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12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과 AI, 가족 휴식 매장에 할인까지…변신 거듭하는 오프라인 유통가
13일부터 영업하는 경기 의왕 소재 이마트 의왕점은 ‘페이퍼리스 디지털’ 매장으로 꾸며진다. 매장 내 전단과 할인 포스터는 모두 전자가격표시기 혹은 디지털 사이니지로 대체된다. 한국 기업 퓨처로봇과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자율주행 로봇 ‘트로이(Tro.e)’가 배치된다. 27인치 모니터로 상품 정보를 알려주고, 소비자와 대화하며 진열대로 이끄는 로봇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1/2018121101987.html


2. 증강현실(AR), 소매업계에서 활용도 ↑
온·오프라인 결합한 ‘옴니채널’, 소비자 늘어나고 있어
http://www.kidd.co.kr/news/206188


3. 제이씨현, HTC 바이브 프로용 액세서리 5종 국내 출시
이번 바이브 프로 전용 액세서리 5종은 ▲바이브 프로 컨트롤러 ▲베이스스테이션 2.0 ▲올인원 케이블 ▲링크박스 ▲DP케이블로 바이브 프로를 더욱 최적화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액세서리다. 특히 ‘베이스 스테이션 2.0’은 기존 1.0 버전의 룸스케일 추적 기능을 더욱 강화한 제품이다. 베이스 스테이션 1.0이 최대 4.5fm x 4.5m의 룸스케일 공간을 지원하는 것과 비교해 베이스 스테이션 2.0은 6m x 6m의 룸스케일 공간을 지원한다. 4개의 베이스 스테이션을 사용하면 최대 10m x 10m 범위의 룸스케일 VR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2/2018121202225.html


4. 게임개발자가 본 '알함브라' 속 AR "현빈 렌즈 기술적으로 가능, CG 놀라워"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이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로 오감으로 체험하는 현실과 가상의 세계가 절묘하게 만난다는 점에서 퍽이나 매혹적인 소재다. 한때 강원도 속초를 게임성지로 만들어버린 '포켓몬 고'가 대표적인 AR게임 중 하나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710038


5. 6대 카메라 달린 VR헤드셋 개발…LG전자, 새로운 특허 출원
VR헤드셋이 6개의 카메라를 장착, 가상의 물체 닿아도 느낌전달
사실적으로 느낌을 전달하는 햅틱 피드백 시스템을 내장한 특허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61


6. 손흥민, 5G 기술로 韓 축구 꿈나무 원격 교습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손흥민 선수와 한국 하남시 미사초등학교 5학년 정현준 군을 5G로 연결하는 '5GX 드림 프로젝트'를 TV광고와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원격 축구 교실을 위해 정현준 군은 부천종합운동장에, 손흥민 선수는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 구장에 위치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094355


7. 네이버랩스 “고정밀 지도 만들어 자율주행 시대 연다”
현재 GPS 기반 내비게이션은 차량이 가까운 도로에 있다고 가정하고 지도 위에 차량을 갖다 놓는다. 그러나 자율주행차는 이보다 훨씬 정밀한 지도가 필요하며, 오차나 오인식이 발생하면 안 된다. 이를 위해 네이버랩스는 맵 정보를 바탕으로 라이다 센서를 이용해 마치 퍼즐 맞추기처럼 내 위치를 보다 정확히 찾아내는 기술에 힘을 쏟고 있다. 또 직진, 좌회전, 우회전 등 주변 환경에 맞춰 반응하는 기술도 필요한데, 이는 거리가 짧은 라이다 대신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해 해결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82949&type=det&re=zdk


8. 뮤지컬 무비 '안나 마리', 백아연 출연…국내 정상 VR 제작진 참여
‘안나, 마리’는 소속사에서 퇴출된 아이돌 가수 안나와 최고 인기의 휴머노이드 아이돌 마리의 특별한 만남과 판타지를 그린다. 내년 1월 네이버 V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작품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에서 주관하는 ‘2018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 당선작이다. 주관사로는 컴퍼니 숨이 참여하고 컨소시엄 형태로 네이버와 VR 전문 프로덕션 IOFX가 손 잡았다. 탄탄한 이야기에 음악과 춤, VFX기술이 더해져 다채로운 볼거리가 어우러질 전망이다. Cinematic VR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을 예고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203074


9. 박재완 맥스트 대표, “범용성 앞세운 기술로 AR 개발자·기업 모두 잡을 것”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 모두 2년 전과 달리 기술 고도화가 진행 중이다. 소비재·기업(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가능성을 검증해보이면서 기술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2개 시장 모두 2020년을 기점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AR 기술은 보통 가상현실(VR) 기술과 같은 범주로 묶인다. VR은 실제 상황에서 얻기 힘든 경험을 기술적인 요인을 제공하면서 실제 체험하게 만드는 기술로 몰입도가 높고 외부디바이스를 통한 상호작용을 제공하는 기술을 말한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38


10. ㈜이노시뮬레이션, 자율주행자동차 검증 위한 시뮬레이터 사업 가속화
이노시뮬레이션과 MOU 체결을 진행한 AVSimulation은 자율주행자동차 검증 솔루션 개발을 위해 프랑스 르노자동차와 OKTAL사가 2017년에 조인트벤처로 설립한 가상시험(Virtual Testing)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해당 기업에서 공급하고 있는 자동차 시뮬레이션 엔진인 '스캐너 스튜디오(SCANeR Studio)'는 주요 자동차 회사 및 연구기관에서 자동차 개발 및 검증, 도로교통안전연구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검증에 필수적인 센서 시뮬레이션과 가상환경 자동생성도구 등 혁신적인 기술 개발로 주목받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1202109923813008


11. 신한銀 슈퍼앱 ‘쏠’ 10개월 만에 가입자 800만명 돌파
‘편리·맞춤·경험’이라는 3대 핵심 키워드를 기반으로 탄생한 SOL 플랫폼은 오픈 당시 △편리한 조회·이체 서비스 △트렌드 신상품 및 맞춤형 상품 제공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히든 제스처와 같은 신기술 적용 등으로 인해 초기부터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한국야구위원회(KBO) 프로야구 콘텐츠 오픈 △부동산 플랫폼 ‘쏠랜드’ 오픈 등 이용 고객을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70086619437864&mediaCodeNo=257


12. 대전 VR·AR제작지원센터 구축
이달 말 대전에서 VR·AR 관련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공간이 문을 연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은 일상생활은 물론, 다양한 산업과 융합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첨단산업 분야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73452


13. 경기콘텐츠진흥원, '시니어 e스포츠 축제'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2일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에서 시니어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시니어 e스포츠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e스포츠 리터러시 교육, 키네틱(동작인식) 게임을 활용한 체험 및 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1부는 '젊은이들이 왜 e스포츠에 열광하는 것인가'를 주제로 한 교육이, 2부는 키네틱 가상현실(VR) 게임 체험이 진행되며 3부는 시니어 e스포츠 대회가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56세 이상 경기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082


14. 걸어서 체육관·도서관에…내년 생활SOC 예산 8.6조 확정
문화·체육시설을 생활 SOC 복합시설로 추진하면 국고 보조율을 현행 문화시설 40%, 체육시설 30%에서 50%까지 올린다. 국회 심사과정에서 국민체육센터 예산은 200억원, VR·AR 체험존 설치 예산은 135억원 감액됐다. 이에 따라 국민체육센터 설치는 20곳, VR·AR 체험존 설치는 13곳 줄어들게 됐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도시재생·어촌 뉴딜 등 생활여건 개선과 스마트 영농, 노후 산단 재생 등에는 3조5천억원을 투입한다.
https://m.yna.co.kr/view/AKR20181212121800002?section=stock/finance


15. ‘웹툰속으로 빨려들어간다’... VR스테이션 강남점
현대IT&E, 1200평 규모에 150명 스텝 4개층 운영
일본 반다이남코어 독점 공급 콘텐츠
대 중소 콘텐츠 기업에 새로운 판로 기대
http://www.sbiz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4244


