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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내년 SW중심대학 10곳 확대… AI 선도 대학원 신설”세티연구소 “인공지능이 수상한 외계 신호 72개 찾아내”
지난해 발견 외계전파 ‘FRB121102’
400TB 분량 데이터 기계학습 분석
연구소 “72개 특이전파 더 발견”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861544.html


2. 30억 광년 떨어진 별에서 '우주생명체' 단서 찾은 AI
IT에서 의학까지 활동 범위를 넓혀가는 인공지능(AI)이 천문학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외계 생명체 프로젝트(SETI) 연구팀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30억 광년 떨어진 별에서 발생한 72개의 빠른 전파 폭발을 발견했다고 10일(현지시각) 밝혔다.   빠른 전파 폭발(Fast Radio Bursts)은 우주에서 발생한 짧지만 강한 전파 현상을 뜻한다. 수천분의 1초 수준에 불과해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짧은 시간 동안 발생한다. 하지만 에너지양은 태양의 활동에 비할 정도로 강력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1654


3. 음악추천부터 법률지원까지 생활에 스며드는 인공지능
시작은 스마트폰과 스피커였습니다.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과 하드웨어(HW) 기업이 나서서 AI 스피커, 스마트폰 탑재 AI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아마존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 마이크로소프트(MS) '코나타', 애플 '시리', 페이스북 '엠', 바이두 '듀어' 등이 대표적입니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 '빅스비', 네이버 '클로바', 카카오 '카카오미니'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간단한 검색 서비스, TV 채널 변경, 음악 추천 등 역할에 그치고 있지만 앞으로는 스마트홈과 연결돼 더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든 가전을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한 스마트홈이 본격화되면 AI는 지휘통제 역할을 맡게 될 것입니다. 집안 온도를 조절하고, 가전제품 작동을 관할하며, 키우는 반려동물이나 식물에 적절한 영양 공급까지 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etnews.com/20180911000271


4. 솔트룩스, 유통·쇼핑업계에 인공지능 상담 '아담 톡봇' 소개
행사 부스에서는 기존 타사 챗봇 제품과 차별화된 '아담 심층 질의응답' 기술 접목과 유통·쇼핑 고객 맞춤형 상담을 시연했다. 신기술 도입을 통한 시장 선도와 업무 효율 개선에 관심 있는 유통·쇼핑 관계자 도입 문의가 이어졌다. 아담 톡봇은 온톨로지 지식그래프와 딥러닝이 결합한 다중 도메인 대화 플랫폼이다. 의미기반 대화와 딥러닝, 기계학습, 다양한 시나리오 정의를 위한 '톡봇 빌더'를 제공한다. 구축 시 코딩이 필요 없어 프로그램 개발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 사용자도 쉽게 상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1000230


5. 낙농·축산업, 인공지능(AI) 적용 '속속'...전염병 예방~사망확인까지 '척척'
일본, 폐사 닭 조기 개발 시스템 90% 정확성
알리바바, 가축사육 클라우드 AI 사육 시스템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101


6. 다방 "안전한 부동산 거래 인공지능으로 해결하세요"
부동산 권리분석은 부동산 거래 시 존재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등기부등본과 건축물 대장상 사실과 권리관계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는 것을 말한다. 'AI 부동산 권리분석 서비스'는 다방 파트너 공인중개사라면 누구나 전용 시스템인 '다방프로'에 접속해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법무법인 '한결'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동산 최종 평가 점수를 안전, 안전장치 필요, 위험, 위험 현실화 등 4개 등급으로 표시해 매물에 대한 안전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1000135


7. LG가전 8종, AI 스피커 '구글 홈'과 연동
LG전자는 지난해 미국에서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인공지능 스피커와 스마트폰에 주요 가전제품을 연동시켰다. 이번에는 한국, 호주, 캐나다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는 데 이어 독일, 영국, 프랑스 등 다른 국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한국어로 연동되는 LG전자 가전은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에어컨, 공기청정기, 냉장고, 광파오븐, 로봇청소기 등 8종이다. 고객들은 음성으로 편리하게 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동작을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는 연동되는 가전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1093723


8. 전자부품硏, 국내 최초 인공지능 기반 수화 인식 기술 개발
기존 기술 비해 실용성ㆍ정확성 높아…웹캠만 있어도 이용 가능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2367


