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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1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4차산업 신기술 융복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테마파크 '유조이월드' 관심
유조이월드에서는 가상현실 ‘스페이스 월드’(Space World)관과 첨단 ‘환타지월드’(Fantasy World), ‘버추얼 & 게임월드’(Virtual &Game World) 꿈의 실현(Dream World), 미디어아트 시설이 결합된 ‘키즈 디지털 파크’(Kids digital Park)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상현실(VR) 테마파크로 꿈과 희망을 선사할 계획이며, 언어를 뛰어넘는 우수한 콘텐츠로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좋아할 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65545


2. CJ헬로, 대명 비발디파크에 'VR테마파크' 오픈
리조트VR 사업은 리조트를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신개념 테마파크로 바꾸는 개념이다. 앞으로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디즈니랜드에 있는 최신 융합형 VR어트렉션 기구를 국내 리조트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다. CJ헬로는 대명리조트와 함께 국내 최초로 'VR 리조트 트렌스포메이션'을 진행한다. 강원도 홍천의 대명 비발디파크에 오픈한 실내형 '헬로 VR어드벤처'를 시작으로 '객실형 VR'과 '야외 AR(증강현실)' 등 종합적인 VR테마파크의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02509


3. 'AR 기술 빨리 키워야'…2020년 글로벌 AR 규모 101조원
이런 성장세에 기인해 최근 AR·VR을 다루는 회사들은 다양한 기술적 진전을 이뤄가는 중이다. 특히 HTC나 오큘러스, 삼성 등과 같은 기업이 계속해서 신제품을 내놓고 있어, 기술 수준 뿐 아니라 시장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는 게 보고서 설명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 기업의 활약은 잰걸음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다. 2016년 기준으로 미국보다 16년여 뒤쳐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한국이 강점을 보이는 분야는 AR·VR용 디스플레이와 트레킹(시선 추적) 기술 등으로, 특히 OLED 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가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5/2018071501327.html


4. 인공지능을 이용한 스타트업 창업의 핵심은 `데이터`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에 따르면 2014년에 최초의 AI 스피커 `에코`를 출시한 아마존은 `아마콘 에코(Amazon Echo)`를 통해 음성만으로 아마존 프라임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들을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미 에코 사용자의 50%가 이 음성 쇼핑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케아의 경우, 가상으로 가구를 배치할 수 잇는 가상현실(AR)앱 `이케아 플레이스`를 선보였다. 이케아 판매 가구들을 배치할 장소와 잘 어울리는지 앱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AI를 바탕으로 한 커머스 서비스는 소비자들의 쇼핑경험을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커머스 분야는 AI에 투자해 가장 빠르게 이익을 회수할 수 있어 창업의 기회도 무궁무진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444928


5. 페이스북, 구글의 반도체 칩 개발자 영입
페이스북은 오큘러스 AR 및 빌딩8 하드웨어 팀을 통해 여러가지 기기들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초, 페이스북은 퀄컴 스마트폰 칩을 장착한 오큘러스 고 독립형 가상현실 헤드셋을 출시했으며, 비디오 채팅에 사용할 수 있는 대형 터치 스크린이 장착된 스마트 스피커를 개발 중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249


6. 모컴테크, 관광체험 'VR투어박스' 중국 특허 따냈다
"만리장성-그랜드캐년 같은 세계 유명 관광지를 VR로 투어해요." VR-AR 기기 제조업체인 (주)모컴테크(대표 최해용)가 관광 체험 장치 'VR 투어 박스'를 한국과 미국에 이어 중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받았다. 모컴테크의 'VR 투어박스'는 그랜드캐년, 나이아가라 폭포와 같은 유명 관광지를 사전에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의 비경도 VR(가상공간)를 통해 경험해 볼 수 있게 해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53301v


7. 광주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서 133만달러 수출계약
이 밖에도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대응과 저탄소 녹색실천을 높이기 위한 ‘ECO교육·체험관’을 운영하고 가상현실(VR)활용한 기후변화체험, 자전거발전기로 만든 음료 만들기, 간이 공기청정기 만들기, 폐가죽 재활용제품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광주·전남 학생들의 환경설계분야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특별 공모전’을 개최해 7팀을 시상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0686


