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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가입자 800만명 돌파…이동전화 가입자 6천500만명대
IoT 가입자 1년간 164만명 급증…휴대전화 가입자 증가폭의 1.6배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A%B0%80%EC%9E%85%EC%9E%90-800%EB%A7%8C%EB%AA%85-%EB%8F%8C%ED%8C%8C%EC%9D%B4%EB%8F%99%EC%A0%84%ED%99%94-%EA%B0%80%EC%9E%85%EC%9E%90-6%EC%B2%9C50


2. 사물인터넷(IoT), 꿈에서 현실로
마우저일렉트로닉스는 수상 경력이 있는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최신 시리즈 '모든 것의 IoT'로 홈오토메이션에 초점을 맞춘 첫번째 전자책을 발행했다고 5일 밝혔다.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10284


3. 우리집 스마트 냉장고 노리는 암호화폐 채굴업자들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KISA·인터넷보안업체
내년 사이버공격 전망 발표
좀비피시 통한 암호화폐 채굴
사물인터넷 보안위협 등 꼽혀
“구매 뒤 비밀번호 변경 필수”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3125.html


4. 사물인터넷 활용한 장성군 노인돌봄, 행안부 우수기관상
'IoT@엄니 어디가?'는 스마트기기와 연동하는 비컨(무선통신망), GPS(위성항법시스템), 인체감지센서로 동선을 파악하는 어르신 돌봄 사업이다. 심장박동 측정과 위치 확인 등을 통해 이상징후를 감지하면 마을 이장 등으로 구성된 돌봄단과 군청 복지 담당자, 자녀 등 가족에게 신호를 보낸다. 어르신이 사는 집의 방 온도와 습도를 스마트기기로 실시간 확인하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https://m.yna.co.kr/view/AKR20181205094100054?section=it/index


5. 스마트시티·스마트공장 와이파이 속도 빨라진다
과기정통부, 신산업 육성 위한 규제 개선 시행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A%A4%EB%A7%88%ED%8A%B8%EC%8B%9C%ED%8B%B0%C2%B7%EC%8A%A4%EB%A7%88%ED%8A%B8%EA%B3%B5%EC%9E%A5-%EC%99%80%EC%9D%B4%ED%8C%8C%EC%9D%B4-%EC%86%8D%EB%8F%84-%EB%B9%A8%EB%9D%BC%EC%A7%84%EB%8B%A4


6. 경동원,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 2018’ 스마트홈 분야 대상 수상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사물인터넷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유무선 인터넷 산업의 확장을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매년 주관하는 국내 최초 IoT 분야 시상식이다. 스마트홈·가전,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IoT 솔루션 등 총 12개 분야에서 한 해 동안 새롭게 발표된 IoT 제품 및 서비스 중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CISJG4O


7. TTA, IoT 중소기업에 글로벌 시험인증·특허 지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국제표준기반 신기술이 적용된 사물인터넷(IoT) 제품·서비스에 대한 시험인증과 상용화 특허 컨설팅을 지원해, 총 4개 중소기업에 대한 국내외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TTA는 지난해 11월 판교에 개소한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를 통해 특허기술이 적용된 IoT 제품의 시험인증을 획득한 후,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 중인 중소기업을 지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5165911


8. AI·IoT로 키운 스마트팜 야채·과일, 우리 식단에 오른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정보기술(IT)을 집약시켜서 생산한 과일과 야채가 우리 식탁에 오른다. 국내 첫 민간 1호 스마트팜 농장이 준공을 마치고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1호 스마트팜에 이어 각종 농산물과 가축사육 시설에도 IT를 접목한 사례가 대거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81205000296


9. 국제표준이 된 FIDO... IoT·커넥티드카로 영역 확대 나선다
ITU는 국제연합(UN)의 전기통신부문 총괄기구다. 193개 국가가 회원으로 참여한다. 이 중에서도 ITU-T는 전기통신기술과 운용, 요금 관련 과제 연구, 국제표준권고안 제정 등을 담당한다. FIDO 규격은 ITU-T의 x.1227과 x.1278 표준으로 채택됐다. FIDO는 공개암호키(PKI) 기술과 생체인식 등 사용자 간편인증 기술을 결합해 비밀번호 탈취 위험은 낮추면서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고안된 인증기술이다. 2014년 FIDO 1.0 버전과 UAF, U2F가 공개됐고, 2018년엔 FIDO 2.0 버전이 출시됐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217


10. 팔뚝만 한 크기로 정찰위성 능가한다…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등 뛰어들어
호주 스타트업 플리트 스페이스(Fleet Space)는 올 10월 11일 프록시마 I, II로 불리는 초소형 인공위성 2개를 발사했다. 두 개 다 남자 팔뚝만 한 크기인데, 용도는 화물·선박을 추적하는 사물인터넷(IoT) 통신망 구축을 위해서다. 이 회사의 플라비아 나르디니 CEO는 "광케이블을 깔 수 없는 바다나 오지에서는 위성을 이용해야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며 "2020년까지 값싼 초소형 인공위성 100기를 띄워 위성 인터넷 요금을 현재의 10분의 1로 낮추겠다"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4/2018120403090.html


