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12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같이 읽고 함께 살다·가상현실의 탄생
달동네 야학에서 맺은 작은 인연으로 1982년부터 같이 책을 읽은 서울 시흥의 '상록독서회', 충남 홍성의 한 시골 마을에서 1985년부터 서른 해 넘게 같이 책을 읽는 '할머니독서모임', 한 해 만에 마흔한 곳 독서 모임이 생겨나는 기적을 이룬 강원도 홍천의 홍천여고, 국토 최남단 제주도 남원에서 귀촌자들이 함께 책을 읽으며 시작해 지역 문화를 공부하고 기록하는 시민 조직으로 발전한 '남원 북클럽' 등등.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3&year=2018&no=797158


2. VR가 현실과 닮아갈수록, 인간은 발전한
‘가상현실 아버지’재런 러니어
실리콘밸리서의 쓰라린 경험담
52개 질문 통한 가상현실 해설
“VR, 정교해져 혼동 일으켜도
뇌는 꿰뚫어보는 법 알아낼것”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22101032712000002


3. “VR 아바타가 내 표정이랑 똑같네!”
임창환 전기·생체공학부 교수가 개발 중인 가상현실(VR)용 표정 인식·재현 기술을 시연하던 중이었다. VR 기술이 발전하면서 가상현실 속 풍경은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게 있다. 바로 플레이어 자신의 표정이다. 미래에는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VR와 결합해 가상현실에서 아바타를 통해 대화를 나누게 될 가능성이 높아 실제 표정을 자연스럽게 재현하는 기술이 필수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884


4. “환상이자 인간 연구장치”…VR의 미래를 보다
- 1980년대 가상현실 창안한 저자
- 상용화 과정·52개 정의 보여줘
- 오락·의료·국방까지 무한 확장
- 우정·가족·사랑의 창조 강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1222.22012009308


5. 제이씨현, HTC VIVE VR 스페셜 오퍼 이벤트 진행
고성능 룸스케일 VR기기, HTC VIVE(바이브)의 국내 공식 공급원인 제이씨현시스템은 12월 20일(목)부터 아듀2018 해피2019, VIVE X-mas & New year 스페셜 오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1598


6. GPM, '광주 AR/VR제작지원센터' 개장
GPM이 광주광역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광주 AR/VR제작지원센터'를 오픈했다.  GPM이 광주광역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설립한 광주 AR/VR제작지원센터는 호남선 광주역사 내 150평 규모로 설립됐다. VR과 AR에 특화된 복합적인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81221000096


7. 中 알리바바, 농업 용수 절약하는 IoT 기술 개발
내몽고서 테스트...물 필요한 곳에만 정확히 공급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1090111


8. 국립부산과학관, 크리스마스 맞아 신나는 행사 '풍성'
이와 함께 과학관은 개관 3주년을 맞아 신규 체험 전시물 6종을 도입했다. 전시물은 22일부터 일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회차별 선착순으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상설전시관 1관 자동차·항공우주관에는 회전축을 유지하는 과학적 원리를 가상현실로 체험해볼 수 있는 ‘자이로스코프 VR’가 도입됐다. 2관 선박관의 ‘4D영상관’은 더욱 입체적으로 미래 과학을 느낄 수 있도록 3면 스크린으로 업그레이드됐다. 3관 에너지·의과학관에는 빛의 과학 원리를 느낄 수 있는 실감형 체험존 ‘라이토리움’과 생명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DNA가 여는 미래’가 설치 완료됐다.
https://sedaily.com/NewsView/1S8JW5PPZN


9. 미래 건강을 책임질 AR/R 기반 의료기술
서울 강남구 모 병원에서는 환자들의 디스트레스(distress·고통, 괴로움) 개선을 위한 가상현실(VR) 애플리케이션인 `힐링유 VR(Healing U VR)`를 출시했다. `힐링유 VR`는 프랑스, 사이판과 같이 해외 관광명소나 에버랜드의 사파리월드, 우주관람차 등 놀이공원을 가상현실로 구현했고, 이를 통해 암 진단과 치료 과정 중 사회적·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고단한 병원생활을 잊고 활력을 얻도록 도와 심리적 안정을 되찾도록 하는 것이다.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136462


10. 의료산업에 접목되는 AR·VR, 관련 특허출원도 활발
증강·가상현실(AR/VR)과 접목된 의료기술 관련 특허출원이 늘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1998년부터 2017년까지 20년간 증강·가상현실(AR/VR)이 접목된 의료기술 관련 특허출원은 총 277건이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6년 간 연평균 특허출원 증가율은 49.4%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32


11. 중심부 내려오는 아동관…유통업계 "패밀리 고객 잡아라"
경기불황에도 뛰는 유아동 매출…평균 신장률 크게 웃돌아
고층부 차지하던 아동관 접근성 쉬운 저층부로
아웃렛, 단순 키즈카페 넘어선 가족고객 테마파크로 변신
집객효과 넘어서 전반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2109515440164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2월 1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제이엘케이인스펙션, “RSNA 2018서 인공지능 올인원 메디컬 플랫폼 AIHuB® 세계 최초 공개”
‘AIHub®’는 AI통하여 인류를 이롭게(Humanity Benefit)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AIHub®’는 세계 최다 33개의 질환에 대한 인공지능(AI) 기반 진단보조가 가능하도록 개발되었고, 기존의 다양한 의료기기인 X-ray, CT, MRI, MRA, CAM, Mammography, Ultrasonic 등을 활용한 다병변(33개 병변) 인공지능 올인원 메디컬 플랫폼에 대해 첫선을 보이는 자리가 되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907703&code=61141411&sid1=all


