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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 세미나 개최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블루 새틀라이트 세미나는 첨단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재 가장 주목받는 기술에 대한 연구와 사례를 공유하는 테크토크 행사다. 격달마다 첨단기술을 주제로 한 강연 행사를 선보이고 있으며, 차세대 의료영상분석 기술, 스마트 농업 기술, 유전자 분석 기술 등을 주제로 다루는 등 다양한 기술 트렌드에 대한 사례 공유와 분야 관계자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https://platum.kr/archives/110712


2. 인공지능으로 농사짓는다
ㆍ농진청, ‘2세대 스마트팜’ 기술 개발
ㆍAI 기반, 음성비서로 작동…거실 TV로 작물 확인·생육 진단까지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11141520001&code=920100


3.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 콘텐츠 개발대회 열린다
대구국제로봇전 기간인 15일부터 대구에서 첫 대회 개최, 발굴 콘텐츠 일반 공개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39


4. 삼성전자, 인공지능 연산 속도 7배 강화한 모바일 AP 엑시노스 9 공개
삼성전자가 향상된 CPU 성능과 통신 속도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연산 속도를 약 7배나 향상시킨 프리미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Application Processor) ‘엑시노스 9’(9820)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엑시노스 9(9820)은 영상/음성 인식 등에 활용되는 신경망처리장치(Neural Processing Unit, NPU)를 탑재해 인공지능 연산 능력을 기존 제품(9810) 대비 약 7배 향상시켰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87


5. 전자정부가 준수해야 할 인공지능 윤리기준 마련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사회 각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국민들에게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때 지켜야 할 윤리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 학계, 민간기업 등이 모인 가운데 전자정부 분야에 인공지능을 본격 도입하기에 앞서 고려해야 할 윤리 기준을 논의하는 전문가 기술 토론회를 개최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599&kind=1


6. ‘City in my hands’… 수원시, 지방정부 최초 ‘인공지능 음성인식’ 행정서비스 구현
인공지능 기술로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챗봇, 위치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수원이’에게 질문을 하면 ‘수원이’가 음성을 인식해 답변하고 행선지 지도 등을 제공합니다. 교통과 복지, 문화, 날씨, 대기환경 등 수원시와 관련한 모든 정보와 행정서비스가 어디에서든지 시민들의 손 안에서 제공되는 겁니다
http://www.ifm.kr/post/203132


7. 북한 “인공지능 인류에 재앙될 수도”
로동신문 인공지능 윤리문제 지적
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686


8. 블루문소프트, 파이썬 보안솔루션으로 인공지능 소스코드 지킨다
최근 급속도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AI, 로봇, 사물인터넷(IoT), 금융 분야 등에서 파이썬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인터프리터 언어라는 특성 때문에 소스코드가 그대로 노출되거나 pyc파일로 컴파일해도 디컴파일하면 원본 소스코드가 그대로 노출되는 단점이 있다. 때문에 지식재산권을 지키고자 하는 곳에서는 코드가드포파이썬이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블루문소프트는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114000229


9. SK텔레콤, 5G 상용망 위한 장비 공개…"크기 줄이고 AI로 관리"
SK텔레콤이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망을 위한 장비를 공개하고 적용된 기술도 함께 공개했다. 5G 이동통신 주파수 특성에 맞춰 3차원(3D) 지도를 바탕으로 기지국을 설치하고 기존 장비보다 작은 장비를 적용했다. 기지국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AI) 기술도 활용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4/2018111401406.html


10. 이수영 카이스트 AI소장 "AI와 신뢰관계 형성돼야 미래 가능"
14일 이데일리 IT컨버전스포럼서 '진화하는 AI, 현재와 미래' 발표
"고령화 사회 삶의 질 저하 막기 위해선 AI 필요"
AI, 감정·윤리·자아·공정성 등 개선해야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6963446619405720&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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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9월 0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시대 도래…"사회보험 형태 노폴트보험 도입 검토해야"
보고서는 우리나라 자율주행차 관련 보험은 여전히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고 때 배상 책임의 주체 및 책임 분배, 제조물책임 적용, 형사책임 등이 복잡하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노폴트보험을 제시했다. 노폴트보험은 자동차사고 발생시 피해자의 지위나 가해자의 책임 여부에 관계없이 피해자가 가입한 보험회사가 피해자 인적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이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 뉴질랜드 등이 도입하고 있다. 황현하 보험연구원 연구원은 뉴질랜드식 노폴트보험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기했다. 미국의 노폴트보험은 도덕적 해이, 보험료의 과도한 인상, 제소권 제한의 실효성 상실 등 문제가 있지만, 사회보험 형태인 뉴질랜드식은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http://www.etnews.com/20180907000242