11. 5G, 기업 적용 가속도...3GPP­5G ACIA 협력
3GPP와 5G ACIA는 제조·에너지 등 산업에 5G망을 조기 적용하고 생산력 향상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3GPP는 “3GPP 표준화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만큼 상호 비전에 맞춰 5G망과 기술을 제조·공정산업에 최적으로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5G 기술 표준화는 물론 4차 산업혁명 핵심으로 손꼽히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팩토리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기기 운용을 비롯 공정 자동화, 모바일 로봇, 자동 차량 등 혁신 기술이 구현되는 만큼 이를 연결하는 5G망이 필수다.
http://www.etnews.com/20181205000293


12. 침대 움직여 숙면 돕는 IoT…의료시장 넘본다
목에 높은 베개를 베고 누워 TV를 보다 나도 모르게 잠이 들 때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뻐근해 하루 종일 고생한다. 깊은 잠에 빠져들면 TV 전원이 저절로 꺼지고 베개가 낮아질 수는 없을까. 이 같은 바람이 현실화됐다. 씨엔프런티어(대표 남형호)가 사물인터넷(IoT) 기반 슬립센서를 개발했다. 전동침대와 연동, 최적의 수면 환경을 구현한다. 슬립센서는 침대 매트리스 위, 시트 아래 깔린다. 사람 몸에 직접 닿지 않는다.
http://www.etnews.com/20181205000146


13. 블랙박스도 연결의 시대로… 내년 ‘NB-IoT’ 경쟁 본격화
5일 업계에 따르면, 블랙박스 트렌드가 화질 경쟁에서 ‘연결’ 경쟁으로 넘어갈 전망이다. 협대역 사물인터넷(NarrowBand Internet of Things, NB-IoT) 통신망을 지원하는 제품 비중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LGU+, SK텔레콤에 이어 KT 역시 이달 중 블랙박스 제조사 엠브레인을 통해 통신 기능이 탑재된 블랙박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통신 3사가 모두 시장에 뛰어들었다. 내년부터 시장 선점을 위해 본격적인 기술 완성도와 기능 경쟁이 예상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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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은 디자이너를 대체할 수 있을까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여러 소프트웨어(SW)를 제공하는 어도비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창의성’은 전적으로 인간의 영역이며, 오히려 AI가 창의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는 의견이다. 어도비는 지난 2016년 발표한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프레임워크인 ‘어도비 센세이’를 포토샵, 라이트룸,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등 주요 제품에 접목시키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막한 ‘어도비 맥스 2018’ 행사에서도 단순 작업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센세이 기반 12종 이상의 새 기능이 추가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3707


2. 직원도 인공지능 ‘AI’가 뽑는다…우려는?
좁은 취업 문을 넘기 위해 스펙 쌓는 취업준비생들이 많은데요,
그런데 이제는 인공지능을 뚫어야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고요?
http://mn.kbs.co.kr/news/view.do?ncd=4053555


3. “드루와 드루와~”…AI 플랫폼들, 응용 서비스 개발도구 경쟁
SKT 24일 ‘누구 디벨로퍼스’ 공개, 개발자 아니어도 손쉽게 서비스개발, 내년엔 SDK 공개…장터도 오픈예정
이용자 숫자·명령 많을수록 AI 진화, 개별 제휴요청 간소화해 비용도 절감
삼성·카카오도 곧 개발도구 공개 채비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6190.html


4. "AI, 올해 중국 경제에 16조원 플러스 효과"
중국 AI학회 전망…"산업 효율 높이고 원가 낮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7085018


5. 국내 인공지능 의료영상 분석기술, 세계무대서 인정
서울아산병원, 국제대회서 2위 쾌거…"미래의학 선도 자신"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5814&thread=22r02


6. 'AI 메카 대덕' 만드는 연구자들···'오픈 커뮤니티' 포문
출연연 자발적 협력 모임 'AI 프렌즈'···16일 공개기술포럼 개최
산·학·연·관 관계자 50명 찾아···산발적 AI 과제 '협력 연구' 공감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6370


7. 중앙대, 인공지능인문학 전국학술대회 개최
'지능의 진화와 인간환경의 확장'을 주제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1702109919607028


8. 엔터메이트,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 기업 ‘보스턴AI’ 100% 인수 추진
해외 시장조사 업체 트랙티카에 따르면 전 세계 인공지능 시장 규모는 오는 2025년 368억 달러(한화 약 39조6000억 원)로 전망된다. 엔트메이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게임사업 외에도 금융, 경제 등 폭넓은 분야에 걸쳐 AI 플랫폼 사업을 추진해가겠다는 방침이다. 엔터메이트가 인수하게 되는 보스턴AI는 현재 MIT미디어랩 연구원으로 있는 한국인 강정석 대표, 미국인 테이 신(Tay Shin) 사장을 비롯해 △세계 정부기관이 주관하는 경제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중국인 다이애나 추(Diana Zhu) 이사 △30여 년 경력의 소프트웨어 및 게임 개발자 리츠 브릭(Riz Vrik) 이사 등 4명을 주축으로 2017년 설립된 회사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4768