8. 20년차 베테랑 용접기사, 로봇 프로그래머로 인생 2막 시작
산업 자동화로 2030년까지 전 세계 근로자 8억 명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란 전망이 있다. 맥킨지글로벌인스티튜트(MGI)는 ‘없어지는 일자리와 생겨나는 일자리(Jobs lost, jobs gained)’ 보고서에서 로봇과 자동화 때문에 최대 8억 명이 다른 일자리를 찾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몸을 움직여 일하는 직업이 자동화로 없어질 대표적 일자리다. 반면 세계 최대 직장평가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는 미래에도 증가하는 일자리 5가지를 꼽았다. ▲인공지능(AI) 엔지니어, ▲무인 운행(자율주행자동차, 무인항공기) 시뮬레이션 전문가, ▲드론 테스터(오퍼레이터), ▲가상현실(VR) 개발자, ▲3D 프린터 기술자다.
http://www.itnews.or.kr/?p=27543


9. 춘양초, 일일 발명교실 프로그램 참여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 받는 ‘홀로그램(Hologram)’의 원리와 활용 분야를 살펴보고 ‘반사형 홀로그램’을 직접 제작하여 반사 효과를 체험하였다. 또,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을 보여주는 VR기기를 만들어 체험하기도 했다. 발명교실에 참여한 5학년 송예슬 학생은 “사이버 과학수업시간에 VR기기를 통해 별자리 학습을 했었는데, 이번에 직접 VR기기를 만들어보니 재미있었다”고 했다. 또, 5학년 김세연 학생은 “홀로그램 속 영상이 손에 잡힐 것만 같아 신기했다”며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ICT 관련 기술에 관심이 생겼다”고 했다.
http://www.bonghwa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


10. “2020년 세계 AR 시장, VR보다 6배 성장할 것”
15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최근 보고서 ‘기술동향 브리프 AR/VR 기술’을 보면 AR·VR산업은 2022년 전 세계에서 1050억 달러(약 119조원)의 거대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AR은 실제 현실에 그래픽을 덧씌워 영상을 제공하는 기술이고, VR은 100% 컴퓨터가 만들어낸 가상의 현실을 구현한다. 시장은 커지고 있지만 한국의 기술력은 주요 국가와 격차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 기준으로 미국에 비해선 1년7개월 정도 뒤처졌고 유럽과 일본에도 각각 10개월, 7개월 밀리고 있었다. 중국은 5개월 수준의 근소한 차이로 한국을 추격하는 양상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80535&code=11151100&sid1=eco


11. 스마트폰, 듀얼 카메라도 이젠 옛말? 트리플 카메라 시대 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S10 시리즈 중 일부에 카메라 5개를 탑재할 예정이다. 전면에 1200만 화소 광각·망원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고, 후면에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가 추가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는 식이다. 이 경우 카메라의 시야 범위인 화각은 120도까지 확대된다. 이외 오토포커스(AF)와 광학손떨림방지(OIS) 기능은 제공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715010005386


12. 中 스마트폰 카메라 스펙 상향에 이익 '쑥'
스마트폰만 있는 것이 아니다. 3D센싱과 듀얼을 넘어선 트리플 카메라, 차량용 렌즈 등이 신성장동력이다. 이 중 서니옵티컬은 2013년 구글의 증강현실(AR) 프로젝트 ‘탱고’를 기점으로 3D센싱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는 레노버·에이수스로 3D센싱 모듈을 공급하기도 했다. 스마트폰의 3D센싱 채용 확산 시점은 오는 2019년 이후로, 단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나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될 가능성이 높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22WIIBB3