16. 건설업계 "공사비 올리고, SOC 투자 늘려라"
대건협, 기재부에 정책방향 제언 건의서 제출
중소업체 경영 정상화·경제 회복 필요성 강조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5806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1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2019년의 블록체인··· '돈, 부동산, 현물 자산'의 토큰화 시대 열릴까?
2019년, ‘블록체인’이라고도 알려진 분산 원장 기술(DLT,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과 관련하여 가장 많은 변화와 혁신이 예상되는 분야가 있다. 바로 자산의 토큰화이다. ‘토큰화’란 디지털 또는 현물 자산과 법정 화폐를 네트워크 상에서 거래가 가능한 토큰으로 치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http://www.ciokorea.com/news/40208


2. 김갑성 스마트시티특별위원장 "블록체인, 스마트시티의 가치 더할 것"
“도시를 떠나고 싶은 곳에서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 ‘공동체 회복’이 핵심이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셰어드 이코노미를 구축하는데 블록체인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더비체인, 데일리블록체인, 데일리인텔리전스가 주최하고 서울디지털재단이 후원하는 ‘데일리 스마트시티&블록체인 컨퍼런스’가 1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김갑성 4차산업혁명위원회 산하 스마트시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이 같이 강조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5


3. 블록체인 기반 기업용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블록오디세이’, 팁스(TIPS) 선정
‘블록오디세이’ 연창학 대표는 “우리는 블록체인 기술 자체에 포커싱해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정품 인증 및 Supply Chain 등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번에 확보된 투자금을 바탕으로 핵심 기술 인력들을 확충하고, 기술 개발에 더욱 매진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블록체인 기술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s://platum.kr/archives/110824


4. 경상북도, ‘블록체인 특별위원회’ 구성…블록체인 도입 출사표 던져
해외 위원은 총 21명으로, 비트코인 재단 대표 브록 피어스(Brock Pierce),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제프리 존스(Jeffrey Jones), 스위스 모멘텀 대표 이알 오스터(Eyal Oster), 암호화폐 리플 창시자 알렉시스 시르키아(Alexis Sirkia), 아마존 창립 멤버이자 R체인 사업개발 총괄 조나단 코코머(Jonathan Kochmer),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AI활용 헬스케어 연합창립자 아나스타샤 마카(Annastasiah Mhaka) 등 이른바 '유명인사'들이 이 날 경북도청을 직접 찾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4854


5. IBM, '태국에 블록체인 적용 박차'
태국IBM이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태국을 주변 동남아지역의 판매중심지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태국 영자일간지 방콕포스트는 IBM이 태국 중앙은행과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을 태국 산업계에 보급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IBM은 관련 대학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관련 당국과 협의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컴퓨터 왓슨AI를 활용해 태국의 금융, 유통, 교육, 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3


6. SL블록체인그룹, 금 기반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금거래소 사업 진출 발표
세계 최고 수준의 송금속도와 강력한 보안기능을 장착한 Treasure SL 코인 개발사인 SL 블록체인 그룹은 금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거래소 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SL 블록체인 그룹 이상준 대표는 "본격적인 사업 진출을 위해 10월 29일 인도네시아 광산그룹인 PT. Koin Industri 와 금광물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을 육성해 세계 No1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 비즈니스 전문기업으로 발돋음하겠다”고 설명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610


7. 아마존, 블록체인 관련 기술 특허 취득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블록체인 관련 기술 특허 2건을 취득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의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특허청(USPTO)은 전날 아마존이 취득한 ‘디지털 서명 보호 기술’과 ‘분산형 데이터 저장소 개선 기술’ 등 총 2건의 특허를 공개했다. USPTO에 따르면 첫 번째 ‘디지털 서명 보호 기술’ 특허는 서명 보호를 위해 원타임 암호키를 생성, 머클트리(Merkle Tree) 방식으로 배포, 검증하는 기술이다. 머클트리는 데이터 검증을 위해 두 개의 노드의 해시값을 나눠 하나의 해시값으로 계산하는 방식이다.
https://www.blockdaily.com/2018/11/15/3479/


8. 카카오의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클레이튼’, 테라와 파트너십 체결
테라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으로 트렌드를 선두하며, 다양한 플랫폼과 디앱(dapp)이 테라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크로스체인(cross-chain)’ 솔루션에 집중해왔다. 한국의 티몬, 배달의민족, 야놀자를 비롯해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Qoo10), 동남아 최대 중고거래 사이트 캐러셀(Carousell), 베트남의 티키(TIKI) 등 아시아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과 ‘테라 얼라이언스(Terra Alliance)’를 구성해 4,000만명의 고객을 보유한 결제 시스템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855


9. 한국MS-EY한영, AI·블록체인 업무협약 체결
지난 14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진행된 MOU 조인식에 EY한영 서진석 대표이사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고순동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 업무협약은 EY와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간의 전략적 제휴 확장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EY의 애널리틱스, 사이버 보안, 디지털 기업 전략 수립에서 강점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및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결합해 공동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하게 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5125849


10. 글로벌 블록체인 개발자 한자리에…’비들 서울 2018′ 29일 개막
이번 컨퍼런스에는 코스모스(Cosmos) 프로젝트를 이끄는 재권(Jae Kwon) 대표를 비롯해 블록체인 업계의 명사로 불리는 제임슨 롭(Jameson Lopp), 컨센시스 벤처스(Consensys Ventures)의 카비타 굽타(Kavita Gupta) 매니징 파트너 등이 키노트 연사로 나선다. 이와 함께 루트스탁(RSK)의 최고경영자(CEO) 디에고 구티에레즈(Diego Gutierrez), 이더리움 재단의 버질 그리피스(Virgil Griffith) 리서치 과학자를 포함해 폴카닷(Polkadot), 카이버 네트워크(Kyber Network),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 퀀트스탬프(Quantstamp), 오미세고(Omigsego), 리퍼블릭 프로토콜(Republic Protocol), 크립토키티(Cryptokitties) 등 해외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최고기술책임자(CTO)와 개발자 등이 참석한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10529


11. 세타 랩스, 카이스트와 MOU체결…한국 블록체인 시장 주도권 강화
세타는 한국 최고의 연구 지향적 과학기술 교육기관인 카이스트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전기공학 및 컴퓨터공학부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내년 초부터 세타의 경영진들이 기업가 정신과 기술 교육을 통합한 특수 공학 프로그램인 K-스쿨에서 대학원 수준의 정규 과목을 강의할 계획이다. 세타는 또한 학생들의 블록체인 동아리를 후원하며, 오는 11월 16일에는 블록체인 입문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57573g


12. 개발자와 시민이 모여 '블록체인을 살피다'
12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일반인 무료로 참여 가능
http://www.ijeju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310


13. "웹툰 생태계, 블록체인 덕에 플랫폼 아닌 작가 주도로 재편"
픽션 배승익 대표, 한콘진 강연 "5% 작가만 안정적 수입"
"유저로부터 직접 펀딩…특정 플랫폼 의존 사라질 것"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24086619406048&mediaCodeNo=257


14. 외환거래(FX) 대기업 CLS, ‘블록체인 네팅(netting) 서비스’ 출시한다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외환거래망인 외환동시결제 시스템을 운영하는 CLS그룹이 IBM의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네팅 서비스를 며칠 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네팅 서비스는 다국적 기업이 본점과 지점 간, 또는 지사 간 외환거래를 건별로 결제하는 대신 일정 기간 후 차익만 결제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골드만삭스, JP모건, 바클레이스, 시티그룹 등 대형 금융기업들에게 외환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CLS는 일평균 5조 달러 상당의 거래를 처리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858


15. 블록체인 인플루언서 마케팅플랫폼 ‘바운티에이’ 활짝
블록체인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 ‘블록체인인사이트’ 베타서비스 오픈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839


16. 아랍 에미리트의 알 막툼 왕자, GSTAR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참여의사 밝혀
왕자는 현재 알파그룹의 목표를 위해서 상당한 리더십 정보와 전략적 지침을 주는 알파그룹의 회장이며 동시에 로얄 에미리트 그룹(Royal Emirates Group)의 회장이기도 하다. 최근 로얄 에미리트 그룹(Royal Emirates Group)는 70개 이상의 소유 그룹과 파트너 회사 및 브랜드에 다양한 관심을 쏟고 있는데 최근 이 그룹의 회장인 두바이 왕자가 GSTAR의 블록체인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에 매력을 느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611