9. 인공지능 기반 의료시장 선점 나선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뷰노 인공지능 연구 논문, 국제 저명 학술지 게재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77


10. 전남대 ‘인공지능 매치업’ 프로그램 개설
전남대학교가 인공지능분야 학교 인공지능분야 Match業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남대 평생교육원은 2018년 하반기 전남대 인공지능 매치업 프로그램인 ‘CNU AI Match業’을 오는 10월 22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약 5개월동안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입문과정, 공통과정, 심화·응용과정 등 단계별로 개설되며, 각 단계별로도 선수학습 기준에 따라 A반, B반, C반으로 나눠진다.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501


11. 애널리스트와 인공지능의 협업,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
대표적인 도입의 예로 프리미엄경제TV를 들 수 있다. 프리미엄경제TV는 인공지능 ‘알파온’을 도입하여 애널리스트와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인공지능을 매매동향 및 종목흐름 분석에 사용하면서 기존에 사람이 했을 때에 비해 10분의 1 수준으로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되면서 보다 빠르게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빠른 속도로 인공지능이 분석해낸 종목들을 애널리스트들은 자신들이 만든 기업분석과 종합하여 의견을 첨부한 뒤 각 개별종목들에 대한 투자의견을 전달하고 있을 정도로 인공지능의 영역이 점점 높아져 가고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989


12. KT전북본부 남명더라우 아파트에 인공지능 아파트 구현
KT전북본부는 남원 남명더라우 아파트를 시공하고 있는 남명산업개발과(주)과 도내 최초로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아파트를 구현한다. 17일 KT전북본부에 따르면, 남원 노암동에 공급될 남명더라우 아파트에는 KT가 개발한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전 세대(752세대)에 제공된다.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52903


13. 삼성전자, 지랩스 인수...인공지능기반 5G네트워크 혁신
삼성전자(네트워크 사업부 사장 김영기)는 차세대 네트워크 트래픽, 서비스 품질 분석 전문 솔루션 기업 지랩스(Zhilabs)를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2008년 설립된 지랩스는 통신 네트워크의 상태, 성능, 데이터 트래픽 등을 서비스별로 분석해 사용자가 실제로 느끼는 서비스 품질을 측정하고 네트워크 운영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전세계 50여개 통신사에 제공하며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8756


14. 인공지능 이번엔 '신약'…AI기반 신약개발에 뛰어든 제약업계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에 한층 더 속도를 낼 전망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기업들을 비롯한 스타트업이 연구 개발 제휴 등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다양한 신약개발에 착수하고 있다. 신약개발은 대표적인 고위험, 고수익 산업 분야로 꼽힌다. 장기간에 걸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 해도 신약개발이나 기술구현에 실패할 확률이 그만큼 높기 때문이다.
http://news.mtn.co.kr/v/2018101714431449733


15. KT전북본부, 도내 최초 인공지능 아파트 구현
KT 전북본부(본부장 김현수)는 남원 남명더라우 아파트를 시공하고 있는 남명산업개발㈜과 전북 최초로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아파트를 구현한다고 17일 밝혔다. 따라서 남원 노암동에 공급될 남명더라우 아파트에는 KT가 개발한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전 세대(752세대)에 제공된다. 입주민은 아파트에서 음성 명령만으로 조명, 난방, 가스 등 빌트인 기기와 TV,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사물인터넷(IoT)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217


16. AI 시대, 로봇의 윤리 어떻게 봐야할까..고등과학원 월례강연
17일 고등과학원은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고등과학원 1층 국제회의실에서 “로봇 윤리의 철학적 기초”라는 제목의 인공지능 월례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월례강연 프로그램은 고등과학원에서 운영하는 초학제프로그램의 올해의주제연구단으로 선정된 ‘인공지능:과학·역사·철학’에서 기획·진행하며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한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하며 당일 현장등록하면 된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886806619373904&mediaCodeNo=257


17. LG전자, 독일 공조 전시회 칠벤타 2018 참가...인공지능 인체감지 기능을 탑재
LG전자는 부품, 완제품, 설계, 제어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총합 공조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조 제품의 핵심부품인 고효율 컴프레서를 소개하는 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했다. LG전자가 유럽 공조 전시회에서 부품 경쟁력을 소개하는 부스를 따로 꾸민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Multi V)’는 가정, 상가 등 중·소형 공간뿐 아니라 오피스나 호텔까지 다양한 공간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멀티브이 엠(Multi V M)’은 실외기를 구성하는 압축기와 열교환기가 각각의 모듈로 설계된 유럽 특화형 제품이다. 설치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장소에 적합하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2382


18. 엑셈, 데이터브릭과 AIㆍ빅데이터 사업 부문 MOU 체결
엑셈 빅데이터 사업 노하우, AI 기술력과 데이터브릭 데이터 전처리 전문성 결합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4824


19. 인공지능 가구, 움직이는 가구 모션베드·모션소파가 뜬다
최근 침대와 소파를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TV 시청, 독서, 노트북 작업 등의 여가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버튼, 리모컨, 앱 등으로 간편하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션베드와 모션소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움직이는 가구를 출시, 발빠르게 시장에 참여하는 업체들이 증가하고 있다.
http://www.imw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38


