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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미국, 수입차 관세 자율주행·전기차에만 부과할 수도”
미국 언론 <인사이드 US 트레이드> 보도
상무부 보고서 초안에 3가지 방안 담겨
중국 겨냥 해석…업계, 미국 움직임 예의주시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78294.html


2. 만도 자율주행 `ADAS` 올해 캐시카우로 키운다
ADAS는 자율주행차에 들어가는 필수 기술·부품이다. 최근 나온 신차에 들어가는 차선유지제어(LKAS), 차간거리제어(SCC), 사각지대경보장치(BSD), 자동긴급제동시스템(AEB) 등이 대표적인 ADAS 제품군에 속한다. ADAS 시장은 자율주행 시대가 오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9&no=28205&sID=


3. 토요타 LS500H로 예측하는 자율주행차 디자인 트렌드
LS500H는 현재 시중에 출시돼있는 렉서스의 럭셔리 라인업이다. ‘지상의 퍼스트클래스’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완전 전기차가 아닌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별명이 웅장한 이유는 뒷좌석을 여객기 퍼스트클래스처럼 만들어놓았기 때문이다.
https://byline.network/2019/01/14-42/


4. [하이빔]자율주행차, 부품사 독립을 예고하다
-자율주행 셔틀, 거주공간과 동력계 분리 시사
 -기존 완성차와 다른 이동 수단의 등장, 부품사에 새로운 기회로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140630481


5. CES 기아차 감성 자율주행, 직접 체험하다
 -MIT와 손잡고 탑승객 표정, 심박수 등 인식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
 -조명, 아로마, 시트 진동, 음악 등 감각 통한 접근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131300031


6. 자율주행 오토바이, 라이딩의 종말일까
자율주행 기술을 담은 모델은 BMW R 1200 GS다, 스스로 시동을 거는 것까지는 하나도 낯설지 않다. 그러나 곧 모터사이클이 출발하면서 차체를 지탱하고 있던 스탠드는 천천히 접힌다. 이내 스스로 가속하며, 코너를 돌아 감속하며 멈춘다. 멈추기 직전에는 다시 차체를 지탱하기 위한 스탠드가 천천히 펼쳐지고 모터사이클이 멈춘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10641


7. 자율주행 택시의 등장을 기다린다.
구글이 내놓은 자율주행 택시 웨이모(WAYMO)는 우버나 리프트와 같은 방식의 앱이지만 자율주행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다른 점이다. 웨이모에서는 크라이슬러의 퍼시픽카 하이브리드 미니밴을 자율주행모드가 가능하게 개조하였다. 어떻게 가능하게 되었을까? 지붕에 설치된 감지장치 레이더로 주변을 스캐닝하고 이미징할 수 있고, 차량의 네 모퉁이 부분까지 볼수 있어 사각지대 없다. 외부정보가 이러한 하드웨어로 전달되고 이 정보를 통해 소프트웨어가 운전방향을 결정한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318


8. 제주 전기차 자율주행 구축…FMTC 설립 필요
'전기차 자율주행 체계 구축 최종보고회' 14일 개최
개발 로드맵 3단계로 분류…"초석 다지는 중요시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63065


9. 자율주행차량, 이제는 음식배달도 한다월마트 CES서 햄버거 배달 시연
식료품 무인배달 상용화 가속화
국내 이마트도 자율주행 차량
'근거리 당일' 배송서비스 접목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526


10. 미래 자동차, 전기·자율주행이 선도…벤츠·BMW 등 각축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 참가한 자동차 업체들은 친환경 차량인 전기자동차(전기차)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자율주행차를 대거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은 이번 CES 2019에서 공개한 차량을 전면에 내세워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시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9011414420487208156ad25b6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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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한양대와 5G 자율주행차 실증 성공
약 7㎞의 거리 25분 동안 주행 성공
주행 영상 모니터링, 자율주행 관제 등 시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18_0000505434


