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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미국 자동차 상징' 캐딜락, 전기차 브랜드 된다
메리 배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은 지난 11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GM의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을 미국에서 전기차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GM 관계자를 인용해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적용한 캐딜락 차량도 곧 공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39653i


2. 전기차 충전기 보급 예산 바닥
400여 계약자 지원 못 받아…道, 환경부에 사업비 건의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9349


3. '석유메이저' 엑슨모빌, 전기차 충전 사업 진출 검토
미국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는 최근 워싱턴 싱크탱크 아틀란틱 카운슬 보고서를 인용해 엑슨모빌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에 투자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틀란틱 카운슬의 선임연구원 데이비드 코라니가 작성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석유회사들이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전통적인 제품군에서 벗어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고, 엑슨모빌 관계자도 이 같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1311085696020


4. 수입차의 친환경 ‘역주행’… 국산차가 전기·수소차 주도
작년 수입 전기차비중 2014년 수준
경유차 대세 안착… 대기오염 유발
친환경차 성장세는 '국산차'가 주도
의무판매제도 통한 강한 '채찍' 필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11402101722814001


5. 中 ‘배터리 몽니’…삼성·LG·SK, 올해도 보조금 탈락
중국 공신부, 4일 보조금 리스트 발표
韓 배터리 3사, 보조금 명단에 또 없어
한국산 쓴 전기차 제재 무려 2년여째
中 CATL·BYD 자국 지원에 ‘경쟁력↑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49926622357392&mediaCodeNo=257


6. 자동차 업체, 전기차 개발에 향후 10년간 3000억달러 지출...현대기아차 200억 달러
로이터통신 29개 자동차 메이커 분석...독일 폭스바겐 1위, 현대기아차 3위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901132149163592c5557f8da8_1


7. 국내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공공시장 1위 "대영채비" 선봬
대영채비는 전기자동차의 충전기 제조부터 관제, 운영까지 One-Stop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회사 설립 3년 만에 전기차용 충전기 국내 판매량 6000기를 돌파하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업의 충전기는 국가별, 자동차 제조업체 별로 다양한 종류의 충전방식을 전부 지원하고 있으며 완속, 급속, 이동형, 충전기가 전기차를 찾아 이동하는 스마트 무빙 충전형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67318&mn_name=news


8. ​'중국판 테슬라' 웨이라이 ES8 판매량 1만대 돌파...'자동차 내기' 시합서 승리
샤오펑자동차 회장, 웨이라이 CEO에 웨이라이 ES8 선물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2141829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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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쉐보레 전기차 볼트, 수입 물량 대폭 늘린다…韓 시장 중요성 확인
한국GM이 쉐보레 순수전기차 볼트EV의 국내 공급 물량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올해 준비한 4700여대의 물량이 사전계약 개시와 거의 동시에 모두 팔려나간데다, 안정적으로 출고가 이뤄졌다는 점에 따른 것이다.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는 얘기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9/2018121900544.html


2. EU, 국내 배터리업체에게 '깜짝선물'…"전기차에 올인할 수밖에 없다"
유럽연합(EU)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자동차 배출 CO2 규제를 확정했다. 2030년까지 완성차 업체들의 평균 CO2 배출량을 2021년 대비 37.5% 감축하고, 중간 목표치로 2025년까지 15% 줄이는 것이 이번 규제의 골자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EU 중심국인 독일의 완성차 업체들이 30% 이상의 감축 목표를 완강하게 반대해 합의가 내년으로 넘어가는 분위기였지만, 전격적으로 양보하며 타협안이 도출됐다"고 전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909456


3. EU 초강력 배출 규제에…폭스바겐 "사업계획 재검토"
폭스바겐은 당초 2023년까지 전기차 생산에 34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EU가 자동차업계 예상보다 더 강한 제재를 가하면서 투자 규모를 늘려야 한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가솔린 및 디젤 차량 생산 중단, 기존 생산시설의 전기차 생산시설 전환, 전기차 배터리 공장 신설 등을 검토할 전망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93253i


4. 호포역 주차장에 전기차충전기 설치한다
부산교통공사, 한전 부울본부와 협약
연말까지 전기차충전기 2대 설치 예정
당초 양산역 고려, 설치 문제로 변경
접근성 좋아 전기차 확산에도 기여할 듯
http://www.ys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1


5. 전기차株, 생산 확대 정책에 강세
정부가 전기동력차에 대해 생산 비중을 확대한다는 내용의 비전을 제시하면서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17분 현재 뉴인텍(012340)는 전거래일대비 17.70% 급등한 951원을 기록 중이다. 피앤이솔루션(131390) 우수AMS(066590) 한온시스템(018880) 피에스텍(002230) 성창오토텍(080470) 한국단자(025540) 등도 상승세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63686619440160&mediaCodeNo=257


