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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투·개표 시스템에 블록체인 도입되나
이상민 의원, “도입 추진”…종이투표 비용 대비 10% 불과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8160419


2. 블록체인 개발 이제 안해?…미 기업, ‘블록체인’ 언급 ‘뚝’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Axios)는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가 최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상장사들의 결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인용해 기업들의 ‘암호화폐’나 ‘블록체인’에 대한 언급이 이전보다 크게 줄었다고 보도했다. 포레스트 리서치에 따르면 기업들이 ‘비트코인’이나 ‘크립토’를 을 언급한 횟수는 지난 1분기(1~3월) 60회 이상이었지만 4분기(10~12월) 들어서는 11회에 불과했다.
https://www.blockdaily.com/2018/11/18/3558/


3. MS, ‘애저 블록체인 개발 키트’ 출시
MS는 15일(현지시각) 애저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블록체인 워크벤치에 일부 기능을 추가한 ‘애저 블록체인 개발 키트’를 출시했다고 애저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알렸다. 애저 블록체인 개발 키트는 ▲인터페이스 연결 ▲데이터와 시스템의 통합 ▲스마트 계약 및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 블록체인 기반 앱 개발 툴이다. 이 툴은 음성 인터페이스와 SMS, 모바일 클라이언트 관련 솔루션 및 오픈체인 ID 제공, 모니터링, 사물인터넷 장치 통합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8


4. 빈곤국 농부에게 힘 싣는 '블록체인' 기술
블록체인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장부에 거래내역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여러 대의 컴퓨터에 이를 복제해 저장하는 일종의 디지털 공공 거래 장부다. 따라서 모든 유통 과정이 기록되기 때문에 특정상품에 하자가 발견됐을 때 핵심이 되는 문제를 파악해 즉시 해결할 수 있다.
http://www.news1.kr/articles/?3479734


5. 삼성전자, 오픈블록체인협회 등 마크롱 대통령 주도 ‘파리스콜’ 서명기관 참여
삼성전자, (사)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회장 오세현 SK텔레콤 전무) 등이 엠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주도한 ‘사이버공간의 신뢰와 안정을 위한 파리요청(The Paris Call for Trust and Stability in Cyberspace, 파리스콜)’에 초기 서명 기관으로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이버공간의 신뢰와 안정을 위한 파리요청(파리스콜)’은 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개인 및 국가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빈번해지고 안보는 물론 민주 절차, 글로벌 경제, 정보의 무결성 및 자유로운 흐름, 개인의 안전, 보안 및 프라이버시에 심각한 부정적 영향이 커지고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20166619407032&mediaCodeNo=257


6. 한전, 에너지솔루션·블록체인 접목한 오픈 마이크로그리드 프로젝트 착수
이번에 개발하는 오픈 마이크로그리드는 연료전지를 발전원으로 추가해 신재생에너지만으로도 에너지자립을 달성할 수 있다고 한전은 설명했다. 또 물을 전기분해해 만든 수소를 이산화탄소와 반응시켜 메탄을 생산하는 P2G(Power to Gas) 기술을 활용, 태양광과 풍력으로 생산한 전력을 수소로 전환해 저장하고 필요할 때 연료전지를 통해 전기에너지로 다시 바꿀 수 있다. 기존 마이크로그리드보다 에너지 자립율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한전은 다가오는 수소경제 사회의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고도 밝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8J0IAG0


7. 원희룡 제주지사, 보아오포럼 참석해 탄소제로섬·블록체인 소개한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 서울회의'에 대한민국 자치단체장 대표로 참석한다. 그는 이 자리에서 '개방과 혁신의 주체: 작은 정부, 도시 정부, 지방 정부' 주제로 발표하며 블록체인 기술의 해외 사례를 소개한다. 이 포럼에서 소개될 탄소제로섬 2030(카본프리 아일랜드) 프로젝트는 현재 제주도가 추진 중에 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3590


8. "진입장벽 낮추고 수익배분 투명히"..블록체인이 그리는 음원유통의 미래
블록체인 음원유통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재미컴퍼니의 안신영 대표는 국내 첫 음원서비스로 꼽히는 벅스뮤직의 창업멤버였다. 음악생태계의 가치사슬을 잘 아는 그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려는 건, 뮤지션이나 창작자가 데뷔하는 데 진입장벽을 조금이라도 낮춰주기 위한 목적이 크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1811312581947