20. 바이두, 미국 주도의 'AI 협력기구' 가입…"中 기업 최초"
'파트너십 온 AI' 가입…바이두 총재 "AI미래 논의 참여 중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7/0200000000AKR20181017115400009.HTML


21. 2019년은 자율성 갖춘 기기와 인공지능 기반 개발 시대 ...가트너 10대전략기술
10대 전략 기술 가운데 주목할 만한 기술은 우선 자율형 사물(Autonomous Things)이 있다. 로봇, 드론, 자율주행차 등과 같은 자율형 사물은 인공지능(AI)를 이용해 인간이 수행하던 기능들을 자동화한다. 또한 일반적 자동화 수준을 뛰어 넘어 주변 환경 및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고급 행동을 선보인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01700134


22. CJ헬로, 콜센터 고객상담 돕는 ‘AI어드바이저’ 도입
음성인식·텍스트분석·챗봇 등 신기술 집약해 상담역량 높여
빅데이터 초개인화 맞춤 상담…음성세기·톤 등 감정도 읽어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0171443529525c0779ffa7c_18


23. 부활 꿈꾸는 日 샤프의 무기는 '8K·AI·IoT'
투자 실패, 사업 부진 여파로 어려움을 겪었던 샤프가 최근 부활의 날개짓을 한다. 디스플레이를 이어 8K,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이 주축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샤프는 19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IoT 전시회 ‘CEATEC Japan 2018’에 참가해 ‘8K·AIoT(AI+IoT)’ 기술과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7/2018101701189.html


24. AI 부가기기 가격 부담되지 않나요?
실내에서는 비교적 호출어에 성실하게 답하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 플랫폼 '누구'가, 차량에서 제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는 까닭은 운전 중 발생하는 소음 때문입니다. 이런 이용자 불편을 인지한 SK텔레콤은 지난 7월 누구 버튼을 출시했습니다. 블루투스로 휴대폰과 연결된 버튼을 운전대에 부착하고, 필요할 때마다 버튼을 누르면 호출어 없이 앱에 명령어를 넣을 수 있습니다. "아리아"라는 호출어를 말하기가 낯간지러운 이용자들에게 무척이나 편리한 기능이죠.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1017151428&type=det&re=zdk


25. 전남대, 인공지능 매치업 프로그램 개설
입문과정, 공통과정, 심화·응용과정 등 단계별로 개설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017


26. "데이터가 모든 것이다" 한국 IDG, IT 로드맵 2018 성료
"머신러닝은 코딩없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구글뿐만 아니라 수많은 기업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구글 프로덕트 스트레티지 & 오퍼레이션 디렉터 아비나브 바트나거는 10월 17일 한국IDG가 개최한 'IT 로드맵 2018 컨퍼런스' 기조 연설에서 AI와 머신러닝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11128


27. 네이버의 음성 기술 수준, 어디까지 왔나
인공지능(AI) 스피커는 말을 한다. 사람이 말로 대화를 하려면 상대방의 말을 인식하고, 말의 내용을 이해하고,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해야 한다. AI 스피커도 마찬가지다. 사용자 목소리를 인식하고(음성인식),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고(자연어처리),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해야(음성합성) 한다. 대화의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선 사용자 목소리만 듣고도 누군지 식별(화자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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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은 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준다, 애피어 찰스 응 부사장
인공지능은 오늘날 기업의 비즈니스에 다양한 변화를 주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을 수 있게 돕는다. 특히 디지털 비즈니스에 있어서 소비자의 행동을 파악하고, 더 알맞은 서비스와 상품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다. 소매와 전자상거래 부문에 적용한 인공지능은 가격 최적화, 맞춤 상품 추천, 구매자 패턴에 맞는 광고 및 상품 배치 등을 자동화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적절한 상품을 소비자가 원하는 시기에 눈에 띄게 할 수 있다.
http://news.donga.com/3/all/20180919/92080449/1


2. 휴넷 "인공지능 학습시스템으로 내년 기업교육시장 주도"
'랩스'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학습 데이터 표준(xAPI)을 적용한 인공지능 학습 관리 시스템이다. 빅데이터에 기반해 개인 역량과 관심사에 따라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해준다. 학습과 성과 상관관계 분석, 경력 개발을 위한 학습 추천 등 다양한 AI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챗봇과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해 학습 흥미를 높였다. 업계 최초로 밀레니얼 세대에 익숙한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강의를 탑재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9000156


3. 인공지능 ‘LG 씽큐’ 중남미 거래선 사로잡았다
- LG전자, 17~20일 멕시코 칸쿤에서 ‘LG 이노페스트’ 개최
- 중남미 거래선, 미디어 등 250여 명 참석
- ‘LG 씽큐’ 전시존 별도 마련, 인공지능 제품과 함께 하는 일상소개
http://www.sedaily.com/NewsView/1S4P4FOGZB


