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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디지털 열풍에 ‘가상현실’ 본격 기지개
임상에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VR’ 이용 증가
가상현실로 술자 손끝의 느낌까지 살린 실습 인기
http://www.dentalarir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28


2. 인공지능 건축설계·견본주택 VR…진화하는 `프롭테크`
프롭테크=부동산+첨단기술
공사현장 드론·AI 수익추정 등
중계서비스 넘어 영역 확장
한국프롭테크포럼 발족
한양건설·큐픽스 등 62곳 참여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55/


3. LG유플, 이번엔 `클라우드 게임` 독점 공급
IPTV·5G폰 고객 대상
배그·포트나이트 등
게임 500종 月 1만원선에
화웨이·넷플릭스에 이어
엔비디아 손잡고 또 파격
http://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71913/


4. 외부 센서 빼고 윈도우 MR과 직접 경쟁
오큘러스 리프트S 399달러에 발표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3641


5. 페이스북, 고성능 VR 헤드셋 '리프트S' 내놨다
레노버 공동 개발…399달러에 올봄 판매 시작
http://www.inews24.com/view/1165645


6. 놀이기구ㆍ수술 집도 체험… VR 콘텐츠 부스 ‘북적’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2회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의 신재생에너지특별관에서 만난 홍종후 우람종합건설 대표이사는 “세계은행(WB)에서는 풍력이나 태양광 에너지로 1기가와트(GW) 발전할 때마다 일자리 약 4만개가 창출된다고 보고 있다”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규제를 완화하고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면 양질의 일자리를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hankookilbo.com/News/Read/201903211730734976


7. “각종 재해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안전보건공단, 실습·체험 중심 ‘제천 안전체험교육장’ 개관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392


8. 전주시, 한컴그룹·LX와 스마트시티 서비스 모델 개발 업무협약
이번 협약에 따라 산청은 프로젝트 추진 사업단을 전주에 설치하고 LX는 디지털트윈 솔루션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공동 연구개발(R&D)센터 구축과 일자리 창출, 지역기업 참여 등도 추진한다.  시는 서비스 모델이 구축될 경우 센서와 열화상 카메라, 가상현실(VR), 위치정보시스템 등과 기존 소방안전장비와 융복합으로 △화재현장의 인명구조 △소방대원 안전관리 △원격제어를 통한 체계적인 화재진압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90321000224


9. KOVACA 'VR·AR콘텐츠 산업 활성화 위한 대응 전략방안 수립 보고서' 발표
“VR·AR 산업 재조명 필요, 제조업보다 고용창출효과 2배 높아”
http://www.mediapen.com/news/view/421204


10. VR 멀티플레이 솔루션 출시
올아이피 정보통신
드레곤 아이
VR영상,PPT,이미지등 가상현실 어플 동시에 헤드셋실행
http://www.antnews.org/news/19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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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짜증나는 윈도우 업데이트 재부팅 인공지능으로 해결?
윈도우 10을 사용하며 시도 때도 없는 업데이트, 재부팅으로 일을 할 수 없는 짜증나는 상황을 한 번쯤 겪어 봤을 것이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계 학습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최적을 업데이트 설치 시간을 예측하는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
http://thegear.co.kr/16264


2. 인공지능 바이오 의료용 로봇 개발지원 '시동'
오송재단, 인바로사업 총괄지원 수주-개발부터 제품화까지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7439


3. 현대.기아차, 세계 최초로 AI(인공지능) 車 고장진단 시스템 개발. 정확도 90%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412


4. 링크온, 인공지능 기반 입시로드맵 및 학생부설계관리 서비스 ‘에듀고’ 출시
학원교재 O2O 서비스인 ‘알파북’을 제공하고 있는 링크온은 인공지능 기반의 입시로드맵 및 학생부설계관리 서비스 ‘에듀고’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링크온에서 출시한 ‘에듀고’는 ‘교육을 품은 인공지능, 에듀고’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7월 1차 오픈을 시작으로 단계적 서비스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http://platum.kr/archives/104078


5. "빅데이터·AI 알아야 제약산업 미래 개척한다"
“하둡과 맵/리듀스에 대해 들어본 적 있나요?”
“데이터가 얼마나 커(big)야 '빅데이터'고 할 수 있을까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은 어떤 관계를 맺고 있을까요?”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6


6. '의료∙교통∙금융∙제조에서 추진' 싱가포르의 AI 활용
자율주행 자동차, 관계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는 데이트 앱, 농담을 던지고 화를 내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이 등장했다. 이와 관련 시장이 직접 수입원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2025년까지 미화 358억7,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AI는 단순히 공상과학 소설의 소재가 아니라 현실에 훨씬 가까이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http://www.ciokorea.com/news/39067


