞당길 기술로 평가받는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04000159


11. "국내 디스플레이 생존, 고사양 8K OLED에 달려"
DSCC 디스플레이 컨퍼런스에서 전문가 주장
"5G시대 맞아 소비자 속도 체감 디스플레이 구현 필요"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960


12. '스마트공장 확산·고도화'팔 걷어 부친 靑·政…4차 산업 '토대' 기대
내년 연구개발 정부지원액 3배, 기업구축 비용 2배 증액
스마트공장 5G 적용 주목
‘우왕좌왕’ 기업들 위해 컨설팅 강화
http://www.nocutnews.co.kr/news/5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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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분야 기업이라면 ‘주목’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2018 4차 사물인터넷(IoT) 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343


2. ETRI, 정보중심 고품질 사물 연결기술 개발
초연결사회 정보중심네트워킹 기술 국제표준화 주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56986


3. 서초구, 드론 띄워 공사장 환경 위해 요인 뿌리뽑는다
전국에서 재건축 현장이 가장 많은 서울 서초구가 미세먼지·소음 등 각종 민원을 최소화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항공촬영용 드론 3대를 투입해 주 1회 이상 공사장 단속에 들어간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서초구가 이러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게 된 것은 지난 1월 서울시 최초 운영 중인 공사문화정착TF팀의 IoT ‘미세먼지·소음감시시스템’ 운영 결과 공사장 민원이 11월 현재 하루 평균 50여건에서 10여건으로 대폭 감소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사전 예방 차원의 공사장 내부 육안 점검에는 한계가 있어 드론 촬영으로 위해 요인을 적출·사전 제거하기 위해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339


4. IoT 표준 인증에 KT도 참여...관련 생태계 확산
KT가 통신사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국제표준 기구에 참가했다. 삼성전자·LG전자·일렉트로룩스·하이얼 등 IoT 표준 인증을 받은 주요 가전 제조사 제품과 통신사 IoT 플랫폼이 연동될 기반을 구축했다. 통신사까지 IoT 표준에 참여하면서 관련 생태계가 커질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달 '사물인터넷(IoT) 메이커스 게이트웨이'로 세계 IoT 표준화 단체인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의 글로벌 인증을 획득했다. OCF는 세계 IoT 표준을 추진하는 단체로 삼성전자·LG전자·인텔·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다. 통신사가 OCF 글로벌 인증을 획득한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다.
http://www.etnews.com/20181106000291


5. 대한항공, IT시스템 클라우드로 전환...대형 항공사 최초
대한항공은 클라우드 전환에 따라 AI,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IoT), 데이터베이스 등의 기술을 항공 산업에 접목해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 성향을 기반으로 세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면 지속적으로 변화되는 고객의 취향을 빅데이터 기술로 승객의 여정 정보 등을 분석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항공 상품을 빠르게 제안할 수 있게 된다. 고객의 미래 행동을 예측해 상품을 기획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고객은 음성만으로 항공 스케줄 조회, 예약 정보 확인 등 다양한 정보 검색을 할 수 있게 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6/2018110602027.html


6. 전 세계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글로벌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2일 미국, 영국, 스위스, 싱가폴 등 각국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초청돼 ‘성남판교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글로벌 컨퍼런스’가 개최된 것. 이날 컨퍼런스에는 약 150명의 국내외 전문가·기업인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글로벌 블록체인의 현황과 규제·정책 유연성·스마트시티에서의 블록체인 역할·한국과 아시아의 블록체인 전망 등 다양한 주제로 글로벌 연사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344


7. 이볼케이노, 차세대 IoT플랫폼 `비아허브' 사업 준비
비아허브는 국내외 IoT 디바이스 간 연결성을 확장해 보다 다양한 장소에서 효율적인 비용으로 IoT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아허브는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각 디바이스가 서로 연결돼 영향 범위를 보다 넓게 확장한다. 이러한 특성을 활용하면 스마트홈, 스마트 시티, 스마트 매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자들은 빠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1106000156