4. 비디, 인공지능 연동 챗봇 서비스 제작 툴 '봇 빌더' 출시
이 솔루션은 비디가 수년간 경험해 온 서비스 구축 현장의 니즈를 수렴해 개발한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 기반 대화형 저작도구로, 시나리오 디자이너를 활용해 현업 담당자가 직접 챗봇 화면을 기획할 수 있다. 챗봇 상담 과정에서 주문·조회·변경 등 서비스 연결이 쉽도록 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 연동 기능이 포함된 챗봇 인사이트를 제공해 대화 문장 분석을 통해 챗봇 서비스의 진화를 가능하게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9/0200000000AKR20180919045500848.HTML


5. 고향 언제 출발할까…'T맵', '카카오내비' 인공지능이 예측한 시기
모바일 내비게이션을 서비스하는 SK텔레콤[017670]과 카카오모빌리티는 19일 최근 명절 연휴기간 교통상황을 바탕으로 이번 추석 연휴 때 비교적 차가 덜 막힐 귀성·귀경 시간대를 예측했다. 'T맵'을 운영하는 SK텔레콤은 이번 추석 연휴 때 서울에서 부산이나 광주로 가려면 21일 오전 10시 이전 또는 22일과 23일 오후 3∼4시 이후 출발하는 것을 추천했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70517


6.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위즈덤마인드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세종대 인공지능(AI)-빅데이터연구센터가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기업 (주)위즈덤마인드와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센터장 유성준 교수, 백성욱 산학협력단장, ㈜위즈덤마인드 대표이사 권태욱, 피상훈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해각서는 △㈜위즈덤마인드가 수집한 기업 데이터 과제 공유와 해결 협력 △데이터 분야 인재들의 교류 프로그램 공동 운영 △AI, 빅데이터 분야 인재의 발굴과 취업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902109919607044


7. '세계의 공장' 중국 '세계의 연구실'로 변신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미국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퀄컴 등 소프트웨어 및 반도체 공룡들이 모두 중국에 인공지능 키워드의 R&D 거점을 마련했다. 중국의 'R&D 인재'와 '거대한 시장', '현지 기업의 기술' 이라는 삼각편대가 갖춰지면서 세계 기업을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있는 것이다. 형식은 다양하다. 중국 대학 혹은 기업과 손잡는 모델부터 직접 연구소를 차리는 시도까지 이어진다. 트럼프의 '리쇼어링' 압박과 미중 무역마찰 심화 속에서도 R&D 진출은 오히려 가속도를 내는 현상도 보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9074438&type=det&re=zdk


8. 부산경제진흥원, 의료 빅데이터·영상 처리 인공지능 전문가 육성
지역 의료 기기 및 헬스케어 산업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의료 및 공공분야 빅데이터 현황을 이해하고 활용 방안과 다양한 분석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4차 산업혁명과 의료 빅데이터 분석▲공공 빅데이터의 이해 및 사례▲의료 빅데이터 처리를 위한 플랫폼 구성 및 에코시스템▲의료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주요 인공지능 기법의 이해▲의료 영상 분석을 위한 주요 인공지능 기법의 이해 등 6가지 세부 내용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84654


9. 쥬비스 다이어트 인공지능 AI 만족도 높아…10월 3.0 버전 출시
인공지능 AI가 이처럼 폭발적 반응을 얻게 된 것은 ‘보다 빠른 감량’ 때문이었다. 쥬 비스 다이어트 측에 따르면 감량결과 리서치 부분에서 87%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다. AI 컨설팅의 ‘데이터 분석, 자세한 설명, 효율적인 관리’에 강한 만족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쥬 비스 인공지능 AI가 보다 빠른 감량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측정된 데이터 값이 같은 고객군의 가장 잘빠진 상위 25%의 베스트 감량 사례와 15만 명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컨설턴트가 정확한 분석과 예측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9191606087637c1c16452b0_18


10.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위즈덤마인드와 산학협력 체결
이날 협약식에는 유성준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센터장, 백성욱 산학협력단장, 권태욱 ㈜위즈덤마인드 대표이사, 피상훈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는 ▲㈜위즈덤마인드가 수집한 기업 데이터 과제 공유와 해결 협력 ▲데이터 분야 인재들의 교류 프로그램 공동 운영 ▲AI, 빅데이터 분야 인재의 발굴과 취업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182


11. 빅 데이터, 인공지능 활용 확산에 대한 두려움의 실체
정부가 내년 중 도입을 밝힌 AI기술 활용의 핵심은 각종 공공서비스를 하나로 모아, 맞춤형 정보를 제시하겠다는 ‘AI 행정비서’로 요약된다. 행정안전부의 설명에 다르면 AI 행정비서는 마치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한다. '챗봇'이나 AI 스피커로 국민 개개인과 상담하고 납부정보를 비롯한 각종 행정정보를 전달한다. 전문분야별 정책자료, 기술자료, 최신 동향을 학습해 공무원에게 자문하는 ‘AI 정책자문관’도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이는 AI기술의 성숙도가 그만큼 무르익었고 사회전반에 대한 영향력이 커졌기에 이를 보편화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로 읽힌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960