7. “쇼핑몰 초보사장도 ‘엘엠톡’ 하나면 CS 고수”
시중에 출시된 챗봇서비스들의 경우 마케팅에 특화됐거나 배송알림처럼 특정한 기능을 중심으로 지원한다면, 엘엠톡은 쇼핑몰의 운영 프로세스와 문화를 익힌 AI를 이용해 실시간 고객응대를 지원한다는 게 차별화된 특징이다. 엘엠프렌즈는 쇼핑몰 140여곳의 요구사항을 수집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능들을 서비스에 충실히 반영했다. ▲쇼핑몰 초보 운영자나 신규 상담원들도 신속히 고객상담을 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이 고객응대 매뉴얼을 제공하는 '어시스턴트 기능' ▲다른 업무를 보고 있거나 부재 시 인공지능이 직접 고객응대를 해주는 '자동응답 기능'이 대표적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7144142&type=det&re=zdk


8. 12K 초고해상도 사진과 3D 동영상까지 찍는 인공지능 360도 카메라
사용자가 피사체를 지정해주기만 하면 AI 칩이 피사체를 추적하고, 카메라가 스스로 촬영하도록 지시하는 것이다. 게다가 12K 해상도의 사진 촬영과 360도 비디오까지 촬영할 수 있다고 하니 눈길이 가지 않을 수가 없다.
http://monthly.appstory.co.kr/free10936


9. 뉴로핏, AI기반 뇌자극 프로그램 출시
인공지능(AI)을 이용하면 환자 개인 특성에 맞는 정밀한 뇌 자극이 가능하지 않을까. 뇌과학 분야 연구·의료용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인 뉴로핏은 이러한 질문으로 탄생했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에 기반한 개인 맞춤형 뇌 자극 효과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뉴로핏 tES LAB`을 출시하는 데 성공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72139


10. 中 스마트폰 AI경쟁…비보도 가세했다
저우웨이 부총재는 중국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비보는 회사의 미래 발전 전략에 있어 AI를 중심에 두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비보의 AI 글로벌 연구원은 지식 그래프, 자연어, 머신비주얼 등 5개 부문으로 나뉘며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술에 초점을 맞춘다. 비보는 앞서 AI 음성비서 조비(Jovi)를 발표하고 'X21'과 '넥스(NEX)' 등 주요 플래그십 제품군에 이 플랫폼을 탑재했다. 이미 AI 연구진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글로벌 연구원 설립을 기점으로 인재 영입과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7015418&type=det&re=zdk


11. "AI는 도구…엑셀처럼 써라"
<로봇과 일자리>②-2 로봇, 일자리의 독인가
김건우 LG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인터뷰
"인공지능 대체 위험군 1100만명…선제 대처 필요"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18/07/24/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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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 컬링 로봇 '컬리' 공개…사람과 첫 대결서 졌지만 가능성 확인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컬링 로봇 '컬리'가 공개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8일) '인공지능 컬링 로봇 경기 시연회'를 열고 로봇을 출입기자단에 선보였습니다. 컬링 로봇 컬리는 작년 4월부터 고려대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엔티(NT) 로봇 등 8개 기관 연구원 60여 명이 진행한 연구 결과로 탄생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56671


2. KT, KY금영그룹과 함께 ‘인공지능 노래방’ 연다
AI, 클라우드 기술 접목한 ‘가정용 AI 노래방 서비스’ 상반기 출시
노래 반주기에 KT 기술 활용해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대
http://www.e4ds.com/sub_view.asp?ch=31&t=1&idx=8665


3. “외국어 몰라도 겁 안나요”···AI 번역 서비스·기기 봇물
#네이버 직원 박현희(가명)씨는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의 관계자들과 업무협의를 할 때 번역챗봇을 쓴다. 네이버 메신저 라인의 대화방에 라인 관계자와 챗봇 ‘라인일본어통역’을 함께 초대한 뒤 대화를 하면 챗봇이 중간에서 바로바로 번역을 해준다. 일어를 할 줄 모르지만 업무협의에 거의 불편이 없다. 박씨는 “일본으로 출장을 가서 마주 보고 회의를 할 때도 메신저를 켜고 챗봇을 이용했다”며 웃었다.
http://www.huffingtonpost.kr/entry/naver-papago_kr_5aa0934ee4b002df2c609542