17. 모빌리티 블록체인 엠블, 싱가포르서 택시 호출에 수수료 '0'
TADA는 엠블파운데이션이 지난 7월 싱가포르에서 선보인 라이드 헤일링(승차공유 개념) 서비스로, 운전기사에게 별도 수수료를 받지 않는 ‘제로 수수료 모델’로 서비스 중이다. 여기에 이번에 택시 서비스도 추가로 선보여, 기존 영업택시도 TADA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TADA 택시는 싱가포르 택시 업체들과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5000명 이상의 택시 운전기사를 확보했다. 역시 라이드 헤일링과 마찬가지로 제로 수수료 정책을 유지한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401766619406048&mediaCodeNo=257


18. 캐서린 쿠즈메스카스 “블록체인으로 의료비 1000억달러 절감”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헬스케어이노베이션포럼 2018’의 연사로 나선 쿠즈메스카스 대표는 시종일관 의료 데이터 유동성과 비용 절감을 강조했다.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면 생태계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데이터 공유를 촉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데이터 공유가 활발해지면 비용도 낮출 수 있다고 했다.  쿠즈메스카스 대표는 "2025년까지 1000억달러(113조1400억원)를 절감할 수 있다고 본다"며 "블록체인은 안전하기 때문에 데이터 접근성을 높일 수 있고 데이터 유동성도 확장할 수 있다"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5/2018111501688.html


19. '블록체인 혁명' 저자 탭스콧 "복제 불가능 기술이 신산업 연다"
탭스콧은 블록체인 기술이 '복제 가능성'을 차단하는 데 주목했다. 이같은 블록체인 기술을 예술분야에 활용할 경우, 작가는 자신의 작품이 언제, 누구에게, 얼마에 팔렸는지 모두 기록하고 추적할 수 있다. 이는 원천적으로 작품 복제의 가능성을 차단한다. 탭스콧은 "기술을 활용해 한정판 등 희소가치가 있는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news1.kr/articles/?3477929


20. "블록체인 '뮤지카(Muzika)'로 음악 플랫폼 새판 짜겠다"
"예전에는 음악 소비자들이 테이프·CD를 사거나 MP3로 음악을 듣기만 했지만 '슈퍼스타K' '프로듀스48'의 성공은 소비자로만 규정해온 팬층이 생산자로 다가서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블록체인이 이 같은 움직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겁니다."
http://www.inews24.com/view/1140006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9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황창규 "세계 최초로 IPTV서 가상현실 서비스"
황 회장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IPTV에 VR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와 가정용 VR 헤드셋을 준비 중”이라며 “헤드셋은 중국, 대만 업체들과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이르면 내달 IPTV VR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326171


2. VR 수술 시뮬레이션이 의료산업 바꾼다
[르포] 서지컬마인드 '백내장 수술 시뮬레이션' 의과대 실습 현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185143


3. 증강현실 실감교육, AI 어학관 등 다채로운 이러닝 체험의 장 열려
올해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환경 변화에 대응한 이러닝 산업계와 교육계의 관심을 반영해 ‘이러닝, 에듀테크로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에듀테크페어(박람회), 국제콘퍼런스와 다양한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에듀테크(edu-tech)는 인터넷 강의로 대표되는 획일적·단방향 이러닝에 AI, 빅데이터, AR/VR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쌍방향·개인맞춤형 이러닝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957


4. "VR로 한국 웹툰 글로벌 보낸다"
지난해 7월 이 서비스를 선보인 양병석 대표(39)는 웹툰 작가들 사이에선 워낙 유명인물이다. 대형 인터넷 기업의 웹툰 프로듀서로 일했고,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서 쌓은 VR 노하우까지 코믹스브이에 쏟아냈다. "사실 웹툰이 아니라 VR 대중화에 관심이 컸어요. 대중적 콘텐츠가 된 웹툰을 활용하면 VR도 뜰 수 있다고 시나리오를 그렸죠. 요즘 성적이 부진한 웹툰 플랫폼들이 증가세인 가운데 기술적 새바람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에 힘입어 엔젤투자를 받고,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죠."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3144350


5. 레노버, 시공미디어와 VR 헤드셋 ‘미라지 솔로’ 총판 계약...교육시장 공략
미라지 솔로는 지난 4월 레노버가 공개한 독립형 VR HMD(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로, 스마트폰이나 PC 없이 다양한 VR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구글의 데이드림(DayDream) 플랫폼을 채택해 250개 이상의 VR 앱을 사용할 수 있으며, 공간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구글의 월드센스(Worldsense)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위치 이동 및 움직임에 따른 변화를 가상현실 속에 반영해 더욱 자연스러운 VR 경험이 가능하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3/2018091302146.html


6. 미래 직업세계 궁금한 사람, 여기 다 모여라
고용정보원, VR 직업 체험·토크콘서트 제공 ‘미래직업체험특별관’ 운영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958&kind=0


7. 경주문화재硏-스마트미디어센터, 문화유산 학술교류 약정 체결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13일 경주하이코에서 문화유산 관련 공동연구·전시 협력을 위한 학술교류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 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과학·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문화유산 활용 개발을 증진하고, 그동안 양 기관에서 축적해온 정보를 공유하며 학술·연구·전시를 공동으로 진행해 그 성과를 일반에 적극적으로 공개키로 했다. 또한 이날 약정 체결 후 하이코 회의실에서 ‘문화유산 ICT 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37987


8. 고성능 VR 헤드셋 StarVR One, 엔터테인먼트보다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집중
.가상현실(VR) 헤드셋 StarVR이 기업 시장에 집중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Digitimes에 따르면 에이서(Acer)와 스웨덴 비디오 게임 개발사 Starbreeze가 합작한 StarVR은 지난 8월 시그라프(SIGGRAPH) 2018에서 StarVR One 헤드셋을 공개했는데, 이 제품은 210도 수평 및 130도 수직 시야각을 가져 사람의 시야각을 거의 100% 제공하는 5K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고속 광학 추적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121


9. VR전용관부터 AI 큐레이션까지… 음원 시장 신기술 주도하는 지니뮤직
2014년 세계 첫 무손실 음원 서비스
사운드 검색·허밍 검색 등도 도입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395891


10. 개막 2주 남은 '포토키나' 키워드 세가지는 35㎜·중국·AI
포토키나는 지금까지 2년마다 열렸지만, 올해부터 매년 개최된다. 다루는 아이템도 사진·영상 기자재를 포함해 가상현실·머신러닝 이미지 분석·인공지능·클라우드·소셜 미디어 등 이미지 관련 기술 전반으로 넓어진다.  포토키나 2018을 앞두고 업계는 분주한 모습이다. 이 가운데 돋보이는 주제는 단연 35㎜ 미러리스 카메라 및 렌즈군이다. 중국 광학 기기 제조사의 약진도 눈여겨볼만 하며,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도 관심을 받는다. 차세대 사진·영상 기술을 논하는 콘퍼런스도 열릴 예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2/2018091202633.html


11. 극장 예매~주차정산 원스톱… ‘4DX’ 세계 첫 도입 상용화
빅데이터 분석·음성인식 바탕
‘영화 관람 토털 솔루션’ 제공
관객 감정 고려한 프로그래밍
모션체어 접목한 VR서비스도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1301032127100001


12. 현대百, 아마존과 손잡았다... 2020년 한국형 '아마존 고·드론 배송'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본사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미래형 유통매장 구현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SCA)'를 지난달 체결했다. 아마존웹서비스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시스템 자회사로, 클라우드(가상 저장 공간) 서비스 분야의 세계 1위 기업이다. 현대백화점은 2020년 하반기 오픈 예정인 '현대백화점 여의도점'에 인공지능(AI)무인 슈퍼마켓·드론 배송 서비스·가상현실(VR) 등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 아마존의 첨단기술을 적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5280