12. 마윈 알리바바 회장, "내년 하반기 AI 추론 칩 생산"...항저우 윈치대회 2018서 밝혀
알리바바는 19일 칩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핑터우거반도체유한공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에는 중국 반도체 메이커 항저우 C-스카이 마이크로시스템스를 인수하기도 했다. 생산하는 반도체는 자율 주행차와 스마트 시티, 물류 등 분야에 사용하게 된다. 중국 당국이 자체 생산 반도체 질을 높이기 위해 적극 나선 것과 때를 함께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은 이날 중국 '항저우 윈치 대회 2018' 기조연설에서 “신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컴퓨팅 파워의 핵심 기술은 반도체(칩)”라며 AI 칩 사업 진출 배경을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919000366


13. 화면 달린 AI 스피커, ‘구글 홈 허브’ 나온다
구글이 화면 달린 인공지능(AI) 스피커를 10월 중 출시할 전망이다. 구글이 화면과 AI 스피커가 결합한 ‘스마트 디스플레이’ 제품을 내놓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마존과 함께 전세계 스마트 스피커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구글은 타사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출시해 제품 확산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9978


14. LG유플러스-파리크라상, 스마트 베이커리 만든다
‘파리바게뜨’ 7개 점포, 10월까지 AI·IoT·로봇 기술 적용 ‘스마트 베이커리’ 시범서비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095


15. 진료실에 들어온 AI 왓슨, 의료 패러다임을 바꾸다
병원 진료실에 인공지능(AI)이 적용되면서 치료 환경이 바뀌었다. 의사와 환자가 소통하는 진료실에 스마트 헬스케어 대표주자 AI가 개입한다. 특히 값비싼 치료비가 투입되는 난치성 암 진단과 치료에 AI가 관여하면서 의료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IBM이 개발한 AI '왓슨(왓슨 포 온콜로지)'은 2013년부터 각종 암 진단과 치료에 투입됐다. AI를 활용한 암 치료가 국내 대학병원에서도 적극 활용된다. 의료 분야에서 AI 왓슨은 폭넓게 사용된다. 한국은 2016년 가천대 길병원 시작으로 총 8개 병원(건양대병원, 부산대병원, 계명대동산병원, 대구가톨릭병원, 조선대병원, 전남대병원, 군포지샘병원)에서 AI를 도입해 치료 보조수단으로 사용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1000405


16. 격하게 발전 중인 글로벌 AI 의료시장
AI 의사는 아직 개발 초기지만 숙련된 전문의보다 더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영국 옥스퍼드에 위치한 존 래드클리프 병원 연구원은 심장병 진단에 있어 의사보다 정확한 AI 진단 시스템을 개발했다. 정확도는 최소 80%를 기록했다. 하버드 대학 연구원은 치명적 혈액 감염을 탐지하는 스마트 현미경을 만들었다. AI 시스템은 95% 정확도로 박테리아를 분류했다. 일본 요코하마 쇼아 대학 연구팀은 컴퓨터 보조 내시경 시스템으로 94% 민감성, 79% 특이성, 86% 정확도로 대장암 성장 가능성을 밝혀낼 수 있다고 발표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1000404


17. 日연구진 "AI로 태아 심장 이상 판정"…2020년 실용화될 듯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후지쓰(富士通), 쇼와(昭和)대학 등으로 구성된 연구진이 태아의 심장 이상을 인공지능(AI)을 이용해 판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9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연구진은 태아의 초음파 화면에 비치는 심장과 혈관 위치 등을 AI에 학습시켜 96%의 정밀도로 선천성 심질환을 판정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9/0200000000AKR201809190689000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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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마이크로소프트, 블록체인 공급망 시스템 '아르당 노바트랙' 개발
해당 블록체인 솔루션 '아르당 노바트랙(Ardents NovaTrack)'은 파리에서 열린 '2018 비바테크(Viva Tech)'에서 소개됐다. 아르당 노바트랙은 제약 산업계의 위조 약품 확산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전체 공급망에서 상품을 확인 및 추적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식별화 작업 등 여러 기술이 활용됐으며, 현재 고부가가치 산업에 도입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아르당의 창립자이자 CEO인 크리스토프 데빈스(Christophe Devins)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공동 개발한 아르당 노바트랙은 블록체인 기반 식별 기술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042


2. 블록체인과 보안 “속도가 곧 신뢰다”
김 CTO는 “모파스 블록체인 위에 보안과 방어, 보상 경제모형 등 다양한 유틸리티가 구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VPOS와 킬체인이 대표적인 예다. 킬체인의 경우 보안을 위한 활동으로 보상이 주어진다. 예컨대 해커에게는 해킹 공격정보를 제공받고 보안 프로그램 사용자에게는 관련 데이터를 받는다. 정보 제공 대가로 모파스 코인이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더 많은 사용자가 참여할수록 보안이 강화되는 시스템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558


3. 블록체인, 日 의료 시장 바꿀 수 있을까
나카노 대표가 지적한 문제는 또 있다. 환자가 병원에 방문하지 않는 한 의사가 환자의 호전 상태를 알지 못한다는 점이다. 나카노 대표는 현재 의료 현장에서 일어나는 비효율에 주목, 남 AI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블록체인과 AI를 기반으로 한 의료데이터를 구축하는 것도 그 중 하나다. 남체인에 의료 정보를 올리고 조작이 불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의료 데이터 수집은 AI봇을 통해 보완하는 방식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552