2. 브랜드 우수- 언맨드솔루션 '미래 대중교통시스템, 자율주행 솔루션'
언맨드솔루션(대표 문희창)은 상용차를 이용한 자율주행차량과 차량형 로봇플랫폼 등을 연구 개발하는 무인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2008년 창업 이래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한 제어기술, 라이다(LiDAR), 카메라, GPS 등 다양한 센서 융합기술 개발에 전념,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18000052


3. 운송 물류시장,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시대 오긴 오나?
그러면 이 같은 기술발전은 우리가 상상하는 공상 과학영화처럼 미래 교통, 운송물류시장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논의가 지난달 ‘미래자동차 기술 및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열띤 주제발표와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라스트마일 배송부문에 대한 최적화 고민을 이어가고 있는 유통 물류산업 관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첫날 발표된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및 미래전략이란 주제 발표의 내용을 정리하고, 현재 논의되고 있는 자율주행자동차의 미래를 그려봤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577


4. 세종대, 무인이동체공학·스마트기기공학 신입생 142명 모집
구글의 자율주행차, 중국의 DJI 드론 세계시장 장악,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스마트밥솥, 스마트 칫솔과 같은 각종 스마트 가전과 기기의 출시, 5G와 가상현실 (VR) 기술 등이 최근 1년간 언론의 기술 섹션을 장식했다. 자율주행차, 드론, 스마트기기의 경우 인공지능·기계·전자·SW·통신 기술이 종합적으로 집약된 제품이다. 다양한 이종 기술이 융합돼야 하고, 이러한 융합 기술을 이해하고 개발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요구된다. 이와 같은 첨단 기술 시장은 상당한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으며 미래 대한민국 신시장 창출에 있어서 핵심적인 기술이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3499


5. 군집자율주행 기술 개발 ‘보안성’ 우선돼야
-협력 자율주행 이점은 분명하지만 보안성 향상도 고려 필요.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96


6. 자율주행 배송 물류로봇 육성 4000억원 공적자금 투입
민·관 육성펀드·기술거래 마켓 조성…‘금융대출·알고리즘’ 지원 혜택 추가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805


7. 日 주부 대학 등 대학 3곳, 자율주행 연구 제휴
오는 2020년도까지 3년간을 예정하며 AI(인공지능)와 준천정위성 ‘미치비키’를 사용한 위치 파악 등의 기술을 활용한다. 도쿄도 임해부와 가나자와 시내의 공공도로에서 주행 실험을 하며 정부에 자율주행에 적합한 교통 인프라 정비 등을 제언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201812181058409007b92d8f9083_16


8. 美 음식배달 로봇 화재...원인은 배터리
키위 로봇은 미국 UC 버클리 대학생들에게 음식을 배달해 주는 자율주행 로봇으로 지난 6월에는 1만 번째 음식을 배달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회사 측은 "우리는 배터리를 교체 할 때 작동 중인 배터리 대신 결함이 있는 배터리를 교체한 사람의 실수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열 폭주(thermal runaway)가 발생하는 배터리가 아주 드물게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8111443&type=det&re=zdk


9. 하루 20만 택배 보내는 이 창고,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축구장 6개 넓이(4만㎡·약 1만2100평)의 무인 창고에는 '샤오훙런(小紅人)'으로 불리는 로봇청소기처럼 생긴 분류 로봇 300대가 곳곳을 누비고 있었다. 샤오훙런은 포장된 물품이 쏟아져 나오는 컨베이어 벨트 옆에 질서정연하게 줄을 섰다. 주황색 로봇팔이 배송 박스를 하나씩 들어 샤오훙런 위에 올려놓자, 무게를 감지한 로봇은 주행을 시작해 창고 바닥 곳곳에 있는 사각형 '구멍' 안으로 물품을 내려보냈다. 이 구멍들은 배송 주소에 따라 출고 물품을 1차적으로 분류하는 창구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8/2018121800257.html?Dep0=twitter&d=201812180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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