9. '암호화폐 부자' 브록 피어스 "내년 블록체인 재도약 원년"
최근 방한해 '경상북도 블록체인산업 홍보대사'에 위촉된 브록 피어스는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기존 산업과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연계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구글과 아마존같은 대기업들이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등 기업형 블록체인 시장이 커지고 있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라고 해도 앞으로 블록체인 산업은 확대될 것이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덧붙였다.
http://news1.kr/articles/?347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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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구글 인공지능, 환자 사망률까지 예측한다
구글 인공지능(AI)의 의학 지식이 한층 발전했다. 이젠 환자가 병원에서 치료받는 기간, 다시 입원할 확률, 사망 확률까지 예측하는 수준으로 발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18일(현지시간) 구글의 새 AI 알고리즘이 환자의 과거 의료기록 데이터들을 수집, 검색해 중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보도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9143055


2. 인공지능,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 열어낼까?
인공지능이 역사상 가장 빠른 산업 와해 기술이자 부의 원천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양상이다. 바야흐로 인공지능은 우리 주변의 거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앞으로 10여년 이내에 오늘날 우리가 알던 직종들의 절반은 사라지고 AI와 차세대 로봇들이 그러한 일을 맡게 될 것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613


3. KAIST "인공지능과 공학, 윤리, 정책 국제세미나 21일 개최"
이번 세미나는 급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을 책임 있게 개발해 윤리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학적, 정책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능정보기술 플래그쉽 감성 디지털 동반자 과제 연구단(연구책임자 이수영 교수)이 주최하고 KAIST 인공지능연구소와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센터가 공동 후원한다.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이 보여줄 새로운 기회와 위험 사이에서 파괴적 혁신의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영국, 일본, 호주 등에서 인공지능 윤리에 관한 선도적 활동을 벌여온 학자들을 초청해 기술의 책임 있는 개발과 활용을 위한 공학적, 정책적, 윤리적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9101740


4. 알리바바, 인공지능으로 사과 재배 시작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계열사 알리바바클라우드가 농업 기업 하이성그룹(Hisheng)과 협력해 AI 사과 재배를 시작했다. 하이성그룹은 산시에 위치한 사과 재배 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 사과 재배를 위해 모든 사과나무 옆에 관개시설 대신 QR코드 스캔 장치가 설치됐다. 이 장치를 스캔하면 각 나무의 물, 비료, 농약 이력 정보를 모두 알 수 있다. 이 데이터는 모두 알리바바클라우드의 'ET 농업 브레인' 시스템으로 모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9070724&type=det&re==


5. ‘네이버 지식iN’, 이제 인공지능에게 물어보세요
이번에 적용된 스마트 챗봇으로 지식iN 서비스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다. 초성놀이, 아재개그 등 단순 질문에 대해서도 대화가 가능하다. 지식 AI 봇이 자동으로 추천하는 분야별 AI 전문상담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건강, 법률, 세무·회계 등 전문 영역에서 전문가들의 우수 답변을 추천해준다. ▲분야별 AI 전문 상담 내 건강을 클릭해 건강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기존 지식iN에 있던 질문들 중 유사도가 높은 질문의 우수 전문가 답변을 자동으로 추천해주고 ▲새로운 답변을 받고 싶다면 이에 대한 최적의 전문가를 추천해주는 식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882


6. “트롬, 세탁 방법 알려줘”…LG전자, 인공지능 세탁기 출시
LG전자 (85,600원▼ 3,600 -4.04%)는 사용자의 말을 알아 듣는 인공지능(AI) 세탁기 ‘트롬 씽큐(ThinQ) 드럼세탁기(모델명: F21VBV)’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AI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한 제품이다. 자연어 음성인식 기능과 ‘스마트케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드럼세탁기를 무선인터넷(Wi-Fi)에 연결하면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씽큐 드럼세탁기는 음성만으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으며 세탁 코스와 옵션도 설정할 수 있다. 세탁기 상태 진단 결과, 세탁 방법 등을 음성으로 알려주기도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181.html


