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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규제 막힌 자율주행차 '숨통'…울산 개발, 세종서 달린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0142895g

 

[이슈+] 규제 막힌 자율주행차 '숨통'…울산 개발, 세종서 달린다

정부가 지자체와 손잡고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다양한 기존 운행 규제에 가로막혔던 자율주행차 개발 및 상용화에 숨통을 틔우기 위해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울산시청에서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 관련 자율주행차 제조·공급자인 울산시, 서비스·수요자인 세종시 등과 '자율주행차 개발 및 서비스 실증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 따라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2020~2022년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세종시와

www.hankyung.com


2. 자율주행 핵심은 ‘정밀지도’
http://www.eng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

 

자율주행 핵심은 ‘정밀지도’ - 공학저널

[공학저널 김진성 기자] 자동차 주행 중 위험을 최소화하고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개발된 자율주행 기술은 발전을 거듭해, 어느새 운전의 많은 부분을 자동차에 맡길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 아직까...

www.engjournal.co.kr


3. ARM, 자율주행차 개발 위한 컨소시엄 출범
https://www.zdnet.co.kr/view/?no=20191014110635

 

ARM, 자율주행차 개발 위한 컨소시엄 출범

ARM이 완전 자율주행차 개발을 목표로 컨소시엄을 출범했다.​ARM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린 ARM 테크콘에서 완전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 'AVCC(Auton...

www.zdnet.co.kr


4. 자율주행 기술에 열 올리는 통신3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101416371

 

자율주행 기술에 열 올리는 통신3사

통신사들이 자율주행 기술을 시연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자사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이 우수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자율주행차는 외부 클라우드와 빠르게 데이터를 주고받아야 할 일이 잦다. 고용량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송하려면 5G 기술이 꼭 필요하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0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5G-V2X(차량·사물 간 통신) 기반의 일반도로 자율협력주행 기술을 공개 시연했다. 차량 대 차량(V2V

www.hankyung.com


5. Arm, 자율주행 시스템 아키텍처 및 컴퓨팅 플랫폼 표준화 나섰다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202020

 

Arm, 자율주행 시스템 아키텍처 및 컴퓨팅 플랫폼 표준화 나섰다 - KIPOST

현재 자율주행 반도체 업체들은 대부분 Arm의 코어 아키텍처를 활용한다. 인텔 자회사 모빌아이의 시스템온칩(SoC) '아이큐(EyeQ)'에도, 경쟁사인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SoC '자비에(Xavi...

www.kipost.net


6. 이마트,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 ‘첫 시도’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388

 

이마트,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 ‘첫 시도’ - 식품음료신문

이마트가 자율주행기술 전문 스타트업 ‘토르 드라이브’와 함께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 ‘일라이고(eli-go)’를 시범 운영한다.15일부터 2주간 이마트 여의도점에서 자율주행 차량 1대로 진행하는 일종의 파일럿 ...

www.thinkfood.co.kr


7. 자율주행차 짝짓기, 적도 동지도 없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01789

 

자율주행차 짝짓기, 적도 동지도 없다

절대 강자 없는 혼돈의 시대

news.joins.com


8. 자율주행용 시뮬레이션과 라이다 기술 동향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373

 

자율주행용 시뮬레이션과 라이다 기술 동향 - 테크월드

[테크월드=이건한 기자] 자율주행 자동차에게 데이터는 ‘경험’이며, 라이다(LiDAR)는 ‘감각’이다. 그런 측면에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은 현실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운행 데이터 확보를 위해, 라이다(LiDAR) ...

www.epnc.co.kr


9. "무단횡단 피하고, 구급차 양보"…LGU+ 5G 자율주행차 '진화'
http://www.pax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79894

 

[빡쎈뉴스] "무단횡단 피하고, 구급차 양보"…LGU+ 5G 자율주행차 '진화' - 팍스경제TV

[팍스경제TV 이유진 기자][앵커] 내비게이션 서비스로 시작한 통신사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이 이제 주변 차량, 사물과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단계까지 성장했습니다. 자율주행차량에서도 이제 실시간 교통...