9. SK텔레콤 '누구' 인공지능(AI) 2년 "월 사용자 400만명"
SK텔레콤은 2016년 9월 102만1000건으로 시작한 대화량은 8월 7343만8000건으로 72배 늘었고 월간 실사용자(MAU)는 같은 기간 5280명에서 387만5000명으로 734배 급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월간 발화량도 7343만8000건으로 2년 만에 72배, 음악 재생은 10배 증가했다. AI 적용 기기 확대와 서비스 종류 증가에 따른 효과다. AI가 적용된 기기는 2년간 AI 스피커 1종에서 이동형기기 '누구 미니', IPTV와 연계한 'BtvX누구', AI스피커에 조명 기능을 추가한 '누구 캔들' 등 총 7종으로 뮤직·날씨·일정 등 14건에 불과했던 서비스 종류는 36건으로 늘었다.
http://www.etnews.com/20180911000227


10. 의정부 을지대병원 인공지능 종합병원으로
오는 2021년 3월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의료원은 개원을 위한 총괄운영본부와 을지대학교 병원경영연구소를 중심으로 ‘AI-EMC’ 개발에 착수했다. 을지의료원에 따르면 ‘AI-EMC’는 의료사물인터넷(IoMT), 모바일서비스(m-Hospital)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까지 접목한 것으로 향후 사실상 인공지능 병원 개원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을지의료원은 1차적으로 정밀의료 정보시스템을 위한 의료정보 빅데이터화와 모바일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개발을 내년 하반기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http://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170


11. 인공지능 대학원 등 신설…SW 실무인재 4만명 육성
내년에 4차 산업혁명 핵심인 소프트웨어(SW) 분야 인재를 양성할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와 ‘인공지능(AI) 대학원’ 등이 신설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열린 제7차 일자리위원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성장을 통한 SW 일자리 창출 전략’을 발표했다. SW 분야 인력 부족률은 2016년 기준 4.0%로 전 산업 평균(2.4%)을 크게 웃돌고, 향후 5년간 3만 2000명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산업에서 SW 벤처 투자 비중도 2016년 기준 11.3%로 미국(47.7%) 등 경쟁국에 훨씬 뒤처져 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912022005


12. "AI, 테러 위협보다 세계에 더 큰 도전"
英 차기 과학협회장 "인터넷보다 일상생활 더 바꿀 AI 맞을 준비해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1/0200000000AKR20180911114700009.HTML


13. LG유플러스-파리크라상, 스마트 베이커리 구현..."AI·IoT·로봇으로 서비스 업그레이드"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파리크라상과 손잡고,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로봇 등 최신 ICT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베이커리’ 구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과 파리크라상 권인태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파리바게뜨 명동본점에서 ‘스마트 베이커리 구축을 위한 사업협약서(MOU)’를 체결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735


14. 우리곁에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
인천국제공항 제 1·2여객터미널에는 안내 로봇 '에어스타(AIRSTAR)'가 활약하고 있다. 에어스타는 자율주행, 음성인식 기능과 인공지능 등 각종 ICT 기술이 접목된 로봇이다. 기자가 "3번 게이트는 어디입니까?"하고 물어보니 로봇이 "저를 따라 오세요" 하고 안내한다. 에어스타는 길을 안내하다가 사람과의 거리가 멀어지면 잠시 멈춰서 기다리고, 또 이동방향에 장애물이나 사람이 나타나면 잠깐 멈추거나 피하기도 한다.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외국인과 어린이들이 안내로봇을 보고 신기해하며 사진을 찍기도 하였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273


15. 아이디스, 글로벌 파트너 서밋서 'AI 엔진 보안 솔루션' 소개
이번 행사에는 미국, 영국, 러시아, 호주, 두바이, 일본, 인도네시아 등 17개국에서 40여 명의 주요 파트너 및 아이디스 해외 법인·지사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인공지능(AI), 네크워크 보안, 혁신적 카메라 및 레코딩 기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아이디스는 전략 제품으로 인공지능 엔진인 '아이디스 딥 러닝 엔진(IDLE)'을 활용해 데이터 분석과 보안 감시 체계를 구축하는 미래형 비디오 감시 보안솔루션을 시연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지능형 CCTV 인증을 획득한 IDLE는 32개 채널의 카메라를 동시 분석할 수 있는 정도의 빠른 속도와 96%의 높은 정확도를 구현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1/0200000000AKR20180911103300848.HTML