4. 직토, 19일 美 스포츠 분야 블록체인 기업과 공동 밋업 개최
블록체인 기반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직토(대표 김경태·서한석)’가 미국의 블록체인 기반 운동선수 지원 플랫폼 업체인 ‘글로바탤런트’와 공동 밋업 행사를 오는 19일 개최한다. 이번 밋업은 보험 및 스포츠 산업에서의 블록체인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바탤런트는 전 세계 사용자가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나 클럽에 토큰으로 투자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를 제공 중이다. FC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수아레스, 세계 체스 챔피언인 안나 무지 쿠크,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이승우 선수 등이 현재 지원 대상에 포함돼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040


5.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투자 '크립토랩스' 탄생
크립토펀드는 전통 펀드와 달리 주로 블록체인 분야에 투자한다. 세계적으로 300곳 이상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블록체인과 ICO 스타트업에 전문으로 투자하는 크립토펀드(cryptofund)인 '크립토랩스'가 결성됐다. ​대표는 정상호 크로스체인테크놀로지 대표가 맡았다. 산하에 인큐베이팅그룹, 오프라인센터 운영 그룹, 펀드운영 그룹, ICO 그룹 등 4개 그룹을 두고 활동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5111224


6. 블록체인 세계로 향하는 첫 관문 ‘큐바오 네트워크’
네이든 썬 COO는 “비트코인이 정보 전달을 넘어 가치를 전달하는 기술로 인정받게 되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잠재성은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의 가치는 2020년에는 7조 5천억 달러에 이르고 암호화폐 개수도 만 개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와 더불어 암호화폐 보유자는 너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정확한 측정이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보유자의 수는 2016년 약 1천9백만명에서 2017년 4분기에는 약 2천백만 명을 넘어섰다. 96% 이상 증가한 것.
http://www.venturesquare.net/764580


7. 중국 은행, 블록체인으로 신용 사기 막는다
쑤닝 은행이 개발한 블록체인은 블랙리스트 채무자들을 분산 네트워크상에 등록함으로써 다른 은행이 이를 통해 신용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관들은 이번 블록체인의 노드 역할을 하게 되며, 쑤닝 은행에 의해 공유된 블랙리스트에 접속하고 리스트를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쑤닝 은행은 작년 9월, 씨틱(CITIC)과 민셩(Minsheng)이 국내신용장에 이체내역을 기록할 목적으로 개발한 공용 블록체인에 참여한 바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030


8. "전자문서에 블록체인 접목은 당연"
"과거 전자문서 시스템 구축 초점은 먼저 사용한 종이의 데이터를 추출해 쓰는 시스템을 잘 만드는 거였다. 이제 처음부터 종이 없이 작성된 전자문서를 활용하는 형태로 바뀌는 추세다. 여기에 블록체인과 같은 기술을 얹어 더 가치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박미경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장이 전자문서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는 시도가 단기간내 확산할 거란 관측을 내놨다. 종이문서의 디지털 버전쯤으로 여겼졌던 전자문서가 디지털 데이터 활용의 주요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어, 곧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고 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5101556


9. 유니오 "하반기 내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유니풀 체인은 완전 개방형 오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와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콘텐츠 생산과 소비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고, 유저들에게 투표권을 주어 본인의 선호와 선택권을 표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니풀 체인은 합의 알고리즘으로 위임지분증명(DPOS) 방식을 채택했다. 컨소시엄 블록체인의 형태로 운영되며 미리 권한을 지정 받은 노드들만 블록 생성에 관여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6001357


10. [데일리 블록체인 동향] 글로스퍼 글로벌 진출 성공할까
러시아 코인으로 알려진 카르마(Karma) 코인은 최근 아시아 팀을 구성하여 아시아에서 적극적인 마케팅과 파트너십을 맺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스퍼와 MOU를 맺는 등 적극적으로 한국 시장을 노리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해커톤 대회를 진행하는 등 해외에서 인정받은 카르마 코인은 최근 한국 빗코엑스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조지구그닝(George Goognin) 카르마코인 대표는 “해외에서 인정받고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카르마 코인의 아시아팀 구성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생길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대한민국 1세대 블록체인 기업으로 알려진 글로스퍼와도 MOU를 맺고, 블록체인과 크립토경제의 긍정적인 방향의 선두주자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736


11. 삼성, AI-전장 다음은 ‘블록체인’… 계열사 전력투구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벤처투자는 최근 블록체인 전문 기업 블로코에 국내 유수 VC들과 함께 총 95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블로코는 범용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구축, 블록체인 도입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블록체인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블로코는 삼성SDS와 블록체인 관련 국내외 공동 사업추진 및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1952


12. 영국 블록체인 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너지마인 , 해외 거래소 코인베네 ·코인슈퍼 첫 동시 상장
‘코인베네’는 150여 개국 이상에서 사용되는 동남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플랫폼으로 거래량은 세계 19위 수준이며 현재 55여 종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한다. 일 평균 거래 금액은 약 1억1천 달러로(한화 1천190억원) 수준이다. 암호화폐 시황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Coin Market Cap)에 따르면 ‘코인슈퍼’는 글로벌 톱 20 거래소 중 하나다. 지난 2월부터 전 세계 핀테크와 블록체인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코인슈퍼’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을 비롯 톱 10 코인들만이 거래 중이며, 그중에서 에너지토큰은 유일한 유틸리티 토큰이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972