www.paxetv.com


10. 자율주행부터 금융거래까지..무한 확장하는 AI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85766622652920&mediaCodeNo=257

 

[미래기술25]②자율주행부터 금융거래까지..무한 확장하는 AI

최근 서울대학교 AI위원회에서는 재미있는 실험이 하나 있었습니다. 몇 가지 곡을 들어보고 AI(인공지능)가 작곡한 곡이 무엇인지 맞춰보는 실험이었는데요. 결과는 어땠을까요. ‘이것 만큼은 AI가 작곡했을 것’이라고 모두가 지목했던 곡이 정작 사람이 작곡한 것이었다고 ...

www.edaily.co.kr


11. ‘자율주행차 개발 및 서비스 실증’MOU 체결
http://www.mediaissue.net/View.aspx?No=274079

 

‘자율주행차 개발 및 서비스 실증’MOU 체결

울산광역시울산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울산테크노파크, 세종테크노파크는 10월 14일 오후 3시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자율주행차 개발 및 서비스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산업부가 주관하는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과 관련, 양 도시의 자율주행차 사업을 중심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성사됐다.협약서에 따르면,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를 중심으로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세종시와

www.mediaissue.net


12. 로봇, 외식과 만나다…빌라드샬롯, 자율주행 로봇 '페니' 시범 운영
http://www.etoday.co.kr/news/view/1808995

 

로봇, 외식과 만나다…빌라드샬롯, 자율주행 로봇 '페니' 시범 운영

▲롯데지알에스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빌라드샬롯이 잠실월드몰점에서 14일부터 자율 주행 서빙로봇 ‘페니(Penny)’를 시범 운영한다.(사진제공=롯데지알

www.etoday.co.kr


13. '배달 로봇'의 진화…엘리베이터 타고, 두 발로 걷고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101416501

 

'배달 로봇'의 진화…엘리베이터 타고, 두 발로 걷고

배달 로봇이 진화하고 있다. 바퀴가 달린 차량 형태에서 벗어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최근에 공개된 로봇들은 두 발로 걷고 엘리베이터도 탄다. 업계에서는 배달원들의 업무를 로봇이 대신하는 시기가 머지않았다고 보고 있다. 로봇의 가격이 합리적인 수준까지 떨어지면 굳이 사람을 고용할 이유가 없다는 설명이다. 엘리베이터 정복한 배달 로봇 ‘배달의 민족’ 브랜드로 유명한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배달 로봇인 ‘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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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폭스바겐 전기차 플랫폼 개방…배터리3사 득일까 독일까?
전기차 생태계 확산 기여, 국내 배터리사에 당장은 유리
가격 경쟁 부추기려는 의도, 자체생산 위한 ‘포석’ 분석도
http://news.donga.com/list/3/01/20190310/94463636/1


2. 전기차, 미세먼지 감축 효과 적다는데 '예산 퍼붓기'
앞서 환경부의 미세먼지 대책을 살펴봤는데 이번에는 예산 문제도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올해 환경부 미세먼지 예산의 절반이 넘는 돈이 전기차 지원 사업에 쓰입니다. 그런데 전기차가 늘어난다고 해도 그것 때문에 미세먼지가 줄어드는 효과는 미미하다는 연구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69313


3. “전기차 배터리 국제표준 주도한다”
기술표준원, 국제표준화회의 개최… 국제표준화 주도로 제품경쟁력 강화
배터리 발화 시 열 전이·확산 지연 기준·평가방법 2020년까지 마련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095


4. 전기차 정부 재정 지원 줄이면 어떻게 보급 확대?
환경부, ‘의무판매제 등 비재정수단 도입’ 밝혀
장관 회의서 ‘보조금 2022년까지 유지’ 이미 결정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447


5. 영천, 전기차 10여대 민간보급사업 시행
지원대상은 공고일(2월27일) 전일까지 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 위치한 기업체, 사업장, 법인 등이며, 세대(기업)당 1대만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 승용 전기차의 경우 차종에 따라 1대당 1356만원에서 1500만원 범위에서 차등 지원하며, 초소형 전기차는 차종에 구분 없이 720만원 정액으로 지원한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8169


