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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국제]페이스북, 가상현실(VR)헤드셋 '오큘러스 고' 출시..소셜 플랫폼 계획 박차
마크 주커버그는 “1000개 애플리케이션(앱)이 준비돼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상현실과 가상현실 존재를 처음으로 경험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큘러스 고는 별도의 PC나 스마트폰이 필요 없는 독립형 VR기기다. 앞서 출시됐던 기존에 출시된 플래그십 모델인 오큘러스 리프트와 달리 전선이나 케이블 연결도 필요 없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 가격은 오큘러스 리프트(399달러)에 비해 절반이나 저렴하다.
http://www.etnews.com/20180502000149


2. 영화 '신과함께' 속 저승세계, 가상현실로 즐긴다
덱스터 스튜디오는 2일 '신과함께VR'을 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영화 속 주요 배경이 된 7개 지옥과 저승세계 중 일부를 가상현실로 제작하며, 스토리 역시 VR 콘텐츠 형식에 맞춰 재구성할 예정이다. '신과함께'의 감독이자 덱스터 스튜디오 대표인 김용화 감독이 총감독을 맡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2/0200000000AKR20180502035100005.HTML


3. [정상권의 VR과 MR 세상] 혼합현실과 가상현실의 올바른 개념 이해
1994년에 토론토 대학의 폴 밀그램(Paul Milgram) 교수는 현실과 가상의 연속성(Reality-Virtuality Continuum)에 대하여 스펙트럼을 적용해 설명했다. 여기서 현실(Real)은 현실이고 가상(Virtual)은 가상인데, 그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현상을 혼합현실(Mixed Reality)이라고 정의한 것이다. 그리고 혼합현실 안에서 현실에 가까운 부분을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가상에 가까운 부분을 증강가상(AV, Augmented Virtuality)이라고 개념을 정리한 것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5844


4. 맘모식스, VR 액션 게임 '버추얼닌자 VR' 모바일 버전 출시
VR 게임 전문 개발사 맘모식스(대표 유철호)는 자사의 가상현실(VR) 액션 게임 '버추얼닌자 VR'의 모바일 버전을 오큘러스 기어VR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버추얼닌자 VR'은 이용자가 닌자가 돼 슈팅 앤 슬라이스 액션을 체험하는 게임이다. 지난 3월 글로벌 마켓 플랫폼 '스팀'에 출시되어 3일만에 최고 인기 제품에 등록되었고, VR 테마파크를 통해 서울 VRAR 엑스포에서 전시되는 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상 현실 콘텐츠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8644


5. ‘모바일게임 절반이 유니티로 개발돼’…비게임 활용도 증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개발 부문에선 유니티가 오큘러스(69%), HTC(74%) 기어VR(87%), 홀로렌즈(91%) 등 주요 플랫폼에서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김원경 총괄은 “파트너 플랫폼의 집계로 정확한 수치”라고 강조했다. 올해 유나이트에선 비(非)게임 분야 활용 사례가 대거 발표된다. 이에 대해 김인숙 유니티코리아 대표는 “저희가 (비게임분야) 사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애니메이션 등 여러 분야 업체들이 쓰고 있었고 작업 환경 상의 요구들이 계속 있어와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 활용에도 집중한다”고 전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449


6. 페이스북이 'F8 2018'에서 발표한 핵심 7가지
페이스북은 가상현실(VR) 하드웨어 및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오큘러스를 통해 독립형 헤드셋 '오큘러스 고'를 이날 출시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오큘러스 고'는 PC나 스마트폰 없이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새로운 헤드셋이다. 기존 오큘러스 리프트에 비해 저렴한 199달러(한화 23만8천원)로, 그동안 소비자 접근성이 떨어졌던 가격문제도 해소했다. 스피커와 마이크 내장형으로 퀄컴 스냅드래곤 821 칩셋과 응답 속도를 끌어올린 WQHD(2560×1440 화소)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63856


7. 가상현실로 강력범죄 대응 능력 키운다
성폭력이나 아동학대 등 강력범죄를 가상현실 프로그램으로 재현하고 매뉴얼 대로 대처하는 훈련용 가상현실입니다. 경기도와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VR기기를 활용해 현장 출동경찰관들에게 훈련용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입니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4357