13. 개선된 ARKit 2로 증강 현실 경험 확장하는 iOS 12
WWDC를 통해 애플이 증강현실에 진지하게 접근했다. CEO 팀 쿡은 여러 번 증강현실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기술의 사용 방식을 영원히 바꿔놓을 변화”라고 말한 바 있다. iOS 11에서 애플은 AR 기술을 수백만 대의 스마트폰에 접목했다. iOS 12에서는 개발자 대상의 ARKit 2에 3D 물체 감지, 지속 경험, AR 공간 공유 등의 기능을 강화했다. ARKit는 분명 가장 뛰어난 모바일 기기용 증강현실 도구 모음에 대한 확실한 대답이 되어준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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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VR) 선도기업 쓰리디팩토리 121억 투자유치
2016년 국내 최초로 멀티플레이 VR 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를 개발하고, 2017년 3월 국내 최초로 VR 서바이벌 게임장 ‘캠프VR’을 오픈한 ㈜쓰리디팩토리는 현재 전세계에 15개의 VR 서바이벌 게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6월 한달 동안 8개의 매장을 추가 계약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전국에 27개의 VR방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브이알플러스의 주식을 인수함으로써 국내외에 50개의 매장을 확보한 이 분야의 절대 강자이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9933


2. 럭키 팔머, 맥시코에 가상현실 국경 설치 … 감시 솔루션 개발 선언
감시망 근처에 발을 디디면 바로 이를 확인할 수 있고, HMD를 쓰고 각 사람들을 즉석에서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발됐다. 여기에 인공지능이 더해지면서 전자동 감시와 수동 감시가 가능하다는 후문이다. 지금은 극히 일부 구간이지만 기술력이 발전하면 멕시코 국경 전체를 소화할 수 있을만한 솔루션이 된다는 것이 이들의 분석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367


3. 설원 누비는 스키 스피드 고스란히…진짜같은 아찔함에 여기저기 비명
기자가 방문한 VR게임방은 1시간에 1인당 1만원의 비용을 내면 칸막이로 분리된 하나의 공간을 빌려 원하는 게임을 골라 즐길 수 있는 방식이었다. 최근에는 종류가 다른 VR 게임을 각각 배치하고 방문객이 돌아다니며 게임을 골라하는 VR 게임방도 많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709000466


4. 국내 최초 VR 아티스트 염동균 작가의 VR 아트 드로잉 퍼포먼스 ‘주목’
국내 최초 VR 아티스트 염동균 작가의 VR 아트 드로잉 퍼포먼스가 주목받고 있다. 염동균 작가는 ㈜브로큰브레인의 이사이자 대표작가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VR 아트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VR 드로잉 퍼포먼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인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기술과 예술(미술)을 결합시킨 형태의 공연이다. 가상현실 속 3D로 구현되는 아티스트의 시점을 대형 스크린(LED, 빔 프로젝터 등)을 통해 공유하며, 기존에 체험할 수 없었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352


5. 현장 근로자·장비·시공까지 통합 관리 ‘DSC 기술’ 구현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2016년 건설 현장의 모든 장비와 근로자, 시공과정을 유기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기술이 포함된 ‘대우스마트건설(DSC·Daewoo Smart Construction) 기술’을 발표했다.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기반으로 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0901032003008002


6. 맥주 한잔과 VR콘텐츠를 함께 즐긴다 … 두리번 VR펍 '크립쇼' 오픈 파티 개최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기며 음료수를 마시는 VR카페가 전국적으로 히트하는 가운데 가벼운 맥주와 안주를 즐기면서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기는 'VR펍'이 열린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379


7. 드론·VR·과학수사…어린이과학관, 방학 프로그램 풍성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으로는 ‘어린이 과학수사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과학수사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하고, 과학수사 기법을 알려준다. 가상 범죄 현장에서 직접 수사에 나서볼 수도 있다. ‘소프트웨어 공학교실’도 열린다. 3D 프린터로 조명을 만들고, 드론을 날리는 교육 과정이 각각 준비됐다. 가상현실(VR) 기술에 대해 배우고, 장비 사용법을 익혀 실제 VR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교육 과정도 있다. 예약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과학관 홈페이지(www.csc.go.kr)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각 과정은 4일간 진행되며, 교육비는 과정별 4만5천원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93%9C%EB%A1%A0%C2%B7vr%C2%B7%EA%B3%BC%ED%95%99%EC%88%98%EC%82%AC%EC%96%B4%EB%A6%B0%EC%9D%B4%EA%B3%BC%ED%95%99%EA%B4%80-%EB%B0%A9%ED%95%99-%ED%94%84%EB%A1%9C%EA%B7%B8%EB%9E%A8-%ED%92%8D