13. 주유소 들어갈때 ‘자동 결제’… ‘O2O’ 커넥티드카 기술 구축
유통업체 GS리테일은 인터넷은행 사업자로 선정된 K뱅크에 참여하며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었다. KT와 손잡고 최첨단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과 콘텐츠를 활용한 복합 놀이 문화 공간 ‘안테나 숍’을 만들기도 했다. GS리테일은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시장의 바람직한 생태계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1301032139176001


14. '세계는 지금 5G 전쟁 중'…MWC아메리카 2018 막 올랐다
버라이즌, 美 4개도시 5G 서비스 선제발표…AT&T "LA와 스마트시티 협약"
스프린트 "T모바일과 합병 허용하라" 강공…세션주제 온통 5G에 집중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3/0200000000AKR20180913066300075.HTML


15. 승승장구 '아자르', IPO 리스크는 '악질채팅'
하이퍼커넥트, 영상채팅앱 아자르 글로벌 인기로 고속성장…'범죄활용 가능성' 지적 극복 필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315560932419&type=2&sec=finance&pDepth2=Ftotal&MNS_T


16. 듣는 음악서 체감하는 음악으로… 지니뮤직 '비주얼 플랫폼' 변신
동영상 중심으로 전면 개편
VR기술 적용한 4차원 라이브 영상
아티스트 이미지 등 맞춤정보 제공
AI 이용한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395441


17. 국내 ICT 중소기업, 'ITU 텔레콤 월드 2018' 참가
과기정통부, 이달 10~13일 남아공에서 열린 'ITU 텔레콤월드 2018' 한국관 마련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309262545612


18. 개봉일-메인 예고편 공개! VR세계에 갇힌 지구를 구하라!
<극장판 가면라이더 이그제이드: 트루 엔딩>이 10월 3일 국내 최초 극장판 개봉을 확정 짓고, 레전드 히어로 ‘가면라이더’들의 활약을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가면라이더’ 시리즈는 일본에서 1971년 탄생해 파워레인저, 울트라맨과 함께 3대 히어로로 손꼽히며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전대물 애니메이션. 국내에서는 지난 1월 애니메이션 전문 방송 채널 대원방송을 통해 인기리에 방영되어 새로운 슈퍼 히어로로 급부상하고 있다.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066


19. 건전한 게임문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8' 개최
올해 18회째를 맞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동성로 야외무대(대백앞)와 2.28기념중앙공원, 3.1만세운동길, 한의학박물관, 계산예가 등 중구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구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도심 역할수행게임(이하 도심 RPG), 모바일 및 온라인 게임대회, 게임코스프레대회, 게임중독 자가진단부스, 초보게임개발자 피칭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20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7월 3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입력된 데이터 없이…스스로 인간 손동작 깨우친 인공지능 등장
일론 머스크 후원하는 오픈AI 연구진
학습용 데이터 없이 스스로 학습하는
로봇팔 구동 인공지능 ‘댁틸’ 개발
몇초 사이에 가상공간서 1천번 훈련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55614.html


2. 의료IT업계, 의료인공지능학회 출범 ‘환영’
빅데이터 활용 및 공존, 중간자 역할, 대중 인식 개선 등 기대감 한목소리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7592


3. BMW, 인공지능 비서 ‘알렉사(Alexa)’ 탑재…음성인식으로 집 가나
알렉사, 코타나(Cortana),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와 같은 인공지능 비서 중 아마존의 알렉사와 성공적으로 제휴를 맺은 BMW는 올 하반기에 독일, 오스트리아,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신규 자동차를 공식 출범할 것이라고 전했다. BMW 디지털 제품 디어터 메이(Dieter May) 부사장은 “알렉사가 자동차의 모든 기능과 깊게 혼합돼있다”며 “컵 위에 그려진 점박이 무늬처럼 단순한 장식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7/31/interpress-bmwalexa/


4. "불법 웹툰 꼼짝 마!" AI로 불법 업로더 잡는다
대표적인 사례가 네이버 웹툰의 ‘툰레이더(Toon Radar)’다. 툰레이더는 웹툰을 캡처한 사람이 누구인지 특정할 수 있는 코드를 웹툰에 심어서 불법 복제 및 유통을한 당사자를 추적하는 기술이다. 웹툰이 100여개가 넘는 불법 사이트에 게재되면 이를 확인한 후 평균 20분 내로 유출자를 찾아내고 재접근을 차단한다. 실제로 네이버웹툰은 툰레이더 도입 후 많은 성과를 거뒀다. 수백명의 불법 업로더를 찾아내고 밤토끼, 먹투맨 등 대표적인 불법 웹 사이트 운영자들의 꼬리를 잡는데 툰레이더가 많은 역할을 했다. 하지만 불법 웹툰과의 전쟁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밤토끼, 먹투맨은 사라졌지만, 제 2의 밤토끼가 인터넷의 음지에서 자라나고 있기 때문이다.
http://it.donga.com/28005/


5. "인간은 AI 판단 고리에서 빠져야 한다" UTS 로보틱스 교수
인간이 인공지능 시스템의 '고리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라고 UTS 로보틱스 교수 마리-앤 윌리엄스가 시드니에서 열린 호주 인권위원회 기술 컨퍼런스에서 주장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099


6. 공대생 아니어도 인공지능 창업 가능하다? A부터 Z까지 AI 스타트업 돕는 한국인공지능협회
이처럼 AI가 ‘인간처럼 분석하는 기술’이라면 그 활용 범위는 방대하다. 현재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기계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되면 아주 작은 분야에서부터 무수히 많은 것들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인공지능협회는 AI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게 도우려는 의도로 만들어졌다. 여타의 협회와 달리 주요 사업이 각종 인증 사업이 아닌 기술 지원과 창업 지원인 것은 이 때문이다.
http://www.sisanews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54


7. 中 성관계용 인형에 인공지능 적용…움직이고 말도 해
로이터 통신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중국이 AI기술을 일상생활에 접목하는 가운데, 일부 기업은 성관계 인형에 AI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신이 언급한 업체는 WMDOLL이라는 기업으로 중국 최대 섹스 토이 제조사 중 하나다. 이들은 2016년 AI로 작동하는 인형을 출시했다. 이 인형은 눈과 팔 등을 움직이며, 사람과 간단한 대화를 나누는 것이 가능하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807311645003&sec_id=560101


8. 신소재 개발도 ‘머신러닝’으로
현대 화학이 성립된 것은 18세기 이후다. 라부아지에의 질량보존의 법칙, 돌턴의 원자설, 아보가드로의 분자설, 멘델레예프의 주기율표 등을 거쳐 양자역학으로 발전하면서 나노세계를 넘나드는 연구 틀이 마련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화학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인공지능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31일 과학기술 매체 ‘Phys.Org’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과 결합한 새로운 연구 툴이 화학연구 전반에 걸쳐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B%A0%EC%86%8C%EC%9E%AC-%EA%B0%9C%EB%B0%9C%EB%8F%84-%EB%A8%B8%EC%8B%A0%EB%9F%AC%EB%8B%9D%EC%9C%BC%EB%A1%9C


9. 미 국방부, 군 자동화 위해 8억 달러 규모의 인공지능 개발 계약 맺어
부즈 알랜 해밀턴의 조쉬 설리반 수석 부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미군은 러시아와 중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들로부터 더욱 강력한 군사적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월 스트리트 저널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아울러서 설리번 부사장은 이렇게 도입한 AI 기술은 어디까지나 미국 시민의 보호를 위한 목적으로만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154


10. 금융권 인공지능 챗봇 운영 '활발'···개인정보 유출 부작용 '우려'
고객 입장에서도 업무시간의 중단 없이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비대면 금융거래가 활성화되면서 단순안내에서 카드발급, 대출, 보험계약 등 더 다양한 업무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챗봇 활용 시 개인정보 유출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챗봇과 대화를 할 때 이용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개인정보가 수집될 우려가 있지만 일부 회사에서는 정보가 암호화되지 않고 있다. 현행 법규상 단순 상담 시 수집되는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는 암호화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기 때문이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729742.htm


