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10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IoT검색 쇼단, 한국 사물인터넷(IoT) 취약점 노출 1위
사물인터넷(IoT) 검색엔진 ‘쇼단(shodan.io)’에 국내 IoT 기기 취약점 정보가 대량 노출되고 있으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파악 및 대응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송희경 의원(자유한국당)이 쇼단에서 웹캠으로 검색한 결과, 한국에서 404개가 검색됐다. 이는 전세계 국가 중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CCTV’ 검색 건수는 1만140개 검색돼 1위를 차지했다. 이 중 비밀번호 조차 설정되지 않은 카메라는 별도의 해킹과정 없이 바로 접근해 실시간 영상을 볼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3461


2. 이통사, 인공지능·사물인터넷 무기로 보안사업 진격
SK텔, 국내2위 ADT캡스 인수
지능형 CCTV·생체인식 활용
미래형 점포·건물 관리 추진
NEC·히타치와도 기술 협력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28796


3.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의 결합, 2018 대만국제전자전시회
타이트로닉스와 함께 진행되는 ‘AIoT Taiwan’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이하 AI),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 등 향후 그 입지가 중요해지는 IT 산업을 조망하는 전시회다. 두 키워드를 하나로 합친 AIoT 전시회에서는 AI와 IoT 관련 응용프로그램, 기술 모델과 서비스 등 전자 산업을 전망해볼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이 소개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223


4. KT, 5G 활용 '안전하고 빠른 대한민국 만들기' 사업 참여
기가코리아 사업은 2020년까지 개인이 무선으로 기가급 속도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스마트 환경 구축을 목표로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5G를 통한 재난안전,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스마트미디어, 스마트 제조·물류를 포함한 총 5개 분야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KT는 재난안전과 자율주행·스마트시티의 기술 개발과 실증을 담당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0/2018101001601.html


5. 아카마이 CEO “클라우드·IoT·블록체인 시대, 엣지 플랫폼 역할 더 중요해진다”
아카마이가 전세계 곳곳에 분산 구축한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보다 원활하고 안전하게 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와 사용자 경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트래픽이 크게 늘어나고 있고,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이 확산되는 환경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웹 애플리케이션과 트래픽 처리 성능과 품질, 보안을 향상시켜 최적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https://byline.network/2018/10/10-42/


6. 통신 3사의 5G 기술, 최대 킬러 콘텐츠는 ‘재난안전’
통신 3사, 5G와 IoT 기술 이용한 다양한 제품·서비스 선보여
KT ‘종합 재난 대응 솔루션’, SKT ‘LTE-R’, LG U+ ‘드론’ 등 다양한 접근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528&kind=4


7. “침대야 조명 켜줘”…스마트가구, 신혼부부·이사족 지갑을 열어라
- 체리쉬, 음성인식 인공지능 모션베드
- LG유플러스 이누스바스와 스마트 욕실
- 이누스도 앱 연동 스마트 체중계 선봬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1011.22014004399


8. 유블럭스, 유트랙 툴셋 발표...저전력 위치추적기 개발 박차
새로운 툴셋은 프로토타입 개발을 신속하게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LTE-M(해상무선통신망) 및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GNSS(글로벌 위성항법시스템) 기술을 사용하는 무선 위치 추적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다. 유블럭스는 제품 설계자가 애플리케이션의 위치 정확도와 전력 소비를 테스트하거나 최적화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5UXTTJLR


9. 래티스, 초저전력 senAI 스택 기능 업데이트
올웨이즈온과 온디바이스 AI에 최적화된 솔루션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237


10. 산업부, 미래 에너지산업 한눈에 관람 가능한 ‘에너지플러스 2018’ 개최
성윤모 장관 “에너지 다소비 구조를 바꾸는 수요혁신 필요”
전기기기·발전 관련 대북 진출전략 세미나도 함께 열려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5


11. ‘AI 굴기’ 나선 화웨이…“속도 2배 빠른 AI 칩세트 내년 출시”
ㆍ상하이 월드엑스포서 공개…휴대전화·클라우드 등 적용 예상
ㆍ‘자체 AI로 독립 추구’ 행보 닮은 삼성전자와 경쟁도 격화할 듯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10101651001&code=920501


12. 무인자동차 시대, 달리는 차량에서 해킹막는 기술 나온다
ETRI, 자동차 네트워크 통신보안기술 개발
이더넷 네트워킹 기반 차량용 보안기술 개발 나서
ITU 회의서 신규표준 과제제안, 국제표준도 추진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518