6. 인도 ‘전기차’ 시장 불붙는다…인도 정부 ‘1조6000억원’ 보조금
인도 정부가 오는 4월부터 전기자동차(EV)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대폭 늘린다. 빠른 경제 성장에 따라 자동차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인도에 보조금 지원이 대폭 늘어나면 전기자동차 보급 가속화는 물론 자동차 기업들의 판매전 역시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310010005159


7. 제네바 모터쇼 개막… 전기차 비중 15%로 '역대 최대'
7일(현지 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한 89회 제네바 모터쇼에서 관람객들이 전시 차량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BMW 등 세계적 메이커들이 일제히 전기차 모델을 공개했다. 새로 선보인 차량 150종 중 전기차 비중은 역대 가장 많은 15%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9/2019030900044.html


8. 돈 몰리는 '전기차 배터리'…LG화학 회사채 발행 흥행
LG화학 이 1조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이는 2012년 국내에 수요예측 제도가 도입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LG화학은 회사채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을 전기차 배터리 수주 물량 대응을 위한 생산능력 확대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지난 5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5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2조64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고 밝혔다. 성공적인 수요예측에 힘입어 LG화학은 당초 5000억원에서 1조원으로 증액 발행할 예정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31015152071319


9. 기아차·이마트의 전기차 콜라보, ‘공유경제’ 모델로 자리 잡나
전혀 다른 두가지 업종의 대기업이 손을 잡고 전기차 기반 확대를 위해 협업을 벌이고 있다. 기아자동차와 이마트는 국내 전국 이마트 주요 지점의 주차장 공간을 기아차 전기차 충전소로 활용하는 이른바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http://www.news2day.co.kr/122012


10. 특수 목적 법인 '하이넷' 출범, 민간 충전소 시대 본격 개막
하이넷의 공식 출범을 통해 그동안 정부 및 지자체 주도로 시행돼왔던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사업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넷은 국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한 수소충전인프라 구축, 충전서비스 등 수소충전인프라 운영, 수소충전인프라 구축·운영과 관련된 부대사업 일체 등의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244


11. 제네바모터쇼, 차세대 전기車 대거 출격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친환경 트렌드에 따라 올해 제네바모터쇼에 참가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차 모델 경쟁적으로 선보이며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 7일(현지 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한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는 기아자동차는 물론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BMW 등 세계적인 완성차 브랜드에서 전기차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모터쇼에서 새로 선보인 차량 150종 중 전기차 비중은 15%로 역대 최대 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310010002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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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이마트, 자율주행차로 배송서비스
이마트는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토르 드라이브’와 함께 자율주행 배송서비스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서승우 서울대 교수(지능형자동차IT연구센터장)와 연구팀이 설립한 토르 드라이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일반도로에서 자율주행에 성공한 자율주행차량 ‘스누버(SNUver)’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이마트는 “토르와의 시범 운영은 본격적인 자율주행 배송서비스를 개발하기에 앞서 진행되는 파일럿 테스트”라고 설명했다. 일부 점포를 선정해 고객이 매장에서 구입한 상품을 자율주행차량을 이용해 ‘근거리 당일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이마트는 이르면 올해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77158.html


2. 인간에게 공격받는 자율주행차
차두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책위원
사고 가능성·일자리 감소 우려에
美 피닉스 주민들 '로보택시 습격'
사회적 수용성 높일 솔루션 시급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XKT207K


3. SK텔레콤, CES서 5G 미디어·자율주행 핵심 기술 공개
이번 CES에서 SK텔레콤은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공동 전시 부스에서 △소셜 가상현실(VR) △홀로박스 △인공지능(AI) 미디어 기술 등을 선보인다. 양사는 SK텔레콤의 가상현실 플랫폼 '소셜 VR'과 SM엔터테인먼트의 노래방 플랫폼 '에브리싱'을 결합한 '소셜VR x 에브리싱'을 공개한다. 소셜VR x 에브리싱은 VR 기기를 쓰고 가상현실로 들어가 다른 참여자와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서비스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6/2019010600437.html