7. 가천대학교, 인공지능 시니어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박차
센터는 고령화 시대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IT기술을 접목하여 국가 수준의 위기관리 및 질병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 헬스 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추진하고 있는 연구는 △시니어의 라이프 데이터 수집 및 행동 분석 △생체 데이터 수집 및 인공지능 기반 예측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디지털 동반자 기술 개발 △인공지능 기반 의료상담 챗봇 최적화 솔루션 개발 등이다. 또한 시니어 주거단지를 위한 헬스 케어 IoT 솔루션 실용화를 공동 추진하고 시니어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의학적 의미를 추출할 수 있는 영상 인지 기술의 적용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158


8. [IT리더스포럼]"인공지능(AI), 선택과 집중· 개방 전략 구사해야"
“인공지능(AI) 예산이 중국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우리나라가 모든 기술을 개발할 수 없습니다. 단 몇 개 기술이라도 확고한 세계 1등을 차지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사해야 합니다.” 박상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지능정보연구본부장은 19일 한국IT리더스포럼 6월 정기조찬회에서 AI 연구개발(R&D) 방향성을 이 같이 제시했다. 박 본부장은 글로벌 기업은 물론 중국 정부는 AI 기술 선점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152


9.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혁신 창업을 꿈꾸는 청년에게 1억원을 드립니다
지원 대상 선정은 성격 및 전문성 등을 감안해 구분되며 4차 산업혁명 분야는 국토부(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과기부(빅데이터, 차세대통신 등)·복지부(건강, 의료기기 등)·산업부(지능형로봇, 신재생에너지 등)·금융위(핀테크 등) 소관 부처 및 10개 산하기관이, 기술창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는 기술보증기금이, 29일까지 신청받고 있는 ‘창업경진대회(도전 K-startup)’에 참여한 예비 창업자는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각각 선정하게 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45


10.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레그테크 성공 전략
레그테크 솔루션은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부서 관점에서 사이버 보안, AML/제재, 임직원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보고, 규제 인텔리전스 및 컴플라이언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특히 의심거래보고의 오탐에 따른 비용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 기관은 트랜잭션 모니터링(transaction monitoring)에 레그테크를 적용함으로써 사례 기반 규칙 필터링과 이상 거래 탐지 기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오탐지를 최소화할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867


11. 군포시, 인공지능 로봇 활용한 치매예방교실 운영
실벗('실버 세대의 벗')은 국내 로봇 개발사인 로보케어가 만든 인공지능 로봇으로, 다양한 표정과 동작, 언어 등을 표현해 경증 인지 장애를 겪는 사람을 상대로 인지능력을 높인다. 실벗 상단에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숫자나 그림을 보여주고 이를 어르신이 말하게 하는 방법 등으로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하고 뇌 기능을 활성화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9/0200000000AKR20180619054300061.HTML


12. "아는 만큼 보인다" 전문가 Vs. 비전문가가 예측한 미래의 일자리 연구
각종 연구에서는 대부분의 직업이 ‘위험한’ 상태로 분류됐다. 지난 3월 애드주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에서는 건강 복지 산업, 도축업, 육체노동, 운전사, 계산원, 기계 운전 등의 직업이 위험 순위에 올랐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정말 좋은 기술인가? 고도의 기계 지능이라는 것은 정말 일반적인 사람만큼의 능력으로 대부분의 직업을 수행할 수 있는가? 누구에게 묻느냐에 따라 대답은 달라진다. 그리고 응답자가 인공지능을 얼마나 잘 아느냐에 따라서도 대답은 다를 것이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9692


13. 30fps으로 240fps 슈퍼 슬로우 모션 실현, 엔비디아 인공지능 기술 공개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기술에 집중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일반 영상을 슈퍼 슬로우 모션으로 변신시키는 기술을 공개해 화제다. 엔비디아 연구진이 개발한 이 기술은 초고속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고도 30fps으로 촬영된 영상을 240fps 영상 처럼 변신시키는 것이 가능한데 지금까지 개발된 그 어떤 프레임 보간 기법 보다 뛰어난 품질과 부드러운 모션을 자랑한다고 한다.
http://www.kbench.com/?q=node/188686


14. [음원전쟁 2R]下 인공지능 시대 격전지
스트리밍 대세, 디지털음원 시장 고성장
AI 스피커와 찰떡궁합…콘텐츠 확보경쟁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6/19/0007