16. 미래의 인공지능과 교육의 중요성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제주대학교 창의교육거점센터(센터장 박남제)와 공동으로 13일 오전 10시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8년도 제3회 행복교육 학부모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학부모교실은 4차 산업혁명 변화와 교육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과거, 현재, 미래의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한다. 또 인간처럼 자율 성장하는 미래의 인공지능을 재조명하고 프로그래밍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모습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1400


17. AI가 다산콜센터 상담하고, CCTV가 골목길 보안관 된다
행사에는 아마존·오라클·LG유플러스·카카오모빌리티 등 국내외 정보기술 기업 21개사가 참여해 서울의 당면 과제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해결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관련 사례와 기술 정보도 공유한다. CCTV와 사물인터넷을 접목하는 ‘지능형 CCTV로 도시의 통합안전망 구축’에 대한 안건은 이 행사에 참여하는 한 국내기업이 제안했다. 이외에도 주차 문제 해결, 교육 격차 해소, 합리적인 전·월세 가격 산정 모델 개발 등에 대한 기업의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 제안, 토론이 이어진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2869


18. 삼성전자, 미국 뉴욕에 AI 연구센터 신설
센터장에 AI 로보틱스 분야 세계적 권위자 다니엘 리 부사장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871


19. 엔비디아, AI 컴퓨터 ‘젯슨 자비에’ 공급업체로 애로우 일렉트로닉스 선정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IT 유통업체 애로우 일렉트로닉스(이하 애로우)와 협력해 인공지능(AI), 로봇 및 엣지 컴퓨팅 용으로 설계된 엔비디아 젯슨 자비에(NVIDIA Jetson Xavier)를 전세계 기업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엔비디아의 AI 역량과 애로우가 보유한 글로벌 산업 고객 기반, 그리고 엔지니어 및 디자이너로 구성된 광범위한 지원 네트워크를 결합한 것이다. 이를 통해 제조, 물류,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등을 위한 AI 솔루션의 개발 및 구축이 한층 용이해질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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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미국 뉴욕에 6번째 인공지능(AI) 연구센터 신설
뉴욕 AI 연구센터는 로보틱스 분야 연구를 주도해 나갈 계획으로 지난 6월 영입된 AI 로보틱스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다니엘 리(Daniel.D Lee) 부사장이 센터장을 맡았으며, 뇌 신경공학 기반 AI 분야의 세계적 석학 세바스찬 승(H. Sebastian Seung) 부사장도 최고연구과학자로서 AI 선행 연구를 함께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000


2. 시각장애인 안내하는 'AI'···고2가 이틀만에 만들었다
"화면을 인식하는 AI가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을 줄 방법은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를 바로 실행에 옮겼다고 한다. 기본 AI세팅은 구글이 2015년 오픈 소스로 공개한 텐서플로우(Tensor Flow)를 채택했다. 김군은 최근 이틀 동안 18시간을 투입해 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원리는 간단하다. 자전거를 타고 촬영한 영상을 AI가 학습해 자전거의 앞길은 안전한 보도로 그 외에 아스팔트가 놓인 옆길은 차도로 구별해 음성으로 알려준다는 것.  초기 버전이라 아직 불완전하지만 이 원리를 AI에 적용하니 생각보다 학습 속도가 빨랐고 숙련된 개발자들도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57572


3. 삼성은 뉴욕, 페북·구글은 ‘탈 미국’ … AI 허브 경쟁
삼성전자 측은 “AI 연구센터가 위치한 미국 동부는 세계적인 명문 대학이 밀집해 있는 만큼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연구와 관련해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욕 AI 연구센터 수장은 지난 6월 삼성전자가 부사장급으로 영입한 다니엘 리 미 펜실베이니아대 교수가 맡았다. 인공지능 로보틱스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리 교수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저명한 학회인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IPS)와 인공지능발전협회(AAAI) 의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승 부사장도 CSO로서 뉴욕에서 인공지능 연구를 함께 이끌 예정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55577


4. 호주 응답자 27% "선출직 정치인보다 AI가 더 낫다"
우선 정부 조사에서 호주인의 40%는 AI가 5년 이내에 정부에 진출하리라고 예상했다. 27%는 AI가 선출된 정부 대표보다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최종 결정만큼은 사람이 내리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에서는 AI 기술이 정부 성과의 속도, 신뢰성, 품질을 변화시킴으로써 공공 부문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것으로 기대되며 국민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좀더 강력한 공공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응답자들은 공공 부문에서 대기 시간, 관리 절차, 오류를 줄이기 위해 인텔리전트 자동화의 가치를 인식했다고 밝혔다.
http://www.ciokorea.com/news/39523


