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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장거리 우편물 자율주행 트럭이 배송..美 우편국의 도전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67046622520408&mediaCodeNo=257

 

장거리 우편물 자율주행 트럭이 배송..美 우편국의 도전

카가이 박은서 기자= 미국 우편국(U.S. Postal Service, USPS)이 지난달 우편물을 수송하는 자율주행 트럭을 시험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남서부 지역 3개의 주(州)를 관통하는 트럭으로 테스트 목적은 화물 운송을 위한 자율주행 차량의 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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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대모비스 "내년 고속도 자율주행차 기대하세요"
http://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619

 

현대모비스 "내년 고속도 자율주행차 기대하세요" - 뉴스퀘스트

[뉴스퀘스트=최인호 기자] 앞으로 자동차의 모습은 어떻게 바뀌게 될까. 미래차는 어떤 모습일까. 자동차의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어떻게 해야 지속가능할 수 있을까. 현대모비스가 이런 고민들을 한데 담아 솔...

www.newsquest.co.kr


3. FCA, 스타트업 오로라와 제휴...자율주행차 사업 박차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64518

 

FCA, 스타트업 오로라와 제휴...자율주행차 사업 박차

▲피아트크라이슬러 자동차에 부착된 로고. AP뉴시스 피아트크라이슬러오토모빌(FCA)이 미국 실리콘밸리의 자율주행차 스타트업인 오로라이노베이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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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음주운전방지 어머니회..GM 자율주행차 적극 지지 이유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97286622520408&mediaCodeNo=257

 

음주운전방지 어머니회..GM 자율주행차 적극 지지 이유

카가이 박은서 기자= GM은 자율주행 시대를 앞두고 인간의 개입 없이도 운행이 가능한 무인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가장 적극적인 자동차 업체다. 카 쉐어링이 가능한 무인 자율주행차량 시험주행을 위해 GM은 기술개발에 전력을 쏟고 있지만 기술 보다 기존 기득권 업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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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켐트로닉스, 전장ㆍ폴더블ㆍ자율주행 잠재력 주목-하나금융투자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64229

 

켐트로닉스, 전장ㆍ폴더블ㆍ자율주행 잠재력 주목-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10일 켐트로닉스가 무선 충전뿐만 아니라 전장·폴더블·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 성장 잠재력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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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캐딜락, '슈퍼크루즈' 업데이트...국내는 언제?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6092144441

 

캐딜락, '슈퍼크루즈' 업데이트...국내는 언제?

 -캐딜락코리아, 국내 도입 추진중 캐딜락이 플래그십 CT6에 탑재되는 레벨3 자율주행 기능 '슈퍼크루즈'의 기능을 대폭 업데이트했다.   10일 캐딜락 및 외신에 따르면 북미 CT6 오너들은...

autotimes.hankyung.com


7.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필요하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061037241

 

[시론]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필요하다

지난 4월 한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5G(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의 닻이 올랐다. 5G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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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車해킹 막는다" 현대차, '화이트 해커' 조직 가동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61015094351059

 

[단독]"車해킹 막는다" 현대차, '화이트 해커' 조직 가동 - 머니투데이 뉴스

현대자동차가 '화이트 해커(white hacker)'로 구성된 사내 조직을 신설했다. 커넥티드카(무선인터넷으로 외부와 연결되는 자동차), 스마트카(디지털 기기와 결합해 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는 자...

news.mt.co.kr


9. "수소엑스포 미리 등록하고, 미래車 만들기 체험해봐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61016504100159

 

"수소엑스포 미리 등록하고, 미래車 만들기 체험해봐요" - 머니투데이 뉴스

현대자동차가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www.khexpo.co.kr) 기간 중 초등학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현대차는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

news.mt.co.kr


10.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다임러-벤츠에 레이더 영상녹화장치 공급…獨 빅3에 공급
http://www.etnews.com/20190610000197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다임러-벤츠에 레이더 영상녹화장치 공급…獨 빅3에 공급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독일 다임러-벤츠에 차량 영상녹화장치를 공급한다. 독일 자동차 빅3 모두에 차량 영상녹화장치를 공급하는 기록을 세웠다. 스마트카와 자율주행차 부품전문업체로 거듭나는 기반을 마련했다....

www.etnews.com


11. 스타트업에 오픈랩 개방…5G 생태계 발굴 나선 통신 3社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061004611

 

스타트업에 오픈랩 개방…5G 생태계 발굴 나선 통신 3社

5세대(5G) 이동통신은 통신업계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증강현실(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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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국원초 VR 가상현실 스포츠실 개관식 개최
http://m.joongdo.co.kr/view.php?key=20190402010001046#cb

 

국원초 VR 가상현실 스포츠실 개관식 개최

국원초등학교(교장 안병호)는 2일 가상현실(VR) 스포츠실 개관식을 개최했다. 충주시와 국민체육진흥기금에서 각각 3600만 원씩 총사업비 72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된 VR스포츠..

m.joongdo.co.kr


2. 현대IT&E·LGU+, '5G VR' 팝업스토어 운영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2/2019040200980.html

 