8. ‘5G 빅뱅’ 성큼… 7년 뒤 GDP 2% 책임진다
9일 KT경제경영연구소가 발표한 ‘5G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0개 산업 영역(자동차 제조 헬스케어 운송 농업 보안/안전 미디어 에너지 유통 금융)과 4개 기반환경(스마트시티 비도시지역 스마트홈 스마트오피스)에서 5G가 제공하는 사회경제적 가치는 2025년 최소 30조3,235억원, 2030년 최소 47조7,527억원으로 전망된다.이는 해당연도의 예상 GDP의 약 2%에 해당한다.
http://hankookilbo.com/v/4ae3f2d2472e466ea843c207e562248d


9. 강다니엘, VR 영상 내면 '천만' 찍을 男스타 1위…2위 뷔·3위 유노윤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대표 신 지현)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VR 영상 내면 천만 조회수 찍을 남자스타는?’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강다니엘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뜻하는 VR은 최근 기술의 발달로 가상현실도 마치 내가 직접 체험하는 것처럼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면서 관련 산업도 성장 중에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20MRCJ8J


10.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글로벌게임센터 게임제작 지원기업 간담회 개최
진흥원은 올해 글로벌게임센터의 게임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특성화 게임인 체감형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 게임 분야의 와이즈빌·홍빈네트워크코리아·농업스마트테크·지지킹덤 △특성화 게임 이외 분야 퍼플나인·큐브·오리진스튜디오·더하모니·스마트 잇·사우스 포·비비소프트웨어·아이지소프트·토템89 등 13개사를 선정했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058


11. NST, 출연연-기업 테크비즈파트너링 개최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업이 출연연 우수성과를 활용해 혁신성장을 이루도록 유망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기술발표, 전시, 상담회가 주된 행사내용이다. 출연연 기관과 기업 외에도 기술사업화 유관기관과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NST는 기술발표 및 전시에서 스마트 시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로봇, 드론,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105건을 선보인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402


12. 한국에 휴대전화 등장 어언 30년…내년엔 꿈의 5G
5G 시대에는 산업 간 융합을 넘어 기술과 사물, 사람, 환경 등이 모두 어우러져 그간 `속도` 혹은 `기술` 경쟁에서 벗어나, `가치` 경쟁으로 서비스나 상품 유형, 제공 방식 등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예를 들어 여러 친구들과 가상현실(VR)을 통해 가상의 영화관에서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아바타를 통해 팝콘을 던지는 등의 움직임으로 감정 표현도 가능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30030


13. 반구대암각화 VR콘텐츠, 베스트인성클린콘텐츠어워드 첨단영상부문 ‘대상’
유콘크리에이티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지역특화VR콘텐츠 ‘국보 285호 반구대암각화VR’을 개발했다. 총 3개의 VR콘텐츠로 구성돼 있는데 7천년전 생성 당시의 모습을 가상현실로 구현해 타임머신 망원경 형태로 체험하고 3D드로잉과 가상현실 사냥 등을 할 수 있다. 개발을 완료한 지난 3월부터 국회와 국립중앙박물관, 코엑스, 대학로 등에서 순회전시를 가졌고, 오는 9월 초부터 울주군 신청사 VR관에서 상설전시를 연다.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752