4. 5G로 연결된 진짜 AI·자율주행차 ‘깜짝쇼’
5G,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자율주행차 등이 정보기술(IT) 관련 전시회의 키워드가 된 지도 오래됐지만 해당 기술들은 아직도 체감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19’에서 이들은 또다시 키워드로 떠올랐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07020002


5. 무인택시 시대보다 '무인배달' 먼저 온다
무인배달 시대가 무인택시보다 먼저 열릴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규제, 기존 인프라, 시장 규모, 안전성 등의 이유로 자율주행 로봇이 사람보다는 식료품 등을 먼저 실어 나르게 될 것”이라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고 속도를 시속 25마일(약 40㎞)로 제한하고, 고무와 섬유유리 등을 이용해 충돌 시 위험을 줄인 자율주행 배달로봇이 개발되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661921


6. 차창에 띄운 영화 한편 보니 도착…더 완벽해진 자율車
기아차의 `감성주행` 시스템 운전자 감정파악해 車최적화 아우디-디즈니 콘텐츠협업도
초고화질 디스플레이 열전 LG, 88인치 8K OLED 첫 공개 삼성 90인치 QLED로 안방공략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0894


7. 토르드라이브, 이마트와 자율주행 배송 시험 최초 제공
미국·중국 등과 비교해 자율주행 배송 기술력 차이 없음 입증
http://itnews.inews24.com/view/1149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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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중국, 지난 20년간 인공지능 논문 수 세계 1위"
네덜란드 '엘제비어 출판' 분석 보고서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09


2. 트위그팜, AI 기반 번역품질 검수기 개발
“GCON INSPECT 인적 오류 줄여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1184734&type=det&re=zdk


3. 인공지능 경리 ‘자비스’ Virtual CFO 만났다
파인드어스는 CFO 채용이 어려운 기업에게 CFO 역할을 제공하는 Virtual CFO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재무관리 및 사업전략을 함께 수립하고 실행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시 지원하고 있다. 파인드어스는 창업, 전문투자사, 회계법인, 상장사 재무총괄, M&A/IPO자문 등으로 이뤄진 팀으로 기술기반, 핀테크, 컨텐츠, 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s://www.venturesquare.net/772093


4. 인공지능(AI) 활용 신약개발·스마트 임상시험 구축
4차산업혁명委, 범부처 대응 추진방향 및 향후 계획 등 심의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7904


5. SK텔레콤,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음악 플랫폼 ‘FLO’ 내놔
SK텔레콤은 11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개인 취향을 정교하게 분석해 최적의 음악을 추천하는 신규 음악 플랫폼 ‘플로(FL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플로(FLO)’는 ‘내가 원하는 음악이 물 흐르듯 끊임없이 흘러나온다’는 의미를 담는다. 플로는 출시된 1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베타 서비스로 제공된다. 이 기간 동안 정기 결제를 등록한 모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3개월 동안 무료로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5914


6. 인공지능 챗봇 기반 P2P 자산 거래소 마하(MACH), 론칭
2019년 1월 게임 아이템 거래를 시작으로 클로즈 베타 오픈을 할 마하 자산 거래소는 지난 9월에 마하 토큰 및 월렛 개발을 완료했다. 마하는 1월 클로즈 베타 오픈 시 약 3,000명의 전 세계 게이머를 선 모집하여 수수료 없이 자산 거래에 참여하게 하며, 2019년 2분기에 최종적으로 시장에서 정식으로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2893


7. 카카오의 택시 달래기? “AI기반 택시요금 가변가격제 연구”
카카오모빌리티(카모)와 카카오의 인공지능 기술 전문 연구 자회사 ‘카카오브레인’은 공동연구를 통해 ‘택시수요예측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모델은 택시 승하차 현황의 공간·시간·의미론적 맥락을 분석한 것으로 택시운전자가 주관적인 경험에 따라 택시를 운행해 수요·균형이 맞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됐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3811.html


8. 인텔 인공지능(AI) 생태계, 연구개발(R&D) 돌입
인텔이 만든 인공지능(AI) 생태계가 연구할 과제 50건이 선정됐다. 인텔은 ‘인텔 뉴로모픽 리서치 커뮤니티(INRC)’에 참여하는 학계, 정부 및 기업 리서치 그룹을 선정하고 50개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INRC는 메인스트림 컴퓨팅 기기에서 신경망(nueromorphic) 아키텍처를 도입할 때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설립됐다.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039