13. 유블럭스, 스마트 디바이스 설계자 위한 시제품 개발 플랫폼 발표
최근 가상 현실 헤드셋과 스마트워치, 노약자·컨테이너·우편물 추적 장치 등 GNSS 수신기가 탑재된 배터리 구동형 제품들이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LTE-M 및 NB-IoT 기술과 같은 저전력 광역 셀룰러 네트워크(LPWAN) 기술이 전세계에 보급되고 있어 무선 위치 추적기의 활용 범위는 지속적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lcode=&series=&key=20181010010003302


14. 화웨이 "성능 두배 AI 칩세트 내년 출시…글로벌 생태계 주도"
상하이 콘퍼런스서 5대 전략 공개…연구 투자·인재개발 확대
에릭 쉬 CEO "화웨이 AI 파워 막강…통신·단말 등에 적용"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630107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0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스마트 에너지시티 가상현실 체험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에너지 플러스 2018’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한국전력공사 부스에 설치된 ‘스마트 에너지시티 가상현실(VR)’을 체험하고 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11021009


2.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상현실 의료 심포지엄’ 개최
가상현실 이용한 각종 질환 진단과 치료 기술개발 프로그램 소개
정신건강의학과, 이비인후과, 응급의학과 전문의 발표와 체험 시간
http://www.fetv.co.kr/news/article.html?no=13541


3. 인텔, VR활용해 뇌수술 성공 … 다큐멘터리 공개
인텔이 가상현실을 활용한 뇌수술과 이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공개했다. 차세대 의료 기술분야에 파격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이 기술을 좀 더 직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다큐멘터리다. 인텔은 실제 뇌종양환자 다니엘르 콜린스를 섭외해 영상을 촬영했다. 담당 의사, 가상현실 분야 전문가, 뇌과학 전문가들이 영상에 참가해 현재 뇌수술 분야에 사용되고 있는 기술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071


4. VR·AR과 찰떡 궁합··· 우선 검토할 만한 7가지 업무 영역
올 해 IDC는 2018년에 AR 및 VR에 지출되는 약 180억 달러 중 60% 이상이 비즈니스용 프로젝트에 지출될 것으로 분석하며, 2021년이면 그 비율이 85%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캡제미니(Capgemini)는 AR 또는 VR프로젝트를 이행하는 기업 중 82%가 만족하고 있으며, AR 또는 VR을 아직 시작하지 않은 기업 중 절반이 향후 3-5년 이내에 계획 중이라고 발표했다. 여러 VR헤드셋,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HoloLens), 뷰직스(Vuzix) 등의 스마트 글래스와 휴대폰 및 태블릿의 AR지원을 통해 AR/VR하드웨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증강 및 가상현실이 생산성, 협업, 고객 지원을 개선하려는 기업 프로젝트에 적용될 여지가 늘어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insider/39798


5. KT-충남대, VR교육으로 안전사고 예방한다
연구실 대상으로 찾아가는 VR 안전교육 시행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0144145


6. 화웨이, 러시아에서 5G 홀로그래픽 통화 시연
화웨이가 러시아의 대표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빔펠컴의 브랜드 비라인과 최신 5G 모바일 연결 기술 시범 쇼케이스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모스크바 박물관 전시 홀에서 진행된 이번 시범에서는 혼합현실(MR) 안경 장치를 통해 송신된 디지털 이미지인 홀로그램으로 사용자 간 대화가 이뤄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0152408&type=det&re=zdk


7. 예스24, 라이트노벨 '소드 아트 온라인' 전자책 출간
예스24가 '가상현실(VR) 게임'을 소재로 한 카와하라 레키의 라이트노벨 '소드 아트 온라인'을 전자책으로 최초 발간하고, 예스24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시프트북스'를 통해 오는 11월 23일까지 선독점 공개한다.
2009년 국내에 처음 발매된 '소드 아트 온라인'은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 '소드 아트 온라인'에 접속한 소년 게이머 '키리토'의 활약을 다룬다. 일본, 한국을 포함해 현재까지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2000만을 돌파했다.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만화, TV 애니메이션, 극장판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2119


8. KT, 실험실 안전사고 VR로 예방
KT와 충남대는 올해 2월 ‘차세대미디어 기반 교육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달부터 VR·증강현실(AR) 등을 활용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전기·화학·생물분야의 실험실 안전교육을 공동 개발·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 중인 VR 안전교육은 충남대학교 소속 이·공계열 학생이나 과학기술분야 연구활동 종사자 등 1만4000여명으로, 총 6시간의 학내 안전교육 중 최대 2시간까지 VR 안전교육으로 대체할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3453