13. 대학도 에어비앤비처럼? …英옥스퍼드대, '블록체인 대학' 만든다
블록체인 이용한 국경 없는 대학…등록금 및 각종 행정 절차와 비용 간소화
출석·성적은 블록체인으로 위변조 위험 '제로'
EU에서 정식 학위 수여 인증 절차 추진 중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511371308482


14. 스마트밸리, 창업 투자 시스템 블록체인 플랫폼화 ICO 소프트캡 달성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서 필요한 투자자·개발자·전문가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최상의 환경에서 모아주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마트밸리(smartvalley)가 최근 시작한 퍼블릭 ICO에서 이미 소프트캡을 달성했으며 앞으로 4주간 더 진행된다고 15일 밝혔다. 비즈니스 실현 플랫폼인 스마트밸리는 평가를 위한 △분산형 채점 시스템 △안전한 거래 메커니즘 △전문가 시장 △투자도구 등 4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해 생태계 구성원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386


15. '포스트 이더리움' 이오스 가동…블록체인 속도경쟁 불붙나
이오스가 구동을 시작한 메인넷은 기존 블록체인 플랫폼을 떠나 독자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테면 이더리움 같은 기존 플랫폼 블록체인에 종속되지 않고 자체 생태계를 구축해 다양한 토큰 업체들을 유치할 수 있다. 토큰 상위 개념인 코인을 직접 발행해 일종의 기축통화 역할을 맡게 된다. 최근 2년간 이더리움은 특유의 개방성 덕분에 블록체인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플랫폼으로 위상을 떨쳤다. 국내에서도 이더리움 기반 토큰 서비스만 100여개에 달할 정도다. 이를 통해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에 이어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암호화폐로 발돋움했다.
http://news1.kr/articles/?3346298


16. 경북도, 블록체인 연구개발 집중... 포스텍 국비 29억원 확보
블록체인은 분산 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위․변조 방지 기술로 탈 중앙성, 보안성, 안정성 등 특징이 있어 연결․융합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폭넓은 활용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포스텍 인터블록체인 연구센터는 ▶다른 기종 블록체인 네트워크간 상호운용 기술개발 ▶자동차 의료 등 특정 영역에서의 블록체인 플렛폼 도출 ▶보험ᆞ자동차, 보험ᆞ의료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블록체인 플렛폼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도출 등을 연구 개발한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73


17. 금 거래 플랫폼사, 노보그라츠로부터 164억원 펀딩 받아
여기서 거래될 로얄민트골드(RMG)는 영국 조폐국에 저장된 금의 암호화폐 버전이다. 즉 로얄민트골드 소지가 실제 금 보유와 동일한 의미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갤럭시디지털은 억만장자 투자가인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세운 암호화폐 전문은행으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기업이다. 갤럭시디지털은 이오스(EOS) 블록체인에 전폭적 지지를 보낸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1월 갤럭시디지털은 이오스 개발사인 블록원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오스 생태계 개발을 위해 3억2,500만 달러(약 3,560억원)를 투자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043


18. 블록체인 프로젝트 기프토, 스타트업의 리버스 ICO 전략 발표
세계 첫 리버스 ICO 사례이자 실제 상용화를 시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기프토(GTO)’의 박동휘 총괄은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10회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GSC)의 기조연설을 통해 스타트업 업계를 위한 “스타트업의 리버스 ICO전략”에 대해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기프토는 모든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탈중앙화 통합 가상선물 프로토콜이자 지난 2017년 12월 14일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 런치패드 서비스 론칭의 첫 프로젝트로 선정되며 세계 첫 리버스 ICO이자 2017년 아시아에서 최단기간 공매완료를 기록한 암호화폐(가상화폐)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393


19. "해운·물류 넘어 모든 공급·유통망 블록체인에 담겠다"
앤디 리안 린피니티 싱가포르 지사 CEO
블록체인, IoT, 빅데이터 기반 유통·공급망 관리 플랫폼 린피니티
대만·싱가포르 기업 6곳과 MOU 체결… "투자금 충분, ICO할 필요 없어"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511303044287


20. “누구나 기여한 만큼 돈 번다”∙∙∙토큰 경제가 온다
지금 수출입과정에서 서류 교환에만 10일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거래계약 △신용장(letter of credit) 개설 신청 △신용장 개설•송부 △신용장 도착 통지 △보험 가입 △선적 △화물 운송 △환어음 발행 후 매입 신청 △환어음 및 선적 서류 송부 △선적 서류 도착 통지•수입 대금 결제 및 물품 반출 등의 수많은 절차를 거쳐야 한다. 현재는 이 과정에서 가짜 허위 증명서가 만들어지고 무역사기가 발생한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보험회사, 수출업체, 은행, 운송회사, 수입업체 등이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처리가 순식간에 이뤄지게 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79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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