11. 미래 중국 외교관은 인공지능이 담당?
AI 시스템은 순식간에 선택 가능한 대안들을 제시하고, 나아가 최적의 대안도 제시해
차세대 AI 시스템도 인간 보조 역할에 머물 뿐 최종 결정은 인간의 몫으로 남겨질 것
http://www.securityfact.co.kr/854


12. 삼성전자, 美뉴욕에 AI 센터 건립하기로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에 인공지능(AI) 연구개발 센터를 새로 건립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달 영입한 세계적인 AI 석학 다니엘 리(한국 이름 이동렬) 펜실베이니아대 교수를 뉴욕AI센터장으로 선임하고 올 하반기 연구소 문을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욕 AI센터는 서울과 미국 실리콘밸리, 캐나다 토론토, 영국 케임브리지, 러시아 모스크바에 이어 삼성의 여섯 번째 AI 연구 기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31/2018073100011.html


13. 올 스마트폰 47% 탑재… “AI비서 역량 키워라”
글로벌 IT업체들 ‘AI비서’ 기술경쟁 2023년엔 90%까지 육박할 듯 
구글·애플이 86% 점유율 장악 ‘거대시장 바탕’ 바이두 급성장 
삼성전자, AI기술 고도화 총력  내달 ‘갤럭시 노트9’공개 맞춰 
빅스비 ‘2.0’ 으로 업그레이드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3101032003325001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7월 2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인공지능 기술로 차 SW 개발 속도 낸다!
현대모비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율주행·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소프트웨어 개발에 속도를 낸다. 차량용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안전성·신뢰성도 함께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99


2. 정부, 인공지능·로봇 접목한 新의료기기 개발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인공지능 바이오 로봇 의료 융합기술 개발 사업’ 킥오프 워크숍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4개 부처가 공동으로 5년간 420억원을 투자하는 범부처 협력 연구개발 사업이다. 기존에 수립했던 ‘바이오경제 혁신전략 2025’ 등 정부의 바이오-메디컬 육성 정책에 맞춰 인공지능·바이오·로봇 기술을 의료기기에 접목, 신개념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게 목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4/2018072400888.html


3. 미니언즈 ‘밥’, AI 스피커로 만난다
미니언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인기 캐릭터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4월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 미니’의 한 종류로 ‘미니언즈 에디션’을 추가한 바 있다. 당시 프렌즈 미니언즈는 케빈(Kevin) 캐릭터로 만들어졌는데, 이번에 출시하는 프렌즈 미니언즈 미니는 밥(Bob) 캐릭터를 적용했다. 두 캐릭터가 실제 키 차이가 나는 점을 활용한 것이다. 네이버는 “밥 캐릭터의 실제 목소리를 통해 대화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프렌즈 미니언즈 미니에서 클로바를 호출한 뒤 “미니언즈랑 놀래”, “미니언즈 불러줘”, “미니언즈랑 대화할래” 등을 말하면 미니언즈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그밖에 날씨·교통 등 생활 정보 검색, 음악·장소 추천, 영어 대화, 스마트홈 등 클로바를 탑재한 다른 인공지능 스피커에서 제공하는 기능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56b57de4b0b15aba91c0fd


4. 환자안전·인공지능 등 2018년 병원계 이슈 한 자리에
병원 및 의료기기 분야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모두 만나볼 수 있어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8493


5. 세종병원·뷰노·필립스, 인공지능 예측 알고리즘 연구개발 협약
생체신호 활용 인공지능 예측…의료의 질 향상과 응급 환자 빠른 대처
http://www.medigatenews.com/news/1923394555


6. 웹툰도 인공지능이 골라준다... 카카오에 이어 레진코믹스까지
레진코믹스는 올 하반기부터 AI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추천 메뉴를 전면에 내세우는 방식으로 홈페이지도 새로 꾸민다. 사용자 취향저격 웹툰을 배치하다보니 사용자마다 홈페이지 구성이 달라 보일 수 있다. 애플 iOS부터 구글 안드로이드, PC웹 순으로 개편 작업이 이뤄진다. 웹툰 플랫폼이 앞다퉈 AI 추천 기능을 도입하는 이유는 사용자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4000209


7. 인공지능 기술 활용 시스템 개발 모색
JDC-제주대학교, 아시아대학에선 최초 머신러닝 캠프 운영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17


8. 스마트한 토탈 서비스, 세일창조의 '놀꽃'앱 인공지능 추천 검색어 이용 가능
세일창조의 '놀꽃'앱은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의 먹을곳, 마실곳, 즐길곳, 놀곳 등 다양한 업체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생활편의 'O2O'서비스(O2O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된 현상)로 다양한 업체 정보를 통해 사용자의 패턴을 분석하여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서 찾아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놀꽃'앱의 독자적인 채팅기능을 탑재하여 별도의 추가 설정 없이, 놀꽃 대화 기능도 제공하여 실시간으로 대화가 이루어지며 네트워크를 형성하기도 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922


9. '당구의 인공지능화' 알파빌, 인공지능으로 한 발 더 앞서가는 당구클럽
디지털 당구 점수판이 단순한 '디지털'을 넘어서 이제 '인공지능'으로 진화했다. 기존의 당구 점수판 시스템은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플레이어의 수동 작업을 통해 점수를 표시하는 것이 기본 원리지만,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수작업이 아닌 '인공지능(AI)'이 작동의 원리다. 마침내 스포츠와 인공지능 시스템을 접목시킨 전례 없는 진화가 이루어진 것.
http://www.thebilliards.kr/news/articleView.html?idxno=7610


10. 엔씨소프트, 인공지능 기반 야구정보 서비스 '페이지' 출시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통해 정식 출시
언어·지식 AI가 결합된 AI 야구 정보 서비스
http://www.sedaily.com/NewsView/1S27JI2XQ8


11.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 전세계 비만 해결 실마리 될 것”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컨퍼런스는 전 세계 130여 개국의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IT 트렌드와 시장 변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발전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글로벌 행사다. 김 회장은 지난 16일 인스파이어 발표회장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된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 ‘매일(M.A.I.L)'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546204&code=61171911&sid1=hea


12. 인공지능·로봇 융합 기술, 개발 사례 공유·협업 강화
이번 기술교류회는 4차 산업혁명 이슈로 로봇과 인공지능 융합이 핵심기술로 대두됨에 따라 관련 분야의 기술교류와 협업을 강화하고 향후 지원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인공지능과 로봇의 융합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이병주 한양대 교수와 오준호 KAIST 교수, 문용선 이사(레드원테크놀러지), 박성기 단장(KIST) 등 총 32개 과제를 수행 중인 산학연 연구자 130여명이 참석해 기술개발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분야의 협업을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http://www.idaegu.co.kr/news.php?mode=view&num=254838


13. AI가 판결하는 '정의란 무엇인가'
전세계 법원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위험을 평가하고 판결에 도움을 받으며 알고리즘을 실험하고 있다. 비평가들은 시스템 투명성이 부족하고 인간의 편견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지만 알고리즘이 좀더 공정하고 효율적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엘리엇 애쉬 교수는 이 주제를 연구 중이며 시스템 개발 방법 계획을 수립했다.
http://www.ciokorea.com/ciostory/39020


14. "지니야, 경적 울려줘"…KT, AI 스피커로 자동차 제어 서비스 출시
홈투카는 KT의 AI 기가지니의 음성인식 기능과 AI 기술이 현대·기아차의 커넥티드카 서비스와 합쳐진 서비스다. SK텔레콤도 이날 같은 서비스를 선보였다. 간단한 음성 명령으로 원격 온도 설정, 문잠금, 비상등·경적 켜기, 전기차 충전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니야, 경적 울려줘”라고 하면 자동차의 경적이 울리는 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4/2018072400669.html


15. SAS, ‘인공지능 기반 텍스트 분석 플랫폼’ 리더 선정
특히 포레스터는 인공지능 기반 비정형 데이터 분석 솔루션 ‘SAS 비주얼 텍스트 애널리틱스(SAS® Visual Text Analytics)’의 다양한 머신러닝 모델과 포괄적인 시각적 사용자 인터페이스(UI)에 주목했다. 또한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분석 플랫폼 ‘SAS 바이야(SAS® Viya)’를 기반으로 데이터 시각화, 예측, 최적화 등 여러 기능을 통합 활용해 예측적, 규범적, 실용적인 분석을 구현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06338