8. 시스코의 신형 '400G' 스위치로 보는 네트워크의 미래
- 이번 10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연결된 사물인터넷(IoT) 기기가 200억~300억 대에 달한다.
- 2021년, 사용자가 소유한 5G 지원 기기가 2,500만 대를 넘어서며, IP 트래픽의 80%는 대역폭을 많이 소모하고 레이턴시(지연 시간)에 민감한 비디오 콘텐츠가 된다.
- 2016년에 338곳이었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2021년에는 628곳으로 늘어난다. 이는 전체 데이터센터 서버의 53%에 해당한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11374


9. 4G 자율차 1m 간 뒤 브레이크, 5G는 3㎝…내달 5G 서비스
스마트 팩토리나 스마트 시티 구축도 가속화할 전망이다. 5G는 1㎢당 최대 100만개의 사물인터넷기기(IoT)를 연결할 수 있다. 기존의 4G 대비 10배 많은 수준이다. 이로 인해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물에도 통신 기능을 결합해 각종 빅데이터 수집이 가능해진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01137?cloc=rss|news|total_list


10. 또 다시 등장한 셸봇, 이번엔 IRC 채널 통해 퍼지고 있어
일본과 방글라데시 공격해 호스트 늘린 공격 단체 아웃로가 배후에
대형 기업들 주로 노리고 있는 듯...그러나 대대적 공격 펼쳐지지 않아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354


11. 구로구, 청각약자에 웨어러블 기기 보급
이 기기는 자동차 경적이나 화재경보기·초인종 소리 등 고음이 발생할 경우 소리가 나는 방향을 진동으로 알려준다.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아도 주변의 위험 요소 등을 인지할 수 있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사회생활을 돕는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개인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설정도 가능하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333L6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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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SK브로드밴드 ‘옥수수'에 SKT 소셜 VR 상용화 서비스...가상현실에서 영화관 데이트 한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과 SK브로드밴드는 가상현실(VR)에서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스포츠, 영화, 드라마 등 동영상 콘텐츠를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옥수수 소셜 VR'을 12일 상용화 했다.  이용자가 VR 기기를 쓰고 이 서비스에 접속하면 다른 사람의 아바타를 만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옥수수’의 영상 콘텐츠를 보고 대화할 수 있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8686


2. 최첨단 과학 한자리서 만난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3D프린팅, IoT로봇 등 최첨단 과학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용인시는 오는 20~21일 시청광장에서 온가족이 참여해 즐기는 디지털축제 한마당인 제18회 용인사이버과학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에선 미래를 여는 최첨단 과학기술이 다양하게 소개되는 게 특징인데, 올해는 특히 제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소개하는 가상현실·증강현실체험관이 새로 마련돼 관심을 끌 전망이다.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3103


3. 화웨이 "5G 보안 우려, 직접 와서 점검해보라"
존 서포크 화웨이 글로벌 사이버 보안 책임자(GSPO)는 11일(현지시간) ‘화웨이 커넥트 2018’을 취재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온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보안 문제로 몇몇 국가가 화웨이 장비 도입을 금지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의에 이같이 답하며 “화웨이를 점검하러 오겠다는 이들에게 절대 '노(NO)'라고 얘기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시작했을 때 사람들이 이것을 믿을 수 있느냐에 대한 논쟁이 벌어진 것이 불과 몇 년 되지 않았다”면서 “5G도 마찬가지이고 사람들은 여전히 5G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4120745&type=det&re=zdk


4. 웨어러블로 `힐링공간` 찾고 CCTV로 상권분석
프로젝트 리더인 이동민 씨는 "챗봇, 웨어러블디바이스, 오픈소스데이터, 가상현실 공간 등을 이용해 이용자들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공간들 지도를 그려보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시민 개개인이 힐링 스페이스를 찾을 수 있는 도구를 만들 수 있고, 나아가 도심재생이나 재개발 과정에서 거주자들의 감정을 바탕으로 한 도시개발을 해 나갈 수도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639539