2. 올해 상반기 세계 AI 투자 70% 중국서 발생
9일 중국 장쑤에서 중국인공지능학회가 개최한 '우원준 인공지능과학기술상 수상식 및 2018중국인공지능산업연회' 행사에서 중국 정부 공업정보화부 산하 중국신통원 장쉐리 부원장은 "올해 상반기 인공지능 영역의 글로벌 투자액은 435억 달러(약 48조 8천287억 원)이며, 이중 중국 규모가 317억 달러(약 35조 5천832억 원)로 세계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0080848&type=det&re=zdk


3. 카카오의 택시 달래기? “AI기반 택시요금 가변가격제 연구”
카카오모빌리티(카모)와 카카오의 인공지능 기술 전문 연구 자회사 ‘카카오브레인’은 공동연구를 통해 ‘택시수요예측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모델은 택시 승하차 현황의 공간·시간·의미론적 맥락을 분석한 것으로 택시운전자가 주관적인 경험에 따라 택시를 운행해 수요·균형이 맞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됐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3811.html


4. 인공지능 기술을 어떻게 나누어야 하나
인공지능 기술이 날로 발전하면서 최근 정부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어떻게 분류해야 연구와 산업을 잘 분류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이에 내로라하는 여러 학자들이 모여서 인공지능 기술 분류를 위해 의견을 모으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나 현재 기술들을 바탕으로 잘 분류해야 앞으로의 연구의 방향과 정부 연구비 투자, 인력창출 등의 관련 정책수립 방향을 정할 수 있으므로 정부는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http://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40


5. 5G부터 인공지능, PC까지 노리는 퀄컴
기본 구조는 Kyro 485 기반 설계로, CPU에는 8개 코어가 들어간다. 애초 소문으로 돌았던 것처럼 절전에 무게를 둔 ‘실버코어’ 4개에 일반적인 작업에 쓰는 ‘골드코어’ 3개, 그리고 게임 등 멀티코어보다 작동 속도 자체가 중요한 작업에 쓰는 ‘골드 프라임 코어’ 1개로 이뤄져 있다. 이를 통해 전력 소비량은 크게 줄었고, 필요한 부분에서는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12/10-46/


6. 현대차·MS·IBM, 그들에게 AI는 어떤 존재일까
ATS2018 한 무대에…'같은 기술, 다른 관점' 열띤 토론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0154914&type=det&re=zdk


7. 정부, 의료산업에 빅데이터·AI 활용 본격화
이에 맞춰 4차 산업혁명위원회는 민간전문위원과 관련 정부부처와 합동으로 발전전략을 수립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우리 기술로 누구나 건강한 사회 구현'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발전전략은 ▲헬스케어 빅데이터 생산·관리 시범체계 운영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스마트 임상시험 체계 구축 ▲스마트 융복합 의료기기 개발 ▲헬스케어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을 축으로 구성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95160


8. 인공지능 챗봇 앱 '헬로우봇', 올해를 빛낸 앱 2개 부문 우수상 수상
http://www.webdaily.co.kr/view.php?ud=20181210092439205401286bacad_7


9. 성균관대, 인공지능 안내로봇 '리보' 도입
성균관대는 12월부터 중앙학술정보관에 인공지능 기반 안내로봇 ‘리보’를 도입해 학술정보관을 비롯한 학교 안내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리보’는 도서관 로봇을 뜻하는 ‘Library Robot’의 약자로, 학교 주요 일정과 교내 편의시설 등의 정보를 알려주고 학술정보관 소장자료 검색 등도 도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리보를 이용하는 학생이 “배고파. 식당메뉴 알려줘”라고 말하면 교내 여러 식당의 메뉴를 보여주는 식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12486619437208&mediaCodeNo=257


10. 삼성전자 AI센터, 글로벌 최대 AI학회서 실력 뽐내
모스크바 AI센터의 파블 오스챠코브(Pavel Ostyakov) 연구원은 3~8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뉴럴 인포메이션 프로세싱 시스템(NeurIPS, 옛 NIPS) 2018 행사에서 시상대의 1위 자리에 올랐다. NeurIPS는 기계학습과 신경과학 분야 연구원 8,000명 이상이 참가하며, AI 학회 중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파블 오스챠코브 연구원은 8개 부문으로 구성된 NeurIPS 2018 AI 대회에서 ‘인클루시브 이미지(Inclusive images)’ 대회에 참가해 110개 팀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 지속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둬온 그는 AI와 데이터 과학자들 사이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는 ‘카글 그랜드마스터(Kaggle Grandmaster)’[1] 등급을 얻기도 했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ai%EC%84%BC%ED%84%B0-%EA%B8%80%EB%A1%9C%EB%B2%8C-%EC%B5%9C%EB%8C%80-ai%ED%95%99%ED%9A%8C%EC%84%9C-%EC%8B%A4%EB%A0%A5-%EB%BD%90%EB%82%B4