16. '짝퉁과의 전쟁' AI가 무기이자 구세주
군비 경쟁이 시작됐다. 짝퉁업자는 그럴싸한 모조품을 만들기 위해 AI를 사용할 것이다. 똑똑한 기업은 역공에 AI를 사용할 것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9008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5월 1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위챗,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출시 하루만에 중단
합의된 바에 따르면, 베이징 기반의 블록체인 서비스(BaaS, Blockchain-As-A-Service) 플랫폼 니우코 박스(Niuco Box)가 개발한 이 기술은, 일정액 수수료를 내면 블록체인 상에서 계약을 암호화하여 기록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수수료는 네트워크 트랜잭션을 기록하는 채굴자에게 지급하기로 되어 있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9C%84%EC%B1%97-%EB%B8%94%EB%A1%9D%EC%B2%B4%EC%9D%B8-%EC%95%A0%ED%94%8C%EB%A6%AC%EC%BC%80%EC%9D%B4%EC%85%98-%EC%B6%9C%EC%8B%9C-%ED%95%98%EB%A3%A8%EB%A7%8C%EC%97%90-%EC%A4%91%EB%8B%A8/


2. ‘일부 토큰 증권에서 제외하는’ 콜로라도 주 블록체인 법안, 주 상원에서 통과 실패.
개방형 블록체인 토큰을 ‘증권’으로 분류할지 여부에 대한 기준을 규정한 HB 1426 법안이 콜로라도 주 상원에서 통과되지 못했다. 해당 법안은 크립토키티 같은 게임에서 실제 활용되는 토큰을 ‘유틸리티 토큰’으로 분류하고, 금전적인 이익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블록체인 토큰은 ‘증권’으로 분류하도록 정의하고 있다. 즉, 실제 활용사례가 있는 일부 블록체인 토큰을 ‘증권’ 분류에서 제외함으로써 블록체인의 혁신을 장려하자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5361


3. BT·텔레포니카·텔스트라 등 거대 통신업체, 블록체인 실험 참여
이번 프로젝트는 많은 비용과 노동력이 소모되었던 기존의 통신 사업자 간 국제 서비스 처리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자동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기 실험은 음성 통화와 데이터 기록 처리에 집중했다. 지난 3월 진행한 개념증명(PoC)은 블록체인 시스템에 라이브 데이터들을 입력하는 방식을 다루었다. 이제 다음 단계는 블록체인에 입력된 라이브 데이터를 통해 통신 신호들이 자동적으로 통신 사업자 간 확인과 요구 작업을 처리하는 것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572


4. 두나무,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256' 설립…차세대 블록체인 구축 나서
연구소는 블록체인 기술 저변 확대 및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블록체인 기술 대중화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블록체인 기술업체 발굴과 육성 ▲암호화폐 경제(토큰 이코노미) 모델 지원 및 신규 모델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 또 글로벌 인재와 기업들이 만나 다양한 정보 교환, 사업 아이디어 교류, 인재 영입 등을 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도 할 계획이다. 람다256은 첫 프로젝트로 '두나무 블록체인 서비스(DBS)' 개발에 착수했다. DBS는 아마존 AWS처럼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를 개발하려는 사용자에게 블록체인과 다양한 부가 기능들을 손쉽게 제공하는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이다. 스타트업 등에서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데 역량을 분산시키지 않고 손쉽게 블록체인 기반의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563


5. 호주 스타트업, '푸에르토리코 전력 복구'에 블록체인 기술 지원
Power Ledger는 태양열 전지판 등 동력 생산설비를 거래하는 지역 내 회사들에게 블록체인 기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회사 간 거래를 더욱 투명하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시설 복구 전문가와 보안 전문가를 고용하는 등 해당 당국과 협조해 푸에르토리코의 동력 복구에 일조하고 있다. 이 인력 고용 및 관리 과정에도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다. Power Ledger는 동력 복구 작업을 위해 'Risk Cooperative'의 전 CEO인 Dante Disparte를 미국 지역 홍보대사겸 전략 자문위원으로 임명했다. Risk Cooperative는 기후 변화, 사이버 테러, 정치적 갈등 등 전 세계적인 위험요소에 대응하는 업체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580


6. 호주 스타트업, '인도네시아 선거'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오는 7월부터 준비 작업에 들어가 12월 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바일 앱을 통해 투표를 진행함으로써 민주주의 선거의 '투표의 자유성'과 '적극적인 투표 참여'라는 목표를 모두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투표 플랫폼의 목적은 선거와 관련된 사기 및 속임수 행위를 줄이고 아직도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겪고 있는 투표 참여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다. 호라이즌 스테이트의 설립자 니모 나마니(Nimo Naamani)는 "블록체인 투표 플랫폼을 통해 투표 참여와 투표에 관한 토론 여론을 더욱 활성화할 것이다. 현지 파트너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현재 뱅킹 시스템으로는 제공하지 못할 미시적 수준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565


7. 中 공안부, 증거물 저장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중앙화된 클라우드 플랫폼 사용이 데이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자리잡아가는 가운데, 중국 공안부는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수사과정 중 증거를 쉽게 조작할 수 있다는 문제점을 언급했다. 또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처리 절차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술이 부족한 실정이라 클라우드 처리의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중국 공안부가 출원한 특허 시스템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쪽과 관리하는 쪽 모두의 서명과 서명 확인을 거친 후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한다. 복수의 서명과 서명 확인을 통해 불변의 데이터 복사본을 제공하며, 사건의 출처와 발생일 및 시각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567


8. 웹툰 플랫폼 한계, 블록체인으로 넘는다.
얼마전까지 새로운 서비스와 기업이 모바일 앱 형태로 등장했다면, 최근에는 블록체인이 직-간접적으로 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따라 ‘탈중앙화’에 방점을 둔 서비스들이 우후죽순 등장하는 추세다. 아울러 ICO(암호화폐공개)가 기업을 성장시키는 밑거름이라 평가되고 있다. 최근 웹툰 플랫폼의 한계를 블록체인으로 극복하겠다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이채로운 부분은 이 기업이 메이저급 플랫폼을 운영중인 회사라는 것이다. 웹툰 플랫폼 ‘ 배틀코믹스’ 운영사이자 한국과 중국에서 웹툰기반 IP비즈니스를 진행 중인 배틀엔터테인먼트 이야기다. 배틀엔터테인먼트는 100억 원이 넘는 투자금을 유치한 기업이다.
http://platum.kr/archives/99594


9. 더루프-aSSIST,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 맞손
블록체인 전문기업 더루프(대표 김종협)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경영전문대학원과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더루프와 aSSIST 경영전문대학원는 블록체인과 관련 기술 메커니즘 이해를 위한 교육, 현장 적용 사례 개발과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0152630


10. 모네로 블록체인 공격 당했나? 21개 블록 하드포크 되며 이중지불 가능했다
이번 모네로 블록체인에서 일어난 블록체인 분열 사건은 이런 의미에서 모네로 블록체인의 안정성에 대해 큰 의구심을 불러왔다. 작업증명 블록체인에서는 흔히 블록체인이 분열되는 현상이 일어나기는 해도, 보통 한두 개의 블록이 생성된 뒤에 ‘승자’가 결정되며 사건이 정리된다. 지금까지 모네로 블록체인은 4분(2개 블록) 이상 분열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모네로 블록체인에서는 무려 42분(21개 블록) 동안 ‘승자’가 결정나지 않아 거래에 큰 혼선을 빚었다. 보통 모네로 결제는 2개에서 5개의 컨펌이 확정될 때 전송이 성공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무려 21개 블록에 문제가 생긴 것은 사실상 100% 이중지불이 가능했다는 뜻이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5326