5. 언론과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과장..."AI가 인간 뛰어넘는 '특이점' 없다"
지난 6일, 태블릿 업계 성장에 기여한 실리콘밸리의 베테랑 기업가 출신, 제리 카플란(Jerry Kaplan) 미 스탠포드대 교수가 KAIST 학술문화관에서 「인공지능 다시 생각하기(AI: Think Again)」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강연에서 "일부 미래학자들의 예언처럼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특이점(Singularity)'은 없다"고 단언했다. 또한 현재 대중이 가진 인공지능에 대한 공포는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의해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AI 연구 프로젝트를 따기 위해 일부 연구자들이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인공지능에 대한 공포가 더욱 과장됐다고 언급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2691


6. 동국대, 인공지능 교육 혁신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MOU 체결
누가 뭐래도 4차산업혁명의 중심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자리한다. 세계 열강들이 앞을 다투어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유는 단순히 경제적인 측면에만 있지 않다. 국가 안보는 물론 각국의 국민들, 나아가 전 인류의 삶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이자 위기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기술은 선진국에 비하여 점점 뒤처지고 있으며 더욱이 이와 같은 침체를 벗어날 수 있는 전환점이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대학에서의 교육과 연구를 통한 미래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 현황에 있어서도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대학의 자발적인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사례가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70819


7. 금감원, 인공지능 활용한 금융감독 도입 "MRR 시범사업"
MRR은 금융사 IT시스템이 금융규제를 기계어로 이해하고 전산 데이터를 추출해 보고서를 작성한 뒤 금융당국에 스스로 제출하는 최첨단 시스템 개념이다. 예를 들어 금융사가 새로운 금융상품을 출시하기 위해 금융당국에 제출할 보고서를 작성할 때 사람이 일일이 규제를 확인해 수기로 작성하고 있다. MRR은 이같은 작업을 컴퓨터가 대신 수행해 인위적인 조작이나 오류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이날 서울 마포 소재 창업허브 별관 1층에서 '핀테크 타운홀 미팅-핀톡(FinTalk)' 행사를 열고 "국내 레그테크(Regulation과 Technology 합성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아시아 최초로 MRR 시범사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0/2018091001305.html


8. SNS셀럽, 알고보니 인공지능으로 밝혀져
페르소나시스템이 만든 AI소니아는 의료용 데이터를 학습하고 수십만 건의 질병데이터, 증상을 학습하고 있으며, 곧 출시될 의료용 챗봇을 위한 이벤트로 소니아를 SNS에서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AI소니아는 의료용 정보와 사진을 선별, 작성하여 SNS에 글을 올렸다. AI소니아는 의학을 잘 모르는 일반인이 질병 명을 잘 알지 못하고 ‘어지럽다’같은 증상을 말하면 이를 학습하여 증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페르소나시스템은 AI대화엔진 기업으로 AI챗봇, AI스피커, 무인콜센터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100% 자체 개발한 엔진과 제품을 완성했다. 최근 AI통역사를 출시하여 화제를 모았다. AI통역사는 약 160여 개의 기업들이 사전접수를 문의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0000122


9. 인공지능(AI) 기술 접목된 엘리베이터 특허출원 급증
특허청은 인공지능이 적용된 엘리베이터에 대한 국내 출원이 2015년 이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2014년까지는 출원 건수가 매년 한 자릿수에 불과했으나, 2015년 이후부터 매년 20건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최근 3년간(2015~2017)은 그 이전 3년간(2012~2014)에 비해 출원 건수가 17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3년간의 출원을 기술 유형별로 살펴보면, 운행 효율화 기술(38건)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장 진단 및 예측 기술(16건),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술(11건)이 그 뒤를 이었다.
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80


10. SKT, NUGU 2주년... “인공지능 대중화 주도할 것”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음성인식 기반 AI플랫폼 '누구'가 출시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글로벌 사업자인 구글도 국내 시장에 진출하려는 등 AI 스피커 시장 도전이 활발한 가운데, SK텔레콤은 '누구'의 서비스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려 앞서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814


