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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에서 사격훈련”…육군, 첨단 훈련체계 선보여
"3차원 증강현실에서 지휘결심"…육군사관학교서 시연행사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A%B0%80%EC%83%81%ED%98%84%EC%8B%A4%EC%97%90%EC%84%9C-%EC%82%AC%EA%B2%A9%ED%9B%88%EB%A0%A8%EC%9C%A1%EA%B5%B0-%EC%B2%A8%EB%8B%A8-%ED%9B%88%EB%A0%A8%EC%B2%B4%EA%B3%84-%EC%84%A0%EB%B3%B4


2. 대구시, 가상현실·드론·로봇 등 체험 가능한 ‘2018 대구과학축전’ 개막
‘2018 대구과학축전’에서는 ‘과학기술! 대구의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가상현실(VR), 드론, 로봇, 소프트웨어 코딩, 3D프린팅 등 각종 미래 첨단 기술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질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대가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국악·오케스트라 등 지역 내 초·중·고교 학생 참여 문화 공연과 과학퀴즈쇼·사이언스 매직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557&kind=2


3. 아동용 VR 콘텐츠 ‘더 스펠 오브 다이노’, 가상현실 페스티벌 출품
이 페스티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VR 축제로 알려졌다.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이지비퍼블릭은 행사장 R존 야외광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더 스펠 오브 다이노를 선보일 계획이다.더 스펠 오브 다이노는 시즌1이 총 6편으로 구성됐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로 제작됐으며 기어VR과 바이브, 오큘러스 등 VR기기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http://news.donga.com/3/all/20180831/91767695/2


4. 모호한 경계 위 VR 콘텐츠 ‘제재’, 이대로 괜찮을까?
과거 ‘귀신 잡는 해병’이 새빨간 피를 흘리며 무참히 죽어가는 게임이 있었다. 한 시대를 풍미했고, 지금도 몇몇 어른들의 전의를 불태우곤 한다. 그 어른들은 12세부터 열심히 그 게임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었다. 그 게임의 두 번째 시리즈에서 해병의 빨간 피는 19세 이상부터 볼 수 있게 되었고, 지금의 12세 사람들은 검은 피를 흘리고 좀 덜 잔인하게 맞이하는 해병의 죽음을 지켜볼 수 있다. 참으로 오묘한 게임 심의 등급의 세계다. 그런데 최근 게임 중심으로 확산되는 많은 VR 콘텐츠가 이러한 심의 등급의 경계선 밖에서 공급되고 있다. 결국 제재에 대한 문제가 제기될 수밖에 없지만, 쉽게 볼 문제는 아니다.
http://monthly.appstory.co.kr/plan11026


5. 삼성 부스 가보니…“8K TV·VR 체험 코너 인기”
관람객은 △미래 디스플레이 존에서 QLED 8K 및 마이크로 LED를 체험할 수 있고 △홈 사물인터넷(IoT) 존에선 패밀리허브(냉장고) 등 빅스비로 연결된 제품을 만날 수 있었다. △모바일 라이프 존은 스마트폰 갤럭시 등 삼성전자의 모바일 기기들로 채워져 있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1/2018083103480.html


6. 실험실 필요 없다…구글, ‘VR 랩’으로 IT 교육혁명
VR헤드셋 착용하면 눈앞에 실험실 펼쳐져…원격수업·반복실험 등 장점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8302


7. KAIST·국립중앙과학관 ‘스마트 전시연구단’ 출범
KAIST 등 9개 대학과 전자부품연구원 등 2개 연구기관 등 모두 11개 기관이 참여한다. 전시기반기술·전시 운영기술·전시콘텐츠 등 분야로 나눠 실내 위치 인식 기술,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을 전시 체계에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살핀다. 실내 위치 인식 기술의 경우 KAIST가 개발한 실내 위치 인식시스템 ‘KAILOS’(KAIST Indoor Locating System)가 활용될 예정이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kaist%C2%B7%EA%B5%AD%EB%A6%BD%EC%A4%91%EC%95%99%EA%B3%BC%ED%95%99%EA%B4%80-%EC%8A%A4%EB%A7%88%ED%8A%B8-%EC%A0%84%EC%8B%9C%EC%97%B0%EA%B5%AC%EB%8B%A8-%EC%B6%9C%EB%B2%94