9. “AI 발전, 더 다양한 상상력과 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 요구”
본 토론에는 고학수 서울대학교 교수(좌장)의 진행으로 ▲테렌스 세노스키(Terrence Sejnowski)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이고(UCSD) 명예교수 및 솔크연구소(Salk Institute) 교수, NIPS재단 회장 ▲윌리엄 J 댈리(William J. Dally) 엔비디아(NVIDIA), CTO 및 수석부사장 ▲찬 체우호(Chan Cheow Hoe) 싱가포르 정부 최고디지털기술책임자 ▲오렌 크라우스(Oren Kraus) 페노믹(Phenomic) AI 창립자 및 CTO 등이 참석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2&idx=44121


10. 이마트 의왕점 13일 열어, 종이 사용 줄이고 인공지능 로봇 도입
트로이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로봇으로 대형 터치스크린을 접목했다. 트로이는 고객들에게 매장 안내, 입점 상품 안내와 함께 상품이 진열된 곳가지 자율주행으로 안내하는 에스코트 기능과 간단한 일상적 대화를 나눌 수 있게 설계됐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5975


11. 클라우드 중심된 MS "AI 보안으로 사용자 생산성 높여"
보안과 관련해서는 이미 바라트 샤(Bharat Shah) MS 보안 부문 부사장이 앞서 "매년 10억달러(약 1조1000억원)를 보안 관련 분야에 투자한다"며 "이 비용은 보안 관련 업체 인수합병(M&A) 비용과는 별개"라고 강조한 바 있다.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클라우드를 최전선에 내세워 강조하고 있다. 윈도(Windows) 운영체제(OS)는 물론 오피스 소프트웨어도 M365로 전환해 일종의 클라우드 상에서 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중 하나로 보고 있을 정도다. 사실상 MS의 주요 소프트웨어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만큼 보안이 중요해진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1/20181211021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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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일반차 운전자 41%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 몰라
맵퍼스,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 설문조사 결과 발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6142916


2. 2019년 전기차 기상도…현대·기아 '맑음', 르삼·쌍용 '먹구름'
2018년 전기차 시장 규모는 당초 예상치인 2만대를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본격적인 전기차 대중화의 첫 걸음을 내딛은 것이다. 하지만 진정한 대중화는 내년이라는 게 업계 판단이다. 대당 보조금의 규모가 올해에 비해 줄어들 전망이어서다. 가격 경쟁력 하락이 불가피한 전기차가 지금과 같은 판매량을 기록하려면 결국 ‘제품력’이라는 무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6/2018120600452.html


3. 이마트 주차장 전기차충전소 변신
이마트 주차장이 전기차 충전소로 변신한다. 주차장에서 공유 자동차 픽업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주차장을 공유경제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제시한다.  이마트는 교통관리 시스템 업계 1위 기업인 ‘에스트래픽’과 함께 이마트 6개 점에 집합형 초급속 전기차 충전소 ‘일렉트로 하이퍼 차져 스테이션’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이마트 점포는 성수점을 비롯해 킨텍스점·광산점·제주점·신제주점·일렉트로마트 논현점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D02K54T


4. 전기차 배터리업체들 “2020년 대도약”
전기차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국내 전기차 배터리 산업에 파란불이 켜졌다. 올해 4분기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부문이 처음으로 흑자 전환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 기업들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이 2020년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07022001


5. '중국판 테슬라' 웨이라이 VS 샤오펑...'전기차 내기' 승자는?
웨이라이 이길 것이라는 전망 지배적
올 11월 웨이라이 판매량 전월 대비 96% ↑
https://www.ajunews.com/view/20181206101317117


6. 미래반도체와 전기차 등 ‘신산업 핵심 기술교류’ 성과 쏟아져
이번 교류회는 △성과창출 과정의 시행착오 분석 △정부 연구개발(R&D) 지원방향 공유 △수요자 의견수렴 및 문제해결방안 모색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개별 과제의 개발내용을 바탕으로 소통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수행자 간 칸막이를 제거해 R&D 과제의 상호 연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0602109932027005