14. GPM “VR 테마파크 사업 강화…8월 건대점·연내 베트남에 해외점도 추진”
이중 플랫폼사업은 한국·미국·일본 등 전세계 12개국 VR 개발사의 콘텐츠를 제공받아 심사 등을 거쳐 서비스하고 있다. 몬스터 키오스크를 기반으로 ‘몬스터 큐브’, ‘몬스터 룸’ 등 각기 다른 형태의 VR 기기를 활용해 숙박 시설, 리조트, PC방, VR방, 가정, 학교 등에서 VR 콘텐츠를 쉽게 즐길 수도 있다. 특히 자체 VR 플랫폼 관리 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및 관리가 이뤄지며 이용자 분석과 통계를 통해 최적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93010


15. 신과함께 제작사 '덱스터 스튜디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VR콘텐츠 3편 상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부천 중앙공원에 BIFAN VR VILLAGE를 조성한다. 지난해보다 3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마련된 BIFAN VR VILLAGE는 콘텐츠와 체험기기에 따라 12개의 인터랙티브 체험 및 스튜디오 초청전 형태의 단독 부스를 설치해 관객들이 새로운 VR 체험을 통해 시공간의 한계를 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381


16. "로지스틱스 4.0시대, 첨단기술 무기 2020년 글로벌 빅5로"
박 사장이 CJ대한통운을 맡은 뒤 첫 보고 자리에서 이 회장은 "우리나라가 앞으로 제조업 빼고 먹고 살 산업은 2개로 하나는 물류이고 하나는 문화"라면서 물류 산업의 큰 그림을 그렸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물류 산업은 이제 기술이 이끄는 시대"라며 "가상현실(VR)을 이용한 물류 센터 설계, 자율주행 운송 로봇 시스템 등 선진 기술력으로 차별화를 꾀할 것"이라면서 물류 선진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당부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0910561562524


17. '자동차 엔진 정비도 이젠 증강현실 통해'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18)'에서 업계 관계자가 증강현실 정비 소프트웨어를 시연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AI 전문 업체, 기관, 단체 등 100여곳이 참가해 AI 기술 정보 공유와 아이디어 경진대회, 체험행사 등을 진행한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384


18. 한빛소프트, 유조이월드와 38억원 규모 IP 사용 계약
유조이월드는 오는 2019년 상반기 인천 계양구에 총 면적 9만8천961㎡ 규모로 완공될 예정인 도심형 가상현실 융복합 테마파크다. 테마파크에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관련 시스템들과 다양한 어트랙션 및 문화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6층, 지상 5층의 초대형 실내 테마파크로 완공될 유조이월드는 VR과 AR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세계적인 디지털 랜드마크로 자리잡는다는 목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86063?cloc=rss|news|total_list


19. 화분 피하는 피카츄? 나이언틱, 신규 AR 기술 공개
공개된 영상에서는 피카츄가 지나가는 사람이나 화분을 피해 뛰어다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AR 기술에서는 피카츄가 화분이나 사람 등을 무시했다. 이에 카메라 뒤에서 누군가가 걸어와도 가만히 있는 등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대한 해결법이 바로 ‘나이언틱 오클루션’. 이 기술은 디지털 객체가 현실 세계의 객체를 인식하도록 한다. 현실의 사물을 인식해 AR에 적용하므로 현실의 사물을 무시하는 기존 AR 기술과 비교해 높은 현실감을 제공한다.
http://www.game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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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SK텔레콤, ICT로 시공간 뛰어넘는 '찾아가는 야구장' 개장
'찾아가는 야구장'은 거동이 불편해 야구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됐다. SK텔레콤은 인천 'SK행복드림구장' 1루 응원석, 포수 뒷편, 외야석에 360도 카메라 총 3대를 설치했다. 카메라가 찍은 영상은 인하대병원에 마련한 대형 TV 4대와 가상현실기기(Head Mount Display) 3대를 통해 생중계됐다. 중계에는 SK텔레콤 360도 실시간 생중계 기술이 활용됐다. 어린이들은 경기 생중계 외에 SK감독과 선수단이 전하는 쾌유 메시지, 선수 훈련 모습, 경기장 투어 등 사전에 녹화된 영상을 가상현실기기 5대를 통해 시청했다.
http://www.etnews.com/20180617000008