11. 의정부 을지대병원 ‘인공지능 종합병원’추진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발전으로 병원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가운데 을지대학교의료원도 이에 대비한 스마트병원 시스템인 ‘AI-EMC’(가칭·을지 모바일 케어)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1년 3월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의료원은 개원을 위한 총괄운영본부와 을지대학교 병원경영연구소를 중심으로 ‘AI-EMC’ 개발에 착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을지의료원에 따르면 ‘AI-EMC’는 의료사물인터넷(IoMT), 모바일서비스(m-Hospital)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까지 접목한 것으로 향후 사실상 인공지능 병원 개원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234


12. 글로벌 AI 석학들, 다음달 ‘삼성 CEO 서밋’ 집결
올해 행사 주제는 ‘인공 지능(AI)’으로 결정됐다. 삼성전자 측은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AI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뤄냈다”며 “그러나 AI가 삶에 미치는 영향의 전체 범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우리는 건강, 운송 및 산업 분야에서 삶을 변화시키는 가능성을 탐구할 것”이라고 했다. 삼성의 제품과 서비스에 AI 기술을 적용해 사람들이 더욱 편리하고, 윤택한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일을 본격화하겠다는 얘기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1632


13. 집 안으로 들어온 AI, 미래 생활 바꾼다
지난해 전시회 때도 AI는 주인공이었지만 당시 기업들은 AI 기반 음성인식 스피커 중심으로 가전이 연결되는 스마트홈의 미래를 보여주는 정도에 머물렀다. 그러나 올해는 달랐다. AI가 TV부터 의류관리기까지 다양한 생활가전에 녹아들며 생태계를 넓힌 데 이어 지금 당장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목을 끌었다. 가족 중 누군가가 집안에 들어오면 그 사람이 좋아하는 적정 온도와 밝기에 맞춰 에어컨과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고 TV도 선호 채널로 틀어지는 풍경이 현실이 됐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910162553&re=zdk


14. 바인아이티,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 안전사회 만든다
스마트 기술의 진화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건강과 여행, 교육 등 삶의 전 분야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 애플리케이션이 최근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과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이른바 ‘무에서 유’를 창조해 생활수준을 한층 끌어 올리는 서비스가 관심을 끈다. 바인아이티(대표 윤봉훈)는 스마트 캠퍼스 통합 관리 솔루션, 스마트 기기 관리(MDM) 솔루션, 전자복무관리 시스템, 스마트 전자 출결서비스 등을 개발하는 회사다. 소프트웨어라는 원천기술로 사용자들에게 혁신적인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는 게 회사의 목표다. 구체적으로, 무선 인터넷 환경에서 사회와 학교, 도서관 시설 등에 연관된 모든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하고 웨어러블 등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기술력을 선보인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215


15. 중국, AI로 코마환자 회복가능성 진단…가망없다던 7명 깨어나
중국과학원·인민해방군병원 8년 연구끝 AI 진단시스템 개발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4%91%EA%B5%AD-ai%EB%A1%9C-%EC%BD%94%EB%A7%88%ED%99%98%EC%9E%90-%ED%9A%8C%EB%B3%B5%EA%B0%80%EB%8A%A5%EC%84%B1-%EC%A7%84%EB%8B%A8%EA%B0%80%EB%A7%9D%EC%97%86%EB%8B%A4%EB%8D%98-7%EB%AA%85


16. 한국, AI 인력 1만명 부족… IT기업들 "유명 학술대회서 인재 훑어"
AI 인재 확보에 '올인'
구글 등 대학·연구소와 협업
연구비 등 지원해 선점 경쟁
네이버, 후원학회 5개→9개로 
경쟁사에서 스카우트도
애플, 4월에 구글 부사장 영입
SKT는 애플 '시리' 담당자 채용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95471


17. 출장 관리에 인공지능 도입
트래블포트는 IBM과 공동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클라우드형 출장경비관리 플래폼인 ‘IBM 트래블 매니저’를 발표했다. 경비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예측분석까지 행하는 게 특징이다. AI플랫폼은 업계 최초의 사례다.
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48


18. LG유플러스, AI 지원 스피커 ‘프렌즈플러스 미니’ 3종 출시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네이버와 협업해 인공지능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를 지원하는 신규 스피커 모델로 ‘프렌즈+(이하 프렌즈플러스) 미니’ 3종을 출시한다. 프렌즈플러스 미니는 LG유플러스의 홈IoT 및 IPTV와 제휴 콘텐츠를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와 접목시킨 ‘프렌즈플러스’ 스피커의 후속 모델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0712