2. 운전자 없이도 알아서 쌩쌩… 자율주행車 개발 경쟁 후끈
경기도의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사진)은 4일 분당구 일대에서 운전자 없이 교통상황에 맞춰 스스로 달렸다. 제로셔틀은 경기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해 3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무인운전 자율주행차다. 11인승 미니버스로 내년 말까지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입구에서 판교역까지 5.5㎞ 구간(30분 소요)을 시속 25㎞ 이내로 순환하면서 시범 운행하게 된다. 국내에서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가 일반도로를 주행하는 것은 제로셔틀이 처음이다. 제로셔틀에는 운전대, 액셀. 브레이크 페달이 없다. 9월과 10월 전문가들이 테스트 주행을 한 뒤 11월부터는 일반인들의 신청을 받아 본격 시범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002101932027001


3. SKT 서비스위, 기술위 신설...AI·5G 의사결정, 기술확보 속도 낸다
서비스위원회는 박정호 사장이 직접 챙기는 만큼 주력 사업 선정, 인수합병(M&A) 등 굵직한 안건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품질 기준 정립, 관계사 경쟁력 제고, 내ㆍ외부 협업 등도 추진한다. 기술위원회에서는 AI와 5G 등 미래 산업에 대한 기술을 빠르게 확보하고 관계사들과 기술 협력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외에도 SK텔레콤은 기존 서비스플랫폼사업부와 AI리서치센터를 ‘AI센터’로 통합한다. AI 기술이 사업으로 빠르게 연결될 수 있도록 두 조직을 합치는 것이다. AI센터는 김윤 AI리서치센터장이 맡는다. 박진효 원장이 이끌고 있는 ICT기술원 내부에는 ‘시큐리티기술원’과 ‘뉴모빌리티 태스크포스(TF)’를 두기로 했다. 보안과 자율주행, 드론 분야 기술 R&D 강화를 위해서다.
http://hankookilbo.com/v/6a94749587f14d23ab46527362b1d673


4. "비행기 대신 자동차"…볼보, 자면서 이동하는 완전 자율 컨셉트카 공개
볼보는 ‘360c’ 컨셉트카를 단순한 자동차가 아닌 ‘삶의 방식을 바꾸는 미래형 이동수단’으로 소개했다. 넓은 휠베이스와 정제된 디자인 감각을 지닌 이 컨셉트카는 볼보가 지향하는 미래형 디자인 언어를 보여준다. 360c는 핸들이 없는 완전자동운전차로 편안한 좌석과 간결한 디자인, 그리고 소규모 모임을 가질 수 있을 정도의 공간감을 제공한다. 아울러 실내는 수면시 필요한 모포에 안전벨트 2개를 내장해 ‘안전모포’도 만들었다. 긴급 시에는 자동으로 안전벨트가 채워져 탑승자를 보호한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57846619338152&mediaCodeNo=E


5. 인간이 통제하는 AI… NIA `윤리기준` 제정
이미 세계 주요 국가에서는 AI 초지능 시대에 대비한 윤리기준 제정작업에 착수한 상황이다. 아시아권에서는 싱가포르가 지난 6월 정부 산하 자문위원회를 설립하고 AI와 데이터의 윤리 및 법적 응용에 대한 평가작업에 돌입했다. 의료, 금융업 등 모든 산업과 일상에 관련된 모든 AI 기술 및 서비스가 점검 대상이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도 오는 2020년 말까지 정부와 민간에서 AI에 200억유로(26조원)를 투자할 방침인 가운데, 올해 안으로 AI 윤리지침을 제정할 방침이다. AI 기술에 가장 앞서있는 미국의 경우는 이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페이스북, 아마존, IBM 등 AI 관련 기업들이 일찌감치 윤리규범을 만들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002100131041001


6. 사물인터넷(IoT), 생각을 넘어 생활이 되다···'2018 사물인터넷 진흥주간' 개막
같은 날 개최되는 IoT 쇼케이스는 서비스 개발업체와 투자자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다. 올해는 '스마트팜'을 주제로 IoT 기반 중소기업 농업용 스마트센서, 시설원예·축산 관제 솔루션 등 스마트팜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시연한다. 투자 유치를 위한 일 대 일 비즈니스 상담을 한다. 13일과 14일에는 올해 처음 마련된 글로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개최된다.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일본, 멕시코, 동남아 등 바이어(20개사)를 초청, 국내기업(약 40개)와 수출 상담이 이뤄진다.
http://www.etnews.com/20180907000219


7. LS오토모티브 "인도·멕시코를 글로벌 생산기지로"
車 부품기업 LS오토모티브
2022년 `새로운 도약` 선포
첨단친환경부품 기지로 키워
북미·유럽·아시아 공략 확대
4년내 영업이익 2000억 목표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6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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