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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일상으로 쑥 들어온 ‘진짜 인공지능 비서’
스마트홈 시스템 고도화되면서
로봇에 ‘자율주행’ 더해져 실제 비서 역할
편의 넘어 ‘친밀감’ 강조한 반려로봇도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9091.html


2. 삼성-LG전자, 왜 에어컨에 인공지능을 넣을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에어컨 경쟁에서 AI를 강조하는 이유는 홈 사물인터넷(IoT) 확장과 연관돼 있다. 과거와 달라진 에어컨 위치를 고려하면 쉽게 이해 가능하다. 더 이상 에어컨은 냉방에만 충실한 한여름 가전제품이 아니다. 이제는 공기청정까지 기본 기능으로 삼고 있다.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덮치면서, 공기청정을 가미한 에어컨은 사계절 가전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7087


3. 이세돌의 ‘신의 한수’ AI최신 버전에 넣어보니
가장 센 인공지능은 ‘알파고Zero’ 추정…AI 행마는 이창호보다 조훈현과 닮은꼴
http://www.cyberoro.com/news/news_view.oro?div_no=11&num=525098


4. SNS 코카콜라 사진 분석해 성공한 인공지능 회사
日 브레인패드,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지난해 주가 305%↑, 도쿄증시 최고상승률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2016040978444


5. “100년 장인의 기술력과 AI 접목해 고성능 렌즈 만들 것”
일본 광학회사 올림푸스는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다. 오가와 하루오 올림푸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지난 15일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올림푸스 본사에서 마련한 연구개발(R&D)방향과 최신기술발표회에서 "35년 넘는 연구 끝에 현미경을 포함해 각종 광학기기에 들어가는 핵심인 중급 대물렌즈 제작공정을 자동화한 설비를 도입한데 이어 AI과 결합해 고도 기술자만이 만들던 고성능 렌즈를 제작하는 설비 플랫폼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6374


6. '억' 소리 나는 AI 인력…업계 인재 모시기 경쟁도 '점입가경'
#A씨는 대학에서 공과대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곧장 국내 대기업 인공지능(AI) 연구원으로 입사했다. 별도 직장 경력 없이 대학에서 오랜 기간 대학에서 관련 연구를 수행했던 A씨 초봉은 기본급과 인센티브 포함 1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산업계에서 AI 인력이 '금값'이 되고 있다. AI가 업계 전 제품과 서비스로 확장되면서 AI 연구 인력 수요는 늘어나고 있다. 반면에 인력 공급은 제한적이다. 우수 인력 영입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AI 인력 몸값과 대우도 뛰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www.etnews.com/20190118000174


7. 美 벤처캐피탈, AI에 투자 집중…IITP "韓 투자환경 조성해야"
작년 미국 VC 총 투자액 111조원…AI 분야 10조 4000억원
"한국 유망 스타트업 육성 위해 적극적인 투자 환경 조성해야"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118_000053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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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8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국내외 명문대생 인턴들이 말하는 한국 인공지능 현주소
직원 15명 스타트업에 명문대 인턴 13명이 떼로 왔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79465


2. FDS가 AI를 만날 때, 금융보안 ‘업그레이드’ 길 열린다
사이버 범죄의 최대 타깃인 금융, AI로 보안 지능화
머신러닝 기반 FDS로 이상금융거래 탐지 및 차단 강화해
롯데카드, “하반기 중 FDS에 AI 자동 재학습 솔루션 적용”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152


3. 엘론 머스크, 테슬라 자체 인공지능 칩 개발 중이라고 인정
머스크는 “CPU와 GPU 간 데이터 통신이 시스템에 큰 제약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엔비디아의 통신 프로토콜 엔브이링크(NVLink)는 프로세서 간 고속 통신을 실현한 기술이다. 테슬라의 신형 칩은 구글의 심층 학습용 프로세서 TPU처럼 ASIC(특정 용도용 집적 회로)일 가능성이 높다. ASIC는 호환성이 낮은 만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오랜 시간이 필요하거나 안전상 문제를 수정하는 데 제약이 있을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79184?cloc=rss|news|total_list


