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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3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유니스트-울산산업진흥원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협약
구체적으로 IoT와 스마트팩토리 분야 협력 네트워크 구축, 대규모 국책사업 발굴과 공모사업 공동제안 협력, 국내외 IoT 관련 산업 정보교류와 교육·기술자문, IoT 비즈니스 허브 공동사업 추진 등 4개 분야에서 공조한다. 이번 협약으로 울산지역 중소기업에 IoT 관련 기술 사업화 지원, 공동연구, 정보와 인적 교류 등을 활성화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이 향상할 전망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189127


2. 지하철 안전, 사물인터넷이 책임진다
양사는 작년 12월 ‘안전하고 깨끗한 그린 서브웨이 실증사업과 미래 대중교통기술 공동 연구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주요 역사에 ▲공기질 관리 서비스 ▲지능형 폐쇄회로(CC)TV ▲여성 화장실 안전 시스템 ▲에너지 사용량 분석 시스템 등을 구축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096


3. 세계 IoT 표준에 클라우드 기능 포함...타 제조사 간 기기 연동 강화
삼성전자·LG전자·인텔·브로드컴·마이크로소프트(MS)·델·소니·퀄컴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다. OCF 표준 1.4 버전은 와이파이·클라우드·헬스케어 기기 관련 규격을 포함한다. 사물인터넷 기기 설치·이용이 와이파이로 간편하게 이뤄진다. 헬스케어 기기 관련 규격이 새로 제정되면서 연동 분야도 확대됐다. 클라우드 규격을 적용하면서 IoT 기기 활용성이 높아졌다. 원격에서 사물인터넷 기기에 접속하고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다른 회사 IoT 제품도 클라우드에 접속해 연동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323000280


4. PTC-울산대, IoT 인재 육성 위한 MOU 체결
PTC코리아(지사장 박혜경)는 울산대학교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PTC코리아는 울산대학교에 21억원 상당의 IoT 솔루션을 3년 간 무상으로 제공하고, 학생들의 IoT 기술 함양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114


5. [4차 산업혁명 시작 '블록체인']<6>기술에서 산업으로-에너지(응용분야)
올해 1월 4일 진행된 한국연구재단 '대학생 원자력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사물인터넷(IoT)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스마트 원전 및 사건·사고 경보 고도화가 대상을 차지했다. 박진우 포항공과대학교 학생이 제안한 이 아이디어는 IoT를 활용해 원전 운전과 정비를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중앙운영체계에 집계되는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술로 보호하는 내용이다.
http://www.etnews.com/20180323000211


6. [SECON & eGISEC 2018] 국가 정보보호 연구·개발기술, 한 자리에
이들 공공기관은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보안 취약점 정보 수집 및 분석 기술, 침해사고 인텔리전스 분석 기술, 단방향 데이터 전송 기술, 상황인지 기반 FIDO 인증 기술 등을 소개했다. 국가 정보보호 기술 수준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큰 이점에 참관객의 발길이 3일 내내 이어졌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759


7. [지평선] 도시 부족(部族)
▦ 혁명적 수명 연장까지 보태졌다. 배우자가 죽고 노년기를 혼자 보내는 사람이 늘어난다. 우리나라는 2045년에 ‘나 홀로 가구’ 가운데 60세 이상 비중이 54%까지 치솟는다. 이미 고독사 등의 문제로 지자체는 ‘밥상 공동체형 주거모델’ 개발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서울시도 ‘이웃 살피미’나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하는 ‘안부확인서비스’ 등을 시작했다
http://www.hankookilbo.com/v/40a9c4fc4635444bb7a02bda08bd8a55