19. BMW, 차세대 전기차·AI 음성비서 공개
BMW 독일 본사는 순수 전기 콘셉트카 '아이넥스트(iNext)' 티저 공개에 이어 10일(한국시간) 최신형 음성비서 기술인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 구동 원리를 소개했다. BMW는 아이넥스트를 5세대 배터리 기술이 탑재된 전기차로 소개하고 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435마일(약 700km) 정도 주행이 가능하며, 레벨 3 수준의 반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다. BMW는 최근 아이넥스트 글로벌 공개 행사 준비를 끝마쳤다. 아이넥스트는 9일 현재 뮌헨발 뉴욕행 비행기에 실린 상태며, 14일까지 뉴욕, 샌프란시스코, 베이징, 프랑크푸르트 일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155342


20. 부동산 서비스산업 미래 들여다 보니 친환경·인공지능
국토부가 한국감정원과 함께 연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49개 참가팀이 참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일간의 창업캠프,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5팀의 수상팀이 선정됐다. '나인와트'팀의 '빅데이터 분석 기반 건물에너지 절감 인공지능 플랫폼'은 에너지 절감 서비스를 통해 부동산 관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는 평가다. 에너지 사용 효율화 및 오염물질 배출 감소로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4088&r_key=5426425633


21. "똑똑한 AI금융앱 `핀크`로 PB서비스 대중화 가능"
이를 바탕으로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금융상품을 맞춤형으로 권유해주기도 한다. 하나금융지주 소속 금융사뿐 아니라 제휴관계를 맺은 다른 금융사 금융상품을 구입하거나 계좌이체를 할 때도 모두 핀크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조만간 해외 송금, 소액대출 서비스는 물론 연말정산을 돕고 절세 방안을 알려주며 신용등급에 따른 유리한 대출상품을 소개하는 등 신규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흔히 볼 수 있는 은행·보험사의 로보어드바이저와 다른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민 대표는 "활용하는 데이터의 범위"라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사들이 제공하는 대부분의 재무진단 서비스는 해당 금융사가 보유한 고객 금융정보에 기반해 이뤄지지만 핀크는 1개 금융사가 아니라 다양한 금융사 정보를 취합·분석해 더 정확한 정보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570712&year=2018


22. 의사가 식물인간 판정한 환자 7명, AI 진단대로 1년 내 깨어나
중국 병원, AI 진단 시스템 개발
환자 MRI영상 뇌혈류 미세 변화, 축적된 다른 환자 데이터와 비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0/2018091000095.html


23. AI특허 상위社 10곳 중 일본 5곳, 미국 3곳 차지… 한국은 삼성전자가 유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의 ‘2017년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수준 조사’ 보고서를 보면 미국의 AI 기술력을 100으로 기준 삼았을 때 한국의 기술력은 78.1에 불과했다. 이는 중국(81.9)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1년 전 조사에서는 한국(73.9)이 중국(71.8)에 앞섰지만 결국 추월을 허용했다. 지난해 일본의 AI 기술 수준은 83.0, 유럽연합(EU)은 88.1로 역시 한국보다 높았다. 한국의 AI 경쟁력이 낮은 것은 그동안 AI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의 AI 연구개발(R&D) 관련 지출은 2013년 366억원에서 지난해 2344억원으로 불어났다. 하지만 중국(지난해 6조원)과 미국(2015년 1조2000억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정부는 1990년 AI의 음성인식·자동통역 분야에 7년간 900억원을 투자한다고 했지만 투자액은 54억원에 그치기도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9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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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일론 머스크 “자율주행차, 라이다 필요없어”
‘라이다(LiDAR)’는 최근 개발되고 있는 자율주행차의 필수 구성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단, 테슬라에겐 예외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완전자율주행차를 만드는 데 있어 라이다가 비싸고 불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카메라 기술로 라이다를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버지>는 2월7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라이다 없이, 카메라와 레이다 그리고 초음파 센서만으로 완전자율차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또 한 번 드러냈다고 전했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2026