4. 이지수 삼성 AI 리더 "모든 게 달라졌다…뉴빅스비 11월 나온다"
언팩 발표에서 뉴 빅스비를 소개한 이지수 삼성전자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전략그룹 상무를 만났다. 그는 뉴 빅스비에 대해 말할 내용이 많지만, 말을 아끼겠다고 밝히며 언팩 이후의 즐거움으로 기다려 달라고 언급했다. 11월 열릴 삼성전자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뉴 빅스비의 능력이 더 자세히 공개될 전망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1/2018081100853.html


5. PGA 챔피언십도 랜섬웨어에 당했다
미국프로골프협회와 랜섬웨어, 리눅스 커널 취약점,
IBM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스텔스 멀웨어 ‘딥락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172


6. "AI 뇌과학 기술로 뇌질환 치료 효과 높일 것"
2016년 3월 설립된 뉴로핏(Neurophet) 역시 AI로 자기공명영상(MRI)을 분석해 뇌 모양을 정교하게 모델링하고 뇌 자극 치료를 돕는 뉴로 내비게이션 ‘뉴로핏 tES LAB’을 개발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뇌졸중이나 치매, 간질, 우울증 치료를 위해 환자에게 뇌 자극을 줄 때 어느 부위에 어느 정도 강도의 전기 자극을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알려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2085902&type=det&re=zdk


7. 이세돌-알파고 대결 소개한 북한 로동신문
북한이 지적한 2016년 3월 인간과 바둑프로그램의 대결은 이세돌 9단과 알파고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6년 3월 9일부터 15일까지 이세돌 9단은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와 바둑 대결을 펼쳤고 알파고가 4승 1패로 승리한 바 있다. 북한 로동신문이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을 소개한 것은 대결 내용을 잘 알고 있으며 또 그것을 인공지능 분야에서 중요한 사건으로 여기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북한은 또 2015년에 진행된 세계화상인식대회에서 어느 한 나라에서 개발된 화상인식프로그램이 인간의 인식 수준을 훨씬 능가하는 인식률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


8. AI와 포스트휴머니즘의 이해
인공지능(AI) 기술은 놀라운 속도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연구 성과가 발표되고 있다. 생활과 산업저변에 확산되고 있는 AI는 이제 단순히 과학기술 영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인문학과 사회과학, 예술 분야 연구자도 AI로 인한 변화가 인간 삶의 방식을 어떻게 변모시킬지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인간과 과학기술 공생 방향과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10000235


9. 카드사, 빅데이터·AI 앱 서비스로 차별화
고객 위치·상황·행동 등 분석
개인 맞춤형 혜택·서비스 제공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1302100658054002


10. 10대그룹 올 7만6천명 채용…AI산업·화학신소재 `쌍두마차`
재계 `미래산업 선제투자` 발맞춰 인재 확보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0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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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과 공공서비스가 만난다' 외국 정부 사례
전세계 많은 정부가 건강 기록, 투표, 세금, 복지 수당부터 시민 및 디지털 통화까지 모든 것에 대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분산 원장에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면 어떨지를 자세히 조사하고 있다. 그중에는 이미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시작한 정부들도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904


2. 바이낸스, '블록체인 섬' 몰타에 블록체인 은행 설립한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바이낸스가 몰타에 블록체인에 기반한 신규 은행 설립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다른 주요 투자자와 함께 은행 지분의 5%를 보유하게 되며, 해당 은행의 가치를 1억3,300만 유로(한화 약 1,700억원)로 내다봤다. 프로젝트의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바이낸스는 ICO 형식으로 은행에 투자할 투자자를 모집할 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 기반 주식 모금 플랫폼 뉴펀드(NeuFund)에서 투자금을 유치하고, 투자자는 법적 승인을 받은 주식형 토큰을 보유하게 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3399