4. “카카오의 인공지능 비전, 카카오톡에 있다”
“(AI 플랫폼 시장에서) 사용자와 접점을 갖고 시장 진출 장벽을 낮추는 작업에 있어서 카카오톡이 강점을 갖는다”라며 “이러한 점에서 카카오는 유리한 고지에 있다고 생각하며 이를 잘 살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카카오톡을 활용한 구체적인 AI 서비스 방식은 바로 ‘챗봇’이다. ‘카카오미니’ 같은 대화형 음성 인터페이스와 카카오톡을 활용한 챗봇을 잘 융합시켜 사용자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카카오가 그리는 AI 비전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04139


5. 삼성SDS "인공지능·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물류 확대"
삼성SDS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판매량을 예측해 재고를 관리하는 배송센터를 구축해 지난 1년 반 동안 독일 428곳, 오스트리아 53곳의 전자제품 유통 매장에 적용했다. AI 기반의 자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브라이틱스(Brightics) AI'를 이용해 해당 매장의 지난 3년간 판매 데이터를 날씨, 휴일, 이벤트 등 30개 요소로 분석해 수요를 예측했다. 그 결과 독일에서는 영업사원이 하루 걸리던 예측 시간을 10분으로 줄였고, 판매예측 정확도는 25%포인트 이상 향상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8/0200000000AKR20180308092300017.HTML


6. ‘바둑은 이겨도 컬링은 못이겨’…AI 로봇, 고등부팀에 패배
한데 다음 투구를 위해 등장한 것은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AI) 컬링로봇 ‘컬리(Curly)’였다. 컬리의 투구는 팀 투구와 달리 적막 속에서 진행됐다. 카메라가 달린 2미터20㎝길이의 목을 들어 투구 위치를 확인하더니 아무런 동요 없이 스톤을 던졌다. 체스, 바둑에 이어 평창올림픽 최고 인기 종목 중 하나였던 컬링에서 인간과 로봇의 대결이 이뤄진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8/2018030802296.html


7. 복지부,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내년 중기예산에 반영 계획
"인공지능 플랫폼,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 계기될 것"
http://medigatenews.com/news/2730270775


8. “윈도우 앱을 더 똑똑하게” 윈도우 ML 인공지능 API 주목
마이크로소프트의 그룹 프로그램 관리자 캄 베드브라트는 윈도우 ML을 설명하며 “윈도우에서 우리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AI를 사용하고 있다”며, “필기 인식이나 보안 위협 격리, 코타나 같은 서비스 등에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AI를 윈도우 전체에 구현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보자”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8457


9. 인공지능 장착 'LG V30S 씽큐' 9일 출시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을 확충한 'LG V30S 씽큐'(사진)를 9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LG V30S 씽큐는 카메라로 사물을 비추면 자동으로 최적의 촬영 모드를 추천하는 'AI 카메라', 사진을 찍으면 피사체 정보를 알려주고 쇼핑할 수 있게 돕는 'Q렌즈', 촬영 환경의 어두운 정도를 분석해 기존보다 최대 2배까지 밝은 사진을 찍어주는 '브라이트 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54252


10. 예술과 인공지능이 손잡는 공간…구글의 아트 & 컬처 랩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기계학습) 등 최첨단 IT 기술과 회화·사진·음악·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접목하는 프로젝트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이곳에선 7일 오전(현지시간) 구글의 새로운 문화프로젝트 세 개가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됐다. 구글의 초청으로 연합뉴스가 국내 언론으로는 유일하게 이 발표회에 참석해 예술가들과 엔지니어들의 ‘융합 정신’이 반짝이며 구글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빚어지는 과정을 들여다봤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8%88%EC%88%A0%EA%B3%BC-%EC%9D%B8%EA%B3%B5%EC%A7%80%EB%8A%A5%EC%9D%B4-%EC%86%90%EC%9E%A1%EB%8A%94-%EA%B3%B5%EA%B0%84%EA%B5%AC%EA%B8%80%EC%9D%98-%EC%95%84%ED%8A%B8-%EC%BB%AC%EC%B2%98


11. LG전자, TV에 인공지능 더해 프리미엄 시장 선도한다
장기적으로 AI 스피커의 역할 TV가 대체할 것
알파9 화질엔진으로 4단계 노이즈 제거
http://www.e4ds.com/sub_view.asp?ch=2&t=1&idx=8664


12. 글로벌 AI 대학 순위 '카이스트 35위...中 칭화대 13위'
칭화대학에서 발표된 인공지능 영역의 학술 논문 수는 이미 282편이었으며 머신러닝 영역에서 172편, 신경망언어프로그램 분야에서 112편, 비주얼 컴퓨팅 분야에서 108편이다. 이 순위는 사람들이 글로벌 각 대학의 컴퓨팅 사이언스 영역 기여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CSRankings는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08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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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그 어디쯤 위치한 윈도우 MR의 현주소
윈도우 MR이 표방하는 혼합 현실은 이 두 가지 모두이기도 하고, 결합체라고도 할 수 있다. 가상 세계나 디스플레이 한계가 있는 증강 현실을 결합해 디지털 객체를 실제 공간 안에 배치하고, 현실 세계와 실시간으로 어느 정도 상호작용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7225