8. AR과 VR이 의학에 미치는 잠재적 이점.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이 최근 기술 분야에서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다. 수많은 조직, 산업 및 기업이 작업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AR과 VR 기술을 실현하려고 노력 중이다. 그 중에서도 의료 산업이 눈에 띈다. AR과 VR 기술은 이미 의료 기관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 이 기술이 발전하면 더 큰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http://medicalreport.kr/news/view/47400


9. SK텔레콤 "옥수수 소셜 VR 연내 상용화" 2일 재확인
유니티 엔진으로 개발된 '옥수수 소셜 VR'은 가상현실 속으로 들어가 다른 참여자들과 동영상 콘텐츠를 보면서 대화할 수 있게 한다. 단순하게 설명하면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를 가상현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치로 이해하면 쉽다. 이 장치는 가상현실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e스포츠 등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친구들이 미국 뉴욕에 있더라도 상관없다는 뜻이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721930.htm


10. '증강현실보다 강아지'..페이스북 개발자들을 사로잡은 강아지
페이스북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새너제이 시(市)에서 연례개발자회의(F8)를 열고 페이스북의 ‘데이트’ 기능과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고’를 공개했다.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증강현실(AR) 기능을 소개하는데, 인스타그램 팔로워 860만명을 거느린 스타견 지프의 힘을 빌린 것이 실수였다. 지프가 등장하자 신제품에 집중돼야할 이목이 온통 귀여운 지프에게로 쏠려 버렸다.
http://www.notepet.co.kr/news/article/article_view/?groupCode=AB130AD130&idx=12034


11. 이에스브이, AR 플랫폼 '글림스' 최종버전 공개
삼성, 구글 등 협의 막바지 단계…3~4분기 스마트폰에 탑재 기대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21896


12. 15일 경기도 ‘ VR·AR(가상·증강현실) 위크’ 팡파르
경기도는 15~17일까지 수원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2018 VR·AR(가상·증강현실) 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VR·AR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신입 스타트업 및 육성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을 수료하고 해외진출을 앞둔 선배 스타트업까지 각 단계별 기업이 함께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ZDIUKMT5


13. KT, 독서‧AR‧유아 채널 갖춘 ‘키즈랜드’ 출시
국내최초 핑크퐁‧뽀로로‧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무료 전용채널 제공…‘TV쏙’ 고도화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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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고객 목소리 듣고 감정 파악"...AI 상담원 확산
콜센터 구축 업체들도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얼마나 잘 다룰 수 있느냐'가 경쟁력의 원천이 됐다. 20년간 콜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을 펼쳐온 효성ITX도 빠르게 AI와 빅데이터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회사는 최근 AI 및 빅데이터, 고급통계분석 인력을 확보해 전문가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또, 자체 개발한 음성분석 솔루션 '익스트림 VOC'와가상비서 솔루션 '익스트림 AI'를 보유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16142725&type=det&re=


2. `AI로 종목·수급 진단`…카카오스탁 프리미엄 서비스 인기몰이
카카오스탁의 프리미엄 서비스인 `인공지능 종목진단`, `인공지능 수급진단` 등은 주식 투자기법에 핀테크를 결합한 시범 사례로, 연일 사용자를 끌어모으며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1046.html


3. "학살로봇 현실화할라" 규제 본격논의…해법은 '글쎄'
WP는 우리나라 비무장지대(DMZ)에 설치된 감시 로봇이 이론적으로는 사람의 개입 없이 표적을 추적해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을 예로 들면서 몇몇 AI 무기 체계는 현실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7/0200000000AKR20171117122700009.HTML


4. 中 바이두, 아마존 대항마로 떠올라…12월 AI 스피커 출시
이날 바이두는 베이징에서 열린 바이두월드 콘퍼런스(Baidu World Conference)에서 레이븐 H(바이두의 AI 스피커)와 레이븐 R(바이두의 AI 비서)을 공개했다. 바이두 측은 “이른 시일 내 총 두 종류의 스마트홈 제품을 판매할 방침”이라며 “이들은 아마존의 에코와 같이 음성인식을 통해 명령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7/2017111701409.html