9. 와이즈유, VR 모션플랫폼 활용 협정체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산·관·학 협정체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0&key=20181010.99099004497


10. '불편한 장비에 콘텐츠도 모자라'…시들해진 VR 게임
무거운 무게, 비싼 가격
콘텐츠 80% 이상 'FPS' 장르
"특화된 콘텐츠 개발 필요"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08109g


11. 웨스턴디지털, 96단 3D 낸드 기반 '모바일 플래시 드라이브' 출시
저장장치 전문기업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이 96단 3D 낸드(NAND) 플래시 메모리를 적용한 UFS 2.1 규격의 임베디드 플래시 드라이브(Embedded Flash Drive, 이하 EFD) ‘iNAND MC EU321’을 10일 공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0/2018101002719.html


12. SKB '옥수수', 5G 대비 스포츠 콘텐츠 중계 강화
SK브로드밴드는 옥수수에서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018~19 KBL SKT 5GX 프로농구 ▲2018 KBO 포스트시즌 등을 생중계한다고 10일 밝혔다. 옥수수는 내년 본격 서비스를 앞둔 5G에 최적화된 스포츠 콘텐츠를 기반으로 스포츠 중계 시청과 이용 방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0104912&type=det&re=zdk


13. 헌터들이여, 판도라로 떠나자! … ‘보더랜드2 VR’, 12월 출시 예고
세련된 그래픽, 개성 넘치는 총기, 탄탄하고 깊이 있는 스토리로 글로벌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은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의 대표작 ‘보더랜드2(Borderlands2)’가 시리즈 최초로 VR에 도전한다. PSVR을 통해 판도라 행성에 당도하게 될 유저들은 과연 핸섬 잭의 손아귀에서 다시 한 번 이곳을 구원할 수 있을까.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072


14. "VR·AI 통해 치매 극복"…팀 제파, 신개념 치매솔루션 내놔
문재인 정부는 치매국가책임제를 발표하며 치매환자를 돌볼 것을 약속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치매 관련 정책을 손보며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관련 업계도 부쩍 성장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VR(가상현실)과 AI(인공지능) 등 ICT(정보통신기술)를 적극 활용한 치매 솔루션까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치매는 당사자보다 주위 가족을 병들게 한다. 이런 이유로 그동안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증상을 완화할 방법만 개발됐을 뿐 여전히 인류가 극복해야 할 질병 중 하나로 꼽힌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338


15. '상상 속 제품을 내 손으로'…서울교육청 메이커교육 축제
전시·체험관에서는 학생 메이커의 창작물을 볼 수 있다. 또 관람객이 직접 메이커가 돼 체험활동도 한다. 이를 돕기 위해 학교, 동아리, 기업, 유관기관이 116개 부스, 14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별관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형성된 메이커문화를 소개한다. 학교 동아리, 기업, 유관기관 등이 27개 부스를 운영해 이를 전파한다. 관람객들은 DIY(Do It Yourself·직접 제작) 카트, 미니자동차 등을 만들고 드론, VR(가상현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1012008267300


16. 팜캣-한국생산기술연구원 '스마트 로봇티칭 디바이스' 공급 계약
팜캣은 이번 연구용 모델을 시작으로 일반인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드론 제어 등의 원격조종(RC)용, 운동데이터 분석용, 가상현실(VR) 분야 등으로 분야를 확대할 예정인 한편, 제스처를 통해 PC와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는 일반 사용자용 모델인 '웨어러블 마우스 PERO(패로)'를 오는 11월 크라우드펀딩의 리워드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8/10/10/0706000000AKR20181010109300848.HTML


17. 스크린야구 리얼야구존 "생생한 타격감 구현"
최근에는 야구를 관람하는데 그치지 않고 사회인 야구단에 가입해 직접 경기에 참여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야구경기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넓은 공간, 다수의 인원, 배트와 글러브 등의 전문장비가 필요하다. 야외 운동장에서 경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날씨 변수도 작용한다. 이러한 가운데 실내에서 즐기는 스크린야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가상현실(VR) 붐을 타고 시작된 스크린야구장은 눈, 비, 미세먼지 등 궂은 날씨에도 게임을 할 수 있고 공간, 인원, 장비 등의 제약이 없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08093


18. “대세 따르지 말고 모방 못 할 ‘무언가’로 도전하라”
투자의 4가지 요건 ‘간결성・팀워크・독자성・적시성’
한국 로보틱스, 농업 기술, 물류 스타트업에 관심
성공한 창업가의 특징 "포기하지 않는 것"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9/2018100900868.html