2. 내 방에 좀비가 나타난다…”VR 아닌 MR이 중심될 것”
마이크로소프트의 MR은 이미 흔할대로 흔한 가상 현실 기기 중 하나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좀 더 큰 플랫폼을 그리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홀로렌즈를 개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 구루인 알렉스 키프만은 빌드 행사 직전 인터뷰를 통해 “스마트폰 시대는 끝났고,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넘나드는 MR이 다음 플랫폼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https://byline.network/2017/11/1-938/


3. 테크후, 기업 인증 보안 솔루션 구축…VR 분야 진출로 사업 다각화
테크후는 지난 4월부터 관련 기관 실무진과의 업무 협의와 워크숍을 통해 관련 해법을 모색하는 한편 가시적인 연구개발 시험 성과가 나오는 내년 상반기에는 개인 및 법인 600만 사업자에게 실효성 있는 '기업간 거래(B2B) 인증 중개 서비스' 플랫폼을 결합해 획기적인 거래 활성화의 물꼬를 트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791


4. 경기 동북부 지역 '최고의 테크노밸리 조기 구축' 후속조치 발표
남양주시  뉴스테이지구내의 첨단산업단지 부지에는 지능형 로봇, VR ․ AR (가상․증강현실), 3D프린터 등 국가혁신 성장 동력 첨단산업과 연구  개발 ․ 스타트업 육성 ․ 시제품생산 ․ 테스트베드 ․ 유통 등, 연구에서 생산·유통등이 일체화 된 토탈시스템을 구축하여 4차 첨단산업의 선도적 모델을 만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03


5. "규제 대신 생태계 육성해야"…한·일 유통산업 발전 세미나
"현재 유통산업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쇼핑,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로 진화하면서 정보와 지식기반 플랫폼사업자로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7/0200000000AKR20171117087400003.HTML


6. 과기정통부 “웹툰은 4차 산업시대의 핵심 플랫폼”
토론회에서 전세훈 웹툰협회 부회장은 드라마, 영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융합콘텐츠의 원천으로써 웹툰의 성장가능성을 언급하며 광화문, 경복궁 등 국내 주요 명소에 대한 3D 배경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현재 대다수가 사용하고 있는 미국, 일본의 개발도구를 대체할 수 있는 국산 제작도구, 그리고 신인작가 발굴 지원 등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요구했다.
http://www.sanhak.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


7. 마이크로소프트 ‘ICT 기술 활용 사회공헌’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교실에서 구현된다면 어떻게 활용될지 청사진을 그리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물리를 가상현실로 배웠으면 어떨까? 분명 흥미를 가지고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음악 물리, 건축, 등을 체험을 통해 연결해 더 나은 교육 환경과 경험을 선사한다.
http://mediasr.kr/archives/41734


8. 24시간 365일… 철저한 '데이터 관리'가 필살기
"넷마블이 글로벌 무대에서 승부하려면 '리니지'나 '포켓몬' 수준의 탄탄한 자체 지식재산권(IP)을 갖고 있어야 한다"며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등 차세대 게임에 대한 투자 리더십도 보여줘야 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0/2017111001865.html


9. 추억 인기 만화 태권브이, VR로 재탄생
네오라마는 이날 현장에서 로보트 태권브이 VR 게임의 제작 과정 및 향후 서비스 전략을 공개했다. 태권브이VR은 개발기간만 1년 6개월이 소요됐으며 원작 만화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다. 지구를 침공한 적과 맞서 싸우는 방식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820


10. 산단공,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과 MOU 체결
융합신산업은 전기·자율차, 사물인터넷(IoT) 가전,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드론, 에너지신산업, 첨단신소재,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서비타이제이션(제품 및 서비스간 결합) 등 9대 분야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714060014888


11. 지스타2017, 사라진 VR 살아난 PC온라인
그래픽 처리장치(GPU) 전문업체인 엔비디아도 올해 지스타 부스에서 유명 게임 캐스터이자 스트리머인 BJ 단군과 개그맨 김기열을 초청해 배틀그라운드 게임 매치를 진행했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VR 기기를 전시했으나, 올해는 배틀그라운드를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구성, 운영한다.
https://byline.network/2017/11/17-9/