15. "AI와 일자리, 비전문가들이 더 우려한다"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이 인력을 대거 대체할 것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그리 많지 많다. 그러나 어떤 종류의 일자리가 언제 대체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예측은 그리 많지 않다.
http://www.ciokorea.com/news/38614


16. 사이버보안 솔루션·서비스 한계, AI 기술로 넘는다
인공지능(AI) 시대다. 지금은 블록체인이 더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듯 하지만 2016년 구글 알파고 충격 이후 AI 기술은 우리가 생활과 주변에 스며들고 있다. 늘 지니고 다니는 스마트폰부터 스피커, 셋톱박스, 가전, 자동차 같은 소비자 기기들에 AI 기술이 접목되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의료·금융·유통·제조·교육 등 모든 산업군에도 AI 기술이 활발히 접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업 애플리케이션과 IT 인프라 시스템에도 적용돼 널리 활용되며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06/19-20/


17. 제약사가 손 뻗친 AI 신약개발‥빅파마들 대거 투자
스타트업과 협력 증가‥인공지능 통한 빅데이터 분석에 혁신 기대
http://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21491


18. 복잡한 공항 내부, 인공지능 로봇이 안내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 AI 안내로봇 14대를 도입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안내로봇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총 10대(출국장 4대, 입국장 6대), 제2여객터미널에 총 4대(출국장 2대, 입국장 2대)가 투입됐다. 출국장 안내로봇은 ▲게이트 및 편의시설 길 안내 ▲반입금지 물품 홍보 ▲여객 포기물품 회수 ▲사진 촬영 및 출력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입국장 안내로봇은 수하물 수취대 번호 및 길 안내, 대중교통 안내를 담당한다.
http://kidd.co.kr/news/203153


19. “AI로 피부 분석해 화장품 추천 해드립니다”
‘루미니’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얼굴 촬영 및 피부 분석을 통해 적합한 화장품을 찾아주는 솔루션이다. 딥러닝, 빅데이터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진 한 장으로 10초 내에 모공, 주름 등 6가지 피부 항목을 분석하고 각 사용자에게 맞는 스킨케어 제품을 추천해준다. 피부 분석 결과는 모바일로도 공유 받을 수 있다. 룰루랩은 이번 전시회에서 루미니와 함께 루미니를 모듈화하여 키오스크에 결합시킨 신제품도 선보인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이들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6782


20. AI, 인간 뇌를 향하다
최근 인공지능(AI)이 화두입니다. 인간이 저장하고 처리하지 못할 만큼의 대용량 데이터를 빠른 시간에 학습해 해답을 제시하는 시스템이에요. 인간과 퀴즈 대결을 펼쳤던 IBM 왓슨부터 이세돌 9단과 세기의 바둑 대결을 했던 알파고가 대표적이죠. 세계 연구자는 해답만 제시하는 딱딱한 AI에서 인간이 느끼는 감정과 인간이 바라보는 시각으로 사물을 이해하고 사고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려는 시도를 해요. 사고를 담당했던 것에서 감정을 인식하는 뇌 영역까지 따라 하겠다는 거예요.
http://www.etnews.com/20180619000225


21. 올해 스마트폰 차별화포인트는 ‘스트리밍’ 과 ‘AI’
‘스트리밍’과 ‘인공지능’ 모바일의 핵심 트렌드로 꼽히면서 이 두 분야를 차별하기 위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앱 시장조사업체 앱애니는 최근 발표한 ‘2018년 앱 경제 전망 예측’에서 올해 스트리밍과 인공지능이 모바일 생태계의 핵심 트렌드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 두 가지 분야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앱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618/1185542


22. 이스트소프트, AI 가상피팅 안경 쇼핑앱 '라운즈' 출시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쇼룸 연계된 O2O(online to offline)사업도 확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9152725&type=det&re==


23. "인공지능 이발기까지 등장"…반려견 셀프 미용족 늘어나는 이유는
반려견을 가정에서 직접 이발해주는 셀프 이발족이 늘고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다. 최근에는 반려견 전신케어용 이발기에서 모량에 따라 자동으로 절삭력이 조절되는 인공지능 이발기까지 등장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올해 들어서만 인공지능 이발기는 10여개 몰리스 펫샵에서 500대 이상 판매됐다"며 "구매자들로부터 셀프미용 방법에 대해 문의도 많이 들어와 견주와 반려견이 미용하는 동안 교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샵에서 상담도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910592668382