5. ‘미래 재활의학’, 로봇‧VR‧인공지능이 이끈다
특히 △사례 중심 3D기술 기반 의지/보조기 제작 현황 △차세대 염기서열분석 이용 신경근육질환 진단 △인공지능 재활로봇 적용 △인공지능 활용 스포츠 동작 분석 기술 개발 사례 및 재활치료 접목 방안 △임상과 연구서 빅데이터 활용 사례 △재활의학 분야 빅데이터 이용 연구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2726


6. AI는 내 일을 도울까? 아니면 뺏을까?
여기에 존스 교수는 AI와 협력하며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이 조성되고, 이는 풍요로운 생활까지 이어질 것이라 예측했습니다. 반면 슐테 교수는 정책만으론 AI의 확산을 막을 수 없고, 고숙련 노동자만 남게 돼 결국 노사갈등부터 전체적 불균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3267


7. CA, 메인프레임 지원 신제품 출시…AI·자동화 추가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메인프레임 오퍼레이셔널과 ▲z용 트러스티드 액세스 매니저, ▲다이나믹 캐퍼서티 인텔리전스 등이다. 이 솔루션에는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기반의 지능형 자동화로 방대한 데이터 세트 관련된 인사이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640


8. 스마트폰-터치 시대에 음성 UI가 각광받는 비결은
최근들어 음성이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재조명되기 시작했다.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등에 업고 음성인식, 추천 알고리즘의 성능이 개선되면서 가정 내에서 스마트폰-터치보다 쉽게 음성으로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스마트스피커 혹은 AI 스피커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주변 소음이 적고, 편하게 쉬는 공간이라고 여겨지는 가정 내에서는 음성인식을 탑재한 스마트스피커가 터치보다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13154903&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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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그 어디쯤 위치한 윈도우 MR의 현주소
윈도우 MR이 표방하는 혼합 현실은 이 두 가지 모두이기도 하고, 결합체라고도 할 수 있다. 가상 세계나 디스플레이 한계가 있는 증강 현실을 결합해 디지털 객체를 실제 공간 안에 배치하고, 현실 세계와 실시간으로 어느 정도 상호작용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7225


2. 내 방에 좀비가 나타난다…”VR 아닌 MR이 중심될 것”
마이크로소프트의 MR은 이미 흔할대로 흔한 가상 현실 기기 중 하나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좀 더 큰 플랫폼을 그리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홀로렌즈를 개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 구루인 알렉스 키프만은 빌드 행사 직전 인터뷰를 통해 “스마트폰 시대는 끝났고,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넘나드는 MR이 다음 플랫폼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https://byline.network/2017/11/1-938/


3. 테크후, 기업 인증 보안 솔루션 구축…VR 분야 진출로 사업 다각화
테크후는 지난 4월부터 관련 기관 실무진과의 업무 협의와 워크숍을 통해 관련 해법을 모색하는 한편 가시적인 연구개발 시험 성과가 나오는 내년 상반기에는 개인 및 법인 600만 사업자에게 실효성 있는 '기업간 거래(B2B) 인증 중개 서비스' 플랫폼을 결합해 획기적인 거래 활성화의 물꼬를 트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791


4. 경기 동북부 지역 '최고의 테크노밸리 조기 구축' 후속조치 발표
남양주시  뉴스테이지구내의 첨단산업단지 부지에는 지능형 로봇, VR ․ AR (가상․증강현실), 3D프린터 등 국가혁신 성장 동력 첨단산업과 연구  개발 ․ 스타트업 육성 ․ 시제품생산 ․ 테스트베드 ․ 유통 등, 연구에서 생산·유통등이 일체화 된 토탈시스템을 구축하여 4차 첨단산업의 선도적 모델을 만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03


5. "규제 대신 생태계 육성해야"…한·일 유통산업 발전 세미나
"현재 유통산업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쇼핑,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로 진화하면서 정보와 지식기반 플랫폼사업자로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7/0200000000AKR20171117087400003.HTML