6. 전기차 급증하는데… 폐배터리 처리 ‘수수방관’
2011년부터 총 3만6천대 보급
배터리 교체 시기 다가왔지만 전국 27대 회수… 환경오염 우려
장기간 방치 땐 유독 물질 방출 제대로 된 가이드라인 시급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1106


7. 차지인(車之人), 구로구청과 과금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MOU
과금형 콘센트 구로 스마트시티 시범적용, 블록체인 결제 모듈 도입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1458


8. 미래에셋PE, 中 전기차기업에 1200억원 투자
미래에셋PE가 중국 전기차기업에 12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에 나섰다. 19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미래에셋PE는 중국 전기차기업 ‘룽뎬전기주식유한회사’가 진행한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12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미래에셋PE는 10%대의 룽뎬 지분을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향후 사업성을 고려한 재무적투자(FI) 차원”이라고 밝혔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219010011833


9. 테슬라 관세인하 걱정 NO, '중국판 테슬라' 웨이라이 판매 쌩쌩
중국 신에너지차 시장 활황에 신흥전기차 웨이라이 실적 호조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219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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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일반차 운전자 41%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 몰라
맵퍼스,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 설문조사 결과 발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6142916


2. 2019년 전기차 기상도…현대·기아 '맑음', 르삼·쌍용 '먹구름'
2018년 전기차 시장 규모는 당초 예상치인 2만대를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본격적인 전기차 대중화의 첫 걸음을 내딛은 것이다. 하지만 진정한 대중화는 내년이라는 게 업계 판단이다. 대당 보조금의 규모가 올해에 비해 줄어들 전망이어서다. 가격 경쟁력 하락이 불가피한 전기차가 지금과 같은 판매량을 기록하려면 결국 ‘제품력’이라는 무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6/2018120600452.html


3. 이마트 주차장 전기차충전소 변신
이마트 주차장이 전기차 충전소로 변신한다. 주차장에서 공유 자동차 픽업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주차장을 공유경제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제시한다.  이마트는 교통관리 시스템 업계 1위 기업인 ‘에스트래픽’과 함께 이마트 6개 점에 집합형 초급속 전기차 충전소 ‘일렉트로 하이퍼 차져 스테이션’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이마트 점포는 성수점을 비롯해 킨텍스점·광산점·제주점·신제주점·일렉트로마트 논현점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D02K54T


4. 전기차 배터리업체들 “2020년 대도약”
전기차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국내 전기차 배터리 산업에 파란불이 켜졌다. 올해 4분기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부문이 처음으로 흑자 전환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 기업들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이 2020년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07022001


5. '중국판 테슬라' 웨이라이 VS 샤오펑...'전기차 내기' 승자는?
웨이라이 이길 것이라는 전망 지배적
올 11월 웨이라이 판매량 전월 대비 96% ↑
https://www.ajunews.com/view/20181206101317117


6. 미래반도체와 전기차 등 ‘신산업 핵심 기술교류’ 성과 쏟아져
이번 교류회는 △성과창출 과정의 시행착오 분석 △정부 연구개발(R&D) 지원방향 공유 △수요자 의견수렴 및 문제해결방안 모색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개별 과제의 개발내용을 바탕으로 소통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수행자 간 칸막이를 제거해 R&D 과제의 상호 연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0602109932027005


7. 유럽서 니로와 코나 EV 주행거리 조정 'WLTP 측정 오류'
이에 따르면 유럽연합에서 판매되는 모든 신차의 경우 새로운 WLTP 테스트를 실시해야 하며 니로 전기차는 해당 테스트가 이뤄지는 첫 번째 차량 중 하나에 포함됐다. 이 결과 공인된 전기차 주행가능거리를 설정하기 위해 시험차에 새로운 테스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프로세스를 감독하는 기관이 잘못된 테스트 방법을 제공한 다음 생성된 결과를 승인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84


8. 수명 다한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로 쓴다…높아지는 폐배터리 활용도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기버스 폐배터리로 ESS 구축…100% 에너지자립
SK E&S, 배터리 재사용 사업 꾸준히 추진…관련 생태계 구축 박차
http://news.mtn.co.kr/v/2018120516334152019


9. SK㈜도 '전기차 배터리'에 충전
2,700억 투자…中 2차전지 핵심부품 제조사 지분 인수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COSUMX6


10. 테슬라, 내년 하반기부터 상하이 공장서 전기차 생산
테슬라가 2019년 하반기부터 중국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CNBC가 6일 보도했다. 상하이시 정부가 이날 공식 위챗 포스트에 공개한 기사에 따르면 잉융 상하이 시장은 링강개발특구를 방문해 테슬라 공장 건설을 가속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기사는 테슬라 상하이 공장이 2019년 하반기에 부분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토지 평탄화와 건설 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86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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