7. 유럽서 니로와 코나 EV 주행거리 조정 'WLTP 측정 오류'
이에 따르면 유럽연합에서 판매되는 모든 신차의 경우 새로운 WLTP 테스트를 실시해야 하며 니로 전기차는 해당 테스트가 이뤄지는 첫 번째 차량 중 하나에 포함됐다. 이 결과 공인된 전기차 주행가능거리를 설정하기 위해 시험차에 새로운 테스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프로세스를 감독하는 기관이 잘못된 테스트 방법을 제공한 다음 생성된 결과를 승인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84


8. 수명 다한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로 쓴다…높아지는 폐배터리 활용도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기버스 폐배터리로 ESS 구축…100% 에너지자립
SK E&S, 배터리 재사용 사업 꾸준히 추진…관련 생태계 구축 박차
http://news.mtn.co.kr/v/2018120516334152019


9. SK㈜도 '전기차 배터리'에 충전
2,700억 투자…中 2차전지 핵심부품 제조사 지분 인수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COSUMX6


10. 테슬라, 내년 하반기부터 상하이 공장서 전기차 생산
테슬라가 2019년 하반기부터 중국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CNBC가 6일 보도했다. 상하이시 정부가 이날 공식 위챗 포스트에 공개한 기사에 따르면 잉융 상하이 시장은 링강개발특구를 방문해 테슬라 공장 건설을 가속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기사는 테슬라 상하이 공장이 2019년 하반기에 부분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토지 평탄화와 건설 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86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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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싸고 성능 우수한 대중 전기차 대량 생산이 목표"
BMW 친환경 차량 프로젝트 개발자 출신이었던 카르스텐 브라이트필드가 현재 CEO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2016년 설립된 바이톤의 근무 인력은 현재 1천300여명에 이른다. 이 중 차량 신기술 개발에 나서는 핵심인력 중 한 명이 바로 한국계 미국인 엔지니어인 스코트 방(한국명 방성용) 이사다. 방 이사는 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가 주관하는 '국제 전기자율차 포럼' 연사로 한국을 방문했다. 지디넷코리아는 방 이사에게 바이톤의 비전 등을 직접 들어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6125829&type=det&re=zdk


2. 전기차 메카로 부상한 대한민국
우리나라 전역에 깔린 전기차 충전기 수가 전기차 숫자(4만7000대)보다 많은 5만기에 육박했다. 차보다 충전기가 더 많은 보기 드문 국가다. 여기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전기차 보조금은 6년째 세계 최고 수준이다. 또 4000만원 안팎의 보급형 전기차부터 1억원이 넘는 고급 모델까지 신형·신차를 포함해 최소 15개 모델이 국내 판매를 앞두고 있어 소비자 선택지도 크게 늘었다.
http://www.etnews.com/20181106000151


3. 국내 배터리 3사, 中 11차 전기차 보조금 명단에도 없어
중국 공업화신식화부는 지난 5일 '2018년 11차 친환경차 보조금 목록'을 발표했다. 목록에는 순수전기차 132개 모델,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22개 모델, 수소연료전지차 7개 등 77개사 161개 모델이 포함됐다. 이번에도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한국 업체 배터리를 장착한 친환경차는 보조금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http://www.etnews.com/20181106000301


4. 현대차, 고성능 Nㆍ수소전기차 기술력 중국 첫 선
5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는 중국 정부가 외국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내 제품 소개 및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중국 시장 진출을 돕고자 처음 마련한 행사로서, 전 세계 2800여개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한국 자동차 기업을 대표해 이번 행사에 참가함으로써 현대차의 고성능 기술력과 미래 친환경차 기술을 선도하는 이미지를 제고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 위상과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4


5. “자율주행,전기차,수소차 미래 기술과 전략을 한자리에"
주제는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수소차의 등장으로 인한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주요 자동차 업계의 대응 전략과 함께 카메라 시스템, ADAS, 운전자-차량 인터페이스, 반도체, ICT 5G통신, E-모빌리티, 전기차 OEM 전략, EV용 이차전지, 자동차 소재·부품 등 미래 자동차 관련 주요 이슈 등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98