11. "AI 진화 막을수 없어···지식대중화·규제 완화 시급"
IITP-충남대 국가정책대학원 복거일 작가 초청해 심포지움
복거일 작가 "국민 지식 대중화 가능할 때 정책도 효과 발휘"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6927


12. ‘유튜브·아마존 AI스피커 국내 아동 개인정보 보호 노력법’ 통과
아동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 국회 본회의 통과
박선숙 의원 발의법 주요 내용으로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15846619437208&mediaCodeNo=257


13. 보라빛거래소, 인공지능 보라캐치 무료 버전 공개
콜드월렛 퍼플카드로 ATM기기에서 현금 출금 가능
http://www.ntoday.net/news/article.html?no=14606


14. “강남 모임 맛집 알려줘” 식신, AI 음성 검색 서비스 시작
인공지능이 음성 인식해 즉시 결과 보여줘
iOS‧안드로이드 모두 지원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01103j


15. 'AI로 무장한' SKT·네이버...독보적 1위 '멜론' 도전장
네이버는 내년 2월 바이브 웹 버전 출시 예정이며, 앞으로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모든 음원 콘텐츠 서비스를 바이브로 일원화해서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AI 스피커 등의 보급 확대로 음악 청취 환경의 다변화가 예상되면서, 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브랜드를 일원화했다.그동안 축적해 온 AI 기술과 노하우를 적용해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6733

반응형
반응형

2017년10월 2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너무 빠른 인공지능(AI) 진화 속도… 조금씩 고개드는 견제의 목소리
지난 7월, 한국을 방문했던 데이비드 웹스터 델 EMC 사장은 한 포럼에 참석해 “인간은 디지털의 지휘자로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사람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역할이 더 위로 올라가고 더 부가가치가 있는 직무를 맡게 된다” 고 강조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441


2. SW기업들 HW 영토로…“인공지능 시대, 문제는 데이터야”
구글, 픽셀폰 등 하드웨어 제품 무더기 발표 네이버도 스피커·스마트워치 등 출시
AI스피커 계기 ICT업계 새 트렌드로 사물인터넷시대, 온라인 플랫폼만으론 한계
다양한 하드웨어 통한 ‘데이터 수집’ 목적 “C-P-N-D 융합하는 기업이 생태계 주도”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15494.html


3. 인공지능 칩 대세론의 명암
최근 미국 애플에 이어 중국의 화웨이가 인공지능(AI) 칩셋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내놓으면서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에 인공지능용 하드웨어를 넣는 것이 대세가 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1/2017102101680.html


4. 인공지능 ‘아이꼬’가 쓴 신문광고
AICO란 ‘AI Copy Writer’의 약자이다. 발음은 ‘아이꼬’이다. 귀여운 여자라는 뜻도 될 수 있다.
그래서인지 귀여운 소녀 표정의 이미지 옆으로 ‘AICO 문과계 여자. 어느 편인가 하면 우뇌형에 기울었고 소설이나 만화, 드라마도 매우 좋아한다. 게다가 연극을 좋아해서 배우로 무대에 선 적도 있다’는 소개가 있다. 왼쪽 손에는 연필을 쥐고 있으니 어김없이 카피라이터인 모양이다.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390


5. 인공지능(AI) 역기능에 대비하자
'믿는 도끼'를 갖고 있다면 언제든지 내가 원하는 것을 '찍을 수' 있다는 기대와 믿음을 갖게 된다. 그나마 '믿지' 않았으면 평소에 주의라도 할 텐데, 굳게 믿었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배신하게 되면 아무 대책 없이 당해야 하니 더욱 힘든 상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71022010006095


6. 글로벌 AP 업계, AI 프로세서로 승부수 띄운다
스마트폰에서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가 인공지능(AI) 기능을 만난다. 애플을 시작으로 화웨이와 인텔, 구글, 퀄컴 등 글로벌 IT 기업을 비롯해 신생 스타트업까지 앞다퉈 관련 기술을 개발하며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481&sec_no=371&cc


7. VR·AR·AI시대 콘텐츠 융합기술 전략
문체부·콘텐츠진흥원 내일까지
'넥스트 콘텐츠 콘퍼런스' 개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2302101031102002


8. AI, 상전일까 머슴일까?
AI 발전해도 인간 지배 아래 있어 미래엔 기업·국가 생존 키포인트
똑똑한 토종AI 만들기 매진해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OMEI3UVAJ


9. '4차 산업혁명'과 의료산업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집중논의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 재활 의료 모습’이라는 제목 아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모델’을 주제로 이준기 연세대학교 교수가 기조강연을 했다.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647


10. 인공지능(AI)의 진화 어디까지 왔나?
제4차 산업혁명이 진행 될수록 기존의 생각과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 이제 인공지능은 인간이 하는 일의 보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보다 더 똑똑하고 합리적으로 일을 처리 하고 있다
http://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77334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