8. 제이씨현, HTC사의 VIVE VR 무선 어댑터 공개
고성능 룸스케일 VR기기, HTC VIVE(바이브)의 국내 공식 공급원인 제이씨현시스템)은 대만 HTC社의 VIVE 담당자들과 함께 오는 9월 5일(목)부터 9일(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8(이하 KVRF 2018)'에 참가하며, 현장에서 국내 11월 출시 예정인 VIVE 무선 어댑터의 사전 체험 부스를 운영할 것이라 밝혔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8800


9. 드래곤플라이의 ‘또봇 VR’, 울산 미래박람회서 만난다
리얼리티매직(대표 김성균)과 공동으로 개발한 ‘또봇 VR’은 자동차 좌석 모양의 시뮬레이터에 이용자가 직접 탑승해 핸들을 조작하며 레이싱과 슈팅을 즐길 수 있는 VR게임이다. 게임 속 또봇 캐릭터 차량의 움직임이 모션시트에 적용돼 실감나는 레이싱 경험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운전 중인 차체를 부딪히는 공격과 강력한 미사일 발사, 아이템을 활용한 부스터 등 다양한 액션 요소가 결합돼 몰입도를 높인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48679


10. 원이멀스, VR리듬게임 ‘몬스터호텔 팝스틱’ 국내 서비스
‘몬스터호텔 팝스틱’은 지난 2013년 이후 올해로 세 번째 시리즈를 선보인 애니메이션 ‘몬스터호텔’ 시리즈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VR 리듬게임이다. 애니메이션 ‘몬스터호텔’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디제이(DJ)로 등장하며 화면 속 표시에 맞춰 ‘팝스틱’을 흔드는 조작 방식이 특징이다. ‘몬스터호텔 팝스틱’은 원이멀스의 프리미엄 VR 카페 ‘엔터 VR’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이외에 ‘브리즈 VR’에서도 플레이 가능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48423


11. VR 피트니스 시장진출을 노리는 마이크론
최근 마이크론은 크루셜의 D램이 VR 피트니스에 가져올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VR 게임은 운동 가치를 갖기 때문에 피트니스 게임을 통해 조깅이나 헬스클럽보다 더 즐겁게 칼로리를 소모한다. 이미 에어로빅 기반 VR 피트니스 게임이 HTC 바이브(VIVE)와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와 같은 가상 현실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활용되는 중이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03


12. 로봇과 섹스하는 시대에도… 우리는 행복할까
알렉상드르는 진정한 의미에서 사이버섹스는 로봇공학, 인공지능, 뇌 과학, 가상현실 산업이 효과적으로 접목됐을 때 비로소 가능해질 것이며, 몇십 년 후에는 영화 ‘그녀’(사진)와 같은 일도 생길 것으로 보았다. 베스니에는 “성생활도 물론 로봇 쪽으로 옮겨가겠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 성생활 역시 죽음과 마찬가지로 자취를 감추게 될 것”으로 내다본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3101032539173001


13. Part 1. 리테일테크 1 - 유통산업은 왜 리테일테크에 열광하나?
유통업체들에게 핵심 상권 확보는 생존·성장과 직결된 문제다. 그래서 과거에는 이에 집중 투자 하는게 일반적인 ‘전략’이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이런 투자 행태가 바뀌고 있다.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점포와 진화된 쇼핑 체험 공간(예: 가상현실), 그리고 물류 혁신에 중점을 둔 투자로 방향 선회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 ‘리테일테크’가 있다. 점포(Shop)와 쇼핑(Shopping) 모두 리테일테크를 통해 진화하는 것은 이제 ‘전망’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060


14. 제이씨현, KVRF 2018에서 VIVE VR 무선 어댑터 국내 최초 공개
VIVE 무선 어댑터는 거추장스러운 줄이나 선을 없앤 VR 무선 솔루션으로 기존 유선으로 이루어진 VR 환경을 획기적으로 변화 시킬 올 하반기 VR시장에서 가장 주목되는 제품이다. 기본적으로 인텔 WIGig 기술을 통해 기존의 2.4GHz나 5GHz가 아닌 60GHz 대역대로 PC에서 전송하는 대용량 고화질 VR 콘텐츠를 끊김 없이 HMD에 고속 전송할 수 있으며, 이로써 무선의 성능 저하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더욱 자유로운 가상현실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111819