19. 도심 속 남극·북극 체험! ‘2018 극지체험 전시회’
극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가상현실(VR) 체험을 통해 극지탐험 난파선을 실제로 탑승한 것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스노모빌 같은 장비들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모형을 비롯하여 북극곰·펭귄 모형 전시전, 극지 사진전 등 극지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http://www.womennews.co.kr/news/144935


20. 유블럭스, 유트랙 툴셋 활용 저전력 위치 추적기 개발 박차
최근 GNSS 수신기가 탑재된 배터리 구동형 제품들이 증가하고 있다. 가상 현실 헤드셋(virtual reality headsets), 스마트워치 및 노약자, 컨테이너 또는 우편물 추적 장치 등이 이러한 제품의 대표적인 예다. LTE-M 및 NB-IoT 기술과 같은 저전력 광역 셀룰러 네트워크(LPWAN) 기술이 전세계에 지속적으로 보급되고 초저전력으로 기능함에 따라 무선 위치 추적기의 활용 범위가 크게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181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6월 1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테슬라 CEO "완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8월 배포“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배포 시기가 8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버전 명은 9.0이다. 지난 2016년 8.0 버전 배포 이후 2년만에 성능 강화형 소프트웨어를 내놓는 것이다. 그는 트위터로 “오토파일럿을 구현시킬 수 있는 모든 자원들은 안전에 초점이 맞춰지도록 했다”며 “소프트웨어 버전 9.0에는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1071458


2. 중국 고속철도 자율주행 테스트...'시속 350km' 구현
중국 CCTV에 따르면 지난 주말 중국 철도총공사는 베이징과 선양을 잇는 징선철도 랴오닝 구간에서 출발하는 고속열차의 자율주행 시스템 현장 테스트를 실시했다. 중국 언론은 중국 철도가 자체 기술력으로 자율주행 영역에서 이룬 단계적 성과를 보여준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철도총공사는 올해 3월부터 고속철도의 자율주행 테스트를 실시해왔으며 5월 말까지 이미 13회에 걸쳐 이뤄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1073307&type=det&re==


3. 5G 네트워크가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 발전시킨다
모바일 네트워크 운영 업체인 EE가 영국에서 5G 네트워크의 첫 번째 시범 운영을 발표했다. 앞으로 5G가 보편화되면 스마트폰 사용자는 향후 몇 년 안에 매우 빠른 모바일 데이터 연결을 즐길 수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5G 네트워크는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271


4. IT·반도체·통신업체까지… 미래차 올라탔다
미래차는 달리는 초대형 컴퓨터
디스플레이·메모리·이미지센서… 부품 많이 필요하고 수익성 좋아 시장 선점하려 기업들 투자 속도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0/2018061002105.html


5. 최소형 동시 듀얼 채널 ‘유블럭스 V2X’…자율주행차 안전성 높인다
유블럭스는 DSRC/802.11p 표준 기반의 V2X(차량대사물 통신) 무선통신 칩 UBX-P3을 출시했다. 유블럭스가 자체 개발한 이 칩은 THEO-P1 및 VERA-P1 V2X 모듈 기술과 V2X 칩 기반으로 차량의 사고를 미리 막아주는 미래 액티브 세이프티(active safety) 및 자율 주행 기술 상용화를 앞당길 전망이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80611800027


6. 현대모비스, 2025년까지 소프트웨어 인력 다섯 배로 늘린다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ㆍ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시대를 견인할 ‘소프트웨어’ 전문 ▲교육제도 신설, ▲설계인력 확충, ▲글로벌 거점(인도연구소·베트남 분소) 업무 확대 등 3박자를 통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한다.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용인시 기술연구소에 총 14억원을 들여 400여 명의 연구원들이 소프트웨어 직무교육을 동시에 이수할 수 있는 ‘모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구축했다.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80611090013


7. 한컴MDS, 엔비디아와 엔터프라이즈 제품군 공급 파트너 계약 체결
한글과컴퓨터그룹의 계열사 한컴MDS는 엔비디아(NVIDIA)의 엔터프라이즈 제품군을 공급할 수 있는 프리퍼드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컴MDS 관계자는 “그 동안 임베디드 분야를 포함한 정보통신(IT)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인정받아 엔비디아의 공식 프리퍼드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프리퍼드 파트너는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솔루션을 통합 공급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지원 역량을 보유한 업체에게 부여하는 자격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1/2018061100785.html

반응형
반응형

2017년10월 24일 사물인터넷(IoT) 뉴스



1. 텔릿·윈드리버 '산업용 IoT' 시장 공략
텔릿은 “윈드리버와 협업을 통해 IoT 디바이스 관리 복잡성을 줄이고, 기업이 빠르고 안전하게 IoT 솔루션 이점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71024000187