6. 전기차까지 팔겠다 했지만…이마트 쓰라린 실적
- 문현점 별도매장까지 냈지만
- 부산 누적 판매 고작 3대 그쳐
- 1500만 원 고가, 소비자 외면
- 업체 측 “수요 계속 늘 것 기대”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1107.22012002543


7, 시그넷이브이, 고용량 전기차 충전기 시장 공략 가속화
6일 업계에 따르면 시그넷이브이는 폭스바겐 자회사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EA)가 추진하는 ‘미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150Kw급 및 350Kw급 급속충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EA는 올해부터 20억 달러 예산규모로 미국 내 150Kw급 및 350Kw급의 고용량 급속충전 인프라의 구축에 나섰다. 이는 세계 최초 초대형 고용량 급속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30166619403096&mediaCodeNo=257


8. 현대·기아차, 친환경차 내수 月 9천대…'역대 최고'
10월 전기차만 3453대 판매...수소전기차 '넥쏘' 첫 월간 100대 돌파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0615442056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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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타러 판교 오세요”
경기도가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일원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제2회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PAMS 2018)’를 개최한다. ‘새로운 경기, 자율주행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학생 자동차 융합기술 경진대회와 자율주행 자동차 시승회, 자율주행 산업 전시, 국제포럼,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모터쇼 쇼런 행사에서는 경기도가 개발한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의 일반인 시승이 처음으로 이뤄진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5091648&type=det&re=zdk


2. '중국판 롤스로이스' 홍치, 초호화 자율주행 EV 만든다
5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홍치는 중국 최대 IT 업체인 바이두와 협업해 초호화 자율주행 전기차를 개발,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다. 생산 물량은 우선 4대로 한정하며 2020년 이후 대량생산에 나선다. 운전자의 개입이 없는 완전한 자율주행 수준을 구현할 것을 목표로 삼는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1041908021


3. '김기사 안녕', 중국 최초 자율주행 택시 광저우에서 운영
중국 매체 베이징청년보(北京青年報)에 따르면, 광저우 자율주행 택시는 광저우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된다. 광저우 궁자오 그룹(廣州公交集團) 산하 바이윈(白雲)이 택시 운영을 맡았고, 무인주행분야 스타트업 원위안즈항(文远知行)과 광저우치처(廣州汽車)가 자율주행 기술 및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105000510


4. 이마트·LG전자, 쇼핑객 따라다니는 ‘자율주행 스마트카트’ 만든다
장애물 스스로 피하는 등 ‘일라이’의 업그레이드 버전, 이르면 내년 상반기 테스트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29040&code=11151400&sid1=eco


5. 자율주행 사망사고 낸 우버, 자율주행 허가 재취득 시도
5일 외신에 따르면 우버는 '안전성 자체 평가 보고서'를 내고, 펜실베이니아 주정부에 공공도로에서 자율주행 시험운행을 할 수 있도록 허가해줄 것을 요청했다. 우버는 앞 좌석에 만일을 대비한 안전요원 두 명을 배치하고,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요원에 대해서는 더 엄격히 감독하겠다고 했다. 우버는 안전요원들의 근무시간을 제한하고, 교육을 강화했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는 "향상된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나서야 자율주행 시험을 재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0510255656864


6. 전기차, 자율주행차 한국 투자 계획 알고 싶다면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auto_news&wr_id=190