5. 국내 OTT "콘텐츠 차별화로 돌파구 모색"
글로벌업체 공세 맞서 고군분투
맞춤형 시도·VR 첨단기술 적용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1502101531055002


6. "교육에 재미·소셜네트워크 접목…테마파크 같은 콘텐츠 제공할 것"
삼성 e러닝사업부 크레듀
세리CEO, SDS교육부문 합쳐
2016년 멀티캠퍼스로 출발
태블릿PC·스마트폰 넘어
AI스피커·VR로 서비스 제공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39574


7. 수중 6m 생태계 감상… 경북 울진에 '해중전망대'
해중전망대 인근에는 인공어초 등을 설치해 바다숲을 만들고, 동해의 상징인 고래와 독도 강치 등의 조형물도 배치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망대 내부에는 다양한 바닷속 영상을 게시하고, 바닷속 가상현실(VR)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바다와 해양생태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1014000062


8. 재미있는 과학체험 ‘경기의왕과학축전’서 즐겨요!
행사에는 만들고 체험하며 즐기는 MAKER 페스티벌, 레고마인드 스톰 및 아두이노 코딩체험, 최신 ICT 트랜드를 반영한 VR(가상현실), 3D프린팅, 드론 시뮬레이션, 사물인터넷, 기초과학실험교실 등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을 체험 중심의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또한, 과학자 초청강연회, 너디더비(창의력자동차 만들기 대회), 가족 과학퀴즈대회, 과학 쇼, 철도박물관 투어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과학문화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11874


9. AI 기술로 車 움직인다…“미래 경쟁력 확보”
14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CES에서 직관적이고 지능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MBUX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용자에 맞게 개별화돼 차량과 운전자, 탑승객 사이에 정서적인 연결을 형성한다. 터치스크린으로 조작되는 와이드스크린 콕핏, 증강 현실 기술이 적용된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 ‘헤이 메르세데스’ 명령어로 동작하는 지능형 음성 제어 등을 갖추고 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0140100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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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KTH, IoT 기반 육아 매니저 '베베로그' 론칭
베베로그는 IoT 기술이 접목된 베이비 토탈 케어 서비스(Baby total care service) 제품으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아이의 수유, 이유식, 수면, 배변 일정 등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육아일지 기능 및 수유등, 온습도계, 공동육아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한다. 수유 전후 젖병을 베베로그에 올려놓는 것만으로 자동으로 육아일지가 기록되며, 일/주/월별로 통계자료를 제공해 아이의 성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3/2018100300293.html


2. IoT로 수유, 이유식 일정 자동 관리…KTH ‘베베로그’ 출시
KTH가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 스마트 육아 매니저 ‘베베로그’를 선보인다고 10월3일 밝혔다. 베베로그는 IoT 기술이 접목된 베이비 토탈 케어 서비스 제품이다. Baby(아기)와 Log(항해일지, 기록)를 결합하여 육아의 모든 길을 기록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1101


3. 英 스타트업 절반이 에듀테크…481조 시장으로 폭발성장
박기석 시공미디어 회장
美시장 연평균 9%씩 성장
학생들에 몰입형 교육앱 제공
"최대 IT기업, 교육서 나올것"
중국·인도 시장도 급성장
세계 각국 블루오션 선점 경쟁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16737&sID=501


4. LGU+, 코엑스에 팝업스토어 U+라운지 오픈
AI·IoT·IPTV 등 서비스 통합 체험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2232054


5. 웨어러블 가입자 통계, 이동형 라우터 빼고 센다
이 집계에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는 다른 단말기들이 포함돼 있다. 바로 모바일데이터서비스를 와이파이로 변환시키는 이동형 라우터다. SK텔레콤은 포켓파이, KT는 에그, LG유플러스는 U+와이파이쏙 등으로 이름 붙였다. 그런데 기존의 분류 방식으로 집계하기 어려운 융합형 제품이 등장해 집계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예를 들어 KT의 이동형 AI스피커 '기가지니 LTE'는 이동형 라우터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웨어러블' 가입자 수에 포함되고 있는 상황이다.
http://www.inews24.com/view/1129862