3. 현대페이, O2O·스마트홈 등 블록체인 신사업 확장 나서
현대페이는 O2O 플랫폼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합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블록체인 월렛(전자지갑)'과 연동한 POS(판매시점정보관리) 등의 서비스를 구현해, 암호화폐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블록체인 기술을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홈 사업은 블록체인 기술과 월패드를 연동해 전기‧수도‧난방 등의 에너지 사용 정보를 편리하게 관리하고, 사용한 만큼 관리비를 지불하여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관리비 내역 조작 방지와 IoT 기기 간 보안 강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403


4. 까르띠에 모회사 리치몬트, 블록체인으로 다이아몬드 공급망 관리
런던정경대학교(LSE)의 경제학자 진케유(Jin Keyu) 교수는 지난 12일 열린 콘퍼런스 강연에서 리치몬트가 암시장에서 유통되는 보석을 통제하는 데 블록체인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 교수는 지난해 리치몬트의 사외이사로 임명된 바 있다. “까르띠에를 소유한 리치몬트는 다이아몬드와 여러 보석, 금 등의 원산지를 광산과 재활용 공장 단위로 정밀하게 추적하고 관리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우리가 판매하는 모든 시계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진품임을 증명하게 될 수 있으면 좋겠다.”
https://www.coindeskkorea.com/%EA%B9%8C%EB%A5%B4%EB%9D%A0%EC%97%90-%EB%AA%A8%ED%9A%8C%EC%82%AC-%EB%A6%AC%EC%B9%98%EB%AA%AC%ED%8A%B8-%EB%B8%94%EB%A1%9D%EC%B2%B4%EC%9D%B8%EC%9C%BC%EB%A1%9C-%EB%8B%A4%EC%9D%B4%EC%95%84%EB%AA%AC/


5. 이세돌 9단, 바둑 ‘블록체인’ 프로젝트 ‘고블록’ 준비중
블록체인 기술을 바둑에 적용하고자 프로기사 이세돌 9단이 하이브리드 멀티월렛 코인어스와 협력해 블록체인 프로젝트 ‘고블록(Goblock)’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고블록'으로 이름 붙여진 이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바둑 교육, 바둑 저변 확대, 바둑 기보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분산화된 프로/아마추어 바둑 리그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바둑 생태계에 토큰 이코노미를 적용시키는 프로젝트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20


6. 정부 "블록체인 등 신성장기술 투자 세액공제 확대"
특히 고 차관은 혁신성장의 모멘텀이 될 '국가 투자 프로젝트'를 면밀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미래 지향성, 일자리 창출력,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관계부처와 선정작업반을 구성해 우선 추진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이어 고 차관은 미·중 통상마찰과 관련해 "통상갈등 확산으로 중국 경기둔화와 세계교역 위축 등이 현실화되는 경우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최대 하방리스크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407


7.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공영 기관 투명성 위한 블록체인 특허 출원
공개된 특허 신청 자료에 따르면, 특허는 올해 1월 10일에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공영 기관 정보 교환 관리 장치 및 시스템”라는 이름으로 출원되었다. 해당 기술은 다수의 서버에 의해 운영되며 공영 기관들의 모든 재정 기록을 기록하는 방식을 사용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 기술은 공영 기관의 투명성 및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하나의 기술이 될 것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903


8. 바이두, 블록체인 '사진 저작권 보호' 서비스 개시
중국 검색 포털 기업 바이두가 블록체인 기반 사진 저작권 보호 서비스인 '토템(totem, 중국어명 투텅)' 운영을 개시했다. '픽 체인(PIC-CHAIN)' 플랫폼이라고 명명된 토템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술에 뿌리를 뒀다. 사진 즉 이미지의 판권 정보를 영원히 블록체인에 저장한다. 블록체인의 공신력과 복제 및 개조 불가성에 바이두의 인공지능(AI) 사진 식별 기술을 결합시켰다는 점이 핵심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3022229