현대IT&E·LGU+, '5G VR' 팝업스토어 운영

현대IT&E는 LG유플러스와 손잡고 5G와 가상현실(VR) 기술을 결합한 팝업스토어를 공동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5월 31일까지 운영될 팝업스..

it.chosun.com


3. 5G로 무제한 보고 즐기고 체험하라…킬러콘텐츠 쏟아진다
`5G시대 개막` 세상에 없던 콘텐츠 속속 등장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4/200767/

 

5G로 무제한 보고 즐기고 체험하라…킬러콘텐츠 쏟아진다 - 매일경제

`5G시대 개막` 세상에 없던 콘텐츠 속속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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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VR로 우주선 조립하고 태양계 감시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032

 

[생활TECH] VR로 우주선 조립하고 태양계 감시한다? - 테크월드 뉴스

[테크월드=선연수 기자] 아직 집집마다 VR 기기를 보유해 문화생활을 즐기는 정도는 아니지만, 우리는 VR 게임 체험장을 흔하게 접할 수 있다....

www.epnc.co.kr


5. 남양주경찰서 청렴동아리, 가상현실기기 통해 음주운전 체험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402010000639

 

남양주경찰서 청렴동아리, 가상현실기기 통해 음주운전 체험

남양주경찰서(서장·이성재) 청렴동아리(반딧불이) 회원 25명이 음주운전 근절 활동의 일환으로 의정부시 소재 의정부준법지원센터를 방문했다.`반딧불이`는 인권보호·의무위반 예방 및 청..

www.kyeongin.com


6. 5G 핵심으로 떠오른 VR·AR 게임…게임업계 "시기상조"
VR·AR 게임 이용자 수요 확인 안돼…관련 연구하며 '관망'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86152

 

5G 핵심으로 떠오른 VR·AR 게임…게임업계 "시기상조"

이동통신사업자가 5세대(G) 핵심 콘텐츠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게임을 점찍었다. 그러나 콘텐츠 공급자 역할을 할 게임사들은 관련 시장이 제대로 개화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 이통사들은 5G 주요 콘텐츠로 게임을 꼽는다. KT는 2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5G 요금제를 설명하며 스마트폰과 VR 단말을 연동한 게임 스페셜포스VR을 공개했다. LG유플러스도 바로 전날 5G 팝업스토어 일상로5G길을 개설하며 11종의 VR 게임을

www.newstomato.com


7. 대한민국 임시정부 역사 VR로 다시쓴다
4차산업혁명 시대 국회도서관도 임정 기록 디지철화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384

 

[4차산업혁명] 대한민국 임시정부 역사 VR로 다시쓴다 - 일간투데이

[일간투데이 김승섭 기자] 국회의 전신인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임정)' 개원 100주년을 맞아 국회도서관은 임정의 역사성과 대한민국 국회의 정체...

www.dtoday.co.kr


8.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SIF·KFA VR 양해각서 체결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2696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SIF·KFA VR 양해각서 체결 - 내외뉴스통신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기자=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가 중국의 SIF(Sandbox Immersive Festival), 대만의 KFA(Kaohsiung Film Archive)와 지난 1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SIF와 KFA...

www.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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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는 1마일당 20센트 절약"
해외 자율주행차 전문가들은 자율주행차 주행 시 기존 사람이 운전하는 차량과 비교해 1마일 당 20센트를 절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1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스파크랩 12기 데모데이에서 ‘디지털 모빌리티의 미래'라는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2/2018121202387.html


2. 쌍용차, 자율주행 고정밀지도 MOU 체결
쌍용자동차가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인 고정밀지도(HD Map) 개발을 위해 SK텔레콤(이하 SKT) 및 글로벌 지도 서비스 회사인 히어(Here)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SKT ICT 기술원에서 열린 MOU에는 쌍용차 이태원 기술연구소장과 SKT ICT 기술원장 박진효 CTO, 히어 이문철 APAC 부사장 등 3사 관련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HD맵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04158


3. "우버, 자율차 사고 전 직원의 위험성 경고 무시"
전 직원, 3월 사고전 경영진에 사고 예방 부족 지적 메일 보내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072819&type=det&re=zdk


4. 엔비디아 “현재 슈퍼컴퓨터, 20년뒤 車에 탑재”
차 상무는 “우리가 현재 공급하고 있는 페가수스는 웬만한 슈퍼컴퓨터 성능과 비슷한 성능을 낸다”며 “앞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가 20년 뒤 우리가 탈 차량에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페가수스는 지난해 10월 10일 독일 뮌헨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사람 손바닥만한 크기를 갖춰 차량 공간을 침범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 컴퓨터로 초당 320초 회의 연산이란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이는 종전 버전인 ‘드라이브 PX 2' 대비 10배 이상 뛰어난 성능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54550&type=det&re=zdk


5. 엣지 컴퓨팅 난제 해결사 ‘AI 프로세서’
AI 구현 위한 하드웨어 제약성 낮아지고 있어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7%A3%EC%A7%80-%EC%BB%B4%ED%93%A8%ED%8C%85-%EB%82%9C%EC%A0%9C-%ED%95%B4%EA%B2%B0%EC%82%AC-ai-%ED%94%84%EB%A1%9C%EC%84%B8%EC%84%9C