24. 이에스브이 투자 AI 챗봇 기업 ‘고패럿’ 2021년 9000만 달러 매출 전망
이에스브이가 투자한 미국 인공지능(AI) 챗봇 스타트업 '고패럿(GOPARROT)'이 2021년 9000만 달러(약 995억 원) 매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19일 전망됐다. 이는 급성장하고 있는 챗봇 시장과 점차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고패럿의 성장 가능성을 합산한 자체 추산 실적이다. 챗봇 기술은 고객들과 접촉하게 되는 모든 산업 분야에 적용될 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챗봇 시장은 2025년 약 12억3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2831


25. 마인즈랩, 영어교육부터 금융까지 AI플랫폼 영토 확장
대표적으로 공공기관 최초의 AI 민원 상담 서비스인 대구광역시의 ‘뚜봇’, KEB하나은행의 하이(HAI)뱅킹 서비스와 LG유플러스의 지능형 AI 콘텐츠 플랫폼 사업 등 금융, 통신, 제조 기업에 다방면으로 적용했다. 나아가 음성인식 기술과 자연어 처리를 활용한 AI 영어교육 솔루션 마인즈 잉글리시를 비롯해 고객센터 분석 및 상담원 서포트 솔루션과 같은 다양한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도 제공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0V9WQZ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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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알리바바, 광군제 주문 폭주 'AI·로봇'으로 대응했다
우리는 소매업자가 판매량을 늘리는 데 AI가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 수많은 브랜드와 변수를 고려해 추천 상품을 선정하는 데 있어 노련한 패션업계 전문가보다 빅데이터와 AI가 더 탁월한 능력을 보인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2/0200000000AKR20171112024400074.HTML


2. AI 탑재된 킬러로봇, 인류의 재앙될까… 유엔서 첫 공식 논의 주목
킬러로봇이 독재자, 테러리스트의 손에 들어가거나 해킹을 당하면 대형 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인공지능 전문가들 역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 26개국 정보기술(IT) 전문가 116명은 킬러로봇의 사용과 개발을 금지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유엔에 제출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2/2017111201098.html


3. 인간은 살아남는다, AI시대 대처법
인공지능은 어떤 일이든 훌륭하게 잘 해낼 수 있긴 하지만, 그 일을 왜 해야 하는지는 알지 못하고 궁금해 하지도 않는다는 점이 있어. 그래서 인공지능에게 어떤 일을 시켜야 할지, 또는 그 일을 하게 했을 때 어떤 점이 좋고 나쁜지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은 오로지 사람의 몫이라고 했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5876


4. 전기면도기도 인공지능(AI)?…브라운 ‘뉴시리즈5’ 써보니
이 제품은 오토센싱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개인별 수염의 상태를 읽고 1초당 13회씩 모토파워를 알맞게 조절해준다. 또 1분에 800번 자동으로 수염 밀도를 파악해 면도 효율성을 높여준다. 얼굴 굴곡에 맞춰 헤드는 8가지 방향으로 움직인다. 3개 면도날은 목과 턱의 까다로운 수염을 들어 올려 효과적으로 잘라준다. 제조사의 설명이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349


5. AI 스피커 보급에 함박웃음 짓는 음원 업계
AI 스피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이 음악 재생으로 나타나자 이를 노린 제조사들이 음원 업체와 연계한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음원 서비스의 신규 가입자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기존 음원 서비스 가입자라도 AI 스피커를 쓰려면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가 아닌 더 비싼 요금제에 가입해야 해서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이 올라가는 효과도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0/0200000000AKR20171110166800033.HTML


6. 라인 ‘웨이브’, 日 AI 스피커 인지도 3위
구글홈·에코·웨이브 順, “AI 스피커 관심” 32.9%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12093330&type=det&re=


7. "심정지 예측 AI진단 솔루션, 내년엔 수익 창출 가능할 것"
뷰노가 심장 전문 병원인 세종병원과 함께 개발한 심정지 예측 솔루션은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들도 주목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중환자실 간호사들이 기록하는 환자의 산소포화도, 혈압, 맥박 등을 기반으로 최대 24시간 전에 심정지를 예측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JVBPH1M