11. 美 웨스트버지니아, 미국 역사상 최초로 '블록체인 도입한 모바일 투표' 실시
해당 투표에는 Voatz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투표 플랫폼이 사용되었다. 사용자는 해리슨 및 모넌갈리아 지역에 배치된 군인 및 군인들의 가족들, 부재자 투표를 진행하는 시민들로 제한되었다. 투표 감사는 Voatz의 직원과 해리슨 및 모넌갈리아 내 거주 인력들이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감사 작업 참여를 원하는 이들의 지원도 받고 있다. 이번에 사용된 모바일 투표 플랫폼의 활용성 평가 여부에 따라 11월 진행될 일반 선거에서 모바일 투표 플랫폼의 활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모바일 투표와 관련해 찬성과 반대, 양측의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575


12. 관세청, 전자상거래 통관에 블록체인 첫 적용...시범사업 착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전자상거래 물품 통관 절차를 합리화 및 효율화 개편을 위한 사업이다. 전자상거래 목록 통관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자상거래업자가 가격을 허위로 신고하던 관행을 막기 위해서다. 블록체인에서는 정보 위·변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수입 물품 가격을 일일이 조사했다. 블록체인 적용 후에는 심사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시범 사업에서 블록체인 적용 시 어느 정도 심사 및 물류비용을 줄일 수 있는지 효과를 검증한다.
http://www.etnews.com/20180510000387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4월 2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중국 감사원, 자료 관리에 블록체인 도입 논의중
중국 심계서(审计署)는 현재 자료 보관 방식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지난 24일 홈페이지에 밝혔다. 현재 어마어마한 양의 자료를 처리하고 입력, 보관해야 하는 심계서는 분산원장에 이를 기록하면 더 효과적으로 자료를 관리할 수 있으리라 믿고 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A4%91%EA%B5%AD-%EA%B0%90%EC%82%AC%EC%9B%90-%EC%9E%90%EB%A3%8C-%EA%B4%80%EB%A6%AC%EC%97%90-%EB%B8%94%EB%A1%9D%EC%B2%B4%EC%9D%B8-%EB%8F%84%EC%9E%85-%EB%85%BC%EC%9D%98%EC%A4%91/


2. KT-이니텍, '블록체인' 기술 인증서비스 공동 개발
KT 블록체인 통합인증 솔루션은 KT의 블록체인 기술과 이니텍의 인증 솔루션이 합쳐진 제품으로 웹, 모바일 같은 업무 환경에서 통합 인증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KT의 블록체인 기술과 합쳐지면서 인증정보와 계정정보가 블록체인에 분산 저장돼 보안성이 향상됐다. 이니텍은 KT 블록체인 통합인증 솔루션을 기존 이니텍 고객 100여개사에 제안하고 신규 고객사 확보를 위해 영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5/2018042500883.html


3. 허리케인 피해 잦은 푸에르토리코서 블록체인 보험 상품 출시
보험 회사들을 상대로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회사 이더릭(Etheric)이 자연재해에 대비해 드는 블록체인 보험 상품을 만들었다. 이더릭은 허리케인 피해가 잦은 푸에르토리코에서 이 상품을 먼저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4일 이더릭의 발표에 따르면, 매년 허리케인으로 인명, 재산 피해를 보는 카리브해 도서 지역 주민에게 맞춤형 보험 상품을 개발하고 싶다며 이 지역 이더리움 개발자 두 명이 먼저 이더릭에 연락을 해왔다.
https://www.coindeskkorea.com/%ED%97%88%EB%A6%AC%EC%BC%80%EC%9D%B8-%ED%94%BC%ED%95%B4-%EC%9E%A6%EC%9D%80-%ED%91%B8%EC%97%90%EB%A5%B4%ED%86%A0%EB%A6%AC%EC%BD%94%EC%84%9C-%EB%B8%94%EB%A1%9D%EC%B2%B4%EC%9D%B8-%EB%B3%B4%ED%97%98/


4. OZEX, 블록체인 연합학회 ‘크립토팩터’에 지원금 전달
이날 OZEX는 20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크립토팩터 통합회장 어경훈씨(24·성균관대 컴퓨터교육과 3년)에게 전달했다. 크립토팩터 학회 공동창립자 김동은씨(26‧성균관대 컴퓨터교육과 졸, 전북대 로스쿨 1년)와 어경훈씨는 대학생 시각에서 주최하는 색다른 블록체인 밋업을 개최하는데 지원금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남은 자금은 현재 크립토팩터 내에서 개발해 사용하고 있는 자체 암호화폐의 유지 자금으로도 사용할 예정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68743


5. 블록체인, 미디어의 미래를 말하다
시빌은 P2P 구독형 뉴스 서비스다.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서 유통할 수 있는 토큰 호환성을 보장하는 표준 사양인 ERC20(Ethereum Request for Comment 20) 토큰을 이용한다. 글쓴이가 쓴 기사를 구독하면 구독자는 다시 해당 뉴스를 수정할 수 있다. 물론 처음 발행 내용과 수정 내용까지 모두 블록체인에 남는다. 다만 이렇게 할 경우 확산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 범용성에 대한 의문, 불완전한 탈중앙화라는 단점은 고스란히 남을 수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2522


6. 중앙선관위, 블록체인 기반 투표시스템 개발 착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온라인 투표에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투표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22일 보도자료를 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18년 블록체인 시범사업으로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투표 시스템이 선정되어 올해 4월부터 사업 개발에 착수”한다며 “중앙선관위 온라인투표 시스템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여 각종 민간선거, 투표 등 생활주변 선거에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A4%91%EC%95%99%EC%84%A0%EA%B4%80%EC%9C%84-%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B%B0%98-%ED%88%AC%ED%91%9C%EC%8B%9C%EC%8A%A4%ED%85%9C-%EA%B0%9C%EB%B0%9C-%EC%B0%A9%EC%88%98/


7. ‘미생’ 윤태호 “미래 웹툰, 블록체인으로 연재될 것”
윤 작가는 웹툰을 연재하는 방식에도 블록체인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작가가 어떻게 연재할지 내용을 담은 백서를 공개하면, 사서 보는 것이 아니라 투자를 해서 보는 사람이 생길 것”이라며 “작가는 새로운 형태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작가가 백서를 내고 코인을 발행하면 해당 코인으로 웹툰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 상상력을 확대하면 이 코인으로 작품의 수익을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고, 그러면 웹툰의 이해관계자가 늘어나 저작권 남용을 감시하기에도 용이하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9C%A4%ED%83%9C%ED%98%B8-%EB%AF%B8%EB%9E%98-%EC%9B%B9%ED%88%B0-%EB%B8%94%EB%A1%9D%EC%B2%B4%EC%9D%B8%EC%9C%BC%EB%A1%9C-%EC%97%B0%EC%9E%AC%EB%90%A0-%EA%B2%83/


8. 비즈니스온-글로스퍼, 블록체인 사업 협력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유통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블록체인 관련 사업에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올해 초부터 글로스퍼와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계약 서비스 개발을 시작했으며 오는 6월 1차 오픈을 앞두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5124404


9. '중국 미투 운동', 블록체인 활용해 검열에 대항해
웨신은 자신이 20년 전 당했던 성추행 사건을 대중에 폭로하려 했으나 베이징대학교 측이 그녀를 협박한 사실을 밝혔다. 23일, 그녀는 학교 측이 성추행 사건을 은폐하려 했으며 그녀의 가족들에게 억류까지 요청한 사실을 인터넷 게시글로 남겼다. 이 게시글은 많은 중국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미투 운동'이 다소 억압돼있던 중국 사회를 변화시켰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374


10. AWS, 이더리움 & 하이퍼레저 기반 블록체인 템플릿 공개
AWS 사용자라면 블록체인 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할 필요 없이 AWS가 제공하는 템블릿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블록체인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개발할 때, 적지 않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8046


11. 스위스 우체국,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기술 도입 검토 중"
스위스 국영 우편 서비스기관 스위스 포스트(Swiss Post)가 운송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 스타트업 모덤과 협력하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각) CCN이 보도했다.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와 사물인터넷(IoT)를 사용한 온도 감지장치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모덤(Modum)은 트위터를 통해 ”스위스 우체국과의 협력하여 온도 감지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약품과 온도에 민감한 상품을 운송할 때 요구되는 규제 기준을 이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373