6. 지금 혹시 음주운전?’… 운전자 상태도 예측하는 AI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교통사고 94%는 운전자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다. 바꿔말하면 사람이 운전대를 잡지 않는 자율주행차 시대가 오면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없어지게 될까. 그렇다. 자동차가 술을 마시지는 않을 테니까. 다만 아직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점이 요원할 뿐이다. 따라서 이처럼 완전한 자율주행차 시대가 열리기 전까지는 운전자의 안전을 지켜주기위한 인공지능(AI)의 역할이 중요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849


7. 현대차 정의선 체제...미래 스마트카 집중한다
이번 인사로 현대차그룹의 무게 중심이 전통 자동차에서 자율주행·친환경차 등 미래차와 모빌리티 분야로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자동차나 부품 보다는 이종 산업 간 투자·협력을 단행하며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지난해부터 미래 사업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왔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161


8. 고분해능 3D 라이다 기술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문승현)이 개발한 '고분해능 3D 라이다(LiDAR) 기술'은 자율주행자동차의 '눈'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3D 라이다는 보행자나 다른 차량을 탐지하는 기반이 된다. 발사 펄스 레이저 신호와 물체에서 반사되는 신호 간 지연시간 차이를 이용해 형상을 측정하는 비행시간법 기반 계측 센서다. 그러나 실외 활용에는 한계가 있었다. 햇빛, 온도, 전원 노이즈, 날씨에 영향을 받아 성능이 크게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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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는 음주운전을 해도 될까?
음주운전자를 경찰이 붙잡았다. 운전석에 앉은 사람은 술에 만취해 잠이 든 상태였는데, 차량은 고속도로를 질주했다. 알고 보니, 이 차량은 운전이 필요없는 자율주행차였다. 자율주행차를 타면 만취 상태에서 운전석에 앉아 달려도 괜찮은 걸까? 답은 당연히 '절대 안 된다'이다. 아무리 자율주행차라고 해도 음주운전은 금지되며 경찰에 체포된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87440


2. 현대차·SK텔레콤, 이스라엘과 자율주행차 기술협력 협의
한·이스라엘 산업협력 콘퍼런스서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교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42894Y


3. 방사능 오염된 일본 후쿠시마지역에서 자율주행차 운행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416


4. 구글 브레인 수석 과학자 "AI가 자율주행 넘어 뇌 연구도…善을 실현"
일반 사용자들은 일상 생활 속에서 음성명령과 추천 같은 분야에서 AI를 접하는 데 그치지만 전문 영역에서는 AI가 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뇌 속 뉴런 지도를 3차원(D)으로 그려내고, 대규모 축산농가의 수만마리 가축 건강상태를 관리한다. 또 아마존 열대 우림의 불법 벌목 단속 등에도 쓰인다. 이런 일을 함께 하는 곳이 바로 구글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4/2018120402055.html


5. 삼성전자 "자율주행 시대, 반도체 기술 진화 필요"
정은승 사장, 글로벌 반도체 학회서 기조연설
'파운드리 기술 진화' 강조하며 최신 기술 소개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204000071


6. 영토 넘나든 협업, 과감한 조직개편…스마트홈·자율주행 경쟁 더 치열해진다
내년 전자업계는 스마트홈과 자율주행을 보다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연 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쇼 CES 참가기업들도 자율주행과 스마트홈을 전면에 내세울 예정으로, 기업들의 조직 개편도 두 가지 사안에 초점을 맞췄다. 해외 기업들은 업종을 불문하고 협업을 통해 기기들의 연결을 도모하고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203010001273


7. 미래교통망 통신사업자 연내 선정…자율주행 5G경쟁 점화
세계 최초로 5G 상용 전파를 송출한 이동통신 3사가 이번에는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를 놓고 맞붙는다.  서울시가 혁신적인 차세대 교통시스템 설계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미래 교통망의 주간사업자로 선정되면 5G 경쟁에서 한발 앞서갈 수 있어 통신3사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달 259억원 규모의 C-ITS(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실증사업 입찰공고를 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04000435


8. "中 스타트업, 한국에 관심 커...국내 대기업 투자·협업 늘것"
지난 10월24일 서울 강남역 잼투고 빌딩에서 이례적인 비공개 행사가 열렸다.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삼성전자·LG전자·GS그룹 등의 관계자 40명이 모였다. 이들을 한데 불러모은 주인공은 중국 자율주행차 로봇 스타트업인 ‘퍼셉트인’. 중국 바이두가 주도하는 자율주행차 연구사업 ‘아폴로 프로젝트’의 창립 멤버인 류샤오산이 2016년 창업한 기업이다. 퍼셉트인은 저속 자율주행차 ‘드래곤 플라이’로 글로벌 벤처캐피털(VC)인 매트릭스파트너 등에서 1,100만달러를 유치했다. 삼성전자도 삼성벤처스를 통해 100만달러를 투자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C18YB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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