8. 일자리 찾아 스마트팜에 몰리는 청년들
2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교육생 60명 선발에 300명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지원자의 70%가 농업 외 분야 전공자였다. 스마트팜 보육사업은 최장 1년8개월간 각종 작물 재배기술, 스마트기기 운용, 온실 관리, 경영·마케팅 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90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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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3월 1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 면접 치러보니…“표정·목소리·뇌파까지 분석”
마이다스아이티가 지난 7일 서울 양재동 '더 케이 호텔'에서 공개한 인공지능 채용 시스템 ‘인 에어’는 이런 식으로 1차 면접을 비롯해 서류검사, 인·적성 검사를 한꺼번에 진행했다. 인 에어는 입사지원자의 얼굴 근육‧목소리는 물론 뇌파까지 분석했다. 마이크가 달린 헤드셋을 착용하고 깔린 PC에 이름과 수험번호를 입력한 뒤 얼굴‧목소리 인식 과정을 거치고 나니 본격적인 면접이 시작됐다. 화면에 질문이 뜨면 생각나는 대로 대답했다. 중간에 답을 선택해야 할 때는 마우스로 원하는 답을 클릭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30484


2. 불붙은 인공지능(AI) 플랫폼 경쟁
봄이 오면서 가전업체는 TV, 에어컨, 세탁기 신제품을 쏟아낸다. 수많은 신제품이 등장하는 가운데 여러 제품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기술이 있다. 바로 '인공지능(AI)'이다. 삼성전자가 발표한 2018년형 QLED TV에도, LG전자가 선보인 2018년형 올레드(OLED) TV에도 핵심 기능 중 하나로 AI를 담았다. 에어컨, 냉장기, 세탁기도 AI가 빠지지 않는다. 마치 AI가 프리미엄 제품 기준처럼 보일 정도다.
http://www.etnews.com/20180311000023


3. 유니스트 인공지능(AI)컬링 프로그램,일본 디지털 컬링대회서 우승
최 교수팀은 “AI 컬링 프로그램에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기반의 딥 러닝(Deep Learning)’을 적용해 게임에서 이기는 전략을 수립하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 중 유리한 투구 위치를 예측하는 ‘딥 러닝 네트워크(정책망)’와 현재 상황에서 승률을 예측하는 ‘딥 러닝 네트워크(가치망)’를 하나로 결합해 성능을 최대화했다”고 덧붙였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3111006011&code=610100


4. 넷마블, 사업 다각화…블록체인 이어 AI·음악 등 신사업 추가
11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달 30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블록체인 관련 사업 및 연구개발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관련 제품, 서비스 개발 및 공급업과 음원·영화·애니메이션 제작, 유통, 판매, 판권구입, 배급 등 관련 사업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1/0200000000AKR20180311018300017.HTML


5. 커피로 풀어보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1단계 커피로 풀어보는 인공지능(적용편), 2단계 실무자가 꼭 알아야하는 인공지능의 모든 것(이론편), 3단계 실제 인공지능 서비스 적용 성공사례 분석(실습편), 4단계 호텔 분야 인공지능의 미래와 발전 방향(뜬 구름)으로 나눠본다. 인공지능에 대해 깊이 파고드는 경험, 확인된 적용방법을 통해 가능성을 인식하고 명확한 기술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가지며 실제 성공사례를 통해 실무 적용의 동기부여를 갖고 마지막으로 뜬구름 같은 어렴풋한 미래를 조망하는 4회에 걸친 경험을 필자는 시작해보고자 한다.
http://www.hotelrestaurant.co.kr/news/article.html?no=4765


6. 게임사 AI 선봉에 서다
게임 시스템에 적용할 AI를 만드는 것은 물론 자연어처리를 독자적으로 연구 개발한다. 자연어처리는 컴퓨터가 인간 언어를 이해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AI가 스스로 인간 언어를 파악하고 그래픽이나 텍스트로 표현해 내는 기술이다. 엔씨소프트는 2월말 자사 임직원과 대학원, 교수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AI 콘퍼런스를 열었다. 15일에는 미디어를 대상으로 간담회 AI토크를 여는 등 그간 확보한 성과와 기술을 알리는데 나선다.
http://www.etnews.com/201803090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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