6. LGU+ "재난안전망 준비 완료"… 드론·IoT 등 접목 최적서비스
LG유플러스는 최근 연이어 LTE-R(철도통합무선통신망) 사업 수주에 성공하기도 있다. LTE-R은 LTE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열차 운행환경에서 기관사· 역무원·관제센터 간 음성 및 영상통화와 데이터전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월에는 서울 지하철 2호선 60.2㎞ 구간 역사 51개소, 열차 66편에 LTE-R 사업을 수주했다. 앞서 7월에는 서울 지하철 5호선의 하남선을 제외한 본선 52.3km 구간 역사 51개소, 열차 66편 수주도 성공했다. 2호선은 내년 7월, 5호선은 올해 말 구축이 완료될 예정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402101531055005


7. AI 스피커 보안 취약점 평균 350개?...내 사생활 괜찮나
전자신문은 고려대 소프트웨어(SW) 보안 국제공동연구센터(센터장 이희조)가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보안 취약점 자동 분석 플랫폼 'IoT 큐브'를 이용, AI 스피커 소스코드를 분석했다. 아마존 '에코', 구글 '구글 홈', 네이버 '프렌즈', 카카오 '카카오 미니'를 조사했다. SK텔레콤 '누구'와 KT '기가지니'는 소스코드를 공개하지 않아 분석이 불가했다. 분석 결과 AI 스피커 전체가 이미 공식 보고돼 알려진 취약점(CVE)이 보완되지 않은 채 방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보안노출취약점(CVE)은 비영리 재단 MITRE가 관리하는 취약점 표준 식별 번호다. 국제 공통 취약점을 CVE로 표시해 통용한다.
http://www.etnews.com/20181002000184


8. 삼성전자, 혁신적인 에너지 솔루션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무풍 냉방, 그린 에너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삼성만의 기술을 기반으로 뛰어난 효율성을 구현한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을 소개한다. 가정용 스탠딩·벽걸이형 에어컨부터 1Way·4Way 카세트(천장형 실내기) 시스템 에어컨까지 풀 라인업을 전시한 ‘무풍 하이라이트존’ 에서는 무풍 냉방,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 모터 등 기존 대비 최대 90% 절전 가능한 무풍에어컨의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별도로 마련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400


9. 소형 IoT기기에서 음성 통신 가능해진다
IoT망에서는 데이터 송수신만 가능했다. 전송 속도가 낮아 VoLTE(데이터 패킷에 음성을 싣는 방식)를 구현하기 힘들었다. 음성 기능을 제공하려면 IoT기기에 별도의 3G, LTE음성 모뎀 장착해야 했다. 기기 크기가 커지고, 배터리 효율이 낮아지는 어려움이 있었다. SK텔레콤은 IoT망에서도 음성 서비스가 가능토록 ‘Cat.M1 음성 전송 기술’을 개발해 이 문제를 해소했다. 이동 중에도 음성 통신을 이용할 수 있도록 ‘Cat.M1 음성 핸드오버’ 기술도 함께 마련했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16130


10. 중진공, 스마트공장 4대 핵심기술 세미나’ 개최
세미나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설비 모니터링과 이상진단 ▲학습된 데이터를 통해 이미지분석의 정확도를 올리는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의 비전검사(Vision Inspection) ▲컴퓨터 응용 해석(CAE)을 통한 간단한 최적설계 방안 제시 ▲협업로봇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 등 중소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스마트공장의 최신 동향과 도입사례로 구성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3/2018100300631.html