2. 디지털로 스마트해진 향토문화콘텐트
향토문화콘텐트가 증강현실(AR)ㆍ가상현실(VR) 등 IT 기술로 첨단의 새 옷을 입고 있다.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지난해 3월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하고 있는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발굴지원 사업’의 185개 아이템 중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컴퓨터 그래픽 영상 등 디지털 콘텐트가 상당수 포함됐다.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은 “각 지역에 흩어져 보존ㆍ발굴된 문화가 디지털화돼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 우리 향토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이라며 “지역 축제 등 고유문화 복원 사업의 추진력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2323


3. 뽀로로는 시작일뿐, 남북협력 금광 ‘정보통신 경협’이 온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대북제재가 해제되기 전이라도 공동연구·조사사업, 인도적 차원의 교류를 시작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김철완 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현재 제재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영역부터 시작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가상현실(VR) 기반의 북한의 문화유산 아카이빙 작업이나 이산가족 화상상봉, 북한 인력에 대한 기술교육, 방송프로그램 공동제작 등이 아이템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49447.html


4. 이르면 내년부터 여권 대신 얼굴인식 출국
올 하반기 중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소통 로봇 14대가 터미널에 배치된다. 1터미널에 8대, 2터미널에 6대가 도입돼 출입국 안내, 교통서비스 제공, 위해 물품 수거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면세쇼핑은 내년 중 시범 운영하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무인 면세매장도 2023년 문을 연다.
http://hankookilbo.com/v/c8780278da5d43969697b1f0f5cef35f


5. 삼성전자 착용형 제품 브랜드 이름, 기어 대신 갤럭시로 교체
15일 외신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하반기에 선보일 차기 VR 기기의 이름을 기존 '기어VR'이 아닌 '갤럭시VR'로 확정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특허청에도 차기 스마트워치 명칭을 '갤럭시워치' '갤럭시핏'이라는 상표로 출원했다. 이들 기기는 그동안 '기어S3'와 '기어핏'으로 불렸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5/2018061503370.html


6. [알아봅시다] 유통업계 가상피팅 서비스
어림짐작 '눈대중 쇼핑' 그만!
아바타에 직접 입혀보고 고른다
신체치수 입력하면 AI·VR 적용 아바타 등장
선택 의상 착장해 보여줘… 국내외 도입 활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802101876817001


7. [이슈분석]신세계-롯데, 온라인쇼핑 '머니게임' 키운다
롯데는 현재 운영 중인 8개 계열사 온라인몰을 통합해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한 발 먼저 통합 쇼핑몰 SSG닷컴을 선보인 신세계와 정면으로 맞붙게 되는 셈이다. 현재 7조원 수준 온라인 부문 매출은 2022년 20조원으로 확대, 전체 매출 30% 수준으로 육성한다. 신세계와 롯데는 한층 치열한 '머니 게임'을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 옴니채널,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생체인식 등이 온라인쇼핑이 접목되면서 서비스 품질과 기술력을 뒷받침할 자금력이 핵심 경쟁요소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158


8. 세계최초 타이틀 누가 잡을까… 이통3사 ‘양보없는 경쟁’
이동통신 가입자들이 5G를 실감할 수 있는 것은 내년 3월 이후에 가능할 전망이다. 5G를 구현할 수 있는 단말기(휴대전화)가 빠르면 내년 3월이나 돼야 출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퀄컴, 인텔, 화웨이 등은 올 연말쯤 휴대전화 제조사에 5G 통신모뎀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통3사는 5G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까지 5G 기술을 실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등을 활용한 실감형미디어가 주요 서비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최근 출시된 LG유플러스의 실시간 중계 서비스인 U+프로야구나 U+골프 등은 5G를 염두에 둔 서비스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802101031055002