12. 펜타시큐리티, 자동차 데이터 거래 블록체인 만든다
회사는 암호 기술과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자동차 데이터 거래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플랫폼 내 사용될 자체 암호화폐 공개(ICO)도 5월 안에 추진한다. 이석우 펜타시큐리티 대표는 2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회사가 추진하는 블록체인 사업이 "블록체인을 통해 자동차 관련 데이터를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강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4180148&type=det&re==


13. 패스트캠퍼스,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자 프로그램 운영
패스트캠퍼스가 블록체인 엔지니어를 꿈꾸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위한 ‘블록체인 엔지니어 스쿨(Blockchian Engineer SCHOOL)’ 프로그램을 전격 론칭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엔지니어 스쿨 프로그램은 블록체인 엔지니어로 실무에 투입가능한 수준의 이더리움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 개발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업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상대로 마련된 패스트캠퍼스의 채용 연계형 ‘SCHOOL’ 프로그램이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33&t=1&idx=9057


14. "보통 2~3일 걸리는 해외송금, 가상화폐로 하면 10분이면 OK"
'블루팬넷' 안찬수 대표
재사용률 90% 육박.. 필리핀.中.베트남.호주 등 송금가능 국가 점차 확대
http://www.fnnews.com/news/201804251700372195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2월 2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OBC, 블록체인 플랫폼 통블록에 20억 투자
KCX와 OBC는 해외 암호화폐거래소 진출 외에 통블록이 진행하고 있는 △자체 코인 개발 △타사 코인 개발 △채굴관리프로그램 개발 △ASIC 알고리즘 개발 △마이닝풀시스템 개발 △대행거래 로봇 개발에 대한 공동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7/2018022701495.html


2. '옐로스톤' 유명한 와이오밍, 이젠 블록체인 수도로 뜬다
가상화폐 관련 규제철폐 법 州하원서 만장일치로 통과
해외로 눈돌리는 기업에 구애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134771


3. 中 국영언론, 블록체인 기술 극찬…수용 입장 밝혀
신문은 “탈중앙화된 분산 원장은 매우 혁신적인 기술이다. 이를 활용하여 금융 및 공공복지를 개선하고, 위조와 같이 다루기 어려운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관련 인프라를 발전시키고, 법안 및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을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646


4. 블록체인 뛰어든 KT “콘텐츠 이용료를 창작자 손에”
거래 이력 조작 못해 안전한 기술, 유튜브 같은 플랫폼 없이도 유통, 최종목표는 망 사업자 가치 찾기
http://www.hankookilbo.com/v/194897c0c7894a0eb25685c972f45f49


5. ICO 진행 중 느낀 ‘블록체인을 위한 클라우드’
ICO 플랫폼으로 이더리움은 단순한 코인이 아니라 확장된 생태계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중국 블록체인 큐텀(Qtum) 역시 이 같은 플랫폼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1세대와 2세대 블록체인이 분기되는 기점이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 분산 애플리케이션이라는 확장된 생태계를 구성할 수 있냐는 것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60229


6. 중국서 세계 첫 '블록체인 AI 스피커' 나왔다
사람들이 이 스피커로 맞춤형 AI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뿐 아니라 모든 사용자가 쌍방향으로 이 AI 서비스 '진화'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일반적 스마트 스피커와 다른 점이다. 일종의 'AI 블록체인' 생태계 속에서 쌍방향적 임무를 하고, 음성 광고를 듣는 방식 등을 통해 일정한 'AI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AI 기능 진화에 참여하는 '보상'을 받는 셈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7065515&type=det&re==


7. 가브린트, 블록체인 기반 유언장 포털서비스 개발·운영
가브린트 브랜든 정(Brandon Chung) 기술이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유언장 서비스에 활용함으로써 본인에 의해서 관리되면서 타인에 의한 변조로부터 완벽하게 방어할 수 있게 됐다"며 "분실 등의 위험이 없으므로 블록체인 기술과 어울리는 최적의 서비스 영역"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127200848.HTML


8. 韓국회 찾은 비트렉스 대표 "10년후 블록체인이 국가위상 재편"
시하라 대표는 "(한국)정부가 모든 가능성을 막아놓는 것은 오히려 국가적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덧붙여 "현시대는 각국의 인터넷 경쟁력에 따라 국제 경제적 지위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10년 후에는 각국의 블록체인 생태계 크기에 따라 국가의 위상이 재편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34689


9. "웹툰 저작권 보호위해 블록체인 적극 도입해야"
필름업체 이스트먼 코닥은 지난달 블록체인 기반의 사진 저작권 관리 플랫폼 '코닥원' 계획을 공개했다. 블록체인 기술로 개발한 암호화폐 '코닥코인'으로 코닥원에서 사진 저작권을 사고판다는 계획이다. 코닥은 이런 방식으로 사진작가들이 작품을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거래하면서 저작권 문제를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80227000389


10. 블록체인…콘텐츠 생태계에 '혁신' 전망
소비자-소비자 간 콘텐츠 직거래 이미 활성화, '中介者' 증발하나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085


11. 콘텐츠미래융합포럼 "콘텐츠 산업을 변화시킬 블록체인, 정부 지원이 절실"
블록체인이 바꿀 미래 콘텐츠 생태계에 대해 이들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불법복제 등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음원 저작권에 대해 재미컴퍼니 안신영 대표는 "음원 콘텐츠와 블록체인이 만나면 불법 복제를 막을 수 있을뿐더러, 관리가 수월해져 음반계에서 줄곧 거론되온 수익 산정이 투명해진다"라며, "이를 통해 중간 유통사의 횡포를 막을 수 있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일대일로 거래할 수 있게 돼 소비자는 저렴하게, 저작권자는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4840


12. "K팝과 블록체인 결합해 세계무대 진출"
MFA는 앞으로 국내외 음악 산업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불법 저작권 추적, 데이터 분석, 음악 추천, 디지털 마케팅 등을 한다는 계획이다. 또 블록체인 기반의 콘텐츠 유통, 저작권 관리, 제작비 조달 분야도 연구해 국내 음악산업 성장에 대안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32304


13. 구글세와 글로벌 회사의 탈세 방지, 블록체인이 답이다
바로 블록체인이 필요하다.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원장은 시간 단위로 거래 내역에 대한 장부가 기록된다. 이 기록된 정보를 시장 참여자 모두 동일한 카피본을 보관하게 된다. 이렇게 이미 작성된 장부와 거래 내용이 위변조되기 힘들다. 
http://www.etnews.com/20180227000405


14. 영국 소상공인 35% "가상화폐, 2년내 주요 거래수단"
CCN은 “현재 영국의 소상공인 중 13%만이 가상화폐를 통한 결제를 허용하고 있다”며 “이번 실험 참가자들 중 25%가량은 가상화폐가 주된 거래 수단이 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가상화폐가 광범위한 결제 수단으로 채택되기까지는 변동성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보고 있다. 물건을 사고파는 업종은 특히나 결제 수단의 ‘확실성’과 ‘안전성’이 보장돼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7/2018022702144.html


15. EU "가상화폐 국제규제 도입 안되면, 단독으로 할 것"
비트코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지난해 급등했다가 올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안겼다. 좀브로브스키스 부위원장은 “이는 세계적인 현상”이라며 “국제적인 후속 조치는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상화폐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다음달 개최되는 G20(주요 20개국) 회담의 주요 의제다. 독일과 프랑스는 가상화폐 규제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으며 다음달 G20 재무 회담에서 글로벌 대응을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7/2018022701143.html


16. 핀테크 스타트업 '써클', 가상화폐 거래소 '폴로닉스' 인수
서클의 제레미 알레이어 최고경영자(CEO)는 “폴로닉스는 비트코인 뿐 아니라 신생 알트코인들의 거래 기반을 다져놨다”며 “향후 폴로닉스가 투자자들에게 모든 종류의 가상화폐 거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상화폐 시장은 여전히 초기 발전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며 “다만 (가상화폐의 성장성을 고려할 때) 엄청난 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7/2018022700977.html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