11. 'ICT 강국' 한국, 교내 학생용 컴퓨터 수는 OECD 절반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기술을 활용한 교육을 하려면 무선인터넷 접속 환경, 학생별로 제공되는 충분한 디지털 기기가 필수적이다. 정보통신기술(ICT) 강국이며 교육열도 높은 한국의 여건은 어떨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과 비교해보면 한국의 상황은 '낙제점'이다. OECD가 3년마다 측정하는 회원국 만 15세 학생 대상의 ICT 친숙도 설문 결과에서 이런 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가장 최근 조사는 2015년 이뤄졌다. 한국은 우선 '학교 내 인터넷 사용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학교에선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학생이 한국은 56.7%. OECD 평균은 24.6%에 그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15228


12. 파나시아, 조선·해양분야 제조 발판삼아 ICT서비스 기업으로 변신 시동
개선점을 파악하고, 분석 정보의 수요자인 선사의 만족도와 시스템 확장성을 확인해 BWTS 탑재 선박 전체에 이어 오염물 제거 장치, 에너지 저감 시스템 등 파나시아 전 제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대양을 오가는 선박 내 BWTS 등 파나시아 제품의 원격 사후관리(AS)는 물론 사물인터넷(IoT) 기반 원격 선박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http://www.etnews.com/20181002000110


13. KT-KB국민은행, NB-IoT 기반 ‘동산관리 플랫폼’ 구축 발표
양사는 KB국민은행 메인시스템과 플랫폼의 연동 개발을 완료하는 올해 연말에 정식 상품을 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계나 차량, 재고 등 동산을 담보로 한 대출상품을 취급하는 ‘동산금융’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케이비 핌(KB PIM: Personal property Intelligent Maintenance-platform)’이라는 이름으로 출시 예정인 관제 서비스는 KT의 NB-IoT 기반으로 동산담보물에 IoT 위치 추적 장치를 부착해, 현장실사 없이 동산담보물의 위치 및 운용현황 등 관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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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독일 전문가, 中기업 사물인터넷영역서 독일보다 혁신력 더 강해
베를린국제소비전자전시회가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렸습니다. 세계 1800여개 전시참가기업들은 이번 기회를 빌어 상업기회와 협력파트너를 찾았을뿐 아니라 자사의 제품과 기술로 이번 전시에서 실력을 겨루었습니다. 토마스 노팅 독일선진산업과학기술연구원 이사회 이사장은 최근 베를린소비전자전에서 있은 본 방송국기자의 인터뷰에서 사물인터넷영역에서 중국기업은 독일보다 혁신력이 더 강하다고 밝혔습니다.
http://korean.cri.cn/1660/2018/09/05/1s260271.htm


2. IoT가 추천해 주는 주스, 한 잔 드실래요?
지난 2일(현지 시간) ‘국제전자박람회(IFA) 2018’이 한창인 독일 베를린의 ‘메사 베를린’ 9번 홀. 관람객 50여 명이 시연대 앞으로 몰려들었다. 대구에 본사를 둔 엔유씨전자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쿠빙스 주서’를 소개하는 자리였다. IoT 주서는 ‘내 몸에 맞는 주스’를 추천해주는 기기다. 사용자가 나이와 성별·키·몸무게를 입력하고, 검지로 주서 양옆에 달린 버튼을 누르면 근육·체수분·미네랄 등 10여 가지 건강항목이 나온다. 이 결과에 맞춰 과즙 음료를 권유한다. 기자가 체험해보니 비타민A가 약간 부족하다며 당근주스를 추천했다. 이 회사 김종부 대표는 “시연용 종이컵이 하루 1만여 개 나갈 만큼 인기”라며 “개발기간 5년이 걸린 세계 최초 IoT 주서를 발표한 보람이 있다”며 흐뭇해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5219


3. “IoT 가전 많이 팔리긴하는데.. 사용률은 글쎄요”
‘IoT’라는 이름만 제품에 붙였을 뿐인데도 판매량은 껑충 뛰었습니다. 쿠쿠가 지난해 출시한 IoT 밥솥과 공기청정기 매출은 올해까지 88%나 늘었습니다. 코웨이는 미국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알렉사와 연동되는 공기청정기를 출시했습니다. 지난해 아마존 내 코웨이의 공기청정기 판매량만 3.3배 늘어날 정도로 톡톡히 효과를 봤죠. ‘IoT’가 붙으면 가격이 1만~7만원가량 비싸지만 소비자들의 지갑은 스르르 열립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905010002827