8. `아마존 키` 성공, 소비자 불안해소에 달렸다
아마존 키 서비스를 위해 설치하는 스마트 도어락은 스마트홈 서비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마트홈 서비스를 위해 위치 정보 등 사람의 위치를 확인하는 기술이 사용되고 있지만 스마트 도어락이 누가 집안에 있는지를 확인하는 가장 간단하고 정확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아마존 키 서비스를 단순한 배송서비스로 보기 보다는 아마존이 지향하는 스마트홈 전략의 일환으로 인식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302102351607001


9. 네이버·카카오, 쇼핑분야 AI기술 접목 활발
입점쇼핑몰 16만개 네이버쇼핑 딥러닝기반 '에이아이템즈' 눈길
쇼핑카메라 연내출시 목표 개발 카카오, 상품추천 로직 고도화
카톡장보기에 개인별추천 계획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302101031102001


10. '택배업계에도 등장한 인공지능(AI)'…CJ대한통운, 업계 최초 '학습형 AI 챗봇' 도입
학습형 인공지능(AI) 기반의 CJ대한통운 챗봇은 자연어 처리,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기술을 통해 상담원과 하듯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택배 예약, 배송일정 확인, 반품예약과 같은 기본적인 문의부터 택배요금 문의, 안전한 포장방법, 접수가능 일자, 특정지역 택배배송 가능여부 등 택배 전반에 대한 답변이 가능하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71109800057


11. 김병학 카카오 부사장 "이제는 카톡이 일상을 바꿉니다"
김병학 카카오 AI부문 총괄 부사장 언론 '첫' 인터뷰 "생활에 밀접한 AI 서비스가 우선 목표"
"AI 인력·기술 확보 위해 투자 물론 M&A 활발히 진행할 것"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080278g


12. 인간 vs AI, 이번엔 운전대결
경기도는 서울대와 함께 오는 16∼18일 공동 개최하는 ‘2017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가운데 하나로 인간과 자율주행 자동차가 ‘운전 미션 대결’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대결은 17일 오후 2시 판교 제로시티 야외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자율주행 차량과 인간은 같은 모델의 2인승 승용차를 이용해 600∼700m 구간의 코스를 주행한다. 운행 중 낙하물이 떨어지고 복합장애물 구간과 속도제한 구간이 나타나며, 유턴 등의 과제가 갑자기 주어진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12002368


13. "SK AI 에이브릴, 왓슨과 점점 달라진다"
SK C&C는 앞으로 에이브릴에 빅데이터 등 다른 기술요소를 본격적으로 붙여나갈 계획이다. 큰 틀에서 왓슨에 없거나 SK와 파트너가 보유한 역량을 에이브릴에 더해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AI 서비스로 제공한다는 전략인 것. 결과적으로 에이브릴을 또 하나의 새로운 AI로 만들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9778&g_menu=020200


14. "미래 급변, 지능형 디지털 혁신 경제사회 확산 절실"
ETRI는 국방, 의료, 행정, 제조, 농수산 등 5개 IDX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왔으며, 이 외에 총 14개 분야 위원회를 추가적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출연연으로서 ICT 분야의 연구성과를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지능형 성장엔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199


15. ‘한국형 왓슨’ 탄생의 서막…AI 의료 시장 급성장 수혜주
셀바스AI는 현재 대구 파티마 병원에 공급된 인공지능(AI) 의료 녹취 솔루션 '셀비 메디보이스(Selvy MediVoice)'와 세브란스 병원에서 미래 질병 예측 솔루션 '셀비 체크업(Selvy CheckUp)'을 서비스하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7111200019#cb


16. "IB, 사람이 먼저다"…골드만삭스, 실리콘밸리와 인재 쟁탈전
골드만삭스가 지난해 채용한 신입 직원 가운데 'STEM(스템)'을 전공한 사람들은 전체의 37%에 달한다. STEM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을 뜻한다. 전 세계 3만4000명 규모의 골드만삭스 직원 가운데 기술을 담당하는 엔지니어가 전체의 30% 수준인 1만명에 이른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7&no=749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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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1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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