9. 리야트 시티, 정부 서비스에 블록체인 통합 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주도인 리야드는 IBM과 파트너십을 맺고 정부 서비스와 블록체인 거래를 촉진한다. 제휴 조건에 따라 초기 블록체인 기술 발동기 IBM은 블록체인에 시민 및 거주자에 대한 정부의 거래와 상업 서비스를 연결하기위한 구현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 지방자치 단체의 기술 파트너와 함께 작동한다. 시 행정부는 IBM과 엘름은 주요 정부 부처 및 사립 및 준 정부 부문과 더 많은 워크샵을 통해 블록체인으로 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결정한다.
http://www.dcoinnews.net/%EB%A6%AC%EC%95%BC%ED%8A%B8-%EC%8B%9C%ED%8B%B0-%EC%A0%95%EB%B6%80-%EC%84%9C%EB%B9%84%EC%8A%A4%EC%97%90-%EB%B8%94%EB%A1%9D%EC%B2%B4%EC%9D%B8-%ED%86%B5%ED%95%A9-%ED%95%9C%EB%8B%A4/


10. 중국은행업협회, 블록체인 및 신기술 적용 가속화
중국은행업협회는 금융기술의 혁신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일체화하여 새 형태의 업무를 간편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 등의 신기술과 금융산업의 융합을 도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차세대 금융업을 위한 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금융 및 과학기술 관련 자회사를 설립하여 각 분야 간의 소통망을 효율화하면 상호발전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점차 온라인상으로 고객을 확장하고, 상품과 경로를 단순화함으로써 은행업을 신 세대에 맞춰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875


11. 블록체인이 헬스케어와 보험을 만났다... 메디블록, 보험청구 시스템 속도낸다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2790&gCode=AB100


12. 한국블록체인협회 "제1차 자율규제 심사 결과 12개 거래소 통과"
협회 자율규제위원회는 자율규제를 바탕으로 일반 부문, 보안성 부문을 구분해 지난 5월부터 제1차 자율규제심사를 진행해 왔다. 제1차 자율규제심사는 여러 회원사들 가운데 자체적으로 심사준비가 된 12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했다. 이 심사는 일반심사와 보안성 심사, 투트랙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일반심사에서는 재무정보 체계, 거래소 이용자에 대한 기본 정보제공 체계, 거래소 이용자에 대한 투자 정보제공 체계, 민원관리 시스템 체계, 이용자 자산 보호 체계, 거래소 윤리 체계, 자금세탁방지 체계 등의 항목을 다뤘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541


13. 한국블록체인협회, ‘UN 미래포럼 한국 대표’ 영입
한국블록체인협회에서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한국지부 대표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한국블록체인협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박영숙 대표는 유엔미래포럼의 한국지부 대표를 역임했으며,  2010년 유엔미래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 AI기술이 미래기술이다”는 입장을 밝혔던 바 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6885


14. 블록체인 DIPNET 지원 회사, 과학기술인재 배양 기지 설립
산업 블록체인 DIPNET 기술 지원 회사인 통정 과학 기술 CEO 완샤오옌(万晓燕)과 산업 블록체인 DIPNET 재단 이사 싱먀오(邢淼), 중국 정법 대학 주효무(朱晓武)교수가 참석해 본 회의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중국 정법 대학 주효무 교수는 금융 발전의 몇 단계와 금융학의 미시적 체계를 먼저 천명하고, 최초의 재정 금융부터 화폐 금융까지 미래 금융의 추세를 제시하였다. 또한 ‘금융 4.0 : 통정 금융’ 블록체인과 미래 금융의 발전의 관계는 매우 밀접하여 암호 화폐 권익 증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260


15. 세종사이버대, 교육부 K-MOOC 사업 선정 4차 산업혁명 ‘블록체인’ 강좌
세종사이버대의 블록체인 강좌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교양과목 알기 쉬운 블록체인 ▲전공기초과목 블록체인의 원리 ▲블록체인과 정보보호 ▲전공심화 과목 블록체인 응용과 실습으로 이뤄졌다. 이번 강의는 사이버대학교가 최초로 참여하는 건으로 세종사이버대의 우수함이 증명됐다. 블록체인 강의는 약 27만 9,000명의 K-MOOC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블록체인 강좌는 올해 하반기부터 K-무크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4043.html