4. 생활가전과 AI의 만남…스마트홈 생태계 확장
사물인터넷(IoT)과 만난 AI는 스마트홈을 지향하며 주방과 거실, 침실 등으로 적용 범위가 단일 제품이 아닌 공간으로 확대됐다. 그 중심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자리했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대 단독 전시장에 '인텔리전트 홈' 공간을 마련하고 지능형 어시스턴트 '빅스비'와 오픈형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기반으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가전 제품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홈IoT 존을 선보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5268


5. '현장 접목 ICT융복합 제품 대세' IT엑스포 부산 2018 개막
5일 벡스코에서 개막한 'IT엑스포 부산 2018' 참가기업 및 대학 114곳의 전시품 및 기술을 항목별로 집계한 결과, 54곳이 'ICT 융합 제품(기술)'을 선보여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과거 IT엑스포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조선해양 기자재와 통신방송 제품을 전시한 기업 및 대학은 각각 7곳과 5곳에 그쳤다. 전시된 ICT 융합 제품은 IoT를 접목한 생산현장 개선 및 스마트팩토리 지원 제품에서 위치인식 기반 기술,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접목 제품 등 다양했다. 이날 합강테크(대표 김창영)는 상수도 관리에 IoT와 증강현실(VR) 기술을 융합한 '제수변 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식수원 하천 생태계와 제수변 관리 효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5000254


6. 델 EMC, 두산중공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위한 MOU 체결
델 EMC(www.dellemc.com/ko-kr/)는 두산중공업과 디지털 플랜트 솔루션(Digital Plant Solution) 사업의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산중공업이 개발한 디지털 플랜트 솔루션의 성공적인 글로벌 사업을 위한 것으로, 델 EMC의 인프라 솔루션과 두산중공업의 디지털 플랜트 솔루션을 통합해 고객사에 공급하는 OEM 파트너십을 골자로 한다. 양사는 앞으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 수립, 고객 발굴,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등에 걸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62


7. 한국IT직업전문학교, IT인재 양성 첨병으로 우뚝
시각디자인·멀티미디어디자인·일러스트·출판만화·웹툰 등을 교육하는 '디지털디자인계열', 융합보안·컴퓨터보안·사이버포렌식·해킹바이러스대응 등을 교육하는 '정보보안계열', 게임 프로그래밍·기획·그래픽 등을 교육하는 '게임계열', 컴퓨터공학·소프트웨어공학·드론·로봇·사물인터넷 등을 교육하는 '융합스마트계열' 총 4개 계열을 운영 중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5000168


8.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드론조종자 자격증 취득
드론은 무인 원격제어장치로 조종하는 초경량비행장치로, 최근 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 등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의 총아로 산업 각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드론을 농업 분야에 접목시키기 위한 첫걸음으로 농촌지도 공무원의 드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드론조종자 자격증을 처음으로 취득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732&kind=1


9. VM웨어 팻 겔싱어 “진정한 5G는 2020년 도래, 왜냐하면…”
그는 이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아키텍처 패턴, 커브 포인트(Curve pints) 초기 고객을 구축해가고 있다. 5G의 아키텍처가 크게 바꿀만한 잠재력을 지닌 것들이다. 향후 새로운 주파수, 안테나, 백홀(Backhaul), 서비스, 사용례가 생겨날 것이다. 이런 일이 2020년에나 이루어질 것이다.” "점차 NFV인프라를 구축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우리의 플랫폼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미 유럽에서 10개의 대형 통신사 중 6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VM웨어 NFV플랫폼을 이용하는 사용례와 애플리케이션을 확대하고 있다(VNF).”
http://www.ciokorea.com/news/39483