9. 과기정통부-소방청, 국민 안전 위해 손잡는다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이제는 소방을 과학기술 차원에서 접근해,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소방·안전 분야 연구개발 투자를 점차 확대해 나가는 한편, 국민과 현장 소방인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맞춤형 연구개발을 통해 일선 현장에서 과학기술의 발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위해 부처 간 협업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가상현실기술(V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소방 훈련 체계 고도화 등 과학기술‧ICT 기반 소방·안전 분야 협업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02


10. 울산 남구, “VR 콘텐츠 허브 구축사업” 개강식 개최
고용노동부“2018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공모에 선정돼 청년 취·창업 도약 프로젝트 지역특화 사업으로 개설된 이번 사업은, VR콘텐츠 제작 교육 및 창업교육을 통해 해당분야 청년 취·창업을 유도할 뿐 아니라 취업알선·창업인큐베이팅(창업공간 제공, 초기 사업비 지원)을 지원한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전년도 대비 2배 규모로 사업을 확대해 1억9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되며, 청년들의 취·창업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한 VR360교육·MAYA 교육(3D모델링)·유니티교육(AR구현) 등 확대된 전문가 과정을 진행한다.
http://www.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594292538445


11. 울산 남구, “VR 콘텐츠 허브 구축사업” 개강식 개최
고용노동부“2018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공모에 선정돼 청년 취·창업 도약 프로젝트 지역특화 사업으로 개설된 이번 사업은, VR콘텐츠 제작 교육 및 창업교육을 통해 해당분야 청년 취·창업을 유도할 뿐 아니라 취업알선·창업인큐베이팅(창업공간 제공, 초기 사업비 지원)을 지원한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전년도 대비 2배 규모로 사업을 확대해 1억9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되며, 청년들의 취·창업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한 VR360교육·MAYA 교육(3D모델링)·유니티교육(AR구현) 등 확대된 전문가 과정을 진행한다.
http://www.gn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313


12. 세계 e러닝 표준 전문가 대구에 총집결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캐나다·중국 등 10개국의 교육정보 분야 표준화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최신 국제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표준 개발을 논의한다. 분과위원회에서 간사국을 맡는 국표원은 '가상 및 증강현실(VR·AR) 콘텐츠 활용'에 관한 국제표준 등 표준화 안건 3개를 신규 제안할 예정이다. 국표원은 또 이번 회의를 통해 교육정보 분야에서 기술표준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국가간 대외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2169


13. 우체국 물류 해커톤 대상은 'AR 물류 시스템'
'2018 KP 지능형 물류 해커톤'에서 증강현실(AR) 기술 기반의 '비전 픽킹 물류 시스템'을 발표한 ‘스마트 컨버전스’팀이 대상을 받았다. 해커톤은 한정된 장소, 시간에 아이디어 도출,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뜻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해커톤에서 총 44팀 142명이 참가 신청해 예선을 통과한 26팀 89명이 지난 15~16일 경연을 펼쳐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사업화 가능성 등이 우수한 4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7122927&type=det&re==


14. 영상테마파크 ‘유조이월드’ 공사재개…내년 완공예정
완공 후에는 인천지역 경제 발전과 4차산업 관광 인프라 구축에 선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홀로그램 기술이 혼합된 융복합디지털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고객이 콘텐츠 및 솔루션을 창출하게 되는 그 첫 무대가 될 전망이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87066&sc_code=1439458045&page=&total==


15. 노트북이야, 게임기야? MS ‘서피스북2’ 써보니
- ‘혼합현실뷰어’…노트북으로 ‘포켓몬고’ 하는 느낌
- 3D 그림판으로 역동성 높여…PPT 활용에 효과적
http://heraldk.com/2018/06/15/%ED%97%A4%EB%B3%B4%EB%8B%88%EB%85%B8%ED%8A%B8%EB%B6%81%EC%9D%B4%EC%95%BC-%EA%B2%8C%EC%9E%84%EA%B8%B0%EC%95%BC-ms-%EC%84%9C%ED%94%BC%EC%8A%A4%EB%B6%812-%EC%8D%A8%EB%B3%B4%EB%8B%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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