2. 현대차·KT 평창올림픽 홍보戰 '타결'...5G·자율주행차 완성도 높인다
현대차는 당초 KT 계획대로 5G 커넥티드 버스 운행을 용인했다. 뿐만 아니라 두 회사는 5G 통신을 활용해 현대차의 자율주행차 완성도를 높이는데도 협력한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9일 개막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KT 5G 커넥티드카 자율주행버스 운행이 가능해졌다. 올림픽대회를 불과 이틀 앞둔 지난 7일 현대차와 KT 간 합의를 도출, 올림픽조직위원회가 이를 최종 결정했다. 다만 양측 합의에 따라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등 명칭은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KT는 'KT 5G 버스' 등 명칭 일부를 조정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208000342


3. 5G 자율주행차로 사고와 돌발 상황 걱정은 그만!
5G 이용한 자율주행차 통해 ‘사고 없는 세상’ 만들 것
‘초고속 초저지연성 초연결’로 V2X와 HD 맵 등 실현 가능
http://www.e4ds.com/sub_view.asp?ch=11&t=1&idx=8421


4. CES 2018, 인공지능의 대중화를 예고하다
엔비디아는 자율 주행차 영역에서 거의 모든 기업과 제휴를 선언했다. 폭스바겐, 우버를 비롯해 이미 320 여개의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이런 자율 주행차를 위한 칩들이 앞으로 데이터 센터에서 차들이 어떻게 운행되는지를 시뮬레이션 할 것이며, 이 후 차량 안에 장착되어서 가까운 미래에 소비자가 자율 주행차를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이라 예측했다.
http://slownews.kr/68145


5. 자율주행 자동차엔 ‘특별한 지도’가 필요하다?!
운전자에게 지도책이나 내비게이션의 도움이 필수이듯 자율주행 자동차도 목적지까지 스스로 운전하려면 자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지도가 필요하다. 그런데 여기서 몇 가지 의문이 생긴다. 자율주행 자동차도 요즘 내비게이션 수준의 지도만 있으면 운행이 가능할까? 아니면 자율주행 자동차엔 특별한 지도가 필요할까? 이번 칼럼의 주제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핵심 기술인 ‘정밀지도’, 그리고 ‘위치 추정’이다.
https://news.samsung.com/kr/%EC%9E%90%EC%9C%A8%EC%A3%BC%ED%96%89-%EC%9E%90%EB%8F%99%EC%B0%A8%EC%97%94-%ED%8A%B9%EB%B3%84%ED%95%9C-%EC%A7%80%EB%8F%84%EA%B0%80-%ED%95%84%EC%9A%94%ED%95%98%EB%8B%A4


6. 을지대병원 자율주행 로봇 첫 도입…검체·약·식사 운반 '척척'
고 카트는 병원 안에서 혈액이나 소변 같은 검사용 검체를 배달하는 역할을 한다. 약이나 식사처럼 저용량 물류나 의료 폐기물 등 고용량 물류도 직접 배송한다. 스테레오 카메라나 3차원(3D)·초음파 센서 등을 활용해 사람이나 장애물과의 충돌을 피하는 능력도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8/0200000000AKR20180208131700063.HTML


7. 전기차 스타트업의 도전 "배달도 자율주행차로?"
유델브는 캘리포니아 샌머테이오시에서 자율주행 전용 배달 트럭을 공개하고 지역 상점 체인인 ‘드래저스 마켓(Draeger’s Market)’과 협업해 식료품 배달을 시작했다. 라스트마일이라 불리는 오렌지색 배달 차량은 97Km 정도의 지역 내에서 40곳을 목표로 두고 자율적으로 정차하는데 이때 소비자는 간단한 스마트폰 조작으로 물건을 건네받을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08154058


8. 주차보조기술에서 자율주행 핵심 기술로 떠오른 '서라운드뷰모니터'
SVM 시스템은 통상 4개의 카메라를 이용한다. 전방 그릴, 후방 트렁크 패널부와 좌·우 사이드 미러 하단에 180도 이상 화각을 가지는 초광각 카메라가 1대씩 장착된다. SVM 시스템에는 크게 두 가지 핵심 기술이 적용된다. 첫 번째는 '카메라 보정 (Camera calibration) 기술'이다. 카메라 보정 기술은 초광각 렌즈 적용에 따라 영상 내에서 휘어져 보이는 주차선 등을 직선으로 보이도록 변환하기 위해 카메라의 광학적 특성을 분석하는 기술이다.
http://www.etnews.com/2018020800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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