10.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 엔드-투-엔드 IoT 솔루션으로 IoT 에코시스템 설계, 테스트, 보안 강화
키사이트 X8712A IoT 디바이스 배터리 수명 최적화 솔루션은 R&D및 설계검증 엔지니어에게 휴대용 및 배터리 구동 Iot 배터리 소모량의 상대적 측정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배터리 수명에서 설게 변경 결과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된다. 많은 양의 설정, 측정 데이터의 통합 및 상관 간계가 필요한 범용 장비와 달리 키사이트의 X8712A는 엔지니어가 비싼 재설게 및 디바이스의 재검사가 필요하기 전에 설게 문제를 감지하고 수정할 수 있는 빠르고 쉬운 방법을 제공한다.
http://icnweb.kr/2018/%ED%82%A4%EC%82%AC%EC%9D%B4%ED%8A%B8%ED%85%8C%ED%81%AC%EB%86%80%EB%A1%9C%EC%A7%80%EC%8A%A4-%EC%97%94%EB%93%9C-%ED%88%AC-%EC%97%94%EB%93%9C-iot-%EC%86%94%EB%A3%A8%EC%85%98%EC%9C%BC%EB%A1%9C-iot/


11. 버넥트, 창원 '국제 스마트팩토리'서 원격지원 솔루션 홍보
이 회사가 내놓은 스마트글라스는 무게가 약 69g에 불과해 오랜 시간 착용해도 피로하거나 작업 효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AR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팩토리 비전을 콘퍼런스 참관객과 공유할 예정이다. 앞으로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18'을 비롯해 스마트팩토리 전시회, 사물인터넷(IoT) 국제 전시회, 스마트시티 서밋 아시아 등 다양한 전시회에 참가해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5000190


12. 스마트팩토리의 도입 준비
흔히 스마트팩토리와 공장자동화가 같이 사용되기도 하지만 스마트팩토리는 제조와 관련된 물류 조달, 물류, 소비자등의 각각의 객체에 지능을 부여하고 이를 IOT로 연결해 자율적으로 데이터를 연결·수집·분석하는 공장을 의미하며, 공장자동화는 컴퓨터와 로봇과 같은 장비를 이용해 공장전체의 무인화 및 생산 공정의 자동화 시스템을 의미한다 할 수 있다. 즉, 스마트팩토리의 공장자동화의 차이점은 데이터의 연결·수집·분석을 통해 최적의 생산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8780


13. 빅데이터 시대, 전자증거의 확보와 디지털포렌식
대검찰청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NDFC:National Digital Forensic Center)가 올해로 개소 10주년을 맞았다. 사진·영상, 이메일, 휴대전화 통신 기록, 문자메시지, 컴퓨터 하드디스크 삭제 자료, 범행 현장 DNA, 핏자국 등 각종 범죄 정보를 디지털 기술을 동원해 분석하는 기법을 일러 디지털 포렌식이라 하는데, NDFC는 바로 그런 범죄 수사의 단서가 되는 디지털 자료를 확보·복구·분석해 법적 증거 자료로 만드는 검증기관이다.
https://www.lawtimes.co.kr/Legal-Opinion/Legal-Opinion-View?serial=146286


14. KIRD,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 변혁' 교육로드쇼 열어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원장 조성찬)은 오는 7일부터 11월 29일까지 전국 주요 대학을 순회하며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사회 변혁'을 주제로 교육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로드쇼는 대학 구성원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첨단기술 및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토록 돕는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다룬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가 세션별 강연과 토크쇼 방식으로 지식을 나눈다.
http://www.etnews.com/20180905000221


15. 금정구, 무인 종이팩 분리수거함 시범운영 등
부산 금정구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스마트 무인 종이팩 분리수거함 5대를 관내 공동주택 2곳에 설치해 시범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스마트 무인 종이팩 분리수거함은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무인 수거함이 종이팩의 바코드를 자동으로 인식해 스마트폰 전용앱(오늘의 분리수거, 현재는 안드로이드 전용)을 통해 일정 포인트가 쌓이면 우유로 교환해 준다. 해당 품목은 각종 종이팩(우유팩, 음료팩, 두유팩, 소주팩 등)이며, 내용물이 없는 상태에서 건조 후 배출하는 것이 원칙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3026