6. 과기정통부 “웹툰은 4차 산업시대의 핵심 플랫폼”
토론회에서 전세훈 웹툰협회 부회장은 드라마, 영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융합콘텐츠의 원천으로써 웹툰의 성장가능성을 언급하며 광화문, 경복궁 등 국내 주요 명소에 대한 3D 배경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현재 대다수가 사용하고 있는 미국, 일본의 개발도구를 대체할 수 있는 국산 제작도구, 그리고 신인작가 발굴 지원 등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요구했다.
http://www.sanhak.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


7. 마이크로소프트 ‘ICT 기술 활용 사회공헌’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교실에서 구현된다면 어떻게 활용될지 청사진을 그리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물리를 가상현실로 배웠으면 어떨까? 분명 흥미를 가지고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음악 물리, 건축, 등을 체험을 통해 연결해 더 나은 교육 환경과 경험을 선사한다.
http://mediasr.kr/archives/41734


8. 24시간 365일… 철저한 '데이터 관리'가 필살기
"넷마블이 글로벌 무대에서 승부하려면 '리니지'나 '포켓몬' 수준의 탄탄한 자체 지식재산권(IP)을 갖고 있어야 한다"며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등 차세대 게임에 대한 투자 리더십도 보여줘야 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0/2017111001865.html


9. 추억 인기 만화 태권브이, VR로 재탄생
네오라마는 이날 현장에서 로보트 태권브이 VR 게임의 제작 과정 및 향후 서비스 전략을 공개했다. 태권브이VR은 개발기간만 1년 6개월이 소요됐으며 원작 만화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다. 지구를 침공한 적과 맞서 싸우는 방식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820


10. 산단공,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과 MOU 체결
융합신산업은 전기·자율차, 사물인터넷(IoT) 가전,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드론, 에너지신산업, 첨단신소재,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서비타이제이션(제품 및 서비스간 결합) 등 9대 분야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714060014888


11. 지스타2017, 사라진 VR 살아난 PC온라인
그래픽 처리장치(GPU) 전문업체인 엔비디아도 올해 지스타 부스에서 유명 게임 캐스터이자 스트리머인 BJ 단군과 개그맨 김기열을 초청해 배틀그라운드 게임 매치를 진행했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VR 기기를 전시했으나, 올해는 배틀그라운드를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구성, 운영한다.
https://byline.network/2017/11/17-9/


12. TI, DLP기술로 증강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구현
개발자는 오토모티브용 DLP3030-Q1 칩셋을 사용해 7.5m 이상의 가상 이미지 거리(VID)를 제공하는 AR HUD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다. DLP 기술의 고유한 아키텍처가, 먼 거리상에 가상 이미지를 구현할 때 발생하는 집적 태양광에 의한 열부하를 HUD 시스템이 문제 없이 견딜 수 있도록 해준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442


13. "꿈틀대는 한국 게임업계, 신기술 쟁취 나서야"
이재홍 한국게임학회장 "콘텐츠에 기술력이 붙어야"
양극화·규제 묶였던 국내 게임업계 변화 바람 불까
"다변화 필요한 시점…4차산업 핵심기술 쟁취해야"
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1711/dh20171117185740138280.htm


14. 게임·IT사들도 축제 즐겼다···클라우드·VR 기술 각광
클라우드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신기술이 게임업계에서 화두로 떠오르면서 솔루션 기업이나 VR 게임, 기기 전문기업이 전시장 곳곳에 자리 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http://www.newsway.co.kr/view.php?tp=1&ud=2017111718223148826


15. "2019년 아이폰, 3D 감지 기능 적용··· AR 본격화 유력" 블룸버그
IOS11에는 매우 인상적인 증강 현실 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며, 아이폰은 이미 탁자 위의 도미노 카드나 가상 가구를 실제 방에 배치하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전파 시간 카메라가 발전하면 이런 앱을 전혀 다른 수준으로 개선해 사물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그에 따라 달리 반응할 수 있게 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6271

16. ‘미래 재활의학’, 로봇‧VR‧인공지능이 이끈다
“최근 재활의학 분야에서는 재활 로봇, 3D 기술을 활용한 가상현실 치료, 빅데이터와 인공 지능을 활용한 개인별 재활 치료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로 환자들이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게 돕는 방법이 적용되고 있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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