15. 증강현실 안경 개발···애플, 관련업체 인수
콜로라도에 본사를 둔 아코니아는 설립 당시 1,160만달러의 자금을 모집했다. AR은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겹쳐 보이게 하는 기술로 포켓몬고 열풍 당시 화제가 됐다.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해 애플이 오는 2020년 출시를 목표로 AR 안경을 개발 중이라면서 애플이 아이폰에 이은 차세대 기기로 AR 안경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애플은 구체적인 답을 피해왔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830/1200158


16. 현실 시스템과 닮은 '디지털 쌍둥이' 표준화 추진
디지털 트윈은 현실 공간이나 현상 특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구현하는 쌍둥이 가상 시스템을 뜻한다. 실체를 가진 물리적 시스템·기능·동작을 그대로 소프트웨어로 만들어 연결하는 게 핵심이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영화 '아바타'가 사람을 대상으로 디지털 트윈을 만든 사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31/0200000000AKR201808310494000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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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유통산업에도 4차 산업혁명 '확산'
소프트웨어 증강현실 솔루션을 개발하는 렛시(Letsee)가 대표적이다. 렛시는 현재 모바일 저작·공유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제품을 대상으로 한 증강현실(AR) 마케팅 플랫폼 사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증강현실은 현실세계 공간을 대상으로 정보가 제공되기에 높은 몰입도를 제공할 수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5262&g_menu=022600


2. 경기도 육성 VR 스타트업 4개사, 도쿄서 투자유치 활동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도쿄 VR 스타트업 데모데이'는 도쿄 VR 스타트업 주최로 스타트업 기업이 투자사에 서비스, 제품,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투자검토를 받는 행사다. 도쿄 VR 스타트업은 일본 도쿄 증시 1부 상장사인 모바일 게임사 구미(Gumi)가 VR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설립한 액셀러레이터다.
http://www.etnews.com/20171210000052


3. 국내 최초 혼합현실 교육...교원그룹 ‘2017 교원 에듀 딥 체인지’ 연다
교원그룹 21~24일 DDP서 미래 교육 체험전 실시
교육 콘텐츠에 AR·VR 등 최신 기술 담은 체험의 장 마련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구축해 미래 교육 선도할 것”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210010004456


4. 4차 산업혁명, 경쟁력 갖추려면…절실 과제 ‘많고’ 시간은 ‘부족’
이번 행사는 급변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 기술인 자율 주행, 스마트센서,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가상현실 및 인공지능(AI) 분야 등 KETI의 핵심 기술을 알려 중소기업 비즈니스 밀착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http://www.kidd.co.kr/news/198554


5. 전세계 5G시대 기술 경쟁…한국의 시선은 6G로
먼저 더 빠르게는 초고속 서비스를 말해요. 이것은 기존 이동통신이 계속해서 추구해온 것이기도 하죠. 증강현실(AR)이나 가상현실(VR), 홀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려면 대용량을 지금보다 훨씬 빠르게 전송할 수 있어야 합니다. 4G는 사용자가 정지해있을 때 최고 통신속도가 1초에 1Gbps라면 5G는 이보다 20배 빠른 20Gbps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03404


6. 퀄컴, 지능형 칩 ‘스냅드래곤 845′ 공개
새로운 아드레노 630 비주얼 프로세싱 서브시스템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및 혼합현실(mixed reality, MR) 등 새로운 XR 경험을 구현할 혁신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 또한 스냅드래곤 845는 모바일 플랫폼 최초로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을 이용한 룸스케일(room-scale) 6 자유도 (6-DoF)를 통해 벽면 충돌 방지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http://www.itnews.or.kr/?p=24589


7. VR웹드·AR게임으로 소비자 소통… 식약처 ‘PR의 달인’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식중독잡GO’를 만들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식중독 예방법을 배울 수 있게 했다. 여러 배달 애플리케이션에 음식점 징계 이력 등이 뜨게 해 소비자 불안 해소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1103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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