16. 탈 많은 부동산 거래… 분산형 시스템이 해결사
에이치닥·드림체임
부동산산업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문서 위조·사기 등 원천 차단
시장 거래정보 등 공유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0602101931041001


17. IFA2018 폐막, 무엇을 남겼나?…8K TV·AI·IoT·중국
국제가전박람회(IFA)2018’이 6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8월31일부터 9월5일까지(현지시각) 진행했다. 170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제품은 초고화질(UHD, 8K)TV가 주목을 받았다. 기술은 ‘삶의 변화’ 즉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이 결합을 시작했다. 업계는 삼성전자 LG전자 밀레 보쉬 등이 앞서고는 있지만 중국 업체 도전이 만만치 않음을 재확인했다. IFA2019는 2019년 9월6일부터 11일까지 이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448


18. 에드웍스, 2018 IoT 코리아 참가해 IoT 디바이스 솔루션 소개
에드웍스는 무선 통신 모듈,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과 함께 MXchip 국내 총판 대리점을 병행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통신모듈, 안테나와 MXchip의 임베디드 Wi-Fi 모듈(EMW110, EMW3080, EMW3165, EMW3166 등), BLE 모듈 등을 공급한다. MXchip은 중국의 알리바바, 징동 등의 온라인 마켓 IoT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에드웍스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짧은 시간에 안정적으로 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SDK)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양산과 애프터마켓 서비스를 병행하며 다양한 분야의 IoT 제조사들을 고객으로 유치하고 있다. 또한, 통신사를 비롯한 IoT 서비스 사업자들과 공동 비즈니스를 연계하고 있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558


19. 스마트워치 판매량 2분기에 37% ↑…애플 1위
애플은 지난 2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성장하며, 41%의 점유율로 스마트워치 시장 1위를 지켰다. 애플은 지난해 4분기에 스마트 워치의 건강·피트니스 트래킹 등 기능을 개선하고 이동통신을 연결했다. 이 기간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워치도 애플워치 시리즈1인것으로 조사됐으며, 애플워치 시리즈 3은 5위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닐 샤 연구원은 “소비자들은 이동통신이 지원되지 않는 제품을 고를 때는 애플워치 시리즈3 보다는 워치 시리즈 1을 더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2분기 판매된 애플워치 10개중 9개는 시리즈 1모델인 것으로 조사돼 새로운 아이폰 모델을 매년 출시하는 애플에게 평균판매가격(ASP) 측면에서는 다소 실망스러운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5080751&type=det&re=zdk


20. 보안 스타트업 엔키,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로 일본 진출
엔키는 국내 공공기관 등에 제공해 온 위협 분석 서비스에 대한 경험과 데프콘 등 국내외 유수의 해킹방어대회에 출전하며 쌓은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아 일본 에메랄로부터 단일 서비스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이에 엔키는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기반으로 일본 현지에 IT나 정보자산에 대한 보안이 필요한 모든 기업·공공기관 또는 인프라를 대상으로 사전에 발생 가능한 위협을 분석하고 평가해 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457


21. 스카이랩스, ESC 2018서 웨어러블 기기 효과 발표
스카이랩스 이병환 대표는 "오는 10월경 미국과 유럽 의료기기 인허가 기관에 판매 허가를 신청하여 글로벌 시장을 더욱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SC Digital Health는 가장 많은 회사가 참여한 세션으로, 시가총액이 2.3조원이 넘는 미국 디지털 의료기기 전문 아이리듬(iRhythm)과 ECG Holter Monitor의 보충재로 관심을 받고 있는 미국 스타트업 얼라이브코어(AliveCor)를 포함하여 총 8개의 회사가 참여했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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