12. TI, DLP기술로 증강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구현
개발자는 오토모티브용 DLP3030-Q1 칩셋을 사용해 7.5m 이상의 가상 이미지 거리(VID)를 제공하는 AR HUD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다. DLP 기술의 고유한 아키텍처가, 먼 거리상에 가상 이미지를 구현할 때 발생하는 집적 태양광에 의한 열부하를 HUD 시스템이 문제 없이 견딜 수 있도록 해준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442


13. "꿈틀대는 한국 게임업계, 신기술 쟁취 나서야"
이재홍 한국게임학회장 "콘텐츠에 기술력이 붙어야"
양극화·규제 묶였던 국내 게임업계 변화 바람 불까
"다변화 필요한 시점…4차산업 핵심기술 쟁취해야"
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1711/dh20171117185740138280.htm


14. 게임·IT사들도 축제 즐겼다···클라우드·VR 기술 각광
클라우드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신기술이 게임업계에서 화두로 떠오르면서 솔루션 기업이나 VR 게임, 기기 전문기업이 전시장 곳곳에 자리 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http://www.newsway.co.kr/view.php?tp=1&ud=2017111718223148826


15. "2019년 아이폰, 3D 감지 기능 적용··· AR 본격화 유력" 블룸버그
IOS11에는 매우 인상적인 증강 현실 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며, 아이폰은 이미 탁자 위의 도미노 카드나 가상 가구를 실제 방에 배치하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전파 시간 카메라가 발전하면 이런 앱을 전혀 다른 수준으로 개선해 사물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그에 따라 달리 반응할 수 있게 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6271

16. ‘미래 재활의학’, 로봇‧VR‧인공지능이 이끈다
“최근 재활의학 분야에서는 재활 로봇, 3D 기술을 활용한 가상현실 치료, 빅데이터와 인공 지능을 활용한 개인별 재활 치료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로 환자들이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게 돕는 방법이 적용되고 있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2726


[이전뉴스]
 - 2017년11월 16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5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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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0일 AR, VR, MR 관련뉴스



1.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가상현실콘텐츠산업 미래전망 포럼`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과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한국VRAR산업협회·회장 윤경림)가 공동 주관하는 `가상현실콘텐츠산업 미래전망 포럼`이 오는 24일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열린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3220.html


2. 삼성, 'AR코어·VR 카메라·윈도 MR'...가상현실 생태계 만든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병용하는 보급형·개인용 VR 카메라·HMD(Head Mount Display) 제품군으로 시장 저변을 넓힌 후, 상업용 중고급 제품군과 콘텐츠를 더해 시장을 이끌 계획이다. 이어 가상현실뿐 아니라 융합현실, 증강현실 시장에 모두 대비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453&sec_no=386&pos=main_1


3. “혼동 주의!” 윈도우 혼합 현실 헤드셋은 그냥 VR 헤드셋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혼합 현실”은 야심에 차 있고 미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을 모두 아우르는 말이다. 필자가 이해하기로는 VR 헤드셋과 AR 헤드셋의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 즉 진정한 “MR” 헤드셋으로 합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인 것 같다.
http://www.itworld.co.kr/news/106851


4. 뉴테크 혼합현실(MR)이 뜬다...제조·게임·헬스케어·교육 분야로 확산
MS, 애플, 인텔, 삼성전자 등 글로벌 IT 기업들 주도권 경쟁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493


5. ㈜뉴딘플렉스, VR 이용한 스크린 낚시… 진짜 같은 짜릿한 손맛
최근 4차 산업이 핫이슈로 떠오르며 4차 산업의 핵심인 VR(가상현실)를 이용한 도심형 스포츠와 게임 체험 공간이 인기를 끌고 있다.
http://news.donga.com/3/all/20171019/86827501/1


6. 염동균 작가, ‘IITP & 미래 인사이트 콘서트’서 VR 퍼포먼스 선봬
제이씨현시스템 홍대대사인 VR 퍼포먼스 아티스트 염동균 작가가 지난 18일 ‘IITP 테크 & 미래 인사이트(Future Insight) 가을 콘서트’에서 VR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1377


7. '2017 전자전' 가보니…AI·VR 등 첨단기술 대전
IoT·AI·체험형AR·자동차 융합 기술
http://www.mediapen.com/news/view/308153


8. 융합과 혁신, 미래를 열 첨단기술의 향연
전자IT산업에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을 촉발시킬 수 있는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5대 핵심분야 최신 제품과 기술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465


9. "미래형 창의 인재 키운다"…수원대 'VR센터'에 6백억 투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가상·증강현실 기술이 중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에서도 이런 미래 먹거리 사업에 대한 투자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362598&page=1&date=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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