7. [2018 키엠스타] 무인 트랙터 시연 ‘감탄’…세미나 ‘유익’
박람회 기간 동안 매일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밭에서는 주요 업체의 농기계 시연이 펼쳐졌다. 동양물산기업의 직진 자율주행 이앙기, 대호의 자율주행 트랙터, 천풍무인항공의 드론, 얀마의 채소이식기 등 11개 업체의 농기계가 시간대별로 선보여 농민들의 이목이 쏠렸다. 트랙터가 운전자 없이 자율주행하며 스스로 농작업을 할 때는 곳곳에서 감탄사도 터져 나왔다.
https://www.nongmin.com/news/NEWS/ECO/FRM/301326/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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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영국, 내달부터 전기차 보조금 축소…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은
영국 교통부는 7년 전 보조금이 도입된 후 16만 대 이상이 혜택을 받았다면서 친환경 자동차 도입의 지속적인 성공 덕분에 정책을 변경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통부는 보조금 축소·폐지 마감일인 다음 달 9일 이전에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구매 열풍이 일어나면 보조금 삭감을 더 빨리 시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이 언제까지 지급될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3601


2.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사업 기대감 고조
특히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석유화학 부문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LG화학의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기차 배터리 부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석유화학 부문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에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타이렌(ABS), 폴리에틸렌(PE), 폴리카보네이트(PC) 등 LG화학 주력 석유화학 제품의 마진이 크게 축소됐다. 하지만 전기차 배터리 부문은 수요 증가, 원재료 가격 하락에 힘입어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본격적인 성장기 진입에 대한 희망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1413205547134


3. 현대차, 수소車 전략 박차…日 도요타·혼다와 정면승부
수소차 인프라 확충 위해 차량-충전소 패키지 공급
승용차이어 버스·트럭 등 2020년까지 라인업 확충 아우디 제휴로 경쟁력 상승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39691&sID=


4. 만우절 농담이 현실로…전기차 테슬라가 테킬라 판매?
테슬라 테킬라는 지난 4월 1일 머스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 장에서 비롯됐다. 당시 보급형 세단 모델3 생산 차질 때문에 골머리를 썩이던 머스크는 모델3을 베고 누워 숨진 것처럼 잠든 모습에 '파산'이라고 쓰인 상자를 덮고 옆에는 테슬라 로고 모양의 테킬라 병이 놓인 사진을 올렸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1402109954677001


5. 완도군, 친환경 전기자동차 타고 청정환경 지킨다!
전기자동차는 초미세 먼지를 유발하는 오염 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고 휘발유 차량과 비교하여 동일 주행거리 대비 충전 비용이 1/8밖에 들지 않아 최근 각광받고 있다. 군은 군청, 보건의료원, 청산면, 보길면, 생일면 등 총 9대를 보급하고 내년까지 모든 읍면에 전기차 보급 및 충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2023년까지 관용차의 65%이상을 전기차로 대체할 계획을 갖고 있다.
https://www.newsro.kr/%EC%99%84%EB%8F%84%EA%B5%B0-%EC%B9%9C%ED%99%98%EA%B2%BD-%EC%A0%84%EA%B8%B0%EC%9E%90%EB%8F%99%EC%B0%A8-%ED%83%80%EA%B3%A0-%EC%B2%AD%EC%A0%95%ED%99%98%EA%B2%BD-%EC%A7%80%ED%82%A8%EB%8B%A4/


6. LNG추진선 시대 '시동'…전기차와 평행이론?
14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H-LINE과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2일 LNG추진 외항선박 2척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이들 선박은 국적 외항선으로서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LNG추진 선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LNG를 추진연료로 사용하는 LNG추진선은 기존 선박보다 친환경성과 경제성이 뛰어나 ‘조선업의 미래’로 평가된다. 일반 중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에 비해 황산화물(SOx)배출량 95%,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23% 이상을 감소시킬 수 있고, 연료비 또한 약 35% 가량 절감할 수 있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744670


7. 이마트, 전기 스쿠터 판매…'스마트 모빌리티' 풀라인업 완성
이마트는 14일 전국 14개의 스마트 모빌리티 편집숍인 M라운지와 성수점·월배점 등 2개의 자체 팝업매장 등 총 16곳에서 친환경 전기 이륜차 ‘재피’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재피는 주행시 배기가스가 발생하지 않으며, 소리 없이 조용한 것이 특징이다. 1회 충전시 최대 100㎞까지 주행할 수 있다. 최고 속도는 시속 70㎞다. 하루 50㎞ 주행 기준 한 달 전기료는 7800원이다. 220v 가정용 전기를 사용해 집에서 충전이 가능하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4280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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