2. "사물인터넷은 사람과 상호작용할 때 흥미롭다" IBM 왓슨 IoT 부사장
IBM이 사물인터넷(IoT) 배후에 존재하는 두뇌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 IoT 후면의 이상적인 백엔드가 바로 왓슨 AI일 수 있다는 기대다. 오늘날 새로운 장치를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기술이 범람하지만, 결과적으로 여기에서 산출되는 새로운 데이터 홍수에 대한 의미있는 작업은 실제로 거의 없다는 진단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5982


3. 日 농업에 사물인터넷 적용…효과는?
"숫자에 근거해서 물을 줬더니 파프리카가 싱싱해졌습니다. (재배) 경험이 많은 분의 의견보다 이 장치가 더 정확할 때가 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62839


4. ARM, IoT기기 보안 강화 위해 나섰다
소프트뱅크의 자회사이자 영국의 칩 설계 업체인 ARM이 IoT(사물인터넷) 기기의 보안을 위한 연합군을 결성했다. 23일(현지시각) ARM은 사물 인터넷 기기 보안을 위한 PSA(Platform Security Architecture) 플랫폼을 발표했고 여기에는 구글, 스프린트, 시스코, 소프트뱅크를 포함한 수십 개 업체가 동참하고 있다.
http://thegear.co.kr/15290


5. SK텔레콤, 첨단 정보통신기술로 SF영화 속 미래사회 실현
해저와 우주를 넘나드는 여정에 재난/조난/부상 등 여러 위기와 봉착하지만, 첨단 ICT를 통해 이를 모두 해결하고 하이랜드 원정을 무사히 마친다
http://news.donga.com/3/08/20171024/86932217/1


6. 과천지식정보타운 첨단 산업용지 공모방식 첫 공급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지식기반서비스업, 지식기반제조업과 사물인터넷, 위치기반서비스,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3D프린팅 등의 4차 산업, 스마트자동차, 5G이동통신, 맞춤형 웰니스케어, 지능형 로봇 등 미래성장동력 기술 업체와 유망 벤처·창업 기업을 유치해 ‘대한민국 지식산업 신1번지’로 만들겠다는 계획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15756.html


7. 바보상자는 가라…'물품 보관함' 진화
물품 보관함이 진화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앱) 생태계와 결합하면서 비대면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무인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물품 보관함은 지금까지 단순한 기능을 했지만 앞으로 소비자와 택배업체, 세탁소, 푸드테크 회사를 잇는 매개체가 될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71024000284


8. 제5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
전력데이터, 기상정보 등을 활용한 사물인터넷(IoT) 융합형 전력 절감 에너지 플랫폼인 `제노(웹/앱)`와 VR 기술을 이용해 여행 전 미리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VR 관광 서비스앱(아이디어)" 가 대표적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4205.html


9. 하드웨어 스타트업 지원하는 제조아웃소싱 플랫폼 론칭
2012년부터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진행해온 위너스랩이 시제품개발, 제조양산 아웃소싱 플랫폼 ‘메이커허브’를 오픈했다. 메이커허브가 제공하는 핵심서비스는 컨설팅과 매칭이다
http://platum.kr/archives/89910


10. 반도체 호황, 1년 안에 끝날 수도 있다
스마트폰과 PC의 고성능 경쟁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등 새로운 산업의 급성장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는 반면 공급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4/2017102402829.html


11. 유블럭스, IoT 애플리케이션 모듈에 AT&T 쿼드 밴드 LTE-M 모듈 인증 획득
유블럭스가 공공시설 계량, 텔레매틱스, 자산 및 차량 추적, 보안 시스템, 건물 자동화, 스마트 조명 솔루션 및 주차용 센서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에 적용가능한 SARA-R410모듈에 대해 AT&T사로부터 LTE-M 네트워크에 대한 모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7644


12. 국내 인터넷기업, 스마트홈으로 진격
스마트홈 주요 기기로 떠오른 인공지능(AI) 스피커를 넘어 다양한 기기와 환경으로 AI 기술·서비스 생태계를 확장한다. 플랫폼 다변화가 일어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대비,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http://www.etnews.com/20171024000280


13. 2018년에 대비해야 할 클라우드 컴퓨팅 트렌드 5가지
1. 클라우드 서비스 솔루션의 폭발적인 성장
2. 클라우드 스토리지 용량 증가
3. IoE(Internet of Everything)의 부상
4. 개선된 인터넷 품질과 5G의 부상
5. 보안과 클라우드
http://www.itworld.co.kr/news/10688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