16. 블록체인 기반 전력 거래소 일렉트리파이, 동북아 진출 위해 방한
동북아 시장의 핵심으로 한국이 떠오르고 있다. 특히 미국과 북한의 대화가 이어지면서 한국과 러시아, 중국, 북한, 일본을 아우르는 거대 마켓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21세기 핵심 자원인 전력 거래가 이뤄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유럽은 EU국가 간 전력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경제체계를 갖춘 바 있다. 독일과 영국이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통해 생산한 전기를 이탈리아가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하는 방식이다. 싱가포르에서 전력 매매 마켓을 운영중인 일렉트리파이(Electrify)가 동북아 시장 공략을 위한 거점으로 한국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517


17. 친환경 블록체인 ‘SEED’, 바운티 프로그램 통해 Airdrop 증정
SEED 공식 홈페이지 가입 등을 통한 ‘회원등록 바운티 이벤트’는 공식 SNS를 팔로우 하고, ‘좋아요’를 누름으로써 보상을 받을 수 있다. ‘SNS 바운티 이벤트’는 SEED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콘텐츠 제작 바운티 이벤트’는 블로그 및 해외 커뮤니티에 포스팅을 하고 보상을 받으며, ‘포스팅 바운티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바운티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 및 상세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118


18. 엔체인, 비트코인캐시 관련 특허 취득
해당 특허들은 비트코인캐시(BCH)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디지털 권리 강화’를 핵심으로 한다. 엔체인의 발표에 따르면 첫 번째 특허의 명칭은 “분산 해시 테이블(Distributed hash table)과 P2P 분산 원장을 이용해 디지털 자산의 완전성을 다양화하는 방법 및 시스템”이다. 나머지 두 특허는 모두 “분산 해시 테이블(Distributed hash table)과 P2P 분산 원장을 이용해 디지털 자산의 오너십을 다양화하는 방법 및 시스템”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877


19. Ruff Chain, 블록체인 기술 통해 분산형 태양광(PV) 발전소의 자산관리와 금융 증권화 실현
분산된 발전소는 회사 혹은 가정에 무료 전력을 제공해주는 대안책이다. PV발전소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 내에서도 재생가능에너지법으로 인해 활발히 증설되고 있는 기대주다. 그러나 아직 PV 발전소는 여유 마력을 위한 자급과 계통 연계형 모델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 들어 확대되는 PV 시장과 재생가능에너지를 위한 국고보조금 덕분에 중국은 PV 발전소 설치를 장려하고 있는 추세다. PV 발전소의 발전혜택은 거래를 위해 금융 자금화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업 모델의 변화 중에 PV 발전소의 투명성과 데이터 일관성은 보장되어야 한다. 이는 PV 발전소에서 자기자본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실시간 발전 데이터에 접근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http://www.seconomy.kr/view.php?ud=201807131621234728e30a2c087c_2


20. 더블록체인, 디지털 광고 블록체인 프로토콜 기업 ‘루시디티’와 파트너십 체결
더블록체인은 현재 안드로이드 및 iOS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코인어스 지갑(CoinUs Wallet)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는 하나의 지갑에서 다양한 암호화폐 및 토큰을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코인어스는 최우선적으로 ETH 및 ERC20 토큰을 지원하고 있으며 추후에 BTC, Stellar, LTC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국내 최초 EOS 지갑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코인어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루시디티는 사이드 체인, 플라즈마, 시계열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이더리움(Ethereum)과 같은 공용 블록체인을 확장하는 레이어 2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데이터 불일치와 광고 사기와 같은 고질적인 광고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확장·실현 가능한 개방형 프로토콜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713010007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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